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질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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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녀의 음내...오로지 자기만을 아는 그곳에....
미래는 준태의 머리를 잡아끌었다.
어쩌면 그것은 그녀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 깊숙한 곳의 심리에 대한 보상인지도 모른다.
(아냐...그럴 리가 없어..)
그의 입술이 자기의 젖꼭지를 뜨거운 입김과 함께 지나가고 있었다. 딱딱한 느낌을 가진 물건이 그녀의 젖꼭지를 살풋이 물때마다 그녀의 몸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이빨이었다. 그는 미래의 약점을 너무 잘 알고 있는 듯했다.
그의 한 손은 이미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양 허벅지를 오가고 있었다. 단지 그 중요한 부분만큼은 살며시 비켜가면서......
미래는 고개를 가로질렀다.
차마 생각하기 싫었다.
하지만 오늘 강의 시간에 이 남자...자기의 남자라고 생각한 준태가 지나를 바라보는 눈은 보통 때와는 달랐다.
(계집애...그래 이 남자에게만 접근만 해봐....)
미래가 생각하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오히려 미래를 본능의 낭떠러지에 깊이 파묻히게 했다.
"흑...."
갑자기 미래의 입에서 달뜬 신음이 그의 하숙방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그의 입술이 정확히 팬티 위를 퉁해서 그녀의 가장 민감한 부분에 닿아 왔기 때문이었다.
간질거림과 뜨거움이 전달되어 왔다.
안으로 깊이 있게 만져주길 원하는 그녀의 기대와는 무관하게 그는 그의 행위에만 열중해 있었다.
"합...으..."
그녀가 입고 있는 팬티는 무늬가 놓여진 고급스러운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색깔은 흰색이었다.
그것은 이 남자와 지난 몇 차례 몸 관계를 하면서 미래가 느낀 그의 선호대로 옷을 입었기 때문이다. 준태는 유난히도 흰색의 팬티를 좋아했고 고급스러운 것보다는 여학생들이 착용하는 그러한 목이 긴 팬티를 선호했다.
(분명히 이 남자는 내 남자야...나의 처녀를 바친......)
마음속으로 확신했다.
이 남자..분명히 자기를 사랑한다는 말에 그녀는 아낌없이...
처음의 아픔은 바로 그에 대한 그리움으로 바뀌어져 갔고...그리고 이제는 그를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미칠 것만 같은 ...
또 그가 자기를 어떻게 해주었던가!
자기도 더럽다고 생각되는 치부...뒷부분까지 그는 아무 꺼리낌없이 애무해 주지 않았던가! 그때 그녀는 그녀 스스로 이 남자가 자기를 사랑하고 있다고 확신했었다.
그런데 오늘 자기의 친구 지나를 바라보는 준태의 눈빛을 보고서 여자의 직감이 그녀를 불안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준태씨! 사랑한다고 해 줘..."
"...."
미래는 마치 그의 마음을 확인이라도 하듯이 다리로 그의 몸을 꼬아 오무리면서 그에게 속삭였다.
"준태씨..."
"응...사랑해...."
어딘지 힘이 없는 듯한 대답이었다.
하지만 그 다음 순간 미래는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예민한 전율을 느껴야만 했다. 그의 혀가 아직도 벗겨지지 않은 팬티를 한쪽으로 젖히면서 그녀의 깊숙한 곳으로 침범해 왔기 때문이었다.
준태는 지금 다른 것에는 관심이 없었다.
오로지 이 소녀...자기에게 강의를 받고 있는 이 소녀의 몸을 탐하는 데만 관심이 있을 뿐이었다.
하 미래....
이 소녀의 이름이었다.
방학동안에 강의를 부탁 받고 처음 교실에 들어왔을 때 맨 앞에 다리를 꼬고 있던 소녀...여고 3학년이었지만...아직도 소녀티가 채 가시지 않았던...
