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직원 마누라들 2
페이지 정보
본문
제2부 시작되는 씹 사냥
이글은 허구 입니다.내 임의 대로 쓰는 글이며 그리고 원색적인 표현이 있어서
이런 글을 혐오하시는 분은 그냥 나가세요
집들이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서 오늘 화장실에서 일어난 일을 생각하니 황당하기도하고
창피하기도해서 술이 확 깨는 것 같았다.
민부장 마누라인 이영숙이 정말 내 좆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장난이 지나쳐서 그런지 알수가 없었지만
민부장을 생각하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웃음이 나왔다.
이영숙의 행동으로 보아서는 민부장이 하여간 밤마다 들볶일 것 같아 보였다.
정말로 얼굴은 씹질을 밝힐것 같지않은 여자인데 알수가 없다.
나는 정말로 기분이 묘해서 이영숙의 발가벗은 몸매를 생각하니 갑자기 좆이 꼴리는 것을 느꼈다.
옷위로 보여지는 이영숙의 몸매는 정말 젖통이크고 엉덩이가 크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뱃살은
툭삐져나와 출렁이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씹질은 하여간 남녀노소가 없이 좆나게 밝히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영숙과 어떻게 잘연결해서 씹질하는 것을 상상하자 좆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입고있던 팬티를 벗어버리고 다시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려고 마음을 먹었다가 문득 소라생각이 나서 전화를 집어
들고 당직을 하고있는 소라에게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이 몇번가고 소라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민소라입니다."
"소라니..나야..오빠.."
"어머 오빠 왠일이야..늦게 전화를 하고.."
"왠일은 네 보지 생각에 잠을 잘수가 있어야지..미치겠다.."
"어휴..오빠는 매일 그런 생각만하고..정말 그거 병아냐.."
"야..젊은 놈이 그런 생각하고 또 씹하는 것이 당연하지..
그런 생각하지 않고 있으면 그게 어디 문제있는것아냐
너는 어떻게 비뇨기과 의사가 그것도 모르냐..하여간 나 지금 좆이 좆나게 꼴려서 미칠지경이다.
너 어떻게 올 생각 없냐..내가 너 놓아두고 딸딸이 칠려니 처량하다.."
"지금 어떡게 나가..그리고 나가도 오빠한테는 안가.."
"왜..?"
"오빠한테가면 나를 그냥 나두지 않잖아..
오빠하고 그것하고나면 며칠동안 아파서 걸음도 힘들어..무슨 남자가 그것이 그리커.."
"야..잔말말고 나올수 있으면 이리 빨리와라..
비뇨기과 의사가 무슨 당직이야..정형외과 이런 부서만 응급실있는거지..
뭐 밤에 씹질하다가 보지구멍 찢어져서 오냐..아니면 좆이 부러져서오냐..응"
"하여간 오빠는 저질이야..으이그..내가 미쳐.."
"알았다.알았어..몸조심하고 당직서..그리고 내좆 생각이나 해라..처량한 내좆..
찾을 구멍이 없어서 눈물을 흘리는 내좆..나 딸딸이 쳐야해..끊는다.."
"으이그..저질..그냥자 괜이 힘빼지 말고.."
나는 전화를 끊고 딸딸이를 칠가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자기로 하고 소등을 하려고 침대 머리맡에 있는 스텐드를
켜려고 하는 순간 전화가 왔다.
"누구지? 소라는 아닐테고..흠"
나는 머리를 흔들며 수화기를 들었다.
"예..강현수 이ㅃ니다.."
"………………"
"여보세요..말슴하세요.."
"미스터강.. 저에요.."
"예?누구.."
"민부장.."
"아..예..사모님.. 왠일이세요.."
"..그냥..잘 들어깄나 하고요.."
"예.. 잘들어왔습니다만.."
"예..그래요..지금 무엇하세요.."
"예에..예..지금 자려고요..왜요..?"
"네에..아녀요..잘자요..그리고 손장난 치지 말고요..호호"
"……………"
"그것 너무 무리하면 나중에 결혼해서 지장 받아요..호호"
"…………………"
"주위에 찾아보면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는데.."
"……………"
내가 아무 말도 못하는 사이 이영숙은 나에게 황당한 말만 몇마디더하고 전화를 끊었다.
[어이..씨발..지랄하고 있어..내좆이 탐나면 탐난다고 하지..
좆같은년..지남편 좆이나 빨고 자던지 하지..어휴..늙은 년이나 젊은 년이나..씨발
밝히는 것은 똑같다니까..]
나는 이제 확실히 이영숙이 나의 좆을 원한다는 것을 알았고 그실행시기를 잡으려고 머리를 글렸다.
==========================================
집들이가 있었던 후 며칠이 지난 금요일 이었다.
퇴근시간이 가까워 질무렵 민기병 부장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직원들을 쭉 훑어보더니 한마디 했다.
"어이..오늘 이따가 퇴근시간에 술한잔 어때..
나말야..내일..미국 본사로 출장 가는데 말야..
그래서 한잔 생각 나는데.."
"부장님..내일 출장가십니까?"
"어..그래..갑자기 본사에서 오라고 해서 말야..
하필이면 토요일에 말야..
이번주에 가족들과 어디가서 놀러 가려고 했는데 말야..허허"
진병현 차장이 무러보자 민부장은 대답을 하고 아쉬움을 표했다.
원래 우리 회사는 미국게 외국 회사로서 주5일 근무제를 취하고 있으나 이번달에는 갑자기 입찰관계로 토요일에도
한시적으로 근무를 하고 있어서 나도 내일 소라와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취소가 되었다.
물론 민부장이 가족과 여행을 한다면 소라는 가지않고 나와 갔을 것이다.
소라와 나와 여행을 가는 것을 민부장과 이영숙 그리고 소라동생 소희는 모를 것이다.
"저는 오늘 약속이 있는데요..부장님.."
"그래.."
김정택 차장이 미안듯이 머리를 긁적이며 말을하자 민부장은 얼굴이 조금은 일그러져서 입맛만 다셨다.
기다렸다는 듯이 김정택의 말한마디에 모두들 핑계를 말하기 시작했다.
민부장은 원래 술이 말술이어서 1차로 끝난적이 없고 보통 3,4차까지 가야한다는 것을 모두가 잘알고 있기에
사양을 하는 것이다.
또한 잘못걸리는 날에는 술집에서 출근도 한적이 있었다.
"그래 아무도 없나..미스터강은..?"
"예..!!..글쎄요..시간이 조금 밖에 없어서.."
"그래..알았어 오늘은 간단히 하자고.. 나도 내일 출장 가려면 적당히 먹어야 하니깐..
다른 사람은 없어..?"
"오늘 부장님이 쏘시는 겁니까..?"
"그럼..내가 살께..하하하"
공짜를 좋아하는 박명수 대리가 나서며 말했다.
박명수 대리는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실 사람이다.
그리고 이인간은 술은 얼마를 먹지 못하지만 안주발은 엄청세어서 직원들이 하는 말에 안주로 영양보충을 한다고
놀려댈 정도로 술집에서 나오는 어떤 안주도 눈치도 없이 먹어대는 그런 위인이다.
"부장님..저도 가면 안될까요?"
"으응..미스박도..집에서 늦으면 뭐라 안그래..?"
"괜찬아요..저 오늘 약속이 있었는데 취소가 되어서요..시간이 있어요..
그리고 집에는 아침에 출근하면서 말했어요..약속이 있어서 늦느느다고요.."
"그럼 좋아..같이 가자고.."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한 박진희가 말했다.
이렇게 우리 4명은 민부장과 함께 퇴근후에 한잔하기로 결정을 했다.
퇴근후 우리는 일식집에서 회를 먹기시작했다.
오늘딸라 민부장이 제일비싼 회를 시켜주었는데 나는 처음먹어보는 회라서 그런 정말 입에 녹는듯이 맛있었다.
공자 좋아하는 박대리 답게 엄청 빠른 속도로 주위르르 돌아볼생각없이 그냥 입으로 우걱우걱 쑤셔넣기에 바빴다.
박진희와 나는 민부장에게 민망스러워 민부장의 얼굴을 바라다보면서 박대리에게 핀잔을 주었다.
"박대리님..천천히 드세요..빼앗아 먹지 않을테니까요..
이야기좀 하면서 먹어요.."
"으응..응응 그래..무슨얘기.."
"이봐..미스터강..괜찮아..박대리 많이 먹게나..
부족하면 더시켜줄께..응"
나와 박진희는 의아하게 민부장을 바라다보자 민부장은 베시시 웃으며 괜찮다고 손짓을 했다.
"내가 오늘 돈이 좀 생겨서 부서 전체 회식을 하려고 했는데..허허참
다들 바쁘다고 해서 말야..오늘 자네들 실컷먹게네..
핑게대고 오지 않은 인간들만 손해지뭐..하하하하"
민부장이 실컷먹으라고 말을 하자 박대리도 이제는 먹는 속도를 줄이면서 이야기에 끼어들었다.
"참..미스터..강.."
"예..부장님"
"자네 애인 있다며.."
"아예.."
"몇 년이나 사귀었나.."
"예에..예..5년정도요..그런데 왜그러시죠"
"아니 내가 자네를 놓치기 싫어서 말이야..요즘도 자네 같은 사람이 있나해서..
그래도 한여자를 그렇게 사랑하는 남자가 몇이나 되겠나.."
"아직도 많이 있을 거예요..부장님.."
"글쎄..내집 재산을 보고 내딸을 가져가라면 애인 뿐만 아니라 조강지처도 벌릴 거야..
그러고 보니 자네..사귀는 아가씨는 행복할거야..안그래.."
"부장님도..참.."
"정말이예요..강선배님.."
"그래 자네는 대단한 사람이야..강현수씨"
박진희와 박대리가 끼어들면서 나를 치켜세워 주었다.
"미스터강..한가지 물어볼께..너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불쾌하게 생각하지 말게나..
그리고 미스박도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야.."
"무슨 말씀인지.."
우리는 식탁에 쌓이는 술병 만큼이나 술이 올가갔다.
민부장은 술을 많이 먹는 편이라서 멀쩡하지만 박대리는 거의 홍알거리고 미스박도 얼굴에 붉은 기운이 돌아
술기운이 도는지 알딸딸하게 보였다.
얼굴이 발그스레한것이 정말 예쁘기도하고 요염해보여서 남자들의 좆꼴리기에 안성마춤이다.
"자네..애인과 그것은 해보았나?"
"그거라뇨..? 아예..예..하고 있습니다.."
"어머..부장님..민망하게.."
옆에 있던 박진희가 갑자기 내숭은 떠는 것처럼 말을 하면서 얼굴을 붉혔다.
이제 박대리는 식탁에 얼굴을 묻고는 홍알거리고 있었다.
"그것 한지 얼마나 되었나.."
"한 4년 되었습니다.."
"요즘도 하나..?"
"예..저의 집에 찾아오면 거의 매일요.."
"그래 한번 할때 얼마나 걸리나?"
"때에 따라 틀려요..어떤때는 30분..어떤때에는 몇시간씩해요..
집에 들어가지 않을때에는 밤새울때도 있고요.."
"우와..이것 완전히 변강쇠네..하하하
자네 애인은 좋겠는데.."
"부장님..이제 그얘기 그만해요..저창피해서 죽겠어요..듣기가 아상해요..부장님"
박진희가 듣다못해 나와 소라의 씹질얘기를 중단시켰다.
"아..미안해 ..미스박.."
"그래요..박진희씨..술자리서 가끔하는 것 뿐이니까..
그리고 박진희씨가 한식구 같아서 이야기한거예요..미안해요..하하하"
나도 한마디 거들어서 박진희를 달랬다.
[아이..씨발 민부장 이새끼는 왜 좆같은 것을 묻고 그래..
지 마누라 보지나 잘 달래줄거지..좆같이 말야..
그리고 이년은 얘기는 잘듣고 괜히 지날이야..
아마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질질흘릴거야..좆같은 나이도 어린것이 벌써 부터 밝히기는.."
정말로 그랬다.
박진희 이년은 나와 민부장 얘기를 들으면서 괜히 부스럭 대면서 안절부절을 못하고 한손은 청바지의 가랭이
사이로 넣었다 뺏었다 안절부절을 못한는것을 나는 일찍히 눈치를 채었다.
이년도 아마 보지물이 나와서 당황했을 것이다.
흐릿한 조명아래에서 보니 정말 이년도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회사에서 박진희를 유심히 관찰할때는 키는 큰편이지만 젖통과 엉덩이는 부실해보였다.
내좆이나 내가 올라타면 어디 뼈마디가 부러질것 같았지만 하기야 여자들은 자기의 쌀가마 3개는 올려논다고 하지
않았던가.
충본히 내좆을 받아들이고도 남을 것이다.
조만간에 이년도 나의 수첩에 채크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 너도 내 좆맛을 보여주지..나에게 감사해야 할것이다.
내좆으로 네보지구멍을 길을 내주면 애인이든지 아니면 시집을 가서라도 남편좆을 시원하게..
