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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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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45 회 작성일 24-02-19 09: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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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게에서 담배를 사가지고 오는데 앞에 왠 여자가 짐을 낑낑대며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다. 앞집 여자였다. 난 지난번 일도 잇고 해서,, "제가 들어드릴께여... 지난번 일도 죄송스럽고 해서요.." 그러자 그 아줌마는 구세주를 만난듯 환하게 웃으며 고맙다고 하며 나에게 짐을 넘겼다 손이 정말 곱고 부드러워 보였다. 난 그 아줌마 집까지 짐을 다 옮겨 주자 아줌마가.. "학생 더운데 음료수 한잔 마시고 가...." "네~~? 그래도 되겠어여?" "이웃사촌인데 앞으로 친하게 지내면 되지 모.... " 아줌마는 청바지가 불편하신지 잠깐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는 잠시후 하얀색 체육복 반바지에 나시티를 입고 땀을 닦으며 나왔다. 흰색 체육복 위로 색깔있는 팬티를 입었는지 훤히 비치는게 보였다. 갑자기 내 자지가 꿈틀 꿈틀 거리기 시작햇고 난 그걸 들키지 않으려고 다리를 꼬고 앉았다.. 정말 더운 여름이었다. 아줌마가 음료수를 준비를 하고 난 "아저씨는 뭐 하세여?" 라고 물어보자.. 아줌마는 "어 직장일 때문에 바빠서 매일 늦게 들어오네..." 주위를 둘러보니까 남자의 손을 필요로 하는곳이 눈에 띄었다. 내가 뭐 고칠것 없냐고 물어보자 "어~? 여기 의자 다리가 자꾸 움직이는데 이것좀 고칠 수 있을까?" 하는것었다 "못하고 망치 있어요?" 아줌마는 웃으며 망치를 들고 나오시며 "아휴 신랑이 맨날 바쁘고 피곤하니까 이런거 할 시간이 없나봐.... " "아이들은 어디 갔는데요? 안보이네요? 매일 시끄럽게 하더니만 하하하하" "어 지금 시간이면 유치원 갔지 오려면 한 두시간 정도 있어야 될꺼야..." 난 그렇게 얘기를 하며 망치질을 했다. 아줌마는 옆에서 처다보고 있었다. 난 망치질을 하며 아줌마를 보고 웃어 보이다. 사고를 치고 말앗다 못을 친다는게 내 엄지손가락을 정통으로 찍은것이다.. 악...하고 내가 소릴 지르자 아줌마는 갑자기 내 손가락을 잡더니 입에 넣고 피를 빨아주는것이었다. 고통보다는 희열이 느껴지며 갑자기 자지가 또 꿈틀대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나를 이끌어 소파에 앉히고는 손가락에서 나는 피를 입으로 빨아주고 있었다. 어느정도 통증이 없어지고 느낌이 돌아올쯔음 아줌마의 혀가 내 손가락을 간지럽히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아줌마를 쳐다보니 정말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내 손가락을 빨아대고 있었다. 난 더이상 내 욕망을 참을 수 없어 아줌마를 와락 끌어 앉았다. 아줌마는 갑작스런 내 행동에 크게 놀란것처럼 토끼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고 아무말 못하고 있었다. "너....너.... 왜 이러는거야? " "........................" 난 이미 업지러진물 저질러 보자는 심정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아줌마 입술을 훔쳣다. 얼굴을 이리저리 피하는 아줌마의 나시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주물렀다 아줌마는 나를 밀쳐 내려고 저항을 하고 있지만 갸날픈 몸으로 내 밑에 깔려서 날 밀쳐 내기란 쉽지 않았다. 난 한손은 아줌마의 반바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다리를 꼬며 벌리지 않으려고 저항하던 아줌마는 계속되는 내 공략에 조금씩 틈이 벌어졌고 난 그 틈을 타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쑤욱...