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신전 곽정신세 한소영편 (상)
페이지 정보
본문
이번편은 애매한 분량이라서 나누기로 했습니다.
팔장에 접어드니 저도 슬슬 꾀가 나기 시작했거든요.
음 역시 글 쓰는건 다 덧말 붙여주시는 분들 때문인거 같아요.
으.. 귀찮고... 이거 내가 왜하지 하고 있다가도, 덧글 한번 읽고나면
저도 모르게 또 다음편을 번역하니... 황용신전은 저한테 있는 편은
모두 13장이 있고요. 뒤로 갈수록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13장이 전반부만 있어서, 이것도 찾아 봐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생각보다 빨리 연재를 하고 있어서, 음.. 생각보다 빨리 황용신전을 끝낼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무엇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장편은 해야 할텐데, 황용후전이란걸 할까... 의천도룡기를 할까? 녹정기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녹정기는 읽은 지 오래되서, 음.. 여주인공 이름들이 기억이.. 잘.. 물론 한자 발음을 몰라서.. 그런 이유도 있고요. 점점 한자발음으로 어떻게 읽는지 까먹어서요.
서검은구록, 협객행, 연성결 그런 거나, 천룡팔부같은 건 가끔 심심하면 양념삼아 곁다리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계획이야 이렇게 거창한데, 이계획대로 글을 다쓰면, 아마 야설란에서 글 갯수로는 일등 먹지 않을까 생각이되는데,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모르죠. 잡담이 길어졌군요.
===================================================================
황용신전
제 8 장 곽정신세 사편 - 한소영편
강남칠괴는 갖은 고생끝에 마침내 곽정을 찾아냈고, 그들은 기쁨에 날뛰었다. 강남칠괴는 이평과 만난후, 매일 곽정에게 무공을 가르키기로 약속을 하였고, 타뢰와 화쟁 역시 그와 함께 무공을 배웠다. 일곱명의 사부는 각자 자신의 절기를 곽정에게 가르켰으나, 곽정의 자질이 너무 떨어졌으니, 사부들에게 자주 욕을 얻어먹었고, 심지어 얻어 맞기도 하였다. 곽정은 칠사부 월녀검 한소영과 무공을 익히는것을 가장 좋아하였으니, 칠사부는 절대로 그를 때리고 욕하지 않았으며, 늘 부드럽고 따뜻하며, 그에게 늘 관심을 보여주었기 때문이였다. 게다가 칠사부와 같이 있을때는, 다른 사부들로부터는 맡을 수없는 좋은 향기를 맡을수있었으니, 매번 이향기를 맡을때 마다, 곽정은 온몸이 편안해 짐을 느낄수 있었다. 어쩌다, 칠사부가 곽정의 손을 잡고 그에게 검술을 가르킬때는, 그향기가 그의 마음을 뒤흔들었으니, 사타구니에 있는 물건이 자신도 모르게 바싹 서곤 했다.
한번은 칠사부가 그에게 초식하나를 가르키면서, 그녀의 몸을 그에게 바싹 붙였으니, 곽정은 그녀의 한쌍의 유방이 자신의 몸에 맞닿아 움직이는것을 느끼곤, 하마터면 쌀뻔했다.
한소영은 강남칠괴중 가장 어렸으며, 장아생과 사이가 좋았으니, 그와 같이 다녔기에, 칠괴중 유일한 여성이 된것이였다. 칠괴들의 외모는 모두 괴이했으나, 단지 한소용만은 선녀처럼 아름다웠으니, 작고 귀여우며, 피부는 하야니, 전형적인 강남미녀였다. 곽정은 대막에서만 자랐으니, 한번도 이런 미녀를 본적이 없었고, 타뢰조차도 그녀에게 빠져서, 날마다 그녀를 붙잡고 무공을 가르켜 달라면서, 기회를 잡아서 그녀에게 접근하려고 하였다.
몇년이 흘러가서, 곽정과 타뢰는 모두 15살이 되었으니, 둘다 키가 크고 우람한 것이 점점더 남자로서의 모습을 갖추어갔고, 그들의 마음속의 정욕 역시 하루가 다르게 커져만 갔다.
하루는, 타뢰는 곽정을 찾아가, 그에게 칠사부와 한번 하고 싶지 않냐고 물었고, 곽정은 당연히 하고 싶어 죽겠다고 대답하였다. 그리하여 두사람은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다. 황혼이 깃들었을때, 그들은 또 칠사부에게 매달려 연공을 하자고 했고, 칠괴는 곽정의 무공의 진부가 너무 느린데 대하여 늘 번뇌하고 있었으니, 그들이 주동적으로 연공을 하겠다는 말에 당연히 기뻐하였다. 한소영은 그들을 따라서 한적한 풀숲으로 접어들었으니, 이곳은 곳곳이 사람키에 달하는 풀들로 덮혀 있었다. 그들은 풀숲 깊은곳에 들어가서 연공을 하기 시작하였다.
