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아름다운 나의 처제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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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처제 -9부
잠깐..누워서 잠이들었었나 보았다..내가 잠에서 깬것은 시끄럽게 울리는 핸드폰 소리때문이었다. 나는 침대에서 어렵게..일어나 핸드폰을 집어들었다..이씨..누구야..단잠에 빠져 있는데..
[나] 여보..세요...
[처제] 여보세요..형부..저예요..
[나] 으응..
[처제] 잤어요? 목소리가 왜그래요?
[나] 으음..잤어..피곤해서..
[처제] 어디예요? 집?
[나] 아냐..여기..여관이야..
[처제] 여관요? 거기서 뭐해요?
[나] 잠자러 왔다니깐..
[처제] 호호..여관이 잠만 자는 곳은 아니죠..
[나] 후..나두 알아..
[처제] 형부..많이 피곤해요?
[나] 아니...좀..잤더니..괜찮아..
[처제] 나..형부 보구 싶은데..
[나] 나두..그래..
[처제] 그래요? 그럼..얼굴 봐여...우리..
[나] 후후..그럼..이리루 올래?
[처제] 예? 거기가 어딘데요..??
[나] 여관이라고 했잖아..
[처제] 어머..다큰 처자더러 여관에 오라니..제정신이세요?
[나] 그런가? 무리겠지? 그럼..내가 나갈께..어디서 만날까?
[처제] 후후..아니예요..농담이예요..제가 그리로 갈께요..어디예요? 거기가?
나는 처제에게 여관이름과 위치를 알려주었다. 처제는 요기할 치킨을 사온다며 심부름값이며 치킨값의 다섯배에 해당되는 돈을 요구했다. 나는 웃으며..알았다고 했다..이쁜것..돈을 갈취해두
이렇게 이쁜짓만 골라서 한다니깐..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헝클어진 머리를 다듬었다. 머리는 수세미처럼 엉켜있었고, 나는 할 수 없이 욕실에 들어가 샤워기를 틀고 샤워를 했다. 머.깨끗한것이 좋으니까..샤워를 마치고 다시
방안에 들어와 시계를 보니..꽤 시간이 지나있었다. 나는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과장에게 못들어 간다고 보고하고..텔레비젼을 켰다. TV 에서는 어린이프로인 만화영화가 방영되고 있었고,
나는 지루하게 그것을 지켜보고 있어야만했다. TV 체널이 한곳에만 고정되어 다른 체널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었다.
잠시후..초인종이 울리고..문을 열어보니 처제가 이쁜 표정으로 서있었다. 처제는 아래위로 검은색의 옷을 입었는데..몸에 달라붙는 옷이어서 처제의 화려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한눈에봐도 입에서 침이 질질..흐를정도로 섹시한 모습이었다.
[나] 어서 들어와..
[처제] 왜..집에서 안자고..이런데서 잠을 자요?
[나] 그냥..회사에서 가까우니까..
[처제] 피이..
처제는 사온 봉투를 내밀었다.
[처제] 자아..이거..먹구 힘내세요..
[나] 치킨이야?
[처제] 보양식이예요..헤헤..
[나] 보양식?
[처제] 삼계탕인데..아직 뜨거워요..천천히 드세요..
[나] 삼계탕?
나는 처제가 풀어놓은 삼계탕을 후후..불며 열심히 맛있게 먹고 있었다.
[처제] 나참..형부..남자들은 왜그래요?
[나] 뭐..가? 후룩..후..
[처제] 좀전에 말예요..여관에 들어오는데 어떤남자가 다가오지 뭐예요..??
[나] 음..그래서? 후우..쩝..
[처제] 그 남자 나에게 오더니..얼마면..되냐는 거예요..
[나] 응? 얼마면 되냐구?
[처제] 예..그래서 저두 형부처럼..다시 물었죠..예? 얼마면 되느냐구요? 라구요..그랬더니..그남자..나랑 섹스를 하려면..얼마면 되느냐는 거였어요..
[나] 저런..죽일놈을 봤나..그래서?
[처제] 딱잘라 말했죠..여기..내 남편이 술먹구 자구 있어서 데리러 왔는데..딴맘먹지 마라구요..
[나] 잘했어..
[처제] 그랬더니..이남자..갑자기 제옆을 확..지나가면서 제 가슴을...와락 움켜잡는거예요..
[나] 뭐야? 그놈..어딨어?
[처제] 잠깐..있어봐요..놀란 저는 호신술로 그넘의 거시기를 파악..갈겨줬어요..그랬더니...그넘...바닥에 뒹굴면서..난리두 아니었어요..
