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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산여대 화장실 잠입 보고서 15부(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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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83 회 작성일 24-02-19 16: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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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라에 올라왔던 글이거든요 많은분들이 보았을글인데 한번올려요
근데 이거 쓰신분이 아이디가 영자라고 돼있는데 메일은 안나와있데요
제가퍼오는데만 그런지몰라도 허락을 못받았는데.....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삭제할께요



5월의 부산여대 캠퍼스는 짙은 밤꽃 냄새로 온통 흐드러졌다.
캠퍼스를 둘러싼 괘법동 동산은 아카시아와 밤나무가 울창했다.
아카시아 꽃 향기도 그러려니와 밤꽃냄새는 예로부터 남자의 좆물냄새와 흡사하여 사내맛을 아는 뇬들의 보지를 근질근질하게 자극하는 최음제 구실을 한다.
일본의 어느소설에서 초여름밤 밤꽃냄새를 맡은 새색씨가 근질근질한 보지를 견디지 못해 문고리를 씹구멍에다 끼우고 혼자 즐기다가 지나가는 사내를 유혹하여 씹을 벌려주는 스토리가 묘사된 것을 보았다.
우리나라에서도 옛날 여인네들이 밤꽃냄새를 맡으면 발정한다고 하여 집근처에 밤나무를 심지 않았다.
밤꽃은 그 향기가 남성의 좆물냄새를 연상시킬 뿐만아니라,실제로 밤꽃의 花粉=꽃가루를 여성의 음핵=씹공알=Clitoris 에 바르면 강력한 최음작용으로 인하여 아무남자좆이나 빨게 된다.
부산 사하구에서 어붓딸을 10년이 넘게 건드리며 재미본 50대 양봉업자가 검거된 적이 있다.
그남자는 어붓딸이 11살되던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강간하기 시작하여 11년간을 계속했다.
어붓딸이 성장하여 직장을 다니는 동안에도 어붓아버지의 성폭행은 계속되었다.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어붓아버지에 의하여 씹구멍에 밤꽃을 삽입하며 변태적인 섹스에 길들여졌다.
밤꽃의 효능을 잘 알고있는 어붓아버지는 어린 딸의 보지에 밤꽃을 넣거나,제철이 지나면 귀하게 채밀한 밤꽃꿀을 어붓딸의 보지에 발라주며 섹스를 즐겼다고 한다.어려서부터 어붓아버지에 의하여 발달한 그녀의 보지가 어떠했을까는 상상하고도 남는다.이웃사람들의 신고로 검거된 범인을 정작 당사자본인인 어붓딸이 헤어질 수 없다고 호소해 결국 풀려났다.어붓딸은 다른 남자들을 많이 교제하고 관계했지만 아버지처럼 섹스가 잘 맞는 남자를 만날수가 없었던 것이다.어린 나이에 그녀는 이미 어붓아버지의 좆에 너무나 재미나게 길들여져 있었다.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그녀가 밤꽃가루를 씹구멍에 집어넣어 좆을 박아준 어붓아버지의 변태적인 섹스에 보지가 길들여진 탓이라고 보았다.
중국의 외전 소녀경에 어린 소녀의 음문에 양귀비꽃을 문질러 주거나,양귀비 진액을 음핵에다 발라주고 섹스를 하면 극음을 누린다고 소개했다.양귀비 진액이 없으면 밤꽃가루를 넣거나,밤꽃향기를 쐬면 씹구멍 속살이 발달해 남성을 미혹시킨다고 했다.처녀가 밤꽃향기를 맡으면 보지의 혈행이 빨라져 음핵이 커지며 발기한다고 적었다.
부산여대 캠퍼스를 에워싼 밤나무동산의 밤꽃향기는 부산여생들의 씹구멍을 하루가 다르게 변화시켰다.
특히 사내의 좆맛을 알고있는 뇬들이 더 못견뎌하는 것을 나는 화장실에서 보았다.
나는 여자대학 캠퍼스에는 아카시아와 밤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놈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여자대학 캠퍼스마다 아카시아를 심은 이유를 조금은 알것 같다.
아카시아 꽃향기는 처녀의 음핵을 발기하게 하고,밤꽃향기는 좆물냄새를 경험한 뇬들의 씹구멍을 발랑 까지게 하며 속살을 뒤집어 놓는다. 아카시아꽃향기를 많이 맡은 보지는 음핵이 크고 길다랗다.(일본뇬들 보지를 보면 알 것이다)
그러나 밤꽃향기를 쐰 보지는 씹구멍 속살이 발달하여 좆이 들어가면 휘감아 물고 조이며(소위 긴작꾸),
질(씹구멍) 입구가 발랑 까져 씹물이 흘러 넘친다.부산여대 캠퍼스의 아카시아와 밤나무는 정말 이상적인 배치를 이루고 있다.한창 색정이 부풀어 있는 부산여대생들을 속속들이 꼴리게 하여, 화장실에 오는 뇬들마다 보지가 발랑 까져 있으니 이 얼마나 즐거운 노릇인가!걸레같은뇬들 ! 네뇬들의 발랑 까진 보지에 나의 좆물을 발사하여 오는족족 임신하게 해 주마!