한소영은 세심하게 곽정을 가르키기 시작하였는데, 곽정은 한초식에서 막혀서 수백번을 연습하여도 못해냈으니, 한소영은 또다시 다가가 손으로 곽정의 손을 잡고 가르켰다. 이때 돌연, 그녀는 혈도가 마비됨을 느꼈고, 순식간에 풀숲에 쓰러졌다. 이는 원래 타뢰가 그녀가 방비하지 않는 틈을 타서 그녀의 혈도를 집은 것이였다.
환소영은 두려움에 소리쳤다. "너희들 뭘하려는 거지?"
타뢰는 히히거리며 웃으며 대답했다. "칠사부, 우리는 사부가 오래전부터 하고싶어서 미칠거 같은거 알고 있어요. 오늘 소원을 이루게 해드리죠. 우리에게 맞겨만 두세요." 말을 마친후, 두사람은 한소영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한소영은 놀라서 뾰족하게 비명을 지르며 말했다. "안돼..안돼.. 정아...너 이러면 안돼.."
곽정은 아직도 조금은 망설이고 있었으나, 타뢰가 말을 가로챘다. "곽정, 겁내지마! 먼저 사부 옷을 다 벗겨, 그럼 말을 잘들을꺼야." 말을 마친후 한소영의 옷을 전부 벗겨냈다.
한소영의 적나라한 동체가 들어났으니, 그녀의 자태는 비할바 없이 아름다웠다. 그녀는 투명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의 우뚝 솟은 유방은 부드럽고 쫀득쫀득했다. 그녀의 둔부는 하얗고 동그랬고, 그녀의 숨결은 사람을 유혹하는 기운을 뿜고 있었다. 비록 그녀의 나이가 서른에 가까웠으나, 그녀는 한번도 남자와 접촉을 한적이 없었으니, 그녀의 몸은 아직도 소녀처럼 섬세하고 부드러웠다. 만약 소녀와 비교한다면 단지 소녀들보다는 약간 성숙하고 풍만하다고 할까?
곽정과 타뢰는 자신도 모르게 손을 뻗어서 한소영의 몸을 어루만지기 시작하였고, 거칠고 커다란 손이 그녀의 몸의 곡선을 따라서 흩어갔다. 손은 몸을 따라 흐르다가 골짜기의 갈라진 틈에 도달했으니, 손을 한번 움직이자, 한소용은 자신도 모르게 숨을 들이마시고, 눈을 살짝 뜨고 원망스럽게 두사람을 바라보았으니, 이 모습은 그녀를 더욱더 아름답게 보이게 만들었다. 두사람은 또 그녀의 표정에 반했으니, 타뢰는 한손으로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를 감싸안고,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턱을 잡아 들고는, 그 사람을 취하게 하는 아름다운 얼굴을 바라보며, 뜨거운 입술을 가져갔다.
한소영은 강호의 협녀였으니, 한번도 얼굴에 분을 찍어 바른다거나 입술에 무엇을 바른적은 없었으나, 그녀의 입술은 붉었고, 치아는 하얗게 빛났으니, 천생적인 아름다움의 소유자였고, 그 청수하고 아름다운 얼굴은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하지 않을수 없게 만들었다. 현재 그녀는 수치심에 눈을 반쯤 감고 있었으며, 자신의 두제자들이 자신의 순결한 육체를 농락하는것을 어쩔수 없이 놔둘수 밖에 없었다. 두사람의 두쌍의 손이 한소용의 발에서 시작하여 종아리를 지나, 다시 잠시 하얗고 매끄러운 허벅지에 머물더니, 둔부의 곡선을 따라서 허리에 도달하고는, 최후에 두쌍의 손은 하얀 목아래의 그 풍만한 두개의 유방위에서 노닐었다. 한소영은 두사람이 한소영의 온몸의 민감한 곳을 찾아 애무를 하니 온몸을 따라서 부단히 전해오는 쾌감에 온몸이 간질간질 마비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타뢰는 그녀의 벗은 엉덩이를 곽정의 품안에 앉혔으니, 바위처럼 건장한 신체가 한소영의 적나라하게 벗은 아름다운 동체를 받쳐들었고, 그녀의 아름다운 나체가 곽정의 몸에 닿았을때, 전신의 근육이 긴장으로 굳어졌으니, 그녀는 온몸을 뒤틀며 피하려 하였고, 특히 곽정의 그 굵고 긴 튼튼한 음경이 그녀의 몸에 닿았을때, 그녀는 긴장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팔장에 접어드니 저도 슬슬 꾀가 나기 시작했거든요.
