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34
페이지 정보
본문
흑흑...그동안 제 파일들이 다 날라가 버려서 흑흑 전부 다시썼습니다.....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3개월만에 카자흐스탄 동부지역을 완전 장악한 대한제국은 저항의지를 상실한 소련군과 휴전 협상을 맺고 점령지에 카자흐스탄 공화국이라는 허수아비 국가를 세우며 대외적으로 명분을 만들고 동시에 카자흐스탄 내 각종이권과 중요한 군사기지를 획득했다.
한편 미드웨이 해전에서 입은 피해를 복구한 일본해군은 태평양에서의 전쟁 주도권을 되찾기위해서 대규모 해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일본해군 2함대 사령부가 있는 중국 상해 중심가 대도 호텔 객실에서는 오늘도 피비린내 나는 전쟁과 상관없이 여자의 신음과 남자의 숨찬 소리가 새어나왔다.
"으응~~~하루오 서두르지 말아요!"
"칭칭 너무 아름다워~~!"
일본 해군 2함대 사령부 정보 참모 하루오 대좌는 굶주린 늑대가 먹이에게 달려들 듯이 칭칭이라는 중국인 여배우에게 거칠게 달려들고 있었고 칭칭이라는 여자도 싫지는 않은 듯 조금 앙탈을 부리며 하루오의 행동을 받아주고 있었다.
"으음~~사랑해요~~하루오!"
"나도 사랑해 칭칭!"
하루오는 칭칭의 입에 달콤한 키스를 하며 칭칭의 매력적인 몸을 다 드러내며 입고있는 빨간색 차이나 복을 벗겼고 칭칭도 하루오의 행동에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하루오의 옷벗기는 행동을 도와주었다.
"으음~~~하루오!"
"음....."
칭칭의 매력적인 하얀 나신이 다 드러나자 하루오는 작은 감탄사를 터트리며 칭칭을 침대에 눕혔고 손으로 칭칭의 몸 여기저기를 쓰다듬으며 유방위에 매달려 하루오의 손길을 기다리며 곤두서있는 유두를 몇 번 손으로 만지다가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잉~~가지러워요..."
"정말 예술이야!"
칭칭은 유두를 자극하는 하루오의 혀를 느끼며 신음을 토해냈고 하루오는 남아있는 한쪽유방마저 거칠게 손으로 잡으며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아~~그러면 아파요 살살~~아!"
"그래...알았어!"
칭칭의 유방은 거친 하루오의 손길에 금방 여기저기 빨간 손자국이 남았고 하루오는 유두를 빨던 입을 위로 올리며 백옥같이 하얀 칭칭의 목덜미 여기저기에 키스자국을 남기며 빨아대고 있었다.
"흐응~~앙~~! 아~~!"
"으음!"
하루오는 천천히 손을 아래로 내려서 칭칭의 보지 둔덕 주변을 쓰다듬었고 칭칭은 그런 하루오의 행동에 작은 신음으로 반응하며 하루오의 귀를 입에 물고 살짝 깨물었다.
"흐으응~~앙!"
"아~~흐음!"
하루오의 계속되는 애무에 칭칭의 다리가 살짝 벌려지며 보지 사이에서 애액을 흘리기 시작하자 하루오는 칭칭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있는 자신의 자지를 칭칭의 보지안 깊숙이 밀어넣었다.
"악~~아흐윽!"
"으음~~~헉!"
잔뜩 흥분한 하루오의 자지가 보지를 가득 채우며 들어오자 칭칭은 작살 맞은 물고기 마냥 몸을 떨며 손과 발로 하루오의 전신을 감아왔고 자지의 밑둥까지 보지에 들어가자 하루오는 칭칭의 다리 한쪽을 자신의 어깨위에 걸치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흑~~흐응~~앙! 악!"
"헉헉~~아!"
