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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무실 직원 마누라들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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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5 회 작성일 24-02-17 09: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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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김민정과 짜릿한 순간
이글은 허구입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그리고 직설적인 표현이 있어 혐오감이 있으신 분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나는 오늘 나라망신을 시키는 이좆같은 년들과 남의 나라에 와서 주인행세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이 좆같은 놈들을 박살내기로 마음먹었다.
이 미국놈들 6명은 나혼자서도 해치울수 있다.
물론 나도 몇대 맞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오늘 이좆같은 놈들은 정말 운이 없는 것이다.
나는 평상시에 싸움같은 것은 하지 않지만 좆같은 것에는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
이 한국년들도 다시 외국놈 좆생각 나지않게 박살을 낼것이다.
플로어에 친구들과 나가서 일부러 이좆같이 노는 놈들 옆에서 우리도 춤을 추기 시작했다.
경민이는 들어와서 조금있다가 급한일이 있다며 먼저 자리를 떠서 우리는 4명이 춤을 추었다.
옆에 있는 이 미국놈들은 노는 것과 아주 좆같이 놀아서 자기들이 나이트를 전세낸냥 더들고 활보하면서 춤을 췄다.
한국년들을 껴안고 춤을 추는놈은 허연놈둘에 검둥이하나 그리고 미국년하고 추는놈은 허연놈이다.
이것들은 게집년들의 한손으로는 젖통이 터지라고 주믈러대면서 보지에 좆을 바지위로 비비고
그리고 엉덩이를 또한 주물러 댔다.
이년들은 옆에서 듣기에도 민망스럽게 신음소리를 연발하면서 이놈들 가슴에 머리를 박고서 즐기고 있었다.
한마디로 개같은 년들이다.
발가벗지않고 있을뿐이지 씹하는것과 똑같은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분명히 여기서 나가면 어디가서 씹질을 하면서 오늘밤에 쾌락에 떨것이다.
술들을 처먹고 흐느적거리고 노는것이 정말 역겨웠다.
나머지 허연놈 하나하고 검둥이는 옆에서 좋아하면서 온갖몸짓으로 흔들고 있었다.
나는 춤을 추면서 슬적슬적 몸으로 부딪혀 보기시작했다.
그러자 이놈들이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내가 자구만 부딪히자 짜증을 내는 것 같았다.
눈을 한번 흘깃하더니 다시 춤을 시작했다.
나는 실수한척 좀더 세게 부딪히자 이제 이것들이 화가 났나보다.
나에게 때릴듯이 인사을 쓰더니 자기네들한데 뭐라고 말을 하는것이다.
나는 영어가 자유자재로 구사할줄 알아서 다 알아 들었다.
나를 혼내주자는 것이다.
옆에서 좆만한 한국놈이 자꾸신경 쓰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자 한국년과 미국년을 껴안고 춤을 추던 놈들도 계집년과 떨어지더니 나에게 6놈이 왔다.
내친구들은 겁이나서 나에게 테이블로 가자고 했지만 나는 친구들만 들어가라고 하고는 이들과 맞섰다.
먼저 나는 이놈들에게 사과하는 척 했다.
어떤 행동을 보일까해서 말이다.
"미안합니다..제가 술이 좀취해서.."
그러자 허연놈이 갑지기 욕을 하는 것이다.
"야임마..왜 자꾸 노는데 거슬리게해..조만한 한국놈이.."
기가막혔다.
사과를 했는데도 욕을하고 곧때릴듯이 하는 것을 보니 그리고 한국사람이라고 깔보니 말이다.
이젠 나도 어쩔수가 없었다.
"이런 씹새끼들이 어디서 행패야..
야 씹새끼야..사과를 했으면 사과를 받아야지..좆같은 새끼들이 말야.."
"뭐야..이런 개쌔끼가.."
이번에는 거둥이 새끼가 허연이빨을 들어내며 손을 들고는 곧 때릴 듯이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계집년의 째지는 한국말 소리가 들렸다.
"아이..씹새끼..한국놈은 저래서 같이 못논다니까..
아이..씨발 기분 좋았는데..좆같은 놈 때문에 ..씨발.."
정말 어이가 없었다.
한국년들 세년다 나에게 눈을 흘기고 씩씩댔다.
"이런 씨발년들을 봤나..완전이 이거 걸레구먼..국제 창녀야.."
"뭐야..개쌔끼야..좆도 좀만한것 가지고 다니는 놈주제에..까불기는.."
"야 씨발년아 네년이 내좆 봤어..엉"
"야개쌔끼야..안보아도 알어..새끼야.."
어이가 없었고 무대에서 미국놈들하고 한국년들이 합세해서 지랄을 떠니 춤추던 사람들이 춤추는 것을 멈추고는
웅성웅성거렸고 많은 사람들이 테이블로 들어갔다.
그러자 웨이터들이 무대로 몰려와서 우리들의 다툼을 제지했다.
"손님..왜그러세요..그만 하세요.."
"아니..저 미국새끼들이 지랄하잖아..남의 나라까지 와서 지랄을 하네.."
"이해하세요..손님.."
"그리고 저씨발년들은 어느나라 보지들이야..왜 저 미국새끼들 편들고 지랄해..
노는 것도 지저분하고 걸레같이 놀면서..어이고 더러운 년들.."
"손님 저년들은 외국놈들만 보면 환장하는 년들여요..한국사람은 처다보지도 않아요..
여기 저런 년들 한둘인줄 아세요..참으세요..더러워도.."
이 웨이터는 나에게 귀속말로 미국놈과 한국년들의 지저분함을 말했다.
웨이터들이 밀리고 해서 나는 그만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검둥이 새끼가 지껄였다.
"에이..한국놈들은 고마운 줄 몰라..자기나라 지켜주는 것도 모르고..
그래서 한국년들 보지좀 먹는데 뭐가 불만이야.."
"뭐라고 이씹새끼야..너 죽고 싶어..?"
"그래 자식아 주고 싶다.한번 붙을래.."
"그래 붙자 씹새기야.."
이렇게 나오자 웨이터들은 우리들을 밖으로 나가서 싸우던지 하라고 하면서 호텔 옥상으로 가라고 소리쳤다.
"좋아..야..개쌔끼들아 따라와..?"
나는 미국놈들한테 말하고는 앞장서서 나이트 밖으로 나가자 미국놈들과 미국년 그리고 좆나게 싸가지없이
까불던 한국년이 따라왔다.
내친구들은 내가 싸우는 것을 보고는 다가고 석호라는 친구 하나만 남았다.
이친구도 운동을 해서 한가닥하는 줄은 알고있었다.
나이트를 나와서 호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미국놈들과 서로 노려보면서 다탔고 에레베이터는 위로 올라 가기시작했다.
"헤이..저 새끼 박살내버려..알았지.."
한국년이 허연놈한테 이야기 하는 것이 들렸다.
[그래 이년아 누가 박살 나는지 보자..
너 오늘 네년 보지도 완전히 찢어놔서 다시는 보지를 내돌리 못하게 하지..]
맨꼭대기 층에 올라오자 우리는 게단을 따라 옥상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석호와 맨뒤에 가면서 석호에게 말했다.
"석호야..내가 옥상에 올라가면 너는 옥상에 올라오지말고 옥상문을 안에서 잠궈..?
내가 열어달라고 할때까지..알았지..?"
"너혼자 되겠어..? 괜찮겠어..?"
"괜찮아..저것들은 제 덩치만 믿고 까불고 있는 거야..
어쨋던 넌 내가 시키는대로 해..
저새끼들 몇대 맞으면 문을 열고 도망갈거니까..오는 저새끼들 완전이 병신 만들어 놀걸야"
"알았어..몸조심해라..급하면 부르고 나 문에서 대기할께.."
내가 마지막으로 들어가자 석호는 문을 잡그고 문잠그는 소리에 미국놈들과 게집년들이 의아하게 문을 쳐다봤다.
옥상의 헬기장 가운데 내가 서자 녀석들은 나를 중심으로 빙둘러쌓고 계집년들은 한쪽에서 팔장을 끼고 지켜보고
있었다.
"이제..누가 죽던지 할거다..살아남는 놈만 밖으로 나갈거야..알았어..개쌔끼들아..
어떤 새끼부터 죽여줄까..?"
내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검둥이 한놈이 이빨을 허였고 들어내며 어슬렁 거리며 앞으로 나왔다.
