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 세 명의 엄마와 그 딸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펀글" 세 명의 엄마와 그 딸들

페이지 정보

조회 5,042 회 작성일 24-02-19 22:2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이글도 역시 문제가생기면삭제 ~~~
근데이글이여기올려져있나요???
제가가는카페에서퍼온건데???



철진은 응경의 집에서 대학을 다니는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다.
고3에 다니는 딸의 과외지도를 하면서 월급은 없는 대신 먹고 자는 것은 해결되었다.
은은한 석양이 창문을 넘어 집안 전체가 어두워 진듯 하였고 팬티 속의 자지가 꼴리며 집주인의 예쁜 얼굴만 아른거렸다.
응경은 딸인 예림이가 2살때 재혼으로 이 집에 들어 왔다. 철진을 보며 살며시 웃어주는 입가는 내 자지를 빨아 먹었으면 하는 눈빛으로 받아 들여 졌다.
저녁 9시를 알리는 시계종이 울렸다. 자지의 귀두부분을 힘있게 쥐며 위아래로 훑었다. 마흔살의 응경. 응경은 자신의 미모를 위해서 일주일에 두 차례의 우유목욕과 최고급 마사지 등 미용에 좋다는 것은 다 하였다.
이 집에 자주 놀러 오는 두 명의 유부녀도 그런 이유에서 있는 것이었다. 어디서 들었는지 여자가 흥분 했을 때 질에서 스며 나오는 꿀물로 마사지하면 좋다는 것을 알고 유부녀들이 서로의 몸에 질을 비벼대기도 하고, 또 건강한 남자가 정액을 입에 사정한 그대로 담아서 가지고 와서 흘러 내리는 정액을 전신에 골고루 입술로 바르게 하고 잔 다음 오후에 남편들이 오기 전에 목욕을 하는 방법을 하기도 하였다.
철진은 이 집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고 응경은 마흔살이지만 무척 젊고 섹시했다.
언제나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철진은 주인 아저씨가 출장을 간 오늘을 놓칠 수가 없었다. 또 딸인 예림은 11시가 넘어서야 학교에서 들어오니까 지금이 적기였다.
자기의 방을 조용히 나선 철진은 발뒷꿈치를 들어 소리를 죽이면서 건너편 주인 방으로 갔다. 이윽고 방문 앞에 도착하자 안에서 TV소리가 들려왔다. 약간 열린 문 틈으로 내부를 보았다. 다행히 응경은 잠을 자고 있었다.
철진은 문의 손잡이를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응경의 침대에 가까이 다가가 살폈다. 술을 많이 마신 탓인지 세상 모르고 잠을 잤다.
방에는 양주병과 먹다 남은 과일 그리고 컵과 과일칼 등이 나부러져 있었다. 옷걸이에 걸려 있는 넥타이를 빼서 응경의 양발과 양손을 침대의 기둥에 묶었다.
응경이 꿈틀거리며 일어나려고 했다. 철진은 응경이 깨어나서 소리지르면 안되기에 과일칼을 집어 들고 응경의 목에 댔다. “왜!!, 철진이 학생... 살려줘...요. 뭐든지 다 줄께... 제발...”
그때 갑자기 응경의 몸이 축 늘어졌다. 기절을 한 것이다. 깜짝 놀란 철진은 넥타이로 묶었던 줄을 풀며 세차게 응경을 흔들었다. 철진은 여자의 가슴에 귀를 갖다 댔다.
다행히 심장은 멎지 않았다.
일단 침착성을 되찾은 철진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응경의 야한 잠옷이 눈에 들어왔고 보지에서 나는 여자 주스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였다.
아까 가슴에 대었던 응경의 커다란 유방을 다시 만졌다. 몰캉몰캉한 유방이 손바닥에 느껴졌다. 마흔살의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은 유부녀는 다리를 쩍 벌리고 침대에 누워 있다. 그렇게 생각한 철진은 자신의 겉옷과 팬티까지 몽땅 벗었다.
철진이 응경의 잠옷을 들췄을 때 여자의 탄력 있고 하얀 넓적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응경은 팬티나 브래지어를 하지않고 다녔기에 허벅지 위로 눈길이 가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거의 아랫배 전체와 양쪽다리 그리고 보지 주변이 온통 보지 털로 뒤덮여 있었다. 응경은 두 다리를 쩍 벌린 상태에서 반듯하게 누워 있었다.
철진은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무성한 보지 털을 만졌다. 부드러운 촉감에 숨이 막힐 것 같았다. 철진은 두 손으로 털을 헤치며 응경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검붉은 소음순은 잔주름이 졌고 쩍 벌어지자 그 안의 새빨간 질 구멍이 선명하게 들어왔다. 철진은 손가락 두개를 응경의 보지 구멍에 쑥 집어 넣었다.
십물이 많지 않았지만 응경의 보지 구멍은 너무나 가볍게 받아 들였다. 커다란 바이브레이터로 자위행위를 많이 한 보지 구멍이었다.
다시 두개의 손가락을 넣었으나 이번에도 몽땅 빨아들였다. 네 개의 손가락을 집어넣은 철진은 엄지 손가락으로 표피를 비집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응경의 질 속에 들어간 네 개의 손가락은 헐렁한 보지 속살이지만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느껴졌다.
철진의 자지는 이제 참을 수가 없었다. 철진은 응경의 다리를 벌려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벌리고 자지를 박았다. 이제 막 피스톤 운동을 하려 했는데 너무 흥분한 탓인지 정액은 사정없이 보지 구멍에 쏟아 내었다. 철진은 최대한 자지를 응경의 보지 구멍에 깊숙이 넣은 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쏟았다.
불발로 싱겁게 끝나버려 응경의 보지 구멍에서 자지를 빼내 침대시트에 닦을 때쯤 응경은 가늘게 신음소리를 내며 정신을 되찾았다.
응경은 믿을 수 없는 듯이 철진을 보더니 이윽고 자신의 보지가 있는 사타구니를 보았다. 닦아낸 자지에서 아직도 투명한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응경은 쩍 벌어진 넓적다리를 오므릴 힘도 없이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정액이 역류하며 나오는 사타구니를 내려다 보며 할 말이 없는 듯 한숨을 쉬었다.
“남편이 알면 난 이혼당하고 말 거예요.”
