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를 빌려주마 제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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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를 빌려주마!
제 9 화. 대신!
* 야그뱅크 *
* * *
[ 어머! 저 언니 바지 뜯어진 거지? ]
[ 야 들려 조용해! ]
[ 아이 자긴 너무 응큼해 딴여자 거시기는 봐서 모할라고 ]
[ 흐흐흐 신기하잖냐 실물 보는게. . . 이런 기회는 보통 태어나서 한두 번밖에 없는 기회라고 더군다나 이제 땀이 흘러서 서서히 다리를 벌릴꺼 같은데 으아~~ 그러면. . . ]
[ 호호호 하긴 나도 이런데서 여자들꺼 보는거 흔하진 않지 근데 좀 어째 특이하게 생긴거 같다 그지? ]
이게 무슨 소리란 말인가?
설마 저 소리가 나를 보며 하는 소리는 아니겠지?
뜨거운 열기 때문에 무릅에 올려놓은 수건으로 인해 자신의 가랑이를 볼 수 없었던 혜리는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 뛰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얼굴피부를 위하여 두건처럼 얼굴을 가렸기에 더욱이 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손을 들어 수건을 걷어내면 된다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았다.
이미 몸이 굳어져왔기 때문에 . . . 더군다나 땀으로 질척한 두 다리는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조금씩 더위에 양쪽으로 벌려져 나갔고 왠지 시선이 자신의 가랑이에 온통 쏟아져 들어오는 것처럼 느껴졌다.
[ 어머! 움직여 자기야 보여? ]
[ 저. . . 저럴수도 있냐? ]
두 남녀의 의아에찬 질문이 쏟아져 나왔지만 자신이 답변할 성질의 것은 아니었다.
[ 하하 저 여자분은 명기인가 봅니다 그려 간혼 저런 명기를 소유한 여자들은 저렇게 혼자서도 움직이곤 하지요 ]
자신이 답변을 못해줘서 대신 대답한다는 듯 힘있게 그러나 속삭이듯 두 남녀에게 말하는 사내는 뭐가 그리 자랑스러운지 어깨을 들썩이며 말했다.
물론 아래도 들썩이며 . . .
( 어. . 어떻게 이거 나인가봐 . . . )
혜리는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모르면서도 서서히 벌어져가는 다리에 오히려 힘을 주어 더 벌려버렸다.
움찔거리며 무언가 액체가 쏟아져 나왔다.
[ 우아. . . 물도 흘러나온다. 주. . 죽인다. ]
[ 하하 그렇군요 멋지네요 ]
어느새 동화되어 버린 것일까? 두 남녀와 한사내는 죽이 맞아 한여자를 관찰하고 있었다.
[ 여자는 연습을 하면 저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런 단계가 되면 남자들 거의 흐흐흐 ]
[ 정말입니까? 연습하면 저렇게 여자께 움직여요? ]
남자는 나이먹은 사내를 향해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물어보면서 자신의 애인을 쳐다보았다.
[ 왜 . . 날봐. . 나도 저. . 저정도는 된다 뭐 . . . ]
[ 아나 잘도 되겠다. . . ]
[ 뭐야! ]
째려보는 여자는 자신의 애인의 옆구리를 꼬집으며 원망의 눈초리로 음부를 활짝벌린 여자를 쳐다보았다.
[ 하하 운동방법만 알면 할 수 있어요 ]
[ 그. . . 그래요? ]
두 사내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벌어진 음부를 바라보며 침을 흘렸다.
혜리는 죽을 맛이었다.
이제 숨까지 턱에 차 오르며 한계에 다다랐건만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까짓 얼굴을 가리면 그깟몸 보여주면 어떠리 생각하지만 밖으로 나가기 위해선 얼굴을 감싼 수건을 벗어야했기에 . . .
창피를 무릅쓰고 밖으로 나가? 아냐 지들도 인간인데 언제까지 보겠어 실컷 보면 나가겠지 그때 나가면 돼 조금만 더 참자. . .
땀으로 얼룩지고 아래는 흥분으로 얼룩지고. . .
혜리에게 있어선 고난의 연속이었다.
* * *
한편 사우나안 매점에 자리잡은 두남자는 배가 터져라 술을 먹었다.
[ 취 . . 취하냐? 딸꾹! ]
[ 꺽~ 야. . . 내. . 딸꾹!. . 가 이정도에. . . 취. . 취할거 같냐? . . . ]
대호는 호기를 부렸다.
[ 그럼 더. . 더먹을래? ]
맥주를 먹여 집으로 데려가지 않는다라는 계획은 대호의 주량 때문에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오히려 취기가 오른건 중기쪽이었다.
