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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온천장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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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50 회 작성일 24-02-17 23: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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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이엄마..어머...우습다..모양이 왜 그래.."
두 여인네가 욕실에 앉아 서로의 성기를 바라보며..야설을 하고 있었다.
여기는 포천 부근 온천인데..가족탕이랄까..하긴 이런데 다 있는 모텔이다.
하지만..오늘은 특별히 두 집이 함께 이 온천을 왔다가..남편들의 성화에 못이겨 이곳
특실을 얻어 목욕 중이었다. 방은 욕실앞에서 서너걸음 지나 기역자로 안쪽에 방이 있
었고 욕실문은 간유리로 희미하게 내부가 보일정도로,, 욕탕은 두 사람정도 들어 갈
정도로 크고 주변의 변기나 샤워부스가 따로 있을 정도로 보통 아파트 욕실의 두배는
돼 보였다.
"민희 엄마도 장난아니네..오마...흐흣"
둘 다 나이가 40대 초반이라 배도 좀 있고..두리뭉실한 늘어진 젖가슴과 통통한 엉덩
이의 살빛이 욕실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영식아(엄마들의 서로 부르는 이름) 너 남편이 해주기는 잘하니?"
"모 ...그냥 그렇치 .. 생각나면..이따금..그래두 니네 민희 아빠는 잘할 거야..자상
하기두 하구 그치~"
"그러긴 한데..요즘 미치겠어..어디서 이상한 거 보구 왔는지..그것대루 하자구 자꾸
그러는데.."
"너 그래서 거기 털 하나두 없구나..하하..언제 그렇게 밀었나 했어..흐흣"
"그나저나 이따가 니네랑 한 방에서 어떻게 자냐?..걱정이다..걱정이야"
"모 같이 그냥 자지 뭐.. 볼만 할텐데..후후"
여인네들은 열심히 탕안에서 주절거리며 서로 때를 밀면서..산만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띵동".."누구세요.." 영식이 엄마가 몸에 타올을 두루고는 현관앞으로 나가서 소리를
질렀다. "아...접니다..민희엄마 여기 왔죠"
"네.." 문을 열면서 민희 아빠가 들어왔다.."으그 춥다.."
차를 고치러 근처 수리소에 다녀와서인지..을씨년스럽게 몸을 떨고 있었다.
"눈이 많이 왔어요..낼 아침에 갈 수나 있는 지..모르겠어요"
영식이 엄마가 막 욕실로 다시 들어가고..민희 엄마가 나왔다.
몸에 타올을 걸치고는 있었지만..슬쩍 밀려 내려오는 타올의 한자락을 겨우 잡고선 민
희 엄마를 바라보는 아빠의 눈이 조금씩 빛이 나기 시작했다.
"잠깐만.." 민희 아빠의 몸이 이미 아내의 몸을 더듬으며..슬슬 끌려가는 민희 엄마의
몸짓이 더욱 섹시해보였다.
욕실 안에선 영식이 엄마가 남은 정리를 하느라..물소리가 요란할 때 민희 엄마는 이
미 방바닥에 뉘어져..민희 아빠의 손가락이 조가비를 열고 있었다.
조가비를 불빛 환한데서 첨보는 사람처럼..민희 아빠의 눈은 조가비 속을 찬찬히 살
피고..꽃잎을 열고 터질 듯한 알갱이를 슬슬 문지르며..진한 키스가 시작되었다.

드디어 민희 아빠의 버섯머리를 끄내자" 어마..여보 여기선 안돼..다 보잖아.."
"괜찮아..어때...이럴려구 온건데..몰"
삽입이 시작돼자..민희 엄마의 호흡이 가파졌다."으..으...흡..."
자신의 입을 막은 민희 엄마가 소리를 내 지려고 하면서 참는데 안간 힘을 쓴다.
깊이 푹~하고 들어가자..민희 엄마의 두 다리는 하늘 높이 쳐올려지고..출렁거리는
젖가슴이 남편의 입속으로 더듬어 지기 시작할 때..아내의 교성은 이미 이성을 잃을
만큼...숨을 소리내어 쉬고 있었다.
민희 엄마의 조가비가 벌어지면서..큰 버섯머리가 사정없이 깊히 박힐 때..토해내는
조가비의 진국은 민희 엄마 뽀얀 다리사이로 흐르기 시작 했고..조금씩 떨려오던 긴장
이 이젠 열기로 인해 절정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욕실에서 영식이 엄마는 욕탕을 대충 청소하고 물을 틀어놓은 뒤 문을 살짝 열고 머리
를 쬐금 내 놓은 채 이 현장을 보고 있었다.
큰 박스 티를 입은 영식이 엄마의 엉덩이가 거반 다 보이지만..그래두 이게 웬..CF인
가..하면서 영식이 엄마의 입가에 침이 바짝 마른 표정으로 그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민희 아빠의 방아질이 얼마나 했는지..시간도 ...얼마나 흐른 건지..모르게..
몰래보는 영식이 엄마는 조금씩 아래가 이상해 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박스티를 올려보니..거웃 털사이로 물방울이 송글 맺혀..떨어지고 있었다.
더이상 영식이 엄마가 서서 볼 힘이 없어..슬며시 바닥에 엎드리고 개 처럼 기어 자세
히 살피는 탐험가처럼 민희네 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그때였다..현관문이 슬쩍 열리고..누군가가 들어섰다.
욕실에서 긴 복도를 따라 방이 기역자로 되어있어...실상 누군가가 들어 와서도 무언
가에 열심이라면...모르는게 당연한 현실이다. 거기다가 자신이 욕실 물을 받는다고
물을 틀어놓은 채 물소리를 함께 들으며 그대로 엎드려서 그것을 보는 입장이라면..

모텔 프론트에서 보았던 오빠같은 아저씨였다. 민희 아빠가 숙박계를 쓴다구 하다가
안 쓰고 온 모양이었다. 문이 잠기고 들어설 때까지 영식이 엄마는 정말 아무것두 모
르고 저만치서 엎드려서 보구 있다가....
반바지만 입은 아저씨는 이내 바지 한쪽을 들고는 영식이 엄마의 엉덩이를 보자 길다
란 버섯머리가 세워지고 침을 흘리듯 흔들거리고 있었다...
영식이 엄마 뒤에서 조가비에서 흐르는 물을 커다랗고 넓적한 손으로 받아내듯 만지고
있었다.
"오맛..누구..세요.."작은소리로 속삭이듯 뒤에 붙은 아저씨를 쳐다보지도 못하고...
영식이 엄마는 안절부절 하는 듯했다.
"조용히 ..말하지마.." 윽박지르듯 영식이 엄마의 젖가슴을 쓸어내리는 아저씨의 손
동작이 무척이나..찔끔했다.
"어떻게...." "잠시만 그러구있어.."
드디어 영식이 엄마의 상체 옷이 들려지고 엉덩이가 뒤에서 다 보여지고..조금씩 다가
서는 아저씨의 두 다리사이로 무언가 뜨거운 불길이 다가서는 느낌이 들어섰다.
"어맛..흐..흡..아..흡.."이미 깊이 들어서는 아저씨의 버섯머리가 성난 돌격대의 기
둥머리처럼..침 흘리는 조가비의 입을 열고 벌건 속살집을 헤치면서 조금씩 밀려 들어
가고 있었다.
영식이 엄마 엉덩이와 이 아저씨의 두 다리 사이가 가깝게 붙어지고 살과 살들의 부딪
히는 소리가 욕실 물 받는 소리와 함께..방안에서는 민희 아빠의 가쁜 숨소리가 민희
엄마와 함께...섹스가 어우러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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