받아줄거야..하하하]
오늘은 민부장이 내일 출장을 가야하니까 여기서 끝내자고 했다.
그리고는 자기는 집에가서 내일 출장준비를 해야한다고 해서 일어나고서는 나에게 나머지 사람들을 잘 데려다
주라고 하고는 택시값을 놓고는 가버렸다.
[이런 씨발..이렇게 술처먹고 뻗는 년 놈을 나혼자 어떡하라고..
좆같네..씨발.. 이것들은 술도 처먹지 못하는 것들이 왜이리 처먹고 난리 부르스야..좆같이..]
나는 박대리와 박진희를 깨우려고 했지만 도대체 일어날 생각을 하지않는다.
할 수 없이 나는 박대리는 집으로 연락을 해서 데려가라고 하고 박진희는 어디 가까운 모텔에 제우려고 마음을
먹고 먼저 박대리 집으로 연락을 했다.
얼마후 박대리 마누라인 김민정이 도착을 했다.
"어머..이이는 술도 못하면서 무슨 술을 이렇게 마셨데.."
"죄송해요..오시라고 해서.."
"아녀요..제가 죄송해요..여보..일어나봐요..빨리.."
"못일어날 거예요.. 웬만하면 제가 데려다 주어야 하는데 보시다싶이.."
하고는 박진희를 바라다 보았다.
박대리 마누라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조금 난감해하는 것 같았다.
"제가 택시 타는 곳까지 부축해 드릴께요.."
"미안해요..그래 주실래요..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박대리를 부축하는데 옆에 있던 박대리 마누라의 젖통이 우연하게도 내의 팔굼치에 닿아 뭉쿨함을 느꼈다.
순간 박대리 마누라인 김민정이 몸을 움찔하는 것이다.
나는 절대로 고의로 한것이 아닌데 김민정이 당황을 하는 것 같아 미안했지만 모른척하고 박대리를 어깨에 메었다.
역시 박대리 마누라도 반대편에서 박대를 부축하면서 걸어가는데 박대리의 한쪽 겨드랑이에 넣은 나의 손등이
자꾸만 박대리 마누라의 젖통을 건드리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움찔하던 박대리의 마누라도 이제는 가만이 있었다.
박대리의 마누라인 김민정은 키는 그리크지 않았지만 몸집은 그런데로 살이 통통하게 붙은 스타일이 었다.
얼굴은 그런데로 볼만했다.
몸집이 있어서 그런지 젖통은 거대하게 보였으며 엉덩짝도 큼지막하게 느껴졌다.
술집에서 도로로 나와서 택시를 잡는데 그날따라 보이질 않았다.
술취한사람을 부축해본사람은 알지만 여간 곤혹이 아니다.
자꾸만 주저앉으려는 습성이 있어서 엄청 힘이 드는것이다.
나는 혹시나 해서 박대를 추켜세워느라 그런듯이 박대리를 힘껏 들어올리면서 실수하는척 김민정의 젖통을 꽉
움켜쥐었다.
"어멋.."
"앗..죄송해요..그만..박대리를 세우려다가..죄송해요.."
"……………………"
"정말 죄송해요.."
"아녀요..고의로 그런것도 아닌데요..뭐.."
얼굴을 붉히면서 말을 했다.
이윽고 택시가 와서 박대리를 김민정이 차 뒤좌석에다가 태우려는데 잘 들어가질 않아 내가 도와주려고 했는데
박대리의 마누라가 박대리를 차에 태우는 형국이 꼭 개씹하는 자세가 되어 나는 도와주는 척 김민정의 엉덩이의
부분에 좆을 데고는 박대리를 태웠다.
"흐흠.."
박대리의 마누라인 김민정의 입에서 가늘게 신은소리가 나왔다.
나는 김민정을 거들면서 좆을 김민정의 엉덩이에 살살비벼보았다.
그러나 김민정은 아까 젖통을 닿을 때와 만질때와 달리 가만히 있었고 그것은 꼭 내좆을 음미하는 것 같았다.
나는 좀더 용기를 내어서 이번에는 좀더 힘을 주고 밀어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김민정이 다리에 경련을 하는 것이 엉덩이에 까지 느낌이 왔다.
박대를 태우고 김민정도 뒷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얼굴을 발갛게 붉히고는 나를 바라보고는 말을 했다.
"고마워요..다음에 식사를 대접하고 싶어요..죄송해요.."
"아녀요..박대리님 잘 챙겨주세요..안녕히 가세요.."
박대리 마누라는 나에게 목례를 하면서 내 바지 앞을 쳐다보고는 다시 나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택시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하고는 다시 인사를 하면서 갔다.
나는 다시 안으로 들어와서는 박민희를 부축하고 밖으로 나와서는 주위에 박진희를 눕힐 만한 모텔을 찾았다.
식당에서 얼마 되지않은 곳에 다행이 모텔이 있었다.
박진희를 부축해서 가는 동안 박진희의 몸이 자꾸만 기울어져 젖통이 내 팔꿈치에 닿아 뭉쿨함을 느꼈다.
박진희는 키는 크지만 몸매는 볼률이 별로 없었다.
나는 어짜피 이렇게 된것, 박진희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아서 한쪽 손으로 박진희의 겨드랑이 밑으로 넣어
부축하면서 젖통을 만지작 거리면서 걸어가는데 박진희는 아무것도 모르고 내어깨에 몸을 기대고 있었다.
예상대로 젖통은 작았고 다시 손을 내려 엉덩이를 만지자 작지만 젊어서 그런지 탱탱함은 유지되고 있었다.
나는 좀더 손을 뻗어 진희 보지쪽으로 이동하여 바지위로 진희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으음.."
그러자 진희가 낮은 신음을 흘리고는 아무 행동이 없었다.
나는 머리속에서 진희먹자고 자꾸만 뇌르르 울리고 있었다.
모텔에 도착하여 방을 배정받고 진희를 침대에 눕히고는 진희를 먹을까하고는 진희의 보지를 먼저 보려고 청바지를
벗겨 보려고 했지만 몸에 딱 부착된 청바지는 쉽게 벗겨지질앟아 힘이 들었지만 벗겨버렸다.
그러자 하얀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나는 팬티위로 손가락을 진희 보지의 갈라진 부분을 찾아 위아로 훑어 보았다.
지금 진희는 아무것도 모르는지 세상모르게 취해서 자고 있었다.
갈라진 부분을 위아래로 조금 훑어내리자 보지물이 나오는지 팬티가 조금 젖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진희의 팬티를 내렸다.
그런데 기가막힐 노릇이 진희 보지에서 펼쳐졌다.
"어라..이년 보게..보지털을 깍고 다니네..하하하..
보지에 세면발이가 걸렸나..정말 웃기는 년이네..하하하"
나는 진희 보지를 바라보면서 어이가 없었어서 큰소리로 웃었지만 진희는 깨질 않았다.
"이년도 순 내숭이네.. 그래 어디보지 19살 먹은 보지구멍은 어떻게 생겼나..하하"
그리고는 나는 오니손의 검지와 엄지를 이용해서 진희의 보지구멍을 벌려보자 진희의 보지구멍에서는 조금전 내가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서인지 보지물이 반짝반짝 빛을 나게 고여있었다.
벌려진 보지구멍의 위쪽에 붙어있는 조금만 공알을 오른손락으로 당기고 비틀어보니 진희 몸이 움찔했다.
"아아..암"
이년도 자면서 보지구멍의 공알에서 쾌감을 느끼는 같았다.
진희의 보지는 보지털도 없고 또한 아직 경험이 그리 많은지 아니면 없는지 겉보지며 속보지가 깨끗하고 그밑에
있는 똥구멍 주위도 깨끗했다.
역시 나이 어린애의 보지는 싱싱했다.
나는 진희 보지구멍에 잎을 대고는 방울방울 고여있는 보지물을 빨아먹었다.
소라의 보지물보다는 젊은년이라 그런지 달콤했다.
보지물을 빨아먹고는 머리를 들어 진희의 보지를 바라다보면서 내좆을 꺼내 들었다.
그리고는 나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나는 술취해서 자는 여자는 절대로 먹지않은다는 철칙이 있다.
소라도 마찬가지이다.
씹질은 혼자하는 것이 절대 아니고 서로 힘을 모아 둘이서 별짓을 다하면서 해야 제맛이지 술취에서 자는 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셔보았자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나는 좆을 잡고 좆나게 흔들어 대자 좆물이 나오려고 했다.
그래서 진희 이년에게 장난을 치려고는 진희 손바닥을 벌려서 진희 손바닥에 좆물을 싸버렸다.
그러자 진희 손바닥에는 엄청난 양의 내좆물이 담겨져 있고 나머지는 흘러서 침대로 흘러내렸다.
좆물을 싸고나서 다시 좆을 집어넣고는 메모지에 글을 쓰고 지갑에서 오만원 꺼내고는 그것을 진희 보지위에
올려놓고 팬티를 다시올리고 청바지를 입혀 놓고 나왔다.
보지위에 써넣은 메모지에는 이런 내용이었다.
[술 좀 적당히먹고..그리고 보지털을 그냥 깍으면 따거우니까
뜨거운 수건을 젹셔서 보지털위에 올려놓고 면도할때는 비누로 바르고 깍고..
돈은 아침에 해장국이라도 사먹고 택시비 해라..
나..너 안먹었다..현수]
밖으로 나오니 벌써 시간은 12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진희 보지를 보면서 딸딸이를 쳤지만 어딘지 모르게 좆이 자꾸만 보지구멍을 원하는 것이다.
소라를 불러낼수도 없고해서 할 수없이 대타를 기용하기로 했다.
"여보세요.시다발이 입니다.."
"여보세요..아아..누님..저예요..현수.."
"어머..현수씨..오늘 왠일이야..거기어디야.."
"왠일은 술한잔 하니 누님이 보고 싶어서 전화했지요..
그리고 여기는 누님 가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이예요.."
"술만 먹으면 생각 나지..? 평소에는 전화해도 바쁘다고 핑계데고.."
"아..미안해요..누님.."
"그래 알았어..곧갈께..나 가게 다끝나서 퇴근하려고 했어..정말 오랜만에 몸풀것네..호호호"
"그래요..오늘 지금까지 굶은것 풀어드리지요..하하하하"
누님이라고 하는 이여자는 내 단골 술집 주인인 신미경이다.
나이는 33살로서 수수하게 생긴 여자로서 젖통과 엉덩이도 보통으로 생겼다.
하지만 씹질은 다른 여자를 못지않게 능숙하며 특히 내좆을 자기의 보지구멍에 심고서 엉덩이를 돌리는 기술은
가희 포로노 배우 못지않다.
집근처에 있는 동네의 조그마한 호프집 주인인데 나한테 한1년 동안 먹히고는 내좆맛을 잊지못해서 수시로 전화를
해서 내가 오히려 피하는 여자이다.
하여간 내가 1년전에 술집에서 이여자 남편과 싸우는것을 말려준 것을 인연으로 씹질의 관계를 가져온것다.
남편이 의처증과 낭비벽, 그리고 폭행에 시달려 왔다.
내가 그때도 남편에게 가게가 박살나고 눈은 팬더곰 마냥 시퍼렇게 들어있었다.
신미경은 이때 이혼서류를 접수하고 판결만 남은 상태로 조만간 이혼이 결정되는 중이어서 남편은 이혼 철회를
요구하며 악랄하게 굴었다.
한참을 지랄하던 남편은 내가 뜯어말리자 나를 때릴듯이 노려보다가 나의 덩치와 내가 멱살을 잡고 내동이치자
주룩이들고는 집에서 보자며 씩씩대고 들어갔다.
신미경은 남편의 성질을 아는터라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었다.
그러는 신미경이 안스러워서 나는 신미경을 일단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재운다음 상황을 봐서 남편과 이혼이
마무리될때까지 내 원룸에 머물게 할 작정이었는데 이게 꼬이는 바람에 신미경은 나의 좆물받이가 되었던 것이다.
신미경과의 나의 씹질행각은 점점 도를 지나쳐 남편과의 이혼이 마무리된후에 어떤날에는 남편이 가게에 찾아와서
지난날의 잘못을 빌고 용서를 구하는 자리에서도 우리는 서로 껴안고 다정하게 보이고 전남편에게 보란듯이 모텔로
들어가서 걸펀지게 씹질을 했다.
물론 전남편은 우리가 모텔로 들어가는 장면을 모두 보고 아무말도 하질못했다.
이제는 남남이니까.
또 어떤때에는 손님이 없을때 내가 신미경이의 젖통을 주므로고 한손은 보지를 만지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후벼
파서 보지물을 긁어 낼쯤 찾아와서 다시 용서를 구하는데도 전남편이 보는 앞에도 보지구멍을 쑤시는 일을 반복했다.
그러나 전 남편은 아무말없이 묵묵히 바라보고는 고개를 숙일 따름이다.
심미경은 자지러지는 신음을 흘리면서 내좆을 꺼내고 딸딸이 쳐주고 좆대가리를 빨고 핥았다.
