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타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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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4)
"아...여보...너무 좋았어요......."
"아직이야...난 아직 시작도 않했다고......"
"아...싫어...난 지쳤다고요......."
말을 그렇게 하면서도 엄마의 눈은 성욕으로 잡힌 그런 눈이었다.
전신이 풀릴대로 풀린 상태로 쾌감에 젖은 표정으로 남자를 기대하고 있었
다.
새아버지는 일어나더니 옆에 놓인 탁자에서 얼음물을 마셨다.
일어선 새아버지의 몸한가운데 에는 길다란 것이 일어나 있었다.
새아버지의 자지였다.
그것은 새아버지의 몸처럼 단단해 보였고 새아버지의 복부와 묘한 각도를
이루며 무성한 털 사이에서 서 있었다.
엄마는 계속 누워만 있었다.
아.....
엄마의 보지는 내가 상상한것처럼 음란했다.
새아버지의 타액과 엄마의 씹물이 섞여 허벅지에 묻어 있었다.
엄마의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달빛에 받아 엄마의 희멀겋고 매끈한 허벅지
위에 서 반짝이고 있었다.
나는 팬티에 손을 갖다 대었다.
젖여 이었다.
엄마의 종아리로부터 올라가는 다리의 시선이 엄마의 허벅지를 거쳐 깊은
삼각지대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한줌의 곱슬 거리는 털들이 있었고 조금 부풀어 오른 하복부에
서 침과 엄마의 씹물이 젖여 이리저리 살결에 달라붙어 있었다.
그바람에 엄마의 비밀이 환희 드러나 보였다.
엄마의 보지는 핑크색이었다.
아니 그보다 더 진한 완전히 섹스로 충혈된 여자의 보지색이었다.
새아버지의 자극이 심했는지 둔덕의 살집이 약간 부어 올라 옆으로 갈라
져 있었고 그 위에 여자의 성감대가 단단해진채로 있었다.
그리고 그 밑에 틈에선 엄마가 뒤척일때마다 애액이 흘러나왔다.
나는 팬티밖으로 엄마의 것처럼 단단해진 나의 자지를 끄집어 내어 손으
로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끄트머리에서 물이 고였다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새아버지가 물을 다 마시고는 침대위의 엄마위로 갔다.
엄마의 두손이 자신의 부드러운 종아리 를 잡더니 상체쪽으로 잡아당겼
다.
베개때문에 들려진 엄마의 하체가 더욱 더 들려저 거의 천정을 바라보게
되었고 엄마의 갈라진 틈이 깊숙히 벌려져 더운 숨을 몰아쉬고 있는것 처
럼 보였다.
새아버지가 그 앞에 무릅을 끊고 앉아 잠시 응시하더니 깊은 숨을 쉬고는
뻣뻣히 선 페니스를 엄마의 벌바에 맞추고 허리를 들이 밀었다.
"흐...윽.....아...조금.....더요....조금....더들어.....아...윽.....
아...멋져요..."
새아버지의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뚜렷히 보였다.
엄마의 살두덩을 가르고 새아버지가 통째로 뿌리까지 피부가 벗겨진색 그
대로의 세계로 들어가고 없었다.
엄마는 연신 흐느끼고 있었다.
"아...흑...아...당신..당신......대..단해....깊이 날 가져요.....더...
깊...이...."
"조금더...빨리...아흑.....악...나...난 당신거야......날 찔러줘......
아흑.....더...세게...그래...당신...아흑....나좀.......날....가져
요...."
"푸,....우....욱...퍽퍽퍽퍽...."
허벅지를 치켜든 엄마의 보지사이에 새아버지의 자지가 깊숙히 그리고 빠
르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두 털들이 뒤엉키고 밀려나고 들어가고 엄마의 검붉은 충
혈된 꽃잎이 나타났다.사라졌다 했다.
엄마는 물뱀이었다.
엄마의 살집이 새아버지의 울동에 맞춰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 하면서 더
욱 큰 환락에 울부짖였고 있었다.
"헉...당신 보지가 너무 잘무는데......
당신 보지는 최고야......."
엄마가 들었던 다리를 놓으면서 새아버지의 허리를 감았다.
그리고 단단하게 조였다.
새아버지의 허리가 일어섰다.가라앉았다 하면서 엄마의 허리도 함께 움직
였다.
엄마와 새아버지는 뿌리까지 결합되었다.
왼손으로 엄마의 등을 감아 몸을 받치고는 새아버지의 오른손이 엄마의 부
풀은 가슴을 건드렸다.
새차게 문지르면서 엄마의 입술과 새아버지의 입술이 강하게 껴앉고 있었
다.