그날 강의를 하면서 맨 앞에 앉아 있던 이 학생의 흰 다리는 유난히도 준태를 자극하고 있었다. 다리를 꼬기도 하고..또 풀기도 하면서...그 안에 위치하고 있던 허벅지가 가끔은 준태를 손짓하고 있는 듯했다.
별로 크지 않은 체구...그리고 갸름한 얼굴 생김새는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탐을 낼 만한 구석을 가진 예쁜 모습이었다.
그 날 준태는 뻐근해 지는 아랫도리를 겨우 참으면서 하루의 강의를 끝내야만 했었다.
그후 그는 그의 K대 3학년이라는 간판을 이용해서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고..그리고 결국에는 그의 하숙집까지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었다.
유난히도 반항하던 이 학생을 온갖 달콤한 말을 같이 해서 결국 그가 원하는 육욕을 채울 수 있었다.
미래는 처녀였었다.
이불에 새겨진 가느다란 혈흔을 보면서 준태는 몹쓸 짓을 했구나 하고 후회도 했지만 그때의 마음은 남자의 승리감 비숫한 것에 그 기쁨이 더 했었다.
이 이후 계속된 미래와의 섹스...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이었다.
소녀의 몸은 언제나 달콤했다.
그가 사귀고 있는 대학 여자친구..그녀하고는 좀 더 별 다른 음미가 풍겼다.
지금 이 순간 그는 이 순간만큼을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단지 그가 요즘 조금 불안한 것이 이 학생..미래가 너무 적극적이란 게..
준태는 혀로써 그녀를 서서히 자극하고 있었다.
(후...후...)
입가에는 갸날픈 미소가 흘렀다.
하지만 그 미소를 미래는 볼 수 없었다.
그는 혀를 길게 빼면서 그녀...소녀의 팬티 위 화원을 중심으로 길게 도려내듯이 맛을 보고 있었다.
달뜬 소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더 그를 자기도취에 빠지게 하고 있었다.
(흠...많이 젖었군...)
그랬다.
이미 그녀의 흰색 팬티는 여자의 그 중심부분을 중심으로 흰색이 아니라 물에 젖은 듯 물색으로 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멈추지 아니했다.
계속 더 그녀..이 소녀의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자기의 애무에 온몸이 헐떡이듯이 하는 모습을...
살며시 그녀의 한쪽다리 팬티를 힘껏 벌렸다.
그러자 안쪽에 위치하고 있던 소녀의 화원이 고개를 내밀었다.
"후...."
놀랐다. 그곳은 이미 소녀의 애액이 흘렀음을 지나서 마치 동굴에서 샘물이 스며 나오듯...그 화원을 중심으로 그 밑으로 흘러내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눈가에 남자로서의 만족감이 스치고 지나갔다. 자기의 노력에 이 정도라면...흡족한 마음이 퍼지면서..
이제는 그의 욕심을 차릴 순간이라고 생각했다.
끌어내리는 팬티 안쪽으로 여자의 그곳...자기가 바라고 바라던 소녀의 그곳이 자기를 기다린다고 생각하니 온몸의 피가 한꺼번에 아랫부분에 모이는 것 같았다.
침을 바르면서...아랫부분을 정확히 갖다 대었다.
이 소녀의 음내...그것은 아직도 경험이 많지 않은 ..오로지 자기의 것밖에 모르는 그곳에....허리에 힘을 주었다.
"학...."
소녀의 퍼득임을 아랫부분이 감지하면서 승리자의 기쁨 같은 것이 또다시 온 몸의 감각을 휩쓸고 지나갔다.
"음....학...학"
계속되는 운동에 그녀의 고개는 뒤로 젖혀지고...그 위로 준태의 얼굴이 포개져 갔다. 그리고는 또다시 긴 혀를 뽑아 그녀의 귓가에 침을 잔뜩 몰아 넣었다. 그러면서 오른손은 아직도 채 커지지 않은 젖 봉오리를 움켜 잡으면서....
