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나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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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못 지켜 죄송합니다. 갑자기 지방에 갈 일이 생겨서요..양해 바라며 반
응이 좋으면
계속편을 쓸까 하는데…여러분의 성원과 지지 부탁합니다.
아내와 나 7편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모텔로 향했다.
거기까지 가면서 설레는 흥분과 긴장감은 항상 이런 행위를 할 때마다 자극적인 감이다.
이 시간에 느끼는 이 감정까지도 나는 즐긴다고 생각한다.
뒤에 탄 남자는 벌써부터 흥분이 되는지 연신 고마워하며,
다음에 꼭 유성으로 내려오라고… 성심껏 보답하겠단 말과 함께,
다음에 꼭 유성으로 내려오라고… 성심껏 보답하겠단 말과 함께,
일행은 어느 새 모텔에 당도했다.
바로 객실을 얻어 방에 들었다.
바로 객실을 얻어 방에 들었다.
이방엔 내가 주인이고, 내가 이끌어야 한다. 나도 3some은 처음이다.
다행히 아내는 이미 섹스를 그 남자와 나눈 사이이고,
나도 일전에 면식이 있던 차라 그리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유도할 수 있었다.
방엔 침대가 떨어져서 두개 있는 vip room이다 스텐드와 침대시트등
그런대로 깔끔하고 창은 검은 커튼으로 가려 있었다.
잠시 긴장감이 들었다.
나는 아내에게, [이왕.. 왔는데.. 우리.. 섹스만을 생각하고,
잠시 긴장감이 들었다.
나는 아내에게, [이왕.. 왔는데.. 우리.. 섹스만을 생각하고,
이 밤 멋지게 즐겨보자 응~] 그러자 아내는
[나.. 오늘 두 남자하고 할껀데…뭐.. 내가 젤 행복한 여자 아니 겠수??ㅎㅎ]
남자는 곧 이어 [사장님 부부는 정말 즐겁게 사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남자는 곧 이어 [사장님 부부는 정말 즐겁게 사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자주 만나고 좋을 텐데..하하하]
이래서, 어색한 분위기는 가시고 [그럼 먼저 씻는 게 어때?]
이래서, 어색한 분위기는 가시고 [그럼 먼저 씻는 게 어때?]
내가 아내에게 말하자 조금은 수줍은지 아내는 [알았어요.. ]
대답하면서 아내는 뒤로 돌아 옷을 벗었다.
팬티와 부라만 걸친 채 아내는 욕실로 들어가고,
팬티와 부라만 걸친 채 아내는 욕실로 들어가고,
그 남자에게 아내가 어쩌면 젤 좋아하고 흥분하는지 알려주었다.
[아내는 애무를 즐기는 편이고 특히 전희가 중요합니다.]
그 남자 [네..사장님이 시키는 대로 하지요 뭐 저도 애무하는 것.. 좋아합니다..]
아내가 나왔다 수건을 걸치고, 얼굴은 화장을 의식했는지 안 씻고,
[아내는 애무를 즐기는 편이고 특히 전희가 중요합니다.]
그 남자 [네..사장님이 시키는 대로 하지요 뭐 저도 애무하는 것.. 좋아합니다..]
아내가 나왔다 수건을 걸치고, 얼굴은 화장을 의식했는지 안 씻고,
집에서 보는 아내 모습과는 또 다른 색티나는 야한 모습이다.
‘아~~’ 내적으로 흥분이 밀려왔다. 갑자기 조급해지고,
‘아~~’ 내적으로 흥분이 밀려왔다. 갑자기 조급해지고,
심장박동이…. 나는 남자에게 먼저 샤워를 명하고 아내를 안았다.
[ 당신 넘 이뻐~~] 그러자, 아내는 뾰로퉁하면서 [이쁘다면서… 나를 다른 남자에게 맞기는 건 뭐야? ]
[ 당신 넘 이뻐~~] 그러자, 아내는 뾰로퉁하면서 [이쁘다면서… 나를 다른 남자에게 맞기는 건 뭐야? ]
아직은 아내는 익숙치 않은 모양이다.
아내는 항상 내가 많이 원하고, 흥분하기 때문에 스왑 행위 등을 들어 준다는 것이다.