나는 검둥이가 히죽거리며 나오는 것을 재빠른 동작으로 한발을 가지고 명치를 내지르면서 턱주거리를 덛어찼다.
"퍼벅..!!"
"악!!"
녀석은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명치와 턱을 만지며 뒹글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뒤에서 씩씩거리며 한놈이 달려들길래 역시 돌려차기고 명치를 차자 그대로 고꾸라졌다.
이번에는 검둥이 한놈과 허연놈 두놈이 달려 들었다.
나는 세놈이 달려들자 약간 뒤로 주춤거리면서 이녀석들의 약점을 찾았고 약점을 찾자
역시 발길질로 순식간에 때려 눕혔다.
"퍽..!!"
"헉..!"
"파박..!!"
"으윽..!!"
"팍..!!"
"허헉..!!"
이제 한놈이 남았는데 이자식은 쓰러진 제 동료들을 보더니 벌벌떨고 경악스럽게 나를 쳐다봤고
주위에 있는 계집년들도 이제서야 제상황을 파악했나 보다.
계집년들은 옥상문쪽으로 도망을 갔고 나머지 남은 한놈은 주춤거리며 나에게 애걸복걸했다.
"살려주십시요..저희들이 잘못했어요.."
"이리와..씹새끼야..이리안와.."
"제발.."
"좆까고 있네..씹새끼..아까 네가 가장많이 지랄한놈아냐..이 개쌔기야.."
이녀석은 엉거주춤 나에게 왔고 나에게 오는 이녀석을 나는 명치를 주먹으로 날리자 앞으로 고개를 숙이는 것을
무릅으로 쳐올리고 다시 발 뒤꿈치로 머리 뒤쪽을 내려찍었다.
"퍼벅..!!"
"아악..!!"
이자식이 아까 다른 놈보다 더지랄 해서 좀더 밟아버렸다.
순식간에 여섯놈이 옥상에 쭉 뻗어버리고 아픈듯이 신음소리만 들리고 있었다.
"야씹새끼들아..이런 족같은 것들이 군인이야..이렇게 약해 빠지고서 우리나라 도와주려고 왔어..
좆까는 소리들 하고 있네..이 씹끼들아.."
나는 뻗어있는 놈들한데 다시 다가가서 한놈씩 구둣발로 좆대가리에 올려놓고 자근자근 비볐다.
그러자 이놈들은 죽어라 소리를 질렀고 나는 더 짓이겨 놓았다.
"씹새끼들 남의나라에 와서 물만 다흐리고 다녀..이런 좆같은 놈들은 좆을 완전히 고자를 만들어야해..개새끼들.."
이새끼들은 내일이 되면 걷지도 못할것이다.
좆과 불알이 팅팅 부어서 말이다.
"이 씨발년들아 이리와..빨리..엉..
빨리 안오면 보지구멍 찢어버린다..썅년들아.."
옥상문을 잡고서 문을 열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석호가 문을 잠궈서 열리질 않는 것이다.
이년들도 내가 남자놈을 다때려 눕히고 짓이겨놓는것을 보아서인지 주춤거리며 한발한발 나에게 오고 있었다.
"이런 씨발년들..빨리 안와.."
다시 소리를 지르자 후다닥 뛰어와서는 내 앞에섰다.
"야.이년아..너는 오늘 재수 드럽게 없다.
왜..이새끼들 따라서 옥상에 왔냐..아까 두년처럼 오지 않았으면 네년도 무사했을 텐데.."
"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제발..잘못했어요.."
"좆까고 있네..야씨발년아 아까처럼 떠들어봐.뭐..좀만한 한국 놈들..이런 씨발년."
"잘못했어요..정말로 잘못했어요.."
"필요없어..이년아..버스 지나간뒤 손들으면 뭐해.."
나는 이년의 따귀를 올려붙히고 미국년도 역시 따귀를 때렸다.
그러자 이년들은 울음 터드리고 무릅을 끓더니 손을 싹싹 빌었다.
"네년들이 안다치고 집에 갈 방법이 하나 밖에 없어..
뭔지 알어..후후"
내 말이 끝나자 이년들은 서로 쳐다보면서 의아해 하였다.
"야..한국년..네년 뭐하는 년이야?..그리고 나이는..?"
"아예..학생인데요..20살요.."
"이름은..?"
"이아름..요"
"이년아 이름값좀 해라..이름은 예쁜데..왜 걸레같이 놀아..응.."
"아까 같이온년들도 네 친구야..?"
"예..같은학교 친구데요.."
"씨발년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미국놈들한데 보지만 대주고 다녀..에라이..씨발년들..
내가 한국놈한테 대주면 그래도 봐줄만한데..이것들은 완전히 국제 창녀구먼..좆같은 년들.."
그러면서 다시한번 이년의 귀싸대기를 올려 부쳤다.
그러자 이년의 머리가 휙돌아가면서 다시 질질 짜기 시작했다.
"닥쳐..이년아..뭘 잘했다고 울어..
야..미국년 넌 뭐야..뭐하는 년이야..?"
"..군인인데요.."
"군인..좆같은년..군인이면 훈련이나 잘받지..왜 지랄하고 다녀..이름은 뭐야..나이는..?"
"엘리샤요..24세 입니다.."
이아름은 내가 엘리샤에게 영어로 묻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는지 눈물을 글썽이며 눈만 멀뚱거렸다.
"그래..야..한국년..너 미국놈 좆 몇놈이나 물어 봤어..?"
"………………"
"이런 썅년 대답안해.."
다시한번 따귀를 올리자 울면서 마지못해 대답했다.
"..6명요.."
"한국 사람은..?"
"두명요.."
"그래 한국 사람좆하고 미국놈 좆하고 보지구멍에 들어오는 맛이 틀려..?"
"미국 사람이 많이 커요.."
"오호..그래서 큰 좆만 찾나 보네..허허참..알았어..
야..너..미국년 한국 사람 좆빨아봤어..?"
"한번도 없읍니다.."
"그래 오늘 그영광을 주지..하하하..네년들이 한국 사람을 깔봤다 이거지..
내 한국 사람 좆의 위력이 어떤지 보여주지..
야..한국년!! 너는 말야..한국남자의 좆을 모르는가 본데.. 작지만 그래도 빳빳해서 네년들 보지구멍을 구석구석을
긁어주는게 얼마나 좋은줄 모르지..그저 좆만 크고 힘없는 미국놈들 좆만 최고로 아냐..
뭐..씹새끼들 힘도 없이 그져 큰걸로만 상대를 하니 만족할수 있겠어.."
나는 이 두년들을 내 앞에서 무릎을 끓게하고는 바지의 쟈크를 서서히 내렸다.
"잘봐..이게 한국남자의 진짜 좆이야.."
겁에 잔뜩 질린 두년이 내얼굴을 쳐다보더니 쭉 뻗어있는 미국놈들을 바라봤다.
미국놈들은 기절을 했는지 아니면 일어났다가 다시 얻어 맞을까봐서 인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바지 쟈크를 내리고 팬티속에서 숨어있던 좆을 두년 앞에 꺼내 놓았다.
아직은 좆이 서지 않아서 인지 축쳐져 있었지만 그래도 거대한 좆이다.
두년의 두눈에 약간은 경악스런 눈빛이다.
"야..이년들아..이게 한국사람의 좆이다..어때..탐나냐..?"
이년들도 의외라는듯이 계속해서 내 좆에서 눈을 띄지않고 있다가는 조금후 내얼굴을 쳐다봤다.
"지금부터 내 이 잘생긴좆을 너희 둘이서 좆나게 꼴리게 해놔라..
그리고나면 내가 진짜 씹이란게 어떤것인지 알려주마..알았어..썅년들아.."
그리고는 나는 축늘어진 좆기둥을 잡고 이아름의 입근처에 대었다.
그러자 이아름은 머뭇거리더니 내가 인상을 쓰자 알았다는 듯이 좆기둥을 잡고 입을 좆으로 가져갔다.
비록 축쳐있었지만 나름큰 좆은 이아름의 한손으로 다 잡히지 않았고 좆기둥 중간을 잡고 있었지만 좆뿌리족이며
좆대가리는 아직도 한참은 남아 있는듯 했다.
이아름이 입을 좆대가리로 덮어씌우자 이아름의 양볼이 불룩하게 튀어나왔다.
"야..제대로 해봐..앙"
다시한번 인상을 쓰자 좆대가리를 빨기 시작했다.
