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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불새를 닮은 여자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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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9 회 작성일 24-02-21 21: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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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상상에 의해 꾸며진 허구임을 밝혀 둡니다.


 

등장인물

 

한지숙(23세) :아름다운 미모와 빼어난 몸매를 가진 이 소설의 주인공

강동식(27세) :대풍그룹 기획실의 신입사원이며 한지숙과는 입사동기

최대풍(60세) :대풍그룹의 회장

정인숙(36세) :최대풍의 세번째 부인

최형석(37세) :대풍의 장남이며 대풍그룹의 기획본부장

최민석(35세) :대풍의 차남이고 미혼이며 대풍전자 사장

최미나(27세) :대풍의 두번째 부인이 낳은 딸

김정숙(45세) :한지숙이 몸담고 있었던 비밀요정의 마담
한만수(61세) :백마그룹 회장

이정혜(34세) :최형석의 부인

한태수(50세) :한지숙의 대학시절 전공학과 담당교수이고 백마그룹 한만수 회장의 친동생

한강민(25세) :한태수의 외아들

정혜영(24세) :한지숙의 대학선배이자 비밀요정의 호스테스

 

그외 다수 인물들 등장.....


불새를 닮은 여자 7부 - 재벌회장과 여배우 1장


지숙이 회사에 첫 출근하여 업무를 익히고 있을무렵 대풍그룹 회장인 최대풍은 태국의 특급호텔인 메리엇에 묵으며 얼마전 밀림지역을 관통하는 고속도로 건설공사권을 따낸 그룹의 건설사장을 비롯 임원들의 공로를 치하해 주며 공사에 관한 세부사항을 의논하고 있었다.


"어이 김사장, 저쪽에서 뭐라고 그러는거야?"
"저.., 회장님, 사실 이번 도로건설은 난공사가 될게 뻔한데..., 밀림지역을 관통하다보니 현장 작업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제일 염려가 되지만 워낙 건설현장이 험하여 당초 예상했던 건설비용보다는 더 나올것 같습니다. 더구나 저쪽에선 직접적으로 언급은 안했지만 수주가격에서 별도의 돈을 바라고 있는것 같습니다"
"별도의 돈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그게.., 정치자금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정치자금? 커미션을 말하는거야?"
"예~"
"한국에서도 정치하는 넘들이 툭하면 돈 받아 먹을려고 해서 치를 떨었는데 여기까지 와서도 또 돈이야? 에이~! 이거 원.. 더러워서 사업 해먹겠나... 그리고 그거는 입찰하기전에 전부 한웅쿰씩 먹여 줬잖아?  근데 또 누가 얼마나 요구한다는 거야?"
"그건 따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래, 그건 그렇고... 그럼 돈 문제는 김사장이 알아서 하고, 이 공사로 이익을 남기려고 하기보다는 이 공사현장이 앞으로 우리 그룹이 태국에서 보다 많은 사업을 할수 있는 전진기지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라고... 아니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들 해"
"알겠습니다. 회장님!"


"삐리리 삐리리"


바로 그때 옆에 서있던 비서실장 장희준의 손에 들려 있던 휴대폰이 울려 댔다.
장희준이 몇마디 말을 나누고는 휴대폰을 최대풍에게 건네준다.


"여보세요"
"아빠, 저예요"


전화를 건 상대방은 광고 촬영차 태국에 며칠전서부터 먼저 와 있었던 영화배우겸 탤렌트 유지나였다.


"으응? 아.. 잠깐만 기다리거라"


최대풍은 그렇게 말을 하며 휴대폰을 손으로 막고서는 주위에 앉아있던 사람들을 돌아보며...


"그렇게들 알고 다들 나가봐, 그리고 박이사는 내일 건설현장을 다시 둘러보고 세부계획을 짜서 다시 보고하고, 에.. 그리고 오늘 저녁 지난번 입찰을 도와준 사람들과의 파티가 차질이 없도록 하고... "
"알겠습니다... 그럼 저희들은 이만..., 편히 쉬십시요. 회장님~"
"잠깐... 장실장은 나가지 말고 기다려"


건설사장과 임원들이 호텔방을 나가자마자 다시 휴대폰을 귀에 대고는...


