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패러디. 1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퇴마록 패러디. 1편

페이지 정보

조회 6,872 회 작성일 24-02-17 07:01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준후는 침을 꼴딱 삼켰다.

승희는 요리를 하는 중이였다. 오랬동안 악령들과 퇴마사간의 처절했던 전쟁이 끝나고
모처럼 마음의 여유를 찾자 마침 박목사의 생일을 맞아 승희가 숨겨 놓았던 음식 솜씨를
보이기로 작정한 것이다.

준후는 다시 침을 꼴짝 삼켰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숙성한 준후에게 여자란 역시
호기심이 대상이였다. 특히나 승희 처럼 내적으로 외적으로 아름다운 여잔란 더더욱이.
준후는 지난 밤 역시 승희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다. 봉긋한 승희의 가슴을 생각하다
허리께어서 급격하게 불어오른 둔부, 청바지에 꽉 조인체 터질것 같은 그 사이에 숨어
있는 승희의 보지. 준후는 갑자기 뿜어 나오는 정액을 제대로 막지 못하고 침대에 고스란히
흘리고 말았었다.

준후는 정말 승희의 알몸을 보고 싶었다. 해동밀교의 다양한 비전을 찾다보니 역시
준후를 감격 시킬만한 그런 것이 있었다. 야투부적. 어둠 속에 숨어있는 것을 보기위한 부적이지만
준후는 고생고생을 해가면서 야투부를 투시부로 바꿀수있었다.투시부란 말 그대로
어떤 물체를 투과해서 대상을 볼수있는것. 승희의 알몸을 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준후는
밤새 야투부를 개조해 투명부를 만들수있었던 것이다. 생각을 읽을수 있는 승희이기에
준후는 특히 조심하며 투명부 조심스럽게 집어 승희게게 다가갔다.

" 승희누나.. 야 냄새 좋은데? 나 이거 조금만 먼저 먹어두 될까? "
" 안돼 목사님이 먼저드셔야지. 오늘 저녁때나 먹을 수 있을거야. "
" 승희누나. 조금만 먹자..응? "

승희는 애교를 떠는 준후를 보며 빙그레 웃었다. 요 며칠 자기 방에서 꼼작도 안했던 준후였다.
무슨 고민이 있는게 틀림없어.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준후가 불쌍했던
승희는 오느 아침에야 준후가 왜 요 몇칠 그렇게 자기 방에서 꼼작하지 않았나 알수있었다.
침대보를 갈아주다 느낀.. 밤꽃 냄새와 그 흔적.. 이제 준후도 점점 남자가 되어 가는 것이다.

준후는 승희에게 말을 시키며 손에든 투명부를 슬쩍 등 뒤에 붙였다.

"누나 그러지 말고 나 아까 점심 먹어서 배 고프단 말야."

준후는 갑자기 눈이 부셨다. 투명부를 붙이자 마자 승희의 몸이 그대로 준후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큰 가슴이였다. 하얀 박을 두쪽으로 쪼개 놓은듯한 유방이 준후의 눈 앞에서 그대로
덜렁거렸다. 준후는 급격하게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 느끼며 시선을 아래로 옴겼다.
다리가 모이는 곳에 까만 보지털이 의외로 아주 쪼금있었다. 그 사이로 약간 보이는 도끼자국.

"어휴 얘가... 겨우 한시간 전에 점심 먹어 놓구서.. 그럼 맛만 봐바"

승희는 막 양념이 끝난 잡채를 준후에게 집어 입에 넣어줬다. 부끄러워서 그런가? 얼굴을 불그렇게
물드리며 준훈가 받아먹었다. 휴.. 이런 귀여운 아이를.. 부모님이 살아계셨다면 이제 겨우 중학생인
준후는... 승희는 준후가 안스러웠다.

