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정사
페이지 정보
본문
사실 나처럼 엉겁결에 동성애를 시작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첫단추를 풀기 힘들게다.
동성애의 쾌락과 환상을 말해주며 그녀를 꼬드겼다. 여자는 여자의 몸을 잘 아니까 그 쾌락은 말할 수 없이 크다. 사정이란게 없으므로 지칠때까지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임신의 염려도 없고 병에 대한 걱정도 말아라. 등등..
결국 그녀의 핸드폰 번호를 받아내고 다음날로 약속날짜를 잡았다.
주부인 관계로 내가 시간이 나는 주말이나 밤에 나오기 어려웠지만
결혼한 여자와 정사를 해보고 싶은 욕구가 너무 커서 회사에 월차를 냈다. 여기저기 튿어놓은 청바지와 박스티를 입고 모자를 눌러쓴채 약속장소인 모전철역으로 갔다.
아담한 키에 약간 통통해보이는 여자였다. 나이는 그녀의 나이보다 두세살쯤 많이 보였지만 왠지 지적이면서도 섹시함이랄까 음탕함이랄까...
그런 것이 물씬 풍겼다. 역에서 5분 거리인 내 자취방으로 갔다.
옥상으로 통하는 계단의 맨 끝에 있는 철문을 안쪽에서 잠궈버리면 완벽한 나만의 공간이 되는 장점을 가진 옥탑의 원룸. 사실 벌건 대낮이
든 한밤이든 여자끼리 러브호텔에 들어가는 건 왠만한 뻔뻔스러움이 아니고선 좀 그렇다.
동성애를 하게 될 경우 상대를 믿을만하고 따로 장소가 마땅치 않으면 내 자취방을 사용하곤 한다.
두 여인이 거실과 욕실, 침대에서 온갖 테크닉으로 섹스를 나누는 포르노를 틀어놓고 바닥에 앉아 침대에 등을 기댄채 마주왕 모젤을 마셨다.
몇모금에 술기운이 올라 희디 흰 목언저리가 붉게 물들어 있었다.
곧 이루어질 동성애에 대한 기대감인지 얼굴이 잔뜩 상기되었고,
몸을 가늘게 떨만큼 긴장하고 있었다.
"자위를 하면서 저런 비디오를 보든지, 내가 레즈가 된 상상을 많이 하는데..내가 정말 이렇게 하게 될 줄은 몰랐어."
"언니는 주로 어떤 상상을 하는데?"
"음...후후. 너처럼 이쁘장한 여자를 벗겨 놓고 온몸을 애무 해주는거야. 유방이랑...특히 거 길."
"잘됐네. 난 여자한테 안겨서 사랑스럽게 애무 받는걸 무지하게 좋아하거든. 이왕하는거 언니가 해보고 싶었던걸 마음껏 즐겨봐. 언니가 시키는건 뭐든지 다할께."
사실 나는 주로 나보다 어린 미소녀나 기껏해야 한두살 정도 많은 또래들과 동성애를 나눠왔다.
주로 주도적인 남자쪽 역할(부치)를 해왔고, 그걸 즐겼다. 서른 가까이 된 연상, 그것도 유부녀라는 사실이 그녀에게 모든 걸 맡기고 싶었다.
둘은 장난치듯 서로의 옷을 벗겨주며 알몸이 되어 욕실로 들어갔다. 남편 몰래 정부와 뜨거운 외도를 즐기는 여자라서 그럴까. 동성애를 처음한다는 여자치고는 그럴 듯하게 나를 리드해나갔다.
잔뜩 상기된 얼굴로 나의 아담한 젖가슴을 바디크린저가 듬뿍 발라진 손으로 애무를 했다.
뒤엉켜 서로의 몸을 탐하며 흥분에 빠져들었다.
침대에 엎드리자 그녀가 등뒤로 몸을 겹치며 목덜미에 입술을 맞췄다.
"자긴 참 몸매가 좋아. 나도 처녀적엔 그랬는데. 난 너무 뚱뚱하지?"
"무슨 소리야, 언니. 언닌 볼륨있고 섹시한데, 뭘. 난 가슴도 작고 빼빼 말라서 볼륨도 없잖아."