전남편이 보는 앞에서..
아마 전남편에 대한 복수라고 생각이 들었나보다.
전남편이 집요한 용서에 신미경은 마음이 흔들리고 아이들때문에 다시 전남편과 합쳤다고 나중에 나에게 말했고
남편은 새로운 사람이되어 술과 도박을 끊고 성실하게 살아간다고 했다.
대신 신미경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간섭을 하지 않기로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남편의 행동에 신미경은 마음이 동요하여 나의 거의 매일 질펀나게 하던 씹질도 횟수를 줄여가면서
가정에 충실하고 가게에서도 정숙하게 행동해서 나는 이제 신미경과의 일을 접기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신미경은 나의 좆맛을 잊지못해 가끔 나와 씹질하기로 약속을 하고 각자의 일에 충실해왔다.
그러던중 신미경이 나에게 몇번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하는 것을 업무와 스케즐로 인하여 만나지 못하다가 오늘
맞아들어서 오랬만에 질퍽한 씹질을 하려고 하는 중이다.
"오래 기다렸어..현수씨.."
"어..누님..왔어.."
"나오려는데 술취한 손님이 와서 막무가내로 한잔 달라고해서 겨우 한잔주고는 돌려 보내느라고 늦었어..
미안해..현수씨.."
"괜찮아요..그런데..남편은..?"
"지방에 가서 공사중이야..아이들은 자고.."
"그래..요즘 남편과는 관계가 좋아.."
"그럼..얼마나 잘해주는데.. 다동생 덕이야..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들어오면 ..밤새도록 나를 안재우고 박댄다니깐..
뭐..일주일것 한번에 다해야 한다나.."
"와우..대단해..그나이에 그렇게 박아대면 그냥 뻗을 땐데..하하하
그럼 누님 보지는 허벌창 났겠네.."
"말도마..아침에 일어나면 보지가 쓰라리고 보지가 벌겋게 충열 되었어..
그래도 이제는 좋아..맘잡고 사니깐.."
"예전에 누님 가게에서 내가 누님 젖통 만지고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후비고..
누님이 내좆잡고 딸딸이 쳐주고 좆대가리 빤것을 본것에 대해 뭐라고 안해..?"
"과거에 대하여 서로가 다 잊기로 했어..
과거 이야기를 꺼내면 다시 헤어지기로..그리고 각자의 사생활은 참견안기로.."
나와 신미경이 모텔로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가운데 모텔 앞에 도착했다.
이야기를 하면서 모텔까지 오는 와중에 나는 신미경의 젖통을 주므르고 젖꼭지를 가지고 놀며 때로는 손을 밑으로
내려서 바지위로 신미경의 보지를 주므르고 비벼댔다.
역시 신미경도 내좆을 만지는 것은 기본이다.
이윽고 모텔 앞에 도착했다.
프론터에서 열쇠를 받아가지고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미경이 나에게 달려들었다.
신발을 벗고서 막 들어가려는데 미경이는 나를 잡더니 뒤로 돌려세우고는 나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고는
여기까지 오면서 미경이가 만져주고 주물러줘서 꼴릴대로 꼴린 좆이 휘청하고 튀어나와 내 배를 때렸다.
미경이는 얼른 내좆을 잡더니만 위아래로 쭉 훑어주고서 곧바로 입으로서 가져가서는 좆나게 빨기 시작했다.
물론 미경이의 입속으로 다들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미경이는 내좆대가리만 가지고 입속에 넣다가빼고 다시 좆기둥을 따라 핥아댔다.
나는 현관벽에 기대서 눈을 감고 쾌감에 신음을 내지를 수밖에 없었다.
"아음..누님..침대로..아아..침대로.."
"현수씨..조금만.조금만..더 빨고..오 사랑스런 내좆..으음"
"쯥쯥쯥..쩝쩝쩝..짭짭짭.."
"쪽쪽쪽..쫍쫍쫍..찌걱찌걱찌걱.."
"허험..누님..침대로..나도좀..누님..보지좀 빨자..응"
나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미경이는 다잡히지도 않는 내불알을 한손으로 쥐고 한손은 내 엉덩이 뒤쪽으로 해서 내
똥구멍 주위를 문질러 주었다.
나는 미경이가 걸린들린 사람처럼 좆에 환장한 여자처럼 머리를 흔들면서 좆대가리를 핥고 빨고하다가 다시 입을 떼고
좆기둥을 한바퀴 빙글돌면서 서서히 불알쪽으로 내려와서는 황소 불알만한(?) 커다란 내 불알을 한나씩 입에다
넣고 쪽쪽발다가 살살 불알 가죽을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주었다.
"으흠..좋아..누님..아아..미경이..좋아.."
"쩝쩝쩝..쯥쯥쯥..쫍쫍쫍.."
나는 정말 미치고 호나장하게끔 쾌감이 머리 끝까지 올라오고 있었다.
어떻게하든 미경이를 침대로 데리고 가야하는데 이여자는 도무지 내좆에서 입을 땔생각을 하지않아 할 수 없이
미경이도 좀 보지에 자극이 있어야 내좆에서 머리를 뗄것이라고 생각하고는 내 엄지발가락으로 쪼그려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미경이의 보지구멍쪽으로 옮겨서 미경이의 청바지를 문지렀다.
보지구멍이 숨어있는 청바지 위를 엄지 발가락으로 꼭꼭 지르고 보지균열을 따라 위아래로 문지르니 미경이도
보지에 쾌감이 오는지 내좆에서 입을 떼고 한숨을 쉬고 또 빨고 또한 머리를 미친듯이 좆을 물고 흔들었다.
"으으으엉..아아앙..현수씨..아아아..좋아.."
"그러니까..침대로 가자..으응..누님..가자..미경아.."
"조금만..빨고..현수씨도..발가락으로 내보지좀..문지러줘..허헝"
"쪽쪽쪽..쫍쫍쫍..찌걱찌걱찌걱.."
미경이는 좀더 다리를 벌리고 앉아 내가 발가락으로 보지를 문질러 주기를 바라고 내 좆을 다시 빨기시작했다.
나는 더 이상 안되겠다싶어 두손을 미경이의 양쪽 겨드랑이에 껴고 일켜 세웠다.
하지만 미경이는 내좆에서 입을 떼지않으려고 하다가 할 수 없이 일어나서는 내입을 찾아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서로의 혀가 오고가고 서로의 혓바닥을 빨고 상대에서 넘겨줘서 빨게 시키고 질펀한 입맞춤이 계속되는 가운데
에서도 미경이와 나는 서로의 좆과 보지를 매만지기 바빴다.
미경이는 내좆을 손으로 쥐고 딸딸이를 치고 나는 미경이의 청바지 위로 미경이의 찢어진 보지구멍의 위아래를
중지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한참을 그러나서는 나는 미경이를 번쩍앉고는 침대로 가서 던져버렸다.
물침대라서 그런지 침대가 요동을 치며 미경이는 침대에서 출렁였다.
나는 벗겨진 바지와 팬티를 오나전히 벗고 상의도 다벗어 버리고 미경의 바지부터 벗기기 시작했다.
내가 미경이의 청바지와 팬티를 벗기는중에 미경이는 자기의 상의를 벗고있었다.
미경이 상의를 벗자 조금은 소담스러운 젖통과 그리고 애를 낳아서 그런지 검붉은 젖꼭지가 튀어 나왔으며
내가 청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자 적게 나있는 보지털속에 겉보지가 검게그을린 보지가 드러났다.
나의 발가락 애무로 미경이의 보지구멍은 보지물이 불빛에 반짝였다.
내 좆대가리에서도 좆물이 맺혀있어서 나는 더 이상 미경이의 보지구멍과 젖통을 빨고 핥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고 빨리 내좆대가리에 좆집을 찾아 줄수밖에 없었다.
나는 곧바로 미경이의 보지구멍에 내 좆대가리를 맞추고는 한손으로 미경이의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그대로 박아
버리자 미경이는 고통의 소리를 내지르며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푸우욱..퍽.."
"악..!!"
나의 거칠은 좆박음에 미경이는 고통을 호소 했지만 그게 지금 문제가 아니다.
빨리 내 좆대가리를 미경이의 보지물에 목욕시키는 것이 급했다.
아무것도 필요 없었다.
그저 처음부터 좆박는일만 필요했다.
"퍽퍽퍽퍽..푹푹푹푹..팍팍팍팍.."
"아악..현수씨..아아아..살살..아아..아퍼..그렇게 하면..아아아앙"
"푹푹푹푹..폭폭폭폭..팍팍팍팍.."
"아앙..여보..아앙..현수씨..아아앙..살살..내보지 찢어져.."
"딱딱딱딱..탁탁탁탁..턱턱턱턱.."
내 좆대가리는 이미 미경이의 자궁속까지 박힌 상태로 계속 심해지는 좆질에 미경이는 견디어야만 했다.
"아아앙..하학..여버..현수씨..아아아..아퍼..자기좆은 너무커..허허헉..
그래도 좋아..계속 박아줘..내보지구멍이 짖어져도 좋아..아아아"
"좋아.미경이..아아아.그래 좆나게 박아줄께..지금 못한것 오늘 밤새도록 박아주지
내일 아침 보지구멍이 아프다고 하지마.. 알았지.."
"좋아..현수씨..아아앙.여보..당신 말대로 찢어버려..내보지구멍을 찢어지게 박아줘.."
"파파팍..퍼퍼퍽..푸푸푹"
"팍팍팍..꽉꽉꽉..뿌직뿌직뿌직..뿌걱뿌걱뿌걱.."
나와 미경이는 완전히 씹질에 돈사람 처럼 소리를 질러가며서 한동안 좆과 보지가 만나지 못한것을 풀려고 씹질에
미쳐가고 있었다.
지금 미경이가 지르는 소리는 밖에서도 또렸히 들릴정도다.
나는 미경이를 다시 업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개씹질을 하기로 하고는 미경이가 엉덩이를 높게 쳐들자 좆기둥을
잡고서 조준을 한다음 단숨에 박아벘다.
"퍼벅..퍽"
"으윽..!!"
미경이의 탄성을 뒤로한채 미경이의 아담한 엉덩이의 좌우를 잡고 신나게 그리고 좆나게 좆질을했다.
"퍽퍽퍽퍽..푹푹푹푹..팍팍팍팍.."
"푹푹푹푹..폭폭폭폭..팍팍팍팍.."
"어헝..어어어엉..현수씨..아앙..여보..아아.좀더..세게..아아..아앙..좋아..내보지가.."
"아아..나도좋아..누님의 졸깃한 보지구멍이 좋아..아아..내좆을 물어주고 있어..
미경이의 보지가 내좆을 잘근잘근 씹어주고 있어.."
"나도 ..자기좆이좋아..아아 자기의 좆이 내보지구멍을 지나 자궁을 긁고 있어..
아아아아앙..당신의 우람한좆..아흑..당신의 거대한 좆..그리고 주먹만한 좆대가리가..아아앙
내 보지구멍속을 후미고 있어..아아아아아"
"헉헉헉..아아아..보지..아아아.미경이 보지구멍..좆나게 좋아..아아"
나의 거칠은 뒤치기 개씹에 미경이는 침대에 얼굴을 묻고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요동을 첬다.
나는 그러한 미경이의 엉덩이를 더세게 잡고 좆질을 했다.
"여보..왜..인제 씹을 해줘..
나 자기의 좆을 먹고 싶어서 밤마다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쑤시면서 얼마나 보지물을 흘렸는지 알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나..매일 자기의 좆대가리로 내보지구멍을 먹어줘..어헝..아아앙"
"나도 미경이 보지구멍을 한시도 잊어버린적 없어..
이렇게 쫄깃하고 맛있는 보지구멍을 왜 잊어버려..아아아아.사랑스런 내보지..아아"
미경이는 이제 거의 실신한 지경으로 머리를 들고 흔들다가 다시 침대에 쳐박고 엉덩이를 내가 좆을 보지구멍에
밀어늘때는 뒤로 내밀고 뺄때는 같이 빼고하면서 서로 호흡을 맞추어 가면서 씹질을 했다.
나는 미경이릐 엉덩이를 잡고 씹질을하면서 내좆이 미경이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바라다가 보자
흥분이 더욱 높아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내좆이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검붉은 똥구멍이 주름을 폈다 오무렸다하는 것이 보였다.
물론 미경이의 똥구멍도 먹었다.
처음에 먹을 때는 내좆을 받아주질 못해서 똥구멍이 찢어져서 한동안 미경이는 고생을 했지만 게속 똥구멍을
쑤셔주니깐 이제 어느정도 길이 나서 똥구멍으로 내좆을 받는대는 무리가 없었다.
미경이의 똥구멍도 보지구멍 못지않게 내좆을 잘근잘근 씹어주는 맛이 그만이다.
먼저 보지구멍을 먹고나서 똥구멍을 먹으리라 다짐했다.
미경이 또한 똥구멍으로 씹하는 것을 좋아했기에 똥구멍에 때한 거부감이 없었다.
