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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아름다운 나의 처제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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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15 회 작성일 24-02-17 11: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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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처제 -10부


간만에 아내에게 그간 하지 못했던 의무방어전을 한참..진행중인데..전화벨이 울렸다. 에이..거의 다됐는데..누구야? 아내는 짜증이 나는지..뒤척이며 일어나더니..전화를 받았다.

[아내] 여보세요? 응? ...그래..알았어..형부가 곧 갈꺼야..기다려..

아내는 전화를 끊고 다시 나에게 왔다..아마..처제가 전화를 한 모양이었다. 무슨일이지? 그리고 다시..나를 껴안으며..드러누웠다..

[나] 누구야?
[아내] 응..막내인데..좀..있으면..버스정류장에 도착한다고..집까지..태워달래..
[나] 얼마나 걸린데?
[아내] 대략..5분정도 걸리겠지..
[나] 나보구 나가라구?
[아내] 그럼..내가 갈까? 처제에게 그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나] 쩝..알았어..
[아내] 후후..갈때..가더라도 하던건..마져해야쥐?

으이구..이..섹녀야..나는 다시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아직 벌떡이며 살아있는 내 물건을 삽입하곤..허리운동을 시작했다..쑤걱..쑤걱..잘다듬어진 다듬이 방망이처럼 생긴 나의 물건이 아내의
몸속으로 리드미컬하게 들락거리고 있었다. 아내의 질벽이 민감해진 내 물건의 귀두부분을 자극하고..사정이 임박해져 오면서..점점..허리운동이 격렬해졌다. 빠른 움직임으로 귀두에 상당한
자극을 주기위함이었다. 나의 행위가 빨라지자..아래에서 누워있던 아내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상당한 자극을 받은듯...아내는 다리를 내 허리에 휘감았다. 내가 움직이는 방향대로 아내는
힝없이 흔들렸고..나는 더욱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마지막 남아있는 기운을 소진하려 하고 있었다..

[아내] 아....음...

나는 아내의 몸속 깊숙이 나의 분신들을 풀어놓았다. 만약 아내가 오늘 임신주기라면..임신이 가능하기도 하겠지...아내와의 관계에서는 이렇듯..임신에 대한 걱정이 덜하다..섹스를 하다가..
임신이 안되면..그만이고..임신을 하게되면...애를 놓으면..되니까..물론..첫재 아이를 기다리는 내 입장에서는 그런것이 가능하다..아이가 하나있고..둘이나 있다면..생각을 해볼 문제이긴..하지만..

짧은 사정의 시간이 지나고...아내는 나를 밀어냈다.

[아내] 막내.. 데리러 가야죠?
[나] 알았어..

나는 가기싫다는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옷을 입었다. 사실..나는 속으로 상당히 즐거운 상태였다. 나는 집안을 나와 주차장에 있던 차를 빼내어 처제가 기다린다는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다.
아직 처제는 오지 않은듯..정류장에는 아무도 없었다.

정류장은 약간 후미진곳에 위치하여 있었고, 그다지 사람들의 왕래가 없었기에...우범지대이기도 했다. 그래서 처제가 시간이 늦어지자 나더러 마중나와 달라는 것이었다. 시계를 보니..시계바늘이
12시를 넘고 있었다.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다가..이렇게 늦게 귀가하는거지? 나는 처제의 일과에 대해..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백수가 할일이 없을껀데..친구를 만나러 다니는것 치고는 너무 늦은
시간에..자주 그런다는 것이었다.

한참을 기다리고 있자니..차뒤로 버스가 한대 섰다. 그곳에서 일단의 사람들이 우루루..내렸다. 차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나는 혹시나 처제가 있는지 룸미러로 뒤를 보고 있었다. 하지만..그 많은
사람들속에 처제는 없었다.

몇대의 버스가 지나가고..나는 룸미러로 뒤를 살펴보다가 지쳐서 그냥..앉아서 앞을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 후 조수석의 문이 벌컥 열렸다.

[처제] 어머..형부 미안해요..많이 기다리셨죠?
[나] 아니..?? 좀전에 왔어..

이런..내가 이런 거짓말을 하다니..벌써..와서 기다린지..15분이나 지났는데..

[나] 피곤하지?

이런..내가 왜이러지? 백수가 뭐가 피곤하다고..노는것두 피곤한건가?

[처제] 호호..형부..제가 피곤할 일이 뭐있어요? 형부.. 피곤하시죠..일하시고..쉬셔야 하는데..이렇게 나오시니..
[나] 머..괜찮아..
[처제] 호호..그럼..집에가서 제가 서비스 해드릴께요..
[나] 서비스? 무슨 서비스?
[처제] 호호..가보심..알아요..

나는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차를 몰았다. 차가 움직이고 버스정류장을 떠나 처제의 집으로 가는 동안 처제는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신호등이 잠깐 멈추어선 사이 잠깐..곁눈질로 처제를 보았다.

처제의 앉아있는 모습이 섹쉬하다. 처제는 오늘 섹시한 검정색 정장스타일을 입고 있었다. 앉은 자세라서 스커트가 올라가 처제의 허벅지가 많이 드러났다. 드러난 허벅지는 부드러운 커피색
스타킹이 감싸고 있었다. 처제는 약간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두손을 가랑이 사이에 둔채..앞을 바라보고 있었다. 상당히 도발적인 모습이다. 의도한것인지...아님..형부차이기 때문에 맘을
놓아서 그런건지 모르지만..나에겐..상당히 도전적인 포즈로 보였다.

