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섹스 1부 (힘든 출발편)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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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신 독자는 재미가 없더라도 한 마디의 코멘트를 남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큰맘 먹고 쓰고 있습니다. 다른 님들도 마찬가지 일것 같습니다. 봤다는 코멘트 한줄이 힘이 될것 같네요.^^
편의상 반말투로 쓰겠습니다.
난 우연히 총각시절에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다.
참으로 재미있게 사시는 형님을 만나서 섹스에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다.
그 형님은 3s를 주로 즐기는 분이었다.
운좋게 나와 인연이 되어서 첨엔 당황 스러웠고 무척 생소 했지만 차츰 그 재미에 푹 빠져 버렸다.
정말 형수의 몸을 탐닉하면서 인생은 이런것이구나!! 하고 수백번을 생각 하곤 했다.
그 형님 부부 외에 다른 사람과는 즐기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난 어여쁜 아내를 만났고 결혼을 했지만 그들과의 관계는 계속 유지되고 있었다.
이때 나는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그 형님이 나의 아내를 요구하면 어쩌지 라고 말이다.
그런데 단 한번도 그 형님은 그런 내색을 하지를 않았다.
단지 날 초대 하면 난 부담없이 가서 세명이 한덩어리로 뜨겁게 즐기면 그만 이었다.
그렇게 인연이 된 것이 어느덧 4년 안타깝게도 그 커플은 이민을 가게 되었고 그 이후로 연락이 끊겨 버렸다.
아마도 지금 거기서도 재미난 섹스를 즐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매우 메너있고 사려깊은 분들 이었다.
여기서 난 색다른 섹스의 맛을 잃어 버리게 되었다.
말이야 쉽지 그런 분을 만나는 것이 쉬운 것도 아니고 솔직히 아직 이 사회는 이런 것을 내놓고 즐길수 없지 않는가.
마치 장난감을 갖고 놀던 어린 아이가 어느날 장난감을 잃어 버린 그런 기분이다.
그렇게 1년여의 세월이 흘렀다.
사실 나는 아내와의 성생활에 틜シ?불만이 없다. 지금 아내는 무척 사랑스런 여자다.
내가 보기엔 미인 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 한것 같지만 남들은 이쁘고 귀엽다고 하는 그런 여자다.
첨엔 예의상 그러는 줄 알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말을 종종 하고 어느날 잠자는 아내를 뜯어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아내와 내가 만나게 된 인연이 여행지에서 였다.
둘다 여행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고, 자연스럽게 여행지에서 서로 인연이 되었고 호감이가서 가까워졌다.
그때 난 대학원생 신분 이었고 아내는 대학생 이었다.
한편으론 여자 혼자서 간크게 여행을 하는 것이 대단 하다는 생각을 했다.
난 운이 좋은 사람인가 보다 처갓집이 제법 잘 사는 집이었고, 그 덕분에 나는 조그만한 요식업을 하게 되었다.
장사도 잘되고 돈도 제법 벌게 되니 여유도 생기고 우리에겐 많은 시간이 남게 되었다.
대부분의 일은 종업원과 지배인에게 맡기고, 나는 매상 관리만 좀 해주면 그만 이었다.
이렇게 시간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때 그분들과의 꿀같은 시간들이 자주 생각이 났다.
그렇지만 어쩌랴 그렇다고 내가 어디서 그런 분들을 또 만난다 말인가.
이때 부터 나의 정신세계에 약간 변화가 일기 시작 했다.
아무런 부부 생활에 문제가 없음데도 불구하고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 하는 이상 야릇한 공상을 하게 되었다.
물론 기회가 되면 3s를 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도무지 아내에게 그런 비슷한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이렇게 시간이 가는 중에 문득 뇌리를 스치는 생각이 났다.
아내는 술이 매우 약하다는 것이다. 사실 술이 약하기 보다 술을 하지 못한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데 어떤 사람은 간에 술을 분해 하는 효소가 전혀 없어서 술을 절대로 못먹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아내는 아마도 효소가 거의 없는 모양이다. 진짜 소주 3잔이면 기절 할 정도고 1-2잔이면 비몽사몽 정도가 된다.
술이 느는 사람들은 정상인 사람들일 경우고 이런류 사람들은 거의 술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공상과 현실은 너무나 다르다. 실제로 내 자신 부터 겁이 났고 현실적으론 그렇게 할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 부부는 여행을 가게 되었다.
우린 여행을 하면 여관이나 모텔 정도에 잘 묵는다.
특히 여행지에선 더 야릇한 공상이 날 사로 잡는다. 어떨땐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날 괴롭혔다.
실제로 내가 이런 시도는 몇번 해보았다. 자기전 아내에게 가볍게 와인 한 두잔을 하면 아내는 보통 거의 골아 떨어진다.
그러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가 된다. 이것은 내가 평소에 몇번 실험을 해본 결과이다.