[나] 그런일이 있었어?
[처제] 그리고는 전 여관으로 들어왔죠..
[나] 위험한 일이 있었구먼..그런놈들은 말이 안통하면..힘으로 하거등..
[처제] 어머..그래요? 큰일날뻔 했네요...
[나] 조심해야돼..세상..무서버..
[처제] 후후..혹시..형부는 그런생각 한적..없어요?
[나] 나? 음..길가다 섹시한 여자보면..눈이 돌아가지만..뭐..섹스를 하고싶다..머..그런 생각은 안들어..
[처제] 흐흐..정말요? 이렇게 섹시한 미인을 앞에두고도요?
[나] 처제라면..이야기가 달라지지..당근..처제라면..섹스를 하고 싶겠지..
[처제] 어때요? 이제..원기도 회복하셨으니..
[나] 응? 뭐? 섹스하자구?
[처제] 형부가 보구싶어 이렇게 달려왔잖아요..그것두 위험을 무릎쓰구..
[나] 후후..알았어...오늘두..죽여주지..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처제를 번쩍들어 침대위로 집어 던졌다. 침대위에 쓰러진 처제의 모습이 더욱더 도발적이었고, 섹시해 보였다. 나는 마치 야수처럼 처제에게 달려들었고, 처제의 옷은
순식간에 허물처럼 방안의 여기저기 던져졌다. 알몸으로 변한 처제는 침대위에서 나를 기다리며 누워 있었다. 그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사랑스러웠다. 나는 아직까지 입고 있던 문명세계의
조각을 벗어버리고 처제가 누워있는 침대에 몸을 던졌다.
나는 처제의 발을 서서히 애무하면서 들어갔다. 처제는 몸을 비비꼬며 나의 애무에 반응을 보였다. 발을 애무하면서 발가락을 이빨로 물었다. 처제가 뒤로 넘어가는 소리를 내질렀다. 음..발가락도
성감대로군..나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다리부분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음파의 파형이 점점 커지듯..나의 애무도 점점 위로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처제는 그런 나의 행위에 흠뻑빠져
들고 있었다. 처제의 신음소리가 이제는 비명소리로 까지 들릴 정도였다. 처제는 몸만 육감적인것이 아니라 온몸이 성감대로 다양한 소리를 내는 악기 그자체였다. 나는 아름다운 여체를 자유롭게
주므르며 연주를 하고 있었다. 오늘따라 처제의 목소리가 아름답게 들린다..아랫도리의 애무가 끝나고..조금씩 위로 올라와..처제의 골반부와 허리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골반부에는 여성의
생식기가 있는 곳이므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예로부터 여성의 골반의 형태를 보고 애기를 잘낳겠느니..순산하겠느니..하는 어르신들의 말이 있듯이 골반의 발달은 그만큼 여성으로써는
중요한 부분이었다. 처제의 골반은 아주 잘 발달되어 있어. 갸녀린 허리와 잘 조화되고 있었다. 골반이 잘발달되어 있다고해서 처제의 몸이 뚱뚱하다는말이 아니고, 적당히 골반이 벌어짐으로써
여체의 아름다운 곡선을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그야말로 보기좋은 정도였다. 나는 골반을 공략하다가..하마트면 처제의 사타구니를 벌려..본격적인 작업을 할뻔했다. 골반을 스다듬으면서
처제의 앙증스러운 음모를 만지자 나두 모르게 욕정이 솟아 오른것이었다. 하지만..나는 유혹을 참고..조금더..위로..애무의 위치를 옮겼다. 어떻게 보면 아주..자그마한 면적인데..이렇게 단계별로
애무를 하자니..여자의 몸도 상당히 커 보였다. 어쨌든..나는 다시 처제의 젖가슴부분에 도달하고 있었다. 내가 처제의 젖가슴을 깨물자..처제는 자지러졌다. 그만큼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몽글몰글하고 적당히 부풀어 오른 처제의 젖가슴은 싱그러운 여체 그대로 였다. 마치 유명 조각가가 조각을 해놓은듯 처제의 젖가슴은 나무랄데가 없었다. 아니 처제의 몸은 젖가슴 뿐아니라
온몸 전체가 조그마한 조각상처럼..미려하고 아름다웠다. 처제의 젖가슴에 솟아있는 유두는 마치 한떨기 산딸기와 같이 싱그러우며 탐스러웠다. 나는 처제의 유두를 한입에 머금고 강하게
흡입을 했다. 아직..얘를 가진적이 없는 처녀인데두..짭짤하게..무언가가..입안으로 들어왔다. 아마 내가 유두를 강하게 빨아서 유선이 뚫린것 같았다. 처제의 유두에서 나온것은 젖이 아니고
유선을 막고있던 것들이었을 것이다. 유두를 자극받자 처제는 더이상 견딜 수 없다는듯...급하게 내 물건을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그곳으로 끌어당겼다. 아야..이것아..갑자기 잡아당기면..
