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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 일기(여선생)(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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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15 회 작성일 24-02-19 09: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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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은 야설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네이버3의 모토처럼 허구와 현실을 구별할줄 아는 성숙한 성인만 읽기를 권합니다





정현숙: 28세의 희애의 담임 여선생, 국어를 가르치는 콧대 오똑한 서구적인

미인형으로 3명의 여고생을 능욕하며 잠재해 있던 변태성욕이 폭발한 더러운

나의 성도착증은 이제 여선생과 여고생을 동시에 능욕하는 짐승같은 계획을

실천하기로 하였다

희애는 그날밤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좇대가리가 1년후배 여고생 경희양을 잔

인하게 유린하는 장면을 쳐다보며 오염된 그녀의 성심리는 이제 짐승같은 자

극에 익숙해져 순결한 소녀가 변태 중년남자의 욕정에 능욕당하는 장면을 보

면서 오히려 미칠듯한 자극으로 몸을 떨었다

그 다음날 아침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시치미를 떼는 경희의 얼굴을 쳐다보

며 오히려 잔뜩 긴장하고 있던 희애는 배반감에 후배 경희가 얄미롭게 보였다

<진짜 웃기는 상황이네> 그녀의 판단대로 라면 아침에 울고불고 하며 경찰에

신고한다하고 법석을 떨어야 되는 상황인데 후배경희는 마치 아무일도 없었

던것 처럼 다만 아침에 일어나서 그녀에게 잘잘냐고 물어본게 전부였다

나는 속으로 아마 그때 경희가 나름대로 상황을 판단했으리라고 짐작했다

언니 희애는 아무일도 없었고 얘기하면 자기만 쪽팔리게 된다고 판단했으리



그런 경희의 태도를 보며 희애는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한 중년남자의 교활

한 짐작이 맞았음을 인정할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마음을 졸이며 불안에 떨든 뒷탈에 대한 두려움이 해소가 되자 희애

는 그날밤 짐승같은 장면이 떠오르며 맹렬한 성욕이 그녀의 옴몸을 뜨겁게 달

구었다

그날 오후 희애는 학교에서 돌아오자 마자 기다리고 있던 변태 중년아저씨와

경희를 능욕하는 테이프를 틀어 놓고 미친듯이 음탕하게 성행위를 나누었다

정욕에 미친 두 음탕한 남녀의 성교는 지칠줄 모르고 무려 2시간 이상 계속해

서 좇대가리를 보지에 삽입한채로 전개 되었다

"아저씨 너무 자극적이예요 경희가 시치미 뚝 떼는거보니 계집애 너무 여우

같아요"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이해될만도 하련만 희애는 내가 행한 범죄적인 행위보

다 오히려 후배 경희의 시침 뚝 떼는 모습이 얄미로운 모양이다

"희애야 여자를 철저하게 능욕하면 뒷탈이 없어 희애 덕택에 오랫만에 격렬

한 올가즘을 맛보았어 희애야 너무 고맙다"

이렇게 섹스도사처럼 지껄이자 희애는 존경스러운듯(?) 애정이 담뿍 담긴 눈

으로 나를 쳐다 본다

하기는 그녀를 비롯해 친구 진숙,후배 경희의 경우를 보더라도 변태아저씨의

말대로 전혀 이상이 없이 상황이 전개 됐으니 믿음이 더욱 갈수밖에 없었다

이런 대화를 나누며 희애와 나는 무사히 후배여고생 경희양을 능욕한 자축의

성교파티를 격렬하게 행하며 나는 느슨해진 희애심리를 틈타 그녀의 담임인

정현숙 여선생님을 능욕하고 싶다고 희애를 설득하였다

희애가 학교에서 찍은 사진중에 정현숙 선생님과 같이 찍은 사진이 있었기에

이미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는 기억하고 있었고 그런 여선생을 제자와같이 모

