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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 야사 (천룡팔부 패러디 작) 1-2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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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28 회 작성일 24-02-18 1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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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좀 너무 짧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번역할땐, 늘 어느 일정
분량을 번역하면, 게으름을 피는 관계로, 짧더라도 먼저 올려 버리면,
스스로 한테 압박을 주게 되는 관계로...
이번 편은 말씀드린데로 엑스 존님이 로컬 메일로 보내주신것을 번역
하는데, 문제는 한줄에 한글자, 혹은 두글자 정도가 깨져 보인다는것
입니다. 그래서 약간의 번역상 오류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으.. 글고 이작업하다 말고, 예비군 훈련이다. 무슨 연수다 들어가서
거의 10일간을 작업못했네요. 다시 한번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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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학은 종령을 안은채 방안으로 뛰어들어왔다. 그는 먼저 종령을 침
대 위에 내려 놓고, 바닥에 쓰러져 있는 종부인의 허리를 잡고 안아 올
렸다. 운중학은 우선 종부인의 그 아름다운 분홍빛 입술에 입을 몇차례
마추고, 종부인을 침대위에 올려 놓았다. 운중학은 바로 종부인의 옷을
벗기려다가, 갑자기 마음을 바꾸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무 인형같은
미인하고 논들 무슨 재미야? 그래도, 만약 놔주면, 반항할텐데." 운중학
은 고개를 들어 기절해 있는 종령을 본 순간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운중학은 먼저 중수법으로 종부인의 기호혈을 제압하였으니, 이 혈은
해혈을 해주지 않으면, 일반인과 다름없이 내력을 운용하지 못하게 하는
혈이였다. 운중학은 또 만약에 대비하여 종만구의 전신 대형을 모두
점하였다. 그러곤 해약을 꺼내서 종부인을 깨웠다.

종부인은 서서히 깨어났고, 주위를 둘러보니 운중학이 음소를 흘리면
서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걸 볼수 있었다. 종부인은 대경실색하여 두손
으로 몸을 버틴채 뒤로 물러나며, 급히 운공을 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기호혈이 이미 제압 당했다는것을 알고는 얼굴이 창백하게 변했다.


운중학은 종부인의 두다리를 잡고, 종부인의 아름다운 두다리를 벌렸
다. 종부인은 온힘을 다해서 반항하였으나, 운중학은 종부인의 하의를
벗기려 하였다. 종부인은 놀라서 두손으로 치마를 꽉잡고, 운중학이 벗기
지 못하게 하려 하였다. 그러나 이미 내력이 없어진 종부인으로서 무림
고수 운중학에게 저항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였다. "찍" 소리와 함께
종부인의 하의는 이미 운중학에 의해서 찢겨 나갔다.

운중학은 두눈에 빛을 내면서, 종부인의 그 아름답고 긴 옥퇴를 뚤어
져라 쳐다보았다. 종부인은 부끄럽고 급한 마음에 두 다리를 움츠렸다.
운중학은 다시 종부인의 두 다리를 잡고 자신의 품안으로 잡아 끌었다.
운중학은 순식간의 자신의 옷을 벗고, 종부인의 상의를 찢어 버렸다.
종부인의 몸에는 순식간에 가슴가리개와 속곳만 남았다.

운중학은 종부인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자신의 발기된 물건을 종부인
의 입앞에 가져다 대었다. 종부인은 공포에 질려서 운중학의 커다란 물
건을 바라보며, 속으로 생각하였다. "이 악도의 물건은 정말 커다랐군.
순오라버니것 보다 더 큰것 같잖아. 쓸모없는 종만구랑은 비교도 할수
없군."

운중학은 음소를 흘리면서 말했다. "종부인, 내 물건이 당신 남편과
비교해서 어떠오?" 종부인은 자신도 모르게 대답하였다. "훨씬.." 종
부인은 문득 자신이 실언을 한것을 깨닫고 급히 입을 닫았다.