먼저 좆대가리를 혀로서 살살 훔치면서 음미를 하더니 입에서 좆을 꺼내놓고 좆대가리를 혀로서 한바퀴 빙돌려
핥아 주고는 다시 입안으로 집어 넣어서 빨기 시작했다.
"쯥쯥쯥..쪽쪽쪽..쩝쩝쩝.."
"나이도 어린게 완전히 씹에 도사구먼.. 나이먹은 아줌마보다도 더잘빨아..허 참..
야..너 용주골이나 청량리에서 일해도 되겠다..허허..음"
이아름이 좆을 빠는 것을 옆에서 쳐다보는 미국년 엘리샤가 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이년도 거대한 내좆을 빨고 싶은지 아니면 이아름이가 좆빠는것이 능숙해서 감탄하는지 하여간 입맛을 다시기
시작하자 나는 엘리샤 이년의 턱을 손으로 움켜 쥐었다.
이제 이아름 이년이 좆을 빨자 좆이 서서히 꼴리기 시작했고 이아름이 잡고 있는 손이 좆이 커지는 상태에 따라
부풀어 오를것을 알 수 있었다.
"야..미국년..너도 빨고 싶냐..?"
미국년인 엘리샤를 쳐다보면서 말을 하자 이년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가만히 나를 쳐다볼 뿐이다.
"야..너도 빨아봐..내좆 빠는 것도 영광일거야..
그래 한국 남자 좆을 안 빨아봤다니까..오늘 빨아봐라.."
그리고나서는 내 손아귀에 잡혀있는 엘리샤의 얼굴을 이아름이 빨고있는 옆으로 이동을 시키자 이년도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좆 뿌리쪽을 잡고는 불알쪽으로 혀를 옮겼다.
불알 하나를 혀로 살짝 핥아주고는 불알에 침을 묻히고는 불알을 입속에 넣었다.
그리고 좆뿌리를 잡고 있던 손을 나머지 불알 쪽으로 옮겨서 불알을 살살 주물렀다.
내 생전에 두년에게 그것도 한국년과 미국년이 좆을 가지고 빨고 핥는것이 처음인지라 상당한 흥분이 되었다.
"쯥쯥쯥..쪽쪽쪽..쩝쩝쩝.."
"찔꺽찔꺽..포옥포옥..뿌악뿌악.."
"으으으..좆나게들 잘빠는 구먼..내단한 년들인데..으음.."
두년이 빨아대자 나는 다리가 후들거려서 더 이상 일어서 있기가 힘들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옥상한켠에 앉을 만한 곳이 있기에 나는 이 두년에게 잠시 좆빠는 것을 중지시키고 내가 앉을 만한
곳으로 가자 이년들은 입을 손등으로 훔치면서 따라왔다.
자리를 잡고 나는 이제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는 앉았다.
이아름은 내옆에서 일어선 자세로 좆을 빨고 미국년 엘리샤는 내 가랑이에 앉아서 불알을 집중적으로 빨아댔다.
이제 이년들은 나의 강제적인 좆빨기를 지나 제년들이 원하는 듯이 이제는 정말로 자발적으로 빨고 있었다.
엘리샤 이년은 양쪽 불알을 번갈아 빨아대고는 혀를 내 똥구멍 족으로 움직이면서 회음부및 내 똥구멍을 집중적으로
빨면서 불알은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주물렀다.
이아름 이년은 내좆을 가지고 딸딸이를 치면서 역시 좆나게 빨았고 나는 이아름의 젖통을 옷위로 주므르면서 엉덩이
또한 쓰다듬고 때로는 이년의 보지구멍 쪽을 흝어주자 몸을 움찔거리면서 내 손길을 받아냈다.
"뿌짝뿌짝..찔걱찔걱..쫘악쫘악.."
"쩝쩝쩝..츱츱츱..첩첩첩.."
얼마를 빨아대자 이제는 나도 이두년에게 봉사를 하기로 하고는 이두년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이년들을 옥상 난간쪽으로 데리고 가자 옥상아래의 도로에서는 많은 자동차들이 다니고 사람들 또한 많이
보였고 시내가 환한 불빛으로 빛났다.
나는 이두년에게 옥상나간을 잡게하고는 엉덩이를 뒤로 빼게하고는 두년의 가운데에 서서 두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었다.
그러자 이년들은 엉덩이에 약간의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다가는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을 따라서 보지위의 바지를 더듬었다.
"으음.."
"아아.."
두년은 내손길에 따라서 가늘게 신음을 내밷었고 나는 두년의 보지를 바지위에서 위아래로 문질렀다.
그런데 미국년 엘리샤는 바지위에 걸리는게 없어 보였는데 아마 노팬티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보지가 바지위로 곧바로 전달되어 오니 말이다.
몇번더 쓰다듬고는 바지앞으로 손을 옮겨서 엘리샤의 바지를 벗기위해 호크를 열고 쟈크를 내리고는 양쪽 허리에
손을 넣고는 바지를 내리기 시작하자 역시나 팬티가 없는 노팬티 였다.
아무리 옥상에 불빛이 있다하나 보지를 자세 보이지가 않아서 보지털이 머리칼과 마찬가지로 금발인지 보지잎이
많은 씹질로 시커먼지, 똥구멍으로 씹질을 했느지는 알수가 없었다.
"허걱..!!"
나는 엘리샤의 바지를 발목아래로 벗겨내고 보지에 손을 대고 훑어내리니 엘리샤의 단발마가 튀어 나왔다.
이년은 벌써 보지물이 보지구멍에 고여 있었는지 내 손에 질척거리며 물기 묻어 나왔다.
"철썩..!!"
"아악..!!"
내가 보지를 한번 훑어내고는 뒤로 내밀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고는 이아름의 뒤로 갔다.
역시 이년도 엘리샤와 마찬가지로 바지를 벗겨내니 이년은 그래도 팬티라고 입었는데 포로느 배우들이 주로입는
티백 팬티 일명 빨간색 똥고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는 이년의 똥구멍에 걸쳐있는 끈을 당겼다가 놓으니 팬티는 수축을 가지고서 당긴만큼의 탄력에 의해서 똥구멍
중간에 박혀들었다.
"짝.."
"아야..!!"
두년의 바지를 모두 발목에서 빼어내어 멀리 던져버렸다.
아직도 이년들은 겁먹은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으나 어쩌면 내의 위대한 좆을 원하는지도 모를것이다.
두손을 이용해서 두년의 다리를 벌리고 내 좆위치에 맞게끔 엉덩이의 높이를 조절했다.
그리고는 양쪽손의 중지 손가락을 세워서 두년의 보지구멍에 넣었다.
그러자 이년들은 보지를 움찔거렸는데 키가크고 엉덩이가 더큰 미국년의 보지는 꽉끼는 느낌이 들었는데
한국년인 이아름의 보지는 예상을 빗나가 조금 더 쑥 들어가 버렸다.
"씨발년 좆나게 대줬구먼.."
"아흑..아"
"어흑..아아"
"찌걱..찌걱..찌걱.."
"푸욱..푸욱..푸욱.."
나는 두 중지 손가락으로 두년의 보지구멍을 쑤시자 두년은 신음소리를 밷으며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나는 다시
손가락두개를 더 합쳐서 세게로 쑤셔대자 이제 이두년은 더 미치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퍽퍽퍽퍽.."
"뿌짝뿌짝..찔걱찔걱..쫘악쫘악.."
"아..오..마이..갓..아흥.."
"아흥..아아아앙..아아앙.."
나는 계속해서 몇번더 쑤셔대고는 이 두년의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자 두년의 보지구멍속에 고여있던 보지물이
주르르 흘러내리고 내 손가락에도 보지물이 잔뜩 묻어 나왔다.
두년다 보지물이 상당이 많은 편으로 옥상바닥에 흥건이 떨어졌다.
나는 손가락을 두년들의 입으로가 각자 보지구멍에서 나온 보지물을 핥게 하자 이년들은 자기 보지구멍에서 나온
보지물이 무슨 꿀물인량 서로 경쟁하듯이 각자 자기의 보지물을 깨끗핥아 먹었다.
두년들이 내손가락을 깨끗이 하자 아직도 이 두년들이 빨아 침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가지고 위아래로 몇번 흔들고는
미국년인 엘리샤의 뒤로가 서서는 좆대가리와 보지구멍의 위치를 맞추었다.
먼저 미국년이라 외국인 손님 대접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국년 부터 박아주기로 했다.
"으음.."