욕과 수치를주며 능욕하는 상황을 상상하자 강렬한 성적자극이 끓어 올랐다

후배 여고생 경희를 잔인하게 능욕하고도 오히려 경희가 더 눈치를 보고 조심

하는걸 보고 이제 희애도 더이상 뒷탈 걱정은 안하고 내가 제안한 변태행각

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평소에 엄격하고 단정한 담임선생님의 어떻게 망가질까 하는 위험한

상상으로 나의 더러운 설득에 못이기는체 동조자의 입장이 되었다

이번에는 희애도 참여하여 제와와 여선생을 동시에 능욕하는 시나리오로 특

히 정현숙선생님을 희애앞에서 짐승같이 노골적으로 능욕하는 각본을 이야기

하자 희애의 양볼은 야릇한 흥분으로 빨갛게 달아 올랐다

나는 이러한 변태각본을 이야기하며 희애가 선생님을 집까지 데려올수 있냐

고 묻자 잠자는건 곤란하고 수업끝나고 방과후에 핑게를 만들어 집으로 초대

할수는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능욕의 순간은 오후6~7시쯤, 학교수업이 끝나고 방과후에 희애가

선생님을 집으로 초대하여 차를 대접할때 침입하여 강간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러한 계획을 희애와 주고받으며 내마음은 28세 노처녀인 여선생을 어떻하

면 더욱 잔인하고 수치스럽게 능욕하여 뒷탈없이 선생님을 짖밟을수 있을까

하는 더러운 궁리로 가득 찼다

이제 나와 오염된 작은 악녀 희애는 교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고상한

여선생님을 음탕한 능욕의 만찬장으로 초대할려는 위험한 계획을 세우고 호

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드디어 여고1학년 경희양을 능욕하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기회가 찾아 왔다

그동안 정현숙 선생님은 학교일이 바빠 너무 늦게 퇴근을 하거나 동료교사들

과의 회식등 희애와 시간이 맞지않아서 집으로 초대할 기회가 없었으나 마침

그날은 일찍 퇴근하면서 집에 가는 방향이 같은 희애는 정현숙선생님과 동행

을 하게 되었다

희애는 담임선생님과 동행하면서 즉시 휴대폰으로 문자를 나에게 보냈기에

항시 희애의 문자메세지를 대기하고 하고 있던 나는 후다닥 만반의 준비를하

고 희애의 집이 보이는 길모퉁이에 차를 주차하고 그녀들을 기다렸다

집근처에 오자 희애는 담임선생님에게 차한잔 하시고 가라고 권했고 또 정현

숙 선생님도 제자집에 일부러 가정방문도 해야 할 입장이라 제자가 사는 모습

도 볼겸 흔쾌히 초대에 응했다

나는 차안에서 가슴이 쿵닥거리며 흥분으로 좇대를 바지안에서 주물러대며

15분정도 기다리자 길모퉁이에 교복을 입은 희애모습과 베이지색 투피스정장

을 입은 날씬한 정현숙 선생님의 모습이 보였다

이제서부터 품위있고 고상한 여선생님을 제자 눈앞에서 능욕할 생각을 하자

온몸이 흥분으로 덜덜 떨려 참을수가 없었다

희애의 깜찍하게 즐겁게 웃으며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며 2층 독채의 자췻집계

단을 올라가는 모습을 보며 나는 지체하지 않고 차문을 닫고 능욕에 사용할

소품이 든 조그만 손가방을 들고 순식간에 그녀들의 뒤를 쫒아 계단을 뒤어

올라 갔다

집문을 열고 선생님을 거실 쇼파에 앉힌채 희애는 욕실에 우선 들어가기로 각

본을 짜놓았기에 그녀들이 집에 들어가자 마자 나는 서둘러 아직 채 닫히지

않은 현관문을 열고 순식간에 방안으로 침입하였다

약속대로 희애는 보이지 않고 정현숙 선생은 거실에 서서 벽에 붙은 희애의

사진을 보고 있었다

"누구세요?"