쭈....욱.....
두 사람의 혀가 입술 밖으로 나와 엉켰다.
서로 입술을 놀려 히롱하면서 오른손으로는 엄마의 유방을 터트릴듯 움켜
쥐고 자지로는 엄마의 보지를 꿰뚫었다.
엄마는 계속 끝없는 비음을 흘리고 연신 허리를 들썩였다.
베개로 들어진 하복부 때문에새아버지의 것이 더욱 깊숙히 들어갈수 있었
다.
두 사람의 입술이 침이 흘러 끈적 끈적 해졌다.
거미줄같이 입술이 서로 달라붙어 달빛에 희게 반짝였다.
새아버지는 입술로 엄마의 굳어진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타부(5)
"아...학...악.....아...더...세...게....여...보...여...보....여...
보...아....깊...게....쪼...옥....아.....흑...... 박..아...줘.....
당...신...걸...로...질...러...줘...."
엄마는 제정신이 아닌듯 했다.
엄마의 입에선 그런 자극적인 소리가 나올줄은 몰랐다.
엄마는 더 큰 쾌감을 위해 애원하고 있었다.
"당..신..커...악...더...세...게...당...신...걸....로....내...걸....
찔...러...줘..."
"헉..헉...어때 전남편하고 내거하고 누가 더 커?...헉...헉...헉..."
"아,,,흑....학...아.......당...신...좋...아.....세,....계....."
"헉...아......아.....누...누...가....더...찔...더...주...지...."
"아...아...앙....당...신....이....더...잘...찔...러...줘.....더...
더...깊...이...."
"아....악...아...더...빨...리...빨...리....."
"헉...뭘...뭘....찔...러...줘...."
"아...흑...당...신...걸...로.....내...걸....아...악...."
"학...똑...바...로...말....해...봐....."
"아...악.....헉.....흑......당...신....좋...아.....아...좋...아...."
"어...서...."
"당...신...자..지...로 내 보지 찔러.......아아앙.....찔러 내보
지......"
"아흑...당신 좆으로 나의 보지를 찔러줘.......당신 좆으로 나의 보지를
아주 뭉개줘.......아...흑...더...깊이......"
엄마의 눈은 색정으로 가득차 있었다.
새아버지는 끊임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새아버지의 피스톤운동은 엄마를 끝없이 환락으로 이끌어갔고 엄마의 유방
은 탱탱한 채로 새아버지의 가슴에 짓물려 이리저리 빠져나와 터져 나올
구멍을 찾고 있었다.
"아...여보...나...어떻게 해....
나 갈것 같아.아흑.........
나 어쩌면 좋아 나 갈것 같아...아...흑....."
"나...나..도 참을수가 없어......헉...헉....."
내 앞에서 엄마는 끊어져라 새아버지의 허리를 감고 두눈을 재끼고 또 한
번의 클라이막스를 맞았다.
음란한 정사는 끝을 맺였다.
나는 엄마와 새아버지의 정사를 보면서 재 빨리 내 팬티에 내 것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몰래 다시 이층으로 올라갔다.
뒤에서는 두 알몸뚱이가 서로의 혀를 햝아주고 있었을것이다.
우연히 엄마와 새아버지의 정사를 본 후부터 섹스에 대한 생각이 간절해졌
다.
그리고 그 둘을 용서할수가 없었다.
아버지와 자신을 비교 시키다니........
그리고 쾌락을 위해 거기에 동조한 엄마는 또 무엇인가.......
엄마가 용사되지 않았고 동시에 엄마의 알몸이 계속 떠올라 이중적인 대상
이 되기 시작했다.
엄마가 그 짙은 거리에 내 것을 넣을수 있다면 날마다의 자위행위의 대상
이 엄마가 되었고 나는 언제나 그 상상 속에서 엄마의 보지에 내것을 집
어 넣었고 그 순간 사정해 버렸다.
어느덧 완연한 여름으로 접어든 6월중순 토요일이었다.
엄마는 계친구들과 함께 금요일부터 2박3일 예정으로 한려수고 광관을 가
서 집에 없었고 나와 조금 통하는 진영이는 일학년이어서 예정 학교에 가
고 없었다.
나 혼자 새아버지와 화영누나와 있기에 어색해서 공부 핑계를 대고 독서실
에 자고 온다고 하고는 만화가게와 오락실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밥사먹을 돈까지 다 써버려 배가 고파 한시가 넘어 문을 따고 집
에 들어갔다.
식구들이 깰까봐 뒷금치를 들고 살금살금 2층 내방으로 가는데 2층 화영
이 누나 방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아무래도 신음소리가 섹스할대 나는 소리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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