나는 한손가락을 미경이의 똥구멍에 집어넣고 보지구멍과 똥구멍사이의 점막을 문지르자 내좆이 점막사이로 다아서
쾌감이 배가되고 미경이 또한 더욱 온몸을 흔들었다.
"어흑..여보..아아좋아..보지구멍도 좋고..자기가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쑤시니 더욱 좋아..
여보..아아앙.자기 이때가 똥구멍으로도 한번 더해줘..으응"
"알았어..내 똥구멍도 이잘난 좆으로 쑤셔주지..
그럼 내가 미경이 보지구멍만 먹을 줄알았어..똥구멍도 먹으야지.."
"푹푹푹푹..폭폭폭폭..팍팍팍팍.."
"팍팍팍..꽉꽉꽉..뿌직뿌직뿌직..뿌걱뿌걱뿌걱.."
"퍽퍽퍽퍽..푹푹푹푹..팍팍팍팍.."
신나게 그리고 좆나게 박아댔다.
어느 정도 뒤치기 개씹이 끝나자 나는 미경이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내고 눕자 미경이는 알았다는 듯이 내위로
올라타고서는 내좆기둥을 잡고 한손으로 보지물이 질질 흘리고 있는 자기의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내좆대가리 위로
앉아 버리자 내좆은 순식간에 미경이의 보지구멍 속으로 사라져갔다.
그리고는 미경이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내좆을 먹어대고 있었고 나는 미경이의 출렁이는 젖통을 주므르고
젖꼭지를 잡고 빙빙 돌리고 당기면서 젖토을 회롱했다.
미경이는 내좆위에서 보지구멍으로 내좆을 담금질 하면서 기쁨에 겨워 입가에는 침을 질질흘리고 또한 보지구멍
에서도 좆에서 보지구멍이 빠질때마다 한줄기의 보지물을 흘렸다.
그리고는 머리는 좌우로 흔들면서 소리를 지르기도하면 하여간 미친년 씹하는 것 같이 광적인 씹질을 했다.
그러기를 한참 이제는 좆질의 대미를 장식해야한다.
다시 미경이를 눕히고는 다시 미경이의 위로 올라가서 좆대가리를 미경이의 보지구멍에 대고는 힘껏 집어 넣어버렸다.
"퍼벅..퍽"
"으윽..!!"
"팍팍팍..꽉꽉꽉..뿌직뿌직뿌직..뿌걱뿌걱뿌걱.."
"퍽퍽퍽퍽..푹푹푹푹..팍팍팍팍.."
"푹푹푹푹..폭폭폭폭..팍팍팍팍.."
나는 남아있는 모든 힘을 동원하며 미경이의 보지구멍을 공략해 나갔다.
"누님..미경이 나 쌀것 같아..으으.."
"조금만 더 쑤셔줘..내보지가 아아아..내보지가 타는 것 같아..
현수씨..조금만 더세게..내 보지구멍이 찢어지도록..마지막 힘을 .."
"좋아..좆나게 쑤셔주지..기대해.."
"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딱"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퍽"
"어헉..좋아..현수씨..좆이 좋아..대단해..아앙 내보지가 얼얼해..아아 좋아.."
"흠그래..이번엔 아주 자궁까지 뚫어주지..기대해..에잇 씹보지야.."
"퍽퍽퍽퍽..푹푹푹푹..팍팍팍팍.."
"팍팍팍..꽉꽉꽉..뿌직뿌직뿌직..뿌걱뿌걱뿌걱.."
"으엉..아아앙.좋아..아아앙..자기의 거칠은 좆질..아아앙..좋아..여보..사랑해..그리고 자기의 좆도.."
"미경이 이제 쌀거야..미경이의 보지구멍에 좆나게 싸줄께..허헉"
"아아아..여보..좋아..자기의 맛좋은 좆물..좆나게 싸줘..하앙
자기의 좆물이 내보지구멍에 가득하고도 넘치도록..아아아..싸줘..
자기의 잘난 좆ㅈ대가리에서 나오는 ..맛있는 좆물을 ..보지구멍에.."
"으으으으..나온다..미경아..내좆을 받아랏..싼다..으으헉"
"싸..!! 내보지구멍에..았 느꼈어..자기의 좆물을 내 자궁을 때리고 있어..
아 느낌이 좋아..폭포수 같어..아아아"
"어어어헉..아아아"
"아아아앙..아아아아아..ㅇ으으으으으응.여보..아아아좋아..느껴..아앙 자기 좆물을.."
나는 미경이의 보지구멍에 한가득 가득 좆물을 싸주었다.
그리고는 미경이의 몸위로 업어져서는 미경이의 입을 찾아 거칠게 발고 핥아주었다.
미경이와 나의 격렬한 입맞춤이 끝나고 나는 미경이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내었다.
그리고는 미경이의 보지구멍을 바라다보니 미경이의 보지구멍에서는 내좆물과 미경이의 좆물이 넘쳐서 줄줄 시내가를
이루듯이 미경이의 찢어진 보지구멍을 따라서 똥구멍을 타고 침대 시트로 떨어졌다.
나는 그것을 바라다 보면서 침대에 벌러덩 눕자 미경이가 숨을 헐떡이고는 일어나서 아직도 시들지 않는 내좆을
잡고는 입으로 정성껏 자기의 보지물과 내좆물이 묻어있는 좆대가리와 좆기둥그리고 두개의 불알을 핥고 빨아서
깨끗이 해주고는 다시 자리에 누웠다.
보지구멍에서는 계속 좆물이 흐르는데도 씻지 않고 그냥 눕더니 잠들어 버렸다.
나는 어차피 세번정도는 씹지을 해야하니깐 씻지않아도 될것 같아 잠시 눈을 붙이고는 이제는 똥구멍을 먹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둘이 샤워를 하면서 욕실에서 먹기로 하고는 눈을 붙었다.
미경이의 똥구멍과 보지구멍을 한번더 먹고는 미경이와 해장국을 먹고 회사로 곧바로 출근을 했다.
사무실에 들어와 보니 부장님은 아직 출근을 하지 않았고 술몇잔에 가번린 박대리는 머리를 흔들면서 의자에 앉아있고
나는 박진희가 출근했나하고 박진희 자리를 확인하니 박진희가 출근 한것 같다.
박진희가 자기의 보지구멍들어 있던 편지와 돈을 발견하곤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너무했다싶고
또한편으로는 기분이 짜릿했다.
나는 커피를 마시려고 커피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서 자리에 앉으려고 할때 박진희도 커피를 마시려는 커피 자판기에
와서는 나를 바라보고는 깜짝 놀라고 당황하는 눈치였다.
그렇겠지 내가 자기의 비밀을 알았으니 보지털을 깍은 거며 그리고 손바닥에 싼 좆물 그리고 보지구멍에 꼽아놓은
돈과 편지 하여간 죽을 지경일것이다.
"박진희씨..머리 안아퍼..왠 술을 그렇게 먹어..많이 먹지도 못하면서.."
"………………."
"아침식사는..?"
"……………"
"왜 안먹었어..?"
"먹..었..어..요.."
"그래..그럼 커피 빼서 이리와..같이 마시지.."
"………"
박진희는 안절부절 못하면서 얼굴을 붉히고는 나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다.
나도 무슨 말을 할까하다가 박진희가 미안해 할껏 같아서더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고 커피만 마셨다.
박진희는 커피를 잡은 손이 떨리는것을 느꼈다.
하긴 얼마나 수치스러운가..
나는 커피를 다마시고 일어나면서 진희에게 한마디 했다.
어차피 이제는 너도 내것이라는 것을 확인해주려고 마음먹었다.
왜냐하면 어차피 진희는 자기의 깍힌 보지털이며 내가 진희에게 한 행동을 나만 알고 있으니깐 그리고 이좋은
외국계회사에서 시집 갈때까지 돈벌려면 이제 부터는 내말을 들어야하니깐 그러면 비밀은 새지않으니깐.
정말 내가 다니는 이 외국계회사는 우리나라의 일류 기업보다 급여며 복지시설등은 월등해서 따라오질 못한다.
이런 선망의 회사를 그만둘 필요는 없는 것이다
나는 커피를 다시마시고 일어서서는 진희에게 다가가 귀속말로 나즈막하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미스박..누가 깍아줬어..털이 듬성듬성 있던데..
혹시 이상한 병..세ㅂ면 발이 걸린거야..아니면 취미야..
나..좋은 면도기 있는데..빌려줄까..아아.아니지 내가 다음에 깍아줄께..
날잡아..꼭..알았지..내 무슨 말인지 잘알지..
참..그리고 편지하고 돈은 잘 받았지..후후후.."
내가 진희 귀에다가 대고 음흉한 말을 하자 진희는 거의 울먹이는 표정으로 두손을 얼굴을 감싸고는 화장실로
뛰어갔고 나는 진희의 뒷모습을 보고는 크게 웃었다.
사무실에 돌아와서 오늘의 일과를 시작했다.
오늘은 12시에 퇴근하기에 업무시간 보다는 우왕좌왕 하는 시간이 많았다.
민부장은 출근하여 이것저것 서류를 챙기기도 있었고 박진희는 아직도 얼굴이 붉 변해있었고 박대리는 어제의
술에 머리가 아픈지 머리를 감싸고 있었다.
"부장님..몇시 비행기예요..왜 직접 공항으로 가시지않고.."
"으응..서류를 챙기려고..시간은 넉넉해.."
"짐은요..?"
"응..그건 집사람이 가지고 온데..내가 가지고 했는데..
저번 집들이에 참석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나 뭐한다.."
민부장에게 내가 여러가지 물어보고 그리고 챙겨갈 서류를 도와주고 있는데 민부장 마누라인 이영숙이 짐을 가지고
사무실로 들어왔다.
"안녕하세요..모두들.."
"안녕하세요..사모님..그날 잘먹었읍니다.."
"뭘요..차린것 없는데.."
모두들 한마디씩 건네였고 나도 한마디 했다.
"사무님 그간 얼굴이 더 좋아지신것 같아요.."
"어머..미스터강..고마워요..호호..
다 미스터강 덕분이지요..뭐..호호"
그려면서 나에게 눈을 찡긋했다.
[씨발년..좆까고 있네..이씨발년을 그냥 확 조져버려..좆같은년..
네에미 뽕이다..씨발년아..응큼한년..]
나는 속으로 이영숙을 욕했다.
"여보..짐 여기 있어요.."
"응..고마워.."
민부장은 서류를 다 챙긴듯 가방에 담고는 공항으로 갈 준비를 했다.
"여보..내가 태워다 드릴께요.."
"아냐..회사 업무차로 태워다줄거야..괜찮아..
들어가지 그래..나 없는 동안 애들 잘챙겨..알았지.."
"알았어요..잘다녀 오기나 해요.."
"모두들 잘있어..갔다올께.."
"잘다녀 오세요..부장님.."
"그래..알았어.."
현관 밖으로 모두들 나와서 부장을 배웅했다.
부장을 태운 차가 떠나자 모두들 다시 사무실로 발길을 돌렸다.
이제 퇴근시간이 가까워 왔다.
나도 막 발길을 돌려 사무실로 가려는데 누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미스터강..!!!"
"예에..아.. 사모님..왜그러시지요.."
"이제 퇴근시간이지요.."
"예..그런데요.."
"점심은 어디서 해요..참 점심 약속 없지요.."
"아예.."
"그럼 점심 저하고 할래요..제가 살게요.."
"………………"
"집에 아무도 없어서 나 혼자 밥먹기는 그렇고 해서 ..
밖에서 먹고 들어가려고요..약속 없으시면..어때요.."
"글쎄요..예..좋습니다..사모님이 사신다면요..하하하"
"좋아요..내가 오늘 맛있는것 사드리ㄷ지요..호호호
준비하고 나오세요..참그리고 이 건물 모퉁이 제 차가 있어요..그리로 오세요.."
"예..알았읍니다..사모님.."
나는 이영숙에게 약속을 하고 서둘러 사무실로 발길을 돌렸다.
이영숙도 내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는 기분이 좋은듯 커다란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자기 차있는곳으로 걸어갔다.
[그래..네년이 나를 꼬시겠다고..
좋아..오늘 네년의 보지와 똥구멍이 성할줄 알아라..
확실히 뚫어주마..그리고 씹질이 무엇인지 알려주나..후후후]
나는 오늘 이영숙이의 꼬리침에 대하여 확실히 보담을 해주겠다고 대답을 하고 바지위로 내좆을 만졌다.
죄송합니다.. 이번 2부에서 이영숙을 먹는 곳으로 전개를 하려고 했는데
자꾸만 글이늘어져서 쓰질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다음 3부에서는 확실이 먹는 내용을 담겠습니다.그리고 씹하는 내용은 2개 이상을 꼭 넣겠습니다.
그리고 글이너무 긴것 같아서 그러는데 줄일까요..