어째? 나는 눈물이 찔끔났다. 나는 처제의 손을 급히 잡아 행동에 제지를 하고...처제의 바람대로 하기로 했다..이론..나두 하고 싶어 미치겠다구..그런데..지를 위해서 애써줬는뎅..이러면.
곤란하쥥..
나는 처제의 다리를 넓게 벌리게 하고는 자세를 잡았다. 한손으로는 좀전에 수난을 당했던 나의 소중한 보물..인 페니스를 쥐고..한손으로는 처제의 질구를 살펴보았다. 확인할 필요도 없이
처제의 그곳은 촉촉하다 못해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언제든지..오케이..라는 이야그..나는 조금더 자극을 주기위해 손가락을 처제의 질속에 밀어넣어..꼼지락 거렸다. 처제는 아예..허리를
휘면서 발악을 했다..
[처제] 아악..형부..제발..넣어줘요..더이상 못참겠어...으아...
나는 처제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이제..결합할 시간이었던 것이다. 나는 처제의 질구에 벌떡이며 흥분한 나의 탐스러운 살덩이를 가져다 대었다. 나의 뜨거운 물건이 처제의 그곳에 닿자
처제가 긴장을 하며..움찔했다..이제..들어간다...머..내 물건에 힘을 준다는것이 우습지만..하여간 딱딱해진 내물건에 잔뜩 힘을 주면서 처제의 몸속으로 파고들었다. 좁은 입구를 지날때는
나의 부풀어 오른 살덩이가 원망스러웠지만..이내 그곳을 통과하자 주름진 처제의 질벽을 통과하기 시작했다. 미끄러지듯 빨려들어간 나의 살덩이는 어느새..뿌리까지 사라지고..처제의 음모와
내 음모가 맞닿아 있었다. 아주..가까워진 나와 처제는 서로 붙어서 깊은 키스를 했다..처제의 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내 혀가 처제의 입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강렬하게 처제의
입속을 후벼주자..처제는 신음소리를 내며..널부러졌다. 귀여운것..나는 조금더 아랫도리를 끌어당겨 처제의 몸속 깊수키...나의 물건을 밀어넣었다. 조금씩..안쪽으로 파고들자..드디어 내물건의
귀두부분이 처제의 몸안 딱딱한 부분에 닿는것 같았다. 깊숙히 내물건을 밀어넣자..처제는 입을 벌리고는 상당히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흐흐..아마..뿅갈꺼다..나는 그상태로 처제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다가..한잠을 지난다음에...움직이기 시작했다.
허리를 움직이자..처제도 같이 움직이며 반응을 했다. 나의 전희 애무로 인하여 상당히 지친 모습이었지만 처제는 즐기고 있었고, 좋아했다. 나의 살덩이가 처제의 질속을 지날때마다 꿀쩍..꿀쩍하는
이상한 물기 머금은 소리가 들렸다. 아마 처제의 그곳이 많이 젖어서 그런 소리가 나는 모양이었다. 허리운동은 강하게..또는 약하게 움직였고, 강약의 조절에 의해 처제의 교성도 달라졌다.
나는 누워서 하는 행위가 지루해서 누워 있던 처제를 일으켰다. 그리고 내가 눕고 처제를 위에 앉힌다음..처제의 몸을 움직여..행위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처제도 쪼그리고 앉아서 행위를
하더니..다리가 아픈지..아예..퍼질러 앉아서 엉덩이를 움직이며..자극을 주었다..
[처제] 아응....흥..
처제의 엉덩이 놀림에.내 물건은 처제의 질속에서 부서지는줄 알았다. 너무도 격렬하게 움직이는 바람에..나의 중심이 흔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마치 처제는 바닥에 쏘시지를 박고 그위에서
하는것처럼..사정없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나는 더 이러다가..물건에 상처입을까봐. 다시 처제를 일으켰다. 처제를 이번에는 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삽입을 했다. 업드린 처제는 아래에서
격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뒤로하면..좀더 깊이 삽입을 할 수 있기에..나는 아주 깊수키..물건을 밀어넣었다.빼는 작업을 반복했다. 나는 처제의 뒤에서 아래로 처진 처제의 젖가슴을 만졌다.