평소에 주량엔 자신 있었던 중기였지만 이런 사우나 실에서 맥주란. . .
그때였다.
또다시 번뜩이는 떠오름은. . .
[ 어. . 어딜가자는거야 더 안마시고? ]
[ 자자. . . 맥주가 미지근해졌으니 냉장고에 있는넘으로 바꾸고 그사이 우린 사우나나 잠깐하고 오자 ]
[ 사우나? 좋지 ]
팔까지 흔들며 오기있게 걷는 대호 . . .
그런데 아는지 모르겠다 같은 쪽 팔과 다리가 같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며 걷는다는 걸. . .
중기와 대호는 사우나중 젤로 뜨거운 불가마 안으로 머리를 숙이고 들어왔다.
[ 얼레? 저것이 뭐다냐? ]
[ 헉!. . . ]
중기와 대호가 본건 진기한 광경이었다.
머리를 기대고 잠들어있는 한여인의 가랑이 사이로 보이는 새빨간 음부가 벌렁거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것도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뭔가를 씹는 듯한 움직임. . .
그건 두사람이 살아생전 처음 보는 광경이었다.
음부가 움직이는 여자야 많겠지만 이건 움직임의 차원을 넘어서 대음순이 소음순을 삼키며 안으로 접혀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었으니 신기할 만도 했다.
[ 우아~~ 신기하다 저아줌마 하하 진짜 묘기다 묘기 . . 히히 ]
술이 취했는지 목소리 톤이 높아진 대호의 목소리에 놀란건 당사자인 혜리였다.
수건으로 감싸져있었기에 남편이 아마 자신을 못 알아보고 낄낄거리는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 .
이상한건 대호의 그다음 대사였다.
[ 얼레? 저 아줌만 . . . 주인집 아줌마잖아? ]
뭐라고?
그. . 그럼 . . .
혜리는 그제서야 고개를 들어 앞을 바라봤다.
남편과 중기씨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 얼레? 당신 여기 있었구나? 꺽! . . ]
[ 제수씨 여깄었군요 ]
[ 네? 아. . . 네. . . ]
혜리는 인사를 받는둥 마는둥 하면서 부리나케 밖으로 나갔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 . .
* * *
[ 하하. . . 정말입니까? ]
[ 그렇대도 그러네. . . ]
불가마에서 나온 아저씨와 한쌍의 커플은 죽이 맞아 합석하게 되었고 여자는 몸을 풀고 오겠다며 안마의자로 향했다.
목이 마르다는 말을 하며 비법을 알려준다는 소리에 얼른 앞장서 사우나안에 매점으로 향했다.
이상한 구석이 있는 아저씨였지만 사내는 진지하게 아저씨의 말에 귀 귀울였다.
음부의 운동 방법이 있다는 소리에 혹해서 맥주한잔 드시면서 얘기해달라고 왔는데. . . .
정작 운동 방법은 안가르켜주고는 엉뚱한 말을 했다.
[ 그. . . 그러니까 아저씨가 보면 운동으로 명기가 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다는 거죠? ]
[ 허허. . . 사람참 못밌는군 거짓말 같으면 이렇게 당당히 말할 수 있겠는가? ]
[ 그. . 그렇군요. . . ]
하긴 당당해도 너무 당당했다.
마치 환자를 앞에두고 정확한 진단을 내린 의사처럼 . . .
[ 뭐 그렇다고 해서 꼭 보여달라는 소리는 아니네 단지 자네가 아까 그 아줌마의 음부를 보고 하도 신기해 하길래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해서 말하는 거지 ]
[ 하지만 애인이 허락을 안 할거 같아서. . . ]
뭐냐? 그러니까 애인의 허락과 상관없이 자신은 오케이 한다는 거 아냐?
[ 걱정말게 다 방법이 있으니 근데 자네 술몇병 더살수 있겠는가? ]
[ 방법이 있으세요? 그럼 당연히 술을 더살수있죠 아줌마 여기 맥주좀 더 주세요 ]
[ 이제 자네 애인 몸이 많이 풀어졌을 테니 이리 데려오게 ]
전신 안마 의자에서 몸을 풀고있는 애인을 데려오려 몸을 일으킨 사내에게 아저씨는 툭하니 한마디 더 던졌다.
[ 이보게 선불내고 가시게 ]
* * *
* 야그뱅크 *
윽. . . 졸린 눈을 비비며 간신히 썼어요 . . .
요새 일이 넘 피곤하네요. . . ㅠ,ㅠ
먹고사는 일이 워낙이 중요해서 ^^ 하지만 이렇게
졸린 눈 비비고 삼일 밤새고나서 썼답니다.