축제분위기와 함께 밤꽃향기를 쐰 보지들이 화장실에 들어와 씹구멍을 활짝 까고 보여주며 오줌을 누는 장면은 볼만하다.
오줌구멍은 자세히 관찰하면 개인적으로 모두 다르게 생겼고,속살의 모양이나 색깔 또한 각양각색이다.
세상에는 저런 보지도 있구나! 감탄할 정도로 허벌난 보지를 많이 봤다.

늦봄의 훈풍이 여대생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오전 11시였다.
축제때에는 남학생들의 출입이 자유로웠다.
나는 타일바닥에 화장지를 풀어서 깔았다.
신문지를 깔면 종이 소리가 날 염려가 있으나,화장지를 바닥에 깔면 전혀 소리가 나지않아 좋다.
먼저 나의 아랫도리 청바지를 벗었다.
나의 거추장스런 모든 옷을 벗고 알몸으로 엎드려 앞칸에 들어오는 여학생의 밑구멍을 관찰할 준비를 마쳤다.
오전 9시반에 화장실 청소를 하고 점검을 끝낸 후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청소부가 올 염려도 없다.
나는 미리 내가 들어올 화장실 문에다 "고장 사용금지"라는 큼직한 메직글씨로 쓴 종이를 붙였다.
어느 누구도 내가 들어있는 화장실 칸에 사람이 들어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하도록 말이다.
그녀들은 내가 숨어있는 칸이 고장나 사용금지된 칸이라 여겨 안심하고 보지를 벌린다.
자신이 들어간 칸이 안전지대라고 착각하는 뇬들이 방심하고 보지를 가장 편한 자세로 벌린다.
그런 자세는 내가 숨어서 엿보는 위치에서 보지속살이 모두 드러나 보이는 그런 모습이다.
엉덩이를 약간 떠올리고 앉아 벌리기 때문에 항문과 보지가 함꺼번에 보인다.
처음엔 100 CC짜리 대형주사기를 마련해 나의 오줌을 채운 후,
주사바늘을 통해 분사하여 오줌누고 똥누는 귀욘 여대생의 똥구멍을 씻겨줬다.
주사바늘을 통해 실날처럼 가늘게,그러나 직선으로 곧고 강하게 분사된 나의 오줌은
벌리고 앉은 여대생의 쫄깃한 똥구멍을 간질이듯 씻겨주거나,
너덜너덜한 소음순을 까뒤집어주지만...정작 본인은 못느낀다.
그 간질이듯 섬세하게 스치고 닿는 느낌은 외부에서 오는 자극으로 느껴지기보다,
차라리 자신의 내부에서 감미롭게 샘솟는 미묘한 감흥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나는 이런 실험을 나자신의 음경과 회음부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여러차례 실험을 거쳐 확인했다.
쪼그려 벌리고 앉은 자세일때 그녀의 사타구니와 회음부,엉덩이와 똥구멍 등을 주사기로 분사한 실날같은 물줄기로 쏘아주는 것은 본인자신이 전혀 외부자극으로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실제로 나는 서면 병원건물에서 많은 실험을 거쳐 주사바늘을 통해 분사한 것은 여성자신이 외부자극으로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차례 확인했다.어느뇬은 그런 느낌이 자신의 성적흥분으로 연결되는 경우를 관찰했다.
산부인과에 찾아온 뇬이라 보지가 이미 걸레처럼 너덜너덜한 경우가 많다.
이미 남자경험을 많이 한 뇬들은 주사기로 뿜어주는 실날같은 오줌줄기에 무딘 반응을 보인다.

전철을 타고 등교하면서 흥분한 여학생들의 보지를 관찰하자면 이시간이 적당하다는 것을 나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내가 잊을수없는 뇬은 부산여대 축제가 한창이던 그해 5월 25일이던가 그날 오후의 예음관에서 본 보지다.
오후 2시 조금 지나서 나는 그곳을 빠져나올 참이었다.
그때 복도 끝으로부터 들려오는 경쾌한 하이힐 발걸음 소리가 나의 촉각을 곤두서게 만들었다.
리듬을 탄듯 또각거리며 가까워지는 발걸음소리는 알수없는 텔레파시를 나에게 전달한다.
고뇬은 화장실문을 들어서면서도 계속하여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무엇인가 무척이나 신나고 기분좋은 일이 있나 보다.
"음^음^음^으흠.....날라라^라^라^라^라&랄라!라!아아아^^^아하아^^^아아^아하^아!"
그뇬은 발걸음 소리만큼이나 경쾌하고 높은 고음으로 발성연습하듯 음률을 발산하며 내가 숨어있는 바로 앞칸으로 주저없이 들어와 스커트를 올리고 앉는다.
다행스럽게도 서쪽으로 약간 기운 햇빛이 고뇬이 들어가 앉은 화장실 칸 밑으로 들어와 타일바닥을 비추고 반사하면서 고뇬의 은밀한 부분을 더욱 환하게 조명하고 있었다.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앉은 고뇬은 자신의 밑구멍이 그런 형태로 조명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못느끼나 보다.