미래는 준태의 머리를 잡아끌었다.
어쩌면 그것은 그녀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 깊숙한 곳의 심리에 대한 보상인지도 모른다.
(아냐...그럴 리가 없어..)
그의 입술이 자기의 젖꼭지를 뜨거운 입김과 함께 지나가고 있었다. 딱딱한 느낌을 가진 물건이 그녀의 젖꼭지를 살풋이 물때마다 그녀의 몸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이빨이었다. 그는 미래의 약점을 너무 잘 알고 있는 듯했다.
그의 한 손은 이미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양 허벅지를 오가고 있었다. 단지 그 중요한 부분만큼은 살며시 비켜가면서......
미래는 고개를 가로질렀다.
차마 생각하기 싫었다.
하지만 오늘 강의 시간에 이 남자...자기의 남자라고 생각한 준태가 지나를 바라보는 눈은 보통 때와는 달랐다.
(계집애...그래 이 남자에게만 접근만 해봐....)
미래가 생각하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오히려 미래를 본능의 낭떠러지에 깊이 파묻히게 했다.
"흑...."
갑자기 미래의 입에서 달뜬 신음이 그의 하숙방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그의 입술이 정확히 팬티 위를 퉁해서 그녀의 가장 민감한 부분에 닿아 왔기 때문이었다.
간질거림과 뜨거움이 전달되어 왔다.
안으로 깊이 있게 만져주길 원하는 그녀의 기대와는 무관하게 그는 그의 행위에만 열중해 있었다.
"합...으..."
그녀가 입고 있는 팬티는 무늬가 놓여진 고급스러운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색깔은 흰색이었다.
그것은 이 남자와 지난 몇 차례 몸 관계를 하면서 미래가 느낀 그의 선호대로 옷을 입었기 때문이다. 준태는 유난히도 흰색의 팬티를 좋아했고 고급스러운 것보다는 여학생들이 착용하는 그러한 목이 긴 팬티를 선호했다.
(분명히 이 남자는 내 남자야...나의 처녀를 바친......)
마음속으로 확신했다.
이 남자..분명히 자기를 사랑한다는 말에 그녀는 아낌없이...
처음의 아픔은 바로 그에 대한 그리움으로 바뀌어져 갔고...그리고 이제는 그를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미칠 것만 같은 ...
또 그가 자기를 어떻게 해주었던가!
자기도 더럽다고 생각되는 치부...뒷부분까지 그는 아무 꺼리낌없이 애무해 주지 않았던가! 그때 그녀는 그녀 스스로 이 남자가 자기를 사랑하고 있다고 확신했었다.
그런데 오늘 자기의 친구 지나를 바라보는 준태의 눈빛을 보고서 여자의 직감이 그녀를 불안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준태씨! 사랑한다고 해 줘..."
"...."
미래는 마치 그의 마음을 확인이라도 하듯이 다리로 그의 몸을 꼬아 오무리면서 그에게 속삭였다.
"준태씨..."
"응...사랑해...."
어딘지 힘이 없는 듯한 대답이었다.
하지만 그 다음 순간 미래는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예민한 전율을 느껴야만 했다. 그의 혀가 아직도 벗겨지지 않은 팬티를 한쪽으로 젖히면서 그녀의 깊숙한 곳으로 침범해 왔기 때문이었다.
준태는 지금 다른 것에는 관심이 없었다.
오로지 이 소녀...자기에게 강의를 받고 있는 이 소녀의 몸을 탐하는 데만 관심이 있을 뿐이었다.
하 미래....
이 소녀의 이름이었다.
방학동안에 강의를 부탁 받고 처음 교실에 들어왔을 때 맨 앞에 다리를 꼬고 있던 소녀...여고 3학년이었지만...아직도 소녀티가 채 가시지 않았던...
