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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섹스 2부 (은밀한 행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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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6 회 작성일 24-02-22 08: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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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신 독자는 재미가 없더라도 한 마디의 코멘트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큰맘 먹고 쓰고 있습니다. 다른 님들도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봤다는 코멘트 한 줄이 힘이 될 것 같네요.^^
편의상 반 말투로 쓰겠습니다.



힘겹게 아내의 보지에 나 외에 다른 사람의 흔적을 남기게 되었다.
그러나 기분이 그다지 좋지를 않았다. 결국 산부인과 치료를 약간 받아야 하는 불상사가 생겼다.

경험이 부족하여 첫 번째 시도는 만족을 얻지 못했지만 몇 가지 교훈을 얻었다.

방을 구할 때 저 층인 방과 계단 입구에 있는 방을 구하는 것이 사람들 눈에 보일 확률이 많다는 것과
아내가 잠을 잘 때 시도해야 하니 사전에 내가 섹스를 해서 어느 정도 준비를 해놓고
아내의 질 과 입구에 오일이나 젤류를 발라 놓아서 찰과상을 입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무런 준비가 안된 보지를 삽입 할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은 아내가 이 사실을 알고 미지의 남자와 섹스 하는 것을 받아 들이는 것이다.
아직 그 단계는 아니고 서서히 계획하고 재미를 붙여야 할 때라고 생각을 했다.

첫 번째 시도로 난 더욱더 묻지마 섹스에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여자는 남자가 누군지도 얼굴도 모르고 남자도 이 여자가 누군지 모른 가운데 그저 부담없이 좃을 박고 즐기면 그만인 것이다.
그 상대 여자는 창녀도 아니고 내가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내 아내 영미인 것이다.
그러나 상대 남자에겐 그냥 열린 보지 ,임자 없는 보지 혹은 개보지 정도 먼저 넣는게 임자인 보지
이런 묘한 컨셉이 나를 사로잡았다.
내 아내 영미의 저 보지가 누군가에게 부담없이 쑤ㅡ심을 당하는 장소이라는 생각이 나를............흠....

그렇게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쯤에 아내와 나는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물론 나는 여행보다도 어떻게 여행지에서 미지의 남자와 합방을 시켜 볼 고 그런 생각만 머리에 온통 가득 차 있었다.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해볼까 이렇게 하는 게 더 좋을까 아니면 요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에 머리가 터질 것만 같다.

물론 천군 마마는 영미는 술이 약하다는 것이다.
만약에 그런 것이 없었다면 어쩜 난 이런 시도 자체를 해 볼 수 없었을 지도 모를 일이다.

어떤 장급 여관방을 얻었다.
여행은 일부러 명산 명 장소를 가지를 않고 평범한 곳에 다녔고 맘 닿는 곳에 방을 잡았다.
사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별 다른 방법이 떠오르지를 않았다. 그래서 즉흥적 기분에 맡기기로 했다.
일단 그 날밤 유달리 애무를 많이 하고 아내를 흥분시키기 위하여 노력 봉사를 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와인 한잔에 준비된 수면제 한 알을 탔다. 곧 조용하게 잠들어 버린다.
뺨을 이리저리 살짝 때려 보았다. 전혀 반응이 없다. 준비된 젤로 그녀의 보짓 살에 골고루 발랐다.
가을이지만 아직 날씨는 춥지를 않고 방안은 따뜻해서 별 다른 준비가 없이 평소대로
나신인 아내 몸에 중요 부위만 살짝 가리게 이불을 덮였다.

그리고 글을 썼다.
이 방에 들어오신 분은 부담 없이 저의 아내를 범해 주세요. 단 눈가리개는 벗기지 말아 주세요.
저의 아내는 지금 골아 떨어졌고 누가 업어 가도 모릅니다.
즐기실 때 서로의 안전을 위하여 옆에 준비된 콘돔을 사용 해주시고,
아내의 음부에 준비된 젤을 발라 주세요. 라고 눈에 띄게 글을 써 놓았다.
내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손님이 원하시면 친구나 기타 주위 분들에게 연락해서 같이 즐기셔도 됩니다.
라는 문구까지 써놓았다. 저는 자정쯤에 나갔고 새벽 6시가 되어서 들어옵니다.