“그래?”
“절대로 비밀로 해요.”
“그렇긴 하지만...”
“부탁이예요.”
“안돼!”
“제바아알~~ 이렇게 빌게요.”
“그럼 이렇게 하지”
“어떻게요?”
“네 딸까지 내게 바치는거야, 어때?”
“아직 내 딸은…”
“고3이라구?”
“예”
“걱정하지마. 네 딸도 책장 뒷편에 포르노 책을 놓고 보는걸 봤으니까”
“정말요? 설마…”
“내가 지금 네 딸 방에서 그 포르노 책을 가져올까?”
“아니, 아니요. 알았어요. 대신 같이 있는 데서는 하지 말아줘요”
“알았어, 네 딸인 예림이를 먹어도 된다는거지?”
“예, 맛있게 먹어줘요. 모른걸루 할게요. 대신 남편에게 만은…”
“그래”
하고 말하며 철진은 응경의 무수히 많은 보지털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조금 전에 철진이 싼 정액이 보지구멍에서 흘러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다. 철진의 자지가 다시 고개를 서서히 들기 시작했다.
“어머, 또 자지가 서 버렸네요?”
“.......”
“이쪽으로 와봐요.. 어서 요.. 응?”
응경은 이제 음탕한 여자로 변해 있었다. 응경은 철진을 가까이 오도록 한 다음 몸을 일으키더니 자지를 두 손으로 꼭 잡았다. 응경은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자지 기둥의 표피를 위아래로 훑으며 애무하고 있었다. 응경은 자신의 보지에서 끈적끈적하고 축축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나.. 한번 더 해줄 수 있어요?”
응경의 음탕함은 알고 있었지만 조금전의 기절하던 상황과는 딴 판이었다..
응경은 얼굴이 상기된 채 넓적다리를 약간 벌리거나 닫으며 자신의 사타구니를 달궜으며, 지나치게 자지를 잡고 훑으면 금방 사정한다는 것을 알기에 철진의 귀두부분을 쥐기만 하고 가끔 흘러나오는 물을 혀끝으로 핥아 먹기만 하였다.
응경은 자위행위나 남자의 성기를 고1때 처음 했고 또 봤다. 친구인 혜수는 응경에게 자위행위를 하는 법도 가르쳐줬다.
오이, 가지, 바나나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껍질 벗긴 삶은 계란 세 개를 콘돔 속에 넣고 질 속에 쑤셔넣은 다음 마음대로 움직이는 이 행위는 잘 깨지지 않고 서로 각자 놀기 때문에 자극도 기가 막혔다.
무릎을 세우고 앉아 거울을 앞에 놓고 들어다 보며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었다. 혜수는 남학생들이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보여준다며 응경을 데리고 뒷산에 올라갔다. 거기엔 남학생이 세 명이 있었고 그들은 혜수와 응경이가 보는 앞에서 각자의 자지를 빼고 위아래로 훑어 내리듯이 자위행위를 하며 정액을 품어 냈다.
혜수는 요상한 냄새가 나는 그 정액을 도시락 그릇에 받아 남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혀로 핥아 먹기도 하고 자신의 다리를 벌려 사타구니 균열부위에 흘려 보지구멍에 넣기도 하였다. 응경도 혜수의 권유로 처음 남자의 정액을 먹게 되었다.
토할것 같았던 첫 정액 맛이 지금은 제일 맛있다.
또한 남학생들은 이들에게 자신의 얼굴 위에서 오줌을 누라고 했다. 응경은 부끄러워 하면서 교복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를 쑥 내린 다음 보지에서 오줌을 쌌고, 혜수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기에 스커트만 올리고 바로 오줌을 쌌다.
세 명의 남자들이 얼굴을 맞대고 누워서 입을 벌리고 혜수와 응경의 보지를 감상하다가 오줌물로 얼굴을 적셨다. 또 혜수는 남학생들에게 자신의 그곳을 만지도록 다리를 넓게 벌려주었다. 세 명의 손가락들이 혜수의 보지구멍을 쑤시더니 한꺼번에 손가락 하나씩을 보지구멍에 넣고 휘저었다. 세 명은 각자의 손가락을 질 속에 집어 넣어 마음대로 후비는 것이다. 남학생들은 혜수의 널브러진 질 속에 난폭하게 꼽았다.
빳빳한 자지는 몇 번 움직이더니 혜수의 질에 정액을 쌌고, 정액이 질퍽한 보지에 닦지도 않고 자지를 집어 넣어 차례로 정액을 품었다. 혜수의 질 주위에는 남학생들이 쏟아 부은 정액으로 인해 뒤범벅이 되어있었다.
남학생들은 금새 다시 일어선 자지를 응경에게도 마찬가지로 한명씩 다리를 잡아 넓게 벌리게 한 다음 한 명씩 자지를 집어 넣어 버렸다. 응경은 이렇게 혜수에게서 자위행위와 첫경험을 배웠던 것이다.
“또 한다고 암케야?”
철진은 응경에게 속되고 더러운 말을 마구 하고 싶었다.
“그래요.”
응경은 철진의 손을 잡고 벽쪽으로 걸어 갔다. 응경은 벽에다 자신을 기대고 다리를 넓게 벌렸다. 응경은 철진으로 하여금 약간 무릎을 굽히게 한 다음 자지의 머리부분을 흠뻑 젖은 자신의 질 입구에다 댔다.
“이렇게 요. 그래요. 됐어요....”
다시 한 손으로는 보지 구멍을 양쪽으로 벌려 자지가 들어가기 쉽도록 한 다음,
“자요. 이제부터 어서 요.”
철진은 응경의 구멍에 자지를 힘껏 밀어 넣었다. 푸욱하며 귀두부분부터 기둥 뿌리까지 응경의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
“아야~~. 아파. 우욱~~”
응경은
“윽~ 윽~”
소리를 내더니 입을 딱 벌렸다. 응경의 몸이 오르가슴에 불타 오르는 듯 했다. 자궁입구까지 자지가 박힌 것 같았고 질 구멍 안쪽이 터질 정도로 꽉 들어찬 느낌이었다. 엉덩이가 좌우나 위아래로 움직였다. 응경은 철진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으며
“난 죽어… 어서... 아아~~~”
하고 신음과 함께 꿀물이 보지구멍에서 시트로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철진의 피스톤 운동이 격렬해지자 응경은 입술을 깨물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응경은 보지구멍을 더욱 조이며 어깨를 붙잡고 엉덩이를 돌렸다. 응경의 몸에서는 식은 땀이 비오듯 흘러 내렸다. 여러 번을 싼 뒤에 응경은 옴을 경직 시키고 가픈 숨만을 쉬었다.
