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나무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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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글의지은이는제가모른거든요 그냥옆에운영진이라고만돼있어서....검색하다가 우연히들어간사이트에있던건데.......
혹시이글이 소라에도있나요???
한번올려보는거거든요
소라에있으면리플달아주세요~~~
보지나무3
"자기야, 우리 눈가리고 해보자. 자기가 눈가리고 있으면 내가 주도하는거야. 어때?"
"흐음...그래? 그럼 눈가려봐~ 자"
제법 머리가 돌아가는 아줌마였다. 내가 화장실에서 나와서 볼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아줌마가 남편의 눈을 가리는 것을 확인하고는 나는 아줌마 바로곁으로 다가갔다. 그러나소리가 날까봐 내 행동은 조심스러웠다. 그걸 알아차렸는지 아줌마는 티비를 켰다.
"자기는 가만히 누워있어. 자~ 내 보지야. 빨아봐~"
아줌마는 누워있는 아저씨 얼굴 위에 가서 주저 앉았다. 남편은 입술에 보지털의 느낌이 오는지 혀를 내밀어 핥았다. 그때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나를 아줌마가 가만히 잡아끌더니 내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소리안나게 조용조용 입에 넣고 왕복운동을 시키는 거였다.
나는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입을 막은체 아줌마의 젖꼭지만 주무를 뿐이었다.
"흡...흡....숨좀 쉬자~ 보지를 얼굴에 문지르면 어떻해~"
"하아~ 자기야 이제 넣고 싶어~ 보지에 넣을게~"
아줌마는 남편의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 입구에 맞춘 후 확 앉아버렸다.
푹.푹.푹.푹.
곧 자지가 보지를 가르는 소리가 나고 남편은 아줌마의 젖을 움켜쥔체 허리를 들썩였다.
"후....후아~ 이렇게 좋은 보지를 5일동안이나 못먹었다니...흐아~ 당신 나 없을 때 바나나 몇 개나 박았어?"
"뭐?"
"내가 출장가기 전에 당신 보지 즐겁게 하라고 바나나 사주고 갔잖아 ...흐흐..바나나 얼려서 거기에 쑤시면 시원해서 좋다며~"
"호호~ 3개밖에 안썼네요~"
"훕...보지 좀 쪼여봐~ 3개나 썻어? 나보다 바나나가 좋은가 보지?"
아줌마랑 남편이랑 한창 열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벨 소리가 들렸다
"아이씨. 누구야~ 자기야 받지마"
"안돼...나 아직 출장 보고 안하고 와서 사장일지도 몰라...이것 좀 풀어?quot;
"아이참...좋을 때...잠깐 기다려봐..."
그렇게 말하며 아줌마는 얼른 나보고 들어가라고 손짓했다. 내가 화장실로 들어가고 난후 아줌마는 남편의 눈을 열어주었다.
"네....네....곧 가겠습니다."
"당신 어떻하지? 아무래도 우리 사장 노처녀 히스테리 인가봐. 당장 오래....씨~ 나 회사 갔다 올테니까 이따 밤에 봐."
남편은 서둘러 나갔는지 내가 화장실 밖으로 나가보니 여전히 아줌마는 애액에 젖은 보지를 내놓고 있었고 씹하던 그 모습대로였다.
"아저씨는?"
"몰라......너 얼른 이리 와봐~"
아줌마는 한참 열올리고 있는데 남편이 가버리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날 부르고 있었다.
아줌마는 서둘러 내 자지를 꺼내 보지에 넣으려했지만 난 일부러 아줌마를 약올리기 위해 바지를 내리지 않고 아줌마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아줌마를 눕게 한다음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게 하고 난 앉아서 아줌마의 보지를 혀로 빨았다.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보지공알을 문지르니 아줌마가 죽는다고 신음을 지른다.
"아하~ 아하~ 헉.....더 빠르게~ 더~"
나는 아줌마가 편하도록 아줌마를 눕히고 자지대신 손가락을 구멍에 왕복시켰다. 아줌마는 못참겠는지 내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내린다음 자지를 손으로 움켜잡고 왕복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다 입에 넣고 혀로 문질러 준다.
아줌마는 나를 눕히더니 얼굴은 내 자지쪽으로 향하고 보지를 내 얼굴쪽으로 돌려준다.
"자~ 내 보지물 먹어~ 민수 자지물도 짭짤하네. 쭙쭙.."
아줌마가 말을 할때마다 보지 속살이 꿈틀거리더니 보지물이 흘러내린다.