칭칭은 보지를 가득 채우며 들어온 보지가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보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신음을 토하며 하루오의 움직임에 맞춰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고 칭칭의 호응에 피스톤 운동이 편해진 하루오는 자지를 보지 좌우로 흔들어 대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하앙~~아! 더...더깊이~~아~~하앙!"
"헉헉...그래~~헉!"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던 하루오는 칭칭을 침대에 엎드리게하면서 칭칭의 유방을 뒤에서 두손 가득히 잡고 엉덩이 쪽에서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하루오의 피스톤 운동 속도가 더 빨라졌고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하루오가 유방을 움켜진 손으로 칭칭의 유두를 비틀며 애무하자 칭칭은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흥분했다.
"아흑~~아앙! 아~~흐응~~앙! 아~~조...좋아!"
"헉헉~~!"
칭칭의 쾌감에 떠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던 하루오는 자지에 가득 고인 정액을 느끼며 마지막으로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밀어넣었고 하루오의 상태를 눈치챈 칭칭은 깊숙이 들어온 자지를 보지속살로 꽉 조여주었다.
"앙~~앙! 조...조금만더~~앙!"
"헉헉~~헉!"
자지에서 느껴지는 보지속살들의 강한 조임을 느끼며 하루오는 하얀 정액을 보지가득 토해냈고 보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을 끝까지 붙잡고 있으려는 듯 칭칭은 온몸을 하루오에게 밀착시키며 손발로 하루오를 꼭 껴안았다.
"흐으윽~~앙~! 아흐윽~~아아악! 하아앙!"
"헉헉~~허어억~~억!"
다음날 아침 칭칭을 태운 자동차는 천천히 대도 호텔을 빠져나갔고 객실에 혼자남은 하루오는 창문으로 점점 멀어져가는 칭칭의 차를 잠시 바라본후 전화를 손에 들었다.
"나 하루오 대좌다! 여왕벌이 꿀을 먹었다!"
"예~~알겠습니다 대좌님!"
"....후우 칭칭.....넌 너무 욕심을 부렸어......"
한편 칭칭은 자신의 차 뒷자리에 반쯤 누워서 피곤한 듯 눈을 감은채 운전기사에게 작은 사진기를 내밀었다.
"첸........이번 물건은 덩치가 좀 덩치가 큰 것 같아요."
"예~~알겠습니다. 아가씨!"
그날밤 칭칭의 운전기사인 첸은 시내 중심가에 있는 북경이라는 음식점에 들어갔고 그런 첸을 조용히 미행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첸! 어서오게!"
"안녕하세요~숙부님은 안에 계십니까?"
"2층에 계시네~~!"
카운터에 앉아있는 점원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첸은 2층 구석에 있는 작은 방으로 들어갔고 방안에는 인자한 모습의 할아버지 하나가 앉아있었다.
"숙부님 요즘 기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서 보약 한첩 지어왔습니다."
"그래...어디서 지어왔느냐?"
"부두에 있는 약방에서 지어왔습니다."
"그래...알았다."
"그럼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3일후 미국 태평양함대 사령부 작전실에서는 아침부터 열띤 회의가 진행되었다.
"오늘 이렇게 제독님들을 모신 것은 일본해군의 수상한 움직임 때문입니다."
"수상한 움직임이라니....그게 무슨말이오?"
"예~~한달전부터 중국상해에 대규모 함대가 모여들고 있어서 저희 OSI정보력을 총동원해서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상해라.....그런대요?"
"각종 정보를 종합한 결과 일본 해군이 최소 2척의 항공모함을 이용한 대규모 공세를 준비중인 것으로 판명이됐고 얼마전 그곳이 태평양함대 사령부가 위치한 진주만인 것을 알아냈습니다."
"흐음......진주만이 확실하오?"
"예~~정보원이 확실하고 그동안 확인된 여러 가지 첩보도 그 사실을 확인해줬습니다. 일본군은 저희 태평양함대의 확실한 괴멸과 태평양상의 제해권 탈환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큰일이군 자~~빨리 대책을 세워야겠소!"