“우읔, 좋아요. 정말 좋아요...”
더 이상 서 있을 수 없게 된 응경은 옆으로 쓰러져 침대에 벌렁 누었다.
“응경이 너 자지를 피해?”
“아아~~ 미안해요. 내 보지가 내 구멍이…”
“그럼 입으로 빨아...”
“알았어요.”
응경은 방금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빠져 꿀물이 질퍽하게 묻은 자지를 탐스럽게 입 속에 넣고 빨아 댔다. 철진의 자지가 뜨겁게 젖은 응경의 입 속에 삼켜졌다. 입술을 동그랗게 조여 강하게 빨면서 빼냈다. 넘쳐 흐르는 침이 자지 기둥을 타고 고환까지 적셨다. 응경은 입을 크게 벌려 고환을 문 다음 동그란 구슬을 하나씩 살짝 물기도 했다. 철진은 자신의 것을 빨고 있는 응경의 얼굴을 내려다 보자 더욱 흥분되었다. 응경은 자지를 입술로 물고 볼을 잔뜩 오므려 빨았다가 쭈욱하고 소리 내며 떨어지기도 했다.
“으윽~~”
철진은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며 자지를 더 깊이 입 속에 집어 넣었다. 응경은 자지를 힘겹게 목구멍에 집어 넣고 아래위로 계속해서 움직였다.
“아~아. 나오려고 해.”
그러자 응경은 혀를 빨리 돌리며 자지를 더 먹었다. 쾌감이 자지의 끝에서 품어져 목구멍 속에 집어 넣었다. 응경은 동작을 중지하고 입 속에 깊숙이 문 채 쭈욱하고 입술을 조였다. 껄떡껄떡 맥박치며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입 속에다 그대로 받아 삼켰다. 그리고 입술을 조인 채 잡고 흔들듯이 하며 천천히 뽑았다.
“아아...”
이윽고 입술이 떨어졌다. 아직도 귀두 끝에 조금씩 흐르는 액까지 응경은 빨아먹으며 입 속에서 나온 침을 몇 번이나 삼킨 후에야 응경은 길게 한숨을 쉬었다.
“좋았어요?”
“자지 빠는 기술은 대단하군.”
“어머, 그래요?”
미용때문에 이미 여러 차례나 정액을 마셔본 경험이 있는 응경은 전혀 불쾌감을 느끼지 않았다.
“제가 마지막으로 쓰다듬어 줄 테니 누워요.”
철진이 벌렁 눕자 응경은 그 위에서 반대방향으로 엎드렸다. 그런 다음 입술로 따뜻하게 철진의 자지를 쓰다듬듯 애무했다. 철진의 눈앞에는 응경의 보지 털이 보였다. 그 일대의 부드러운 속살이 온통 빨갛게 충혈되어 부었다. 그곳에 철진의 입술을 대자
“아 앗.. 아파요.”
하고 비명을 지르며 허벅다리를 떨었다. 두 사람은 각기 상대의 보지와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애무는 점차로 격렬해지고 둘은 땀을 비처럼 흘리며 옆에 나란히 누었다. 응경은 철진에게 가볍게 키스하더니 자지를 움켜 잡았다. 철진이도 여자의 엉덩이 쪽으로 해서 그 깊숙한 보지를 감싸 쥐었다.
“아이.”
철진이 다시 젖가슴을 움켜쥐자.
“으음...” 하고 신음 소리를 내며 허리를 약간 꼬기까지 했다.
“그토록 심하게 빨아먹으니까 피곤해”
“어머 머, 빨아먹다니..”
“그럼 아냐? 밑 구멍으로 먹고 입으로 먹고.”
“싫어요. 그런 말. 그게 뭐예요?”
응경은 어느 틈에 귀밑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응경은 그날 밤 집에서 나와 혜수의 집에 갔다. 철진에게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예림아!” “예.”
“엄마 잠깐 혜수 이모 집에 갔다올게.”
“이렇게 늦게요?”
“으응, 혜수에게 급히 전해줄 물건이 있어서 그것만 주고 오면 돼”
“예, 알았어요.”
집이 텅 비어 있는 것 같았다.
집에 혼자 있는 것은 응경의 하나뿐인 딸만 있었고 모녀지간처럼 정렬적인 글래머 고3이었다. 철진은 밖에서 응경이와 20여분 정도 차 안에서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이야기한 다음 방금 들어온 것처럼 했다.
“모두 어디 갔지?”
“엄마는 외출했고 아빠는 출장 갔어요.”
예림은 왠지 어색해 하며 상기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이미 남자의 자지 맛을 본 경험이 있는 예림은 혼자 있을 때는 그냥 있지 못했다.
깊숙이 숨겨둔 포르노 잡지를 꺼내 놓고 자위행위하면서 절정에 도달하려 할 때 벨 소리가 들려 나온 것이다.
얼떨결에 그녀는 옷매무시를 바로하지 못하고 나왔다. 예림은 방에서 팬티를 발목에 걸치고 있었다. 까실한 잠옷천이 맨 살을 자극하는 감각을 즐기며 항상 잠옷은 까실한 것을 입는 편이었다. 방금 전에도 예림은 팬티를 완전히 벗은 상태였다.
포르노책을 내려 놓고 그 앞에 앉아 무릎을 세워 가장 넓게 벌린 자세로 그 깊은 곳을 까실한 잠옷 천으로 헐떡이며 애무하고 있었던 것이다.
가끔씩은 엄마 방에 몰래 들어가 숨겨 놓은 바이브레이터를 가져와 흠뻑 즐기고 모르게 다시 갔다 놓곤 하였다. 벨 소리에 놀라 후다닥 팬티를 주어 입으랴, 포르노책을 숨기랴, 정신없이 나오다 그만 팬티의 뒷부분에 잠옷 치마폭이 말려 들어가 뒤에 가 들렸다.
철진은 그 잠옷 앞부분에 얼룩진 부분을 봤다. 물기가 묻어 있고 쭈그러져 있었다.