그녀는 집에 들어선 나를 보고 어리둥절하며 물었다

"꼼짝말아! 조용히 해"

나는 나즈막히 명령을 하며 순식간에 뒤에서 정현숙 선생 목을 껴안고 칼날

을 그녀 목에 겨눴다

그리고 동시에 준비해간 강력 접착테이프를 입에 붙히고 베이지색 투피스위

로 밧줄을 돌려 두손목을 뒤로 묶었다

너무나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정현숙 선생은 변변히 저항도 못한채 두눈은

공포에 질려 덜덜 떨었다

나는 그녀를 침대옆에 의자를 끌어서 앉게하고 동아줄로 온몸을 의자와 같이

꽁꽁 묶었다

정현숙 선생이 제자 희애 집에 들어온지 채 10분도 안돼서 그녀는 완벽하게

나의 능숙한 손끝에 온몸을 결박당한채 그녀가 상상도 할수없는 능욕의 만찬

장에 끌려 들어와 있었다

온몸을 결박당하고 입은 테이프로 막혀 그녀는 철저하게 자유를 박탈당한채

끙끙 가련한 신음을 내며 두눈은 공포로 하얗게 질려 있었다

나는 정현숙 선생을 완전히 결박하자 변태성욕으로 온몸이 떨리는 흥분을 맛

보며 걸치고 있는 옷을 훌떡 벗고 아까서부터 꺼덕거리는 시커먼 좇대가리를

노출하였다

강단에서 고상한 목소리로 강의하는 여선생님의 눈앞에 시커먼 우람한 좇을

꺼내놓고 그녀의 공포에 질린 얼굴위로 다짜고짜 마구 좇대를 부벼 대었다

"으으읍 읍으흡"

테이프로 막힌 여선생의 입에서는 반항의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선생님을 능

욕한다는 정신적인 자극으로 여고생을 강간하는 느낌과는 또다른 변태욕정

이 좇대가리를 더욱 크게 팽창시켜 단단한 시커먼 좇대를 선생님의 눈과 코

입술 볼주위를 마구 문질러 대었다

그녀는 내좇을 피하려고 고개를 도리대며 피해 보았으니 어차피 그녀는 자유

를 빼앗긴 상태라서 변태 중년남의 좇대가리의 징그러운 감촉을 피할수가 없

었다

나는 좇대를 그렇게 여선생의 얼굴을 문질러대며 동아줄로 묶인 베지색 상의

와 브라우스를 제치고 유방을 감싸고 있는 하얀 브라자를 칼날로 끊었다

그곳에 탐스러운 수밀도 같은 유방이,알맞은 핑크색 젖꼭지는 요염하게 오똑

서서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정현숙선생의 유방에 잘어울려 잘익은 여체의 농익

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정현숙선생은 수치심으로 두볼을 빨갛게 물들이며 동아줄에 묶여 있는 온몸

을 비틀었으나 그러면 그럴수록 찢어진 브라우스 밖으로 노출된 하얀 유방은

음탕함을 더해주고 있었다

나는 꺼덕거리는 좇대가리를 정현숙선생의 잘익은 유방에 문질러대며 한손으

로는 다른쪽의 유방을 짖주물러 댔다

선생님을 능욕한다는 변태성욕의 자극으로 좇대가리는 미친듯이 흥분하여 유

방을 문질러대며 마치 살아있는 뱀처럼 꺼덕거렸다

정현숙선생의 따뜻한 유방의 감촉은 좇대가리에 희애의 담임여선생을 능욕하

고 있다는 실감을 느끼게 뭉클거리는 육감은 기가막힌 느낌을 전해주고 있었



변태 중년남자의 좇대가리가 부끄럽게 노출된 유방을 요리조리 문질러대자

정현숙선생은 징그러운 감촉으로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렇게 정현숙선생을 의자에 묶어 놓고 희롱해대며 이쯤에서 나는 킁킁거리

며 크게 기침을 했다

희애가 이제 등장할 순서이기에 미리 짜놓은 싸인을 하자 천연스럽게 희애가

욕실에서 문을 열고 나왔다

나는 문여는 소리에 여선생을 희롱하는 동작을 멈추고 탁자에 놓은 칼을 들

고 목욕탕 문옆에 붙어 섰다

희애가 욕실에서 나오는 순간 나는 칼을 희애의 목에 들이 대고 연극을 하기

시작했다

"누구? 누구세요?"