음 역시 글 쓰는건 다 덧말 붙여주시는 분들 때문인거 같아요.
으.. 귀찮고... 이거 내가 왜하지 하고 있다가도, 덧글 한번 읽고나면
저도 모르게 또 다음편을 번역하니... 황용신전은 저한테 있는 편은
모두 13장이 있고요. 뒤로 갈수록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13장이 전반부만 있어서, 이것도 찾아 봐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생각보다 빨리 연재를 하고 있어서, 음.. 생각보다 빨리 황용신전을 끝낼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무엇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장편은 해야 할텐데, 황용후전이란걸 할까... 의천도룡기를 할까? 녹정기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녹정기는 읽은 지 오래되서, 음.. 여주인공 이름들이 기억이.. 잘.. 물론 한자 발음을 몰라서.. 그런 이유도 있고요. 점점 한자발음으로 어떻게 읽는지 까먹어서요.
서검은구록, 협객행, 연성결 그런 거나, 천룡팔부같은 건 가끔 심심하면 양념삼아 곁다리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계획이야 이렇게 거창한데, 이계획대로 글을 다쓰면, 아마 야설란에서 글 갯수로는 일등 먹지 않을까 생각이되는데,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모르죠. 잡담이 길어졌군요.
===================================================================
황용신전
제 8 장 곽정신세 사편 - 한소영편
강남칠괴는 갖은 고생끝에 마침내 곽정을 찾아냈고, 그들은 기쁨에 날뛰었다. 강남칠괴는 이평과 만난후, 매일 곽정에게 무공을 가르키기로 약속을 하였고, 타뢰와 화쟁 역시 그와 함께 무공을 배웠다. 일곱명의 사부는 각자 자신의 절기를 곽정에게 가르켰으나, 곽정의 자질이 너무 떨어졌으니, 사부들에게 자주 욕을 얻어먹었고, 심지어 얻어 맞기도 하였다. 곽정은 칠사부 월녀검 한소영과 무공을 익히는것을 가장 좋아하였으니, 칠사부는 절대로 그를 때리고 욕하지 않았으며, 늘 부드럽고 따뜻하며, 그에게 늘 관심을 보여주었기 때문이였다. 게다가 칠사부와 같이 있을때는, 다른 사부들로부터는 맡을 수없는 좋은 향기를 맡을수있었으니, 매번 이향기를 맡을때 마다, 곽정은 온몸이 편안해 짐을 느낄수 있었다. 어쩌다, 칠사부가 곽정의 손을 잡고 그에게 검술을 가르킬때는, 그향기가 그의 마음을 뒤흔들었으니, 사타구니에 있는 물건이 자신도 모르게 바싹 서곤 했다.
한번은 칠사부가 그에게 초식하나를 가르키면서, 그녀의 몸을 그에게 바싹 붙였으니, 곽정은 그녀의 한쌍의 유방이 자신의 몸에 맞닿아 움직이는것을 느끼곤, 하마터면 쌀뻔했다.
한소영은 강남칠괴중 가장 어렸으며, 장아생과 사이가 좋았으니, 그와 같이 다녔기에, 칠괴중 유일한 여성이 된것이였다. 칠괴들의 외모는 모두 괴이했으나, 단지 한소용만은 선녀처럼 아름다웠으니, 작고 귀여우며, 피부는 하야니, 전형적인 강남미녀였다. 곽정은 대막에서만 자랐으니, 한번도 이런 미녀를 본적이 없었고, 타뢰조차도 그녀에게 빠져서, 날마다 그녀를 붙잡고 무공을 가르켜 달라면서, 기회를 잡아서 그녀에게 접근하려고 하였다.
몇년이 흘러가서, 곽정과 타뢰는 모두 15살이 되었으니, 둘다 키가 크고 우람한 것이 점점더 남자로서의 모습을 갖추어갔고, 그들의 마음속의 정욕 역시 하루가 다르게 커져만 갔다.
하루는, 타뢰는 곽정을 찾아가, 그에게 칠사부와 한번 하고 싶지 않냐고 물었고, 곽정은 당연히 하고 싶어 죽겠다고 대답하였다. 그리하여 두사람은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다. 황혼이 깃들었을때, 그들은 또 칠사부에게 매달려 연공을 하자고 했고, 칠괴는 곽정의 무공의 진부가 너무 느린데 대하여 늘 번뇌하고 있었으니, 그들이 주동적으로 연공을 하겠다는 말에 당연히 기뻐하였다. 한소영은 그들을 따라서 한적한 풀숲으로 접어들었으니, 이곳은 곳곳이 사람키에 달하는 풀들로 덮혀 있었다. 그들은 풀숲 깊은곳에 들어가서 연공을 하기 시작하였다.
