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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체육시간 특별훈련 1-2 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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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91 회 작성일 24-02-17 03: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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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세실리는 정말 어려운 문제에 직면해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학급에서 가장 꽉 조이는 보지
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은 그녀의 학급 친구들이 모두 인정하는 바였다. 그래서 체육 시간에
음부의 근육 제어 기술에 대해 실습할 것이라는 소식은 그녀에게는 행복한 놀라움이었다.
그녀는 어떤 것이든-어떤 크기의 페니스나 딜도라도- 꽉 조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소식
을 듣고 세실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춤추는 듯이 체육실로 향했다.
그런데...

체육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세실리는 그것을 보았다. 그것은 그녀가 처음보는 엄청나
게 큰 딜도였다. 길이가 적어도 40센티는 넘어보였고 거기다가 폭이 10센티는 되는 것 같았
다. 완전히 괴물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책상위에 놓여있는
그 괴물같은 물건 옆에는 평상시에 자주 보고 사용하던 그저그런 크기와 종류의 딜도들이
놓여있었다. 그녀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마루에 앉아서 체육시간에는 의무적으로 하게 되
어있는 스트레칭을 꿈꾸듯 한 다음 다른 소녀들과 함께 체육 선생님인 미스터 펠스 주위에
둘러섰다. 그녀의 보지는 긴장으로 인해서 간헐적으로 조여지고 있었고 벌써 아픔이 느껴지
는 것 같았다. 선생님이 말을 시작하자 그녀의 친구 다이아나가 멍하게 서있는 그녀를 꼬집
었다. 그녀는 깜짝 놀라 뛰면서 고맙다는 말을 한 다음 다른 학생들처럼 마루에 다리를 꼬
고 앉았다. 그리고 선생님의 말을 경청하기 시작했다.

(수업시간에 멍하게 있는 걸 들키면 벌점 2점을 받는데, 벌점이 5점이 되면 펠스 선생님한
테 25대의 매를 맞는다.)

펠스 선생님은 손에든 채찍으로 자기 손바닥을 무의식적으로 툭툭 치며 학생들 앞을 오락가
락 하면서 강의를 했다.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의 음부 근육 제어 훈련을 시작하는 날이다. 여러분 모두 매우 조이
는 보지를 가지고 있는 것을 잘 안다. 특히 너 세실리가 이 반에서 가장 꽉 조이는 보지를
갖고 있지?"

선생님은 세실리를 향해 웃으며 말했다.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낄낄거렸다.

"하지만 진정한 보지 근육 제어라는 것은 단순이 꽉 조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야. 어떻게 보
지를 풀어주는가 하는 것도 중요한거야. 그러니까 여러분 모두는 보지의 근육을 조이는 것
과 함께 스트레칭하는 것도 배워야 하는거야. 이번 실습은 일주일 코스가 될 것이고 코스를
모두 마치면 여러분 모두는 저기 책상위에 있는 큰 놈(내가 이름을 큰 놈이라고 붙였다)을
올라 타게 될거야. 아마 쉽지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럴 때 하는 말이 뭐지?"

"아픔은 없다라고 하죠, 선생님" 학생들이 합창을 했다.

"좋아. 모두 잘 알고 있구나, 세실리, 네가 이 반에서 가장 꽉 조이는 보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널 실습 조교로 쓰겠다. 이번 교육의 효과는 무척 크다. 여러분은 이제 여자의 보지
가 얼마나 많이 벌어질 수 있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 대부분은 저 큰놈이 별 문제
가 되지 않을거야. 세실리 너는 좁고 타이트한 보지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학생들보다 좀
힘들겠지만 그게 널 실습조교로 선택한 또하나의 이유야. 자, 여러분, 먼저 여러분의 작고
타이트한 보지근육을 워밍업 하자. 모두들 책상위로 가서 여러분이 평상시에 쓰던 것보다
조금 큰 사이즈로 하나씩 고르도록 해. 그리고 윤활제도 집어. 제일 긴 것이 20센티 정도 길
이고 제일 넓은 것은 4센티정도 될거야. 이건 단순이 워밍업 용이니까. 여러분의 도구를 모
두 챙긴 다음에는 딜도를 꼽는 목마 옆으로 가서 그 옆에 서도록 해. 그리고 딜도 자체에서
윤활제가 충분이 나오니까 가져간 윤활제는 단지 스트레칭 보조용으로 쓰도록 해."