그리고 난 여관방문을 걸어 잠그지 않고 문을 열어놓고 불도 켜놓고 잠시 다른데 1-2시간 가 있다가 온다.
이때 나의 심장은 콩딱 콩딱 뛰면서 기분이 이상 야릇하다. 아내는 모르지만 나는 이런 시도를 상당히 자주 해보았다.
안타깝게도 단 한번도 성공하질 못했다.. 문이 열려 있어도 그 밤에 그 여관에 객실 손님이 아니면 올리도 없고,
객실 손님 이라도 남의 방에 그다지 신경을 쓸 리가 없는 모양 이다.
이렇게 낮뜨거운 시도를 해 보았으나 그냥 실패로 돌아갔다.
그렇다고 내 사랑스런 아내를 노골적으로 어떻게 해 볼 수도 없고 나 또한 상당히 겁이나서 감히 더 한 것은 시도를 하지 못했다.
또 일년 계속 여행만 할수도 없고 여행은 그냥 일년중 많아야 각 계절에 한번꼴로 4번 정도다.
나는 뭔가 색다른 재미를 찾아야만 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것이 자연스럽게 아내와의 집이 아닌 다른 곳에 서의 야릇한 섹스를 유도하는 것이다.
의외로 아내는 호기심을 느꼈다.
아내와의 결혼후 신혼여행때 아니고 단 한번도 집 외에서 섹스를 한적이 없었다. 나도 참 무심한 인간 이었다.^^
처음엔 그냥 여관에가서 즐기다가 차츰 익숙해 지면서
여러가지 가상 시나리오을 택해서 즐기는 분위기를 유도하니 아내는 무척 즐거워한다.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이젠 집에서보다 다른 곳에서의 섹스를 더 자주 하게 되어 버렸다.
매우 만족하고 기분이 좋으면 아내의 얼굴은 볼그스레 해지면서 나의 가슴에 묻힐때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그냥 콱 깨물어 주고 싶었다.
이렇게 서서히 나의 아내 즉 영미는 자기도 모르게 남편이 쳐 놓은 덫에 빠지게 되었다..
잠시 나의 아내 영미를 묘사 해 보고자 한다.
키는 163-4정도다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다.
피부는 하얗고 약간 통통한 느낌을 주는 편이다.
얼굴은 요즘 미인상처럼 주먹만한 얼굴은 아니다. 눈이 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타입이다.
청바지를 입으면 약간 통통하고 복스런 느낌을 준다.
엉덩이쪽이 약간 큰듯하며 허벅지와 허벅지 사이에 조금 공간이 벌어지고 그 사이의 둔덕과 비밀스런쪽이 약간 올라온 느낌을 준다.
묘한 매력을 주는 여자다. 요즘 유행하는 서구적인 미인형은 아니지만 보면 볼수록 끌리는 그런 타입이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하얀피부에 삐석 마르지 않고 통통한 느낌을 주는 그런 여자다.
그렇다고 전혀 뚱뚱하지는 않다. 얼굴도 언듯 보기엔 큰듯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 큰 얼굴도 아니다.
모든 것이 절묘하게 조화 되었다고 할까..
나는 남편이라 좋게 볼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으로 부터 그녀의 매력은 이렇다고 들은것 또한 위의 언급한 그 정도다.
의외로 영미는 매우 적극적이게 남편과의 섹스게임에 동화 되었다. 나도 의외라서 매우 놀라웠다.
더 나아가 ..자기야... 담에 이런것 해보자는 식으로 아이디어를 내 놓기까지 한다.
아내가 제의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블라인드 섹스였다.
외국 영화에 나오는 것을 아내가 본 모양이다. 남편과의 섹스를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즐기는것이다.
요점은 비록 남편과의 섹스지만 마치 미지의 다른 남자랑 하는 것처럼 컨셉을 정하는 것이다.
물론 집에서 즐길때도 강간 당하는 것처럼 스토리를 짜서 하기도 하고 약간의 상스런 말까지 써가면서 해보기도 했다.
사실 현실적으로 실현은 못하지만 여자의 맘속에도 미지의 남자에게 당하는 상상을 하는것이 사실인 모양이다.
속으로 앙큼한것 요런 귀여운것 아내가 사랑스러워 미칠지경이다.
그냥 어떻게 확 해버리고 싶은 심정이 용솟음쳐 오른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약속된 남편과의 재미난 겜이지 그 이상은 아니었다.
실제로 우리는 장급 여관을 주로 이용 했다. 모텔도 이용했지만 오히려 여관하곤 느낌이 좀 달랐다.
나는 아내 모르게 섹스 후에 아내를 잠들게 해놓고 문을 열고 불을 켜놓고 아내는 알몸 상태이고 이불을 살짝 걸친 정도로 해놓고
1-2시간 나간적도 있고 어떨댄 거의 4시간 이상을 방을 비운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상하게 한번도 어떤 섬씽은 일어나지를 않았다. ...