엘리샤의 보지구멍에 좆대가리를 대자 엘리샤는 가볍게 엉덩이의 경련을 일으키면서 낮은 신음을 내었다.
좆대가리가 보지구멍에 맞추어진걸 확인하고는 나는 냅다가 한번에 박아버렸다.
"퍼벅..!!"
"악!!"
보지구멍을 통과해서 자궁속까지 박힌 느낌이 들었다.
나는 보지구멍을 박자 마자 곧바로 좆질을 시작했는데 한손은 엘리샤의 엉덩이를 잡고 한손을 세손가락으로 이아름의
보지구멍을 동시에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푹푹푹..폭폭폭.."
"찌걱..찌걱..찌걱.."
"오예..아아아앙..오예..허헉"
"아응..아아아앙..으으으응..앙"
"오예..죽이는데..야..엘리샤 이년 보지구멍 좆이는 힘이 대단해..역시 군바리 년이라 그런가..헉헉"
게속해서 내좆은 엘리샤의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엘리샤는 머리를 옥상난간에 쳐박고는 내가 좆질할때마다 머리를
부딪쳤고 이아름은 손가락으로 쑤시다가는 보지벽을 박박 긁어주자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보지물을 질질쌌다.
얼마간 엘리샤의 보지구멍을 쑤시다가 멈추고는 이아름의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이아름을 돌려 세우고는
엘리샤의 보지구멍에서 보지물로 흥건히 적셔져있는 좆을 이아름의 입가에 대자 이아름은 두말없이 내좆을 빨기시작했다.
"쯥쯥쯥..쪽쪽쪽..쩝쩝쩝.."
"으욱..와아..이년 좆나게 잘빠네..좆같은년 나이도 어린년이..
하기야..미국놈들하고 씹질을 했으면 얼마나 지저분하게 했겠지.."
이아름이 내좆을 빨고 있는것을 바라보던 엘리샤도 달려들어 내불알을 빨아주었다.
내 불알에도 엘리샤의 보지물이 묻어 있었는데 이년은 자기의 보지물이라 그런지 혀로 보지물을 핥아가면서 불알을
입속에 담갔다가 도한 살살 불알 겉주머니를 잘근잘근 씹어 주었다.
"아음..어..좋아..역시 그래서 떼씹을 사람들이 좋아 하는구먼..두년이 해주는 거라서 다르구먼..
그리고 닳고 닳은 걸레들이라 잘해..좀더 해봐..이년들아.."
"쪽쪽쪽..쯥쯥쯥..쩝쩝쩝.."
"짜각짜각..뿌작뿌작..푸악푸악.."
얼마간 두년들이 내좆과 불알을 가지고 빨고 핥자 나는 다시 이두년의 자세를 교정해주었다.
이번에는 이아름을 옥상난간에 잡고 뒤로 엉덩이를 내밀고 엘리샤는 이아름의 가랑이 사이로 가서 앉아서 내가 좆질을
할때마다 내좆과 이아름의 보지구멍을 빨게 시켰다.
물론 입과 손으로 이아름의 공알을 가지고 놀라고 하는 것도 잊지않았다.
다시 이아름의 보지구멍에 좆대가리를 맞추고는 옐리샤와 마찬가지로 한번에 자궁속가지 박아버렸다.
"퍼벅..!!"
"으윽..!!"
좆대가리가 보지구멍 깊숙히 박혀버리자 나는 서서히 좆질을 시작했다.
밑에서는 엘리샤가 이아름의 보지구멍 속에 들락이는 내 좆과 이아름의 보지공알을 핥고 빨아주고 있었다.
"퍽퍽퍽..푹푹푹..폭폭폭.."
"아흑..아아아아아아앙..아헉.."
"쯥쯥쯥..쪽쪽쪽..쩝쩝쩝.."
"엄마야..아아아앙..아아아응"
"씨발년 좆나게 대줬구먼.."
"흐흑..아앙..어엉어어엉엉.."
"젊은년이 보지구멍이 뻑뻑해야하는데 좆큰 내좆도 조금 밖에 보지벽에 걸치지 않는것이..
에랏..씨발년아.."
"철썩..!!"
"아야..!!"
나는 이아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치자 이아름이 엉덩이를 옴찔하느 것이 내좆을 꽉물었다.
이아름은 엉덩이를 때리면 보지구멍을 옴찔하면서 좆을 물어 주는것을 안 나는 좆질을 하면서 이아름의 엉덩이를
계속해서 때리자 이아름은 보지를 올찔거리며 내좆을 계속해서 물어주었고 나의 손찌검에 이년은 엉엉 우는 것이다.
그러면서 보지물을 더욱더 쏟아내고 있었고 밑에서 내좆과 이영숙의 보지를 가지고 노는 엘리샤의 입주위에 이아름이
뿌리고 있는 보지물로 입주위가 흥건했다.
이아름의 엉덩이는 계속되는 나의 매질에 벌겋게 달아올랐다.
"짝.."
"아앙"
"짝.."
"으헝.."
"팍팍팍..퍽퍽퍽..푹푹푹.."
"쩝쩝쩝..츱츱츱..첩첩첩.."
"아아아아아아앙..어어어어어엉..흐흑.."
나와 엘리샤는 계속해서 이아름의 보지구멍을 쑤기고 핱아대고 있었는데 이아름은 거의 보지구멍의 공략과
나의 손찌검에 죽어날 지경이었을 것이다.
"찌걱..찌걱..찌걱.."
"쯥쯥쯥..쪽쪽쪽..쩝쩝쩝.."
"하하하하학..어어엉엉..그만..아앙..이제 그만.."
"기다려 이년아..야..어떠냐..미국놈 좆과 내좆이 어때..?앙"
"아아앙..미국사람 좆보다 더 커요..그리고 더좋아요..아앙..이제..그만.."
"앞으로 미국새끼 좆을 먹을거야..아니면 한국사람 좆을 먹을거야..?말해봐..이년아.."
"앞으로는 절대로 미국사람하고 씹질을 않할께요..?"
"좆가는 소리하고 있네..야..너 이년아 한국사람 좆과 씹하다가 또 좀만하다고 미국새끼 좆찾을것 다알아 이년아..
거짓말 치지마..알았어.."
"아아아..아아아앙..아녀요..이제는 절대로 미국사람하고 안할께요..그러니 이제 그만.."
"야 이년아 나는 아직 멀었어..기다려.."
"허헝..아아아아..제발..보지 짖어져요..아아아아앙"
나는 이아름이 그만하자고 했지만 그에 아랑곳하지않고 계속해서 좆질을 했다.
물론 밑에서 엘리샤는 열심히 내좆과 이아름의 보지구멍을 빨고 핥아주고 있었다.
어느정도 이아름의 보지구멍을 쑤시고는 오늘은 이년들을 완전히 걸레를 만들 요량으로 이두년의 똥구멍을 먹으려고
엘리샤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는 옥상 난간을 잡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엉덩이를 뒤로 내밀도록했다.
나는 이년들에게 애무가 필요없었다.
내좆은 이아름의 보지구멍에서 묻혀나온 보지물로 번들거렸고 먼저 엘리샤의 보지구멍에 대고 몇번 빡아주었다.
"퍽퍽퍽..푹푹푹..폭폭폭.."
"아흑..아아아아아아앙..아헉.."
그리고는 좆을 빼내고는 메말라있는 엘리샤의 똥구멍에 좆을 대고는 순식간에 박아버렸다.
엘리샤는 자기의 똥구멍에 내좆이 들어오리라 생각치를 못했을것이다.
엘리샤의 똥구멍에 내좆을 박는것을 이아름은 지금 엎어져서 보지를 못하고 조금후에는 자기의 똥구멍에 내좆이
박히리라 상상도 못하고 엎어져 있는 것이다.
"팍..!!"
"오마이 갓..!!"
"참어 씨발년아..!!"
똥구멍에 박자마자 보지구멍에 박는 것처럼 똥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년의 똥구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엘리샤 이년은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한번도 하지않았는지 아니면 몇번은 했는지 아직 길이 안나서 아프다고 그러는가 생각했다.
"찌이익..!!"
"아악..안돼..아아아..내 똥구멍..!!"
똥구멍이 찢어지는 소리가 분명했다.
나는 이년의 어깨를 누르고는 이년의 똥구멍에 박혀있는 내좆을 바라보니 이년의 똥구멍에서 묻혀나온 피가 보였다.
나는 쓴 웃을 보이고는 그와 상관없이 박기 시작했다.