아내는 항상 내가 많이 원하고, 흥분하기 때문에 스왑 행위 등을 들어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당신 오늘 무척이나 질투 감 느끼게 할 꺼야 후회하지마~] 하면서 위협을 가한다.
아낸 언젠가도 말했지만, 섹스에 몰입하면 감당키 힘들만큼 열성적이고 적극적이다.
그런 아내가 더욱더 이뻐 보이는 건 무슨 까닭인지!!…. ‘
아낸 언젠가도 말했지만, 섹스에 몰입하면 감당키 힘들만큼 열성적이고 적극적이다.
그런 아내가 더욱더 이뻐 보이는 건 무슨 까닭인지!!…. ‘
나의 이 가슴속에 숨어있는 성욕의 끝은 어디일까??’
남자가 샤워를 끝내고 나오자, 나도 욕실로 들어가 씻고 나왔다.
아까 시킨 맥주와 안주를 먹으며, 아내와 둘이서 얘기하고 있었다.
나는 쇼파에 앉자 아내를 [이리와~]하고 불렀다.
술잔에 맥주를 든 채로 아내는 일어나다 그만 아내의 몸을 감고있던 수건이 아래로 떨어졌다.
아까 시킨 맥주와 안주를 먹으며, 아내와 둘이서 얘기하고 있었다.
나는 쇼파에 앉자 아내를 [이리와~]하고 불렀다.
술잔에 맥주를 든 채로 아내는 일어나다 그만 아내의 몸을 감고있던 수건이 아래로 떨어졌다.
요염한 아내의 모습이었다. 그걸 주우려는 아내에게 [그냥 와~~]라고 말했다.
드디어 아낸 알몸이 되었다.
물론 내 앞에선 자주 보는 모습이지만 다른 남자와 같이 보고 있다는 것은 나를 흥분 시키기에 충분했다.
아내 앞에 서서 아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키스를 한 채로 두 손으로 아내를 쓰다듬으며 촉촉이 젖은 아내의 둔부와 젖 무덤을 간지럼 태우듯 만졌다.
아내도 흥분하기 시작하고, 나는 그 남자에게 [옷 벗고 이리 오시죠..]
물론 내 앞에선 자주 보는 모습이지만 다른 남자와 같이 보고 있다는 것은 나를 흥분 시키기에 충분했다.
아내 앞에 서서 아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키스를 한 채로 두 손으로 아내를 쓰다듬으며 촉촉이 젖은 아내의 둔부와 젖 무덤을 간지럼 태우듯 만졌다.
아내도 흥분하기 시작하고, 나는 그 남자에게 [옷 벗고 이리 오시죠..]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남자는 팬티를 벗고, 아내의 뒷편에 섰다.
아내가 약간 흥분에 떠는 듯 했다. 내가 눈으로 좋은 대로 하라는 허락의 뜻을 비추자
아내가 약간 흥분에 떠는 듯 했다. 내가 눈으로 좋은 대로 하라는 허락의 뜻을 비추자
남자는 아내를 뒤에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벌서 흥분해서 좆이 끄덕거리며 숨소리도 거칠어져서…
하지만 부드럽게 아내의 등을 혀로 핥아 내린다.
언젠가 포르노에서 본 바로 그 자세다 아…나는 그 쪽 남자를 배려해서 아내를 돌려 세웠다.
언젠가 포르노에서 본 바로 그 자세다 아…나는 그 쪽 남자를 배려해서 아내를 돌려 세웠다.
눈을 내리깔고 있던 아내는 그 남자의 좆이 눈에 들어오자
[여보 봐요~~ 크죠??]하면서 그 남자의 좆을 손으로 만져 내게 보란 듯이 나에게 돌려본다.
그 때 나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정말 거물은 거물이구나!!’
그 때 나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정말 거물은 거물이구나!!’
좆이 그냥 긴 것이 아니고 굵고, 귀두도 잘 발달된… 같은 남자로서도 부러운 정도였다.
내가 말했다 [아~~ 정말 멋지네….당신은 정말 좋겠다 이런 거물은 흔히 보기 힘들 텐데….