“그럼 집엔 예림이 혼자 뿐이군.”
“네.”
거실로 걸어 들어가면서 예림의 뒷부분에 말려진 잠옷 치마부분을 빼주었다. 예림이 잠깐 당황할 때 그녀의 허리를 안으면서 예림의 잠옷 앞부분에 얼룩진 부분을 쥐었다.
“아, 안돼요. 이거 놔요.”
예림의 도툼한 보지가 손안에 들어 왔다. 아까 싼 보지물로 팬티가 젖어 있었고 고3치고는 야한 실 끈 팬티를 하고 있었다.
“난 다 알아. 지금 뭘 하다 나왔지?”
보지구멍을 헤집으며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벌겋게 달아 올라 통통 부은 예림의 보지는 금방 손가락을 받아 들였다.
“글세 이거... 이 손 좀...”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몸을 뒤틀던 예림은 갑자기 “어 맛.” 하고 소리쳤다. 어느 틈에 또 다른 철진의 손이 예림의 엉덩이 쪽에서 축축한 골짜기를 들추고 항문 안에 집어 넣어 미끄러져 들어간 것이다. 고3 보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경험이 많은 보지였다. 폰섹스나 채팅 등으로 남자를 만나서 섹스를 하고 용돈을 받는 것 같았다.
“이거...이 손...”
다시 몇 번 인가 반항하던 예림은 점점 달아 오르는 몸을 주체하지 못해 힘이 빠져 나갔다.
“이제야 보지가 물이 오르는군. ”
“몰라요... 창피해요.”
철진은 그대로 무릎을 꿇고 앉으며 예림의 팬티를 벗겼다. 예림의 하체는 알몸이 되었다. 털의 빛깔이 응경이 하고는 대조적이었다. 짙은 갈색으로 상당히 길어 머리칼 같았다.
“난 몰라요.”
철진은 우선 예림의 배꼽을 혀로 살짝 핥았다.
“어머. 어머... 윽...”
철진의 입술이 보지 사이에 닿자 예림은 어쩔 줄 모르며 비명소리를 냈다. 철진의 입술이 계속 그 사타구니를 핥으자 예림은 두 손으로 철진의 머리를 감싸 쥐듯 해서 자신의 사타구니로 힘껏 밀어 붙였다. 그와 동시에 선 채 최대한으로 다리를 넓게 벌리며 입술이 더욱 깊숙이 닿도록 유도했다. 철진은 예림을 이끌어다 소파 위에 눕혔다. 예림의 잠옷을 거칠게 모두 벗겼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예림의 유방은 실로 대단했다.
그래도 젖꼭지는 고3답게 작았다.
철진의 미칠듯한 애무가 시작되었다.
“선생님도 벗으세요. 어서 요.”
예림은 재촉하다가 직접 벗기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완전히 알몸이 되어 뒤엉켜 뜨거운 열기를 품어댔다.
“자지 먹고 싶어?”
“으응...”
깊숙이 삽입 됐을 때 예림은 전기에 감전된 듯이 오싹하며 몸을 굳혔다. 예림의 질 구멍은 손으로 힘껏 잡은것 보다 더욱 강하게 성기를 압박하여 빨아들이는 흡인력을 지니고 있었다. 자지에서 정액을 분출하려는 신호가 올 때 예림의 입에 끄트머리를 댔다.
처음 예림은 정액이 입안에 가득차자 구토증을 일으켰다. 이어 몇 번 지나서는 거뜬히 정액을 받아 목구멍으로 삼켰다. 철진은 응경과 딸인 예림을 모두 다 먹을 수 있었고 역시 젊은 예림의 보지가 훨씬 더 맛있었다.


------------------------------------------
응경의 소개로 혜수를 만날 수 있었다.
혜수는 응경의 말에 호감을 표시했으며 바로 그 주말에 만나기로 정했다.
토요일 오후에 혜수를 찾아 갔다.
혜수의 경력은 화려했다.
중3때부터 섹스를 즐겼고 지금도 보험회사의 영업을 하면서 사무실이건 차 안에서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지를 빨았다.
수많은 남자들의 자지를 먹으며 보지에 느끼는 쾌락을 즐기고 또한 돈까지 벌었다.
응경과 동갑내기인 마흔의 여자치고는 섹골이었고 나이도 10살 정도는 거뜬히 젊어 보였다.
맘에 들건 안 들건 보험을 들어주면 바로 자지를 빨아주며 정액을 송두리째 빼앗아 먹었다.
여러 명이 있는 사무실에서는 조용히 여자 화장실로 불러 들여 정액을 두번씩 쌀만큼 진하게 빨아주고 옆칸에 여자가 오줌을 누러 들어갈 때는 일부러 야릇한 신음 소리도 내며 흥분을 즐기는 그런 여자이다.
말이 보험화사 영업사원이지 매춘부나 다름없었다.
어쩌면 매춘부보다 더 더러운 여자인 것이다.
매춘부는 돈을 벌기 위해서 섹스를 한다면 혜수는 섹스를 위해서 자지를 빨고 보지를 돌렸다. 어떤 남자의 정액에 의해 딸을 나았는지 모르지만 그 피를 받아서 인지 딸도 경력이 화려하다. 집에 들어 오는 날은 며칠에 한번 정도 였고 날마다 외박을 했다.
밤에 나이트 등을 다니면서 부킹을 하고 술마시며 놀다가 남자에게 보지를 바치고 잠을 잔다. 또, 이들이 쥐어준 돈으로 하루하루 생활을 하였다.
딸과 엄마는 서로 누가 더 많이 남자를 먹는지 시합하는 듯 했다.

둘이서 간단하게 양주 한잔씩을 마시며 은밀한 유혹의 비디오를 시청하였다. 혜수의 옷을 모두 벗긴 후 누은 자세에서 유방과 보지사이를 만지작 거렸다. 철진의 아랫도리가 수북이 솟아 올라 있었다.
철진은 갑자기 이것 저것 그 동안 궁금하게 생각한 여체에 대해서 다 시켜보고 싶었다.
친구로부터 얻은 포르노 잡지에서 여자가 온갖 포즈와 부분부분에 대한 확대사진, 특히 한 여자가 다섯 명의 사내를 상대하는 사진이었다.
