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헌터의 꿈-육체에 개화되기 시작한 독이든 꽃(후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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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에 개화되기 시작한 독이든 꽃(후편)
코로라 자동차 안에서 켄은 혼자 격렬하게 흥분하고 있었다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유리코 부인 과 타카유키의 대화로 짐작컨데, 아무래도 두사람은 도쿄에 돌아와서도 몇번인가 육체관계를 가졌던 것 같았다.
(이거 대 특종인걸. 오늘은 입만으로 참아줘, 라는 소리가 들렸어. 우헤헤. 다이고 형님도 틀림없이 눈알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얼굴을 하실거야)
더욱더 켄을 놀라게 한것은 완전히 알몸이된 부인을 놀랍게도 타카유키가 포박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격렬하게 거부하던 유리코도, 부드러운 피부를 밧줄로 감자 얌전히 순종 해졌다. 소년을 타이르는 말대신에 부인 특유의 그 짜릿하게 온몸을 자극하는 괴로워 하는 듯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엄청난 일이 벌어졌군. 꼬맹이가 전번에 포박당한 유리코를 품었을 때의 그 쾌감을 어지간히도 못잊고 있었던 모양이로군)
켄은 도청이 이렇게나 에로틱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방금전 까지 기다리기 지루하다며 그렇게 투털거렸던 일이 거짓말이라는 듯 두사람의 대화 와 동향을 유심히 살피고 있었다.
(아아, 아름다워요 아줌마. 어떻게든 보고싶었어요. 이렇게 포박된 아줌마의 모습을)
(안돼...... 이런건 싫어. 너무해 타카유키군)
(미안해요. 하지만 참을수 없는걸요. 봐요, 이 유방의 모양을...... 아아, 굉장해, 굉장히 섹시해요. 유리코 아줌마)
(싫어...... 아앙, 그런 말...)
이상하게도 질퍽한 대화를 들으면서 켄은 참을수 없는 욕정을 느꼈다. 머릿속에 밧줄에 묶여진 부인의 풍만한 유방의 감촉이 되살아났다.
스트립 극장의 엉큼한 관객이 하는것 처럼 신문을 펼쳐서 사타구니를 가린채, 바지에서 커다란 육봉을 꺼내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좋아, 잘한다. 에로 꼬마야. 콧대 높은 유리코의 가면을 벗겨버려라」
우리들의 새디스틱한 능욕 스타일을, 희생자였어야 할 타카유키가 신봉하고 있었다는 것이 유쾌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할수있다면 거실로 쳐들어가 타카유키와 함께 자기도 부인의 육체를 괴롭히며, 포박섹스를 즐기고 싶었다.
(싫어. 아, 아앗, 안돼, 타카유키. 안된다니까)
포박 당해 애무를 받고 있는지 유리코의 목소리가 아주 매조틱하게 교태어린 목소리로 변해갔다.
레이코다이에서의 뜨거웠던 하룻밤을 켄은 생각하고있다. 풍성한 검은 머리카락의 향기. 탄력있고 매끄러우며 부드러운 하얀 피부. 그리고 육봉을 아플정도로 조여오는 질벽의 더할나위 없이 좋은 감촉. 저 정도로 지성 과 미모를 갖춘 상류부인이, 밧줄에 묶여 비참하게 범해지면서 음란하게 히프를 움직이고, 달콤한 매조틱한 어조로 오열 하고 있다. 그 모습이 마치 타고난 성노예 같아서 켄은 뇌가 녹아버릴 정도로 자극을 받았다.
감금되었다가 풀려나 도쿄로 돌아온 이후,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의연한 태도로 마사토 와 다이고의 협박을 딱 잘라 거절하고 있었다. 그런 행동만으로도 켄의 욕망은 더한층 부풀어 올랐다.
(이걸로 함락할수 있어. 크크크. 이 테이프만 있으면 반드시 유리코와 할수있어)
아무리 부인이 오기가 있고 정신력이 강하다고 해도 아들의 친구인 오오츠카 타카유키와 S와 M 관계를 가진다는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부인을 끈질기게 협박해서 사무실로 불러내어 먼저 사과를 받아낸 후 옷을 벗기고, 그 아름답고 풍만한 나신을 유린하려고 생각했다.
(두고봐라. 우리들을 깔보면 어떤 무서운 일을 당하게 되는지 실컷 가르쳐 주마. 레이코다이의 치욕 따위는 새발의 피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겠다)
켄이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큰소리 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한편으로 후지시마 사이나의 노예조교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그럭저럭 다이고의 승인도 얻을수 있어서 지금은 사이나의 육체를 안는것도 당당히 켄의 몫이 되었다.
포박섹스를 가르칠수록 미소녀는 신기하게 변모해 갔다. 포박을 당하면 저절로 입이 아파오는지 스스로 펠라치오 해달라며 조를때도 있었다. 이 피학적인 자질의 크기에 켄은 혀를 내두름 과 동시에 홀딱 반해버렸던 것이다.
결국 부인 과 사이나를 대면시켜, 레이코다이에 오기전 까지는 처녀였던 사이나가 얼마만큼 음란하게 변했는지를 보여주고, 그리고 레즈비언 플레이를 강제로 시키는것도 괜찮겠지. 거부하는 유리코 부인 과 딥키스를 시키기도 하고 그 사타구니에 쌍두 바이브레이터를 쑥 집어넣고 미소녀 와 육체관계를 시키는 것도 괜찮겠지.
그 순간을 상상하며 자위하는 켄의 손목에 힘이 넘친다. 끈적한 애액이 송송 흘러나와 사타구니를 가리고 있던 신문지를 적시기 시작한다......