내가 말했다 [아~~ 정말 멋지네….당신은 정말 좋겠다 이런 거물은 흔히 보기 힘들 텐데….
하하하…여보 한번 당신 멋진 기술로 한번 빨아줘 봐~~]
그러자 아내는 남자의 앞에 무릎으로 앉아서, 그 남자의 잔뜩 성난 좆을 핥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나는 온몸의 피가 역류하는 듯한 흥분을 맛보았다.
그 순간 나는 온몸의 피가 역류하는 듯한 흥분을 맛보았다.
아내는 그저 상대의 좆을 입에 넣고 빠는 게 아니고 혀끝으로
귀두의 오줌구멍과 귀두를 터치하듯이 핥으며, 상대의 얼굴을 올려 다 보며,
손으로는 부랄을 부드럽게 쓸어 올려주고,
맛을 음미하듯이 요염한 표정으로 남자를 다루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와 아내가 눈이 마주치면 유혹의 눈길로 나의 질투심을 유발시킨다.
그러면서 나와 아내가 눈이 마주치면 유혹의 눈길로 나의 질투심을 유발시킨다.
이런 성적 흥분은 부부스왑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흥분과 긴장감이었다.
나는 그 때 갑자기 외로움 같은 아니 소외감 같은 알지 못할 감정에 빠지면서도,
나는 그 때 갑자기 외로움 같은 아니 소외감 같은 알지 못할 감정에 빠지면서도,
흥분은 극에 달해서 아내에게 [나도 ….좀…해…줘~~~] 하면서 아내에게 애원했다.
아내는 즉시 내게 소파에 앉으라며 나의 좆을 잡곤 정성스레 밑뚱부터 핥아
아내는 즉시 내게 소파에 앉으라며 나의 좆을 잡곤 정성스레 밑뚱부터 핥아
올라가며 [좋아~~??]라고 물으면서 빨아주는 것이었다.
남자도 흥분에 겨워서 아내의 뒤편에서 아내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남자도 흥분에 겨워서 아내의 뒤편에서 아내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다른 한 손으론 자신의 좆을 부여잡고 [아~~ 미치겠다~ ]를 연발하면서 씩씩거리고,
나도 흥분에 겨워 아내의 젖가슴을 더듬거리며 부드러움을 즐기고,
나는 남자에게 아내의 보지를 애무하라고 했다.
그러자 남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내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러자 남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내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벌써 아내는 흥분했는지 낯설지 않은 질쩍거리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뒤틀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에선 남자를 더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이..
<실은 그 남자와 아내가 하는 섹스가 더욱더 내가 보길 원했는지도….> 들었다.
나는 남자에게 뒤에서 아내의 보지에 박아보라고 권했다.
[와이프가 흥분되는 모양이네요~~보지에 한번 넣어 주지요..
귀두에 휘감기는 보짓살이 아마 죽여줄겁니다........보지가 젖어서 질척이는데…ㅎㅎㅎ]
하자 남자는 큰 성기를 잡고 아내에게 서서히 넣었다. 이 때 아내는 내 성기를 애무하고 있었지만,
아내의 몸이 떠는 것으로 나는 직감할 수 있었다 .
누구보다 아내의 몸은 내가 잘 알기에… 순간 아내는 쾌감을 느꼈다.
누구보다 아내의 몸은 내가 잘 알기에… 순간 아내는 쾌감을 느꼈다.
[으~~~쓰…..아~~~`]하며 나에 대한 애무 보다 자신의 보지에 전해오는
그 느낌을 분명히 즐기고 있었다.
나는 아내와 남자에게 침대로 옮기자고 했다.내가 젤 구석으로 눕고 아내가 누웠다.
나는 아내와 남자에게 침대로 옮기자고 했다.내가 젤 구석으로 눕고 아내가 누웠다.
그 남자를 배려하는 건지 아니면 아내가 원했는지 몰라도 아내는 말했다 남자에게…
[ 이리 오세요~~~~ 난 오늘 두 남자를 멋지게 사랑 해 줄 꺼야~~]
난 아내의 보지를 더듬어 보았다. 적당히 젖어있고 그 보지는 벌름거리고 있었다.