" 야..맛있네. 정말. 승희누나 혐암 형은 언제 도착한데? "
" 목사님보다 늦지 말라고 했으니까.. 7시까진 올꺼야. "

준후는 식탁의자에 앉았다. 다시 음식을 만드는 만드는 승희의 뒷모습은 눈부셨다. 간혹
허리를 굽힐때 보다 보이는 보지의 뒷부분은 준후를 모서리치게 했다.
준후는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식탁 밑으로 숨기며 자기도 모르게 손을 주머니 속으로 가져갔다.
개량한복에 편의상 넉넉히 만들어 놓은 주머니라 이렇게 조용히 자지를 만질수있었다.

승희는 자기 몸에 부딕쳐오는 준후의 시선이 점점 강해지는 것을 느꼈다. 여간해선 남의
마음속을 읽지 않겠다고 목사님에게 약속했지만.. 승희는 준후의 마음 속으로 들어갔다.
어휴.. 이자식이. 승희는 현재 준후가 자기의 나체를 보고있자 마음속으로 깜짝 놀랬지만
다시 준후가 안스러워졌다. 가족이 없는 준후에게 자기는 가족이나 진배없지 않은가.
보통 가정이라면 이럴때 아버지가 적절하게 상담해 줄수있을텐데. 승희는 자신의
보지를 보고 싶다는 준후의 마음을 느끼며 고민했다. 어차피 인터넷만 끼면 누구나 볼수있는
그런것 아닌가? 승희는 모른체 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아니 한술 더떠 보지를 보여주기로 했다.

" 우리 음식도 다 만들었는데.. 저번에 준후 니가 가르쳐준 호흡법이나 해볼까?"
" 누나 정말? 야호...."

준후는 갑작스런 승희의 말에 환호성을 올렸다. 해동밀교의 호흡법은 일번 단전호흡하곤 약간
달랐다. 각 호흡법에 맞게 자세를 취하는데 몇가지 자세는 상당히 고난도였고 여자가
취하기에 민망한 자세도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역시 준후가 일부러 만든 것이라곤
승희는 생각도 하지 못했지만.

" 승희누나 이번 자세는 이렇게 허리 높이고.. 아냐. 다리는 최대한 벌려야해 그래. 좀더."

승희의 이마에 담방울이 송글거리며 솟았다. 준후 이자식.. 승희는 이런 자세까지 취하게
만들지 몰랐기에 마음 속으로 괘심한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시작하기로 했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승희는 기마 자세로 다리르 최대한 벌린체 몸을 뒤로 숙였다. 이 자세는 승희의 보지를
준후 눈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준후는 들이키는 숨에 따라 몸을 낮추고 내쉬면서
몸을 높이라고 했다.

준후는 믿어지지가 않았다. 다리 사이로 하얀 보지 구릉과 보지 사이의 소음순까지
적나라하게 보였다. 승희가 준후의 말에 따라 허리를 들어올리다 보지가 좁혀졌고
허리를 내리면 보지가 벌어졌다. 준후는 이번엔 자세히 보지를 보기로 마음 먹었다.

"누나 이번엔 말야 누워서 다리들고 최대한 벌리고 하는 호흡이야."

승희는 갑자기 그만둘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준후에 또랑도랑 빛나는 눈이며 생기에 찬
목소리를 듣자 이번만은 들어주기로 했다.
준후는 승희가 주춤거리며 다리를 벌리자 소리를 버럭 질렀다.

"차암 누난 쫙 벌려야지.. 더..더..그래. "

준후는 침을 꼴딱 삼켰다. 승희가 다리를 벌리기 시작하자 적나라하게 승희의 보지가 드러나기시작했다.
몸이 유연한 승희인지라 준후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두 다리가 수평선이 되다못해 발끝이 땅에 다을 정도로 벌리자 준후는 완벽하게 승희를 보지를 볼 수 있었다.
준후의 마음 통해 승희 역시 활짝 들어난 자기의 보지를 볼 수 있었다.
하얀 살이 통통하게 오른 살과 그 사리로 길게 찢어진 대음순과 붉은 소음순.. 벌어진 보지 사이로
보지구멍은 물론 오줌구멍가지 자세히 보였다. 준후는 팽창할대로 팽창한 자지를 억지로 숨겨가며 보지구멍을
보았다. 그렇게 몇날 밤을 새며 자위를 하며 생각했던 승희의 보지였다.