"예~~!"
일주일후 어두운 밤을 이용해서 항공모함 2척을 포함한 일본연합함대가 상해항구를 조용히 벗어났고 이런 일본 해군의 움직임은 계속 상해를 주시하던 OSI첩보망에 걸렸다.
일본함대 출항이라는 급보를 받은 미국 태평양 함대는 상륙작전을 위해서 태평양에 분산 배치한 군함들을 진주만에 집결시키며 은밀히 화와이 제도 주변의 초계비행을 강화했다.
한편 바람둥이로 소문난 미공군 203비행단소속 피터중위는 오늘도 금발미녀와 호텔에서 뜨거운 밤을 보내고 있었다.
호텔 방문을 열고들어오자 제시는 피터의 목에 양손을 두르고 끈적끈적한 키스를 했고 피터는 제시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혀를 제시의 입속에 밀어넣었다.
"왜~~이제 오는거예요~~~기다리다가 미치는줄 알았어! 으으음~~!"
"미안....사랑해~~~음!"
피터는 제시에게 계속 키스를 하며 제시의 가냘픈 허리를 잡고있던 손을 올려서 핑크색 원피스 단추를 하나하나씩 풀었다.
"으흐응~~!"
"으음!"
단추가 다 풀리고 사르륵 소리를 내며 제시의 원피스가 벗겨지자 눈부시도록 하얀 제시의 알몸이 들어났고 피터는 키스를 하던 입술을 천천히 제시의 유방부근까지 아래로 내렸고 피터의 혀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제시의 목주변을 부드럽게 빨며 지나가자 제시는 몸을 떨며 거친 신음을 토해냈고 손으로 피터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아~~흐으응~~!"
"으흐으~~!"
피터의 남방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군살 하나없는 피터의 상체가 들어났고 제시는 입으로 피터의 가슴부위에 키스를 하며 슬며시 손을 아래로 내려서 바지위로 피터의 자지를 손으로 꽉 움켜잡았다.
"아~~정말 멋져요~~피터!"
"제시도 너무 예뻐~~!"
제시는 자지를 잡은 손으로 피터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며 무릎을 굽혀서 바닥에 앉은채로 피터의 자지를 입에 물었고 제시가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며 혀로 부드럽게 자지를 자극하자 피터는 자지에서 올라오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신음을 토해냈다.
"아흐으응~앙!"
"아흑~~아!"
제시가 입속에 물려있는 자지를 혀를 이용해서 빨며 자지의 민감한 부분을 계속 건드리자 금방 자지는 잔뜩 흥분했고 제시가 자지 밑에 달려있는 불알까지 손으로 만지며 애무하자 피터는 자지가 터질것같은 흥분에 미칠것같았다.
"읍읍~~으흐응~~!"
"아흐윽~~아! 미칠것같아~~~!"
잔뜩 흥분한 피터는 제시를 안아서 침대위에 눕히며 69자세로 제시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보지속 깊숙이 혀를 집어넣어서 보지속 성감대를 자극했고 제시도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더욱더 자극적이게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아항~~으흥!"
"헉~~으음!"
제시가 피터의 불알을 입안에 집어넣고 혀로 애무하자 피터는 짜릿한 쾌감에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 같았고 계속되는 제시의 애무에 더 이상 참기 힘들어진 피터는 제시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지 구멍에 끼우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흐으응~~아악! 으음!"
"헉헉헉!"
피터의 자지가 보지속 갈라진 틈을 가득 채우며 밀려들어오자 제시는 낮은 신음을 터트리며 다리를 들어서 허리를 감싸면서 피터를 끌어안았다.
"아흐응~앙! 좋아~~악~~아앙!"
"헉헉~~허억!"