신호가 바뀌어 급하게 차를 출발시켰다. 허둥대는 나를 처제가 바라보았다. "제길..쪽팔리게.."

처제의 집근처에 거의 도착했을때..멀리서 처제의 집이 보였다. 집에 누가 있는지..불이 켜져있었다.

[처제] 어머..오빠가 먼저 왔나보네..
[나] 처남이 벌써 퇴근했나?
[처제] 음..형부..위로 더올라가요..
[나] 응? 위로?
[처제] 네..위로 더 올라가다가..오른쪽으로 꺽으세요...
[나] 그럼..중학교가 나오잖아..??
[처제] 네..중학교 앞에..세우세요..
[나] 왜?
[처제] 어머..그냥 들어가려 했어요?
[나] 응?
[처제] 제가 서비스 해드린댔잖아요..
[나] ?

나는 더이상 말하지 않고 처제말대로 중학교 앞에 차를 세웠다. 저녁이면 이곳은 사람의 발길이 뜸한곳이다. 그래서 늦은시간이면 학생들이 이곳에는 얼씬하지 않는다. 우범지대라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몇번을 이곳을 지나다녔는데 깡패나 노는 아이들을 보지 못했다. 아마 사람들의 헛소문이었나 보았다.

중학교앞에 차를 세우자 처제가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내 바지의 지퍼를 열더니 부스럭거리며 내 물건을 끄집어 내었다. "제기...와이프랑 하구..안씻었는데.."

처제는 내물건을 꺼내더니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넣어 빨기 시작했다. "윽...죽인다.." 처제의 부드럽고 따뜻한 입안에 들어간 내 물건은 처제의 화려한 입놀림에 호강을 하고있었다. 나는 엎드린
처제의 머리결을 만지며..아랫도리에서 밀려오는 쾌감을 느끼고있었다. 처제의 혓바닥이 귀두부분을 자극할때는 정말 참을 수 없었다. 처제의 혓바닥이 두번째..귀두를 자극했을때에는 하마트면
사정할뻔했다. 나는 가까스로 사정을 참고는 처제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탄력적인 처제의 젖가슴은 브래지어로 인하여 상당히 크게 느껴졌다. 아마 뽕이 들어간 브래지어를 한모양이었다. 남자들은 이런 뽕에 속아 여자들에게 넘어간단 말야..그러나 원래 바탕이
있는 처제의 가슴은 아무리 뽕이 들어가있어도 매력적이었다. 브래지어 위로 볼록한것이 느껴진다. 처제의 유두이다. 처제도 흥분한 모양인지 유두가 딱딱해지면서 브래지어위로 느껴졌다.

처제는 마치 무슨..핫바나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내 물건을 빨아댔다. 으..미치겠다..쌀것만 같아..하지만..여긴 차안이라서 싸면..안돼..처제의 입안에다 싸도 안돼.....아...그만..

[나] 으...그....마안...

나는 소리치며 처제의 머리채를 살짝 당겼다. 그바람에 행위를 하던 처제가 행동을 멈추고 고개를 들었다. 처제는 왜그러냐는 듯한 모습으로 나에게 물었다.

[처제] 형부..왜요?
[나] 으...쌀것같아서..
[처제] 사정..하면..되잖아요..??
[나] 안돼..차안에선..
[처제] 호호..그럼..제입에다 하세요..
[나] 흐흐..처제 몸에다 하고 싶은데?
[처제] 여기서요? 여기선..안돼요..입에다 하는걸루 만족하세요..
[나] 싫어..

그때..멀리서 일렁이는 불빛이 보였다. 나는 고개를 들어 불빛이 비추어지는 쪽을 보았다. 후렛쉬 불빛같은데..두개가 나란히 우리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젠장..경찰이거나 순찰을 도는 방범
대원들이겠지.." 나는 성급히 차의 시동을 걸었다. 그리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차를 빼고는 그곳을 빠져나왔다.

달리는 차뒤로 후렛쉬가 비춰졌다..나는 10분정도 동네를 돌았다. 그리곤..처제 집앞에 차를 세웠다.

[나] 들어가..
[처제] 네..
[나] 내일..뭐해?
[처제] 왜요?
[나] 내일..내가 집으로 올께..
[처제] 언제쯤요?
[나] 점심시간쯤..
[처제] 내일 언니랑 목욕갈껀데..
[나] 음..그럼..내일 전화해..
[처제] 알았어요..들어가요...형부..
[나] 잘자..
[처제] 네..내일봐요..

처제가 들어가는걸 보고 나는 집으로 차를 몰았다. 집에 도착하니 아직..아내가 자지 않고 있었다.
아내는 집안에 들어서는 나를 현관에서부터 쓰러뜨려..질펀하게 한게임..했다. 현관에서 떠들었으니..복도에..그소리가 새어나갔을 것이다.."아..쪽팔려.." 옆집 사람..얼굴..어떻게 보냐?

그날은 의무방어전을 화려하게 치루어야하는 고난의 하루였다..


-계속-


약속대로 오늘 10부를 올렸습니다. 다음 글은 "서울방위사령부 5부"가 4월15일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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