"그래 지금 어디 있는게야?"
"아빠.. 나 지금 너무 외로워요... 아빠.. 일 끝날려면 아직 멀었어?"
"아니다. 다 끝냈다..어디냐니까?"
"응.. 잠깐만... 여기 페닌슐라 호텔이래..아빠는 어디야?"
"알았다. 장실장 바꿔 줄테니까 그가 일러준대로 하거라... 알겠니?"
"응.. 알았어 아빠, 아빠 보고 싶어 미치겠어..아빠 아빠... 내가 아빠 엄청 사랑하는거 알지? 그치?"
"하하하...알고말고..하하 나도 보고 싶구나..어서 온나..그래 그래.. 이따 보자꾸나"


그리고 장희준은 메리엇 호텔에다 특실이 아닌 일반실 하나를 잡아놓고서 바로 유지나에게 그 방의 번호를 알려주었음은 두말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최대풍회장이 유지나를 알게 된 것은 1년전 대풍전자의 광고모델에 발탁되어 TV에 나오고서 부터인데, TV를 보고있던 최대풍은 청초한 얼굴로 긴 생머리를 흔날리며 자사의 냉장고를 선전하는 그녀에게 한눈에 반하여 사람을 시켜 만남을 주선하게 하였고 그 뒤부터 최대풍은 그녀가 연예계 활동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는 스폰서가 되어주는 대신 풋풋하고 상큼한 그녀의 알몸을 마음껏 주무를수 있는 권리를 얻었던 것이다. 
최대풍은 그러나 자신에 앞서 유지나의 알몸을 즐긴 사람이 자신의 아들인 최형석이라는 것을 알지를 못하였으니...
1년전 무명배우나 다름없었던 유지나가 대풍전자의 광고모델이 된 것은 전적으로 최형석이가 유지나의 알몸을 즐긴 댓가로 이루어진 것이였으니, 재벌 2세들만의 특별모임에서 자신을 신인배우라며 소개하는 그녀의 청초함에 이끌려서는 파티에서만이 아닌  단 둘만의 만남도 가지는 사이가 되었고 이것저것 그녀에게 도움이 될만한 일을 주선해 주었고 결국 그룹의 전자회사 모델이 될수 있도록 힘을 써주었던 것이었다. 


그날 저녁 최대풍은 파티를 끝내고 얼큰하게 취한체 자신의 방으로 가지않고서 장희준이 잡아준 방으로 가서 문을 두드리자 일순간 자신의 하체 한곳이 점점 불룩해짐을 느낀다.


"똑똑~! 똑똑~!"
"누구? 아빠세요?"
"오냐~ 우리 애기..."


호텔 방문이 열리고 최대풍은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아빠~"


최대풍이 방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짙은 화장품 냄새를 풍기며 유지나가  그의 가슴에 깊숙히 안겨왔다.
최대풍은 그녀가 입고있는 핑크빛 실크잠옷이 전해주는 부드러운 감촉을 즐기며 그녀의 가녀린 몸을 부셔버리겠다는 듯 억센 팔로 꽉 끌어 안아주었다.


"아이참~! 왜 이제오는 거야?"
"어이구~ 우리 애기 많이 기다렸나 보구나. 미안 미안...허허허.."


최대풍은 자신을 올려다보며 앙탈을 해보이는 유지나의 허리를 끌어안고 살짝 벌려진 그녀의 붉은 입술을 덥쳐 버린다.
유지나도 그녀의 하얗고 가느다란 팔을 최대풍의 목에 두르며 적극적으로 키스를 응해왔다.
이윽고 두사람의 입술은 비벼지고 혀들은 서로의 입속을 들락거리며 엉켜지기 시작한다.


"흡흡...쫍..쪼쫍...흐읍...흡흡...쫍쫍...쩝쩝..."


한참 서로의 입술과 혀를 탐하던 두사람은 흐흡이 가빠진 유지나가 먼저 입술을 떼고 최대풍은 허리에 둘러매어진  유지나의 핑크빛 실크 가운의 허리띠를 풀어 가운을 벗겨서는 그녀를 슬립만 입은 모습으로 만들어 버렸다.
가운이 벗겨지자 팬티도 브래지어도 하지않고서 알몸에다 슬립을 걸치고 그위에다 가운을 입고 있었던 유지나의 알몸은 아름다우면서도 음란한 열기를 내뿜으며 완전히 드러났다.
커다란 유방은 잔뜩 부플어 올라있고 짙게 붉은 빛을 띠고 있는 젖꼭지는 꼿꼿이 솟은채 파르르 떨어대는 듯이 보였으며 그리고 잘록한 허리선이 모아지는 사타구니 가운데는 거무스름한 보지털이 비쳐 보이니 그 환상적이고 음란한 모습을 보는 최대풍의 눈동자는 더욱 충혈되어 갔다.
유지나의 젓가슴은 잘 익은 커다란 서양배 하나씩을 양쪽 가슴에 매달고 있는 것처럼 거대하고 탐스러운 모습이었다.
최대풍은 머리를 숙여 한손으로 슬립 위로 그녀의 유방을 주물러 대고 다른 한손으론 슬립의 한쪽 어깨 끈을 내려서 그녀의 유방을 드러내어 젖꼭지를 쪽쪽 빨아댔다.