운중학은 하하하 크게 웃으며, 종부인의 속곳을 벗기려 했다. 종부인
은 두손으로 속곳을 꽉 잡고, 운중학을 저지하였다. 그러나 운중학 역
시 포기하지 않고, 큰손으로 아래를 더듬어가니, 속옷 위로 종부인의
작은 구멍을 더듬었다. 종부인은 "아"하는 신음성을 내며, 온몸을 부
르르 떨었다. 종부인의 두다리는 자신도 모르게 쭉 뻗어졌다. 그러나,
종부인은 바로 그 자극에서 깨어나 황급히 두다리를 오무렸다.

운중학은 눈섭을 한번 찌푸리더니, 바로 종부인의 가슴가리개를 찢어
버렸다. 한쌍의 눈처럼 흰 젓무덤이 튕겨져 나왔고, 종부인은 급히 두손
으로 가렸다. 운중학은 감보보의 두손이 가슴을 가리기 위해 속옷에서
떨어져 나간 기회를 틈다. 종부인의 속옷을 벗겼다. 만구곡의 여주인은
이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강호에 음명이 자자한 운중학의 앞에
나체를 노출하게 된것이다.

종부인은 수치심과 분노가 교차하였으니, 한손으로 가슴을 가르고,
다른 한손으로 하체의 중요한 부분을 가렸다. 아름다운 두 다리는 꽉
오무려져졌으나, 종부인은 꿈에도 이런 자세가 더욱더 사람을 미치게
하는 자세라는것을 몰랐다.

운중학은 종부인의 이러한 아름다운 자세를 보니, 더욱더 성욕이 폭
발하였고, 자지에 피가 몰려서 아프기 까지 하였다. 그는 종부인의 가
슴을 가리고 있는 손을 강제로 띠어내고, 두손으로 종부인의 눈처럼 희
고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었다. 종부인은 작은 손으로 운중학을 밀어내
려고 했으나, 운중학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음중학은 음소를 흘리며, 두손에 힘을 주어 한번 비틀으니, 종부인은
고통을 참지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온몸을 비틀었다. 운중학은 웃으면
서 종부인의 두가슴을 놓고, 양손을 대퇴부의 안쪽으로 가져갔다. 이미
공력을 전부 소실한 종부인으로써는 운중학의 이런 공격을 막을 힘이
없었다.

운중학은 색계에 있어서 고수였으니, 조급하게 종부인의 다리를 벌리
지 않았고, 손으로 종부인의 대퇴부 안쪽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운중
학은 비단처럼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의 감촉을 즐겼고, 수시로 손가락
으로 구멍을 애무했다.

종부인은 여전히 온힘을 다해 두다리를 오므리려 했으나, 운중학의 거
친 손가락이 음순에 닿을 때 마다, 하체가 자신도 모르게 경련을 일으켰
다. 이런 현상은 운중학의 손가락이 더욱더 빈번히 동굴을 애무할때마다
더욱더 격하게 일어났다.

운중학은 음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아! 종부인! 보아하니 나의 보지
애무를 아주 좋아하는 구먼! 기다려봐, 좀만 있으면 더욱더 기쁘게 해주
지!"

종부인은 이말에 분노하여 소리쳤다. "헛소리! 너 이 음......적!" 종
부인이 입에서 막 음자를 내뱉을때, 운중학의 손가락이 더욱더 깊이 들어
갔다.

운중학은 더이상 기다리지 않고, 두손을 벌려서, 종부인의 아름다운 두
다리를 벌렸다. 잠시 방초가 뒤덮힌 도원동을 일별한 운중학은 종부인의
두다리를 잡고 높이 들어올렸다. 운중학은 허리를 한번 튕기더니, 거대
한 자지를 종부인의 작은 구멍에 집어 넣었다.

(계속)


일편이 끝났네요. 음 너무 급히 하느라. 허접으로 번역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점심시간은 왜이리 짧은지..



















추천42 비추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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