물론 내가 방을 비울땐 요령이 생겨서 이런 방법을 이용 했다.
아내 몰래 나는 방 한개를 더 잡아 놓는다. 물론 같은 층에 있는 방이다. 될수 있으면 바로 옆에 붙은 방이면 더 좋다.
이렇게 해서 옆방으로 가서 정신을 집중해서 어떤 일이 생기나 보지만 역시 아무일 없다.
가끔 상황에 따라 같은 층에 방을 구할 수 없을때는 다른 한층 위나 아래에 방을 구해서 20분간격으로 살짝 확인 해보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약간의 일탈을 경험 하기 위해서 아내와 같이 차를 몰고 집에서 상당히 먼곳까지 갔다.
물론 내가 미리 그곳에 가서 방을 두개 예약 해 놓았다. 운이 좋은지 나란히 붙은 방을 구할 수가 있었다.
그날따라 영미는 이상하게 분위기를 낸답시고 와인을 하자고 한다..
그래서 나도 분위기에 승화되어 와인을 가볍게 하고 스킨십을 하고 음악들 틀고 약간 분위기를 잡았다..
역시.. 이 여자가 견딜리는 없다.. 약간 헛소리를 하더니 그만 꿈나라로 가버리는 것이다.
난 닭 쫓던개 지붕 쳐다 보듯이 한참 있었다..
자고 있는 사랑스런 그녀 옷을 한꺼불 두꺼불 벗겼다..
무슨 생각인지 팬티는 벗기지를 않고 아름다룬 그녀의 나신을 감상 했다.. 그것도 묘한 매력과 맛을 준다.
꼭 격렬한 섹스를 하지 않아도 이런 맛도 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답다.. 난 참 행운아야 이런 여자를 얻고 이렇게 살고 있다는 것이 더 없이 행복감을 느꼈다..
그날 나도 그냥 아내 옆에서 잘려고 했다. 그러나 한시간 두시간 흘러도 잠이 오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온갖 야릇하고 이상한 생각이 주마등 처럼 흘러 간다.
그때......난 마치 마술에 걸린것 처럼 벌떡 일어났다..
약간 호흡 곤란을 느끼면서.. 아내의 눈에 블라인드를 씌우고 이불은 중요 부위만 살짝 가리게 해놓았다.
그리고 많이 해보았듯이 불을 켜놓았다..그리고 돈을 아내의 침실 머리맡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 몇개의 콘돔을 올려 놓았다.
나가면서 문을 열어 놓았다.. 아내가 있는 방은 2층 맨 첫칸에 있었고 내가 또 하나 잡은 방은 바로 그 둘째칸에 있었다.
아내와 내가 방을 잡고 들어간 시각이 밤 10시경 이러 저리 잠을 뒤적이다가..
내가 그런 작업을 한시간이 12시30분경.. 거의 새벽1시정도 되어서 난 방을 나왔다..
그러나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다.
씨익 웃으면서 이런 야릇한 기분 자체를 즐기는거야 라고 되뇌 이면서 옆방에서 시간을 보내었다.
난 여느때처럼 20-30분간격으로 바깥에 나갔다가 살펴보고 들어오고 그런 반복을 했다.
그때 역시 2층에 방을 잡은 어떤 미지의 사내도 나의 그런 모습을 우연히 지켜본 모양이다..
이상하게 어떤 방엔 불이 켜져있고 문이 열려있고
그 옆방의 사내는 슬쩍 들어 갔다가 다시 자기 방으로 들어가고 하는 것이 이상했던 것이다.
그 사내도 호기심에 아내가 있는 방에 갔던 모양이다. 놀라운건 아리따운 여인이 잠자고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불은 켜져 있고,
이런 것을 보고 그 사내는 저방엔 남자는 없고 여자 혼자만 자는데 문이 열려 있다고 판단 한것이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새벽 3시가 넘어갈 즈음에 다시 영미가 있는 방에 내가 들어갔다.
역시 문을 그대로 해 놓은채.... 내가 잠시 아내를 바라 보고 있었다..
난 역시 오늘도 아무 일 없구나 라고 생각하고 아내 옆에서 잘려고 생각을 하던 차에 느낌이 서늘해서 보니 누군가 들어온다.
난 순간 매우 놀랐다. 심장이 멎는 것같다.. 우린 서로 눈이 마주쳤다..
한동안 정적이 흐른다.. 난 온갖 생각들이 머리속에 스쳐 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 사내는 말을 건다.. 저.... 형씨는 옆방에 있는 손님 이죠? 하면서 묻는다.. 난 무심코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 둘의 눈빛이 교차 되었다. 난 내가 남편이니 나가라고 할까 하다가 순간 생각이 바뀌었다.
약간 미소를 지었다. 그러니 그 사내도 무슨뜻인지 이해하듯 눈빛에 힘을 주고 살짝 웃는다..