나는 더 이상 지체하면 안될 것 같아 아줌마를 눕히고 자지를 꽂았다. 아줌마가 보지를 꼭 닫은체 열려고 하지 않아서 힘껏 꽂아야 했다. 나는 아줌마의 두다리를 잡아 세운후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퍽.퍽.퍽....내 붕알이 아줌마의 엉덩이를 힘껏떼리자 아줌마가 신음을 참는지 입술사이로 숨소리가 거칠게 나온다.
"학....학.....으앙...."
"아항~~아줌마 쌀거같아~~"
"가슴에 싸~ 여기~~"
나는 서둘러 자지를 빼서 아줌마의 가슴위에 정액을 뿌렸다.
"이리와봐. 빨아줄게."
아줌마는 내 자지 끝에 묻은 정액을 깨끗히 핥아주었다.
"아줌마. 어때? 기분좋아?"
"말도마~ 젊은 자지라 역시 파워가 틀리네..호호~"
"하하~ 오늘 아줌마 때문에 헬스 안가도 되겠네. 이미 운동했잖어."
"호호~ 그러게. 나도 에어로빅 안해도.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 에어로빅 수업시간이야."
"그래? 빨리 나가면 되겠다~ 나도 헬스나 해볼까~"
아줌마와 나는 서둘러 옷을 입고 헬스장으로 갔다.
공고.
오늘은 급작스럽게 일이생겨 헬스장과 에어로빅을 쉽니다.
-관장백.
헬스장에 가보니 이게 웬일. 문은 잠겨있고 관장님의 공고가 붙어있었다.
"에이. 이게 뭐야. 관장님하고 아는 사이아니에요? 왜 연락조차 없이........"
"호호. 또 보지나무 보러가셨나 보다."
"보지나무? 그런 나무가 있어요?"
"응. 경주 어느 산에 관장님 소유의 숲이 있는데 그 숲에 모양이 꼭 여자가 보지 벌리고 있는듯한 나무가 있어. 관장님은 헬스장에서 이쁜 여자 꼬시면 꼭 그리고 데려가 씹을 하지. 오늘 또 하나 건졌나 보네."
"하하...거참 신기한 나무네."
"어머? 너두 보지나무 가지고 있잖아. 여기"
아줌마는 그러더니 자기 보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하하~ 그건 그래. 근데 이렇게 문이 잠겼으니 돌아가야 겠다."
"그래야겠네. 덕분에 오늘 에어로빅은 쉬네. 가자~"
돌아서려던 아줌마가 갑자기 멈춰선다. 그러더니 뭔가 생각난 듯이 핸드백에서 뭔가 꺼낸다. 열쇠였다. 아줌마는 그 열쇠를 내 앞에서 흔들어보이더니 헬스장 문을 연다.
"어? 열쇠 가지고 있었어요?"
"응. 며칠전에 관장님이 혹시 모른다고 복사해주셨던 건데....호호~"
-4-
아줌마와 나는 헬스장에 들어섰다. 헬스장에 들어서니 특유의 땀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난 헬스나 좀 해야겠다."
"그럴까?"
내가 런닝머신을 한참 뛰고있을 무렵 옆에서 또 한 대의 런닝머신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그 쪽을 보고 나는 놀래서 런닝머신 속도를 줄여야 했다. 아줌마가 옷을 다 벗은 채로 런닝머신에서 걷고 있는 것이다. 걸을 때마다 가슴이 출렁거렸고 다리가 교차할때마다 언뜻언뜻 보지털이 보였다 안보였다 했다.
"헉, 아줌마....."
"뭐 어때? 어차피 아무도 없잖어."
아줌마는 놀란 눈의 나를 유혹하는 듯 일부러 손을 보지 속에 넣었다가 그 손가락을 빠는 것이다. 그것을 보는 나는 팽창하는 자지를 느끼며 나도 옷을 벗었다. 팬티를 벗자마자 튀어나온 자지는 걸을 때마다 발딱발딱 흔들렸다. 내 자지를 보며 아줌마는 더욱더 자기 가슴을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로는 보지를 문지른다. 나도 뒤질세라 자지를 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쳤다.
"하아. 아줌마...."
나는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아줌마를 데리고 물구나무 기구로 갔다. 그리고는 아줌마를 물구나무세웠다.
물구나무를 세우니 아줌마의 보지가 내 입앞에 있었다. 나는 그 상태에서 아줌마의 보지를 빨았다. 양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혀끝을 구멍에 끼워넣고 움직여 주었더니 아줌마는 균형을 잡지 못하고 흔들거린다.