자지가 보지끝까지 들어간 것을 느낀 피터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자지가 움직이면서 보지속에있는 예민한 성감대를 자극하자 제시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피터의 허리를 감싸고있는 다리에 힘을 더 주면서 피스톤 운동에 맞춰서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아헉~~아잉! 아~~더~~더...더넣어줘요~~앙!"
"그래...헉헉!"
제시가 엉덩이를 흔들며 움직이자 피터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점점 더 깊이 들어갔고 그때마다 제시는 숨넘어 갈것같은 소리를 지르며 피터에게 안겨왔다.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던 피터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제시가 침대에 고개를 파묻고 엎드리게 했고 제시가 엎드리자 드러난 크고 하얀 엉덩이를 몇 번 쓰다듬다가 피스톤 운동으로 활짝 입을 벌리고있는 보지에 다시 자지를 박아넣고 손으로는 제시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아흑~~아앙! 아~~으흐응~~!"
"헉헉~~정말~~좋아! 헉헉~!"
피터는 흥분해서 발딱 일어나있는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돌리면서 자지를 계속 흔들어댔고 제시는 몸을 관통해 버릴 듯이 밀려들어오는 자지와 유두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감각에 온몸이 마비되어 버릴것같았다.
"흐응~~앙! 아~~아흑! 악악~~! 미...미칠것같아~~아앙!"
"헉헉~~아~~흑!"
계속해서 밀려오는 흥분과 쾌감에 두 사람의 몸은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자지가 터질것같은 느낌에 피터는 마지막으로 깊이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은후 끈적한 정액을 토해냈고 두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은채 한참동안 침대위에서 정사의 여운을 즐겼다.
"자기 오늘 정말 좋았어~~!"
"그래~~남편보다 좋았어?"
"응~~나 오늘 죽는줄 알았어 그런데 언제 또 볼 수 있어?"
"한동안은 만나기 힘들꺼야! 요즘 부대가 비상이거든 참! 제시 남편은 언제 돌아오지?"
"몰라 군사비밀이라나~~~!"
"하긴...잠수함 함장이니...그럼 다음에 또 연락할게~쪽!"
"사랑해~~자기!"
"나도 사랑해~~~!"
피터는 옷을 다 챙겨입고 아직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제시에게 키스를하고 호텔을 나와서 바로 부대로 향했다.
부대는 초계비행 강화 명령 때문에 늦은 밤인데도 정비병들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고 자신의 전투기가있는 격납고에도 정비병들이 전투기를 손보고있었다.
"중위님! 외출나가셔서 재미 좋았나보네요~~!"
"오늘도 해군 장교 마누라하나 따먹었지~~~죽이던데 그래~!"
"중위님 그러다가 걸리면 어쩌시려구...."
"걱정마~~그런데 내 애마는 준비다 됐겠지?"
"물론 입니다!~~오늘도 잘 다녀 오십시오!"
"수고했어~~그럼 잠시 후에 보자고!"
피터 중위의 전투기는 비행장을 날아올라서 바로 초계지역인 화와이섬 서쪽지역으로 날아갔다.
"애리조나~~현재 상황 이상없나?"
"둥지여기는 애리조나 아직까지 별 이상없다 그런데 기상상태가 나빠서 시야확보가 어렵다!"
"알았다 애리조나~~조금더 살펴보고 돌아와라!"
"로져~~나도 연료가 없어서 바다에 떨어지기는 싫다 곧 돌아가겠다!"
"알았다!"
"에구궁~~~이게 뭐하는 짓인가 몰라~~~공중전도 아니고 맨날 지겨운 초계비행이나 하고있으니...응? 저게 뭐지?"
피터가 지루한 초계임무에 투덜대고 있을 때 안개사이로 일본군 구축함 1척이 보였고 피터는 바로 본부로 무전을 보내기 시작했다.
"함장님! 이제 겨우 저희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흥~~미련한 것들 이제야 발견하다니 함대에 무전을 보내고 항로를 돌려서 천천히 함대로 돌아간다!"