잠시 바깥 동정을 살피는듯 하더니 조용히 문을 닫고 문을 잠근다.. 이게 무슨뜻인가... ..............................;;;;;;;;;;;
떨리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건넨다.. 형씨 나도 형씨을 봤소 몇번 이방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하더군요.
형씨 사실 나도 두번이나 들어 왔소 아무도 없고 여자 혼자 같소..
그러면서 침대를 보니 머리맡에 돈이 있고 콘돔이 있지 않는가.. 대충 이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감잡았다는 듯이..
형씨 누군가 이 년하고 한 빠구리 뜨고 간 모양인데 .. ...난 순간 피가 다 사라지는것 같은 찌릿함을 느꼈다..
이것인가...!! 영미야 미안해... 내 사랑스런 아내 미안해.. 오늘 난 개다 개.. 인간이 아니구 짐승이야///
난 조용히 떨림을 참고 그 사내에게 말했다.
형..씨 그냥 빨리 끝내고 우리 방으로 사라집시다.. 안전을 위하여 콘돔을 사용 하고 합시다.
죽을때까지 이런 사실 잊고 삽시다... 눈빛을 교환하고
내가 떨리는 손으로 아내의 이불을 살짝 벗겨 내렸다.. 오직 팬티 하나만 걸친 여인이 나타난다..
두 사내는 탁한 신음소리를 낸다..
하얀 피부에 도톰한 보지 적당한 크기의 가슴 내가 봐도 미칠것 같은 생각이 든다.. 마치 다른 여인인것 같다.
참지 못한 그 사내는 옷을 훌러당 벗고 그냥 영미의 배위에 덥쳐 버린다.. 그리고 코로 냄새를 맡은 담에
사정없이 입술을 훔쳐 버린다.. 쪽 쪼옥.. 쪼...옥 빤다.. 계속 미친듯이 빨고 키스 세례를 퍼 붇은 담에 그녀의 유방을 아무런 아낌없이
사정없이 주물러 버린다.
난 첨으로 내 아내와 다른 사내의 교합 장면을 목격했다. 나의 물건도 엄청나게 화가나 있는 상태다.
그 사내에겐 영미는 아무것도 아니고 그저 성적 유희의 대상이었다.
마구 짖누르고 빨고 만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맘껏 데리고 논다.
느닷없는 묵직한 느낌에 영미는 신음을 낸다. 그 신음 소리가 마치 교성을 지르는것 같고 더욱더 사내의 음심에 불을 지를뿐이다.
영미는 그저 자고 있고 잘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그녀의 보지에 묵죽한 물건이 들어가니 쉽게 들어가지를 않고
그것을 무시하고 계속 난폭하게 삽입하는 사내앞에 영미는 신음과 아퍼.. 왜이래.. 하는 무의식적인 소리만 낸다..
아마도 무의식적으로 남편인 나로 착각하는 모양이다.
난 느낄수가 있었다.. 밀어 넣을때 쑤욱 들어가지 않고 막히는 것을 그렇게 몇번 시도 하다가 안되니 다리를 짝 찢은 담에
다시 한번 엉덩이를 들고 방아짓기를 한다.. 쑤욱 들어가질 않는다. 비록 무의식이지만 영미는 상당히 아파한다..
남자는 그런것을 생각 할리는 없다. 오직 자기의 쾌감을 위해서 돌진 할려고 한다..
결국 그는 영미의 보짓살을 헤치고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에 자기의 훙물스런 물건을 꽂아 넣었다..
아~~~ 헉.....아......... 무의식적인 신음소리와 본능적으로 사내를 밀어 낼려고 한다..
그러나 엄청난 스피드와 파워로 돌진하는 사내앞에 여지없이 무너졌다.
사내는 피스톤 운동을 세계 기록을 도전하는 마냥 마구 펌프질을 한다..
이렇게 20여분간 하고 몸을 파르르 뜬다...
그 20분은 마치 200분보다 더 긴것 같았다.
못내 아쉬운가 영미의 입술을 포갠 담에 호흡을 내 지른다..
콘돔에 그의 정액이 흥건히 보인다.. 그리고 약간의 앵혈이 묻어 나온다..
아쉬운지 한참 그녀를 바라보고 얼굴을 만지고 가슴을 만져 본다..
나에게 웃으면서 형씨 내가 먼저 했소 미안하오. 형씨가 재미 좀 보슈.. 난 이만 가리다 하고 그냥 휑 하니 나가 버린다..
난 그날 아내와의 섹스는 하지 않았다..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날 아침 영미는 자기가 자고 있을때 내가 흥분해서 한것으로 알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 나면서 아..흑.. 자기야 아퍼.. 어제 뭐 했지 하면서 눈을 째러본다.. 새초롬하게..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엽다..
보지가 상당히 쓰리고 아픈 것 같았다.
걸음 걷기를 힘들어 하면서 겨우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면서 자기야 아퍼 하면서 소변 보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쓰리고 이상하다.
