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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종-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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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94 회 작성일 24-02-20 21: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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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평양 함대 사령부가 있던 진주만을 별 피해없이 접수한 일본 제국 연합함대는 진주만에 건설되어있는 태평양함대의 항만과 조선 수리 시설을 재빨리 접수해서 칼을 반대로 돌려서 미국 본토를 공격하기위한 발판으로 삼아버렸다.
진주만 해상에는 일본의 각종 전투함들이 경계를 펼치고있고 항구안에서는 엄청난 수의 수송선들이 미국본토 상륙을위한 병력과 물자를 토해내고있었다.
본토 상륙작전을 위해서 화와이제도에 집결하고있는 일본군 상륙 부대는 20만명에 육박하는 대병력으로 비록 병력 대부분이 중국 점령지에서 강제 징집한 중국인들로 이루어져있어 일본군 정예부대에 비해서 전투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20만에 달하는 병사의 수는 절대 무시할수없는 수준이었고 상륙을 저지할 미군도 아직 완전히 훈련이 끝나지 않은 동원병력이 대부분이라 실제로 전투가 벌어지면 그결과는 아무도 장담할수가 없었다.
상해를 출발한 관동군 63사단도 일주일간의 긴 항해끝에 진주만에 도착해서 각지에서 차출되서 모인 상륙 부대들과 같이 임시 주둔지를 만들고 상륙작전에 대비한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

일본군의 화와이 점령후에도 계속 남아서 병원에 근무하고있던 조앤은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일본군에게 잡혀서 일본군 부대안으로 끌려왔고 잠시후 낯선 일본군 장교에 의해서 강간을 당하게 되었다.
63사단 사단장 사또중장은 몸부림을 치면서 거칠게 반항하는 조앤을 잡아서 집무실 책상위에 눕히고는 두려운 얼굴로 떨고 있는 조앤의 옷을 손으로 강제로 벗기기 시작했다.
"아악~~이러지 마세요!"
"흐흐흐 앙탈부리는게 더 귀엽구나."
두두둑 소리와 함께 조앤의 블라우스는 단추가 이리저리 떨어지면서 속에 감추고 있던 하얀 속살과 탐스러운 유방을 내보였고 사또 중장은 그 모습에 입맛을 다시면서 더욱더 거칠게 조앤을 다루었다.
"제...제발....."
"그것참 탐스럽게도 생겼군.."
블라우스가 벗겨져서 드러난 조앤의 우유빛 피부와 유방을 사또 중장이 손으로 쓰다듬자 조앤은 경기를 일으키듯이 몸을 떨면서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고 팔을 흔들면서 반항을 했지만 다년간의 군대 생활로 다져진 건장한 남자의 손길에서 벗어날수는 없었다.
"악! 싫어~~하지마!"
"흐흐흐흐!"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사또의 몸을 밀쳐내며 반항하던 조앤의 두손은 사또의 손에 잡혀서 꼼짝할수없게 되었고 사또는 남은 한손으로 조앤의 뭉클한 유방을 떡 주물이듯이 만지면서 억지로 조앤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흑흑....이러지마요...악!"
"흐흐흐흐"
사또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자 처음에는 이빨을 꽉 다물며 더이상 안으로 못들어오게 했지만 조금씩 조금씩 밀고들어오는 혀 움직임에 결국 사또의 혀는 이빨을 벌리고 조앤의 입안에 속겨져있던 혀를 찾아서 능숙한 혀놀림으로 조앤의 혀를 감아왔다.
"읍읍....으읍!"
"으음~~~!"
사또는 조앤의 입속에서 혀를 계속 놀리면서 한손을 아래로 내려서 반항하며 몸부림치는동안 허리위로 말려올라간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팬티로 가려진 조앤의 풍성한 보지 둔덕을 쓰다듬었다.
"아...않돼...읍읍."
"보지 살도 일품이구나..."
팬티 안으로 천천히 손을 밀어넣은 사또는 손가학 하나를 아직까지 메말라있는 조앤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고 조앤의 보지는 침입자가 들어오자 모든 보지 근육에 힘을 줘서 들어온 손가락을 꽉 물어버렸다.
"흑흑흑....."
"조여주는것도 일품이군."
보지속에 들어온 손가락은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꽉 조여진 속살속에서 천천히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보지속 공간을 넓혀나갔고 조앤의 혀를 휘감고 있던 사또 중장의 혀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서 사슴처럼 긴 조앤의 목에 빨간 키스 마크를 여러개 만들면서 풍만한 유방 사이에 얼굴을 묻고 유방을 한입에 베어물고 빨아댔다.
