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칭구의 앤은 이혼녀
페이지 정보
본문
공유하기
1년전 친구넘이 핸폰으루 전화합니다
오늘 좋은 일 있으니 저녁 때 시간 비워둬라
당근 시간 비워 둡니다
전 결혼 6년차 아직두 마눌 사랑 합니다
가끔 일탈두 하지만 육체적인사랑만
나 못됐나여^^
퇴근후 한 횟집 칭구넌 나 칭구넌 앤 그리구 그녀의 칭구
당근 여자죠
서로 어색 하게 인사 하구 이슬과 그의 오는 파트너 우럭
목구멍으루 넘김니다
캬~~역쉬 회에는 소주징
칭구넘 앤 오늘이 두번 째입니다
나이는36(전 34 입니다)
그러나 그나이에 저몸매 별루 없습니다
제칭구넘 아직 총각입니다
아직은 결혼 할 생각 업다 하더군여
글구 요즘은 나이 많은 애들보다는
또래나 좀 먹은 뇨자가 더댕긴대여
칭구는 맘두 통하나 봅니다 저두 요즘 그러 더군여
같이온 칭구분 소개 시켜줍니다
34 미연씨 165 50정도
아는 후배라합니다 그녀두 역쉬 이혼녀
끼리끼리 다니나봅니다
그러나 제눈에는 칭구넘 앤 정희씨가 더끌립니다
미연씨두 괞찬은대 외그리 그녀의 몸으루 시선은 가는지
앝에 앉아서 그러겠죠^^
시간은 11시를달리구 우리는 이슬 6병째 달림다
얼큰하게 오른 분위기 정희씨 나이트와 노래방중
한군대 가자 제안 합니다
오늘은 간만에 노래방 낙찰 땅땅땅
화려한 멀티비젼앞 전소찬휘의 tears때립니다
(제가 한노래 합니다^^)
다들일어나 흔드는 분위기~~~~~
갑자기 얌전 한 분위였던 미연씨 테이블루 올라 갑니다
흐미 갑자기 북창동스탈루~~~~~~
정희씨 제앞으루 오더니 허리돌립니다
저두 질수없어 같이 돌립니다
그녀와저의 그곳에 불붙습니다
정희시손이 제가슴을 타구 밑으루밑으루
제 심볼부위을 지나내려갑니다 저 미칩니다
제 칭구넘 머가 좋은지 좋아서 난립니다
(이넘은 이렇게 서루 안빼구 노는 분위기 좋아 합니다)
몇곡의 댄스곡 흘러가고 정희씨 김수희 애모 땡깁니다
미연씨 제품에 자동으루 안깁니다
칭구넘두 정희씨 뒤에붙어서 비비구 난리입니다
미연씨의 향수 냄새에취해 제 자지 일어납니다
그녀 느낌을 즐기는듯 더욱 밀착합니다
그녀 제목을 두손으루 감구 제귓가에 속삭입니다
"언니덕에 k씨만나 잼있게놀아서 넘 좋다구"
저두 뻐꾸기 날립니다
"저두 오늘 미연씨 같은 미인과 어울려 즐겁내여"
그녀 웃으며 더욱밀착 합니다 제 자지 터질까 갑자기 겁나내여^^
1시간종료 노래방을 나와미연씨 자기 집가서 다들 안잔 하자 제안 합니다 다들 오케바리~~~~~~~~
그녀의 작은 보금자리 도착 술보따리 풀르구 집에 있던 발렌타인
등장하구 우린 진실게임 하며 술먹습니다
1시간 정도후 칭구넘 앤 정희씨속이안좋다구 화장실루
칭구넘 따라 나갑니다( 자식 눈치는)
이제 그녀와 저 둘만 술잔 기울입니다
이런 저런 얘기중 작은방에서 여자의 신음소리 들립니다
벌써 칭구넘은 시작 했나봅니다
전 어색 함을 바꾸려 오디오를틀구 그녀의 손을 잡슴다
집안에서의 부르스 울 마눌 이후 첨임다
그녀 이혼 한지 1년 정두 됐다 그러더군여 애는 7살딸 하나
친정 엄마가 봐준대여 그리구 작은 옷가게 한대여
갑자기 그녀의 입술이 제 입술 찾슴다
제입술두 칭구을 반기는지 벌어집니다
달콤한 그녀의혀 혀놀림 장난 아님다
제혀 빠질꺼 같습니다
제손은 어느덧 그녀의 힢을더듬슴다(언제 갔냐 손아^^)
그녀 제 자지부위 쓰다둠슴다
전 가슴 공략 합니다 34치구 아직 탱탱 합니다
그녀 능숙하게 제 허리띠 풀어 제낍니다
저두 그녀의 치마바루 제거 합니다
서로속옷만 남은 상태 그녀 제 팬티 내리구 제 자지 입으루
빨아줍니다 여기가 천국인가 봅니다
5분의 사까시후 저그녀 침대에 눕힙니다
전 받은 만큼 꼭 돌려줍니다^^
모든 무장을 해제 시킨후 그녀의 꽃입을 전 탐험 합니다
그녀 자지러 집니다
"헉 헉 자기야 나 미칠것 같아"
"고만 하구 자기꺼 느끼구 싶어"
미연씨 마니 굶었나 봅니다
저의 자지 그녀의 보지 속으루 잘들어 갑니다
조이는맛이 크진 앉지만 그런 대루 박을만 합니다
푹 푹 꾹 꾹~~~~~~~~~
전 열심이 박아 댑니다
자세 바꿔 뒷치기 그녀"아~~~흐"
"이런 기분 첨이야 자기야"
그녀 올가즘 오나 봅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루 꽉잡구
전 더욱 쎄게 팍 팍 박아줍니다
그리구 시원한 사정~~~~~(이맛이야^^)
그녀 정성껏 저의 자지 닦아줍니다
그리구 귀두끝을 살짝 깨물며
"자기 알어 나오랜 만에 홍콩 갔었다"
"그랬어"
전 자랑스런 용사가 됐습니다
그녀 머가 그리 아쉬운지 제자지 다시 빨아줍니다
낯선 여자와의 첫 정사 이후여서인지 이녀석 왠일루
또반응 옵니다 헉
그녀 자지근처온통 침으루 발라놓구있습니다(침독 안올르려나~~)
준비가 만족 한지 위루 올라 옵니다
능숙하게 삽입
활처럼 휘어버린 그녀의 허리 머가그리 불만인지 갖은 인상을쓰며
엉덩이를잘도 돌려 됐니다
원초적인 소리가 온 방을뒤덮구 우린 다시 새벽을 불사릅니다
"자기야 나또 올것 같아 자기 자지 죽인다"
그래 고마워(공인 받은 내 똘똘이 더욱 기세 등등)
자세 바꿔 옆치기 전 두번째는 좀 길어 집니다
한 30분 박았더니 그녀 거의 초죽음 입니다
그리구 힘찬 두번째 사정
그녀 쓰러지구 저두이졘 안젤리나 졸리할머니가 와두
할기운 없슴다
새벽 5시쯤 몰래빠져 나옵니다
찝으루 쌩~~~~~~~~~
다행이 마눌 자더군여
담날 언제 들어 왔냐 해서2ㅅㅣ에 왔다 하구 무사 통가^^
날 믿어 주는와이프 안티 미안 하구 ( 여보 사랑해)
그렇게 좋은 하루를 보내구 1달이 지나
칭구넘 앤 정희씨 한티 전화가 왔습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나머진 하편으루 이어집니다
추천115 비추천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