관계하는 장면만 나오게 불필요하는 내용을 뺄까요..성원에 답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이라도 스스로 내용을 설정하여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글은 허구 입니다.내 임의 대로 쓰는 글이며 그리고 원색적인 표현이 있어서
이런 글을 혐오하시는 분은 그냥 나가세요
집들이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서 오늘 화장실에서 일어난 일을 생각하니 황당하기도하고
창피하기도해서 술이 확 깨는 것 같았다.
민부장 마누라인 이영숙이 정말 내 좆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장난이 지나쳐서 그런지 알수가 없었지만
민부장을 생각하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웃음이 나왔다.
이영숙의 행동으로 보아서는 민부장이 하여간 밤마다 들볶일 것 같아 보였다.
정말로 얼굴은 씹질을 밝힐것 같지않은 여자인데 알수가 없다.
나는 정말로 기분이 묘해서 이영숙의 발가벗은 몸매를 생각하니 갑자기 좆이 꼴리는 것을 느꼈다.
옷위로 보여지는 이영숙의 몸매는 정말 젖통이크고 엉덩이가 크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뱃살은
툭삐져나와 출렁이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씹질은 하여간 남녀노소가 없이 좆나게 밝히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영숙과 어떻게 잘연결해서 씹질하는 것을 상상하자 좆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입고있던 팬티를 벗어버리고 다시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려고 마음을 먹었다가 문득 소라생각이 나서 전화를 집어
들고 당직을 하고있는 소라에게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이 몇번가고 소라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민소라입니다."
"소라니..나야..오빠.."
"어머 오빠 왠일이야..늦게 전화를 하고.."
"왠일은 네 보지 생각에 잠을 잘수가 있어야지..미치겠다.."
"어휴..오빠는 매일 그런 생각만하고..정말 그거 병아냐.."
"야..젊은 놈이 그런 생각하고 또 씹하는 것이 당연하지..
그런 생각하지 않고 있으면 그게 어디 문제있는것아냐
너는 어떻게 비뇨기과 의사가 그것도 모르냐..하여간 나 지금 좆이 좆나게 꼴려서 미칠지경이다.
너 어떻게 올 생각 없냐..내가 너 놓아두고 딸딸이 칠려니 처량하다.."
"지금 어떡게 나가..그리고 나가도 오빠한테는 안가.."
"왜..?"
"오빠한테가면 나를 그냥 나두지 않잖아..
오빠하고 그것하고나면 며칠동안 아파서 걸음도 힘들어..무슨 남자가 그것이 그리커.."
"야..잔말말고 나올수 있으면 이리 빨리와라..
비뇨기과 의사가 무슨 당직이야..정형외과 이런 부서만 응급실있는거지..
뭐 밤에 씹질하다가 보지구멍 찢어져서 오냐..아니면 좆이 부러져서오냐..응"
"하여간 오빠는 저질이야..으이그..내가 미쳐.."
"알았다.알았어..몸조심하고 당직서..그리고 내좆 생각이나 해라..처량한 내좆..
찾을 구멍이 없어서 눈물을 흘리는 내좆..나 딸딸이 쳐야해..끊는다.."
"으이그..저질..그냥자 괜이 힘빼지 말고.."
나는 전화를 끊고 딸딸이를 칠가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자기로 하고 소등을 하려고 침대 머리맡에 있는 스텐드를
켜려고 하는 순간 전화가 왔다.
"누구지? 소라는 아닐테고..흠"
나는 머리를 흔들며 수화기를 들었다.
"예..강현수 이ㅃ니다.."
"………………"
"여보세요..말슴하세요.."
"미스터강.. 저에요.."
"예?누구.."
"민부장.."
"아..예..사모님.. 왠일이세요.."
"..그냥..잘 들어깄나 하고요.."
"예.. 잘들어왔습니다만.."
"예..그래요..지금 무엇하세요.."
"예에..예..지금 자려고요..왜요..?"
"네에..아녀요..잘자요..그리고 손장난 치지 말고요..호호"
"……………"
"그것 너무 무리하면 나중에 결혼해서 지장 받아요..호호"
"…………………"
"주위에 찾아보면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는데.."
"……………"
내가 아무 말도 못하는 사이 이영숙은 나에게 황당한 말만 몇마디더하고 전화를 끊었다.
[어이..씨발..지랄하고 있어..내좆이 탐나면 탐난다고 하지..
좆같은년..지남편 좆이나 빨고 자던지 하지..어휴..늙은 년이나 젊은 년이나..씨발
밝히는 것은 똑같다니까..]
나는 이제 확실히 이영숙이 나의 좆을 원한다는 것을 알았고 그실행시기를 잡으려고 머리를 글렸다.
==========================================
집들이가 있었던 후 며칠이 지난 금요일 이었다.
퇴근시간이 가까워 질무렵 민기병 부장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직원들을 쭉 훑어보더니 한마디 했다.
"어이..오늘 이따가 퇴근시간에 술한잔 어때..
나말야..내일..미국 본사로 출장 가는데 말야..
그래서 한잔 생각 나는데.."
"부장님..내일 출장가십니까?"
"어..그래..갑자기 본사에서 오라고 해서 말야..
하필이면 토요일에 말야..
이번주에 가족들과 어디가서 놀러 가려고 했는데 말야..허허"
진병현 차장이 무러보자 민부장은 대답을 하고 아쉬움을 표했다.
원래 우리 회사는 미국게 외국 회사로서 주5일 근무제를 취하고 있으나 이번달에는 갑자기 입찰관계로 토요일에도
한시적으로 근무를 하고 있어서 나도 내일 소라와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취소가 되었다.
물론 민부장이 가족과 여행을 한다면 소라는 가지않고 나와 갔을 것이다.
소라와 나와 여행을 가는 것을 민부장과 이영숙 그리고 소라동생 소희는 모를 것이다.
"저는 오늘 약속이 있는데요..부장님.."
"그래.."
김정택 차장이 미안듯이 머리를 긁적이며 말을하자 민부장은 얼굴이 조금은 일그러져서 입맛만 다셨다.
기다렸다는 듯이 김정택의 말한마디에 모두들 핑계를 말하기 시작했다.
민부장은 원래 술이 말술이어서 1차로 끝난적이 없고 보통 3,4차까지 가야한다는 것을 모두가 잘알고 있기에
사양을 하는 것이다.
또한 잘못걸리는 날에는 술집에서 출근도 한적이 있었다.
"그래 아무도 없나..미스터강은..?"
"예..!!..글쎄요..시간이 조금 밖에 없어서.."
"그래..알았어 오늘은 간단히 하자고.. 나도 내일 출장 가려면 적당히 먹어야 하니깐..
다른 사람은 없어..?"
"오늘 부장님이 쏘시는 겁니까..?"
"그럼..내가 살께..하하하"
공짜를 좋아하는 박명수 대리가 나서며 말했다.
박명수 대리는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실 사람이다.
그리고 이인간은 술은 얼마를 먹지 못하지만 안주발은 엄청세어서 직원들이 하는 말에 안주로 영양보충을 한다고
놀려댈 정도로 술집에서 나오는 어떤 안주도 눈치도 없이 먹어대는 그런 위인이다.
"부장님..저도 가면 안될까요?"
"으응..미스박도..집에서 늦으면 뭐라 안그래..?"
"괜찬아요..저 오늘 약속이 있었는데 취소가 되어서요..시간이 있어요..
그리고 집에는 아침에 출근하면서 말했어요..약속이 있어서 늦느느다고요.."
"그럼 좋아..같이 가자고.."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한 박진희가 말했다.
이렇게 우리 4명은 민부장과 함께 퇴근후에 한잔하기로 결정을 했다.
퇴근후 우리는 일식집에서 회를 먹기시작했다.
오늘딸라 민부장이 제일비싼 회를 시켜주었는데 나는 처음먹어보는 회라서 그런 정말 입에 녹는듯이 맛있었다.
공자 좋아하는 박대리 답게 엄청 빠른 속도로 주위르르 돌아볼생각없이 그냥 입으로 우걱우걱 쑤셔넣기에 바빴다.
박진희와 나는 민부장에게 민망스러워 민부장의 얼굴을 바라다보면서 박대리에게 핀잔을 주었다.
"박대리님..천천히 드세요..빼앗아 먹지 않을테니까요..
이야기좀 하면서 먹어요.."
"으응..응응 그래..무슨얘기.."
"이봐..미스터강..괜찮아..박대리 많이 먹게나..
부족하면 더시켜줄께..응"
나와 박진희는 의아하게 민부장을 바라다보자 민부장은 베시시 웃으며 괜찮다고 손짓을 했다.
"내가 오늘 돈이 좀 생겨서 부서 전체 회식을 하려고 했는데..허허참
다들 바쁘다고 해서 말야..오늘 자네들 실컷먹게네..
핑게대고 오지 않은 인간들만 손해지뭐..하하하하"
민부장이 실컷먹으라고 말을 하자 박대리도 이제는 먹는 속도를 줄이면서 이야기에 끼어들었다.
"참..미스터..강.."
"예..부장님"
"자네 애인 있다며.."
"아예.."
"몇 년이나 사귀었나.."
"예에..예..5년정도요..그런데 왜그러시죠"
"아니 내가 자네를 놓치기 싫어서 말이야..요즘도 자네 같은 사람이 있나해서..
그래도 한여자를 그렇게 사랑하는 남자가 몇이나 되겠나.."
"아직도 많이 있을 거예요..부장님.."
"글쎄..내집 재산을 보고 내딸을 가져가라면 애인 뿐만 아니라 조강지처도 벌릴 거야..
그러고 보니 자네..사귀는 아가씨는 행복할거야..안그래.."
"부장님도..참.."
"정말이예요..강선배님.."
"그래 자네는 대단한 사람이야..강현수씨"
박진희와 박대리가 끼어들면서 나를 치켜세워 주었다.
"미스터강..한가지 물어볼께..너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불쾌하게 생각하지 말게나..
그리고 미스박도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야.."
"무슨 말씀인지.."
우리는 식탁에 쌓이는 술병 만큼이나 술이 올가갔다.
민부장은 술을 많이 먹는 편이라서 멀쩡하지만 박대리는 거의 홍알거리고 미스박도 얼굴에 붉은 기운이 돌아
술기운이 도는지 알딸딸하게 보였다.
얼굴이 발그스레한것이 정말 예쁘기도하고 요염해보여서 남자들의 좆꼴리기에 안성마춤이다.
"자네..애인과 그것은 해보았나?"
"그거라뇨..? 아예..예..하고 있습니다.."
"어머..부장님..민망하게.."
옆에 있던 박진희가 갑자기 내숭은 떠는 것처럼 말을 하면서 얼굴을 붉혔다.
이제 박대리는 식탁에 얼굴을 묻고는 홍알거리고 있었다.
"그것 한지 얼마나 되었나.."
"한 4년 되었습니다.."
"요즘도 하나..?"
"예..저의 집에 찾아오면 거의 매일요.."
"그래 한번 할때 얼마나 걸리나?"
"때에 따라 틀려요..어떤때는 30분..어떤때에는 몇시간씩해요..
집에 들어가지 않을때에는 밤새울때도 있고요.."
"우와..이것 완전히 변강쇠네..하하하
자네 애인은 좋겠는데.."
"부장님..이제 그얘기 그만해요..저창피해서 죽겠어요..듣기가 아상해요..부장님"
박진희가 듣다못해 나와 소라의 씹질얘기를 중단시켰다.
"아..미안해 ..미스박.."
"그래요..박진희씨..술자리서 가끔하는 것 뿐이니까..
그리고 박진희씨가 한식구 같아서 이야기한거예요..미안해요..하하하"
나도 한마디 거들어서 박진희를 달랬다.
[아이..씨발 민부장 이새끼는 왜 좆같은 것을 묻고 그래..
지 마누라 보지나 잘 달래줄거지..좆같이 말야..
그리고 이년은 얘기는 잘듣고 괜히 지날이야..
아마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질질흘릴거야..좆같은 나이도 어린것이 벌써 부터 밝히기는.."
정말로 그랬다.
박진희 이년은 나와 민부장 얘기를 들으면서 괜히 부스럭 대면서 안절부절을 못하고 한손은 청바지의 가랭이
사이로 넣었다 뺏었다 안절부절을 못한는것을 나는 일찍히 눈치를 채었다.
이년도 아마 보지물이 나와서 당황했을 것이다.
흐릿한 조명아래에서 보니 정말 이년도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회사에서 박진희를 유심히 관찰할때는 키는 큰편이지만 젖통과 엉덩이는 부실해보였다.
내좆이나 내가 올라타면 어디 뼈마디가 부러질것 같았지만 하기야 여자들은 자기의 쌀가마 3개는 올려논다고 하지
않았던가.
충본히 내좆을 받아들이고도 남을 것이다.
조만간에 이년도 나의 수첩에 채크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 너도 내 좆맛을 보여주지..나에게 감사해야 할것이다.
내좆으로 네보지구멍을 길을 내주면 애인이든지 아니면 시집을 가서라도 남편좆을 시원하게..