강제로 당하는 수치심과 두려움에 몸을 떨며 반항하던 조앤은 사또의 손가락이 보지속 예민한 돌기들을 건드리며 자극하고 유방을 거칠게 애무하자 자신도 모르게 쾌감을 사또의 움직임에 느끼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며 앵두같은 입술로 뜨거운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아흐흑...아~~~흐흑!"
"으음~~으음!"
유방위에 맛있는 포도처럼 매달려있는 핑크빛 유두를 입속에 넣고 빨며 혀로 자극하자 조앤은 신음을 토해내며 흥분해서 유두가 커졌고 사또의 손가락이 들어가서 움직이고 있는 보지도 계속된 애무에 조앤의 몸이 달아오르자 애액을 흘리면서 철옹성갗이 오무리고있던 양 다리도 점점 힘이 빠지면서 벌어지기 시작했다.
"아~~~이러면...아~~아흑!"
"흐흐흐...기분 좋지..."
계속된 애무에 조앤의 반항이 약해지면서 차츰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자 사또는 책상위에 누워있는 조앤의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고 서서 잔뜩 기가 살아서 부풀어올라있는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보지입구에 맞추고는 천천히 허리에 힘을 주면서 흥분해있는 자지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아~~~! 이러면...아!"
"너도 좋으면서 왜 그래...이제 본게임을 시작해야지."
"으흐음...아악! 아~~~흐으응!"
"헉..으음~~헉헉!"
책상위에 누워서 늘어져있던 조앤은 보지속을 헤치면서 자지가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자 놀라서 다리에 힘을 주면서 반항을 시도했지만 사또의 자지는 애액으로 부드러워진 보지속으로 순식간에 들어가버렸고 자지를 밑둥까지 보지속에 밀어넣은 사또는 조앤의 양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면서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아앙! 아아~~~!"
"헉헉!"
사또가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보지에서 시작해서 머리끝까지 올라오는 쾌감에 조앤은 끈적끈적한 신음소리를 토해내면서 사또의 움직임에 호응해서 몸을 움직였고 그런 조앤의 반응에 사또는 조앤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아서 끌어당기며 자지를 더욱더 깊숙히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악~!~앙! 아앙! 아아!"
"헉헉! 좋지! 헉헉!"
어느새 집무실안은 사또와 조앤이 만들어내는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고 보지와 자지가 만나면서내는 질퍽거리는 소리와 신음만이 집무실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흐으응~~아앙! 앙! 아~~더 깊이~~아앙!"
"허헉~~!"
조앤은 온몸을 태울것같은 열기에 더욱더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사또의 자지를 보지 깊숙히 품기위해서 엉덩이를 흔들었고 사또는 자지를 보지속에서 빙글빙글 돌리면서 조앤을 더 큰 쾌감속으로 밀어넣었다.
"아..흐으응~~~아흑! 아~~미칠것같아~~아앙!"
"더 좋게 해줄게~~~헉헉!"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서로를 탐하던 사또와 조앤은 어느순간 온몸을 짜르르 떨게하는 쾌감과함께 동시에 사정을 했고 자지를 통해서 나가는 배설의 쾌감과 보지안을 가득 채우며 차오르는 정액의 포만감에 두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으며 책상위로 쓰러졌다.
"아흐윽~~아~~~아아앙~~~아흑~~~아앙! 너무 좋아~~아앙!"
"헉헉~~! 허어억! 아~~~!"

중국 연안지방 대부분을 장악한 일본군은 영구적이면서 안정적인 점령지 통치의 첫번째 단계로 성인 남자들의 강제징집을 통한 자연스러운 인종 청소를 시작했고 그 결과로 만들어진 60만명의 중국인 사단을 미국 태평양 함대의 후퇴로 텅비어버린 남태평양과 인도 차이나반도 공략에 투입했고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미국본토 상륙작전에도 일본군 정예사단이 투입되기전에 미군 연안방어 전력의 약화를위한 소모성 부대로 투입할려고 하고있었다.
태평양 함대의 괴멸적인 타격으로 본토 연안까지 방어선을 후퇴시킨 미해군은 대서양에 투입중이던 함대를 급히 샌프란시스코에 집결시켜서 일본 연합함대와의 일전을 준비했고 미육군은 전국에서 징집된 병사들을 맹훈련시키면서 일본군의 상륙에 대비했다.
이런 미국의 행동으로 인해서 유럽전선의 전력균형은 급격히 독일쪽으로 기울어졌다. 미해군의 철수로 텅빈 대서양은 U보트들의 사냥터로 변해버렸고 아프리카 전선은 성난 독일군의 공격에 매일 후퇴만을 거듭해 나갔고 런던은 폭격기의 공중 폭격과 V2미사일 공격에 불바다로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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