"꼼짝마! 말잘들으면 다치지 않을께 조용히 해!"

"아! 아저씨 왜 이러세요?"

희애의 깜직한 연기는 자연스럽게 마치 정말로 공포에 질린 여고생의 모습을

여선생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왜 이러세요? 아저씨! 선생님을 풀어 주세요!"

"알았어 여학생 말잘들으면 선생님도 풀어주고 사고치지 않고 조용히 갈테

니 내말 잘듣겠어?"

"알았어요 아저씨 말잘들을테니 선생님은 해치치 마세요"

희애는 공포에 질린 상태에서도 그녀의 담임 여선생을 배려하는척 하며 교활

한 연기를 계속 했다

"알았어 여학생 선생님 해치지 않을테니 내 시키는 대로만 해"

희애는 말 잘듣는 아이처럼 고개를 끄덕거렸다

나는 희애를 정현숙선생이 앉아 있는 의자옆 침대밑에 앉게하고 펄펄 뛰는 좇

대가리를 그녀의 얼굴에 문질러 댔다

"아흐 평소에 이렇게 교복입은 여학생 입속에 좇대가리를 빨리고 싶었어 내

좇을 선생님 보는앞에서 빨아봐"

"아~아저씨 어떻게 그런걸~"

희애는 요리조리 얼굴을 돌리며 반항하는척 하다가 어느순간 좇대가리를 입

속으로 받아 들였다

정현숙선생은 차마 제자가 변태중년남자의 좇을 빠는 모습을 목격할수 없는

지 눈을 감고 머리를 돌렸다

"이봐 여선생! 두눈을 뜨고 보지않으면 제자 보지를 허벌창 낼거야"

이렇게 무지막지한 말로 씨부리며 제자를 걸고 넘어가자 정현숙선생은 공포

속에서도 어쩔수없이 제자희애의 입속에서 펄펄 뛰는 변태중년남자의 거무튀

튀한 좇대가리를 쳐다볼수밖에 없었다

희애는 스스로 흥분하는지 좇대가리를 힘있게 빨아대고 나는 그녀의 행동에

타당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좇을 어떻게 빨라고 설명하는척 말했다

"아~ 여고생의 입에 좇대가리를 집어넣고 빨리는 기분 기가막혀 학생 혓바닥

을 돌려대며 밑둥서부터 빨아 올라와 학생이 좇 잘빨면 선생님 해치지 않을

께"

"아저씨 제가 잘해드리면 선생님 해치지 않을거죠?"

척척 죽이 잘맞는 나이 많은 탕남과 어린 탕녀의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알았어 그런데 학생이름이 뭐야?"

"희애 김희애예요 쩝쩝"

"몇학년?" "여고 2학년이 예요"

"선생님 이름은 뭐야?"

"정현숙 선생님이예요 쩌쩝~ 학교 담임선생님 이신데 저의 집에 가정방문 오

셨다가 이렇게 되였는데 죄송해서 나 어떻해요? 흑흑"

"알았어 제자가 스승 걱정하는거 기특해서라도 내가 선생님 해치치 않을테니

까 네가 우선 기분좋게 아저씨 좇대가리를 잘 빨아봐"

이러한 짜고치는 대화를 정현숙 선생앞에서 주고 받으며 희애가 희생적으로

선생님을 위해서 몸을 내던지는 각본으로 상황을 몰아 갔다

이제 정현숙선생앞에 희애가 적극적으로 성행위를 받아 들여도 상관없는 상

황으로 분위기를 만들었기에 나는 마음놓고 다음 동작을 연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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