받아줄거야..하하하]
오늘은 민부장이 내일 출장을 가야하니까 여기서 끝내자고 했다.
그리고는 자기는 집에가서 내일 출장준비를 해야한다고 해서 일어나고서는 나에게 나머지 사람들을 잘 데려다
주라고 하고는 택시값을 놓고는 가버렸다.
[이런 씨발..이렇게 술처먹고 뻗는 년 놈을 나혼자 어떡하라고..
좆같네..씨발.. 이것들은 술도 처먹지 못하는 것들이 왜이리 처먹고 난리 부르스야..좆같이..]
나는 박대리와 박진희를 깨우려고 했지만 도대체 일어날 생각을 하지않는다.
할 수 없이 나는 박대리는 집으로 연락을 해서 데려가라고 하고 박진희는 어디 가까운 모텔에 제우려고 마음을
먹고 먼저 박대리 집으로 연락을 했다.
얼마후 박대리 마누라인 김민정이 도착을 했다.
"어머..이이는 술도 못하면서 무슨 술을 이렇게 마셨데.."
"죄송해요..오시라고 해서.."
"아녀요..제가 죄송해요..여보..일어나봐요..빨리.."
"못일어날 거예요.. 웬만하면 제가 데려다 주어야 하는데 보시다싶이.."
하고는 박진희를 바라다 보았다.
박대리 마누라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조금 난감해하는 것 같았다.
"제가 택시 타는 곳까지 부축해 드릴께요.."
"미안해요..그래 주실래요..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박대리를 부축하는데 옆에 있던 박대리 마누라의 젖통이 우연하게도 내의 팔굼치에 닿아 뭉쿨함을 느꼈다.
순간 박대리 마누라인 김민정이 몸을 움찔하는 것이다.
나는 절대로 고의로 한것이 아닌데 김민정이 당황을 하는 것 같아 미안했지만 모른척하고 박대리를 어깨에 메었다.
역시 박대리 마누라도 반대편에서 박대를 부축하면서 걸어가는데 박대리의 한쪽 겨드랑이에 넣은 나의 손등이
자꾸만 박대리 마누라의 젖통을 건드리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움찔하던 박대리의 마누라도 이제는 가만이 있었다.
박대리의 마누라인 김민정은 키는 그리크지 않았지만 몸집은 그런데로 살이 통통하게 붙은 스타일이 었다.
얼굴은 그런데로 볼만했다.
몸집이 있어서 그런지 젖통은 거대하게 보였으며 엉덩짝도 큼지막하게 느껴졌다.
술집에서 도로로 나와서 택시를 잡는데 그날따라 보이질 않았다.
술취한사람을 부축해본사람은 알지만 여간 곤혹이 아니다.
자꾸만 주저앉으려는 습성이 있어서 엄청 힘이 드는것이다.
나는 혹시나 해서 박대를 추켜세워느라 그런듯이 박대리를 힘껏 들어올리면서 실수하는척 김민정의 젖통을 꽉
움켜쥐었다.
"어멋.."
"앗..죄송해요..그만..박대리를 세우려다가..죄송해요.."
"……………………"
"정말 죄송해요.."
"아녀요..고의로 그런것도 아닌데요..뭐.."
얼굴을 붉히면서 말을 했다.
이윽고 택시가 와서 박대리를 김민정이 차 뒤좌석에다가 태우려는데 잘 들어가질 않아 내가 도와주려고 했는데
박대리의 마누라가 박대리를 차에 태우는 형국이 꼭 개씹하는 자세가 되어 나는 도와주는 척 김민정의 엉덩이의
부분에 좆을 데고는 박대리를 태웠다.
"흐흠.."
박대리의 마누라인 김민정의 입에서 가늘게 신은소리가 나왔다.
나는 김민정을 거들면서 좆을 김민정의 엉덩이에 살살비벼보았다.
그러나 김민정은 아까 젖통을 닿을 때와 만질때와 달리 가만히 있었고 그것은 꼭 내좆을 음미하는 것 같았다.
나는 좀더 용기를 내어서 이번에는 좀더 힘을 주고 밀어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김민정이 다리에 경련을 하는 것이 엉덩이에 까지 느낌이 왔다.
박대를 태우고 김민정도 뒷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얼굴을 발갛게 붉히고는 나를 바라보고는 말을 했다.
"고마워요..다음에 식사를 대접하고 싶어요..죄송해요.."
"아녀요..박대리님 잘 챙겨주세요..안녕히 가세요.."
박대리 마누라는 나에게 목례를 하면서 내 바지 앞을 쳐다보고는 다시 나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택시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하고는 다시 인사를 하면서 갔다.
나는 다시 안으로 들어와서는 박민희를 부축하고 밖으로 나와서는 주위에 박진희를 눕힐 만한 모텔을 찾았다.
식당에서 얼마 되지않은 곳에 다행이 모텔이 있었다.
박진희를 부축해서 가는 동안 박진희의 몸이 자꾸만 기울어져 젖통이 내 팔꿈치에 닿아 뭉쿨함을 느꼈다.
박진희는 키는 크지만 몸매는 볼률이 별로 없었다.
나는 어짜피 이렇게 된것, 박진희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아서 한쪽 손으로 박진희의 겨드랑이 밑으로 넣어
부축하면서 젖통을 만지작 거리면서 걸어가는데 박진희는 아무것도 모르고 내어깨에 몸을 기대고 있었다.
예상대로 젖통은 작았고 다시 손을 내려 엉덩이를 만지자 작지만 젊어서 그런지 탱탱함은 유지되고 있었다.
나는 좀더 손을 뻗어 진희 보지쪽으로 이동하여 바지위로 진희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으음.."
그러자 진희가 낮은 신음을 흘리고는 아무 행동이 없었다.
나는 머리속에서 진희먹자고 자꾸만 뇌르르 울리고 있었다.
모텔에 도착하여 방을 배정받고 진희를 침대에 눕히고는 진희를 먹을까하고는 진희의 보지를 먼저 보려고 청바지를
벗겨 보려고 했지만 몸에 딱 부착된 청바지는 쉽게 벗겨지질앟아 힘이 들었지만 벗겨버렸다.
그러자 하얀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나는 팬티위로 손가락을 진희 보지의 갈라진 부분을 찾아 위아로 훑어 보았다.
지금 진희는 아무것도 모르는지 세상모르게 취해서 자고 있었다.
갈라진 부분을 위아래로 조금 훑어내리자 보지물이 나오는지 팬티가 조금 젖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진희의 팬티를 내렸다.
그런데 기가막힐 노릇이 진희 보지에서 펼쳐졌다.
"어라..이년 보게..보지털을 깍고 다니네..하하하..
보지에 세면발이가 걸렸나..정말 웃기는 년이네..하하하"
나는 진희 보지를 바라보면서 어이가 없었어서 큰소리로 웃었지만 진희는 깨질 않았다.
"이년도 순 내숭이네.. 그래 어디보지 19살 먹은 보지구멍은 어떻게 생겼나..하하"
그리고는 나는 오니손의 검지와 엄지를 이용해서 진희의 보지구멍을 벌려보자 진희의 보지구멍에서는 조금전 내가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서인지 보지물이 반짝반짝 빛을 나게 고여있었다.
벌려진 보지구멍의 위쪽에 붙어있는 조금만 공알을 오른손락으로 당기고 비틀어보니 진희 몸이 움찔했다.
"아아..암"
이년도 자면서 보지구멍의 공알에서 쾌감을 느끼는 같았다.
진희의 보지는 보지털도 없고 또한 아직 경험이 그리 많은지 아니면 없는지 겉보지며 속보지가 깨끗하고 그밑에
있는 똥구멍 주위도 깨끗했다.
역시 나이 어린애의 보지는 싱싱했다.
나는 진희 보지구멍에 잎을 대고는 방울방울 고여있는 보지물을 빨아먹었다.
소라의 보지물보다는 젊은년이라 그런지 달콤했다.
보지물을 빨아먹고는 머리를 들어 진희의 보지를 바라다보면서 내좆을 꺼내 들었다.
그리고는 나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나는 술취해서 자는 여자는 절대로 먹지않은다는 철칙이 있다.
소라도 마찬가지이다.
씹질은 혼자하는 것이 절대 아니고 서로 힘을 모아 둘이서 별짓을 다하면서 해야 제맛이지 술취에서 자는 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셔보았자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나는 좆을 잡고 좆나게 흔들어 대자 좆물이 나오려고 했다.
그래서 진희 이년에게 장난을 치려고는 진희 손바닥을 벌려서 진희 손바닥에 좆물을 싸버렸다.
그러자 진희 손바닥에는 엄청난 양의 내좆물이 담겨져 있고 나머지는 흘러서 침대로 흘러내렸다.
좆물을 싸고나서 다시 좆을 집어넣고는 메모지에 글을 쓰고 지갑에서 오만원 꺼내고는 그것을 진희 보지위에
올려놓고 팬티를 다시올리고 청바지를 입혀 놓고 나왔다.
보지위에 써넣은 메모지에는 이런 내용이었다.
[술 좀 적당히먹고..그리고 보지털을 그냥 깍으면 따거우니까
뜨거운 수건을 젹셔서 보지털위에 올려놓고 면도할때는 비누로 바르고 깍고..
돈은 아침에 해장국이라도 사먹고 택시비 해라..
나..너 안먹었다..현수]
밖으로 나오니 벌써 시간은 12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진희 보지를 보면서 딸딸이를 쳤지만 어딘지 모르게 좆이 자꾸만 보지구멍을 원하는 것이다.
소라를 불러낼수도 없고해서 할 수없이 대타를 기용하기로 했다.
"여보세요.시다발이 입니다.."
"여보세요..아아..누님..저예요..현수.."
"어머..현수씨..오늘 왠일이야..거기어디야.."
"왠일은 술한잔 하니 누님이 보고 싶어서 전화했지요..
그리고 여기는 누님 가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이예요.."
"술만 먹으면 생각 나지..? 평소에는 전화해도 바쁘다고 핑계데고.."
"아..미안해요..누님.."
"그래 알았어..곧갈께..나 가게 다끝나서 퇴근하려고 했어..정말 오랜만에 몸풀것네..호호호"
"그래요..오늘 지금까지 굶은것 풀어드리지요..하하하하"
누님이라고 하는 이여자는 내 단골 술집 주인인 신미경이다.
나이는 33살로서 수수하게 생긴 여자로서 젖통과 엉덩이도 보통으로 생겼다.
하지만 씹질은 다른 여자를 못지않게 능숙하며 특히 내좆을 자기의 보지구멍에 심고서 엉덩이를 돌리는 기술은
가희 포로노 배우 못지않다.
집근처에 있는 동네의 조그마한 호프집 주인인데 나한테 한1년 동안 먹히고는 내좆맛을 잊지못해서 수시로 전화를
해서 내가 오히려 피하는 여자이다.
하여간 내가 1년전에 술집에서 이여자 남편과 싸우는것을 말려준 것을 인연으로 씹질의 관계를 가져온것다.
남편이 의처증과 낭비벽, 그리고 폭행에 시달려 왔다.
내가 그때도 남편에게 가게가 박살나고 눈은 팬더곰 마냥 시퍼렇게 들어있었다.
신미경은 이때 이혼서류를 접수하고 판결만 남은 상태로 조만간 이혼이 결정되는 중이어서 남편은 이혼 철회를
요구하며 악랄하게 굴었다.
한참을 지랄하던 남편은 내가 뜯어말리자 나를 때릴듯이 노려보다가 나의 덩치와 내가 멱살을 잡고 내동이치자
주룩이들고는 집에서 보자며 씩씩대고 들어갔다.
신미경은 남편의 성질을 아는터라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었다.
그러는 신미경이 안스러워서 나는 신미경을 일단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재운다음 상황을 봐서 남편과 이혼이
마무리될때까지 내 원룸에 머물게 할 작정이었는데 이게 꼬이는 바람에 신미경은 나의 좆물받이가 되었던 것이다.
신미경과의 나의 씹질행각은 점점 도를 지나쳐 남편과의 이혼이 마무리된후에 어떤날에는 남편이 가게에 찾아와서
지난날의 잘못을 빌고 용서를 구하는 자리에서도 우리는 서로 껴안고 다정하게 보이고 전남편에게 보란듯이 모텔로
들어가서 걸펀지게 씹질을 했다.
물론 전남편은 우리가 모텔로 들어가는 장면을 모두 보고 아무말도 하질못했다.
이제는 남남이니까.
또 어떤때에는 손님이 없을때 내가 신미경이의 젖통을 주므로고 한손은 보지를 만지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후벼
파서 보지물을 긁어 낼쯤 찾아와서 다시 용서를 구하는데도 전남편이 보는 앞에도 보지구멍을 쑤시는 일을 반복했다.
그러나 전 남편은 아무말없이 묵묵히 바라보고는 고개를 숙일 따름이다.
심미경은 자지러지는 신음을 흘리면서 내좆을 꺼내고 딸딸이 쳐주고 좆대가리를 빨고 핥았다.