방에 불을 켜놓고 방문은 잠그지 않고 닫아 놓고 나가면서 프런트에 있는 5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주인 아저씨에게 말을 했다.
똑똑 아저씨.... 제가 지금 볼일이 있어서 나갑니다. 아침 6시쯤에 들어 올 생각입니다. 6시를 잊지 마세요..
아..네.. 손님은 어느 방 손님입니까? 저는 204호 손님입니다.. 그리고 새벽 2시쯤에... 제방 냉장고에 생수를 좀 넣어 주세요..
미리 넣어놔야 제가 와서 시원한 물을 마실 것 아닙니까.. 꼭 새벽 2시 정도에 해주세요.
그러니.. 아저씨는 알았으니 염려 마라고 하신다.

나는 여느 때처럼 수시로 방을 보면서 확인하지는 않았다.
그냥 도박을 하는 기분으로 바깥에 나가서 혼자 고독을 씹고 야경을 감상했다.
비디오 방이 있길래 거기 들어가서 몇 편의 비디오를 보고 나니 새벽 5시가 넘었다..
영화광인 나는 영화를 보면서 잠시 아내를 잊어버리고 영화만 감상했던 것 같다. 순간 아내가 생각이 난다.
심장이 엄청 빠르게 뛴다.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설마 변태에게 걸린 것은 아니겠지..
콘돔을 안 쓰고 사용하면 어쩌지... 이런 저런 생각에 바쁘게 여관으로 향했다..

새벽에 있어야 할 아저씨는 보이지 않는다. 난 아저씨를 불러 볼까 하다가 그냥 방에 먼저 갔다.
방문은 내가 나 갈 때처럼 그대로 있었다. 방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여전히 불이 켜져 있었다.
그리고 아내가 누운 침대를 보았다. 흠.. 이불을 전신에 덮고 있는 것이다.
난 아내가 추워서 이불을 덥었나.. 아니면???
먼저 콘돔을 보았다..헉 한 개가 없다.. 누군가 사용을 했구나...혹시나 해서 휴지통을 뒤져 보았다.
흠.. 정액이 있는 콘돔이 있었다.. 마치 내 머리는 벼락 맞는 듯 쭈볏 선다. 한번 성공이 어렵지 두 번은 쉽게 되는구나..
아내는 편안하게 자는 듯 하다. 아내의 이불을 걷어 보니 별다른 것을 느낄 수가 없었다..
난 영미의 보지에 냄새를 맡아보고..
만져 보았다.. 정액이 묻은 흔적은 없다.. 그렇다면 콘돔 한 개이니 한 명이 했구나. 누굴까....
그 사람은 두고두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아무튼 그는 누군 지도 모르는 여자의 배 위에서 맘껏 성적 유희를 즐겼을 것이다.

난 그 자리에서 참을 수 없는 성적 상상에 격렬한 자위 행위를 했다.
영미는 깨어날 기색이 안 보인다. 수면제가 효과가 컷던 모양이다 그녀는 오후 3시가 되어서야 일어났다.
단지 어젯밤에 나와 즐겼던 것만 기억하고 다른 남자가 자기를 거쳐 갔다는 것은 꿈에도 모르는 눈치다.
처음처럼 별 아파하는 기색은 없다. 휴~ 다행이다.. 아내가 힘이 없는 것 같아서 같이 야외에 나가 보지를 않았다.
그날 하루 동안 그녀는 힘이 없는 상태로 방 내에서 샤워하고 평범한 일상만 했다.

사실 계획 대로 라면 하룻 밤만 자고 다른 곳을 향하여 떠나야 하지만 그날 하루를 거기서 있었다.

그날 밤에 나에게 이름 모를 전화가 온다. 누굴까?? 하면서 여보세요 하고 받았다..
중년인 듯한 아저씨가 모여관 204호 손님 이냐고 묻는다. 난 네 그런데요... 무슨 일이죠? 라고 했다.