"퍽퍽퍽..푹푹푹..폭폭폭.."
"아학..안돼..빼..빼란 말이야..이쌔끼야.."
"이런 씹할년이 어디서 욕지거리야..여기가 미국인줄 알아..이런 씹할년.."
"팍팍팍..퍽퍽퍽..푹푹푹.."
"으흑..어엉..아아앙..으으응.."
"찰싹..!!"
나는 엘리샤 이년의 똥구멍을 박으면서 좌우로 흔들고 있는 오른쪽 뺨을 냅다 갈겼다.
나에게 욕을 한죄로 말이다.
그러자 이년은 나의 손찌검에 겁을 먹었는지 아프다고 소리만 지를뿐 욕은 하지 않았다.
"푹푹푹..퍽퍽퍽..팍팍팍.."
"허헝..아이고..내 똥구멍..아아아..아퍼..아아앙"
"조금만 참어 이년아 ..그러며 좋아질거야..그리고 나중에 똥구멍을 대주더라도 길이나서..
아프지 않을 거야..너는 나한데 고맙다고 해야돼..이굵은 좆으로 길을 내면 나중에..
웬만한 좆이 들어와도 괜찬을 거야..에잇.."
"팍팍팍..퍽퍽퍽..푹푹푹.."
"찌걱..찌걱..찌걱.."
"엄마야..오으으응..나죽어..아아..아이고..내 똥구멍..아아앙"
"으음..괜찮은데..역시 미국녀의 똥구멍은 괜찮아..허허"
몇차례 더 쑤시고는 옆에서 너부러져있는 이아름을 일으켜 세우고는 엘리샤의 똥구멍에 박혀있느 좆을 빼네고는
이아름의 입주위로 가져가자 이년은 무슨뜻인지를 알았지만 엘리샤의 똥구멍에 박혀있던 좆이라 약간은 께름직
하였나 봐서 머뭇거렸다.
"이럼 씨발년..빨리 안빨아..맞고 빨을래 아니면 안맞고 빨을래..?"
"..알았어요..제발 때리지만 마세요.."
"진작에 빠를 일이지..자..잘빨아..?"
나의 인상과 때리려고 올린 손때문에 이아름은 할수없다는 뜻이 좆기둥을 잡고는 좆대가리를 빨기 시작했다.
"쯥쯥쯥..쪽쪽쪽..쩝쩝쩝.."
"으음..그래 어떠냐..미국년 똥냄새 죽이지..?
어떻게 된것들이 미국것이라면 뭐든 환장을 해..씹할것들 같으니..잘빨아 이녀나.."
"쪽쪽쪽..쯥쯥쯥..쩝쩝쩝.."
엘리샤의 똥구멍이 얼얼 했는지 옥상난간을 붙잡고는 다리를 벌벌 떨고 있었고 이아름은 열심히 내좆을 빨았다.
"자..이제 그만..이제 얼마 안남으니까..조금만 더박고 끝내자..알았지..?"
"..이제..그만..했으면.."
"야 씹할년아..한번 박었으면 나도 좆물을 싸야지..너만 보지물 질질 싸고 기분을 내면 되냐..
안그래..나도 싸야지..조금만 더하면 돼..그래야..네들도 빨리 집에 가지.."
다시 이아름을 옥상난간에 손을 집게 하고는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입구에 빙빙돌리면서
문질러 주고는 서서히 박아갔다.
"푸우욱.."
"어흑..아아"
"퍽퍽퍽..푹푹푹..폭폭폭.."
"아흑..아아아아아아앙..아헉.."
"팍팍팍..퍽퍽퍽..푹푹푹.."
"아이고 ..엄마..나죽어..아이고..아앙..이제 그만 해요..제발.."
"잠자코 있어..이년아..조금만 더 박으면 고단백질 좆물을 먹여줄테니깐.."
"파파파파박..퍼퍼퍼퍼퍼벅.."
나는 좆질 속도를 더욱 내고는 순간적으로 좆을 이아름의 보지속에서 빼네고는 씹질을 하면서 벌려놓은 이아름의
똥구멍에 대고는 순간적으로 박아버렸다.
"파박..!!"
"윽..엄마..!!"
"퍽퍽퍽..푹푹푹..폭폭폭.."
"팍팍팍..퍽퍽퍽..푹푹푹.."
"아이고..엄마야..아흥..엄머마..나죽어..아아아앙..허헝.."
"와우..이년은 보지는 걸렌데..똥구멍은 아다라시 같은데..야..너똥구멍 별로 안해봤냐..?"
"아흑..아앙..처음이예요..제발 빼주세요..앙앙..제발요..찢어져요.."
"푹푹푹..퍽퍽퍽..팍팍팍.."
"오..그래..그럼 내가 네 똥구멍 주인이야..? 오..이럴수가..횡재했네.."
"아으응..제발요..그만요..엉아아앙..제발..나죽어요.."
"푹푹푹..퍽퍽퍽..팍팍팍.."
"야..미국년..너이리와서 .이년 보지좀 빨아라..씨끄러워서..똥구멍 못먹겠다..
보지를 빨으면 좀..조용하겠지.."
"팍팍팍..퍽퍽퍽..푹푹푹.."
"이으으으응..엄마..아아앙..아이고 나죽어..아아아"
좆질을 하면서 이년의 똥구멍을 보니 엘리샤와 마찬가지로 내좆대가리가 이년의 똥구멍을 찢어놓은게 분면했다.
내좆에 빠알간 피가 묻어나오고 있었고 그 피가 흘러내려 이년의 보지물과 함께 떨어지는 것을 엘리샤가 핥아주고 있었다.
"퍼퍼퍼퍼퍼퍼벅.."
"파파파파박..퍼퍼퍼퍼퍼벅.."
"아흥..나죽어..아이고 내똥구멍..아아..엄마..나죽어 쌀려줘..아아앙"
"야..이년아 다되었어..조금만..기다려.."
"팍팍팍..퍽퍽퍽..푹푹푹.."
"퍽퍽퍽..푹푹푹..폭폭폭.."
이제 거의 한계에 다달아오고 있었다.
엘리샤 이년이 이아름의 보지구멍을 빨면서 가끔씩 내 불알을 입에 머금고 빨면서 손으로는 계속해서 내불알을
주물러주자 이제 불알속에 있던 좆물이 발사대인 좆대가리로 밀려올라가는것을 느꼈다.
이제 시간이 되었다.
고농축으로 무장되어있는 나의 좆물이 날아갈 시간이다.
몇번더 이아름의 똥구멍을 쑤신다음 이아름을 돌려서 바닥에 무릅을 끓게하고는 엘리샤와 같이 입을 벌리고는
내좆물을 받아먹게 끔 자세를 취하게 했다.
"내 고농축.고단백질 좆물을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알아서 해..알아지..?"
두년들은 입을 벌린상태로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사람은 누구나 매에는 장사가 없고 무서워했다.
눈을 감고 입을 벌린체로 내 처분만을 기다리는 듯이 아니 좆물이 빨리 들어기만을 그래야만 나한테 벗어날수 있으리라
판단하는 듯이 보여지고 있었다.
이제 좆대가리로 밀려들어온 좆물 때문에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좆대가리를 꽉 쥔상태로 먼저 엘리샤의 입으로가서
좆대가리를 쥔 손을 풀자 한줄기의 좆물이 엘리샤의 입속을 향햐 날아갔다.
"찌이익..!!"
"허헉..!!"
내좆물의 힘이 강했는지 내좆물이 목구멍에 들어가자 엘리샤는 인상을 찡그렸다.
그러자 입을 다물려고 옴찔거리는 것을 내가 제지했다.
"내가 다쌀때가지 기다려..? 입 다물지 말고..그리고 아까 얘기했던것과 마찬가지로 내 아까운 좆물을 흘리면 알아서 해.."
그러자 엘리샤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입안에 내좆물을 머금고는 그대로 있었다.
몇번더 엘리샤에게 쏱아주고는 다시 내 좆물이 나오지 못하게 좆대가리를 꽉쥐고는 이번에는 이아름에게 갔다.
그리고는 엘리샤와 마찬가지로 이아름의 입속에 뿌려주자 이년도 얼굴을 찡그리며 내좆물을 받았다.
두년의 입속에 좆물을 뿌려주고는 나는 다시 좆대가리를 쥐고 두년들에게 말을 했다.
"찌금부터 내가 싸준 좆물을 먹는거야..?