힘든 출발편 끝.....
부족하지만 큰맘 먹고 쓰고 있습니다. 다른 님들도 마찬가지 일것 같습니다. 봤다는 코멘트 한줄이 힘이 될것 같네요.^^
편의상 반말투로 쓰겠습니다.
난 우연히 총각시절에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다.
참으로 재미있게 사시는 형님을 만나서 섹스에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다.
그 형님은 3s를 주로 즐기는 분이었다.
운좋게 나와 인연이 되어서 첨엔 당황 스러웠고 무척 생소 했지만 차츰 그 재미에 푹 빠져 버렸다.
정말 형수의 몸을 탐닉하면서 인생은 이런것이구나!! 하고 수백번을 생각 하곤 했다.
그 형님 부부 외에 다른 사람과는 즐기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난 어여쁜 아내를 만났고 결혼을 했지만 그들과의 관계는 계속 유지되고 있었다.
이때 나는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그 형님이 나의 아내를 요구하면 어쩌지 라고 말이다.
그런데 단 한번도 그 형님은 그런 내색을 하지를 않았다.
단지 날 초대 하면 난 부담없이 가서 세명이 한덩어리로 뜨겁게 즐기면 그만 이었다.
그렇게 인연이 된 것이 어느덧 4년 안타깝게도 그 커플은 이민을 가게 되었고 그 이후로 연락이 끊겨 버렸다.
아마도 지금 거기서도 재미난 섹스를 즐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매우 메너있고 사려깊은 분들 이었다.
여기서 난 색다른 섹스의 맛을 잃어 버리게 되었다.
말이야 쉽지 그런 분을 만나는 것이 쉬운 것도 아니고 솔직히 아직 이 사회는 이런 것을 내놓고 즐길수 없지 않는가.
마치 장난감을 갖고 놀던 어린 아이가 어느날 장난감을 잃어 버린 그런 기분이다.
그렇게 1년여의 세월이 흘렀다.
사실 나는 아내와의 성생활에 틜シ?불만이 없다. 지금 아내는 무척 사랑스런 여자다.
내가 보기엔 미인 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 한것 같지만 남들은 이쁘고 귀엽다고 하는 그런 여자다.
첨엔 예의상 그러는 줄 알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말을 종종 하고 어느날 잠자는 아내를 뜯어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아내와 내가 만나게 된 인연이 여행지에서 였다.
둘다 여행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고, 자연스럽게 여행지에서 서로 인연이 되었고 호감이가서 가까워졌다.
그때 난 대학원생 신분 이었고 아내는 대학생 이었다.
한편으론 여자 혼자서 간크게 여행을 하는 것이 대단 하다는 생각을 했다.
난 운이 좋은 사람인가 보다 처갓집이 제법 잘 사는 집이었고, 그 덕분에 나는 조그만한 요식업을 하게 되었다.
장사도 잘되고 돈도 제법 벌게 되니 여유도 생기고 우리에겐 많은 시간이 남게 되었다.
대부분의 일은 종업원과 지배인에게 맡기고, 나는 매상 관리만 좀 해주면 그만 이었다.
이렇게 시간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때 그분들과의 꿀같은 시간들이 자주 생각이 났다.
그렇지만 어쩌랴 그렇다고 내가 어디서 그런 분들을 또 만난다 말인가.
이때 부터 나의 정신세계에 약간 변화가 일기 시작 했다.
아무런 부부 생활에 문제가 없음데도 불구하고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 하는 이상 야릇한 공상을 하게 되었다.
물론 기회가 되면 3s를 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도무지 아내에게 그런 비슷한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이렇게 시간이 가는 중에 문득 뇌리를 스치는 생각이 났다.
아내는 술이 매우 약하다는 것이다. 사실 술이 약하기 보다 술을 하지 못한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데 어떤 사람은 간에 술을 분해 하는 효소가 전혀 없어서 술을 절대로 못먹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아내는 아마도 효소가 거의 없는 모양이다. 진짜 소주 3잔이면 기절 할 정도고 1-2잔이면 비몽사몽 정도가 된다.
술이 느는 사람들은 정상인 사람들일 경우고 이런류 사람들은 거의 술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공상과 현실은 너무나 다르다. 실제로 내 자신 부터 겁이 났고 현실적으론 그렇게 할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 부부는 여행을 가게 되었다.
우린 여행을 하면 여관이나 모텔 정도에 잘 묵는다.
특히 여행지에선 더 야릇한 공상이 날 사로 잡는다. 어떨땐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날 괴롭혔다.
실제로 내가 이런 시도는 몇번 해보았다. 자기전 아내에게 가볍게 와인 한 두잔을 하면 아내는 보통 거의 골아 떨어진다.
그러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가 된다. 이것은 내가 평소에 몇번 실험을 해본 결과이다.
