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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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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12 회 작성일 24-02-20 02: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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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은 아름다운 여인이다. 어느 누구가 봐도 아름다운여인이다.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은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더 돋보이게 했다. 게다가 늘씬한 각선미도보는 남자들을 하여금 넋을 잃게 하는데 충분했다. 그런 그녀에게 너무도 아픈 시련이 올줄은 아무도 몰랐다. 어느날 갑자기 교통 사고를 당한 M이 깨어난것은 3일이나 지난 후였다.침대위에서 일어난 M은 의사에게 물었다
"여기가 어디죠?"
"병원이죠"
주위를 돌아보니 온통 하얀 벽뿐 이었다.있는 사람 이라곤 의사와 자신 뿐 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보고 너무도 놀랬다.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 인것 이었다.
"어떻게 된거죠?"
거의 다친 데도 없는 데다가,알몸이라니 ?역시 M은 알몸도 조각 같이 아름 다웠다.
M은 이불로 자신의 가슴을 가리면서 또 한번 물었다.
"제 말이 안들리세요?"
"당신은 다친데 라고는 가벼운 타박상 뿐 입니다."
"정신 까지 잃었는데 어떻게 된거죠?"
"그건 말해 드릴수 없지만 제 주인님 께서 곧 나오실 것입니다."
그러자 하얀벽의 중앙부분이 좌우로 열리더니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하나가 다가 왔다.M은 이불을 움켜 쥐었다.의사는 남자에게 꾸벅 인사를 하더니 열린 문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퍽 이나 아름답군"
"왜 이러시죠"
"너를 살린것 나야"
"무슨 말이죠?"
"너는 자동차에 심하게 부딪친후에 그자리에서 즉사하고 말았어. 가벼운 타박상을 입고 말이지,근데 너의 사망 원인은 심장 마비였어"
"제가 죽다니요? 무슨 말이죠?"
"내가 천천히 설명 해주지 난 얼마전 냉동인간을 완성했지.이곳에 나의 냉동인간 기술로 살아난 이들이 몇명 더있어.아까 너가 봣던 의사도 그중 하나지.그리고 하나더 알게 있는데 넌 이미 사망신고가 된 상태구 화장으로 너의 뼈가루는 너가 좋아하던 바다에 뿌려진후야"
"저를 살려 주신 이유는 뭐죠?"
"여기 내가 살려준 사람들은 모두 내가 필요하기 때문에 살려준것이지"
"제가 뭐 때문에 필요해서 살려 주신거죠?"
"너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보존 하기 위해서 였어"
M은 남자를 밀어 제치고 이불로 몸을 감싼체로 침대에 내려왔다.그순간 이었다.
갑자기 밀러오는 너무도 심한 두통이 그녀를 강습했다.
"넌 도망을 갈수없어.너의 뇌속에는 내가 칩을 장착해 놓앗기 때문에 여차싶어면 널 죽일수도 있구 맘대로해"
그 말이 끝나자 두통이 씻은듯이 나았다.M은 자신이 남자 앞에서 자신이 완전히 알몸이 된것을 알았다.아까 갑작스러운 두통 때문에 이불을 떨어뜨리고 만것이었다.
M은 두손으로 치부와 가슴을 가렸다.
"정말 아름 다워.이름이 M이랬지.지금 부터 11번이라구 부른다.알겠나 ?11번"
자신이 11번째 냉동인간이란것을 알게 된것이다.
몇달이 지났다. M아니 11번은 어느덧 남자에게 철저 하게 복종하는 신세에 조금씩 익숙하게 되었다.자신 다음엔 아직 냉동인간이 안 들어왔다.11번이 하는 일은 남자의 말대로 아름다움을 남기는 일이었다.그건 바로 11번의 난자를 채취하는 일이었 다.남자의 말로는 11번의 난자로 11번 같이 아름 다운 여자들을 생산 하겠다는것이 다.11번의 난자와 미남형인 10번의 정자를 채취해서 다른 여자들에게 착상 시키는것이다.11번은 아름 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임신이 금지다.11번은 난자 채취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1번 앞에서 자신의 치부를 적나하게 보이면서 남자를 채취하는것은
너무도 수치 스러웠다.그자리에는 항상 남자 아니 주인이 이었다.
"1번 오늘이 11번의 배란일이 아니가?"
"맞습니다.주인님"
11번은 그날도 1번 앞에서 다리를 할짝 벌리고 누웠다. 질경(산부인과 도구 질을 관찰할때 쓴다) 이 11번의 질구에 들어 올때 그 불쾌감이 너무도 강했다.
"11번은 언제 봐도 아름 다워.저 것을 보라구 난 저토록 아름 다운 꽃잎은 본적이없어.그리구 저 보석을 자세히 보라구.위치나 크기가 완벽해"
"감사합니다 주인님"
"1번 잘돼어가는가?"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어느새 질경이 11번의 질구에서 빠져나갔다.11번은 울고 싶었지만 뇌속의 전자 칲이 너무도 무서웠다.
"누구의 자궁에 착상 시킬것인가?"
"지금 3번은 임신중이고, 4번이 요새 건강 상태가 불량합니다"
"그럼 2번으로해"
"예"
11번은 자신의 난자가 또 죄없는 여자들에게 고통을 준다고 생각하니까 괴로웠다.
그리고 밤에 오는 고통도 그녀를 두럽게 했다.그 고토은 주인에게 서의 봉사를 하는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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