"아줌마. 내 자지 빨아줘~"
아줌마는 물구나무 선 자세로 내 자지를 잡고 혀끝으로 할짝할짝 맛을 보더니 이내 입속에 넣고 빨아준다.
"거기...그래.....항문쪽으로....아....내 보지...."
아줌마는 점점 흥분이 더해가는지 자꾸 내 자지를 입속에서 뱉어낸다. 나는 더 이상은 지체하면 안될 것 같아서 아줌마를 데리고 사이클 기구로 갔다. 나는 사이클 위에서 하고 싶었다. 그리고 사이클 앞에는 거울이 있어서 행위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사이클 에 타고 아줌마를 내 위에 앉게 했다.
"아줌마 이런 자세 좋아? 자, 우린 이제 자전거 위에서 씹을 하는거야"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자지를 아줌마 보지 주변에 문질러서 애액을 묻혔다.
"넣어줘......얼른....."
나는 보지 주변을 슬슬 돌리다 잠시 아줌마가 거울을 보는 사이 확 끼워넣어버렸다.
"어맛.....갑자기 넣으면 어떡해.......하지만 대단해.....대단한 자지야....."
나는 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아줌마의 보지를 공략했다.
"아줌마......보짓물이 흘러내려.....아주 질질 싸네...."
"아.....좋아....미치겠어.....학학....미칠걸 같아.......보지가 터질 것 같아.....헉헉...."
나는 거울을 보며 손가락으로는 아줌마의 보지공알을 문질러주었다. 보지속과 보지 밖에서 느낌이 오니 아줌마는 연신 헐떡거린다.
"아줌마...거울 보여? 내자지가 아줌마 보지에 들어가는거 보여?"
"음...음....응..보여....보지살이 갈라져.....더 깊이...."
나는 본격적으로 쑤시기 위해 사이클에서 내려와 아줌마를 헬스장 바닥으로 이끌었다. 나는 앉고 아줌마는 자지를 끼운체 내 목을 잡고 흔들거린다.
"기분좋아? 남편이랑 하는 것보다 기분 좋지?"
"응....하아....악...나 쌀거 같애..."
"좋아....나두...흐윽..."
나는 서둘러 아줌마를 눕히고 가슴에 좆물을 뿌렸다.
그 날 이후 나는 학교에서 리포트에 시달리느라 헬스장은 커녕 아줌마를 만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전화가 왔다.
"민수니?"
"네....그런데요...누구세요?"
"호호..이런 벌써 잊었어? 난 아직도 헬스장에서의 니 좆을 잊지 못하는데...."
"아! 아줌마? 벌써 내 자지가 그리운가 보죠?"
"호호...꼭 그것 만은 아니고 너 컴퓨터 잘한다고 했지?"
"네...."
"호호...됐다...그럼 컴퓨터 과외할래? 아....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하자. 이따 헬스장에서 보자구~"
헬스장에 갔더니 헬스하는 남자들은 없는 듯 헬스장은 비어있고 그 옆 에어로빅장 음악소리만 요란하게 나고 있었다.
문을열어 힐끗 보니 아줌마가 고등학생쯤 돼어보이는 애들 몇 명에게 에어로빅을 가르치고 있었다.
"얘.....가슴을 좀 더 당기고....어? 호호....너 브라 안했구나."
아줌마의 그 말에 그 애는 얼굴이 새빨개졌고 다른 애들은 크게 웃었다.
"얘,얘 괜찮아. 나두 에어로빅할 땐 브라 안해. 팬티도 안입어."
"우와....언니 그럼 지금까지 노팬티였어요?"
"그럼....팬티 입으면 끼잖어."
"어디에요?"
한 여학생이 짖궂게 묻는다.
"거기."
"거기가 어딘데요?"
"에이....알면서.....보로 시작해서 지로 끝나는..."
"호호...언니 멋있다."
나는 솟아오르는 자지를 느끼며 일부러 헛기침을 했다.
"아! 손님오셨나 보다. 애들아 잠깐만......"
아줌마는 나를 발견하고는 헬스장으로 나왔다.
"왔구나....호호....왜 불렀냐면.........어맛!"
나는 좀 전의 대화에 흥분해서 아줌마의 보지부분을 손가락으로 만졌다. 역시 팬티를 안입은 듯 보지둔덕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정말 노팬티네.아줌마."
"민수야.....학생들 있어.......이럴려구 부른거 아니란 말야......컴퓨터...과....핫...."