말랑말랑한 느낌의 적가슴이 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흔들리고 있었다. 유두가 딱딱하다..나는 처제의 유두를 주물렀다. 처제는 상당한 자극을 받았는지...괴이한 비명을 질렀다..오르가즘을
느끼는것 같았다.
삼계탕을 먹은 탓인지..힘이 나는것 같았다. 나는 격렬하게 허리운동을 했고..처제는 아예 얼굴을 파묻고 업드려서 침대보를 쥐어 뜯고 있었다. 아무런 변화없이 반복되는 격렬한 허리운동..
처제는 거의 실신 상태였다. 나는 이제...마무리해야할 단계라고 생각하고..사정을 위한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업드린 처제를 다시 바로 뉘이고..바른 자세에서 처제와 다시 결합했다..
빠르게..빠르게..마지막 종착역으로 기차는 열심히 달리고 있었다..격렬하게 코에서 단내가 나도록..허리운동을 해댔다..아..허리가 끊어질것 같다..아..
[처제] 악..악...악..아악...형부우..악..악...아...형부우....제발....악..
[나] 헉....헉...사랑해..싸..랑...해에...
[처제] 악....악..형..부우..나두...악...싸..랑.....해에...악....형부..우....
[나] 헉...헉..
그리고...절정의 끝...
[처제] 으흑.....으...형부우......
[나] 으..윽.......처제...에..
나의 부풀어오른 살덩이에서 대규모의 올챙이 군단이 출동을 한다. 꿈틀거리며 대기장소에 모여있던 올챙이들에게 출동명령을 하달하였다. 목적지는 처제의 몸속...올챙이들은 상당히 많은
수가 처제의 몸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사정을 시작하자...처제가 질벽을 조으며..반응을 한다..아흐..죽여주는구먼..나는 그 행위에 자극을 받아 상당히 많은 양의 올챙이를 처제의 몸속에
이동 시켰다. 올챙이들은 처제의 몸속에서 서로 다투며 하나의 난자에게 달려들려 할것이다. 처제의 몸이 현재 난자를 만들어 둔 상태라면 말이다..제길..그러면..임신인데..
짧은 순간이 지나고..나는 힘이 빠지는것 같았다. 원기가 한꺼번에 빠져나간것 같은..상당히 허탈한 느낌이 아래에서 부터 순식간에 위로 밀고 올라왔다. 사정후에는 허탈하다던데..정말
그런것 같았다. 나는 힘이 빠진 물건을 처제의 몸에서 꺼집어 내었다. 다시 바깥세상을 구경하게된 나의 물건은 온통 정액과 처제의 애액으로 뒤덮여 있었다. 나는 화장지를 뜯어서 처제의
질구를 닦아 주었다. 처제는 탈진한듯..힘없이 가랑이를 벌리고 널부러져 있었다.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내가 처제의 몸안에 사정한 정액들이 스물스물 흘러내렸다. 나는 처제의 몸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모습을 보려고 처제의 엉덩이 부분에 화장지를 갖다대고는 지켜보고 있었다. 처제의 질은 좀전의 관계로 인하여 약간 벌어진 상태...그속에서 허연 액체가 처음에는 조금..
흘러나오더니..이내..주루룩..흘러내렸다. 순식간에 처제의 질속에서 흘러나온 정액들은 처제의 아랫부분에 덩어리로 고여 있었다. 나는 내가..이렇게 많이 쌋나? 라며..화장지를 더 뜯어
처제의 사타구니를 닦아주었다.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데리러 오란다. 나는 전화기를 끊구 처제를 바라보았다. 처제는 뭐..어쩔 수 없잖아요? 라는 표정을 지으며..옷을 주워입기 시작했다. 여관을 나와서 처제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었다. 처제의 집앞에서 처제는 차에서 내리기전에..갑자기 내물건을 꼬옥..잡았다..
[처제] 형부...사랑해요..내맘 알죠?
[나] 으응..나두 사랑해..하지만..이런 관계가 얼마나 갈까?
[처제] 후훗..내가 조심하면..될꺼예요..내가 형부를 언니에게서 뺏는생각만 하지 않으면..
[나] 아냐..둘다 조심해야지..나두 처제와 살구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하니까..
[처제] 형부우..정말..사랑해요..정말.정말..
[나] 나두..처제가 좋아..
처제는 나에게 깊은..키스를 해주었다. 나는 답례로 처제의 가슴을 주물렀다. 한참만에..둘은 떨어졌다. 처제가 아쉽다는듯이 돌아보더니..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처제가 집에 들어간다음..
나는 아내가 기다리는 지하철 역으로 차를 몰았다..
-계속-
* 아름다운 처제 10부는 4월14일 이어집니다.