그리고 난 여관방문을 걸어 잠그지 않고 문을 열어놓고 불도 켜놓고 잠시 다른데 1-2시간 가 있다가 온다.
이때 나의 심장은 콩딱 콩딱 뛰면서 기분이 이상 야릇하다. 아내는 모르지만 나는 이런 시도를 상당히 자주 해보았다.
안타깝게도 단 한번도 성공하질 못했다.. 문이 열려 있어도 그 밤에 그 여관에 객실 손님이 아니면 올리도 없고,
객실 손님 이라도 남의 방에 그다지 신경을 쓸 리가 없는 모양 이다.
이렇게 낮뜨거운 시도를 해 보았으나 그냥 실패로 돌아갔다.
그렇다고 내 사랑스런 아내를 노골적으로 어떻게 해 볼 수도 없고 나 또한 상당히 겁이나서 감히 더 한 것은 시도를 하지 못했다.
또 일년 계속 여행만 할수도 없고 여행은 그냥 일년중 많아야 각 계절에 한번꼴로 4번 정도다.
나는 뭔가 색다른 재미를 찾아야만 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것이 자연스럽게 아내와의 집이 아닌 다른 곳에 서의 야릇한 섹스를 유도하는 것이다.
의외로 아내는 호기심을 느꼈다.
아내와의 결혼후 신혼여행때 아니고 단 한번도 집 외에서 섹스를 한적이 없었다. 나도 참 무심한 인간 이었다.^^
처음엔 그냥 여관에가서 즐기다가 차츰 익숙해 지면서
여러가지 가상 시나리오을 택해서 즐기는 분위기를 유도하니 아내는 무척 즐거워한다.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이젠 집에서보다 다른 곳에서의 섹스를 더 자주 하게 되어 버렸다.
매우 만족하고 기분이 좋으면 아내의 얼굴은 볼그스레 해지면서 나의 가슴에 묻힐때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그냥 콱 깨물어 주고 싶었다.
이렇게 서서히 나의 아내 즉 영미는 자기도 모르게 남편이 쳐 놓은 덫에 빠지게 되었다..
잠시 나의 아내 영미를 묘사 해 보고자 한다.
키는 163-4정도다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다.
피부는 하얗고 약간 통통한 느낌을 주는 편이다.
얼굴은 요즘 미인상처럼 주먹만한 얼굴은 아니다. 눈이 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타입이다.
청바지를 입으면 약간 통통하고 복스런 느낌을 준다.
엉덩이쪽이 약간 큰듯하며 허벅지와 허벅지 사이에 조금 공간이 벌어지고 그 사이의 둔덕과 비밀스런쪽이 약간 올라온 느낌을 준다.
묘한 매력을 주는 여자다. 요즘 유행하는 서구적인 미인형은 아니지만 보면 볼수록 끌리는 그런 타입이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하얀피부에 삐석 마르지 않고 통통한 느낌을 주는 그런 여자다.
그렇다고 전혀 뚱뚱하지는 않다. 얼굴도 언듯 보기엔 큰듯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 큰 얼굴도 아니다.
모든 것이 절묘하게 조화 되었다고 할까..
나는 남편이라 좋게 볼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으로 부터 그녀의 매력은 이렇다고 들은것 또한 위의 언급한 그 정도다.
의외로 영미는 매우 적극적이게 남편과의 섹스게임에 동화 되었다. 나도 의외라서 매우 놀라웠다.
더 나아가 ..자기야... 담에 이런것 해보자는 식으로 아이디어를 내 놓기까지 한다.
아내가 제의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블라인드 섹스였다.
외국 영화에 나오는 것을 아내가 본 모양이다. 남편과의 섹스를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즐기는것이다.
요점은 비록 남편과의 섹스지만 마치 미지의 다른 남자랑 하는 것처럼 컨셉을 정하는 것이다.
물론 집에서 즐길때도 강간 당하는 것처럼 스토리를 짜서 하기도 하고 약간의 상스런 말까지 써가면서 해보기도 했다.
사실 현실적으로 실현은 못하지만 여자의 맘속에도 미지의 남자에게 당하는 상상을 하는것이 사실인 모양이다.
속으로 앙큼한것 요런 귀여운것 아내가 사랑스러워 미칠지경이다.
그냥 어떻게 확 해버리고 싶은 심정이 용솟음쳐 오른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약속된 남편과의 재미난 겜이지 그 이상은 아니었다.
실제로 우리는 장급 여관을 주로 이용 했다. 모텔도 이용했지만 오히려 여관하곤 느낌이 좀 달랐다.
나는 아내 모르게 섹스 후에 아내를 잠들게 해놓고 문을 열고 불을 켜놓고 아내는 알몸 상태이고 이불을 살짝 걸친 정도로 해놓고
1-2시간 나간적도 있고 어떨댄 거의 4시간 이상을 방을 비운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상하게 한번도 어떤 섬씽은 일어나지를 않았다. ...