한명은 누워서 여자의 질 속에 집어 넣고,
한명은 엎드린 상태에서 여자의 항문에 집어 넣고,
한명은 여자의 입 속에 집어넣고,
한명은 양발가락 사이에 자지를 댔고,
나머지 한명은 여자의 양손으로 감싸져 있는 모습이었다.
혜수는 가만히 철진의 젖꼭지를 만졌다.
또 다른 한 손은 단단한 성기를 움켜 쥐었다.
그러더니 이내 끝에다 가볍게 입술로 찍으며 얼굴에 비벼댔다.
사랑스런 물건...
하더니 그것을 자신의 유방 사이에 묻고는 두 손으로 양쪽 유방을 오므려 꼭 조였다.
철진의 성난 자지의 기둥을 잡고 자신의 목덜미며 뺨, 유방의 언저리와 탄력 있는 젖꼭지 등에다 마구 비벼대며 앓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철진씨. 내 걸 좀 만져줘요. 어서 요.
알았어. 우선은 내가 먼저 만져보고..
나도 만져 야죠.
그래 알았어. 자, 이리 와서 누워.
어떻게 요?
발을 적당히 벌린 다음 발을 추켜 세우고 각각 손으로 발목을 잡아.
혜수의 자세는 아주 묘한 것이 되어 있었다.
그러고 가만히 있어. 황홀하게 해줄 거니까. 알겠지?
그래요. 빨리 해줘요. 미치겠어요. 으음. 아아.
철진은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돌아갔다.
너무도 동물적이고 욕정적인 자세였다.
개 하고도 할 것 같은 혜수였다.
수캐를 여자의 꿀물이 번질거리는 보지구멍에 코를 대도록 해주면 이내 교미하려고 올라탄다. 개들이 발정을 해서 삽입하면 쉽게 빠지지 않아서 여자는 길게 들어와 늘어진 개 좆을 보지구멍에 힘을 주어 빠지지 않게 하고 계속하여 녹초가 될 때까지 즐기는 것이다.
특히 다리를 쩍 벌린 채 앉아서 질 입구와 주위에 크림을 발라 두고 개나 고양이 같은 짐승이 그 까칠한 혀로 핥으면 여자는 미친 듯이 보지구멍에서 물을 싸며 요동을 친다는 것이다.
여자들이 애완견을 키우고자 하는 주된 목적이 여기에 있다.
빨리요. 물이 다리사이로 흘러나와요. 하아. 자, 만져 줄께
그건... 어어...
뒤로 완전히 드러난 그녀의 성기를 철진이 만지자 갑자기 그녀가 비명소리를 내며 엉덩이 근육을 긴장시켰다.
손을 놓으면 절대로 안돼.
하지만 어떻게...
내가 실컷 만져 줄께.
아이... 나도 만져보고 싶은데...
간헐적으로 신음소리를 내는 혜수는 엉덩이가 하늘 높이 치켜 들린 상태에서 움찔움찔 근육이 긴장했다.
또한 철진의 자극에 의해 약간 벌어진 그녀의 질 구멍이 숨을 쉬고 있는게 보였다.
정말 손 놓으면 안돼요?
안돼.
너무해요. 나도 만지고 싶어서 죽겠어요.
가만히 있어.
어맛. 아야.
철진은 발기한 자지를 벌어진 그녀의 보지 구멍에 갑자기 쑥 밀어 넣어버렸다.
자, 이제 허리를 움직여.
철진은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양쪽 허리를 잡아 앞뒤로 작용시켰고 그녀는 그녀대로 구부린 채 격렬하게 움직이며 절정에 도달하자 또 기묘하게 몸을 뒤틀며 경련했다.
처음에는 딸을 낳아 키우고 다음에도 연애로 임신을 했다가 중절과정에서 잘못하여 아이를 못 갖게 된 그녀였다. 겨드랑이랑 아랫도리에 털이 무성 했으며 울창한 숲 사이에 혜수의 클리토리스는 크고 볼가져 있었다.
철진이 그것을 두세 번 입으로 빨아주자 이내 허리를 활처럼 휘며 절정에 도달했던 것이다.
난 거기가 제일 약해요. 몇 번만 자주하면 금방 일 나요. 어릴 때 너무 자위행위를 많이 해서 그런가 봐요.
하고 혜수는 솔직히 고백했다.
철진씨 내 앞에서 해봐요.
그걸?
보고싶어요. 직접 당신 손으로 하는 자위행위를...
하지만 당신이 먼저 해. 그럼 나도 할 테니까.
좋아요. 사실 나도 남들 보는 앞에서 해 보이고 싶었거든요. 예전엔 많이 했지만
혜수는 침대에 등을 기대고 앉더니 무릎을 세워 넓게 벌렸다.
철진은 곧바로 앞에 앉아 내려다 보았다.
혜수는 두 눈을 감더니 손을 보지로 가져갔다.
천천히 아랫배와 보지 털을 더듬고 손가락은 질 속에 집어 넣었다.
한쪽 손가락은 연신 찌르고 돌리고 빼는가 하면 다른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다가 갑자기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찌르고 빼고 돌리고 정신이 없었다.
그와 함께 앉은 채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는 한편 고개를 뒤로 젖힌 채 몹시 헐떡였다.
그 바람에 유방이 사납게 출렁거렸다.
묘한 소리를 내는 가운데 손놀림이 정신없이 빨라지고 전신을 미친 듯이 흔들던 혜수는 드디어
아아...
하고 소리를 지르더니 하체를 번쩍 든 채 진저리 치듯 몸을 비비 꼬더니 이내 털썩 주저 앉아 버렸다.
끝난 것이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철진도 더할 수 없이 흥분되어 성기를 움켜쥐고 있었다.
이번엔 내 차례야.
혜수는 두 눈을 똑바로 떴다.
하지만 지나치게 흥분한 탓인지 얼마 안돼서 철진은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다.
나온다고 느꼈을 때
입 벌려.
혜수는 대기하고 있었듯이 바로 입을 크게 벌려 정액을 받아 마셨다. 힘껏 분출된 정액은 혜수의 얼굴에 온통 쏟아져 범벅이 되었다. 으응...
엉덩이를 빼서 혜수의 얼굴에 자지를 대고 문질렀다.
손으로는 양쪽 유방을 만졌다.
아아...