잠깐..누워서 잠이들었었나 보았다..내가 잠에서 깬것은 시끄럽게 울리는 핸드폰 소리때문이었다. 나는 침대에서 어렵게..일어나 핸드폰을 집어들었다..이씨..누구야..단잠에 빠져 있는데..
[나] 여보..세요...
[처제] 여보세요..형부..저예요..
[나] 으응..
[처제] 잤어요? 목소리가 왜그래요?
[나] 으음..잤어..피곤해서..
[처제] 어디예요? 집?
[나] 아냐..여기..여관이야..
[처제] 여관요? 거기서 뭐해요?
[나] 잠자러 왔다니깐..
[처제] 호호..여관이 잠만 자는 곳은 아니죠..
[나] 후..나두 알아..
[처제] 형부..많이 피곤해요?
[나] 아니...좀..잤더니..괜찮아..
[처제] 나..형부 보구 싶은데..
[나] 나두..그래..
[처제] 그래요? 그럼..얼굴 봐여...우리..
[나] 후후..그럼..이리루 올래?
[처제] 예? 거기가 어딘데요..??
[나] 여관이라고 했잖아..
[처제] 어머..다큰 처자더러 여관에 오라니..제정신이세요?
[나] 그런가? 무리겠지? 그럼..내가 나갈께..어디서 만날까?
[처제] 후후..아니예요..농담이예요..제가 그리로 갈께요..어디예요? 거기가?
나는 처제에게 여관이름과 위치를 알려주었다. 처제는 요기할 치킨을 사온다며 심부름값이며 치킨값의 다섯배에 해당되는 돈을 요구했다. 나는 웃으며..알았다고 했다..이쁜것..돈을 갈취해두
이렇게 이쁜짓만 골라서 한다니깐..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헝클어진 머리를 다듬었다. 머리는 수세미처럼 엉켜있었고, 나는 할 수 없이 욕실에 들어가 샤워기를 틀고 샤워를 했다. 머.깨끗한것이 좋으니까..샤워를 마치고 다시
방안에 들어와 시계를 보니..꽤 시간이 지나있었다. 나는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과장에게 못들어 간다고 보고하고..텔레비젼을 켰다. TV 에서는 어린이프로인 만화영화가 방영되고 있었고,
나는 지루하게 그것을 지켜보고 있어야만했다. TV 체널이 한곳에만 고정되어 다른 체널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었다.
잠시후..초인종이 울리고..문을 열어보니 처제가 이쁜 표정으로 서있었다. 처제는 아래위로 검은색의 옷을 입었는데..몸에 달라붙는 옷이어서 처제의 화려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한눈에봐도 입에서 침이 질질..흐를정도로 섹시한 모습이었다.
[나] 어서 들어와..
[처제] 왜..집에서 안자고..이런데서 잠을 자요?
[나] 그냥..회사에서 가까우니까..
[처제] 피이..
처제는 사온 봉투를 내밀었다.
[처제] 자아..이거..먹구 힘내세요..
[나] 치킨이야?
[처제] 보양식이예요..헤헤..
[나] 보양식?
[처제] 삼계탕인데..아직 뜨거워요..천천히 드세요..
[나] 삼계탕?
나는 처제가 풀어놓은 삼계탕을 후후..불며 열심히 맛있게 먹고 있었다.
[처제] 나참..형부..남자들은 왜그래요?
[나] 뭐..가? 후룩..후..
[처제] 좀전에 말예요..여관에 들어오는데 어떤남자가 다가오지 뭐예요..??
[나] 음..그래서? 후우..쩝..
[처제] 그 남자 나에게 오더니..얼마면..되냐는 거예요..
[나] 응? 얼마면 되냐구?
[처제] 예..그래서 저두 형부처럼..다시 물었죠..예? 얼마면 되느냐구요? 라구요..그랬더니..그남자..나랑 섹스를 하려면..얼마면 되느냐는 거였어요..
[나] 저런..죽일놈을 봤나..그래서?
[처제] 딱잘라 말했죠..여기..내 남편이 술먹구 자구 있어서 데리러 왔는데..딴맘먹지 마라구요..
[나] 잘했어..
[처제] 그랬더니..이남자..갑자기 제옆을 확..지나가면서 제 가슴을...와락 움켜잡는거예요..
[나] 뭐야? 그놈..어딨어?
[처제] 잠깐..있어봐요..놀란 저는 호신술로 그넘의 거시기를 파악..갈겨줬어요..그랬더니...그넘...바닥에 뒹굴면서..난리두 아니었어요..
[나] 그런일이 있었어?