보짓물을 머금은 아내의 보지는 너무나도 음탕하고,
보짓물을 머금은 아내의 보지는 너무나도 음탕하고,
또 남자를 원하고 남자의 성기가 보지를 가득채워 자신의 보지가 …
아내의 보지가… 그렇게 열기를 뿜으며 뜨거워 진 것을 처음 보았다. ‘
그래 섹스만이 우리 것이고 느낄 뿐 지금이 바로 쾌락의 절정이다’
다른 어떤 것도 생각 지 말고 섹스에 몰입 하는 거다’ 남자들의 중간에 낀 아내는
두 남자로부터 각 두개의 젖가슴을 맡기고, 양손으로 두 남자를 더듬으며
아내의 보지에서 흐른 국물은 잔뜩 흘러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유방을 그 남자에게 맡기고, 난 아래로 내려가 아내의 보지를
나는 아내의 유방을 그 남자에게 맡기고, 난 아래로 내려가 아내의 보지를
지금까지 어떤 애무 보다 성심껏 애무했다 아니 그렇게 하고 싶었다.
보지를 …샅을…보지와 가랑이가 이어진 그곳을 침을 섞어 구석구석 집요하게 핥아주며
보지를 …샅을…보지와 가랑이가 이어진 그곳을 침을 섞어 구석구석 집요하게 핥아주며
클리토리스를 유린했다. 그러면서 보지에서 참지 못해 뿜어내는 분비액을 갈증 느낀 듯이
고스란히 입으로 받아 먹었다.
남자의 좆만 꼴리는 게 아니었다 보지도 그 때는 꼴린다는 표현이 적당할 것이다.
남자의 좆만 꼴리는 게 아니었다 보지도 그 때는 꼴린다는 표현이 적당할 것이다.
남자에게 아내의 보지에 꼴린 너의 좆을 박아보라 하였다. 남자가 아내의 위에 올라갔다.
그리고는 자신을 좆을 아내의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나와 평상시에도 그 느낌을 즐겼다.
[아~~~조~~~~~~~아. 보지가 불 붙는 거 같아~~~ 아~ 여~~~~보~~~~~~ㅇ]`]
아내의 비음 섞인 교성이 들렸다. 남자도 [ 아……정말 죽~~~인~~~~다….헉…..헉..으~~]
나는 아내와 사내와의 교접을 담배를 피우며 지켜보았다.
더 이상의 성적 흥분은 없으리라는 생각이 스쳤다.
더 이상의 성적 흥분은 없으리라는 생각이 스쳤다.
남자가 사정을 못 참는지 아내의 보지에서 아내의 분비물로 번들번들한 시꺼먼 좆을 꺼내 들었다.
남자도 이 느낌을 더 지속하고 싶은 까닭인 것이다.
그리고는 나에게 [사장님이 좀…하세요…] 라며 옆 자리로 넘어지고 …
나는 아내의 벌겋게 충혈된 보지에 힘껏 박아 넣었다. ‘뜨거웠다 ..’
또 다시 아내가 몸을 떨었다. 아내의 귀에 대고 물었다 [어..때??
너무 좋~~~~~~~지?? 헉…..헉 으….으…응??]
아내는 [엉….나..지금 미칠 것 같아…여~보 ….아…나…심장이 멎을 것 같애…어~~떡~~해….으…..]
나는 [다른 생각 하지말고….그저 맘껏 즐겨 알았지??? 나…도 너…무 조……아… 허…….ㄱ….흐흐….
김 사장 좆이 너무 맛있었지??? 응?? …헉……허…..]
그 말에 아낸….눈을 감은 채로 고개를 끄덕였다.
[김 사장 좆을 빨고 싶지….?]
아낸 또 고개를 끄덕인다. 남자는 좆을 아내의 입에 갖다 대면서..씩씩거렸다….
그 말에 아낸….눈을 감은 채로 고개를 끄덕였다.
[김 사장 좆을 빨고 싶지….?]
아낸 또 고개를 끄덕인다. 남자는 좆을 아내의 입에 갖다 대면서..씩씩거렸다….
