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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섹스 3부 (두남자의 음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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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42 회 작성일 24-02-22 08: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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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신 독자는 재미가 없더라도 한 마디의 코멘트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큰맘 먹고 쓰고 있습니다. 다른 님들도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봤다는 코멘트 한 줄이 힘이 될 것 같네요.^^
편의상 반 말투로 쓰겠습니다.


담배를 뻐끔 뻐끔 두대를 연거퍼 피운 후에, 우리 솔직해 지세... 자네 여기 다시 온 것이 이유가 있지 않는가?
그렇다 사실 그렇다. 계속 그녀에게 술과 수면제를 먹일순 없다. 어차피 여행 목적도 있으니 여행을 했으나
난 이런 묘한 쾌감을 뿌리 칠수가 없었고, 그래서 다시 여기 온것 또한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나의 생각을 정확히 꿰 뚫어 보는 그가 무섭기까지 하다.
그리고 내가 남긴 글을 아저씨가 가지고 있었다. 난 말이야 이 글을 보면 요즘 회춘하는 기분이 드네.. ㅋㅋ 웃는다..

그래서 나는 솔직하게 나의 성향과 욕구 지금까지 2번의 일이 있었다. 그동안 수차례 시도를 해보았다.
이런 것을 비교적 상세하게 이야기 했다. 이야기를 다 들은 그는 미소를 짓는다.
자네 어때? ....... 네?? 무엇을요?... 허허 인생은 참 짧더군. 나도 낼 모레면 환갑이야 ! 어느덧 세월이...
자네 와이프 나이가? .. 28살입니다... 한참 좋을때군...
나도 젊었을땐 여러가지를 즐겼봤지 그것도 한때더군 늙으니 해볼 기회가 없더군..
허허참 그런차에 난 자넬를 만났고 운이 좋군 말년에..........
자네 어때?? 네?? 무슨 말씀인지?? 해볼텐가?? 네?? 마치 불교 선문답 같은 문답이다.

자네 와이프 고정적으로 내가 먹을까? 나에게 넘기게 내가 적절하게 자네가 원하는 것을 즐겨줄순 있는데..
...... 난 두려웠다. 자신이 없었다.. 대답을 할수 없엇다.. 미적 거리고 있던 傷?.
음... 두려운게군.. 허나 사랑스런 아내인데 두렵지 않으면 그게 이상하지..
솔직히 나는 그것을 원하지만 자네가 원치 않으면 안타깝지만 강요는 않겠네..

그렇다면 두번째 제안인데 여기 있을 동안에 이벤트를 한번 해보면 어떻겠나?
??
자네 와이프 얼굴은 완전히 가리고 가슴과 보지는 완전히 공개가 되는거지..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와서 하는거야..
내가 여기 가까운 성인샆에 가서 오일류나 젤류를 구입 해줄순 있네..
난 솔직히 여기서 갈등을 느꼈다.그도 잠시 시간을 주었다.
난 이윽고 그에게 이렇게 대답을 했다.
아저씨 의도대로 해보도록 하죠..
미소를 지으면서.. 대단한 의지군..

참고로 자네 이것 아는가? 사람은 누구든지 비슷한 면이 있네..
자네 와이프 같은 유형은 남자들이 데리고 놀기 좋은 유형이네..
이것 좋은 말 안 좋은 말? 난 알딸딸 했다.

머쓱하게 웃고 넘긴 후에..
아저씨 이벤트를 어떤식으로 하실 생각 입니까?

여기 나와 같은 숙박업을 하는 사람중 나와 안면트고 지내는 사람이 3명 정도있네..
그들에게 연락해서 각자 자기 여관에 오는 손님에게 은밀하게 남자에게만 쪽지를 주도록 하지..
오늘 밤은 곤란하고 그러니 D데이는 내일 밤이 되겠군..
내일 저녁부터 오는 손님에게 모여관에서 몇시에 섹스 이벤트가 있으니 누구든 가면 한겜 뛴다는 글귀를 주는거야..
그중에 태반은 커플들이 올테니 못올 수도 있겠지만 남자의 욕심은 끝이 없자는가.. 올지도..
아마도 남자 혼자 온 사람은 거의 100% 올거야.