[처제] 그리고는 전 여관으로 들어왔죠..
[나] 위험한 일이 있었구먼..그런놈들은 말이 안통하면..힘으로 하거등..
[처제] 어머..그래요? 큰일날뻔 했네요...
[나] 조심해야돼..세상..무서버..
[처제] 후후..혹시..형부는 그런생각 한적..없어요?
[나] 나? 음..길가다 섹시한 여자보면..눈이 돌아가지만..뭐..섹스를 하고싶다..머..그런 생각은 안들어..
[처제] 흐흐..정말요? 이렇게 섹시한 미인을 앞에두고도요?
[나] 처제라면..이야기가 달라지지..당근..처제라면..섹스를 하고 싶겠지..
[처제] 어때요? 이제..원기도 회복하셨으니..
[나] 응? 뭐? 섹스하자구?
[처제] 형부가 보구싶어 이렇게 달려왔잖아요..그것두 위험을 무릎쓰구..
[나] 후후..알았어...오늘두..죽여주지..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처제를 번쩍들어 침대위로 집어 던졌다. 침대위에 쓰러진 처제의 모습이 더욱더 도발적이었고, 섹시해 보였다. 나는 마치 야수처럼 처제에게 달려들었고, 처제의 옷은
순식간에 허물처럼 방안의 여기저기 던져졌다. 알몸으로 변한 처제는 침대위에서 나를 기다리며 누워 있었다. 그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사랑스러웠다. 나는 아직까지 입고 있던 문명세계의
조각을 벗어버리고 처제가 누워있는 침대에 몸을 던졌다.
나는 처제의 발을 서서히 애무하면서 들어갔다. 처제는 몸을 비비꼬며 나의 애무에 반응을 보였다. 발을 애무하면서 발가락을 이빨로 물었다. 처제가 뒤로 넘어가는 소리를 내질렀다. 음..발가락도
성감대로군..나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다리부분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음파의 파형이 점점 커지듯..나의 애무도 점점 위로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처제는 그런 나의 행위에 흠뻑빠져
들고 있었다. 처제의 신음소리가 이제는 비명소리로 까지 들릴 정도였다. 처제는 몸만 육감적인것이 아니라 온몸이 성감대로 다양한 소리를 내는 악기 그자체였다. 나는 아름다운 여체를 자유롭게
주므르며 연주를 하고 있었다. 오늘따라 처제의 목소리가 아름답게 들린다..아랫도리의 애무가 끝나고..조금씩 위로 올라와..처제의 골반부와 허리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골반부에는 여성의
생식기가 있는 곳이므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예로부터 여성의 골반의 형태를 보고 애기를 잘낳겠느니..순산하겠느니..하는 어르신들의 말이 있듯이 골반의 발달은 그만큼 여성으로써는
중요한 부분이었다. 처제의 골반은 아주 잘 발달되어 있어. 갸녀린 허리와 잘 조화되고 있었다. 골반이 잘발달되어 있다고해서 처제의 몸이 뚱뚱하다는말이 아니고, 적당히 골반이 벌어짐으로써
여체의 아름다운 곡선을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그야말로 보기좋은 정도였다. 나는 골반을 공략하다가..하마트면 처제의 사타구니를 벌려..본격적인 작업을 할뻔했다. 골반을 스다듬으면서
처제의 앙증스러운 음모를 만지자 나두 모르게 욕정이 솟아 오른것이었다. 하지만..나는 유혹을 참고..조금더..위로..애무의 위치를 옮겼다. 어떻게 보면 아주..자그마한 면적인데..이렇게 단계별로
애무를 하자니..여자의 몸도 상당히 커 보였다. 어쨌든..나는 다시 처제의 젖가슴부분에 도달하고 있었다. 내가 처제의 젖가슴을 깨물자..처제는 자지러졌다. 그만큼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몽글몰글하고 적당히 부풀어 오른 처제의 젖가슴은 싱그러운 여체 그대로 였다. 마치 유명 조각가가 조각을 해놓은듯 처제의 젖가슴은 나무랄데가 없었다. 아니 처제의 몸은 젖가슴 뿐아니라
온몸 전체가 조그마한 조각상처럼..미려하고 아름다웠다. 처제의 젖가슴에 솟아있는 유두는 마치 한떨기 산딸기와 같이 싱그러우며 탐스러웠다. 나는 처제의 유두를 한입에 머금고 강하게
흡입을 했다. 아직..얘를 가진적이 없는 처녀인데두..짭짤하게..무언가가..입안으로 들어왔다. 아마 내가 유두를 강하게 빨아서 유선이 뚫린것 같았다. 처제의 유두에서 나온것은 젖이 아니고
유선을 막고있던 것들이었을 것이다. 유두를 자극받자 처제는 더이상 견딜 수 없다는듯...급하게 내 물건을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그곳으로 끌어당겼다. 아야..이것아..갑자기 잡아당기면..