이미 그녀의 입에선 다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입에 물고 빨아.
아아~~ 좋아.
그녀는 이미 불끈 솟은 철진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문 채 혀로 애무하는 한편 힘껏 빨기도 했다.
혜수야! 그만 하고 젖가슴을 조여봐.
알았어요.
그녀는 벌써 숨을 헐떡이며 다시 자지를 잡고 자신의 젖가슴의 골짜기에 대고 문질러 댔다.
그러는 가운데 그녀 역시 걷잡을 수 없이 흥분해서 앉은 채 엉덩이를 비비꼬며
난... 난 어떻해...
하고 신음 소리처럼 말했다.
혜수는 철진의 자지를 자신의 젖무덤에 문지르며 한손을 내려 자신의 보지에 대고 쑤셔댔다.
혜수는 자위행위에 있어서는 기막히게 잘했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질퍽하게 젖어 꿀물이 항문에 흘러내리는 질 속에 손가락을 넣다 뺐다 하였다.
아아... 으윽...
혜수는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 구멍에 넣었던 손가락을 정신없이 돌렸다.
혜수는 철진의 자지를 참지 못하고 입에 물더니 이내 온몸을 미친 듯이 떨기 시작했다.
앉은 채 두 다리를 떨며 손가락이 아플만큼 보지구멍을 휘저었다.
우웃... 웃... 우으으으~~~~~~
혜수는 절정의 신음소리를 연거푸 내며 질 안에서 빠져 나온 손가락이 진의 항문을 자극하였다.
아아... 으윽... 윽...
혜수는 카페트 위에 나부러졌다.
자위행위도 그렇게 좋아?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으니까 그렇죠. 어머나, 그러고 보니 이게 작아졌네.
어떻게 하지?
제가 다시 해 줄까요?
아니
그럼
지은이 나오라고 해
아아 알았어요. 내가 힘들어서 못하니까 딸 보구 해달라고 하면 되겠군요!
혜수는 지은을 방에서 나오라고 하고는 침실로 들어가 자리를 피해 줬다.
딸이 혜수의 보지 구멍에 넣었던 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볼 수 없었다.
거실에 나온 지은은 옷을 벗으면서
부탁해요.
아에 먹으라는 식이었다.
엄마가 섹스를 하는 것을 몰래 방문 틈으로 보며 달아 오를대로 달아 올랐던 탓이었다.
지은은 바로 자지를 잡아서 보지 구멍에 넣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지은의 유방은 거의 없어서 밋밋했다.
엄마인 혜수와는 대조적이었다.
배꼽아래도 털은 적당히 났지만 보지구멍과 항문사이가 붙어 있을 만큼 가깝게 있었다.
지은은 오르가즘을 즐기는 시간이 상당히 길었다.
한번 흥분의 쾌락이 밀려오면 경직돼버린 상태로 보지 구멍을 연신 떨며 한참동안 움직이질 못했다.
철진은 자기의 불기둥이 그녀의 자궁 속으로 뿌리 채 빠져 들어가 버릴 것만 같았다.
지은은 혀를 길게 내밀어 철진의 자지를 밑에서 부터 위로 핥은 다음 이내 입 속에 깊숙이 넣었다.
흥분한 지은의 보지 구멍에서 꿀물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아아...
지은은 고통스러운 신음소리와 함께 야릇한 쾌락을 느꼈다.
쓰리고 아프면서도 짜릿한 쾌감이 유방과 엉덩이로 퍼져 나갔다.
철진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빨갛게 충혈되어 통통 부어 오른 지은의 질에 푸욱 하고 집어 넣었다.
지은은 철진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구멍 속에 들어오자 아파서 죽을 지경이었다.
아, 아파요. 아파 죽겠어요.
조금만 참아.
으윽. 미치겠어요.
지은은 철진의 허리를 두 다리로 감으며 우는듯한 신음을 토해냈다.
하아... 아앙...
철진은 더욱 거칠게 전후운동을 하며 몸을 경직 시켰다.
정액이 자지의 끝을 통해 질 속 깊숙이 퍼져 나갔다. 몸을 떨며 철진은 나머지 한 방울까지 빼낸 후 여자의 질 속에서 성기를 빼냈다.
그녀는 아파서 죽을 지경이었다.
질 입구가 통통 부어오르고 정액에 의해서 질퍽했으며 윤기가 흐르는 듯 했다.
그 모습을 본 철진은 그녀의 다리를 넓게 벌리게 하고 질 입구를 혀로 서서히 핥듯이 닦아주었다.
그녀도 철진의 축 늘어진 성기를 조심스럽게 입에 물고는 입술로 닦아주었고 다른 방법으로 다시 하려고 했다.
지은은 흥분을 지속하고픈 마음 이었다.
질에서 흠뻑 흘러 나온 꿀물과 정액을 자신의 항문에 발라 매끄럽게 만들었다.
자요, 어서 넣어 봐요. 항문은 빡빡하게 들어가서 좋을 거예요.
하고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 엉덩이를 쳐들어 뒤에서 삽입시키도록 했다.
질과는 달리 항문은 너무나 작아서 잘 들어가질 않았다.
찢어지건 말건 힘껏 박아 버리니까 순간 퍽하고 들어갔고 꽉 조이는 감각에 자지가 잘린 것 같았다.
아악. 너무 깊이 넣지 말아요.
부드러운 속살로 자지가 꽉 물리고 있어서 깊게 삽입하지도 않았는데 더 빨리 절정에 달했다.
지은은 질에 넣고 할 때보다 더욱 강한 쾌감에 끝없이 몸부림을 쳤다.
지은은 끝난 후 물을 떠다 비누로 깨끗이 닦아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엄마인 혜수도 하지 못한 항문 섹스를 지은은 즐겼던 것이다.
혜수는 입과 보지로만 진의 자지를 먹었으나 지은은 나머지 구멍인 항문까지 진의 자지를 먹었다.

------------------------------------------
상대는 예림의 친구로 처녀 딱지를 떼어 준다며 집으로 데리고 왔다.
드디어 숫처녀를 맛보게 된 것이다.
정화의 엄마인 연경도 혜수나 응경의 레즈비언 친구였다.
딸인 정화를 따먹는 것을 비밀로 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제일 먼저 철진이가 옷 위로 봉긋한 젖가슴을 만지자
어머.
