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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펀글]타부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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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88 회 작성일 24-02-19 13: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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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11)


처음에는 서로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했으나 자기는 아버지를 사랑했고 아
버짇 나중에 체념해서 이무도 없을때마다 서로의 육체를 즐기게 되었다.
하지만 고3이되어 장래를 생각해야 할때가 되자 아버지도 패륜을 계속 저
지르느니 서로를 위하여 재혼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재혾 서로가 관계가 없었으나 몇주가 지나자 참기가 어려워 집에
아무도 없을때 또 다시 아버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해서 계속 섹스를 가지
게 된것이라고 한것이다.
내가 머더콤풀렉스라면 화영이 누나는 파더 콤풀렉스인것이다.
다만 그게 윤리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데 문제가 있지만 ......
화영이 누나의 얘기를 듣다보니 머리 한구석에는 음흉한 생각이 떠올랐
다.

"화영이 우나 누나의 사정도 내가 잘알겠어,.......
이해가 되기도 해.....
하지만 엄마와 아를 속이게 된것은 용서를 할수가 없어......"

"현호야 어떻게 하면 될까......."

"화영이 누나 이랗게 하면 되지 않아......
새아버지에게 엄마가 있으니까 그렇게 누나에게 집착하지 않는거구....
문제는 누나인데........
누나도 파트너를 만들면 되지 않아...."

"으응...그게 무슨 말이야..."

"그러니까 섹스를 하고싶으면 나랑 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거야...."

화영이 누나는 당황한 빛이 역력했다.
설마 내가 이렇게 나올줄은 몰랐을것이다.

"안돼 더 큰 잘못을 저지를 수는 없어......"

"뭐가 더큰 잘못이야.........
친아버지와 섹스를 하는거야.......
아니면 아무 피도 섞이지 않은 나하고 하는거야......
잘 생각해봐 그럼........
애가 어제밤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해도 되겠지....."

"아...아니 형호야...어쩜 그럴수가......
네가 이렇게......"

후.....
사람이 교활해지며누이렇게 되는거야.......
나도 섹스를 하고 싶단 말이야.......

"좋아 그럼 다른 사람한테 말하지........"

"잠깐...아냐....좋아....그대신 비밀을 지켜야돼....."

"그건 물론이지......"

"........."

"그럼 먼저 옷을 벗어봐............"

"뭐...지금 당장........"

"난 지금이 좋은걸..싫어....."

"아.....아냐....."

화영이 누나는 망설이는듯 하다가 침대가에 서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먼저 위에 걸치고 있던 티셔츠를 벗었다.
그리고 핫팬츠를 벗었다.
놀랍게도 누나는 노브라 노팬티였다.
역시 섹스에 민감해져있는 몸이었다.
아담한 몸집에 알맞은 유방이 달려있었고 날렵한 허리 아래에 곱슬한 음모
가 모여 있었다.
그속에 화영이 누나 비밀이 숨쉬고 있었다.
화영이 누나는 한손으로 는 가슴을 한손으로는 아래를 가리고 있었다.
나는 숨이 달아올라 머리가 아찔했다.
드디어 여자를 만지는것이다.
이손으로........
이 혀로.......
이자지로.......


"누워봐......."

화영이 누나는 침대에 누웠다.

"마스터 베이션 해봐......."

"응?"

"몰라? 자위행위........"

화영이 누나 마스터 베이션 하는 모습이 보고 싶었다.
고3여학생은 어떻게 자위 행위를 하는지 알고 싶었다.
화영이 누나는 어쩔수 없는지 결국 자신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가슴을 주무르고 손을 다리사잉 집어 넣어 몇번 쓰다듬더니 흥분하기 시작
했다.
유두가 가만히 서더니 이내 딱딱하게 굳었다.
그리고 손가락에서 여자의 액체가 묻어 나오기 시작했다.
친동생은 아니지만 내가 자기의 자위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되
는 모양이었다.
대답한 행동을 취했다.
누나는 나를 행해 다리를 갈지자로 벌리더니 검지와 중지를 벌바속으로 쑤
시기 시작했다.
진득한 액체가 가득묻어나왔다.
화영이 누나는 계속 한손으로 가슴을 한손으로 보지를 매만지다가 이젠
더 참지 못하는지 침대 머리 밑에서 소세지를 꺼냈다.
역시 새아버지가 안아주지 않을때는 혼자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화영이 누나는 그 소세지를 계속 누나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뺏다 했다.
대단했다.
누나의 뻘건 보지속으로 기다린 소세지가 끝도 없이 휘어져 들어갔다가 번
들거리는 액체에 묻어 다시 나오곤 했다.
화영이 누나는 내가 본다는 사실이 자극되는지 금방 절정에 다다랐다.

"아...아...으...."