나는 아줌마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온 정신을 손가락에 집중시켜 보지를 문질렀다.
혹시이글이 소라에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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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에있으면리플달아주세요~~~
보지나무3
"자기야, 우리 눈가리고 해보자. 자기가 눈가리고 있으면 내가 주도하는거야. 어때?"
"흐음...그래? 그럼 눈가려봐~ 자"
제법 머리가 돌아가는 아줌마였다. 내가 화장실에서 나와서 볼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아줌마가 남편의 눈을 가리는 것을 확인하고는 나는 아줌마 바로곁으로 다가갔다. 그러나소리가 날까봐 내 행동은 조심스러웠다. 그걸 알아차렸는지 아줌마는 티비를 켰다.
"자기는 가만히 누워있어. 자~ 내 보지야. 빨아봐~"
아줌마는 누워있는 아저씨 얼굴 위에 가서 주저 앉았다. 남편은 입술에 보지털의 느낌이 오는지 혀를 내밀어 핥았다. 그때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나를 아줌마가 가만히 잡아끌더니 내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소리안나게 조용조용 입에 넣고 왕복운동을 시키는 거였다.
나는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입을 막은체 아줌마의 젖꼭지만 주무를 뿐이었다.
"흡...흡....숨좀 쉬자~ 보지를 얼굴에 문지르면 어떻해~"
"하아~ 자기야 이제 넣고 싶어~ 보지에 넣을게~"
아줌마는 남편의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 입구에 맞춘 후 확 앉아버렸다.
푹.푹.푹.푹.
곧 자지가 보지를 가르는 소리가 나고 남편은 아줌마의 젖을 움켜쥔체 허리를 들썩였다.
"후....후아~ 이렇게 좋은 보지를 5일동안이나 못먹었다니...흐아~ 당신 나 없을 때 바나나 몇 개나 박았어?"
"뭐?"
"내가 출장가기 전에 당신 보지 즐겁게 하라고 바나나 사주고 갔잖아 ...흐흐..바나나 얼려서 거기에 쑤시면 시원해서 좋다며~"
"호호~ 3개밖에 안썼네요~"
"훕...보지 좀 쪼여봐~ 3개나 썻어? 나보다 바나나가 좋은가 보지?"
아줌마랑 남편이랑 한창 열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벨 소리가 들렸다
"아이씨. 누구야~ 자기야 받지마"
"안돼...나 아직 출장 보고 안하고 와서 사장일지도 몰라...이것 좀 풀어?quot;
"아이참...좋을 때...잠깐 기다려봐..."
그렇게 말하며 아줌마는 얼른 나보고 들어가라고 손짓했다. 내가 화장실로 들어가고 난후 아줌마는 남편의 눈을 열어주었다.
"네....네....곧 가겠습니다."
"당신 어떻하지? 아무래도 우리 사장 노처녀 히스테리 인가봐. 당장 오래....씨~ 나 회사 갔다 올테니까 이따 밤에 봐."
남편은 서둘러 나갔는지 내가 화장실 밖으로 나가보니 여전히 아줌마는 애액에 젖은 보지를 내놓고 있었고 씹하던 그 모습대로였다.
"아저씨는?"
"몰라......너 얼른 이리 와봐~"
아줌마는 한참 열올리고 있는데 남편이 가버리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날 부르고 있었다.
아줌마는 서둘러 내 자지를 꺼내 보지에 넣으려했지만 난 일부러 아줌마를 약올리기 위해 바지를 내리지 않고 아줌마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아줌마를 눕게 한다음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게 하고 난 앉아서 아줌마의 보지를 혀로 빨았다.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보지공알을 문지르니 아줌마가 죽는다고 신음을 지른다.
"아하~ 아하~ 헉.....더 빠르게~ 더~"
나는 아줌마가 편하도록 아줌마를 눕히고 자지대신 손가락을 구멍에 왕복시켰다. 아줌마는 못참겠는지 내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내린다음 자지를 손으로 움켜잡고 왕복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다 입에 넣고 혀로 문질러 준다.
아줌마는 나를 눕히더니 얼굴은 내 자지쪽으로 향하고 보지를 내 얼굴쪽으로 돌려준다.
"자~ 내 보지물 먹어~ 민수 자지물도 짭짤하네. 쭙쭙.."
아줌마가 말을 할때마다 보지 속살이 꿈틀거리더니 보지물이 흘러내린다.
