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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헬스클럽..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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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64 회 작성일 24-02-22 12: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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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부터 헬스클럽을 다니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살사를 시작하면서 겪었던 많은 이야기를 풀어볼까해서 글을 쓰게됩니다.. 사실반 허구반으로 그쯤에서 이야기를 끌고가려고 합니다..!

 

일단 극속의 가명으로 제이름은 명주입니다.. 서울로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혼자 방을 얻고 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작년 여름에 있었던이야기고.. 방학중 저는 할것이 없어서 겜방에 가서 좀 때리고 집에와서 먹고 자는식으로 시간을 때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반복되는 저의 생활이 따분하고 뭐라고 할까 새로운것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 이라 할까 해서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안해본 운동없이 다해보니까 몸이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피시방가서 돈쓰느니 차라리 이런데다 쓰자 해서 헬스클럽에 다니기 시작했죠

요즘 새로 문열었다는 집에서 5분거리의 헬스클럽에 등록을하고 헬스클럽 건물 1층에 있는 옷가게에 가서 운동복을 사려고 했죠.. 그냥 한적한 곳의 옷가게라서 그런지 주인으로 보이는 30대 아줌마하고  종업원으로 보이는 20대초반 아가씨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가게로 들어가니 주인아줌마는 볼일때메 나가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가게에는 아가씨와 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냥 아무맘 안먹고 그냥 옷만 사가지고 집에 가려고 하였던 저였고 아가씨가 상냥히 대해주는 바람에 서로의 긴장감을 없앨수 있었습니다.. 이옷저옷 입어 가면서 많은 대화를 오고갔죠 몇살이냐.. 어디사냐.. 왜 운동복을 사냐... 등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위에 헬스클럽 다닐려고 살라구 그런다 했더니 그아가씨도 그위에 헬스클럽에 다닌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면서 자신의 이름을 말해주었습니다 .. 성희라고 하면서 흔한이름이라 창피 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저의 이름을 말하고 계속 옷들을 봐가면서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그때가 하도 더운 날씨였는데 가게에는 선풍기 몇개만 있었고 스포츠의류가 있는곳에는 선풍기도 없었습니다. 그때 그녀의 옷차림은 하얀블라우스에 미니스커트 였는데 날씨가 덥다면서 손으로 부채질을 해가며 땀을 흘리고 있더군요.. 저는 처음에는 아무런 의도가 없었느나.. 점점 시간을 끄는 쪽으로 끌구 갔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등에는 땀이 차서 브래지어가 노출되고 앞가슴 마져도 노출되었습니다 가슴은 아주작은 가슴은 아니었고 블라우스에 비쳐 보이는 브래지어에 새겨져 있는 케릭터가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했습니다.. 그녀는 더위속에서 미니스커트속에서 노출되어가는 자신의 팬티를 가리는 것을 잊고 저의 운동복 단을 접으면서 저에게 팬티까지 노출 시키면서 저는 구경하기 힘든 두곳을 모두 구경까지 해갔습니다... 그런과정속에서 저는 운동복을 골랐고 계산까지 끝내며 마지막으로 그녀의 나이를 물어봤습니다.. 저의 나이는 24살이었고 그녀의 나이도 24살이었습니다 알고보니 같은학교에 다니지만 완전히 다른건물에 위치해가며 마주칠수 없었던것입니다..

 

옷가게를 나오면서 저는 저에게는 기쁨이있고 그녀에게는 잊고 싶은 경험을 만들어줄 일을 생각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까 헬스클럽의 구조를 보니 남자탈의실과 여자탈의실이 붙어있었고 가림시설이라고는 위에서 아래로 반정도의 커튼같은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샤워장도 나뉘어져있지만 환풍구가 하나이고 그사이로 사람이 들어갈까 말까 하는 크기 였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알바 때문에 사람이 한두명도 있을때 있고 ..강사들마저 모두다 퇴근하고 카운터에 사장아주머니 뺴고는 아무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계획을 치밀히 짜고..

얻어낸 그녀성희의 핸드폰으로 새벽시간에 같이 운동을 가는것이 어떻겠냐고 제의를 하는데....

 

이제 하루에 하나씩 올릴려고 계획이구요 해외에서 얼마전에 들어와서 바쁘기때문에 하루이틀 빼먹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지금은 저의 여자친구가된 성희와의 이야기와 헬스클럽에서 겪게되는 여자들과의 이야기를 끝까지 봐주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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