흘리던지 아니면 뱉으면 죽을 줄아..?..빨리먹어 그리고 아직도 좆물이 더 남아있으니깐.."
두년은 눈을 감으면서 오만 인상을 쓰면서 내좆물을 동시에 삼키는 것이다.
물론 한방울도 흘리지 않았다.
"꿀꺽..!!"
"꿀꺽..!!"
"어때..맛있지..그럼 이번에도 흘리지 말아..역시 한방울이라도 바닥에 떨어지면 그것을 핥아먹고..
나한테 혼날줄알아.."
그리고는 이 두년에게 얼굴을 같이 붙이게하고는 붙잡고있던 손을 놓고 좆기둥을 잡고는 이년들의 얼굴에대고
좆물을 골구로 얼굴에 뿌려주었다.
"야이년들아.. 떨어진다!!..떨어져..빨리 핥아먹어..!!"
그러자 얼굴의 입가에 묻었는 좆물은 혀로 핥아먹고 다른곳에 있는 좆물은 손가락으로 쓸어서는 입속으로 넣었다.
두년의 얼굴에 내좆물로 허옇게 도배를 하고 이년들은 정말로 내가 시키는데로 했다.
"야..서로 상대방의 얼굴에 묻어있는 좆물을 핥아 먹어봐..?"
나의 명렬이 떨어지자 역시 이년들은 상대방의 얼굴에 묻어있는 좆물을 깨끗이 핥아먹고는 이제 나의 얼굴을 쳐다봤다.
"이제 마지막으로 내좆을 깨끗이 한다..실시.."
두년들을 마음껏 가지고 놀다가는 문득 엎어져 있는 미국놈을 쳐다보니 이것들이 이제 정신이 드는지 낑낑거리면서
일어서고 있었다.
나는 다시 그놈들에게 다가가서는 한놈씩 다시 발길질로 뻗어 버렸다.
"야..네들 어땠냐..내좆맛이..하하하"
"…………"
"또 내 이위대한 좆맛을 보고 싶으면 말해라..어서..?"
"…………"
"아아..그러지 말고 네들 명함을 줘봐..내것은 없어서..그러면 내가 나중에 연락하마..?"
그러자 이년들은 무슨 생각인지 내 좆을 느꼈는지 아니면 지금까지도 내가 무서운지 명함을 꺼내주고는 알았다고 말했다.
이제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옥상문을 열어달라고 하고는 이년들을 데리고 옥상에서 내려오는데 이년들은
보지와 똥구멍이 아픈지 거의 엉금엉금 기다싶히 하고는 내려왔다.
나는 택시를 잡아 태고는 두년다 각자 집으로 돌려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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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리~~~"
깊은 잠에 취해서 자고 있는데 전화벨 소리가 요란스럽게 울려서 잠에서 깨어나 시계를 바라다보니 10시가 넘었다.
나는 우선 전화기를 집어들고 잠결에 어리버리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예..강현수 입니다.."
"오빠..나야..소라.."
"으응..소라니..왠일이야.."
"웬일은..지금 몇시야..지금까지 잔거야.."
나참..그러니까..우리나라는 아직 주5일근무가 필요없다니깐..밥먹었어..?"
"야..이제 일어났는데 밥을 어떻게 먹냐"
"호호호..그렇지..하여간..오늘 엄마 아빠 만나기로 했잖아..잊었어..?"
"아..그렇지..오늘 이지..몇시라고 했지..?"
"뭐야..으이그 미쳐..1시반..지금 빨리 준비해서 시간 늦지않게 하고 나와..? 알았지?"
"그래..알았다.."
"그럼 끊어..?"
"응..그래.."
전화를 끊고 나는 샤워를 하기 위해서 욕실로 가서 온몸에 물을 뿌리니 정신이 나는듯했다.
대충 아침을 먹고는 이것저것 준비를 끝내자 12시 가까이 되었다.
차를 끌고 가려다가 택시를 타는게 나을가 싶어서 택시를 타고 약속장소인 호텔 커피솦으로 갔다.
막 호텔 로비의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데 저앞에서 민부장과 그의 마누라인 이영숙이 역시 호텔 커피솦으로
오는 것이었다.
민부장이야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며칠전 질펀나게 씹질을 한 이영숙을 생각하니 조금은 당황되었다.
이윽고 두사람은 내앞으로 다가 왔다.
"어..부장님 안녕하세요..언제 미국에서 오셨어요..
그리고 여기는 무슨 일로..그리고 사모님도 안녕하세요..?"
"어..그래 자네는 왠일인가.?"
민부장에게 인사를 건네고는 옆에있는 이영숙을 바라다보니 이영숙의 얼굴이 약간 붉어졌고 어쩔줄을 몰라하는 것 같았다.
"강현수씨는 여기 왠일예요..?"
"아예 사모님..여기 약속이 있어서요..하하"
나는 이영숙에게 묘한 웃음을 띄자 이영숙은 고개를 숙이고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예에..우리도 여기서 약속이 있어서.."
"그러세요..그럼 들어가시죠..부장님..사모님.."
"어험.그러지..그런데 자네는..누굴..?"
"예..여자 친구요..?"
"아..저번에 얘기한 4년동안 사귄 아가씨..?"
"예.."
우리는 커피솦으로 가면서 이것저것을 얘기했다.
"부장님은요..?"
"응..우리 딸이 자기 사귀는 남자를 소개 시켜준다나..뭐한다나..그래서.."
"사모님은 좋으시겠어요..사위감이 생겨서..하하하"
"글쎄요..강현수씨 같이 듬직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는데.."
이영숙의 말을 듣고는 속으로 이영숙이 나의 좆맛을 잊지 못한다고 생각을 했다.
[나같이 듬직한..후후.그래 지한테 씹질을 잘해줄수 있는 사위가 필요한가 보지..
어떤 놈인지 몰라도 혹시 장모 보지구멍도 맛보게 생겼구먼..잘만하면..후후후]
우리는 동시에 커피솦 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주위를 빙 둘러보고 나는 아직 이른 시간이라 소라가 오질 않아서
빈테이블에 가서 앉고 민부장과 이영숙도 빈자리를 찾아서 각자 자리를 잡았다.
나는 자리에 앉아서 며칠전 이영숙과 씹질을 생각하니 좆이 근질근질하면서 서서히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좋았는데..나이 먹은 년이 좆나게 밝히는 것이..
언제 다시한번 박아줄까..아니 오늘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오늘..
저 이영숙의 보지구멍을 쑤셔줄까..후후..그래..오늘 다시한번 박아보지뭐..후후후..
기다려라 이영숙..네 보지오늘도 홍콩보내주마..흐흐흐.."
이영숙의 보지,젖통,엉덩이를 머리속에 떠올리자 입술이 바싹바싹 타는 것 같아서 연신 물을 들이키자
나의 오줌보가 요동을 쳐서 오줌을 누려고 화장실로 갔다.
좆을 꺼내서는 오줌을 누려고 하는데 조금전까지 이영숙과의 씹질을 생각해서 인지 좆은 꼴릴대로 꼴려있었고
좆대가리의 오줌구멍에서는 겉물이 조금 흘러나와 실타래 같이 늘어졌다.
좆에 힘을 주고 오줌을 분출하니 오줌속에 좆물이 묻어 나와서 변기에 쏱아졌다.
소변을 다보고는 좆기둥을 잡아 좆대가리에 남아있는 오줌을 털고는 다시 바지를 추겨올리고 커피솦 안으로 갔어갔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마자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소라였다.
"오빠..여기야.."
"어..소라야.."
소라는 출입문 쪽을 바라보는 위치에 앉았고 그앞에는 부모님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그들은 출입문을 등지고 있어서 나를 보지 못했다.
나는 소라가 일어서서 나를 부르는 테이블로 걸어갔는데 걸어가면서 두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보니 꼭 민부장과
이영숙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걸어갔는데 이런 왠걸 민부장과 이영숙이었다.
나는 테이블에 거의 다와서는 걸음을 멈추고는 망설 였다.
이런 일이 있을수 있단말인가.
아직까지 민부장과 이영숙은 나의 접근을 모르고 있는데 소라가 재촉을 했다.
"오빠..뭐해..안오고..어서 빨리.."
"…………"
나는 말도 못하고 소라가 재촉을 하자 할 수없이 테이블로 가서는 소라 옆에 섰다.
"아빠..엄마..여기 이사람이야..사위감.."
앞에 앉아있는 민부장과 이영숙은 고개르 들고 나를 쳐다보더니 입을 쩍벌리고 눈을 휘둥거렸다.