그날 강의를 하면서 맨 앞에 앉아 있던 이 학생의 흰 다리는 유난히도 준태를 자극하고 있었다. 다리를 꼬기도 하고..또 풀기도 하면서...그 안에 위치하고 있던 허벅지가 가끔은 준태를 손짓하고 있는 듯했다.
별로 크지 않은 체구...그리고 갸름한 얼굴 생김새는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탐을 낼 만한 구석을 가진 예쁜 모습이었다.
그 날 준태는 뻐근해 지는 아랫도리를 겨우 참으면서 하루의 강의를 끝내야만 했었다.
그후 그는 그의 K대 3학년이라는 간판을 이용해서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고..그리고 결국에는 그의 하숙집까지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었다.
유난히도 반항하던 이 학생을 온갖 달콤한 말을 같이 해서 결국 그가 원하는 육욕을 채울 수 있었다.
미래는 처녀였었다.
이불에 새겨진 가느다란 혈흔을 보면서 준태는 몹쓸 짓을 했구나 하고 후회도 했지만 그때의 마음은 남자의 승리감 비숫한 것에 그 기쁨이 더 했었다.
이 이후 계속된 미래와의 섹스...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이었다.
소녀의 몸은 언제나 달콤했다.
그가 사귀고 있는 대학 여자친구..그녀하고는 좀 더 별 다른 음미가 풍겼다.
지금 이 순간 그는 이 순간만큼을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단지 그가 요즘 조금 불안한 것이 이 학생..미래가 너무 적극적이란 게..
준태는 혀로써 그녀를 서서히 자극하고 있었다.
(후...후...)
입가에는 갸날픈 미소가 흘렀다.
하지만 그 미소를 미래는 볼 수 없었다.
그는 혀를 길게 빼면서 그녀...소녀의 팬티 위 화원을 중심으로 길게 도려내듯이 맛을 보고 있었다.
달뜬 소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더 그를 자기도취에 빠지게 하고 있었다.
(흠...많이 젖었군...)
그랬다.
이미 그녀의 흰색 팬티는 여자의 그 중심부분을 중심으로 흰색이 아니라 물에 젖은 듯 물색으로 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멈추지 아니했다.
계속 더 그녀..이 소녀의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자기의 애무에 온몸이 헐떡이듯이 하는 모습을...
살며시 그녀의 한쪽다리 팬티를 힘껏 벌렸다.
그러자 안쪽에 위치하고 있던 소녀의 화원이 고개를 내밀었다.
"후...."
놀랐다. 그곳은 이미 소녀의 애액이 흘렀음을 지나서 마치 동굴에서 샘물이 스며 나오듯...그 화원을 중심으로 그 밑으로 흘러내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눈가에 남자로서의 만족감이 스치고 지나갔다. 자기의 노력에 이 정도라면...흡족한 마음이 퍼지면서..
이제는 그의 욕심을 차릴 순간이라고 생각했다.
끌어내리는 팬티 안쪽으로 여자의 그곳...자기가 바라고 바라던 소녀의 그곳이 자기를 기다린다고 생각하니 온몸의 피가 한꺼번에 아랫부분에 모이는 것 같았다.
침을 바르면서...아랫부분을 정확히 갖다 대었다.
이 소녀의 음내...그것은 아직도 경험이 많지 않은 ..오로지 자기의 것밖에 모르는 그곳에....허리에 힘을 주었다.
"학...."
소녀의 퍼득임을 아랫부분이 감지하면서 승리자의 기쁨 같은 것이 또다시 온 몸의 감각을 휩쓸고 지나갔다.
"음....학...학"
계속되는 운동에 그녀의 고개는 뒤로 젖혀지고...그 위로 준태의 얼굴이 포개져 갔다. 그리고는 또다시 긴 혀를 뽑아 그녀의 귓가에 침을 잔뜩 몰아 넣었다. 그러면서 오른손은 아직도 채 커지지 않은 젖 봉오리를 움켜 잡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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