화영이 누나는 잔뜩 젖은 소세지를 보지에서 꺼내더니 한입에 배어 물었다.
나는 그런 행동을 하는 화영이 누나를 보고 가만히 견딜수가 없었다.
나는 그대로 화영이 누나위에 누워 키스를 하며 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
기 시작했다.
화영이 누나는 처음에는 거부하는듯 하더니 이내 체념한듯 내 키스를 받아
주었다.
그리고는 내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끌어당기고 이빨로 잘게잘게 내 혀를
씹어주었다.
아.....
나는 너무나 흥분을 해서 금방이라도 ?쌀것 같았다.
나는 발떡 일어나서 옷을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누나 앞에 서서 명령했다.

"여기 빨아봐......"

화영이 누나는 얼굴을 붉히더니 내쪽으로 와서 가만히 내것을 잡았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감기 시작했다.
화영이 누나의 입놀림은 대댄했다.
새아버지가 화영이 누나와 계속 섹스를 하게 된것이 이해할수가 있었다.
새침한 얼굴로 이렇게 색골이라니........
나는 아래가 더욱 더 뜨거워 졌다.
다른 사람에게 뒤지지 않을것 같았다.
화영이 누나는 눈을 감더니 내 성기를 입안 가득히 집어 넣었다.
화영이 누나는 입한쪽으로 침을 줄줄 흘러내렸다.
누나는 입천정으로 귀두를 애무 하더니 목으로 성기를 넣기도 했다.
나는 폭팔 일보직전이었다.

타부(12)


"아...화영누나 나....쌀...것...같...아...."

"읍...그...대...로...싸....먹...어...줄...께..."

"아...누나...누나......"

나는 화영이 누나 의 입에 그대로 정액을 발사했다.
누나는 그것을 그대로 삼켰다.

"너...처음이지?"

"응 여자랑 이러는건 처음이야...."
화영이 누나 표정은 묘해지는것 같았다
동정을 가졌다는것이 이상한 감정이 되는 모양이다.

"형호야 지금부터 그냥 화영이라고 해.......
누나라고 하니까 이상하다...."

저기 침대위에 누워 내가 해 줄께......"

화영이 누나는 갑자기 주도권을 쥐고는 나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어제밤같이 꺼꾸로 누워서는 내것을 빨기 시작했다.
처음의 사정으로 축 처저있는 내 페니스가 다시 서기 시작했다.
내 페니스가 곧게 서자 화영이 누나는 더 열심히 빨았다.

"아...화영아....아....."

내 눈앞에는 화영이 누나의 빨간 보지가 아른거렸다.
나는 얼른 누나의 히프를 끌어 당겨 그속에 입을 갖다대었다.
여자의 성기에 처음으로 입을 대본것이다.
그냥 _?작정 그 부위를 빨고 햝고 했다.
화영이 누나는 신음 소리를 냈다.

"아...거기야......형호야....아...흑......아...거기.....음....."

화영이 누나는 가장 비명을 지르는곳을 집중적으로 빨았다.

"아...윽......하...아.....으.....형호...형호.....좋아...."

화영이 누나는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이제는 도저히 못참겠는지 이제는
내 위에 앉았다.

"푸...우,.....욱...."

"하...아....헉....."

"꺽.....윽...하...."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내 좆이 들어갔다.
화영이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삼키는 모습을 그대로 보였다.
허리를 폈다 주저앉았다 하면서 화영이 누나는 열심히 섹스에 돌입했다.
화영이 누나의 거기에 내 거기가 하날 이루어져 화영이 누나가 일어설때마
다 휘여진채로 나타나고 화영이 누나가 앉을때마다 뿌리 깊숙히 화영이 누
나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엄마의 보지를 가졌던 새아버지의 좆이 들어갔던 화영이 누나의 보지속에
이젠 나의 좆도 들어간것이다.

"헉...화..영...화영아.....너 진짜...세...최...고...야..."

화영이 누나의 질벽은 놀랄만큼 생명력이 있었다.
내 자지를 물고 놓아주질 않았다.
강력하게 수축할때에는 조여주고 풀어줄때에는 미끈하게 내놓고 정말 환상
적인 경험이었다.

"아...흑...형...호야....너...무..좋...아.......더...."

나도 화영이 누나가 허리를 내릴때 허리를 올리기 시작했다.
글자 곧바로 골반과 골반이 닿을 정도로 강하게 서로의 성기가 닿았다.

"푸...욱...."

"아...자...기....나...즉...여...줘.....아흑...형호......네 자지로 날
죽여줘...아흑..."

"헉...헉..화영아 네 보지가 내 걸 삼키고 있어....내걸 먹고 있어.....
네 보지가 내 자질 먹고 있어......."

"아아아아아아...형호야 ...나 갈것 같아............나...가.....악..."

"화영아 우리 같이 싸자......"

화영이 누나가 꺼꾸로 내 위에 엎어졌다.
나는 몸을 이르켜 화영이 누나쪽으로 가서 젖은 몸을 혀로 닦아주었다.
화영이 누나는 감동한 모양이었다.

"형호야 나 이젠 네거야...네맘대로 해......"

"고마워...화영아.....이젠 과거는 잊고 즐겁게 지내도록 하자....."

화영이 누나가 내 품에 안겼다.
달짝 지근한 키스가 길게 이어졌다.
이젠 새로운 시작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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