촉촉한 입술과 혀가 내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술이 타액을 묻히고 지나가는 자리마다 희열이 온몸으로 번져나갔다.
목덜미, 등, 허리, 엎구리, 힙을 지나 발가락을 하나씩 입술로 자극했다.
"어떼? 나 잘하니?"
"으응. 이런 애무를 받아 보는건 처음이야. 정말 짜릿한게 죽겠어."
간지럽히듯 애무해 올라올 수록 견디기 힘든 자극에 몸이 꼬이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언니, 내 항문을 애무해줄 수 있어?"
"그럼. 우리 애인한테 해주면 아주 질질 싼다구. 기대해도 좋아. 후훗."
엉덩이가 벌려지고 항문에 혀끝이 닿는 느낌이 왔다. 혀는 때론 부드럽게, 때론 날렵게하고 빠르게 항문과 그 주변을 탐닉했다.
혀끝이 항문속으로 살짝 파고들어 후벼대자 더 이상 견디지 못한 나는 엉덩이를 들어 후배위 자세를 했다.
항문을 맴돌던 혀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계곡으로 파고 들어 유린해나갔다. 흥분이 한껏 고조되 미칠 것만 같아 비명같은 교성 을 질러댔다.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다른 한개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속으로 파고 들어 빠른 속도로 후벼대자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경련을 일으키며 몸안에서 무엇인가 터지든 듯한 오르가즘이 몰려들었다.
내 몸안에서는 아직도 흥분이 식지 않아 숨을 할딱거리며 그녀의 품안에 안겨있었다.
"정말 대단했어. 유부녀는 역시 다른가봐. 후후후..."
"내 테크닉이 쾌 괜찮치? 그럼 매일 갈고 닦는 실력인데..."
같이 샤워를 하며 열을 식힌 후 다시 침대에서 하나가 되갔다. 이번엔 내가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했다.
그렇게 세시간 가량을 땀과 타액이 범벅이 되어 질펀한 정사를 나누었다.
어두워질 무렵, 그녀는 돌아갔고...나는 기분 좋은 나른한 무력감을 느끼며 잠에 빠져들었다.
동성애의 쾌락과 환상을 말해주며 그녀를 꼬드겼다. 여자는 여자의 몸을 잘 아니까 그 쾌락은 말할 수 없이 크다. 사정이란게 없으므로 지칠때까지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임신의 염려도 없고 병에 대한 걱정도 말아라. 등등..
결국 그녀의 핸드폰 번호를 받아내고 다음날로 약속날짜를 잡았다.
주부인 관계로 내가 시간이 나는 주말이나 밤에 나오기 어려웠지만
결혼한 여자와 정사를 해보고 싶은 욕구가 너무 커서 회사에 월차를 냈다. 여기저기 튿어놓은 청바지와 박스티를 입고 모자를 눌러쓴채 약속장소인 모전철역으로 갔다.
아담한 키에 약간 통통해보이는 여자였다. 나이는 그녀의 나이보다 두세살쯤 많이 보였지만 왠지 지적이면서도 섹시함이랄까 음탕함이랄까...
그런 것이 물씬 풍겼다. 역에서 5분 거리인 내 자취방으로 갔다.
옥상으로 통하는 계단의 맨 끝에 있는 철문을 안쪽에서 잠궈버리면 완벽한 나만의 공간이 되는 장점을 가진 옥탑의 원룸. 사실 벌건 대낮이
든 한밤이든 여자끼리 러브호텔에 들어가는 건 왠만한 뻔뻔스러움이 아니고선 좀 그렇다.
동성애를 하게 될 경우 상대를 믿을만하고 따로 장소가 마땅치 않으면 내 자취방을 사용하곤 한다.
두 여인이 거실과 욕실, 침대에서 온갖 테크닉으로 섹스를 나누는 포르노를 틀어놓고 바닥에 앉아 침대에 등을 기댄채 마주왕 모젤을 마셨다.
몇모금에 술기운이 올라 희디 흰 목언저리가 붉게 물들어 있었다.
곧 이루어질 동성애에 대한 기대감인지 얼굴이 잔뜩 상기되었고,
몸을 가늘게 떨만큼 긴장하고 있었다.