한소영은 세심하게 곽정을 가르키기 시작하였는데, 곽정은 한초식에서 막혀서 수백번을 연습하여도 못해냈으니, 한소영은 또다시 다가가 손으로 곽정의 손을 잡고 가르켰다. 이때 돌연, 그녀는 혈도가 마비됨을 느꼈고, 순식간에 풀숲에 쓰러졌다. 이는 원래 타뢰가 그녀가 방비하지 않는 틈을 타서 그녀의 혈도를 집은 것이였다.
환소영은 두려움에 소리쳤다. "너희들 뭘하려는 거지?"
타뢰는 히히거리며 웃으며 대답했다. "칠사부, 우리는 사부가 오래전부터 하고싶어서 미칠거 같은거 알고 있어요. 오늘 소원을 이루게 해드리죠. 우리에게 맞겨만 두세요." 말을 마친후, 두사람은 한소영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한소영은 놀라서 뾰족하게 비명을 지르며 말했다. "안돼..안돼.. 정아...너 이러면 안돼.."
곽정은 아직도 조금은 망설이고 있었으나, 타뢰가 말을 가로챘다. "곽정, 겁내지마! 먼저 사부 옷을 다 벗겨, 그럼 말을 잘들을꺼야." 말을 마친후 한소영의 옷을 전부 벗겨냈다.
한소영의 적나라한 동체가 들어났으니, 그녀의 자태는 비할바 없이 아름다웠다. 그녀는 투명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의 우뚝 솟은 유방은 부드럽고 쫀득쫀득했다. 그녀의 둔부는 하얗고 동그랬고, 그녀의 숨결은 사람을 유혹하는 기운을 뿜고 있었다. 비록 그녀의 나이가 서른에 가까웠으나, 그녀는 한번도 남자와 접촉을 한적이 없었으니, 그녀의 몸은 아직도 소녀처럼 섬세하고 부드러웠다. 만약 소녀와 비교한다면 단지 소녀들보다는 약간 성숙하고 풍만하다고 할까?
곽정과 타뢰는 자신도 모르게 손을 뻗어서 한소영의 몸을 어루만지기 시작하였고, 거칠고 커다란 손이 그녀의 몸의 곡선을 따라서 흩어갔다. 손은 몸을 따라 흐르다가 골짜기의 갈라진 틈에 도달했으니, 손을 한번 움직이자, 한소용은 자신도 모르게 숨을 들이마시고, 눈을 살짝 뜨고 원망스럽게 두사람을 바라보았으니, 이 모습은 그녀를 더욱더 아름답게 보이게 만들었다. 두사람은 또 그녀의 표정에 반했으니, 타뢰는 한손으로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를 감싸안고,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턱을 잡아 들고는, 그 사람을 취하게 하는 아름다운 얼굴을 바라보며, 뜨거운 입술을 가져갔다.
한소영은 강호의 협녀였으니, 한번도 얼굴에 분을 찍어 바른다거나 입술에 무엇을 바른적은 없었으나, 그녀의 입술은 붉었고, 치아는 하얗게 빛났으니, 천생적인 아름다움의 소유자였고, 그 청수하고 아름다운 얼굴은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하지 않을수 없게 만들었다. 현재 그녀는 수치심에 눈을 반쯤 감고 있었으며, 자신의 두제자들이 자신의 순결한 육체를 농락하는것을 어쩔수 없이 놔둘수 밖에 없었다. 두사람의 두쌍의 손이 한소용의 발에서 시작하여 종아리를 지나, 다시 잠시 하얗고 매끄러운 허벅지에 머물더니, 둔부의 곡선을 따라서 허리에 도달하고는, 최후에 두쌍의 손은 하얀 목아래의 그 풍만한 두개의 유방위에서 노닐었다. 한소영은 두사람이 한소영의 온몸의 민감한 곳을 찾아 애무를 하니 온몸을 따라서 부단히 전해오는 쾌감에 온몸이 간질간질 마비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타뢰는 그녀의 벗은 엉덩이를 곽정의 품안에 앉혔으니, 바위처럼 건장한 신체가 한소영의 적나라하게 벗은 아름다운 동체를 받쳐들었고, 그녀의 아름다운 나체가 곽정의 몸에 닿았을때, 전신의 근육이 긴장으로 굳어졌으니, 그녀는 온몸을 뒤틀며 피하려 하였고, 특히 곽정의 그 굵고 긴 튼튼한 음경이 그녀의 몸에 닿았을때, 그녀는 긴장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추천83 비추천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