어째? 나는 눈물이 찔끔났다. 나는 처제의 손을 급히 잡아 행동에 제지를 하고...처제의 바람대로 하기로 했다..이론..나두 하고 싶어 미치겠다구..그런데..지를 위해서 애써줬는뎅..이러면.
곤란하쥥..
나는 처제의 다리를 넓게 벌리게 하고는 자세를 잡았다. 한손으로는 좀전에 수난을 당했던 나의 소중한 보물..인 페니스를 쥐고..한손으로는 처제의 질구를 살펴보았다. 확인할 필요도 없이
처제의 그곳은 촉촉하다 못해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언제든지..오케이..라는 이야그..나는 조금더 자극을 주기위해 손가락을 처제의 질속에 밀어넣어..꼼지락 거렸다. 처제는 아예..허리를
휘면서 발악을 했다..
[처제] 아악..형부..제발..넣어줘요..더이상 못참겠어...으아...
나는 처제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이제..결합할 시간이었던 것이다. 나는 처제의 질구에 벌떡이며 흥분한 나의 탐스러운 살덩이를 가져다 대었다. 나의 뜨거운 물건이 처제의 그곳에 닿자
처제가 긴장을 하며..움찔했다..이제..들어간다...머..내 물건에 힘을 준다는것이 우습지만..하여간 딱딱해진 내물건에 잔뜩 힘을 주면서 처제의 몸속으로 파고들었다. 좁은 입구를 지날때는
나의 부풀어 오른 살덩이가 원망스러웠지만..이내 그곳을 통과하자 주름진 처제의 질벽을 통과하기 시작했다. 미끄러지듯 빨려들어간 나의 살덩이는 어느새..뿌리까지 사라지고..처제의 음모와
내 음모가 맞닿아 있었다. 아주..가까워진 나와 처제는 서로 붙어서 깊은 키스를 했다..처제의 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내 혀가 처제의 입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강렬하게 처제의
입속을 후벼주자..처제는 신음소리를 내며..널부러졌다. 귀여운것..나는 조금더 아랫도리를 끌어당겨 처제의 몸속 깊수키...나의 물건을 밀어넣었다. 조금씩..안쪽으로 파고들자..드디어 내물건의
귀두부분이 처제의 몸안 딱딱한 부분에 닿는것 같았다. 깊숙히 내물건을 밀어넣자..처제는 입을 벌리고는 상당히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흐흐..아마..뿅갈꺼다..나는 그상태로 처제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다가..한잠을 지난다음에...움직이기 시작했다.
허리를 움직이자..처제도 같이 움직이며 반응을 했다. 나의 전희 애무로 인하여 상당히 지친 모습이었지만 처제는 즐기고 있었고, 좋아했다. 나의 살덩이가 처제의 질속을 지날때마다 꿀쩍..꿀쩍하는
이상한 물기 머금은 소리가 들렸다. 아마 처제의 그곳이 많이 젖어서 그런 소리가 나는 모양이었다. 허리운동은 강하게..또는 약하게 움직였고, 강약의 조절에 의해 처제의 교성도 달라졌다.
나는 누워서 하는 행위가 지루해서 누워 있던 처제를 일으켰다. 그리고 내가 눕고 처제를 위에 앉힌다음..처제의 몸을 움직여..행위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처제도 쪼그리고 앉아서 행위를
하더니..다리가 아픈지..아예..퍼질러 앉아서 엉덩이를 움직이며..자극을 주었다..
[처제] 아응....흥..
처제의 엉덩이 놀림에.내 물건은 처제의 질속에서 부서지는줄 알았다. 너무도 격렬하게 움직이는 바람에..나의 중심이 흔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마치 처제는 바닥에 쏘시지를 박고 그위에서
하는것처럼..사정없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나는 더 이러다가..물건에 상처입을까봐. 다시 처제를 일으켰다. 처제를 이번에는 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삽입을 했다. 업드린 처제는 아래에서
격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뒤로하면..좀더 깊이 삽입을 할 수 있기에..나는 아주 깊수키..물건을 밀어넣었다.빼는 작업을 반복했다. 나는 처제의 뒤에서 아래로 처진 처제의 젖가슴을 만졌다.