세실리 반의 학생들은 책상 주위로 몰려 들었다. 누가 어떤 딜도를 가질 건가를 놓고 몇건
의 승강이가 벌어졌지만 곧 잠잠해지고 모두들 자신의 딜도를 가지고 딜도꽂이 목마가 있는
곳으로 움직였다. 세실리가 선택한 딜도는 길이가 10센티정도이고 넓이가 2.5센티 정도였다.
그녀는 딜도와 윤활제를 집어들고 다이아니의 뒤를 따라 딜도꽂이가 있는 목마로 향했다.

학생들은 모두 자신의 딜도를 딜도꽂이 목마에 박았다. 그 목마들은 작년에 새로 구입한 것
으로 굉장한 물건이었다. 그것은 놀이터에 있는 목마와 비슷한 형태로 잔등에 구멍들이 나
있어서 그곳에 딜도나 바이브레이터를 박을수 있게 되어있었다. 그리고 딜도나 바이브레이
터를 그 구멍에 박은 다음 학생들은 그 위에 올라타는 것이었다. 그 목마에는 그 밖에 여러
가지 바이브레이터와 자극적 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었고 그 모든 것들이 아주 정밀하고 잘
조립되어 있어서 부착된 기구들이 동작될 때에도 소음이 별로 나지 않았다. 그 목마들은
PTO라는 기관에서 구입하였는데 학교에서는 그 목마들의 훌륭함에 감사하고자 특별팀(섹
스 면에서는 최고의 학생들로 구성된)을 PTO에 보냈을 정도였다.

"세실리, 너는 이쪽 데모 의자로 오도록 해." 선생님이 말했다.

데모 의자는 이 체육실에 있는 또하나의 걸작품이었다. 그것은 치과의자 비슷하게 생겼는데
의자의 엉덩이 받침대가 두 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그것들이 각각 양쪽으로 벌어지기도 하고
또 다른 여러 가지 기능이 있었다. 물론 의자 손받이와 등받침에는 로프와 여러형태의 조임
기구가 달려있었다.

펠스 선생님은 세실리를 의자에 앉히고 그녀의 다리를 최대한 벌린 다음 의자를 뒤로 약간
밀어서 그녀의 다리 사이 모습을 전 학급이 볼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의자 밑에 설치된
비디오 카메라를 킨 다음 비디오의 초점을 세실리의 작은 음부에 맞추었다. 40여명의 소녀
들이 자신의 활짝 벌어진 음부를 바라보자 세실리의 그곳은 촉촉해지기 시작했다.

"모두 잘 보여? 좋아. 그럼 누가 15센티정도 되는 딜도 좀 가져다 주겠어? 그리고 세실리.
긴장을 풀어. 아까 말했잖아"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머리를 끄덕였다. "죄송해요 선생님"

선생님은 장난스럽게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꼬집은 다음 그녀에게 그 손가락을 빨게 했다.

"좋아. 다 됐군. 자, 여러분. 아직도 딜도를 박지 않았거나 윤활제를 바르지 않은 학생은 빨
리 마치도록 해. 먼저 여러분 모두 오르가즘을 한 번 가지도록 하지. 성적인 긴장을 풀고 가
벼운 마음으로 하도록 해. 어떤 방식으로 하던지 상관없어. 좋아하는 방식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하기만 하면 돼. 섹스 행위를 보면 흥분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내가 세실리의 보지를 빨
예정이다. 보고 싶은 사람은 보면서 하도록."

세실리는 기쁨으로 온 몸이 떨렸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앞뒤로 들락거렸다. 그
녀는 전에부터 펠스 선생님을 좋아하고 있었다.