우리 여관은 오늘 밤부터 광고를 할거야 그 사람이 내일 가면 그만이지만 그것때문에 하루더 묵을 수도 있으니 말이지..
자네 생각은 어떤가? 괸찬겠는가? 난 너무 짜릿했지만 그 뒷일이 걱정 되었다..
아내가 견딜수가 있을지...
일단 글을 워드로 써서 프린트해서 복사를 하면 된다고 약속하고 그 방에서 문구를 만들었다.
문구는 이러했다.

모월 모일 밤10시부터~새벽6시까지
모모여관 103호실에 성이벤트 누구든지 가면 행위 가능
금액은 무료 반드시 콘돔사용 콘돔은 제공함 개인당 할애 시간은 최대 15분
단 2명 팀일땐 2명이 같이 25분간 행위가능
주의사항 절대로 얼굴에 "씌운 가면을 벗길 생각은 말것.

그때 나는 시간을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만 하자고 주장했지만 아저씨가 절대로 양보를 안해서 시간을 위와같이 정했다.

그리고 이왕지사 이렇게 하는것이니 알아야 할것이 있을것이네..
10시부터 하지만 실제로 그전에 나와 나의 친구 3명이 먼저 시식을 할것일세..
물론 자네도 원한다면 동참 해도 될것이야..

나와 친구가 시식할땐 자네 와이프 얼굴을 공개 하겠네.. 그 영감쟁이들 미치는 것을 내가 보고 싶거든..
이쁜 미모를 감출 수가 있나.. 하하..

걱정이 되는 끝에 D데이는 왔다. 난 그날 아내를 유달리 많이 안아 주었다.
키스도 많이 하고, 심지어 업어 주기도 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이상한 약을 하나 받았다. 삼각형 모양의 파란색과 빨간색 약 두알 이다.
이게 뭔가요? 라고 물었다. 일종의 환각제 라고 한다..
난 할수 없이 내가 그것을 녹여서 아내가 좋아하는 음료수에 타서 먹였다.
첨부터 환각상태가 나타날리는 없다. 먼저 내가 영미와 격렬한 섹스를 시작했다.
그때가 8시정도 부터다. 영미를 남편으로서 뜨겁게 사랑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에서였다.
나와의 관계중에 서서히 환각작용이 일어나는 것 같았다. 이미 정신이 혼미 해진 상태다..
상대방의 분간 기능이 거의 마비 된듯 하다. 약간 헛소리도 한다.
이럴때 4명의 60을 바라보는 노인네들이 왔다.

흐물 흐물한 20대 아가씨를 본 그들은 이미 제 정신이 아니었다.
영미의 얼굴부터 발끝까지 가만 놔 두지를 않는다. 그중에 아저씨는 프론트에 가야하고 여러가지 상황을 봐야 하니
그 장면을 잠시 흐뭇하게 바라보고 방을 나가 버린다.

3명이 엉커 부텨서 빨아 대는 광경을 보고 있는 나는 이것이 섹스인가 꿈인가 도무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다.
그때 그 광경을 기억 나는대로 약간 묘사를 해보겠다.
일단 영감쟁이들이 빨기부터 미친듯이 시작했다.
한 명은 입술과 그 안의 침까지 집어 삼키면서 빨고 한 명은 유방을 한 쪽을 빨고 한 쪽은 손으로 비틀고 만지작 거리고
한 분은 보지에 고개를 박은 후에, 마치 보지속에 들어 갈듯한 기세로 보지를 탐닉한다..