그는 잠시 만나자고 하면서 모 까페에 오라고 한다. 여기의 인접한 곳이라 쉽게 찾아가서 만났는데...............
어젯밤 아저씨가 나와 있었다. 그 여관에 한 사람이 계속 있을 수가 없으니 돌아가면서 있는데,
보통 아저씨는 주로 밤에 있고 아주머니는 낮에 있고 알바생을 3명을 쓴다고 한다. 이렇게 돌아 가면서 보는데
오늘은 아저씨가 쉬는 날이라고 한다. 사실 나는 대충 짐작이 갔다. 그래도 설마 했는데,.,. 아저씨인 모양이다..
그런데 전번은 어떻게 알았을까... 생각 중에 문득 떠 오른 생각은 아내의 폰 번호를 보고 알았구나 짐작 할수가 있었다.
나의 실수다. 이런 것도 조심해야 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신분증 지갑 이런 것을 방치하고 등한시 했구나 라는 자책감이 들었다.

아저씨는 나 덕분에 자기는 횡재를 했다고 하고 매우 고맙고 감사 하다고 연신 고마워한다.
모른척 할 수도 있을 텐데, 그러면서 이것 저것 나에게 묻길래 적당히 대답을 해주었다.
조심스럽게 언제 갈 예정이냐고 묻길래 오늘 갈려고 했는데 내일 가기로 했다고 하니, 섭섭해 하면서
여행을 얼마 동한 할 생각이지 라고 하니 난 약 일주일 정도 라고 말하고 잠깐 생각을 한 후에 혹시 다시 여행을 할 때
우리 여관에 오게 그러면 공짜로 해주겠네.. 라고 말을 한다.

그 아저씨는 나의 먼 친척 이라는 핑계로 아내에게 전화도 몇번 한 모양이다.
그 일 이후로도 나와 아내의 전번을 바꾸지는 않았다. 그것도 묘한 재미를 주기 때문이다.

그 다음날 아내와 다른 곳에 가서 여행을 즐겼다.
그러다가 문득 다시 그 여관이 생각이 나고, 일주일중 마지막 2-3일간을 거기서 보내면 어떨까 생각을 했다.
아저씨에게 전화를 하니 아저씨는 매우 반가워 하면서 오라고 한다.
영미는 별로 내키지를 않는것 같았으나 크게 반대는 하지 않고 다시 거기로 우리 부부는 왔다.
아저씨는 우리때문에 저녁과 새벽시간에 아저씨가 알바생을 돌려 보내고 2일을 프런트에 있었다..

사실 눈치는 뻔하다 기회되면 다시 한번 영미를 먹고 싶은 심정인 것이다.
한번 그녀의 보지를 맛봤으니 얼마나 먹고 싶겠는가 같은 사내로서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사실 이런 숙박업을 하니 섹스엔 화통 할것이고 여긴 어차피 주로 선남 선녀들의 색 장소로 많이 쓰이니,
아저씨라고 색에 소극적 이겠는가!! 약간 노골적인 눈치를 보인다. 아마도 영미를 약간 헤프게 보는 모양이다.
그것은 내가 남긴 글때문이니 나의 책임이다.

먼저 방에 묻고 아저씨와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영미는 새근 새근 웃고 평소 처럼 하는데, 그 아저씨는 영미를 색다른 눈으로 보곤 했다.
가끔 그 곳을 이글 거리는 눈빛으로 보는 것을 내가 몇번 목격했다.
아내는 그때 구경을 못했으니 구경을 혼자 자유 스럽게 해라고 하고
그 아저씨가 나와 만나자고 하니 둘이 만났다.
장소는 다름 아닌 그 여관의 어느 빈방 이었다...

담배를 뻐끔 뻐끔 두대를 연거퍼 피운 후에, 우리 솔직해 지세... 자네 여기 다시 온 것이 이유가 있지 않는가?
그렇다 사실 그렇다. 계속 그녀에게 술과 수면제를 먹일순 없다. 어차피 여행 목적도 있으니 여행을 했으나
난 이런 묘한 쾌감을 뿌리 칠수가 없었고, 그래서 다시 여기 온것 또한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나의 생각을 정확히 꿰 뚫어 보는 그가 무섭기까지 하다.




은밀한 행위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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