다음편은 되도록 빨리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꾸우벅~~
제 9 화. 대신!
* 야그뱅크 *
* * *
[ 어머! 저 언니 바지 뜯어진 거지? ]
[ 야 들려 조용해! ]
[ 아이 자긴 너무 응큼해 딴여자 거시기는 봐서 모할라고 ]
[ 흐흐흐 신기하잖냐 실물 보는게. . . 이런 기회는 보통 태어나서 한두 번밖에 없는 기회라고 더군다나 이제 땀이 흘러서 서서히 다리를 벌릴꺼 같은데 으아~~ 그러면. . . ]
[ 호호호 하긴 나도 이런데서 여자들꺼 보는거 흔하진 않지 근데 좀 어째 특이하게 생긴거 같다 그지? ]
이게 무슨 소리란 말인가?
설마 저 소리가 나를 보며 하는 소리는 아니겠지?
뜨거운 열기 때문에 무릅에 올려놓은 수건으로 인해 자신의 가랑이를 볼 수 없었던 혜리는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 뛰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얼굴피부를 위하여 두건처럼 얼굴을 가렸기에 더욱이 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손을 들어 수건을 걷어내면 된다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았다.
이미 몸이 굳어져왔기 때문에 . . . 더군다나 땀으로 질척한 두 다리는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조금씩 더위에 양쪽으로 벌려져 나갔고 왠지 시선이 자신의 가랑이에 온통 쏟아져 들어오는 것처럼 느껴졌다.
[ 어머! 움직여 자기야 보여? ]
[ 저. . . 저럴수도 있냐? ]
두 남녀의 의아에찬 질문이 쏟아져 나왔지만 자신이 답변할 성질의 것은 아니었다.
[ 하하 저 여자분은 명기인가 봅니다 그려 간혼 저런 명기를 소유한 여자들은 저렇게 혼자서도 움직이곤 하지요 ]
자신이 답변을 못해줘서 대신 대답한다는 듯 힘있게 그러나 속삭이듯 두 남녀에게 말하는 사내는 뭐가 그리 자랑스러운지 어깨을 들썩이며 말했다.
물론 아래도 들썩이며 . . .
( 어. . 어떻게 이거 나인가봐 . . . )
혜리는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모르면서도 서서히 벌어져가는 다리에 오히려 힘을 주어 더 벌려버렸다.
움찔거리며 무언가 액체가 쏟아져 나왔다.
[ 우아. . . 물도 흘러나온다. 주. . 죽인다. ]
[ 하하 그렇군요 멋지네요 ]
어느새 동화되어 버린 것일까? 두 남녀와 한사내는 죽이 맞아 한여자를 관찰하고 있었다.
[ 여자는 연습을 하면 저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런 단계가 되면 남자들 거의 흐흐흐 ]
[ 정말입니까? 연습하면 저렇게 여자께 움직여요? ]
남자는 나이먹은 사내를 향해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물어보면서 자신의 애인을 쳐다보았다.
[ 왜 . . 날봐. . 나도 저. . 저정도는 된다 뭐 . . . ]
[ 아나 잘도 되겠다. . . ]
[ 뭐야! ]
째려보는 여자는 자신의 애인의 옆구리를 꼬집으며 원망의 눈초리로 음부를 활짝벌린 여자를 쳐다보았다.
[ 하하 운동방법만 알면 할 수 있어요 ]
[ 그. . . 그래요? ]
두 사내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벌어진 음부를 바라보며 침을 흘렸다.
혜리는 죽을 맛이었다.
이제 숨까지 턱에 차 오르며 한계에 다다랐건만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까짓 얼굴을 가리면 그깟몸 보여주면 어떠리 생각하지만 밖으로 나가기 위해선 얼굴을 감싼 수건을 벗어야했기에 . . .
창피를 무릅쓰고 밖으로 나가? 아냐 지들도 인간인데 언제까지 보겠어 실컷 보면 나가겠지 그때 나가면 돼 조금만 더 참자. . .
땀으로 얼룩지고 아래는 흥분으로 얼룩지고. . .
혜리에게 있어선 고난의 연속이었다.
* * *
한편 사우나안 매점에 자리잡은 두남자는 배가 터져라 술을 먹었다.
[ 취 . . 취하냐? 딸꾹! ]
[ 꺽~ 야. . . 내. . 딸꾹!. . 가 이정도에. . . 취. . 취할거 같냐? . . . ]
대호는 호기를 부렸다.
[ 그럼 더. . 더먹을래? ]
맥주를 먹여 집으로 데려가지 않는다라는 계획은 대호의 주량 때문에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오히려 취기가 오른건 중기쪽이었다.