물론 내가 방을 비울땐 요령이 생겨서 이런 방법을 이용 했다.
아내 몰래 나는 방 한개를 더 잡아 놓는다. 물론 같은 층에 있는 방이다. 될수 있으면 바로 옆에 붙은 방이면 더 좋다.
이렇게 해서 옆방으로 가서 정신을 집중해서 어떤 일이 생기나 보지만 역시 아무일 없다.
가끔 상황에 따라 같은 층에 방을 구할 수 없을때는 다른 한층 위나 아래에 방을 구해서 20분간격으로 살짝 확인 해보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약간의 일탈을 경험 하기 위해서 아내와 같이 차를 몰고 집에서 상당히 먼곳까지 갔다.
물론 내가 미리 그곳에 가서 방을 두개 예약 해 놓았다. 운이 좋은지 나란히 붙은 방을 구할 수가 있었다.
그날따라 영미는 이상하게 분위기를 낸답시고 와인을 하자고 한다..
그래서 나도 분위기에 승화되어 와인을 가볍게 하고 스킨십을 하고 음악들 틀고 약간 분위기를 잡았다..
역시.. 이 여자가 견딜리는 없다.. 약간 헛소리를 하더니 그만 꿈나라로 가버리는 것이다.
난 닭 쫓던개 지붕 쳐다 보듯이 한참 있었다..
자고 있는 사랑스런 그녀 옷을 한꺼불 두꺼불 벗겼다..
무슨 생각인지 팬티는 벗기지를 않고 아름다룬 그녀의 나신을 감상 했다.. 그것도 묘한 매력과 맛을 준다.
꼭 격렬한 섹스를 하지 않아도 이런 맛도 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답다.. 난 참 행운아야 이런 여자를 얻고 이렇게 살고 있다는 것이 더 없이 행복감을 느꼈다..
그날 나도 그냥 아내 옆에서 잘려고 했다. 그러나 한시간 두시간 흘러도 잠이 오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온갖 야릇하고 이상한 생각이 주마등 처럼 흘러 간다.
그때......난 마치 마술에 걸린것 처럼 벌떡 일어났다..
약간 호흡 곤란을 느끼면서.. 아내의 눈에 블라인드를 씌우고 이불은 중요 부위만 살짝 가리게 해놓았다.
그리고 많이 해보았듯이 불을 켜놓았다..그리고 돈을 아내의 침실 머리맡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 몇개의 콘돔을 올려 놓았다.
나가면서 문을 열어 놓았다.. 아내가 있는 방은 2층 맨 첫칸에 있었고 내가 또 하나 잡은 방은 바로 그 둘째칸에 있었다.
아내와 내가 방을 잡고 들어간 시각이 밤 10시경 이러 저리 잠을 뒤적이다가..
내가 그런 작업을 한시간이 12시30분경.. 거의 새벽1시정도 되어서 난 방을 나왔다..
그러나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다.
씨익 웃으면서 이런 야릇한 기분 자체를 즐기는거야 라고 되뇌 이면서 옆방에서 시간을 보내었다.
난 여느때처럼 20-30분간격으로 바깥에 나갔다가 살펴보고 들어오고 그런 반복을 했다.
그때 역시 2층에 방을 잡은 어떤 미지의 사내도 나의 그런 모습을 우연히 지켜본 모양이다..
이상하게 어떤 방엔 불이 켜져있고 문이 열려있고
그 옆방의 사내는 슬쩍 들어 갔다가 다시 자기 방으로 들어가고 하는 것이 이상했던 것이다.
그 사내도 호기심에 아내가 있는 방에 갔던 모양이다. 놀라운건 아리따운 여인이 잠자고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불은 켜져 있고,
이런 것을 보고 그 사내는 저방엔 남자는 없고 여자 혼자만 자는데 문이 열려 있다고 판단 한것이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새벽 3시가 넘어갈 즈음에 다시 영미가 있는 방에 내가 들어갔다.
역시 문을 그대로 해 놓은채.... 내가 잠시 아내를 바라 보고 있었다..
난 역시 오늘도 아무 일 없구나 라고 생각하고 아내 옆에서 잘려고 생각을 하던 차에 느낌이 서늘해서 보니 누군가 들어온다.
난 순간 매우 놀랐다. 심장이 멎는 것같다.. 우린 서로 눈이 마주쳤다..
한동안 정적이 흐른다.. 난 온갖 생각들이 머리속에 스쳐 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 사내는 말을 건다.. 저.... 형씨는 옆방에 있는 손님 이죠? 하면서 묻는다.. 난 무심코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 둘의 눈빛이 교차 되었다. 난 내가 남편이니 나가라고 할까 하다가 순간 생각이 바뀌었다.
약간 미소를 지었다. 그러니 그 사내도 무슨뜻인지 이해하듯 눈빛에 힘을 주고 살짝 웃는다..