"아니..자네..?"
"어..민부장님.."
"어머.."
우리 셋은 놀랄수 밖에 없었다.
"왜들그래..아빠..엄마..현수 오빠.."
아무것도 모르는 소라도 의아한듯이 우리셋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봤다.
나는 순간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쩔줄을 몰랐지만 그중 이영숙은 더한것 같았다.
그도 그럴것이 장래의 사위감이라고 나온 사람이 며칠전 자기를 가지고 논 사람이기 때문에 더욱 당황했다.
사위감한테 보지를 벌려주고 사위에 좆을 빨고 좆물을 받아먹고..
그리고 민부장은 나에게 이야기를 들어서 소라에 대해서 모든것을 다알고 있지않는가.
사귄 기간이며 소라와 만날때 마다 소라보지를 먹은 일, 그리고 한번 씹하면 두세번씩 한다든가하는
우리 민부장과 이영숙 그리고 나는 서로가 모든것에 대하여 너무나도 많이 알고 있는 것이다.
"아빠..!!엄마!! 오빠..!!
서로 아는 사이야..?"
"그래..소라야..여기 미스터강은 내 부하직원 이다.."
"어머..그래요..호호호.이런 인연이..호호호"
아무것도 모르는 소라는 오히려 신이 난것이다.
저번에 내가해준 이야기가 민망스러운지 민부장은 입만 다시고 그리고 이영숙은 아무런 생각없이 기운이 쭉빠진
상태로 멍하니 앉아있었다.
"아빠!!..그러면..오빠에 대하여 잘알겠네..어때요?..오빠 마음에 들어요.?"
"글쎄..당신은..어때..? 허참.."
"……………"
이영숙은 아무 말이 없었다.
"엄마!! 오빠 어떻게 생각해요..응?"
"으응..글쎄다.."
"무슨 대답이 그래..좋으면 좋고..싫으면 싫지.."
"으응..그게 말이다..음.그러니까.."
"아휴..답답해..아빠..!! 아빠는 어때..?"
"으흠..미스터강..?"
"아예.."
"저번에 나한테 소라와의 관계에 대하여 이야기 한것이 사실인가..?"
"무슨..아예.."
그러자 민부장은 물을 한모금 마시고는 깊은 한숨을 내쉬고는 나의 얼과 소라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말문을 열렀다.
"좋아..내..저번에 미스터강에게 소라 너와 관계에 대하여 얘기를 들었지..
그때는 미스터강의 애인이 너인줄은 몰랐지만.."
"무슨 얘기를 아빠..?"
"모든것 다..사귈때부터 그리고..하여간 다.."
"어머..그럼.."
"그래..전부 다..말이야"
소라는 얼굴을 붉이며 고개를 숙였다.
나와 소라는 민부장과 이영숙에게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민부장은 이해한다는 듯이 우리의 이야기에 공감을
표시했으나 이영숙은 그때까지 이렀다할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기가 찰 노릇일게 분명했다.
사위로 받아들여야 하나 아니면 적극적인 반대를 표해야하나 갈등이 생긴게 분명했다.
어차피 엎지러진 일이었다.
한참을 민부장과 나와 소라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윽고 민부장이 큰 결심을 한듯이 나와 소라에게 말을 하고 이영숙에게도 한마디를 하였다.
"좋아..나도 미터강이 내 사위가 되었으면 했고..그리고 여기 네 엄마도 그렇게 피력한적이 있어..
너희 둘이 어차피 이렇게 좋아하고 그리고..하옇튼..네들 뜻대로 하마..여보..어때요..그렇게 하지..응.."
"하지만..그게.."
"뭐가..하지만이야..뭐..잘못된게 있어..?"
"아니..그게아니고.."
이영숙은 말을 더듬으면서 나의 얼굴을 쳐다봤다.
환장할 노릇이다.
씹대준 사람이 나의 사위라니 미칠 노릇이다.
그렇다고 사위감이 자기하고 씹했다고 할수도 없고 그리고 반대를 하면 꼬치꼬치 캐물을 테고 말이다.
"하여간 당신도 그렇게 알고 있어..알았지.."
"네에.."
이영숙은 체념한듯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아빠..엄마..고마워.."
"고맙긴..하지만..니네들 말이야..아니다..됐다.
다 지나간 이야기인데 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한지를 나와 소라는 알고 있었다.
"저기..이제 부터 강서방이라고 해도 되지..?"
"아예..부장님.."
"예키..이사람..내가 강서방이라고 하면 자네는 장인 어른이라고 해야 되는것 아냐..하하하"
"아예..장인어른.."
나도 이제부터 이영숙과의 씹질 일은 일이고 사위는 사위라는 듯이 민부장의 뜻에 동조를 하고 이영숙에게도 껄끄러운
관계를 희석 시키려고 노력을 했다.
"어쨌던..나와 소라의 관계를 이해하여주시고..그리고 결혼을 허락하여 주신것에 대하여 감시를 드립니다.
장인어름..그리고 특히 장모님.."
"응..그래.."
내가 힘주어 이영숙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눈을 찡긋하여 보내자 얼떨결에 이영숙도 대답을 했다.
우리는 커피 솦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식사를 하기로 하고 호텔 곡데기 층에 있는 스카이 라운지로 이동했다.
소라는 아빠가 무엇이 좋은 팔장을 끼고 조잘거리면서 나갔고 이영숙과 나는 약간 뒤쳐져서 엘리베이터로 걸어갔다.
우리는 약간 서먹서먹한 느낌으로 서로에게 말을 건네지 못했다.
나는 어차피 이렇게 된이상 이영숙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게 우선이라 생각하고 이영숙에게 말을 걸었다.
"장모님..아니..누님..후후..내 참 살다가 이런 인연도 있네요..후후"
"어머..미스터강..저기 듣겠어..누님이라니..하지마.."
"듣기는 누가 들어요..누님..이렇게 된것 다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시고 이해해요..
누님이 싫다고 해도 이제 민부장님..아니 장인 어른이 허락했잖아요..
그리고 반대를 하면 장인 어른이 이상하게 생각할것 아녀요..
그리고 오히려 더 잘된것 아녀요..누님..우리 매일.."
"어머..!! 뭘라고..그럼.."
"그럼요..후후후..기대 해요.."
"안돼..어떻게 그런 짓을..그건 이제부터 안되는 거야..
전에 그것은 그냥 장나이라고 생각해야돼.."
"아이고 누님..내.. 누님의 마음을 잘 알아요..그러나 어차피 누님도 나의 이것 잊지 못할것 아녀요..후후후"
"미스터강..무슨 그런 말을.."
내가 내 바지위의 좆을 툭툭 치면서 말을 하자 이영숙이 약간은 화난 음성으로 말했다.
"하여간 누님..아니 장모님..우리는 좋은 가족이 될거예요..기대해요..후후후.."
"…………"
이윽고 나와 이영숙은 엘리베이터 앞으로 가서 조금먼저 와있던 민부장과 소라가 우리를 놀리듯이 말했다.
"엄마..현수씨하고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정답게 해..
현수오빠는 뭐가 좋은지 엄마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던데..
벌써 둘이 장모와 사위의 정이 튼거야..호호호..안그래 아빠..?"
"글쎄..그런가 보구나..
이사람 아까는 아무말도 없더니 이제 사위본 것이 실감이 나나보지..하하하.."
"당신도..참.."
"예 장인어른..장모님한테 좋은 사위가 되겠다고 말씀했어요..
안그래요..장모님..하하하"
이제 나도 거리김없이 진짜 사위인 마냥 행동을 했다.
"좋아..좋아..역시 강서방이야..하하하"
"호호호..아빠도.."
"어서타자 내가 오늘 맛있는것 많이 사주마..이따가 먹고 싶은 것 있으면 뭐든지 말해라..
강서방도..알았지..?"
"예..고맙습니다.장인 어른.."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자 우리는 스카이라운지로 올라갔고 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영숙을 바라보면서 연신
싱글벙글 웃자 이영숙은 난처한듯이 고개를 돌리고 한숨을 가늘게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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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게등 여러가지 푸짐한 음식을 먹고나서 커피를 먹고 그동안 지나온 얘기등 여러가지에 대하여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어쨋던간에 이영숙과 나는 민부장과 소라가 모르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어 나름대로
어색한 기분이 들었지만 할 수 없이 분위기에 익숙해져 갔다.
