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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8(펌글)-제가 갖고있는 분량 마지막입니다. 더 이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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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8 회 작성일 24-02-21 16: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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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ㄱ. 헉....허...흐....으ㅡㅡ."

혀 끝으로 꼬리 뼈 부분에서 시작하여 좆 뿌리까지 길에 핥아 올리자 마치

그가 자신의 보지 갈라진 틈을 아래에서 위로 길게 핥아 올렸을 때처럼 그

가 부르르 떨어대며 거친 신음 소리를 내며 부르르 떨었다. 양 입술을 똥구

녘에 꼭 밀착하고 혀 끝을 쭉 빼어 날름거리며 핥아대자 점점 떨림이 심해

져가고 혀를 똥구녘에 꼭 붙이고 마구 빨아버리지 그는 숨넘어는 소리를 내

었다.

"읔.. 이..으..우..읔읔읔...으ㅡㅡㅡㅡ"

그런 그를 위해 뜨겁게 빨아대자 똥구멍 특유의 냄새가 피어오르기 사작했

지만 그녀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그녀의 입술과 뜨거운 혀가 부랄에

서 똥구녁을 오르내리며 바쁘게 오르내리고 한 손은 그의 벌떡거리는 좆을

잡고 아래 위로 흔들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 그의 손 닿는 옆구리를 문지르

며 그를 달구어 갔다.

"헉.. 헉.. 미..자.. 그 만.. 이... 우.. 헉 "

어느 순간 그가 그녀의 머리를 붙잡고 끌어 당겼다. 그러나 그의 손에 힘은

하나도 들어 있지 않는 것 같았다. 그의 손짖에 미자는 그의 엉덩이 사이에

서 입을 떼고 부랄을 핥으며 올라와 다시 좆을 깊숙히 베어 물었다. 그의

좆은 너무나 뜨겁게 달아 있었다.

"아... 니... 아..."

무슨 말인지 모를 소리를 내며 그가 손을 흔드는 것 같았지만 미자는 더 깊

이 목 젖 너머까지 그의 좆을 삼켰다.

"아.. 이... 아..."

그의 신음이 갑자기 높아지며 입 속을 가득 메우며 들락거리던 좆이 마구

벌떡거리기 사작했다. 미자는 그 벌떡거리는 좆을 진정시키려고 숨을 깊이

들이 쉬고는 목구멍에 좆대가리를 깊이 박았다.

"엌 ! "

"우허허헛.... 헛..헛 "

순간 목구멍을 꽉 막고 있던 좆대가리가 힘차게 쭉 늘어나며 두껍게 부풀어

오르더니 갑자기 뜨거운 물을 쫙 품어 내었다. 동시에 그의 허리가 힘차게

위로 튕겨 올라 목구멍에 꽂힌 좆을 더 깊이 박아 넣더니 엉덩이를 더 치올

리고 실룩거리며 힘차게 뜨거운 물덩어리를 뱉어내기 시작했다.

미자는 숨이 막혔다. 자신이 받아들일수 있는 최대한 좆을 받아들였는데 그

가 허리를 뒤틀며 더 깊이 튕겨 박아 넣고는 뜨거운 물을 마구 쏟아내는 것

이었다. 머리를 뒤로 뺄려고 했지만 어느새 일어나 앉은 그가 두 손으로 자

신의 머리를 꽉 누르고 있어 움직일 수가 없었다. 목을 막고 있던 그의 좆

은 엄청나게 부풀어 목구멍을 까득메우고 있었고 무언가 젤리같이 뭉쳐진

용암같은 뜨거운 것이 끊임없이 목젖을 울리며 넘어가고 있는 것 같았다.

영원처럼 긴 것 같던 그 시간이 그녀가 숨이 막혀 몸부림을 칠 때 쯤 되자

목을 막고 있던 그의 좆이 줄어들면서 간신히 숨을 쉴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었다. 줄어든 그의 좆에선 여전히 엄청난 양의 뜨겁고

끈적거리며 물컹거리는 물을 뱉어 입 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고, 줄어들었다

고는 하지만 여전히 입 속엔 그의 좆이 들어 차 있었다. 여전히 그녀의 뒷

머리를 잡고 누르고 있는 그로인해 그녀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숨을 쉬기

위해서는 입 속 가득 고인 그것들을 삼켜야 했다.

"컥.. 꿀꺽.꿀..꺽 후.."

간신히 입 속의 것을 넘겨가며 그녀가 숨을 돌리자 그제서야 그가 이제까지

그렇게 죽어라고 잡고 있던 그녀의 머리를 놓고 뒤로 벌렁 자빠졌다. 뒤로

넘어가는 그의 몸을 따라 입 속을 가득 메웠던 그의 굵은 좆도 따라 쑥 빠

져나가자 미자는 긴 숨을 내 쉬었다. 미자의 입에서부터 그의 좆까지 길고

가느다란 물 선이 기다랗게 늘어지며 침대 위로 떨어져 내렸다.

그녀가 숨을 고르고 나서도 그는 아직도 그 쾌감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

다. 이과장은 평생 이 밤의 그 황홀함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았다. 무엇엔가

알 수 없는 구멍 속에 자신이 빠져 허우적거리며 죽음을 생각하고 있는데

몸 어디서엔가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터져나오며 황홀한 극치를 맛 보고는

어느새 자신이 그 구멍에서 빠져 나온 것을 알았다.

문 닫는 소리가 들렸다. 이과장은 몽롱함에서 깨어나 주위를 둘러 보았다.

미자가 보이지 않았다. 간간이 실 눈을 뜬 시야에서 자신의 좆을 물고 아래

위로 미치듯이 흔들어 대며 흩날리던 긴 머리, 자신의 좆과 흘러내린 머리

칼에 가려진 사이에서 섬뜩하리 만큼 요사한 눈 빛을 흘리며 다시 자신의

좆 아래 똥구녘을 빨기 위해 눈 빛을 접던 미자가 보이지 않았다.

힘이 다 빠진 채 윗 몸을 간신히 일으켜 바로 앉아 아랫도리만 벗겨진 자신

의 아래를 물끄러미 바라 보았다. 온통 번질거리고 있었다. 미자의 보지에

좆을 박았을 때보다 더 심하게 번질거리는 제 좆을 보며 그는 처음보는 그

녀의 뜨거움이 새삼 고마웠다. 화장실 쪽에서 양치질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조금은 서운하였지만 이내 체념하고 말았다.

얼마전부터 몇 번인가 그냥 한 번만 빨아달라고 부탁은 했었지만 오늘처럼

그녀의 입 속에 자신의 좆 물을 퍼 부을 자신은 없었던 그였다. 그녀가 갑

자기 달려들어 키스를 해 줄 때까지만 해도 이렇듯 여자의 입 속에 좆 물을

싸 볼 줄은 전혀 꿈도 꾸지 못했던 것이였다. 그런데 그런 엄청난 일을 해

보고나니 정말 꿈만 같았다. 자신의 힘없이 축 즐어진 좆을 바라보며 아직

도 남은 짜릿함에 젖어 있을 때 미자가 욕실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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