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3 소설 게시판을 소중하게 여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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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 전에
최소 네이버3의 소설 게시판에 올려질 만한 노력이 담겨진 글인가 생각을 해봅시다.
이곳이 자기 점수나 올리려고 그 흔한 글들 도배하고 퍼다 나르는 야전 게시판이 아니지 않습니까?
인터넷 조금 뒤지고
야전뿐 아니라 다음 카페나 공유사이트들 돌아다니면
그 흔하게 널린 것이 무협이고 펀글들입니다.
일시적으로 이번 페이지에 있는 글들만
야전가서 찾아다가 뒷부분을 이어 올려보았습니다
고독천년도 그렇고..
냉면무영도그렇고
올라온글 또 올라오고 올라오고..
그리고 카피해 붙이는 것이 다이고..
아무도 그걸 제지하지도 아니하고..
아니 오히려 왜 그걸 가족회원들이 부추기나요?
계속 건필 부탁한다는 말이 어색하기만 합니다.
앞에 계신 분들이 잘 인도해주는 모습이어야지..
아닌듯 한데 아닌 것 같지도 않고
모르겠네요
며칠 후면 몇달후면
욕먹은 사람은 또 따로 있고
또같은 모습은 반복되겠죠
저도 앞으로 계속 카피만 하고 카피같은 댓글만 달아야겠습니다.
생각없이 살아야죠 -_-; 장수하려면
네이버3의 소설게시판은요..
작가들의 땀이 배인 곳입니다.
조금더 소중하게 여깁시다
댓글하나도 소중해야하고요
최소 네이버3의 소설 게시판에 올려질 만한 노력이 담겨진 글인가 생각을 해봅시다.
이곳이 자기 점수나 올리려고 그 흔한 글들 도배하고 퍼다 나르는 야전 게시판이 아니지 않습니까?
인터넷 조금 뒤지고
야전뿐 아니라 다음 카페나 공유사이트들 돌아다니면
그 흔하게 널린 것이 무협이고 펀글들입니다.
일시적으로 이번 페이지에 있는 글들만
야전가서 찾아다가 뒷부분을 이어 올려보았습니다
고독천년도 그렇고..
냉면무영도그렇고
올라온글 또 올라오고 올라오고..
그리고 카피해 붙이는 것이 다이고..
아무도 그걸 제지하지도 아니하고..
아니 오히려 왜 그걸 가족회원들이 부추기나요?
계속 건필 부탁한다는 말이 어색하기만 합니다.
앞에 계신 분들이 잘 인도해주는 모습이어야지..
아닌듯 한데 아닌 것 같지도 않고
모르겠네요
며칠 후면 몇달후면
욕먹은 사람은 또 따로 있고
또같은 모습은 반복되겠죠
저도 앞으로 계속 카피만 하고 카피같은 댓글만 달아야겠습니다.
생각없이 살아야죠 -_-; 장수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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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땀이 배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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