"예~~함장님!"
3개월만에 카자흐스탄 동부지역을 완전 장악한 대한제국은 저항의지를 상실한 소련군과 휴전 협상을 맺고 점령지에 카자흐스탄 공화국이라는 허수아비 국가를 세우며 대외적으로 명분을 만들고 동시에 카자흐스탄 내 각종이권과 중요한 군사기지를 획득했다.
한편 미드웨이 해전에서 입은 피해를 복구한 일본해군은 태평양에서의 전쟁 주도권을 되찾기위해서 대규모 해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일본해군 2함대 사령부가 있는 중국 상해 중심가 대도 호텔 객실에서는 오늘도 피비린내 나는 전쟁과 상관없이 여자의 신음과 남자의 숨찬 소리가 새어나왔다.
"으응~~~하루오 서두르지 말아요!"
"칭칭 너무 아름다워~~!"
일본 해군 2함대 사령부 정보 참모 하루오 대좌는 굶주린 늑대가 먹이에게 달려들 듯이 칭칭이라는 중국인 여배우에게 거칠게 달려들고 있었고 칭칭이라는 여자도 싫지는 않은 듯 조금 앙탈을 부리며 하루오의 행동을 받아주고 있었다.
"으음~~사랑해요~~하루오!"
"나도 사랑해 칭칭!"
하루오는 칭칭의 입에 달콤한 키스를 하며 칭칭의 매력적인 몸을 다 드러내며 입고있는 빨간색 차이나 복을 벗겼고 칭칭도 하루오의 행동에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하루오의 옷벗기는 행동을 도와주었다.
"으음~~~하루오!"
"음....."
칭칭의 매력적인 하얀 나신이 다 드러나자 하루오는 작은 감탄사를 터트리며 칭칭을 침대에 눕혔고 손으로 칭칭의 몸 여기저기를 쓰다듬으며 유방위에 매달려 하루오의 손길을 기다리며 곤두서있는 유두를 몇 번 손으로 만지다가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잉~~가지러워요..."
"정말 예술이야!"
칭칭은 유두를 자극하는 하루오의 혀를 느끼며 신음을 토해냈고 하루오는 남아있는 한쪽유방마저 거칠게 손으로 잡으며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아~~그러면 아파요 살살~~아!"
"그래...알았어!"
칭칭의 유방은 거친 하루오의 손길에 금방 여기저기 빨간 손자국이 남았고 하루오는 유두를 빨던 입을 위로 올리며 백옥같이 하얀 칭칭의 목덜미 여기저기에 키스자국을 남기며 빨아대고 있었다.
"흐응~~앙~~! 아~~!"
"으음!"
하루오는 천천히 손을 아래로 내려서 칭칭의 보지 둔덕 주변을 쓰다듬었고 칭칭은 그런 하루오의 행동에 작은 신음으로 반응하며 하루오의 귀를 입에 물고 살짝 깨물었다.
"흐으응~~앙!"
"아~~흐음!"
하루오의 계속되는 애무에 칭칭의 다리가 살짝 벌려지며 보지 사이에서 애액을 흘리기 시작하자 하루오는 칭칭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있는 자신의 자지를 칭칭의 보지안 깊숙이 밀어넣었다.
"악~~아흐윽!"
"으음~~~헉!"
잔뜩 흥분한 하루오의 자지가 보지를 가득 채우며 들어오자 칭칭은 작살 맞은 물고기 마냥 몸을 떨며 손과 발로 하루오의 전신을 감아왔고 자지의 밑둥까지 보지에 들어가자 하루오는 칭칭의 다리 한쪽을 자신의 어깨위에 걸치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흑~~흐응~~앙! 악!"
"헉헉~~아!"
칭칭은 보지를 가득 채우며 들어온 보지가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보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신음을 토하며 하루오의 움직임에 맞춰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고 칭칭의 호응에 피스톤 운동이 편해진 하루오는 자지를 보지 좌우로 흔들어 대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하앙~~아! 더...더깊이~~아~~하앙!"