" 누..누나. 너무 예뻐.."

자기도 모르게 준후가 한마디를 꺼내자 승희는 기분이 좋아졌다. 저 나이때는 얼마나 호기심이 많은가?
승희는 귀엽게 얼굴을 붉히며 정신없이 자기를 보는 준후의 바지를 보고는 내심 웃음이 터졌다. 준후의 바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질 준후의 자지를 숨킬수가 없어다. 더군다나 한복임에야.

" 준후야... 그렇게 누나가 이뻐? "
" 엉.. 누나..너무..너무.."
" 준후야.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까지 하면서 누나 거기가 보구 싶었어? "
“ 엉...허거거..."

준후는 깜짝 놀랐다. 승희가 마음을 읽으것이 틀림없었다. 하지만 승희는 여전히 다리를 준호 앞에
벌린체 생글거렸다.

"실제로 할번 볼래? 딱 한번만 기회를 줄께..."

승희가 다리를 내리고 주저없이 바지를 팬티랑 내려버렸다. 이미 볼대로 본 준후였다. 내심 꺼릴게
없는 승희인지라 쇼파에 올라가 다리 벌리고 성교육을 시작했다.

" 준후는 학교에 안다녀서 그렇지만 이런게 학교 성교육 시간에 있어. 여자란 말야...."

승희는 자기의 보지를 까보였다. 투명부를 통해 볼 수 없었던 실제 보지구멍까지 승희는 보여주기 시작했다.
보지구멍은 투명한 보지 안창살로 막혀있었지만 승희가 손가락으로 까보이지
검은 구멍 속이 보이기 시작했다. 약간의 보지물이 번들거렸다. 준후가 상기된 표정으로 얼굴을 들이밀고
보자 승희가 말했다.

" 손가락으로 한번 만져봐.."
" 그래두 돼? 누나? "
" 그래 이미 전부 봐 놓구 무슨...하지만 너무 깊숙이 집어 넣으면 안되 처녀막이 상한단 말야. "

준후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더듬자 승희가 움찔했다. 갑작스래 느겨보지 못한 실날 같은 쾌감이 지나갔던 것이다.
준후가 구멍주변을 손가락으로 만지다 천천히 손가락을 구멍 안에 집어 넣었다. 따듯했다.
도 손가락을 천천히 보지 안창살이 조이기 시작했다. 조금더 넣자 승희가 말했다.

"그..그만.. 더 넣으면 안돼. 대신 거기가지만 손가락을 더 넣어봐"

준후는 손가락 두개를 다시 밀어 넣었다. 움찔거리는 보지...서서히 보지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승희의 얼굴이
준후처럼 붉어졌다. 다시 손가락 세게... 한마디도 체 넣지 않은거지만 승희는 천천히 쾌감에
물들기 시작했다. 준호는 자지는 거의 터질만큼 팽창하기 시작했다.
승희는 준호의 마음을 들여보다 깜작 놀랐다. 준호의 고통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 괜찮아? "
" 머가..누..으..나? "
" 너...그거 말야... 아프잖아.. "
" 누나...T.T"

승희 또한 호기심이 있었다. 남자의 자지가 보구 싶었었다.

