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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펀글]타부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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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92 회 작성일 24-02-19 13: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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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9)


"아...흑 새 엄마와 내것중에 어느보지가 더 좋아요........"

" 아...흑 아...헉...억..."

" 아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
요....."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

"하악......화...화영아 네 보지가 더 맛있어.....더 딴딴해.....너와 섹
스를 아...헉..."

"아...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
아...악....아빠...난...언제나...아빠,...꺼....."

"나...나...아...빠......아...빠......나...나...아빠...아빠.....더...
세...게..."

"아빠....아...아빠....더...더....왜...왜....나...나...보...지...보...
지...하...악..."

화영이 누나가 드디어 절정에 다다른 듯했다.
몸전체가 과밀하게 떨리고 머리를 시트에 파묻고는 세게 흔들어 댔다.
허리는 침대위에 닿는듯 내려 앉았고 19살의 탄력 넘치는 고무공에 몸에
달라붙은듯 이 굳어져 갔다.
젖가슴이 몸의 진동에 맞춰 흔들렸다.
유실은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추위에 서는 모양 꼿꼿히 섰다.
새아버지도 따라서 걸죽한 액체를 화영이 누나으 질에 쏟아냈다.
새아버지가 화영이 누나 뒤에서 몇차례 경련을 하더니 자지를 빼고 옆에
드리누웠다.
그러나 화영이 누나는 그 자세로 가만히 그대로 있었다.
아직 절정의 여운이 끝나지 않는 모양이었다.
새아버지의 자지가 빠져나간 화영이 누나의 동굴에선 정액이 주르르 흘러
내려 화영이 누나의 고은 은모를 적시고는 시트에 떨어졌다.
화영이 누나가 여운을 즐기느라 질이 수축 시킬때마다 허연 거품이 화영
이 누나보지에 서 뚝뚝 떨어졌다.
화영이 누나의 뻘건 보지가 움찔움찔되고 남자의 정액이 그때마다 화영이
누나의 비부를 적셨다.
나는 더 이상 있으면 들킬것 같아 몰래 밥값을 가지고 집을 나왔다.
다음날 일요일날 나는 모르는채 아침에 집에 들어가서 잠을 잤다.
꿈속에서 몽정을 하고 일어나보니 점심시간이 넘어 있었다.
샤워를 하고 식사를 하려고 부엌에 가니 화영이 누나가 밥을 차려주었다.
화영이 누나도 이제 일어났다고 했다.
왜 늦잠 잤냐고 물었더니 그냥 몸이 피곤해서라고 한다.
나는 속으로 비웃었다.
어제밤 섹스에 미처서 환장하던게 오늘 새침한 가면을 쓰다니.....
가면을 벗기면 하악하악...몸일 비비꼬고 있겠지.......
밥을 다 먹고 나니 차를 갖다 주었다.
새아버지는 어디 갔냐고 하니까 오늘 회사 사람들이랑 골프 모임이 있어
나갔다고 한다.
새아버지는 역시 정력이 쎈가 보다.
부엌에서 설거질을 하는 화영이 누나의 뒷모습을 보고 있으려니까 묘하게
흥분이 되었다.
집에서 입는 핫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탱탱한 히츠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
다.
그것을 보자 어제밤의 화영이 누나의 섹스 장면이 생각나서 내것이 부풀
어 올랐다.
흥분한 채로 계속 뒷모습을 보다가 문득 야비한 생각이 떠올랐다.
어제밤 일을 안다고 하고 반응을 보는것이다.
울까...아니면 될대로 되라고 뻔뻔하게 나올까.....
마침 집에는 아무도 없어 무슨 소리를 해도 들을 사람이 없었다.

"화영이 누나...."

"응...왜 그러니....."

역시 새츰한 조심 스러운 태도....
후.......

"할 얘기가 있는데....."

"그래?"

"내가 화영이 누나 방에 갈까....."

"그래...."

타부(10)


조심스러워 하는 화영이 누나를 억지로 누나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
방안은 어제의 환락을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깻끗이 정리되어 있었다.
하지만 약간 시시콜콜한 냄새.......
남자의 정액냄새가 희미하게 한구석에서 났다.
얘기를 꺼내려는 척 하면서 휴지통을 슬쩍 보았다.
그 뒤에 남자의 팬티가 놓여져 있었다.
뒷처리를 하면시 미처 발견하지 못한 모양이었다.

"어라? 이게 뭐지?"

"아니 그건...."

"이거 새아버지 팬티 아니야?"

"아니 그건...."

"아니 이게 왜 여기에 있는거지...."

화영이 누나는 누가보아도 의심할만큼 당황해했다.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침대에 걸터 앉았다.
가 일어섰다가를 반복했다.

"누나 빨래하려고 여기에 놓은거냐구...."

"응 그래 세탁기에 놓으려다가 잘못 흘린거야....."

안도하는 표정......

"화영이 누나 솔직히 말하지 그래......
나 어제밤 일 알고 있어......"

갑자기 사색이 된 표정.......

"뭐...뭘...뭘.....안다는거야.....나...나가...."

"나 어제밤 다 봤어.....화영이 누나와 새아버지가 뭘하는지....."

"흐...윽....."

갑자기 화영이 누나가 울음을 터트렸다.
난 가만히 기다렸다.
그러나 화영이 누나의 울음은 그치지 않았다.
정말로 우는것 같았다.
나는 가만히 기다렸다.
10분여를 그렇게 울더니 울음을 그쳤다.
하지만 고개를 들지 못했다.
차마 나를 바라볼수 없었던 모양이었다.
나는 화영이 누나에게 도대체 어떻게 된일이냐구 물었다.
그런일이 있으면서 엄마와 재혼을 하다니......
우릴 도대체 뭘로 보냐고 물었다.

"미안해...사실은...."

누나의 얘기는 이러했다.
아버지는 40살때 혼자 되셨을때 자기는 중 2였다.
어릴때부터 자기를 귀여워해주는 아버지가 혼자 사시는것이 안스러워 말동
무를 해드리고 동생을 돌보아 집안 살림을 해왔던 식모아줌마가 있어 별달
어려움은 없었는데 자기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아버지에게 이성으로 느
껴지게 되었다.
몸이 건장한대다가 성격도 자상해서 이상형으로 아버지를 생각하다가 혼자
계신 아버지가 이성의 대상이 되었던 것이다.
자기가 아버지의 아내가 된 상상을 하다가 마스터베이션을 배우게 되었
고 그 후로도 혼자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해왔다.
자위도 점점 대담해져 오이나 가지를 사용하다가 전동 모형을 이용하는등
기구를 사용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계속 그렇게 마스터베이션을 즐기다가 그만 아버지
한테 기구를 들키게 되었다.
그날로 아버지는 벌써 이런걸 사용하느냐고 집안 망신이라고 엄마가 없으
니까 엉망이라고 하시면서 우시면서 자기를 무척 때렸다고 한다.
머리채를 쥐어뜯다가 피멍이 들정도로 맞고 하시면서 자기도 독이 올라서
왜 자위행위를 하게 되었는지 아냐고 ....
혼자서 거기를 쓰시면서 누구를 생각했는지 아냐고....
아빠 자지가 여기를 쑤셔 주기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한다고 팬티를 벗고
는 다리를 벌리고 누워 우니까 아버지도 그날 이성을 잃었는지 자기를 안
아주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처음 섹스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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