"헉헉...그래~~헉!"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던 하루오는 칭칭을 침대에 엎드리게하면서 칭칭의 유방을 뒤에서 두손 가득히 잡고 엉덩이 쪽에서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하루오의 피스톤 운동 속도가 더 빨라졌고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하루오가 유방을 움켜진 손으로 칭칭의 유두를 비틀며 애무하자 칭칭은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흥분했다.
"아흑~~아앙! 아~~흐응~~앙! 아~~조...좋아!"
"헉헉~~!"
칭칭의 쾌감에 떠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던 하루오는 자지에 가득 고인 정액을 느끼며 마지막으로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밀어넣었고 하루오의 상태를 눈치챈 칭칭은 깊숙이 들어온 자지를 보지속살로 꽉 조여주었다.
"앙~~앙! 조...조금만더~~앙!"
"헉헉~~헉!"
자지에서 느껴지는 보지속살들의 강한 조임을 느끼며 하루오는 하얀 정액을 보지가득 토해냈고 보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을 끝까지 붙잡고 있으려는 듯 칭칭은 온몸을 하루오에게 밀착시키며 손발로 하루오를 꼭 껴안았다.
"흐으윽~~앙~! 아흐윽~~아아악! 하아앙!"
"헉헉~~허어억~~억!"
다음날 아침 칭칭을 태운 자동차는 천천히 대도 호텔을 빠져나갔고 객실에 혼자남은 하루오는 창문으로 점점 멀어져가는 칭칭의 차를 잠시 바라본후 전화를 손에 들었다.
"나 하루오 대좌다! 여왕벌이 꿀을 먹었다!"
"예~~알겠습니다 대좌님!"
"....후우 칭칭.....넌 너무 욕심을 부렸어......"
한편 칭칭은 자신의 차 뒷자리에 반쯤 누워서 피곤한 듯 눈을 감은채 운전기사에게 작은 사진기를 내밀었다.
"첸........이번 물건은 덩치가 좀 덩치가 큰 것 같아요."
"예~~알겠습니다. 아가씨!"
그날밤 칭칭의 운전기사인 첸은 시내 중심가에 있는 북경이라는 음식점에 들어갔고 그런 첸을 조용히 미행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첸! 어서오게!"
"안녕하세요~숙부님은 안에 계십니까?"
"2층에 계시네~~!"
카운터에 앉아있는 점원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첸은 2층 구석에 있는 작은 방으로 들어갔고 방안에는 인자한 모습의 할아버지 하나가 앉아있었다.
"숙부님 요즘 기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서 보약 한첩 지어왔습니다."
"그래...어디서 지어왔느냐?"
"부두에 있는 약방에서 지어왔습니다."
"그래...알았다."
"그럼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3일후 미국 태평양함대 사령부 작전실에서는 아침부터 열띤 회의가 진행되었다.
"오늘 이렇게 제독님들을 모신 것은 일본해군의 수상한 움직임 때문입니다."
"수상한 움직임이라니....그게 무슨말이오?"
"예~~한달전부터 중국상해에 대규모 함대가 모여들고 있어서 저희 OSI정보력을 총동원해서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상해라.....그런대요?"
"각종 정보를 종합한 결과 일본 해군이 최소 2척의 항공모함을 이용한 대규모 공세를 준비중인 것으로 판명이됐고 얼마전 그곳이 태평양함대 사령부가 위치한 진주만인 것을 알아냈습니다."
"흐음......진주만이 확실하오?"
"예~~정보원이 확실하고 그동안 확인된 여러 가지 첩보도 그 사실을 확인해줬습니다. 일본군은 저희 태평양함대의 확실한 괴멸과 태평양상의 제해권 탈환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큰일이군 자~~빨리 대책을 세워야겠소!"