밀어 넣었다.. "흠~~~~~~.." 하며 단발마의 비명이 터저 나오고.... "아줌마 아저씨 맨날 바빠서 외롭잖아요.....?" "저 아줌마 처음 보는날부터 이러고 싶었어요...." 아줌마는 아무말 없이 저항만 할뿐... 소리도 지르지 않고 그저 벗어나려고 발버둥 칠뿐이었다 이미 흥건하게 젖은 아줌마의 보지를 난 정신없이 공략했고 .. 아줌마는 신음을 참으려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다 점점 저항은 없어지고 갑자기 아줌마가 내 목을 끌어 안으며 나에게 안겨 왔다. 난 이제 힘안 들이고 아줌마의 옷을 벗길 수 있었다. "조금 있으면 아이들 온단말야......흐음~~~~~" 난 아줌마의 옷을 모두 벗기고 아줌마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대고 아줌마의 보지를 빨았다. 손가락으로 클리스토리를 자극하며 혀끝을 구멍 속에 집어 넣자.. 내 머리를 휘어 잡으며 몸을 꼬는 아줌마 손을잡아 내 자지로 인도 햇다. 그러자 꽈악 쥐며 앞뒤로 움직여 주었다. 난 일어나 내 자지를 아줌마 얼굴에 대자 아줌마는 고개를 설레 설레 저으며 "남편것도 한번도 안빨아 봤단말이야 어떻게 하는지 몰라....." "그냥 빨아주세요... 어려운거 아니에여.." 마지못해 내 자지를 붙잡은 아줌마는 귀두 부분을 혓바닥으로 살살 돌려가며 빨았다.. 우리는 곧 69 자세가 되어 난 아줌마를 자지러 지게 애무를 했고 아줌마도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난 소파밑으로 내려와 무릎을 꿇고 아줌마 다리를 벌렸다. 아줌마 보지 구멍이 벌어져 움찔 움찔 거리고 있었다. 내가 귀두를 구멍으로 밀어넣자 갑자기 내 자지가 빨려 들어가는거다.. "흐음~~~ 아~ 아~ 아~여보" 시간이 없다는 아줌마의 말에 난 속도를 내어 피스톤 운동을 했다. 대낮에 아파트에서 철퍽 철퍽 소리가 들렸다 "하~ 아줌마 너무 좋아.. 아... 애 엄마 보지 아닌거 같어...." "헉..헉... 흐음.. 더 더 해줘...여보" 아줌마를 소파에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밀어 넣었다 아줌마는 소파를 손으로 집어 뜯으며 괘성을 질러대기 시작했고....난 점점 더 피스톤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헉..헉...아줌마 보지 정말 끝내준다... 아줌마 아저씨하고 얼마나 안한거야?" "흐음...흐음... 몰라.. 신랑은 오면 밥먹고 바로 자...흐음...." "아줌마..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말해.. 내가 맨날 해줄께....헉..헉.." "으응~~~ 여보 정말 잘한다.. 어린애인줄 알았는데 정말 잘한다...흐음...너무 좋아.." 아줌마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며..내가 몸을 숙여 가슴을 잡고 보지 구멍에 쑤셔 댈때쯤 "아줌마 나 쌀꺼 같어....흑...나올라고 해...안에다 싸도 돼?" "으응~~~ 안에다가 싸두 돼 여보....괜찮아....싸....흐음..." "허억...허억...." 난 좃물을 아줌마 보지 안에 쌌고.... 잠시 보지속에 자지를 빼지 않은채 그대로 엎어져 아줌마 위에 엎어 졌다... "아줌마 미안해요... 이럴려고 그런게 아닌데....미안해요...." "아니야...괜찮아....... 근데 매일 해준다는말 정말이야?" "응....내가 매일 해줄께..하고 싶으면 내방 창문 두둘겨......" "으응....알았어... 근데 아줌마라고 하지말고 미진 이라고 불러 내이름이 전미진 이야.." "응...미진이 누나.... 알았어....." 우린 옷을 주섬 주섬 입고 소파에 앉아 쥬스를 마시는데 아이들이 들어오며 "엄마" 하고 소리 쳤다 미진이 누나는 상기된 얼굴로 웃으며 아이들을 맞아 주며 나한테 윙크를 했고.. "이제 그만 가야겠네요.. 다음에도 필요한거 있으면 불러주세요..." "네~~ 오늘 정말 고마웠어요..... " 난 나오며 배웅하는 미진이 누나의 가슴을 살짝 꼬집었다...그러자 누나도 내 자지를 손으로 툭 치며 잘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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