나는 더 이상 지체하면 안될 것 같아 아줌마를 눕히고 자지를 꽂았다. 아줌마가 보지를 꼭 닫은체 열려고 하지 않아서 힘껏 꽂아야 했다. 나는 아줌마의 두다리를 잡아 세운후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퍽.퍽.퍽....내 붕알이 아줌마의 엉덩이를 힘껏떼리자 아줌마가 신음을 참는지 입술사이로 숨소리가 거칠게 나온다.
"학....학.....으앙...."
"아항~~아줌마 쌀거같아~~"
"가슴에 싸~ 여기~~"
나는 서둘러 자지를 빼서 아줌마의 가슴위에 정액을 뿌렸다.
"이리와봐. 빨아줄게."
아줌마는 내 자지 끝에 묻은 정액을 깨끗히 핥아주었다.
"아줌마. 어때? 기분좋아?"
"말도마~ 젊은 자지라 역시 파워가 틀리네..호호~"
"하하~ 오늘 아줌마 때문에 헬스 안가도 되겠네. 이미 운동했잖어."
"호호~ 그러게. 나도 에어로빅 안해도.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 에어로빅 수업시간이야."
"그래? 빨리 나가면 되겠다~ 나도 헬스나 해볼까~"
아줌마와 나는 서둘러 옷을 입고 헬스장으로 갔다.
공고.
오늘은 급작스럽게 일이생겨 헬스장과 에어로빅을 쉽니다.
-관장백.
헬스장에 가보니 이게 웬일. 문은 잠겨있고 관장님의 공고가 붙어있었다.
"에이. 이게 뭐야. 관장님하고 아는 사이아니에요? 왜 연락조차 없이........"
"호호. 또 보지나무 보러가셨나 보다."
"보지나무? 그런 나무가 있어요?"
"응. 경주 어느 산에 관장님 소유의 숲이 있는데 그 숲에 모양이 꼭 여자가 보지 벌리고 있는듯한 나무가 있어. 관장님은 헬스장에서 이쁜 여자 꼬시면 꼭 그리고 데려가 씹을 하지. 오늘 또 하나 건졌나 보네."
"하하...거참 신기한 나무네."
"어머? 너두 보지나무 가지고 있잖아. 여기"
아줌마는 그러더니 자기 보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하하~ 그건 그래. 근데 이렇게 문이 잠겼으니 돌아가야 겠다."
"그래야겠네. 덕분에 오늘 에어로빅은 쉬네. 가자~"
돌아서려던 아줌마가 갑자기 멈춰선다. 그러더니 뭔가 생각난 듯이 핸드백에서 뭔가 꺼낸다. 열쇠였다. 아줌마는 그 열쇠를 내 앞에서 흔들어보이더니 헬스장 문을 연다.
"어? 열쇠 가지고 있었어요?"
"응. 며칠전에 관장님이 혹시 모른다고 복사해주셨던 건데....호호~"
-4-
아줌마와 나는 헬스장에 들어섰다. 헬스장에 들어서니 특유의 땀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난 헬스나 좀 해야겠다."
"그럴까?"
내가 런닝머신을 한참 뛰고있을 무렵 옆에서 또 한 대의 런닝머신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그 쪽을 보고 나는 놀래서 런닝머신 속도를 줄여야 했다. 아줌마가 옷을 다 벗은 채로 런닝머신에서 걷고 있는 것이다. 걸을 때마다 가슴이 출렁거렸고 다리가 교차할때마다 언뜻언뜻 보지털이 보였다 안보였다 했다.
"헉, 아줌마....."
"뭐 어때? 어차피 아무도 없잖어."
아줌마는 놀란 눈의 나를 유혹하는 듯 일부러 손을 보지 속에 넣었다가 그 손가락을 빠는 것이다. 그것을 보는 나는 팽창하는 자지를 느끼며 나도 옷을 벗었다. 팬티를 벗자마자 튀어나온 자지는 걸을 때마다 발딱발딱 흔들렸다. 내 자지를 보며 아줌마는 더욱더 자기 가슴을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로는 보지를 문지른다. 나도 뒤질세라 자지를 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쳤다.
"하아. 아줌마...."
나는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아줌마를 데리고 물구나무 기구로 갔다. 그리고는 아줌마를 물구나무세웠다.
물구나무를 세우니 아줌마의 보지가 내 입앞에 있었다. 나는 그 상태에서 아줌마의 보지를 빨았다. 양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혀끝을 구멍에 끼워넣고 움직여 주었더니 아줌마는 균형을 잡지 못하고 흔들거린다.