그 모습이 마치 동물의 왕국에 나오는 맹수 세 마리가 사슴 한 마리를 잡고 서로 뜯어 먹고 포식하는 것을 연상케 한다.
한편으로 이런 생각을 했다.
창녀도 아니고 여염집 주부인데 자기 딸 보다 더 어린 아이를 저렇게까지 하냐 생각을 하니
같은 남자로서 회의감 마저 잠간 들기도 한다.
도대체 아저씨가 저들에게 뭐라고 했길래 이렇게 까지 할까.. 좀 점잔게 할수도 있을 텐데 은근히 걱정이 된다.

그런데 이미 환각 상태인 영미는 그렇게 창녀처럼 당하는데도 쾌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미 내 아내 영미는 아니었다.
시간은 9시 15분정도 이미 10시부터 누군가 올수도 있을텐데, 난 서서히 걱정이 앞선다.
환각 시간은 대략 6시간 정도 간다고 한다..

난 약속대로 서서히 10시 이후를 대비 했다.
영미에게 씌울 가면을 준비하고 입술하고 코만 나오고 다른 얼굴 부분을 가려주는 가면이다..
돌발 상황을 대비해서 영미의 손을 부드러운 스타 킹 끈으로 묶어야 했다..
시간이 흘러서 힘이 떨어질땐 자연스럽게 풀어 줄 생각 이었다.

순간 영미의 입에서 천박한 소리가 나온다.. 날 죽여줘.. 울부 짖고 날 가져줘.. 그러면서 약간의 상스런 욕설도 한다.
난 몸이 얼어 붙는 것을 느꼈다. 환각제란게 정말 무서운 거구나, 평소의 성격과 인성을 완전히 바뀌어 버리니 말이다.
그리고 내 이름을 막 불러 댄다. 이 씨방새 박태현 어쩌구 저쩌구... 니가 날 갖고 놀아 미친 놈..
그러니 그중 한 노인이 웃으면서 알았다 개 보지야.. 내 좃만 좀 봐라.. 하면서
영미의 보지에 흐물한 좃을 쑤시기 시작 한다.. 아~~ 흠.. 이년 보지맛 좋네....역시 젊은 것들이 뭔가 달라..
요년 일년 간만 매일 먹었으면 지옥불에 가도 좋겠다 하면서 연신 펌프질을 해댄다..

그래도 노인들이라 젊은이 같은 파워는 없다...
다른 노인이 한마디 한다 김영감 빨리 좀 해라 나도 넣어 봐야지 영계 보지 함 먹자.. 라고 성화를 부린다..
노인들은 힘이 부족하니 만지고 빨고 하는 행위를 집요하게 시도한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10시까지 끝날 것 같진 않다. 참 우스운 광경을 목격 했다.

한 노인이 양보를 안하자 참다 못한 노인이 허리를 잡고 쑤욱 빼 버린다.
이 영감탱이가 지만 독식하나 하면서 라고 두 노인이 서로 옥신각신 할때
머리쪽에 있는 노인이 그때 제바르게 와서 영미의 보지에 좃을 박아 버린다..
마치 어부 지리를 한 것이다..
허리를 잡고 쑤욱 빼버린 노인은 매우 황당한 표정을 지으면서 입맛을 쩝쩝 다신다..
할수없이 아내의 애꿎은 유방에 화풀이를 한다..
연신 잡고 귀두 부분을 튀틀고 빨고 두손을 유방을 잡고 입을 그 사이에 대고 미친듯이 빨고 흔든다..
한참 좃질을 한 노인은 약간 쉬는지 멀찌감치 물러나서 광경을 지켜 보고 있다.

이렇듯 세명이서 돌아 가면서 돌려 먹는다.
10시가 되어 가자 아저씨가 올라 오신다. 분위기를 보고 ... 흠..이 영감쟁이들아 이제 마무리 해라 시간 다 되어간다.
영계 년 한번 맛보니 죽네 미치네.. 하하.. 이보게나 영감들 적당히 하고 사정하고 나와라..
이미 콘돔을 착용한 노인들은 전부다 좃질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다.
세명의 사정이 끊나자 광란의 시간은 잠시 고요를 맛본다. 영미도 힘이 빠졌는지 풀썩 늘어져 버린다.

두 남자의 음모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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