펠스 선생님은 세실리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은 다음 양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가볍고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그녀의 음부 쪽으로 더듬어 갔다. 세실리의 몸이 저절로 떨렸
다. 펠스 선생님은 그녀의 크리토리스에 가볍게 키스를 한 다음 그것을 부드럽게 빨다가 혀
를 그녀의 촉촉하고 좁은 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그 구멍에 고여있는 향기로운
액체를 빨아마셨다. 그는 그녀를 기분좋게 간질이며 약을 올려 세실리를 거의 절정 직전에
까지 몰고갔다. 체육실 안에서는 곳곳에서 학생들이 오르가즘에 도달에 지르는 비명이 들렸
다. 마지막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한 학생이 비명으로 지르는 그 순간 펠스 선생님은 세실리
의 크리토리스를 이로 힘껏 깨문 다음 두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 속으로 쑥 밀어넣었다. 세
실리는 몸을 떨며 비명을 지르더니 즉시 절정에 도달했다. 체육실 안에 있는 모든 학생들
이 자기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 그녀를 더욱 강한 절정에 다다르게 만들었다.

"좋아. 세실리. 그리고 여러분. 이제 딜도 위에 걸터 앉도록 해. 그리고 편한 자세를 치하도
록" 펠스 선생님이 지시했다.

딜도가 학생들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면서 수많은 헐떡거리는 소리가 체육실 안을 채웠다.
펠스 선생은 세실리의 딜도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부드럽게 밀어 넣었다. 끝까지 밀어넣은
펠스 선생은 세실리의 보지를 토닥거렸다. 세실리는 자기의 몸 속에 들어온 딜도가 그녀의
몸을 뜨겁게 만들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자. 모두 잘 했어. 모두 편안해? 좋아. 좋아. 이제 약간 불편한 상태가 될 때까지 뒤로 몸을
기울이도록 해. 그리고 그 자세를 유지하도록. 엉덩이를 움직여 딜도를 가지고 놀면 안되.
물론 오르가즘도 안되고. 이건 즐거움을 위한게 아니고 훈련이니까"

세실리는 의자의 등받침이 뒤로 넘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러자 곧 그녀의 몸 속에 들어있던
딜도는 그녀의 보지 앞쪽을 압박했다. 딜도가 그녀의 보지 앞쪽을 더 세게 압박하자 그녀의
숨소리가 더욱 커졌다. 의자의 등 받침이 계속 뒤로 기울어지고 딜도는 더욱 강하게 그녀의
보지 속을 눌러댔다. 그녀는 자신의 작은 보지가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되기 시작했다. 하니
만 그 순간 의자 등받침은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녀의 입에서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좋아. 그만. 느낌이 어때?"

모든 학생들의 입에서 숨막히는 안도의 헐떡거림이 나왔다. 세실리의 입에서는 끙끙거리는
소리가 나왔다.

"아주 좋아. 지금처럼 뒤로 젖힌 채로 손을 몸 뒤쪽 마루나 목마에 대도록 해. 그리고 조금
더 스트레치를 하도록 해. 아플때까지."

세실리는 의자가 뒤로 조금 더 넘어가자 신음소리를 냈다.

"좋아. 이제 몸을 최대한 앞으로 기울여. 역시 보지가 아플때까지. 딜도가 너희들의 보지를
쭉 잡아 늘이는 것을 느끼도록 해. 마음을 편히하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 오늘은 보지의 근
육을 이완하는 훈련이야. 그리고 내일은 꽉 조이는 훈련을 할 예정이고"

세실리는 보지 속을 압박하는 힘이 약해지는 것을 느끼며 한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런데 그
순간 딜도는 그녀의 보지 뒤쪽을 누르기 시작했다.

"이런. 또 시작인가..." 그녀는 생각했다.

"이제 몸을 원 위치로 옮겨. 그 다음 오른쪽으로 기울여. 그 다음엔 왼쪽으로. 그리고 그 다
음에는 엉덩이로 동그라미를 그려"

의자는 펠스 선생이 말한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지가 늘어나면서 생기는 아픔에도 불구
하고 그녀의 그곳에서는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가 절정에 도달하기 직전 의자의
움직임은 끝이 났다.

"좋아. 여러분. 모두 보지가 늘어난 것을 느꼈어? 아주 넓어진 것 같아? 이제 다음 단계로."
펠스 선생님은 학생들 사이로 걸어가면서 20여 센티 길이에 4센티 정도 넓이가 되는 딜도를
나누어 주었다.