"아흐흥...아빠...아흐흥...자..잠깐만...아빠 샤워 하셔야죠? 아빠...아흐흥..."
"쪼옵...쫍쫍...쪼옵..."
"아이~ 아빠...샤워부터 하고...아잉...아흐흥..."


한참을 자신의 유방과 젖꼭지를 빨아대던 최대풍이 자신을 놓아주자 유지나는 그의 양복저고리와  바지를 벗겨서는 가지런히 옷장에다 정돈해 넣고서 그를 속옷 차림인채로 욕실로 쫒아 보내며...


"우리 애기아빠 깨끗이 씻고 오세요" 한다.


10분여만에 아직 물이 잔뜩 묻어 있는 알몸을 한채로 축 늘어진 자지를 덜렁거리며 최대풍이 욕실에서 나오자 유지나는 큰 타월을 손에 쥐고 그의 곁으로 가서는 남아 있는 물기를 닦아준다.
이윽고 유지나의 나긋나긋한 손길이 최대풍의 사타구니께로 옮겨지자 그의 자지는 서서히 용틀임을 시작하였다.
유지나는 무릎을 끓고 일어서고 있는 최대풍의 자지를 한손으로 감아쥐고서 두세번 펌프질을 해주다가 그녀의 입에다 그것을 물고서는 혀를 이용하여 자지의 귀두를 핥아주기 시작한다.


"으으으...좋아...우리 지나 입술은 언제나 최고구나...으으으..."


최대풍은 머리를 뒤로 젖히더니 자신의 자지를 머금고 있는 그녀의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신음성을 흘리며 전율이 일어나는 듯 몸을 잠시 떤다.
최대풍이 반응을 보이자 유지나는 자신의 붉은 입술을 이용하여 완전히 자라서 핏줄을 보이는 커다란 최대풍의 자지를 머금고서 머리를 앞뒤로 움직여서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쭙으읍..쯥...쭈우읍...쭙...."
"으으으...으으윽...음음....으으으...지..지나야...으으..."


유지나의 환상적인 오랄서비스를 받던 최대풍은 자지끝으로 피가 몰리는 기분이 들자 유지나의 머리를 잡아서 펌프질을 멈추게 하더니 그녀의 입속에 있는 자지를 빼내고는 그녀를 번쩍 안아들더니 침대위로 가볍게 던져 놓았다.
커다란 붉은 색의 킹사이즈 침대위에 내던져진 유지나는 최대풍에게 야릇한 미소를 지어보이더니 슬립의 양쪽 어깨 끈을 내려버리고 드러난 자신의 유방 한쪽씩을 두손으로 받쳐들며 최대풍에게 다시한번 음란한 미소를 던진다.
최대풍은 침대위로 오르고 유지나의 몸위로 올라 덮쳐 누르며 잔뜩 솟아있는 젖꼭지를 입으로 물어 쪽쪽 빨아대었다.


"아흑...으흥...아빠 입술은 너무 쎄...아으흥...아빠 더 쎄게 빨아줘요...더 쎄게...아흐흥..."
"쭙...쭙쭙...쭙...쭙..."


젖먹이 애기가 엄마 가슴에 매달려 모유를 빨아먹을 때처럼 그렇게 집요함을 보이며 젖가슴을 빨고 또 주물러대던 최대풍은 얼굴에 걸리던 실크 슬립을 허벅지 아래까지 내려 벗겨 버린뒤 다시금 혀를 내밀어서 유지나의  젖가슴 계곡부터 시작하여 배꼽까지 맛있는 꿀을 발라놓은 그릇을 핥아먹는 것처럼 그렇게 핥아대었다.
 
"아흐흐흥...으으으응...아빠...너무 좋아...아흐흥...흐흥..."


이윽고 최대풍의 입술과 혀는 배꼽을 지나 사타구니께의 보지털을 헤치고는 보지계곡까지 다달았고 그곳은 새벽에 내린 이슬에 젖은 잔디처럼 촉촉하게 젖어 있었으니, 이미 다량의 음액이 연신 흘러나오고 있었다.
최대풍은 자신의 애무만으로 손녀뻘 나이의 젊디젊은 여자가 벌써 쾌감을 느끼는 듯한 반응을 보이자 더불어 몸의 열기가 더해지는 듯 하였으니 길게 삐져나와 있는 분홍빛이 도는, 음액에 잔뜩 젖어있는 음순을 입술로 물어서는 쪽쪽 빨아 대었다.
이제 최대풍의 혀는 보지계곡을 가르며 안으로 들어가더니 불거져 나와있는 크리토리스(음핵)를 집중적으로 핥아 올리다가 질안쪽까지 침입하여 보지속 질벽을 긁으며 핥아대기 시작한다.