아내는 김 사장 좆을 게걸스럽게 빨고 한 손은 아내의 크리토리스를 문지르며 보지에는
내 좆이 딱딱하게 발기되어 박아주는 느낌을 만끽하듯 눈에 초점을 잃고 남자의 성기를
빨고 또 빨며 … 눈 앞에서 아내가 남자를 빨아주는걸 나는 움직이며 보았다.
내가 보고있는 것을 아내는 느끼면서 매혹적인 웃음으로 자세히 내게 보여주려는 듯이
손으로 좆 뿌리를 흔들며 아내의 혀에 부딪치게 장난친다.
아내가 입안에서 남자의 좆을 빼낸다.
[쌀 것 같은가 봐요……내 보지에 하세요~~~~~] 아내는 느꼈는가 보다 ‘
아내가 입안에서 남자의 좆을 빼낸다.
[쌀 것 같은가 봐요……내 보지에 하세요~~~~~] 아내는 느꼈는가 보다 ‘
남자가 사정이 임박하다는 걸….’ 역시 아내는 남다르고 섹쉬한 여자임에 틀림없다!!!
다시 자세가 뒤바뀐다. 난 남자의 사정을 늦추기 위해 침대에 눕게 했다.
이번엔 아내가 남자 위에 앉았다. 보지에 남자의 좆을 조준하여 서서히 내려 앉았다.
순간….나도 십장이 멎는듯한 흥분으로 자세히 지켜보았다. 남자도 참을 수 없는
흥분으로 [아……후…..아….후…..좋~~~다…으..] 아내는 말 탄 자세로 자신의
보지에 다른 남자의 성기를 박아 넣으며 물을 싸대고 엉덩이를 뒤틀며 박힌 좆을
휘감듯이 조이며 좆질하고 즐거워 어쩔 줄 몰라했다. 나도 합세하고 싶었다.
나는 아내가 남자와 삽입한 상태로 키스하고 있는 틈에 아내의 보지에 박힌
나는 아내가 남자와 삽입한 상태로 키스하고 있는 틈에 아내의 보지에 박힌
그 남자의 좆을 보며…아내의 클리토리스를 핥아 주었다. 아내의 분비물이 흘러
그 남자 성기 주변이 질적거렸다. 갑자기 남자가….소리치며 몸을 떨었다.
‘아…. 사정하는구나…..내 아내의 쫄깃거리는 보지에 도저히 못 참고 좆물을
쏫아내는구나.~~’[으으…..윽~~~``앗~``아~~] 남자는 절정을 맛보고는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누워있었다. 나도 더 이상은 못 참았다. 그 남자의 정액을 수건으로
닦아주고 자신의 보지를 가득 채운 정액이 넘쳐 아내의 사타구니로 흐르는 것을
닦고 있는 아내를 그대로 밀어 눕히고 팽창한 내 좆을 아내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미친 듯이 아내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보지속은 남자의 정액으로 흥건하고
따뜻한 느낌이었다. 아내도 클라이막스로 가는 모양인지 보지가 옥죄며 벌름거린다.
[아~~~나…..도….싸~~안~~다 으~~~~흐~~~미] 벌꺽하며 내 좆에서 하얀 정액이 솟았다..
난 얼른 아내의 보지에서 빼어 아내의 입에 갖다 대었다.
그리곤 싸댔다 아내의 입에 ……얼굴에…..그리고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정신이 혼미했다, 아무 생각도 없이 …..아내가 내 좆을 핥아 준다..
깨끗이 핥아주곤…내 옆에 안겼다 아내와….키스했다. 아내가 대견스럽다…
아내가 씻으러 가잔다….우린 함께 욕실에 들었다. 아내가 오줌 누는 자세로 앉아서
배에 힘을 주는 듯 싶었다 . 바닥에 허연 정액이….뻑뻑한.. 그리고 걸죽한....
그 남자의 정액이 흘러 내려 있다. 아내와 난 눈을 마주치고 어색하게 웃었다. 귀엽다 아내가….
정말 아내는 내 취향 같다…..행복하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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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섹스 성향이나 환상까지 맞추어주고 같이 즐길 줄 아는 내 아내에게 다시금 고맙고..감사한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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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섹스 성향이나 환상까지 맞추어주고 같이 즐길 줄 아는 내 아내에게 다시금 고맙고..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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