말랑말랑한 느낌의 적가슴이 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흔들리고 있었다. 유두가 딱딱하다..나는 처제의 유두를 주물렀다. 처제는 상당한 자극을 받았는지...괴이한 비명을 질렀다..오르가즘을
느끼는것 같았다.
삼계탕을 먹은 탓인지..힘이 나는것 같았다. 나는 격렬하게 허리운동을 했고..처제는 아예 얼굴을 파묻고 업드려서 침대보를 쥐어 뜯고 있었다. 아무런 변화없이 반복되는 격렬한 허리운동..
처제는 거의 실신 상태였다. 나는 이제...마무리해야할 단계라고 생각하고..사정을 위한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업드린 처제를 다시 바로 뉘이고..바른 자세에서 처제와 다시 결합했다..
빠르게..빠르게..마지막 종착역으로 기차는 열심히 달리고 있었다..격렬하게 코에서 단내가 나도록..허리운동을 해댔다..아..허리가 끊어질것 같다..아..
[처제] 악..악...악..아악...형부우..악..악...아...형부우....제발....악..
[나] 헉....헉...사랑해..싸..랑...해에...
[처제] 악....악..형..부우..나두...악...싸..랑.....해에...악....형부..우....
[나] 헉...헉..
그리고...절정의 끝...
[처제] 으흑.....으...형부우......
[나] 으..윽.......처제...에..
나의 부풀어오른 살덩이에서 대규모의 올챙이 군단이 출동을 한다. 꿈틀거리며 대기장소에 모여있던 올챙이들에게 출동명령을 하달하였다. 목적지는 처제의 몸속...올챙이들은 상당히 많은
수가 처제의 몸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사정을 시작하자...처제가 질벽을 조으며..반응을 한다..아흐..죽여주는구먼..나는 그 행위에 자극을 받아 상당히 많은 양의 올챙이를 처제의 몸속에
이동 시켰다. 올챙이들은 처제의 몸속에서 서로 다투며 하나의 난자에게 달려들려 할것이다. 처제의 몸이 현재 난자를 만들어 둔 상태라면 말이다..제길..그러면..임신인데..
짧은 순간이 지나고..나는 힘이 빠지는것 같았다. 원기가 한꺼번에 빠져나간것 같은..상당히 허탈한 느낌이 아래에서 부터 순식간에 위로 밀고 올라왔다. 사정후에는 허탈하다던데..정말
그런것 같았다. 나는 힘이 빠진 물건을 처제의 몸에서 꺼집어 내었다. 다시 바깥세상을 구경하게된 나의 물건은 온통 정액과 처제의 애액으로 뒤덮여 있었다. 나는 화장지를 뜯어서 처제의
질구를 닦아 주었다. 처제는 탈진한듯..힘없이 가랑이를 벌리고 널부러져 있었다.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내가 처제의 몸안에 사정한 정액들이 스물스물 흘러내렸다. 나는 처제의 몸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모습을 보려고 처제의 엉덩이 부분에 화장지를 갖다대고는 지켜보고 있었다. 처제의 질은 좀전의 관계로 인하여 약간 벌어진 상태...그속에서 허연 액체가 처음에는 조금..
흘러나오더니..이내..주루룩..흘러내렸다. 순식간에 처제의 질속에서 흘러나온 정액들은 처제의 아랫부분에 덩어리로 고여 있었다. 나는 내가..이렇게 많이 쌋나? 라며..화장지를 더 뜯어
처제의 사타구니를 닦아주었다.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데리러 오란다. 나는 전화기를 끊구 처제를 바라보았다. 처제는 뭐..어쩔 수 없잖아요? 라는 표정을 지으며..옷을 주워입기 시작했다. 여관을 나와서 처제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었다. 처제의 집앞에서 처제는 차에서 내리기전에..갑자기 내물건을 꼬옥..잡았다..
[처제] 형부...사랑해요..내맘 알죠?
[나] 으응..나두 사랑해..하지만..이런 관계가 얼마나 갈까?
[처제] 후훗..내가 조심하면..될꺼예요..내가 형부를 언니에게서 뺏는생각만 하지 않으면..
[나] 아냐..둘다 조심해야지..나두 처제와 살구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하니까..
[처제] 형부우..정말..사랑해요..정말.정말..
[나] 나두..처제가 좋아..
처제는 나에게 깊은..키스를 해주었다. 나는 답례로 처제의 가슴을 주물렀다. 한참만에..둘은 떨어졌다. 처제가 아쉽다는듯이 돌아보더니..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처제가 집에 들어간다음..
나는 아내가 기다리는 지하철 역으로 차를 몰았다..
-계속-
* 아름다운 처제 10부는 4월14일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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