전남편이 보는 앞에서..
아마 전남편에 대한 복수라고 생각이 들었나보다.
전남편이 집요한 용서에 신미경은 마음이 흔들리고 아이들때문에 다시 전남편과 합쳤다고 나중에 나에게 말했고
남편은 새로운 사람이되어 술과 도박을 끊고 성실하게 살아간다고 했다.
대신 신미경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간섭을 하지 않기로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남편의 행동에 신미경은 마음이 동요하여 나의 거의 매일 질펀나게 하던 씹질도 횟수를 줄여가면서
가정에 충실하고 가게에서도 정숙하게 행동해서 나는 이제 신미경과의 일을 접기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신미경은 나의 좆맛을 잊지못해 가끔 나와 씹질하기로 약속을 하고 각자의 일에 충실해왔다.
그러던중 신미경이 나에게 몇번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하는 것을 업무와 스케즐로 인하여 만나지 못하다가 오늘
맞아들어서 오랬만에 질퍽한 씹질을 하려고 하는 중이다.
"오래 기다렸어..현수씨.."
"어..누님..왔어.."
"나오려는데 술취한 손님이 와서 막무가내로 한잔 달라고해서 겨우 한잔주고는 돌려 보내느라고 늦었어..
미안해..현수씨.."
"괜찮아요..그런데..남편은..?"
"지방에 가서 공사중이야..아이들은 자고.."
"그래..요즘 남편과는 관계가 좋아.."
"그럼..얼마나 잘해주는데.. 다동생 덕이야..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들어오면 ..밤새도록 나를 안재우고 박댄다니깐..
뭐..일주일것 한번에 다해야 한다나.."
"와우..대단해..그나이에 그렇게 박아대면 그냥 뻗을 땐데..하하하
그럼 누님 보지는 허벌창 났겠네.."
"말도마..아침에 일어나면 보지가 쓰라리고 보지가 벌겋게 충열 되었어..
그래도 이제는 좋아..맘잡고 사니깐.."
"예전에 누님 가게에서 내가 누님 젖통 만지고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후비고..
누님이 내좆잡고 딸딸이 쳐주고 좆대가리 빤것을 본것에 대해 뭐라고 안해..?"
"과거에 대하여 서로가 다 잊기로 했어..
과거 이야기를 꺼내면 다시 헤어지기로..그리고 각자의 사생활은 참견안기로.."
나와 신미경이 모텔로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가운데 모텔 앞에 도착했다.
이야기를 하면서 모텔까지 오는 와중에 나는 신미경의 젖통을 주므르고 젖꼭지를 가지고 놀며 때로는 손을 밑으로
내려서 바지위로 신미경의 보지를 주므르고 비벼댔다.
역시 신미경도 내좆을 만지는 것은 기본이다.
이윽고 모텔 앞에 도착했다.
프론터에서 열쇠를 받아가지고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미경이 나에게 달려들었다.
신발을 벗고서 막 들어가려는데 미경이는 나를 잡더니 뒤로 돌려세우고는 나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고는
여기까지 오면서 미경이가 만져주고 주물러줘서 꼴릴대로 꼴린 좆이 휘청하고 튀어나와 내 배를 때렸다.
미경이는 얼른 내좆을 잡더니만 위아래로 쭉 훑어주고서 곧바로 입으로서 가져가서는 좆나게 빨기 시작했다.
물론 미경이의 입속으로 다들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미경이는 내좆대가리만 가지고 입속에 넣다가빼고 다시 좆기둥을 따라 핥아댔다.
나는 현관벽에 기대서 눈을 감고 쾌감에 신음을 내지를 수밖에 없었다.
"아음..누님..침대로..아아..침대로.."
"현수씨..조금만.조금만..더 빨고..오 사랑스런 내좆..으음"
"쯥쯥쯥..쩝쩝쩝..짭짭짭.."
"쪽쪽쪽..쫍쫍쫍..찌걱찌걱찌걱.."
"허험..누님..침대로..나도좀..누님..보지좀 빨자..응"
나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미경이는 다잡히지도 않는 내불알을 한손으로 쥐고 한손은 내 엉덩이 뒤쪽으로 해서 내
똥구멍 주위를 문질러 주었다.
나는 미경이가 걸린들린 사람처럼 좆에 환장한 여자처럼 머리를 흔들면서 좆대가리를 핥고 빨고하다가 다시 입을 떼고
좆기둥을 한바퀴 빙글돌면서 서서히 불알쪽으로 내려와서는 황소 불알만한(?) 커다란 내 불알을 한나씩 입에다
넣고 쪽쪽발다가 살살 불알 가죽을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주었다.
"으흠..좋아..누님..아아..미경이..좋아.."
"쩝쩝쩝..쯥쯥쯥..쫍쫍쫍.."
나는 정말 미치고 호나장하게끔 쾌감이 머리 끝까지 올라오고 있었다.
어떻게하든 미경이를 침대로 데리고 가야하는데 이여자는 도무지 내좆에서 입을 땔생각을 하지않아 할 수 없이
미경이도 좀 보지에 자극이 있어야 내좆에서 머리를 뗄것이라고 생각하고는 내 엄지발가락으로 쪼그려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미경이의 보지구멍쪽으로 옮겨서 미경이의 청바지를 문지렀다.
보지구멍이 숨어있는 청바지 위를 엄지 발가락으로 꼭꼭 지르고 보지균열을 따라 위아래로 문지르니 미경이도
보지에 쾌감이 오는지 내좆에서 입을 떼고 한숨을 쉬고 또 빨고 또한 머리를 미친듯이 좆을 물고 흔들었다.
"으으으엉..아아앙..현수씨..아아아..좋아.."
"그러니까..침대로 가자..으응..누님..가자..미경아.."
"조금만..빨고..현수씨도..발가락으로 내보지좀..문지러줘..허헝"
"쪽쪽쪽..쫍쫍쫍..찌걱찌걱찌걱.."
미경이는 좀더 다리를 벌리고 앉아 내가 발가락으로 보지를 문질러 주기를 바라고 내 좆을 다시 빨기시작했다.
나는 더 이상 안되겠다싶어 두손을 미경이의 양쪽 겨드랑이에 껴고 일켜 세웠다.
하지만 미경이는 내좆에서 입을 떼지않으려고 하다가 할 수 없이 일어나서는 내입을 찾아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서로의 혀가 오고가고 서로의 혓바닥을 빨고 상대에서 넘겨줘서 빨게 시키고 질펀한 입맞춤이 계속되는 가운데
에서도 미경이와 나는 서로의 좆과 보지를 매만지기 바빴다.
미경이는 내좆을 손으로 쥐고 딸딸이를 치고 나는 미경이의 청바지 위로 미경이의 찢어진 보지구멍의 위아래를
중지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한참을 그러나서는 나는 미경이를 번쩍앉고는 침대로 가서 던져버렸다.
물침대라서 그런지 침대가 요동을 치며 미경이는 침대에서 출렁였다.
나는 벗겨진 바지와 팬티를 오나전히 벗고 상의도 다벗어 버리고 미경의 바지부터 벗기기 시작했다.
내가 미경이의 청바지와 팬티를 벗기는중에 미경이는 자기의 상의를 벗고있었다.
미경이 상의를 벗자 조금은 소담스러운 젖통과 그리고 애를 낳아서 그런지 검붉은 젖꼭지가 튀어 나왔으며
내가 청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자 적게 나있는 보지털속에 겉보지가 검게그을린 보지가 드러났다.
나의 발가락 애무로 미경이의 보지구멍은 보지물이 불빛에 반짝였다.
내 좆대가리에서도 좆물이 맺혀있어서 나는 더 이상 미경이의 보지구멍과 젖통을 빨고 핥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고 빨리 내좆대가리에 좆집을 찾아 줄수밖에 없었다.
나는 곧바로 미경이의 보지구멍에 내 좆대가리를 맞추고는 한손으로 미경이의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그대로 박아
버리자 미경이는 고통의 소리를 내지르며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푸우욱..퍽.."
"악..!!"
나의 거칠은 좆박음에 미경이는 고통을 호소 했지만 그게 지금 문제가 아니다.
빨리 내 좆대가리를 미경이의 보지물에 목욕시키는 것이 급했다.
아무것도 필요 없었다.
그저 처음부터 좆박는일만 필요했다.
"퍽퍽퍽퍽..푹푹푹푹..팍팍팍팍.."
"아악..현수씨..아아아..살살..아아..아퍼..그렇게 하면..아아아앙"
"푹푹푹푹..폭폭폭폭..팍팍팍팍.."
"아앙..여보..아앙..현수씨..아아앙..살살..내보지 찢어져.."
"딱딱딱딱..탁탁탁탁..턱턱턱턱.."
내 좆대가리는 이미 미경이의 자궁속까지 박힌 상태로 계속 심해지는 좆질에 미경이는 견디어야만 했다.
"아아앙..하학..여버..현수씨..아아아..아퍼..자기좆은 너무커..허허헉..
그래도 좋아..계속 박아줘..내보지구멍이 짖어져도 좋아..아아아"
"좋아.미경이..아아아.그래 좆나게 박아줄께..지금 못한것 오늘 밤새도록 박아주지
내일 아침 보지구멍이 아프다고 하지마.. 알았지.."
"좋아..현수씨..아아앙.여보..당신 말대로 찢어버려..내보지구멍을 찢어지게 박아줘.."
"파파팍..퍼퍼퍽..푸푸푹"
"팍팍팍..꽉꽉꽉..뿌직뿌직뿌직..뿌걱뿌걱뿌걱.."
나와 미경이는 완전히 씹질에 돈사람 처럼 소리를 질러가며서 한동안 좆과 보지가 만나지 못한것을 풀려고 씹질에
미쳐가고 있었다.
지금 미경이가 지르는 소리는 밖에서도 또렸히 들릴정도다.
나는 미경이를 다시 업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개씹질을 하기로 하고는 미경이가 엉덩이를 높게 쳐들자 좆기둥을
잡고서 조준을 한다음 단숨에 박아벘다.
"퍼벅..퍽"
"으윽..!!"
미경이의 탄성을 뒤로한채 미경이의 아담한 엉덩이의 좌우를 잡고 신나게 그리고 좆나게 좆질을했다.
"퍽퍽퍽퍽..푹푹푹푹..팍팍팍팍.."
"푹푹푹푹..폭폭폭폭..팍팍팍팍.."
"어헝..어어어엉..현수씨..아앙..여보..아아.좀더..세게..아아..아앙..좋아..내보지가.."
"아아..나도좋아..누님의 졸깃한 보지구멍이 좋아..아아..내좆을 물어주고 있어..
미경이의 보지가 내좆을 잘근잘근 씹어주고 있어.."
"나도 ..자기좆이좋아..아아 자기의 좆이 내보지구멍을 지나 자궁을 긁고 있어..
아아아아앙..당신의 우람한좆..아흑..당신의 거대한 좆..그리고 주먹만한 좆대가리가..아아앙
내 보지구멍속을 후미고 있어..아아아아아"
"헉헉헉..아아아..보지..아아아.미경이 보지구멍..좆나게 좋아..아아"
나의 거칠은 뒤치기 개씹에 미경이는 침대에 얼굴을 묻고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요동을 첬다.
나는 그러한 미경이의 엉덩이를 더세게 잡고 좆질을 했다.
"여보..왜..인제 씹을 해줘..
나 자기의 좆을 먹고 싶어서 밤마다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쑤시면서 얼마나 보지물을 흘렸는지 알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나..매일 자기의 좆대가리로 내보지구멍을 먹어줘..어헝..아아앙"
"나도 미경이 보지구멍을 한시도 잊어버린적 없어..
이렇게 쫄깃하고 맛있는 보지구멍을 왜 잊어버려..아아아아.사랑스런 내보지..아아"
미경이는 이제 거의 실신한 지경으로 머리를 들고 흔들다가 다시 침대에 쳐박고 엉덩이를 내가 좆을 보지구멍에
밀어늘때는 뒤로 내밀고 뺄때는 같이 빼고하면서 서로 호흡을 맞추어 가면서 씹질을 했다.
나는 미경이릐 엉덩이를 잡고 씹질을하면서 내좆이 미경이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바라다가 보자
흥분이 더욱 높아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내좆이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검붉은 똥구멍이 주름을 폈다 오무렸다하는 것이 보였다.
물론 미경이의 똥구멍도 먹었다.
처음에 먹을 때는 내좆을 받아주질 못해서 똥구멍이 찢어져서 한동안 미경이는 고생을 했지만 게속 똥구멍을
쑤셔주니깐 이제 어느정도 길이 나서 똥구멍으로 내좆을 받는대는 무리가 없었다.
미경이의 똥구멍도 보지구멍 못지않게 내좆을 잘근잘근 씹어주는 맛이 그만이다.
먼저 보지구멍을 먹고나서 똥구멍을 먹으리라 다짐했다.
미경이 또한 똥구멍으로 씹하는 것을 좋아했기에 똥구멍에 때한 거부감이 없었다.