잠시 바깥 동정을 살피는듯 하더니 조용히 문을 닫고 문을 잠근다.. 이게 무슨뜻인가... ..............................;;;;;;;;;;;
떨리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건넨다.. 형씨 나도 형씨을 봤소 몇번 이방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하더군요.
형씨 사실 나도 두번이나 들어 왔소 아무도 없고 여자 혼자 같소..
그러면서 침대를 보니 머리맡에 돈이 있고 콘돔이 있지 않는가.. 대충 이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감잡았다는 듯이..
형씨 누군가 이 년하고 한 빠구리 뜨고 간 모양인데 .. ...난 순간 피가 다 사라지는것 같은 찌릿함을 느꼈다..
이것인가...!! 영미야 미안해... 내 사랑스런 아내 미안해.. 오늘 난 개다 개.. 인간이 아니구 짐승이야///
난 조용히 떨림을 참고 그 사내에게 말했다.
형..씨 그냥 빨리 끝내고 우리 방으로 사라집시다.. 안전을 위하여 콘돔을 사용 하고 합시다.
죽을때까지 이런 사실 잊고 삽시다... 눈빛을 교환하고
내가 떨리는 손으로 아내의 이불을 살짝 벗겨 내렸다.. 오직 팬티 하나만 걸친 여인이 나타난다..
두 사내는 탁한 신음소리를 낸다..
하얀 피부에 도톰한 보지 적당한 크기의 가슴 내가 봐도 미칠것 같은 생각이 든다.. 마치 다른 여인인것 같다.
참지 못한 그 사내는 옷을 훌러당 벗고 그냥 영미의 배위에 덥쳐 버린다.. 그리고 코로 냄새를 맡은 담에
사정없이 입술을 훔쳐 버린다.. 쪽 쪼옥.. 쪼...옥 빤다.. 계속 미친듯이 빨고 키스 세례를 퍼 붇은 담에 그녀의 유방을 아무런 아낌없이
사정없이 주물러 버린다.
난 첨으로 내 아내와 다른 사내의 교합 장면을 목격했다. 나의 물건도 엄청나게 화가나 있는 상태다.
그 사내에겐 영미는 아무것도 아니고 그저 성적 유희의 대상이었다.
마구 짖누르고 빨고 만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맘껏 데리고 논다.
느닷없는 묵직한 느낌에 영미는 신음을 낸다. 그 신음 소리가 마치 교성을 지르는것 같고 더욱더 사내의 음심에 불을 지를뿐이다.
영미는 그저 자고 있고 잘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그녀의 보지에 묵죽한 물건이 들어가니 쉽게 들어가지를 않고
그것을 무시하고 계속 난폭하게 삽입하는 사내앞에 영미는 신음과 아퍼.. 왜이래.. 하는 무의식적인 소리만 낸다..
아마도 무의식적으로 남편인 나로 착각하는 모양이다.
난 느낄수가 있었다.. 밀어 넣을때 쑤욱 들어가지 않고 막히는 것을 그렇게 몇번 시도 하다가 안되니 다리를 짝 찢은 담에
다시 한번 엉덩이를 들고 방아짓기를 한다.. 쑤욱 들어가질 않는다. 비록 무의식이지만 영미는 상당히 아파한다..
남자는 그런것을 생각 할리는 없다. 오직 자기의 쾌감을 위해서 돌진 할려고 한다..
결국 그는 영미의 보짓살을 헤치고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에 자기의 훙물스런 물건을 꽂아 넣었다..
아~~~ 헉.....아......... 무의식적인 신음소리와 본능적으로 사내를 밀어 낼려고 한다..
그러나 엄청난 스피드와 파워로 돌진하는 사내앞에 여지없이 무너졌다.
사내는 피스톤 운동을 세계 기록을 도전하는 마냥 마구 펌프질을 한다..
이렇게 20여분간 하고 몸을 파르르 뜬다...
그 20분은 마치 200분보다 더 긴것 같았다.
못내 아쉬운가 영미의 입술을 포갠 담에 호흡을 내 지른다..
콘돔에 그의 정액이 흥건히 보인다.. 그리고 약간의 앵혈이 묻어 나온다..
아쉬운지 한참 그녀를 바라보고 얼굴을 만지고 가슴을 만져 본다..
나에게 웃으면서 형씨 내가 먼저 했소 미안하오. 형씨가 재미 좀 보슈.. 난 이만 가리다 하고 그냥 휑 하니 나가 버린다..
난 그날 아내와의 섹스는 하지 않았다..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날 아침 영미는 자기가 자고 있을때 내가 흥분해서 한것으로 알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 나면서 아..흑.. 자기야 아퍼.. 어제 뭐 했지 하면서 눈을 째러본다.. 새초롬하게..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엽다..
보지가 상당히 쓰리고 아픈 것 같았다.
걸음 걷기를 힘들어 하면서 겨우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면서 자기야 아퍼 하면서 소변 보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쓰리고 이상하다.
힘든 출발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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