보름달처럼 희고 탐스런 엉덩이를 까내려 벌리고 앉으면서도 흥에 겨워 발성연습을 계속하는 그뇬의 똥구멍에 허연 분비물이 흠씬 묻어 있다.
쫄깃하게 오물아진 건강한 똥구멍의 주름 사이사이에 잔뜩 낀 허연 곱이 느끼하다.
그렇게 많은 이물질이 똥구멍에 묻어있는데 소프라노 고음으로 발성연습을 계속하는 이뇬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그칠줄 모른다.
목소리를 들어보면 무척이나 고상한 뇬인데 똥구멍은 너무 저질스럽고 발칙하다.
오줌을 발사하기 위해 엉덩이를 약간 치켜올리고 손으로 씹두덩을 쓸어 올린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손으로 털이 무성한 씹두덩을 쓸어올리자 그 아래 덮혀있던 소음순이 발랑 까지면서 보지속살이 그대로 드러난다.
오줌구멍이 드러나면서 동시에 말미잘처럼 섬세한 촉수가 수없이 발달한 씹구멍이 코같이 허연 분비물을 머금은채 입을 벌렸다.
처녀막이 파괴되면서 생긴 흔적이라고 보기에는 그뇬의 씹구멍에 발달한 촉수가 너무 환상적이다.
오줌구멍은 언저리가 약간 붉게 충혈되어 있다.
엉덩이를 움씰거리는 동안 오줌구멍도 함께 움직인다.
고맙게도 그뇬은 손으로 씹두덩을 쓸어올리며 보지 속살을 드러나게 하여 보여준다.
뒷물을 하지 않아서일까?
촉수가 발달한 그뇬의 씹구멍에는 허연 분비물이 크림처럼 덩어리져 잔뜩 끼여 있었다.
남자하고 씹을 즐기고도 씻어내지 않아서 그럴까?
잔뜩 낀 분비물이 그뇬 자신의 것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더럽고 끈적끈적하다.
노출된 오줌구멍에서 오줌줄기가 한줄기로 거세게 쏟아져 나오며 변기에 부딛혀 튀는 물방울이 내 얼굴까지 닿았다.
그러나 기분좋은 오줌발이다.
상큼한 지릿내조차 나에겐 자극적이다.
똥구멍 언저리와 늘어진 소음순 사이 사이에 쌀죽처럼 느끼하게 끼여있는 분비물을 나는 칸막이 밑으로 관찰하며 주사기에 담은 나의 오줌을 분사하여 구석 구석 씻겨줬다.쫄깃하고 건강하게 오물아진 검푸른 똥구멍을 주름 사이에 잔뜩 낀 꼴마지를 씻겨주는 동안 말미잘처럼 발달한 씹구멍이 오물아졌다 벌어졌다 하면서 반응을 보이는대로 쏘아주다가 점점 올라가 소음순을 뒤집어주고.....나중에는 음핵 언저리를 쏘아주자 처음엔 움씰하며 반응을 보이다가 기분이 좋아진 탓인지 보지가 발랑 까지며 음핵이 씰룩거리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발기하기 시작한 음핵이 포피가 벗겨져 샛빨간 대가리를 치켜들고 잔뜩 독이 올라 꼿꼿해지며 바르르 떨기까지 한다.
섹스반응이 무척 빠르고 예민한 뇬이다.
아마도 변기 앞 벽면에 써놓은 낙서를 읽는 모양이다.
얼굴을 앞으로 하여 디밀고 엉덩이를 치켜 올린채 변기를 타고 앉아 씹구멍에 내가 쏘아주는 오줌줄기를 맞으며 열심히 낙서를 읽고 있는 이뇬의 뒷모습은 가히 예술이다.
나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술품이 화장실에서 엉덩이를 까고 앉아 자위를 즐기는 여성의 뒷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눈이 부시도록 희고 탐스러운 엉덩이가 갈라진 골짜기에 자리잡은 거무칙칙한 항문과 보지털은 선과 악이 명확하게 대칭하는 예술적 창조의 극치다. 그토록 감동적인 모습을 본적이 없다.더구나 우리 아낙들의 엉덩이가 얼마나 푸담스럽고 탄력적인가!선녀처럼 순결하고 아름다운 여대생의 깨끗한 엉덩이에 그토록 저질스럽고 발칙한 형태의 개구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나를 한없이 기쁘게 했다.
이뇬의 정신이 낙서에 팔려 있으니 똥구멍을 더듬는 섬세한 주사물을 제대로 느낄리가 없다.
한번 주사물 세례를 받기시작하면 그다음부터는 감미로운 내부자극으로 계속하여 받아들이게 마련이다.처음 발사된 주사물을 외부 자극으로 느끼지 못하는 뇬은 발사된 주사물이 공알을 건드려도 이곳이 오히려 스스로의 고조되어가는 감흥으로 받아들이게 마련이다.
나는 음핵이 그처럼 새빨갛게 튀어나오는 보지를 처음 봤다.
샛빨갛게 독이 올라 고개를 처들고 튀어나온 음핵이 늘어진 조갯살과 함께 벌름 벌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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