" 한번 보여줘봐.. 누나가.."
" 누나... 한번 해줄거야? "
" 얘가.. 해줄 순 없고. 그냥..."
" 그냥 머.. 해주지도 못하는데..왜 보여달래? 누나도 남자꺼 보구 싶어? "
" 얘가.. 점점 못하는 소리가 없어. 하여간 보여줘봐..누나가 달래 줄께. "

준후가 미심쩍인 눈초리로 바지를 내렸다. 그러자 준후 자기가 보기에도 깜짝 놀랄만큼 커져버린 자지가
늠름하게 위용을 드러나었다. 이미 참을 만큼 참은 준후의 자지는 검붉게 피가 몰려있었다. 승희 역시
깜작 놀랐다. 단지 준후를 어리게 생각만 했는데 이미 자지는 성인 이상의 것이였기 때문이다.

" 많이 아파..? "
" 응..누나.. "
" 누나가..호 해줄까? "
" 으아... 누나 지금 장난처? 터질꺼 같단 말야. "

준후가 비명을 질렀다. 물론 그럴 정도는 아니지만 이미 승희의 보지를 본 후라 참기가 힘들었다.
준후의 생각에 따라 자지가 살아 움직이듯이 꺼덕 거렸다. 걸물이 흐르자 승희가 신기 한듯이 손가락을
대보었다. 꿈틀거리는 자지는 검붉은 핏줄기가 몰렸다. 승희는 안타가왔다. 준후가 그때 자지를
디밀었다. 누나하는 안타까운 눈망울이였다. 승희는 결심하고 입을 벌렸다. 준후가 승희의 입 안에
자지를 디밀었다.
승희는 입 안 가득히 자지를 넣었지만 준호의 자지는 의외로 길어 목구멍까지 다았다. 승희가
서서히 입을 움직이자 준호가 신음처럼 말했다.

" 누나.. 너무 좋아... 누나 나 누나거 다시 보구 싶어. "

준후가 몸을 돌리고 승희의 보지에 얼굴을 가졌다 댔다.승희가 무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이미
준후의 허리가 맹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준호는 자지에서 엄청난 괘감을 느끼며 코 앞에 있는
승희의 보지를 까벌렸다. 다시 벌어난 구멍 안의 안창살. 선홍살의 보지살이 파르륵 거리며
보지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준후호가 혀끝으로 살짝 맛을 보자 향기가 퍼졌다. 준후가 다시
손가락을 넣었다. 엄청난 흡인력.. 준호는 손가락 네개를 모아..집어넣었다. 삼킬들이 손가락
네개가 구멍으로 빨려들어갔다.

승희는 안돼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이미 자기의 보지구멍이 엄청나게 확대되면서 준후의 손가락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찟어지는 듯한 아픔 속에서도 느껴지는 강렬한 쾌감이 더해지자 자기도
모르게 다리 확짝 벌리고 준후의 손을 받아들였다.
준호는 깜짝 놀랐다. 이미 손가락을 모아서 주먹이 된 손가락이 승희의 보지에 빨려들어가듯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그때 엄청난 쾌감이 준후의 자지를 타고 흘렀다. 혼자 자위를 한던 때와는 다르게
엄청난 난의 정액이 폭팔하듯이 승희이 입 속에서 터졌다.
목구멍 안 끝까지 집어넣은 준후의 자지가 꿈틀리며 정액을 토해놓자 승희는 고스란히 꿀꺽거리며
삼킬 수 밖에 없었다. 준후의 주먹은 여전히 승희의 보지에 밖힌체였다.밖힌 주먹 사이로 보지물과
처녀막이 깨져 흐르는 엷은 피가 점점 배어나왔다.





흠... 퇴마록 패러디 일편이 끝났읍니다.
재밌게 읽으시고 다소의 무리가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편은 여러분들의 호응에 따라.. 신속 혹은 느리게 올려지며..ㅡㅡ;;;;;;
호응이 없을 시엔... 과감히 물러나야져.

아참..4편 부터는 본격적인 퇴마기행도 같이 병행됩니다.

그럼...


추천106 비추천 71
관련글
  • 퇴마록 패러디. 4-3
  • 퇴마록 패러디. 3편
  • [열람중] 퇴마록 패러디. 1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