"아빠..현수 오빠와 한사무실에서 근무하게 됐네..호호호..
장인과 사위위라..호호호..웃기는데..호호호"
소라는 무엇이 그리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하고 있었다.
"참..이봐..강서방.."
"아..예.."
"자네..이제 우리집에 들어와서 살게나.. 어차피 자네와 소라의 일 모르는게 아닌데..
이제부터 한집에서 같이 살게.."
"무슨 말씀인지..?"
"어차피 소라와 결혼할 몸인데..뭐..
그리고 큰집에 여자들만 있어서 그렇고..또 자네 혼자 생활하면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것 아냐.."
"아..저는 괜찮읍니다.."
"그러지 말고 들어와서 살게나..
그리고 결혼하면 내 자네와 소라가 분가해서 살게끔 해줄테니.."
"오빠..그래..이제 우리집에서 살자 응..?"
"그게.."
"여보..당신은 어때..?"
"저는..글세요.."
"무슨 대답이 그래..좋으면 좋고..싫으면 싫지.."
"결혼도 하기전에 같이 사는것이.."
"괜찮아..어차피 우리 얘들 둘사이 다알잖아..그리고 결혼도 할 몸인데 뭐..
당신도 그렇게 알고 있어.."
민부장의 막무가내식 지시로 인하여 이영숙은 그말에 동조할 수밖에 없었다.
이영숙도 난처했지만 나또한 난처한 입장이다.
하지만 어쩌라 이렇게 된이상 민부장 말대로 할수 없었고 이영숙과의 관계는 나중일일 뿐이다.
일주일 후에 소라네 집으로 들어가 살기로 하고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민부장과 이영숙은 집으로들어갔고 소라도 오늘은 대학교 동창들을 만나기로 했다면서 갔다.
나는 어제 엘리샤와 이아름과의 씹질로 인한 휴우증으로 피곤해서 집에가서 잠이나 청하고 다음주 소라네 집으로
들어가는데 필요한 짐정리나 일직히 하는것이 나을것 같아서 집에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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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주가 시작되었고 벌써 수요일이 돌아왔다.
오늘은 부서 회식이 있는 날로 전원이 참석하고는 일차는 분위기 좋은 횟집에서 일차를 하고 민부장은 내가 이제
부담이 되는지 다른 약속이 있다며 먼저 자리를 뜨면서 바로밑 부하인 진병현 차장에게 잘부탁한다며 얼마간의
돈을 주고는 이차 가서 한잔하라고 했다.
민부장을 제외한 전원은 단란주점으로 몰려가서 신나게 춤추고 마시고 노래를 부르면서 놀았다.
나는 다른 사람이 노래를 부르는 동안 테이블에 앉아서는 나에게 조금 떨어진곳에 있는 박진희를 힐끔쳐다보았다.
그러다가 진희와 나의 눈이 마주치자 진희는 얼른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붉혔다.
저번에 진희의 백보지에 돈을 꼽아준것과 손바닥에 좆물을 싼것에 창피한 느낌이 들었나 보았다.
나는 누가 부르스 노래라도 부르면 진희를 데리고 나가서 춤을 추면서 좀 재미있게 놀아줄려고 했다.
"누가..부르스 좀 불러주세요..?"
"왜..?"
옆에 앉아있던 한상용 대리가 말을했다.
"아예..저기 박진희시와 춤 한번 춰보게요..저번에 보니까 다른 춤은 잘추는 것 같은데..
부르스는 어떨지 몰라서요..모르면 제가 가르쳐 주려고요..하하하"
그러자 진희는 더욱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어쩔줄 몰라했다.
"우와..진희씨도 좋은가 보네..역시 남자는 잘생기고 봐야해..하하하"
여기저기서 진희를 놀리는듯한 말소리가 들리자 진희는 어쩔줄 몰라하며 허둥댔다.
분명히 나하고 춤추면 이상한 짓거리를 할것이라 짐작했을 것이다.
"강선배님..!! 저하고 추면 안돼요..?"
이은영 이었다.
"아..은영씨는 여기 정춘식하고 춰요..나는 진희씨하고 출께요.."
"정선배는 결혼 했잖아요..싫어요..저는 총각하고 추고 싶은데요.."
"아..춘식이는 장가는 갔지만 나보다도 어린 영계인데..왜그래요..하하하"
이은영이가 아양을 떨며 나에게 눈을 흘겼다.
"하긴 정춘식이 요새 힘없겠다..장가간지 얼마 안되어서..하하하..
매일 비실거리는 것을 보면..하하하..은영씨도 사람보는 눈이 있어..
어떻게 춘식이가 힘이 없는 것을 알았을까..하하하"
"아이..과장님도.."
김기범 과장이 한마디 거들자 모두가 웃을 바다를 이루었다.
직원중 노래를 가장 잘부르는 최성근 대리가 다음곡을 부르스를 부르기로 했고 나는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고는 우둑서있는 좆을 쓱 문질러 보이고는 다시 팬티속으로 집어 넣었다.
조금후면 박진희를 가지고 놀 생각에 가슴이 뿌듯함을 느꼈다.
자리에 막 돌아와서 안으려고 하는데 조금전까지 있던 박진희가 안보였다.
"야..강현수 날샜다..미스박 갔다..갔어.."
"예에..왜요?"
"창피한지..아니면 잘생긴 네가 부담이 되는지..하하하..하여간 갔다 갔어.."
어쨋던 꿩대신 닭이라고 자꾸만 다른 사람들이 이은영하고 땡기라고 해서 추는데 이은영 이년은 완전히 노골적으로
나에게 몸을 밀착하고 부비는데 정말 미칠지경이었다.
간신히 춤을 추고는 자리에 와서 술만 드립다마시기만 했다.
어느정도 마시고 놀자 진병현 차장이 이제그만 내일 생각해서 그만 놀기로 하고 우리는 귀가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술이 약한 박명수대리는 테이블에 코를 바고 완전히 뻗어버렸다.
누구나 박명수의 집을 아는 사람도 없고 또 술취한 사람을 집에 데려다주는것이 곤혹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직원들은
하나하나 눈치만보고 슬금슬금 화장실을 가는척하고, 술취한척 하면서 자리를 떠나가고 있었다.
[이런..씹새끼들..좆같은 놈들이구먼..같은 직원이면 챙겨줄줄 알아야지..
에이..뭐..이런것들이 다있어..]
할 수 없이 나는 박명수대리를 부축하고는 택시에 태워서 박대리가 사는 아파트로 갔다.
박대리 마누라인 김민정을 또 불러서 보내려고 했지만 괜히 직원들 회식에서 술먹고 취한것을 다른사람만 고생시키는
것 같아서 항수없이 내가 데려다 주기로 한것이다.
나는 박대리의 아파트는 가본적이 없지만 박대리에게 집에 대하여 들어본적이 있어서 손쉽게 찾을 수가 있었다.
택시에 내려서 박대리를 부축하고는 박대리 아파트 현관문앞에서 벨을 누르자 아무런 인기척이 없었다.
다시 누르자 그제서야 안에서 인기척 소리가 나는것이 들렸다.
"자기야..?"
현관문이 열리면서 박명수 마누라인 김민정이 모습을 드러냈다.
"접니다..강현수.."
"어머..이이가 또..아이구 먹지못하는 술은 왜..먹고는..죄송해요.."
"아..오늘 회식이 있어서요..그리고 괜찮아요.."
나는 박대리를 부축하느라고 김민정을 제대로 보지를 못했다.
그런데 내가 고개를 들고는 김민정을 바라다보니 이제막 샤워를 했는지 머리에는 물기가 남아 있었고 몸위에는
핑크빛 나이트가운만 입고 있었는데 젖통에는 부라쟈를 하지않아서 커다란 젖통이 솟아있었고 아래에는 검정색
팬티가 보지를 덮고 있었다.
내가 김민정의 위아래를 쳐다보자 김민정은 그제서야 자기의 모습에 놀라서 어절줄을 몰라했다.
"어머!!.이런.."
"안방이 어디여요?"
"이리오세요.."
김민정은 후다닥 안방으로 뛰어갔고 나는 박명수대리를 부축해서 김민정을 다라갔다.
안방에 들어서니 김민정은 가운위에 나시티를 걸치고는 박대리의 자리를 봐주고 있었다.
나는 박대리를 침대에 눕히고는 거실로 나왔다.
"저..안녕히 계세요..이만 가보겠습니다.."
"저..잠깐만요.."
김민정은 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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