"예~~!"
일주일후 어두운 밤을 이용해서 항공모함 2척을 포함한 일본연합함대가 상해항구를 조용히 벗어났고 이런 일본 해군의 움직임은 계속 상해를 주시하던 OSI첩보망에 걸렸다.
일본함대 출항이라는 급보를 받은 미국 태평양 함대는 상륙작전을 위해서 태평양에 분산 배치한 군함들을 진주만에 집결시키며 은밀히 화와이 제도 주변의 초계비행을 강화했다.
한편 바람둥이로 소문난 미공군 203비행단소속 피터중위는 오늘도 금발미녀와 호텔에서 뜨거운 밤을 보내고 있었다.
호텔 방문을 열고들어오자 제시는 피터의 목에 양손을 두르고 끈적끈적한 키스를 했고 피터는 제시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혀를 제시의 입속에 밀어넣었다.
"왜~~이제 오는거예요~~~기다리다가 미치는줄 알았어! 으으음~~!"
"미안....사랑해~~~음!"
피터는 제시에게 계속 키스를 하며 제시의 가냘픈 허리를 잡고있던 손을 올려서 핑크색 원피스 단추를 하나하나씩 풀었다.
"으흐응~~!"
"으음!"
단추가 다 풀리고 사르륵 소리를 내며 제시의 원피스가 벗겨지자 눈부시도록 하얀 제시의 알몸이 들어났고 피터는 키스를 하던 입술을 천천히 제시의 유방부근까지 아래로 내렸고 피터의 혀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제시의 목주변을 부드럽게 빨며 지나가자 제시는 몸을 떨며 거친 신음을 토해냈고 손으로 피터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아~~흐으응~~!"
"으흐으~~!"
피터의 남방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군살 하나없는 피터의 상체가 들어났고 제시는 입으로 피터의 가슴부위에 키스를 하며 슬며시 손을 아래로 내려서 바지위로 피터의 자지를 손으로 꽉 움켜잡았다.
"아~~정말 멋져요~~피터!"
"제시도 너무 예뻐~~!"
제시는 자지를 잡은 손으로 피터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며 무릎을 굽혀서 바닥에 앉은채로 피터의 자지를 입에 물었고 제시가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며 혀로 부드럽게 자지를 자극하자 피터는 자지에서 올라오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신음을 토해냈다.
"아흐으응~앙!"
"아흑~~아!"
제시가 입속에 물려있는 자지를 혀를 이용해서 빨며 자지의 민감한 부분을 계속 건드리자 금방 자지는 잔뜩 흥분했고 제시가 자지 밑에 달려있는 불알까지 손으로 만지며 애무하자 피터는 자지가 터질것같은 흥분에 미칠것같았다.
"읍읍~~으흐응~~!"
"아흐윽~~아! 미칠것같아~~~!"
잔뜩 흥분한 피터는 제시를 안아서 침대위에 눕히며 69자세로 제시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보지속 깊숙이 혀를 집어넣어서 보지속 성감대를 자극했고 제시도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더욱더 자극적이게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아항~~으흥!"
"헉~~으음!"
제시가 피터의 불알을 입안에 집어넣고 혀로 애무하자 피터는 짜릿한 쾌감에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 같았고 계속되는 제시의 애무에 더 이상 참기 힘들어진 피터는 제시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지 구멍에 끼우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흐으응~~아악! 으음!"
"헉헉헉!"
피터의 자지가 보지속 갈라진 틈을 가득 채우며 밀려들어오자 제시는 낮은 신음을 터트리며 다리를 들어서 허리를 감싸면서 피터를 끌어안았다.
"아흐응~앙! 좋아~~악~~아앙!"
"헉헉~~허억!"
자지가 보지끝까지 들어간 것을 느낀 피터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자지가 움직이면서 보지속에있는 예민한 성감대를 자극하자 제시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피터의 허리를 감싸고있는 다리에 힘을 더 주면서 피스톤 운동에 맞춰서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아헉~~아잉! 아~~더~~더...더넣어줘요~~앙!"
