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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멜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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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4 회 작성일 24-02-18 12: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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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후 아얀 산맥을 벗어나는 커다란 마차가 있었다.
"아~~~아앙! 도련님....앙~~~!"
아얀 산맥을 벗어나는 대로위를 달리는 마차안에서 난 한나라는 여자의 목덜미를 혀로 애무하며 두손으로 유방을 잡고 주무르고 있었다.
"아~~~으음! 아~~~앙!"
"으~~~으음!"
한나의 하얀 목덜미에 빨간 키스마크를 남기며 난 유방으로 머리를 내려서 유방의 계곡사이에 머리를 파묻으며 혀로 유두를 살살 애무했고 내 손은 한나의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거칠한 보지털을 좌우로 가르며 손가락 두 개를 집어 넣었고 한나는 보지로 들어오는 내 손가락을 느끼고는 두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자신의 유방으로 끌어당겼다.
"아~~~아흑! 아~~~암~~~! 앙! 아~~~~!"
보지속 깊숙이 들어간 손가락이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한나의 메말라있던 보지는 애액을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난 유방위에 솟아있는 유두를 혀로 건드리며 애무했다.
"아~~~으음! 도련...님~~~~아앙~~~~!"
보지속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 내 손에 가득 고이자 난 한나를 일으켜 세워서 맞은편의 의자를 붙잡고 엎드리게 하고는 힘차게 발기되어있는 자지를 보지에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으으윽~~~! 아응~~~~! 아~~~~!"
"허어억~~~! 헉헉~~~!"
보지속에 고여있는 애액을 천천히 밀어내며 내 자지가 밀고 들어가자 한나는 보지에서 올라오는 느낌에 고개를 뒤로 하며 신음을 토해냈고 내 자지가 좌우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한나의 신음은 점차 커지기 시작했다.
"아~~~아윽! 아앙~~~! 아흐~~~~윽! 악~~~!"
"헉헉~~~헉! 헉헉!"
난 보지에 대고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한쪽 손으로는 엉덩이를 잡으며 균형을 잡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한나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며 손가락 사이에 유두를 끼우고 이리저리 만지기 시작했다.
"아~~~헉~~~아앙! 아으~~~으음! 앙~~~!"
"헉헉~~~허어억~~~! 헉헉~~!"
내가 하는 애무가 한나의 전신을 쾌감으로 떨게하자 한나는 보지속살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자지를 사방에서 조여왔고 우리 둘은 전신에서 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으음~~~! 아앙~~~~아흑~~~~아~~~!"
"헉~~~으~~~헉헉~~!"
자지끝에서 밀려오는 쾌감을 느끼며 두손으로 한나의 유방을 틀어쥐면서 보지속에 하얀 정액을 토해냈다.
"아...으음~~~~아앙~~~! 아아~~~아악!"
"헉헉~~~! 허어억~~~!"
한바탕 한나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는 온몸을 닦아주는 한나에게 몸을 맡기며 지난 일주일간의 일을 생각했다.
우선 원판(원래 몸주인)은 온몸이 고열로 고통받는 병이 있었고 그 병을 다스리기 위해 한나라는 여자가 일주일에 한번씩 나와 성교를 한다고했고 일주일동안 어느정도 내 능력을 파악한후 원판 아버지의 명령으로 수도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도련님....오늘은 이 도시에서 쉬고 가셔야 되겠습니다!"
"음...알았어"
방금 말한 이 기사는 원판 집안의 기사단인 흑사자단의 단장인 스캇이다. 아무튼 우리 일행은(나와 한나,스캇을 제외하고도 기사 4명이나 있었다.) 도시 안에 있는 여관으로 들어가서 방을 잡고 식사를 위해 1층으로 내려왔고 우리가 자리를 잡고 앉자 주인 딸로 보이는 18세 정도의 빨간머리 소녀가 다가왔다.
"손님! 주문 하시겠습니까?"
"도련님 뭘 드시겠습니까?"
"음...아가씨 여기서 제일 잘하는 걸로 7인분 부탁해요!"
"예~~! 그럼 닭고기 스테이크로 7인분 드리겠습니다."
"스캇....수도까지 얼마나 남았지?"
"오늘같은 속도로 간다면 4일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요.......(아~~수도에 가서는 어떻게 원판 부모님들을 만나지....)"
내가 잠시 생각에 잠겨있을 때 주인집 딸은 음식을 가져왔고 우리들은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스캇! 헤리온이라는 신 알아요?"
"예? 물론 알고 있습니다.~~~12주신을 거느리는 최고위신으로 이 세계를 창조하신 창조 신입니다. 예전에는 헤리온 신을 모시는 신전이 많았지만 100년 전쟁이후로 거의 다 사라지고 12주신의 신전들이 번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도련님이 그동안 지내신 아얀 산맥에 헤리온 신전이 하나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최고위신 이라고요....(쓰불.....뺀질거리고 재수 만땅으로 없는 놈이 창조신이라구...으이구 그런 신이면 나도 신하겠다!)"