"아줌마. 내 자지 빨아줘~"
아줌마는 물구나무 선 자세로 내 자지를 잡고 혀끝으로 할짝할짝 맛을 보더니 이내 입속에 넣고 빨아준다.
"거기...그래.....항문쪽으로....아....내 보지...."
아줌마는 점점 흥분이 더해가는지 자꾸 내 자지를 입속에서 뱉어낸다. 나는 더 이상은 지체하면 안될 것 같아서 아줌마를 데리고 사이클 기구로 갔다. 나는 사이클 위에서 하고 싶었다. 그리고 사이클 앞에는 거울이 있어서 행위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사이클 에 타고 아줌마를 내 위에 앉게 했다.
"아줌마 이런 자세 좋아? 자, 우린 이제 자전거 위에서 씹을 하는거야"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자지를 아줌마 보지 주변에 문질러서 애액을 묻혔다.
"넣어줘......얼른....."
나는 보지 주변을 슬슬 돌리다 잠시 아줌마가 거울을 보는 사이 확 끼워넣어버렸다.
"어맛.....갑자기 넣으면 어떡해.......하지만 대단해.....대단한 자지야....."
나는 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아줌마의 보지를 공략했다.
"아줌마......보짓물이 흘러내려.....아주 질질 싸네...."
"아.....좋아....미치겠어.....학학....미칠걸 같아.......보지가 터질 것 같아.....헉헉...."
나는 거울을 보며 손가락으로는 아줌마의 보지공알을 문질러주었다. 보지속과 보지 밖에서 느낌이 오니 아줌마는 연신 헐떡거린다.
"아줌마...거울 보여? 내자지가 아줌마 보지에 들어가는거 보여?"
"음...음....응..보여....보지살이 갈라져.....더 깊이...."
나는 본격적으로 쑤시기 위해 사이클에서 내려와 아줌마를 헬스장 바닥으로 이끌었다. 나는 앉고 아줌마는 자지를 끼운체 내 목을 잡고 흔들거린다.
"기분좋아? 남편이랑 하는 것보다 기분 좋지?"
"응....하아....악...나 쌀거 같애..."
"좋아....나두...흐윽..."
나는 서둘러 아줌마를 눕히고 가슴에 좆물을 뿌렸다.
그 날 이후 나는 학교에서 리포트에 시달리느라 헬스장은 커녕 아줌마를 만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전화가 왔다.
"민수니?"
"네....그런데요...누구세요?"
"호호..이런 벌써 잊었어? 난 아직도 헬스장에서의 니 좆을 잊지 못하는데...."
"아! 아줌마? 벌써 내 자지가 그리운가 보죠?"
"호호...꼭 그것 만은 아니고 너 컴퓨터 잘한다고 했지?"
"네...."
"호호...됐다...그럼 컴퓨터 과외할래? 아....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하자. 이따 헬스장에서 보자구~"
헬스장에 갔더니 헬스하는 남자들은 없는 듯 헬스장은 비어있고 그 옆 에어로빅장 음악소리만 요란하게 나고 있었다.
문을열어 힐끗 보니 아줌마가 고등학생쯤 돼어보이는 애들 몇 명에게 에어로빅을 가르치고 있었다.
"얘.....가슴을 좀 더 당기고....어? 호호....너 브라 안했구나."
아줌마의 그 말에 그 애는 얼굴이 새빨개졌고 다른 애들은 크게 웃었다.
"얘,얘 괜찮아. 나두 에어로빅할 땐 브라 안해. 팬티도 안입어."
"우와....언니 그럼 지금까지 노팬티였어요?"
"그럼....팬티 입으면 끼잖어."
"어디에요?"
한 여학생이 짖궂게 묻는다.
"거기."
"거기가 어딘데요?"
"에이....알면서.....보로 시작해서 지로 끝나는..."
"호호...언니 멋있다."
나는 솟아오르는 자지를 느끼며 일부러 헛기침을 했다.
"아! 손님오셨나 보다. 애들아 잠깐만......"
아줌마는 나를 발견하고는 헬스장으로 나왔다.
"왔구나....호호....왜 불렀냐면.........어맛!"
나는 좀 전의 대화에 흥분해서 아줌마의 보지부분을 손가락으로 만졌다. 역시 팬티를 안입은 듯 보지둔덕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정말 노팬티네.아줌마."
"민수야.....학생들 있어.......이럴려구 부른거 아니란 말야......컴퓨터...과....핫...."
나는 아줌마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온 정신을 손가락에 집중시켜 보지를 문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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