하고 놀라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킨 것으로도 증명이 되었다.
키스로 혀를 들이 밀었을 때도 정화는 어색하게, 그러나 싱그럽고 달콤하게 반응해 주었다.
숫처녀의 스웨터를 아예 위로 벗겨 냈다.
그러나 너무 두려워 하는 것 같았기 때문에 브래지어는 벗기지 않았다.
스커트를 걷어 올리자 정화는 다시
아앙...
하고 우는 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꼭 닫았다.
본능적인 반사 작용이었다.
그가 조심스럽게 팬티를 벗겨 낼 때 정화는
푸우..
긴 한숨을 쉬었다.
드디어 아직은 성숙하지 않아 까실한 자락 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더 밑으로 팬티를 끌어 내리자 소녀는 대담하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보기만 해도 황홀했다.
하얗고 매끈한 아랫배와 허벅다리, 그 중심부인 보지 위에 웅크리고 코끝을 털에 접근시켰다.
정화는 다시
아앙...
하고 깜짝 놀라며 하체가 물결 치듯 움직였다.
철진이 보지에 입술을 갖다 대자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가장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핥아 주자 정화는 철진의 얼굴을 감싸 쥐며 이상한 소리를 냈다.
허벅다리의 안쪽이 경련을 일으키며 꿈틀하는 가운데 비명소리를 냈다.
이윽고 더 참을 수 없게 된 철진은 정화를 완전히 벗긴 다음 자신도 알몸이 되었다.
길쭉한 배꼽으로 부터 살이 통통하게 오른 사타구니 사이에 이르는 부분은 아직 어린애 같았다.
그러나 솟아오른 유방과 잘록한 허리에 이르는 곡선은 이미 성숙한 여인 같았다.
이윽고 결정적인 시기가 왔을 때 철진은 다시 한번 상대가 숫처녀라는 사실을 몸으로 느꼈다.
사방으로 조여 드는 처녀의 보드라운 속살과 뜨거운 체온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행위가 계속됨에 따라 정화는 땀을 뻘뻘 흘리며 이를 악물었다.
통증을 겨우 참으며 밑으로 부터 철진에게 힘껏 달라 붙어 신음소리를 낸 것이다.
그것은 흥분과 고통이 교차되는 신음소리 였다.
아아... 정말 아파요... 아래부분이 말 예요.
행위가 끝났을 때 철진은 숫처녀의 다리를 넓게 벌린다음 질 입구에 입술을 대고 혀로 닦아 주었다.
아야..
정화는 아파서인지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였지만 철진은 자기의 정액이 묻어 있는 구멍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입술과 혀로 빨고 핥았다.
그때 정액과 함께 붉은 선혈이 묻어 나왔다.
너 역시 숫처녀였구나..
정화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조용히 흐느끼고 있었다.
친구로 인해 쾌감에는 익숙해져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남자에게 몸을 맡긴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하반신은 아직도 전체가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상대가 숫처녀라는 사실에 자신도 모르게 다른 여자들 보다도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던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연경은 섹스 상대가 있다는 말을 듣고 며칠 뒤에 응경의 집에 왔다.
대뜸,
내가 원하는데로 해줘, 응?
하고 콧소리로 부탁했다.
좋아.
정말?
그럼 내가 옷을 벗을께...
연경은 이미 알몸이 된 채 철진의 손에 모든 것을 맡겼다.
알몸이 된 채 침대 위에 벌렁 누워 있는 연경.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철진은 연경의 입술에 포갰다.
두 눈을 지긋이 감으며 혀를 유혹하듯이 입술을 벌렸다.
서로 혀가 뒤엉키는 가운데 철진은 연경의 젖가슴을 더듬었다.
젖꼭지가 도돌도돌하고도 단단하게 커져 있었다.
연경은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듯이 손을 철진의 자지로 뻗었다.
연경는 자지를 잡고 남자가 좋아하기 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마구 주물렀다.
철진은 연경의 귓밥에서부터 목덜미를 입술로 핥아 주었다.
연경의 젖가슴 계곡에 얼굴을 묻었다.
커지고 단단해진 젖꼭지를 교대로 입에 물고 혀로 굴렸다.
손을 밑으로 내려 연경의 사타구니를 찾았다.
연경은 이미 숨을 헐떡거리며 철진이가 하는대로 몸을 맡긴 채 자신도 그의 자지를 마구 주물렀다.
손가락으로 연경의 무성한 털을 헤치며 균열부위를 밑으로 조금씩 더듬어 내려갔다.
연경은 몸을 꿈틀하고 떨었다.
홍건하게 굴물이 흘러 나와 손가락을 끈적 끈적하게 적셨다.
아아... 그래. 조금 더... 응, 거기. 거기...
연경은 전신을 꿈틀거리며 철진의 얼굴을 끌어 안았다.
철진은 조금씩 밑으로 혀를 내려 갔다.
연경은 두 다리를 넓게 벌려 남자가 아무때라도 들어 올 수 있도록 하였다.
철진은 두 다리를 안은 상태에서 얼굴을 무성한 털 밭에 묻었다.
그곳에서는 생생하고 훈훈한 냄새가 물씬 풍겼다.
그가 혀를 내밀자 미끌미끌한 소음순이 달라 붙었다.
손가락으로 가능한 한 최대로 소음순을 넓게 벌린 다음 그 구멍을 혀로 핥았다.
아아... 좋아. 좋아... 으응... 윽, 너무 좋아...
연경은 앓는 소리를 연신 토해 내며 허리를 꿈틀거렸다.
보지 구멍에서는 뜨거운 꿀물이 마구 쏟아져 흘러내렸다.
연경은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당신 것도 먹게 해줘요... 어서, 응?
알았어.
철진은 입술을 그녀의 털 속 소음순에 대고 혀를 구멍에 넣은 채 서서히 몸을 반전 시켰다.
으흠... 으윽.
연경은 구멍에서 혀가 회전을 하자 더없이 흥분되었다.
철진은 입술을 옮겨 그녀의 음핵을 잘근잘근 깨물어 주었다.
그럴 때 마다 연경은
윽... 윽...
소리를 내며 허벅다리 안쪽에서 심한 경련을 일으켰다.
연경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듯이 입을 크게 벌려 자지에 달라 붙었다.