"그래...헉헉!"
제시가 엉덩이를 흔들며 움직이자 피터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점점 더 깊이 들어갔고 그때마다 제시는 숨넘어 갈것같은 소리를 지르며 피터에게 안겨왔다.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던 피터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제시가 침대에 고개를 파묻고 엎드리게 했고 제시가 엎드리자 드러난 크고 하얀 엉덩이를 몇 번 쓰다듬다가 피스톤 운동으로 활짝 입을 벌리고있는 보지에 다시 자지를 박아넣고 손으로는 제시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아흑~~아앙! 아~~으흐응~~!"
"헉헉~~정말~~좋아! 헉헉~!"
피터는 흥분해서 발딱 일어나있는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돌리면서 자지를 계속 흔들어댔고 제시는 몸을 관통해 버릴 듯이 밀려들어오는 자지와 유두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감각에 온몸이 마비되어 버릴것같았다.
"흐응~~앙! 아~~아흑! 악악~~! 미...미칠것같아~~아앙!"
"헉헉~~아~~흑!"
계속해서 밀려오는 흥분과 쾌감에 두 사람의 몸은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자지가 터질것같은 느낌에 피터는 마지막으로 깊이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은후 끈적한 정액을 토해냈고 두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은채 한참동안 침대위에서 정사의 여운을 즐겼다.
"자기 오늘 정말 좋았어~~!"
"그래~~남편보다 좋았어?"
"응~~나 오늘 죽는줄 알았어 그런데 언제 또 볼 수 있어?"
"한동안은 만나기 힘들꺼야! 요즘 부대가 비상이거든 참! 제시 남편은 언제 돌아오지?"
"몰라 군사비밀이라나~~~!"
"하긴...잠수함 함장이니...그럼 다음에 또 연락할게~쪽!"
"사랑해~~자기!"
"나도 사랑해~~~!"
피터는 옷을 다 챙겨입고 아직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제시에게 키스를하고 호텔을 나와서 바로 부대로 향했다.
부대는 초계비행 강화 명령 때문에 늦은 밤인데도 정비병들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고 자신의 전투기가있는 격납고에도 정비병들이 전투기를 손보고있었다.
"중위님! 외출나가셔서 재미 좋았나보네요~~!"
"오늘도 해군 장교 마누라하나 따먹었지~~~죽이던데 그래~!"
"중위님 그러다가 걸리면 어쩌시려구...."
"걱정마~~그런데 내 애마는 준비다 됐겠지?"
"물론 입니다!~~오늘도 잘 다녀 오십시오!"
"수고했어~~그럼 잠시 후에 보자고!"
피터 중위의 전투기는 비행장을 날아올라서 바로 초계지역인 화와이섬 서쪽지역으로 날아갔다.
"애리조나~~현재 상황 이상없나?"
"둥지여기는 애리조나 아직까지 별 이상없다 그런데 기상상태가 나빠서 시야확보가 어렵다!"
"알았다 애리조나~~조금더 살펴보고 돌아와라!"
"로져~~나도 연료가 없어서 바다에 떨어지기는 싫다 곧 돌아가겠다!"
"알았다!"
"에구궁~~~이게 뭐하는 짓인가 몰라~~~공중전도 아니고 맨날 지겨운 초계비행이나 하고있으니...응? 저게 뭐지?"
피터가 지루한 초계임무에 투덜대고 있을 때 안개사이로 일본군 구축함 1척이 보였고 피터는 바로 본부로 무전을 보내기 시작했다.
"함장님! 이제 겨우 저희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흥~~미련한 것들 이제야 발견하다니 함대에 무전을 보내고 항로를 돌려서 천천히 함대로 돌아간다!"
"예~~함장님!"
추천82 비추천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