나는 한손가락을 미경이의 똥구멍에 집어넣고 보지구멍과 똥구멍사이의 점막을 문지르자 내좆이 점막사이로 다아서
쾌감이 배가되고 미경이 또한 더욱 온몸을 흔들었다.
"어흑..여보..아아좋아..보지구멍도 좋고..자기가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쑤시니 더욱 좋아..
여보..아아앙.자기 이때가 똥구멍으로도 한번 더해줘..으응"
"알았어..내 똥구멍도 이잘난 좆으로 쑤셔주지..
그럼 내가 미경이 보지구멍만 먹을 줄알았어..똥구멍도 먹으야지.."
"푹푹푹푹..폭폭폭폭..팍팍팍팍.."
"팍팍팍..꽉꽉꽉..뿌직뿌직뿌직..뿌걱뿌걱뿌걱.."
"퍽퍽퍽퍽..푹푹푹푹..팍팍팍팍.."
신나게 그리고 좆나게 박아댔다.
어느 정도 뒤치기 개씹이 끝나자 나는 미경이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내고 눕자 미경이는 알았다는 듯이 내위로
올라타고서는 내좆기둥을 잡고 한손으로 보지물이 질질 흘리고 있는 자기의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내좆대가리 위로
앉아 버리자 내좆은 순식간에 미경이의 보지구멍 속으로 사라져갔다.
그리고는 미경이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내좆을 먹어대고 있었고 나는 미경이의 출렁이는 젖통을 주므르고
젖꼭지를 잡고 빙빙 돌리고 당기면서 젖토을 회롱했다.
미경이는 내좆위에서 보지구멍으로 내좆을 담금질 하면서 기쁨에 겨워 입가에는 침을 질질흘리고 또한 보지구멍
에서도 좆에서 보지구멍이 빠질때마다 한줄기의 보지물을 흘렸다.
그리고는 머리는 좌우로 흔들면서 소리를 지르기도하면 하여간 미친년 씹하는 것 같이 광적인 씹질을 했다.
그러기를 한참 이제는 좆질의 대미를 장식해야한다.
다시 미경이를 눕히고는 다시 미경이의 위로 올라가서 좆대가리를 미경이의 보지구멍에 대고는 힘껏 집어 넣어버렸다.
"퍼벅..퍽"
"으윽..!!"
"팍팍팍..꽉꽉꽉..뿌직뿌직뿌직..뿌걱뿌걱뿌걱.."
"퍽퍽퍽퍽..푹푹푹푹..팍팍팍팍.."
"푹푹푹푹..폭폭폭폭..팍팍팍팍.."
나는 남아있는 모든 힘을 동원하며 미경이의 보지구멍을 공략해 나갔다.
"누님..미경이 나 쌀것 같아..으으.."
"조금만 더 쑤셔줘..내보지가 아아아..내보지가 타는 것 같아..
현수씨..조금만 더세게..내 보지구멍이 찢어지도록..마지막 힘을 .."
"좋아..좆나게 쑤셔주지..기대해.."
"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딱"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퍽"
"어헉..좋아..현수씨..좆이 좋아..대단해..아앙 내보지가 얼얼해..아아 좋아.."
"흠그래..이번엔 아주 자궁까지 뚫어주지..기대해..에잇 씹보지야.."
"퍽퍽퍽퍽..푹푹푹푹..팍팍팍팍.."
"팍팍팍..꽉꽉꽉..뿌직뿌직뿌직..뿌걱뿌걱뿌걱.."
"으엉..아아앙.좋아..아아앙..자기의 거칠은 좆질..아아앙..좋아..여보..사랑해..그리고 자기의 좆도.."
"미경이 이제 쌀거야..미경이의 보지구멍에 좆나게 싸줄께..허헉"
"아아아..여보..좋아..자기의 맛좋은 좆물..좆나게 싸줘..하앙
자기의 좆물이 내보지구멍에 가득하고도 넘치도록..아아아..싸줘..
자기의 잘난 좆ㅈ대가리에서 나오는 ..맛있는 좆물을 ..보지구멍에.."
"으으으으..나온다..미경아..내좆을 받아랏..싼다..으으헉"
"싸..!! 내보지구멍에..았 느꼈어..자기의 좆물을 내 자궁을 때리고 있어..
아 느낌이 좋아..폭포수 같어..아아아"
"어어어헉..아아아"
"아아아앙..아아아아아..ㅇ으으으으으응.여보..아아아좋아..느껴..아앙 자기 좆물을.."
나는 미경이의 보지구멍에 한가득 가득 좆물을 싸주었다.
그리고는 미경이의 몸위로 업어져서는 미경이의 입을 찾아 거칠게 발고 핥아주었다.
미경이와 나의 격렬한 입맞춤이 끝나고 나는 미경이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내었다.
그리고는 미경이의 보지구멍을 바라다보니 미경이의 보지구멍에서는 내좆물과 미경이의 좆물이 넘쳐서 줄줄 시내가를
이루듯이 미경이의 찢어진 보지구멍을 따라서 똥구멍을 타고 침대 시트로 떨어졌다.
나는 그것을 바라다 보면서 침대에 벌러덩 눕자 미경이가 숨을 헐떡이고는 일어나서 아직도 시들지 않는 내좆을
잡고는 입으로 정성껏 자기의 보지물과 내좆물이 묻어있는 좆대가리와 좆기둥그리고 두개의 불알을 핥고 빨아서
깨끗이 해주고는 다시 자리에 누웠다.
보지구멍에서는 계속 좆물이 흐르는데도 씻지 않고 그냥 눕더니 잠들어 버렸다.
나는 어차피 세번정도는 씹지을 해야하니깐 씻지않아도 될것 같아 잠시 눈을 붙이고는 이제는 똥구멍을 먹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둘이 샤워를 하면서 욕실에서 먹기로 하고는 눈을 붙었다.
미경이의 똥구멍과 보지구멍을 한번더 먹고는 미경이와 해장국을 먹고 회사로 곧바로 출근을 했다.
사무실에 들어와 보니 부장님은 아직 출근을 하지 않았고 술몇잔에 가번린 박대리는 머리를 흔들면서 의자에 앉아있고
나는 박진희가 출근했나하고 박진희 자리를 확인하니 박진희가 출근 한것 같다.
박진희가 자기의 보지구멍들어 있던 편지와 돈을 발견하곤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너무했다싶고
또한편으로는 기분이 짜릿했다.
나는 커피를 마시려고 커피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서 자리에 앉으려고 할때 박진희도 커피를 마시려는 커피 자판기에
와서는 나를 바라보고는 깜짝 놀라고 당황하는 눈치였다.
그렇겠지 내가 자기의 비밀을 알았으니 보지털을 깍은 거며 그리고 손바닥에 싼 좆물 그리고 보지구멍에 꼽아놓은
돈과 편지 하여간 죽을 지경일것이다.
"박진희씨..머리 안아퍼..왠 술을 그렇게 먹어..많이 먹지도 못하면서.."
"………………."
"아침식사는..?"
"……………"
"왜 안먹었어..?"
"먹..었..어..요.."
"그래..그럼 커피 빼서 이리와..같이 마시지.."
"………"
박진희는 안절부절 못하면서 얼굴을 붉히고는 나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다.
나도 무슨 말을 할까하다가 박진희가 미안해 할껏 같아서더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고 커피만 마셨다.
박진희는 커피를 잡은 손이 떨리는것을 느꼈다.
하긴 얼마나 수치스러운가..
나는 커피를 다마시고 일어나면서 진희에게 한마디 했다.
어차피 이제는 너도 내것이라는 것을 확인해주려고 마음먹었다.
왜냐하면 어차피 진희는 자기의 깍힌 보지털이며 내가 진희에게 한 행동을 나만 알고 있으니깐 그리고 이좋은
외국계회사에서 시집 갈때까지 돈벌려면 이제 부터는 내말을 들어야하니깐 그러면 비밀은 새지않으니깐.
정말 내가 다니는 이 외국계회사는 우리나라의 일류 기업보다 급여며 복지시설등은 월등해서 따라오질 못한다.
이런 선망의 회사를 그만둘 필요는 없는 것이다
나는 커피를 다시마시고 일어서서는 진희에게 다가가 귀속말로 나즈막하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미스박..누가 깍아줬어..털이 듬성듬성 있던데..
혹시 이상한 병..세ㅂ면 발이 걸린거야..아니면 취미야..
나..좋은 면도기 있는데..빌려줄까..아아.아니지 내가 다음에 깍아줄께..
날잡아..꼭..알았지..내 무슨 말인지 잘알지..
참..그리고 편지하고 돈은 잘 받았지..후후후.."
내가 진희 귀에다가 대고 음흉한 말을 하자 진희는 거의 울먹이는 표정으로 두손을 얼굴을 감싸고는 화장실로
뛰어갔고 나는 진희의 뒷모습을 보고는 크게 웃었다.
사무실에 돌아와서 오늘의 일과를 시작했다.
오늘은 12시에 퇴근하기에 업무시간 보다는 우왕좌왕 하는 시간이 많았다.
민부장은 출근하여 이것저것 서류를 챙기기도 있었고 박진희는 아직도 얼굴이 붉 변해있었고 박대리는 어제의
술에 머리가 아픈지 머리를 감싸고 있었다.
"부장님..몇시 비행기예요..왜 직접 공항으로 가시지않고.."
"으응..서류를 챙기려고..시간은 넉넉해.."
"짐은요..?"
"응..그건 집사람이 가지고 온데..내가 가지고 했는데..
저번 집들이에 참석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나 뭐한다.."
민부장에게 내가 여러가지 물어보고 그리고 챙겨갈 서류를 도와주고 있는데 민부장 마누라인 이영숙이 짐을 가지고
사무실로 들어왔다.
"안녕하세요..모두들.."
"안녕하세요..사모님..그날 잘먹었읍니다.."
"뭘요..차린것 없는데.."
모두들 한마디씩 건네였고 나도 한마디 했다.
"사무님 그간 얼굴이 더 좋아지신것 같아요.."
"어머..미스터강..고마워요..호호..
다 미스터강 덕분이지요..뭐..호호"
그려면서 나에게 눈을 찡긋했다.
[씨발년..좆까고 있네..이씨발년을 그냥 확 조져버려..좆같은년..
네에미 뽕이다..씨발년아..응큼한년..]
나는 속으로 이영숙을 욕했다.
"여보..짐 여기 있어요.."
"응..고마워.."
민부장은 서류를 다 챙긴듯 가방에 담고는 공항으로 갈 준비를 했다.
"여보..내가 태워다 드릴께요.."
"아냐..회사 업무차로 태워다줄거야..괜찮아..
들어가지 그래..나 없는 동안 애들 잘챙겨..알았지.."
"알았어요..잘다녀 오기나 해요.."
"모두들 잘있어..갔다올께.."
"잘다녀 오세요..부장님.."
"그래..알았어.."
현관 밖으로 모두들 나와서 부장을 배웅했다.
부장을 태운 차가 떠나자 모두들 다시 사무실로 발길을 돌렸다.
이제 퇴근시간이 가까워 왔다.
나도 막 발길을 돌려 사무실로 가려는데 누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미스터강..!!!"
"예에..아.. 사모님..왜그러시지요.."
"이제 퇴근시간이지요.."
"예..그런데요.."
"점심은 어디서 해요..참 점심 약속 없지요.."
"아예.."
"그럼 점심 저하고 할래요..제가 살게요.."
"………………"
"집에 아무도 없어서 나 혼자 밥먹기는 그렇고 해서 ..
밖에서 먹고 들어가려고요..약속 없으시면..어때요.."
"글쎄요..예..좋습니다..사모님이 사신다면요..하하하"
"좋아요..내가 오늘 맛있는것 사드리ㄷ지요..호호호
준비하고 나오세요..참그리고 이 건물 모퉁이 제 차가 있어요..그리로 오세요.."
"예..알았읍니다..사모님.."
나는 이영숙에게 약속을 하고 서둘러 사무실로 발길을 돌렸다.
이영숙도 내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는 기분이 좋은듯 커다란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자기 차있는곳으로 걸어갔다.
[그래..네년이 나를 꼬시겠다고..
좋아..오늘 네년의 보지와 똥구멍이 성할줄 알아라..
확실히 뚫어주마..그리고 씹질이 무엇인지 알려주나..후후후]
나는 오늘 이영숙이의 꼬리침에 대하여 확실히 보담을 해주겠다고 대답을 하고 바지위로 내좆을 만졌다.
죄송합니다.. 이번 2부에서 이영숙을 먹는 곳으로 전개를 하려고 했는데
자꾸만 글이늘어져서 쓰질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다음 3부에서는 확실이 먹는 내용을 담겠습니다.그리고 씹하는 내용은 2개 이상을 꼭 넣겠습니다.
그리고 글이너무 긴것 같아서 그러는데 줄일까요..
관계하는 장면만 나오게 불필요하는 내용을 뺄까요..성원에 답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이라도 스스로 내용을 설정하여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천96 비추천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