"쪼쫍....츱츱...쫍쫍...꿀꺼억...쪼쩝.....츠르릅...쩌쩌업...."
"아흐흐...아으흥...아으으...나 죽어...아...음음...흐흥...흥흥...아..아빠...으으으...흐흥흥흥..."


장시간 동안 최대풍의 애무에 반응을 보이며 까무러칠 듯 신음소리를 뱉어내던 유지나는 이윽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한 반응을 보이는데, 매끄러운 알몸을 몇번 퍼덕이더니 감싸듯 최대풍의 머리에 대고 있던 양 허벅지를 연신 떨어대었다.
유지나의 보지계곡 입구가 몇번 꿈틀대더니 하얗고 묵은 보짓물이 쭈욱 솟아 나오자 최대풍은 그 액체를 하나도 흘려 버리지 않겠다는 듯 혀를 길게 빼어서 남김없이 빨아 마시기 시작한다.
젊은 여자의 보짓물이 회춘에 좋다는 낭설 아닌 낭설을 맹신하고 있던 최대풍으로선 그것이 노루의 생피와 다를게없는 귀한 보약이었던 것이다.
환갑의 나이에 아직도 20대 청년 못지않는 절륜한 정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그동안 몸에 좋다는 온갖 보약들을 먹은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숫처녀가 흘리는, 청결한 여자가 흘리는 애액을 먹어왔기때문일거라고 그 나름대로 자위를 하고 있는 최대풍으로선 유지나가 쾌감에 젖어 흘려 내보는 보짓물이 보통 이상의 애액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침대 시트를 잔뜩 쥐고서 끈적끈적한 신음소리를 질러대던 유지나가 알몸을 떨다가 수족을 축 늘어뜨리는 반응을 보이자 최대풍은 유지나가 흘리는 보짓물을 핥고있던 혀를 거둬들더니 옆으로 누우며 유지나의 알몸을 끌어 안는다.


"아빠 정말 대단해...어쩜 그렇게...아빠 나 죽는 줄 알았다니까요. 정말 짐승같애"
"허허...녀석도...내 애무가 그렇게 좋았어?"
"응~! 아빠...아빠는 다른 젊은 남자보다도 더 잘하는거 같애요"
"어떤 남자? 너 설마...나 말고 다른..."


순간 유지나는 말을 잘못 했다고 느꼈는지...


" 아이참...아빠는...내가 아빠말고 남자가 어딨어? 연예인이라고 다가오는 남자도 없고...무엇보다 난 아빠가 최고야"
"....."
"글구 꼭 맛을 봐야 아나...아빠하고 할때마다 내가 곧 죽을만큼 좋으니까..아빠가 아주 굉장한 사람일거라고 생각하는거지 뭐...내 친구들.. 남자친구하고 섹스를 즐기는 내친구들도 아직은 진짜 좋은 쾌감은 못 느껴봤다고 하고...그래서..."
"허허..."
"아빠... 나 버리면 안돼...난 아빠가 최고야...아빠없으면 난 못살거 같애요"
"오냐 오냐...내가 너를 왜 버리냐? 요 귀여운 녀석을...허허..."
"아빠...잠깐만 가만히 계세요"


유지나는 알몸인채로 커다란 히프를 실룩거리며 방 한쪽의 냉장고로 걸어가 생수 한잔을 들고 와서는 그 물을 입에 머금은 뒤 컵은 침대 탁자위에 내려놓고서 최대풍의 알몸을 타고 누르며 얼굴을, 그녀의 붉은 입술을 최대풍의 입술에 대니 최대풍의 입은 저절로 벌어지고 유지나가 입안에 머금고 있었던 물은 최대풍의 입속으로 흘러 들어간다.


"어이! 시원하다...우리 지나가 먹여주는 물은 항상 시원하단 말이야...허허..."
"아빠...더 드려요?"
"아니다...됐구나"


최대풍의 알몸위에서 유지나는 미소를 지어 보이며 최대풍의 희끗희끗한 머리를 쓸어주더니 그녀의 붉은 입술로 다시 최대풍의 입술 덮쳐 누르고  이번엔 그녀의 혀가  최대풍의 입속으로 침입하여 화려한 춤사위를 펼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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