입안 가득히 자지를 문 다음 입안에서 혀로 미친 듯이 핥았다.
연경은 입을 떼어 앓는 소리를 냈다.
아아... 조금 더, 더...
철진이 입술을 더욱 밀착 시키자 연경의 허벅다리 양쪽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켰다.
끈적한 꿀물과 철진의 침이 뒤엉켜 그의 입술주위는 온통 끈적끈적 해졌다.
아아 좋아... 더 좀 핥아줘요... 더 깊숙한 곳으로 혀를 밀어 넣어줘요... 으응...
연경은 목을 흔들며 가쁘게 아랫배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헐떡거렸다.
아아... 난 몰라. 몰라... 더 세게 빨아줘요...
그리고는 돌이 질을 하며 다리를 갑자기 닫더니 모로 누워 몸을 조였다.
그러자 커다란 두 개의 봉우리가 보였다.
철진은 그 두개의 언덕사이에 얼굴을 묻으며 항문주변의 탄력 있는 살을 잘근잘근 깨물었다.
연경의 사타구니나 엉덩이에서는 항상 향긋한 냄새가 풍겼다.
항상 연경은 용무를 보고 나면 향수가 묻어 있는 티슈로 닦아 내기 때문이었다.
그가 두 언덕의 갈라진 부분을 양쪽으로 쫙 벌리고 거기에 살짝 혀를 댔을때
으윽, 난 몰라... 엇...
연경은 정신없이 부르짖었다.
아직 항문에는 키스를 받아 본적이 없었는데 그 쾌감은 음핵이나 질을 키스해 줄때보다 더욱 특이하고 야릇한 것이었다.
그 바람에 그녀의 질에서도 뜨겁고 끈끈한 물이 남자의 정액처럼 콸콸 흘러 나오며 엉덩이를 주체할 수 없이 흔들어 댔다.
철진이 다시 그녀의 아직 싱싱한 젖꼭지를 입에 문 채 혀끝으로 튕기며 교대로 빨았을때
아아. 자기, 자기 좋아요... 더 세게...
전신을 미친 듯이 떨며 황홀했다.
그는 젖꼭지를 빨아대는 한편 손을 밑으로 내려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넘쳐 흐른 물로 끈적한 소리가 부작부작 하고 들려왔다.
연경은 어느 틈에 철진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았다.
그러더니 강하게 혹은 약하게 자신의 사타구니를 향해 끌어 당겼다.
또한 두 다리를 자신이 안아 올렸다.
엉덩이가 바닥에서 뜨도록 자세를 취한 것이다.
남자로 하여금 가장 쉽게 가장 깊은 곳까지 핥고 혀를 밀어 넣을 수 있도록 해준 것이다.
더 못 참겠어요. 어서 해 줘요.
철진은 두 다리를 안아 올린 채 엉덩이를 쳐든 연경을 향해 무릎을 꿇고 자지를 보지구멍에 갖다 댄 다음 서서히 허리를 밀어 붙였다.
미끌하고 부드러운 질의 벽이 동글게 밀려 퍼지며 자지의 끝부분을 깨물기 시작했다.
자지는 깊숙이 그대로 질 구멍에 파고 들었다.
질 속은 뜨겁고 질퍽하게 잡아 당기듯 하며 홍건하게 젖어 있었다.
우윽, 윽...
연경은 입을 딱 벌리며 엉덩이 전체를 떨었다.
온몸을 흠찔거리며 입에서는 윽~ 소리를 냈다.
완전히 질퍽하게 젖어 있는 질 구멍에 자지는 뿌리까지 들어가 박혔다.
이윽고 뿌리까지 쑤셔 박은 상태에서 위로부터 그녀의 몸을 겹쳐 끌어 안고는 격렬하게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아 앗, 아... 아...
연경는 철진의 자지가 들락거리며 깊이 들어와서 휘저을 때마다 숨을 헐떡거리며 짐승 같은 소리를 냈다.
두 다리를 허공으로 뻗은 채 버둥거렸다.
철진도 쾌감이 온몸에 넘쳐 흐를 때 자지를 잡아 빼고는 연경의 입술에 대고 마구 문지르기 시작 했다.
뜨거운 정액이 입술 위에 뚝뚝 떨어져 나왔다.
아아...
최고의 기쁨을 맛 보았다.
철진의 정액이 자신의 입술과 얼굴 전체에 쏟아지는 감각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아아, 질 속에 넣을 때 보다 더 좋아.
하면서 연경은 자신의 얼굴에 뒤범벅이된 정액을 두 손으로 문질러 대며 한 손은 유방으로 정액을 묻혀와서 문지르고 다른 손은 질 속으로 집어 넣어 문질렀다.
철진은 자지를 연경의 입에 갖다 댔다.
그녀는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자지의 끝을 입에 물고 혀로 돌렸으며 아직도 흘러 나오는 정액을 맛있게 핥아 먹었다.
그녀는 자지를 입 속 깊숙이 목구멍에까지 집어넣고 다시 빼내는 동작을 되풀이 하였다.
그러는 도중에 철진의 성기는 다시 부풀어 올라 커다랗게 되었다.
철진은 그 상태에서 연경의 입에 성기를 넣고 밑의 구멍에 하듯이 전후 운동을 하였다.
연경은 입술을 꼭 오무린 채로 성기의 상하좌우 운동하는 것을 받아냈다.
음... 음...
콧소리로 신음을 하면서 그녀의 손은 질 속으로 깊숙이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고 쑤셔댔고 엄지 손가락은 음핵을 강하게 돌리며 문질렀다.
다른 손은 자기의 항문에 넣고 움직이며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 광경을 보면서 철진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 속에다 정액을 싸버렸다.
그녀는 입을 더욱 오무린 채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꿀꺽꿀꺽 하며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깨끗하게 성기에서 정액을 빨아 먹던 연경은 철진을 대리고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자신의 밑에 질과 항문에 넣었던 손가락들도 깨끗이 씻어냈다.








추천68 비추천 64
관련글
  • 2살터울 여동생
  • 친했던 여자랑 MT가서
  • 후배의 아빠
  • 지난 여름 8월 경포대에서
  • 20살때 나이트에서
  • 나는 모범택시기사
  • 노래방 좋아하는 부부
  • 미국에 유학온 여자애
  • 불편한 처가살이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4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