"자위를 하면서 저런 비디오를 보든지, 내가 레즈가 된 상상을 많이 하는데..내가 정말 이렇게 하게 될 줄은 몰랐어."
"언니는 주로 어떤 상상을 하는데?"
"음...후후. 너처럼 이쁘장한 여자를 벗겨 놓고 온몸을 애무 해주는거야. 유방이랑...특히 거 길."
"잘됐네. 난 여자한테 안겨서 사랑스럽게 애무 받는걸 무지하게 좋아하거든. 이왕하는거 언니가 해보고 싶었던걸 마음껏 즐겨봐. 언니가 시키는건 뭐든지 다할께."
사실 나는 주로 나보다 어린 미소녀나 기껏해야 한두살 정도 많은 또래들과 동성애를 나눠왔다.
주로 주도적인 남자쪽 역할(부치)를 해왔고, 그걸 즐겼다. 서른 가까이 된 연상, 그것도 유부녀라는 사실이 그녀에게 모든 걸 맡기고 싶었다.
둘은 장난치듯 서로의 옷을 벗겨주며 알몸이 되어 욕실로 들어갔다. 남편 몰래 정부와 뜨거운 외도를 즐기는 여자라서 그럴까. 동성애를 처음한다는 여자치고는 그럴 듯하게 나를 리드해나갔다.
잔뜩 상기된 얼굴로 나의 아담한 젖가슴을 바디크린저가 듬뿍 발라진 손으로 애무를 했다.
뒤엉켜 서로의 몸을 탐하며 흥분에 빠져들었다.
침대에 엎드리자 그녀가 등뒤로 몸을 겹치며 목덜미에 입술을 맞췄다.
"자긴 참 몸매가 좋아. 나도 처녀적엔 그랬는데. 난 너무 뚱뚱하지?"
"무슨 소리야, 언니. 언닌 볼륨있고 섹시한데, 뭘. 난 가슴도 작고 빼빼 말라서 볼륨도 없잖아."
촉촉한 입술과 혀가 내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술이 타액을 묻히고 지나가는 자리마다 희열이 온몸으로 번져나갔다.
목덜미, 등, 허리, 엎구리, 힙을 지나 발가락을 하나씩 입술로 자극했다.
"어떼? 나 잘하니?"
"으응. 이런 애무를 받아 보는건 처음이야. 정말 짜릿한게 죽겠어."
간지럽히듯 애무해 올라올 수록 견디기 힘든 자극에 몸이 꼬이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언니, 내 항문을 애무해줄 수 있어?"
"그럼. 우리 애인한테 해주면 아주 질질 싼다구. 기대해도 좋아. 후훗."
엉덩이가 벌려지고 항문에 혀끝이 닿는 느낌이 왔다. 혀는 때론 부드럽게, 때론 날렵게하고 빠르게 항문과 그 주변을 탐닉했다.
혀끝이 항문속으로 살짝 파고들어 후벼대자 더 이상 견디지 못한 나는 엉덩이를 들어 후배위 자세를 했다.
항문을 맴돌던 혀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계곡으로 파고 들어 유린해나갔다. 흥분이 한껏 고조되 미칠 것만 같아 비명같은 교성 을 질러댔다.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다른 한개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속으로 파고 들어 빠른 속도로 후벼대자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경련을 일으키며 몸안에서 무엇인가 터지든 듯한 오르가즘이 몰려들었다.
내 몸안에서는 아직도 흥분이 식지 않아 숨을 할딱거리며 그녀의 품안에 안겨있었다.
"정말 대단했어. 유부녀는 역시 다른가봐. 후후후..."
"내 테크닉이 쾌 괜찮치? 그럼 매일 갈고 닦는 실력인데..."
같이 샤워를 하며 열을 식힌 후 다시 침대에서 하나가 되갔다. 이번엔 내가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했다.
그렇게 세시간 가량을 땀과 타액이 범벅이 되어 질펀한 정사를 나누었다.
어두워질 무렵, 그녀는 돌아갔고...나는 기분 좋은 나른한 무력감을 느끼며 잠에 빠져들었다.
추천65 비추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