코로라 자동차 안에서 켄은 혼자 격렬하게 흥분하고 있었다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유리코 부인 과 타카유키의 대화로 짐작컨데, 아무래도 두사람은 도쿄에 돌아와서도 몇번인가 육체관계를 가졌던 것 같았다.
(이거 대 특종인걸. 오늘은 입만으로 참아줘, 라는 소리가 들렸어. 우헤헤. 다이고 형님도 틀림없이 눈알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얼굴을 하실거야)
더욱더 켄을 놀라게 한것은 완전히 알몸이된 부인을 놀랍게도 타카유키가 포박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격렬하게 거부하던 유리코도, 부드러운 피부를 밧줄로 감자 얌전히 순종 해졌다. 소년을 타이르는 말대신에 부인 특유의 그 짜릿하게 온몸을 자극하는 괴로워 하는 듯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엄청난 일이 벌어졌군. 꼬맹이가 전번에 포박당한 유리코를 품었을 때의 그 쾌감을 어지간히도 못잊고 있었던 모양이로군)
켄은 도청이 이렇게나 에로틱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방금전 까지 기다리기 지루하다며 그렇게 투털거렸던 일이 거짓말이라는 듯 두사람의 대화 와 동향을 유심히 살피고 있었다.
(아아, 아름다워요 아줌마. 어떻게든 보고싶었어요. 이렇게 포박된 아줌마의 모습을)
(안돼...... 이런건 싫어. 너무해 타카유키군)
(미안해요. 하지만 참을수 없는걸요. 봐요, 이 유방의 모양을...... 아아, 굉장해, 굉장히 섹시해요. 유리코 아줌마)
(싫어...... 아앙, 그런 말...)
이상하게도 질퍽한 대화를 들으면서 켄은 참을수 없는 욕정을 느꼈다. 머릿속에 밧줄에 묶여진 부인의 풍만한 유방의 감촉이 되살아났다.
스트립 극장의 엉큼한 관객이 하는것 처럼 신문을 펼쳐서 사타구니를 가린채, 바지에서 커다란 육봉을 꺼내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좋아, 잘한다. 에로 꼬마야. 콧대 높은 유리코의 가면을 벗겨버려라」
우리들의 새디스틱한 능욕 스타일을, 희생자였어야 할 타카유키가 신봉하고 있었다는 것이 유쾌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할수있다면 거실로 쳐들어가 타카유키와 함께 자기도 부인의 육체를 괴롭히며, 포박섹스를 즐기고 싶었다.
(싫어. 아, 아앗, 안돼, 타카유키. 안된다니까)
포박 당해 애무를 받고 있는지 유리코의 목소리가 아주 매조틱하게 교태어린 목소리로 변해갔다.
레이코다이에서의 뜨거웠던 하룻밤을 켄은 생각하고있다. 풍성한 검은 머리카락의 향기. 탄력있고 매끄러우며 부드러운 하얀 피부. 그리고 육봉을 아플정도로 조여오는 질벽의 더할나위 없이 좋은 감촉. 저 정도로 지성 과 미모를 갖춘 상류부인이, 밧줄에 묶여 비참하게 범해지면서 음란하게 히프를 움직이고, 달콤한 매조틱한 어조로 오열 하고 있다. 그 모습이 마치 타고난 성노예 같아서 켄은 뇌가 녹아버릴 정도로 자극을 받았다.
감금되었다가 풀려나 도쿄로 돌아온 이후,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의연한 태도로 마사토 와 다이고의 협박을 딱 잘라 거절하고 있었다. 그런 행동만으로도 켄의 욕망은 더한층 부풀어 올랐다.
(이걸로 함락할수 있어. 크크크. 이 테이프만 있으면 반드시 유리코와 할수있어)
아무리 부인이 오기가 있고 정신력이 강하다고 해도 아들의 친구인 오오츠카 타카유키와 S와 M 관계를 가진다는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부인을 끈질기게 협박해서 사무실로 불러내어 먼저 사과를 받아낸 후 옷을 벗기고, 그 아름답고 풍만한 나신을 유린하려고 생각했다.
(두고봐라. 우리들을 깔보면 어떤 무서운 일을 당하게 되는지 실컷 가르쳐 주마. 레이코다이의 치욕 따위는 새발의 피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겠다)
켄이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큰소리 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한편으로 후지시마 사이나의 노예조교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그럭저럭 다이고의 승인도 얻을수 있어서 지금은 사이나의 육체를 안는것도 당당히 켄의 몫이 되었다.
포박섹스를 가르칠수록 미소녀는 신기하게 변모해 갔다. 포박을 당하면 저절로 입이 아파오는지 스스로 펠라치오 해달라며 조를때도 있었다. 이 피학적인 자질의 크기에 켄은 혀를 내두름 과 동시에 홀딱 반해버렸던 것이다.
결국 부인 과 사이나를 대면시켜, 레이코다이에 오기전 까지는 처녀였던 사이나가 얼마만큼 음란하게 변했는지를 보여주고, 그리고 레즈비언 플레이를 강제로 시키는것도 괜찮겠지. 거부하는 유리코 부인 과 딥키스를 시키기도 하고 그 사타구니에 쌍두 바이브레이터를 쑥 집어넣고 미소녀 와 육체관계를 시키는 것도 괜찮겠지.
그 순간을 상상하며 자위하는 켄의 손목에 힘이 넘친다. 끈적한 애액이 송송 흘러나와 사타구니를 가리고 있던 신문지를 적시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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