평소에 주량엔 자신 있었던 중기였지만 이런 사우나 실에서 맥주란. . .
그때였다.
또다시 번뜩이는 떠오름은. . .
[ 어. . 어딜가자는거야 더 안마시고? ]
[ 자자. . . 맥주가 미지근해졌으니 냉장고에 있는넘으로 바꾸고 그사이 우린 사우나나 잠깐하고 오자 ]
[ 사우나? 좋지 ]
팔까지 흔들며 오기있게 걷는 대호 . . .
그런데 아는지 모르겠다 같은 쪽 팔과 다리가 같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며 걷는다는 걸. . .
중기와 대호는 사우나중 젤로 뜨거운 불가마 안으로 머리를 숙이고 들어왔다.
[ 얼레? 저것이 뭐다냐? ]
[ 헉!. . . ]
중기와 대호가 본건 진기한 광경이었다.
머리를 기대고 잠들어있는 한여인의 가랑이 사이로 보이는 새빨간 음부가 벌렁거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것도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뭔가를 씹는 듯한 움직임. . .
그건 두사람이 살아생전 처음 보는 광경이었다.
음부가 움직이는 여자야 많겠지만 이건 움직임의 차원을 넘어서 대음순이 소음순을 삼키며 안으로 접혀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었으니 신기할 만도 했다.
[ 우아~~ 신기하다 저아줌마 하하 진짜 묘기다 묘기 . . 히히 ]
술이 취했는지 목소리 톤이 높아진 대호의 목소리에 놀란건 당사자인 혜리였다.
수건으로 감싸져있었기에 남편이 아마 자신을 못 알아보고 낄낄거리는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 .
이상한건 대호의 그다음 대사였다.
[ 얼레? 저 아줌만 . . . 주인집 아줌마잖아? ]
뭐라고?
그. . 그럼 . . .
혜리는 그제서야 고개를 들어 앞을 바라봤다.
남편과 중기씨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 얼레? 당신 여기 있었구나? 꺽! . . ]
[ 제수씨 여깄었군요 ]
[ 네? 아. . . 네. . . ]
혜리는 인사를 받는둥 마는둥 하면서 부리나케 밖으로 나갔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 . .
* * *
[ 하하. . . 정말입니까? ]
[ 그렇대도 그러네. . . ]
불가마에서 나온 아저씨와 한쌍의 커플은 죽이 맞아 합석하게 되었고 여자는 몸을 풀고 오겠다며 안마의자로 향했다.
목이 마르다는 말을 하며 비법을 알려준다는 소리에 얼른 앞장서 사우나안에 매점으로 향했다.
이상한 구석이 있는 아저씨였지만 사내는 진지하게 아저씨의 말에 귀 귀울였다.
음부의 운동 방법이 있다는 소리에 혹해서 맥주한잔 드시면서 얘기해달라고 왔는데. . . .
정작 운동 방법은 안가르켜주고는 엉뚱한 말을 했다.
[ 그. . . 그러니까 아저씨가 보면 운동으로 명기가 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다는 거죠? ]
[ 허허. . . 사람참 못밌는군 거짓말 같으면 이렇게 당당히 말할 수 있겠는가? ]
[ 그. . 그렇군요. . . ]
하긴 당당해도 너무 당당했다.
마치 환자를 앞에두고 정확한 진단을 내린 의사처럼 . . .
[ 뭐 그렇다고 해서 꼭 보여달라는 소리는 아니네 단지 자네가 아까 그 아줌마의 음부를 보고 하도 신기해 하길래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해서 말하는 거지 ]
[ 하지만 애인이 허락을 안 할거 같아서. . . ]
뭐냐? 그러니까 애인의 허락과 상관없이 자신은 오케이 한다는 거 아냐?
[ 걱정말게 다 방법이 있으니 근데 자네 술몇병 더살수 있겠는가? ]
[ 방법이 있으세요? 그럼 당연히 술을 더살수있죠 아줌마 여기 맥주좀 더 주세요 ]
[ 이제 자네 애인 몸이 많이 풀어졌을 테니 이리 데려오게 ]
전신 안마 의자에서 몸을 풀고있는 애인을 데려오려 몸을 일으킨 사내에게 아저씨는 툭하니 한마디 더 던졌다.
[ 이보게 선불내고 가시게 ]
* * *
* 야그뱅크 *
윽. . . 졸린 눈을 비비며 간신히 썼어요 . . .
요새 일이 넘 피곤하네요. . . ㅠ,ㅠ
먹고사는 일이 워낙이 중요해서 ^^ 하지만 이렇게
졸린 눈 비비고 삼일 밤새고나서 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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