어느새 음식을 다 먹고 우리는 맥주로 목을 축이고있었고 난 피곤하다고 말하며 2층 방으로 올라갔다.
"우이씨~~~~헤리온 놈의 새끼는 벌써 도망 가버렸고......아~~어쩌지! 하여튼 이놈의 새끼 잡히기만 해봐~~~!"
2층 방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며 한참 복수를 다짐하고 있는데 마굿간으로 몰래 들어가는 두 남녀가 보였고 난 호기심에(그래..이 놈의 호기심 때문에 여기 떨어졌지만...) 창문밖으로 나가서 (무영보 라는 신법 때문에 이정도는 껌이다.) 몰래 마굿간으로 접근했고 마굿간안 건초더미에서는 남녀의 은밀한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잉 일 끝나고 만나자고 했잖아~~! 이러다 아버지에게 잡히면 끝장이야~~!"
"그 때까지 어떻게 기다려~~~!"
건초더미에는 식당에서 만난 빨간머리의 주인집 딸과 22살쯤으로 보이는 청년 하나가 건초더미 위에서 서로 몸을 껴안고 있었다.
"아~~잉~~자꾸 그러지마~~옷 구겨져~~~아~~!"
"푹신한 유방을 만지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어~~~!"
청년은 밑에 깔려서 앙탈을 부리고 있는 빨간머리 소녀의 옷을 벗기고 있었고 소녀도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며 청년의 행동을 도와주고 있었다.
"이러면 않되는데...그럼 빨리해야돼~~!"
"헉~~응! 알았어!"
어느새 두 사람은 알몸이 되었고 청년은 얼굴을 소녀의 가슴에 묻으며 사방으로 부비적 대며 손으로는 소녀의 다리를 살짝 벌리며 허벅지 부분을 부드럽게 쓸며 애무했다.
"아~~아흥~~! 아~~!"
"헉~~으음! 이 유방느낌이 그리웠어~~!"
소녀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있던 청년은 유방 하나를 입으로 삼키며 혀로 유방 끈에 달린 유두를 건드렸고 유방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유방에 묻혀있는 청년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유방쪽으로 더 바짝 당기며 소녀는 입을 벌리며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흑~~아앙! 아~~~! 아앙~~~아!"
소녀의 신음을 들으며 청년은 허벅지에서 놀던 손을 보지에 가져가서 외부의 침입을 막고있는 거칠한 보지털을 가르며 손가락 두 개를 소녀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
"아~~~아~~으응! 아앙~~아!"
소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내 손가락들은 바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소녀는 더 큰 신음을 토하며 청년에게 엉겨붙기 시작했다.
"아~~좋아~~아앙! 아흑~~아앙!"
어느새 손가락이 움직이고 있는 보지에서는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고 소녀는 손을 아래로 내려서 축 늘어져있는 청년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아흑~~~오빠~~물건..아~~~!"
보지속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보지주변은 홍수가 났고 소녀의 손에 잡힌 청년의 자지는 잔뜩 발기 되어 있었다.
"아~~아앙~~으응~~앙!"
"헉헉~~~오늘은 그냥 넣으면 않돼?"
"오늘은..앙~~위험해 뒤에 해줘..아앙!"
소녀의 이야기를 들은 청년은 애액을 손에 묻혀서 보지구멍 밑에있는 똥구멍과 자신의 자지에 바르고는 소녀의 두 다리를 잡아 어깨에 둘러매고는 소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약간 잡아올리고 자신의 자지를 소녀의 똥구명에 서서히 밀어넣었다.
"아~~아악~~아윽! 아으응~~!"
"들어간다..헉~~헉헉!"
어느새 자지 밑둥까지 똥구멍 속에 들어갔고 잠시후 청년은 자지를 흔들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소녀는 쾌감에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했다.
"아~~아앙~~! 아~~아흑! 악악!"
"헉헉~~헉!"
한참을 소녀의 똥구멍에다 대고 자지를 움직이던 청년은 자지에서 밀려올라오는 쾌감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정액을 소녀의 똥구멍에다가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아흐윽! 아~~윽~~아앙! 아으응!"
"헉헉~~허어억!"
(오~~~의외로 대담한데..똥구멍으로 하다니.....오~~~!)
"도련님 뭐가 그리 즐거우십니까?"
"응~~아! 아냐~~! 빨리가요 스캇!"
말위에서 어제 마굿간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웃고있는 내 모습에 일행들은 이상하게 쳐다 보았고 난 이상한 내 모습에 걱정에 빠진 스캇을 앞세우고 수도로 발걸음을 재촉했고 4일후 수도의 거대한 성벽이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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