"나누어 준 딜도에 윤활제를 바르고 올라 타도록 해. 모두 잘 할수 있을거야"

학생들이 딜도에 올라타면서 다양한 형태의 신음과 헐떡거림이 교실안에서 들려왔다. 그 크
기에 익숙한 학생들은 미소지으며 다른 학생들을 바라보는 여유를 부렸다. 하지만 펠스 선
생님이 28센티 길이의 딜도를 나누어 줄 때는 그런 여유를 부리는 학생은 하나도 없었다.

세실리는 눈을 꽉 감고 보지의 근육을 최대한 느슨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펠스 선생님은 딜
도를 세실리의 보지 속 끝까지 밀어 넣은 다음 그것을 의자에 채워 고정시켰다. 그리고 세
실리의 크리토리스를 애무해 주었다. 그리고 그것은 세실리가 겨우 참고있던 오르가즘을 폭
발시키는 역할을 했다.

그녀는 비명으로 지르며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서 딜도가 그녀
의 보지 속 곳곳을 쑤시게 만들었다. 그녀의 온 몸이 진동했다. 그녀의 입에서는 울부짖는
소리가 나왔고 그녀의 양 팔은 묶인 끈에서 벗어나려고 춤을 추었다.

오르가즘이 끝나자 세실리는 숨을 헐떡이며 훌쩍이기 시작했다. 펠스 선생님이 절정에 이르
지 말라고 한 것을 기억해 냈기 때문이다.

"좋아. 세실리. 방금 네가 오르가즘을 가진 건 벌점 3점에 해당하고 지난번 2점을 합쳐서 이
제 모두 5점이 됐어. 그렇지? 지금 당장 해당하는 벌을 주겠어. 자. 여러분은 계속 스트레칭
연습을 하도록 해. 오르가즘을 가지지는 말고"

세실리는 의자에서 풀려나 매질 용 말에 엎드렸다. 그녀는 보지속에서 흘러나온 액체가 그
녀의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펠스 선생이 그녀의 엉덩이를 토닥거린 다
음 채찍을 들고 그녀의 뒤에 섰다.

"세실리. 숫자를 세는 걸 잊지 말고. 하나라도 틀리면 처음부터 다시야, 알지?"

"예, 선생님. 죄송해요"

"물론 오르가즘을 제어하는 것이 힘든 건 알아. 이런 스트레칭 연습은 오르가즘을 도달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게 하지. 하지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어. 그걸 어겼으니 벌을 받
아야 되고"

"예. 선생님"

세실리는 선생님이 채찍을 얼굴 앞에 내밀자 그것에 키스를 한 다음 목마를 꽉 껴안았다.

찰싹! "하나. 감사합니다. 선생님"
찰싹! "둘. 감사합니다. 선생님"
찰싹! "셋. 감사합니다. 선생님"
.
.
.
찰싹! "스물 둘. 감사합니다. 선생님"

세실리는 또 다시 자신의 몸이 오르가즘의 근처까지 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매 맞
는 것을 싫어했지만 펠스 선생님이라면 다른 문제였다.

찰싹! "스물 셋. 감사합니다. 선생님"
찰싹! "스물 넷. 아... 감사합니다. 선생님"
찰싹! "스물 다섯. 으으음... 감사합니다. 으응. 선생님"

그녀는 훌쩍이고 헐떡거리면서 목마 위에 몸을 굽혔다.

"자. 이제 수업이 끝났어. 모두 딜도를 집으로 가져가서 연습하도록 해. 다음 시간에는 22센
티짜리를 쉽게 넣을 수 있을거야. 잘 못하는 사람은 심한 벌을 줄테니까 모두 숙제를 열심
히 하도록."

"예. 선생님.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줄지어 체육실을 나갔다. 세실리는 겨우 힘을 차리고 일어섰다

"세실리? 수업이 끝난 후 학교에 남을 수 있어? 넌 과외 수업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

세실리는 기뻐서 숨을 헐떡였다.

"예. 선생님. 엄마한테 태우러 오라고 전화만 하면 돼요"

"좋아. 그럼 내 사무실에서 보자" 펠스 선생은 그녀에게 미소를 보내며 말했다.

세실리의 얼굴이 행복감으로 환해졌다. 그녀는 들뜬 기분으로 탈의실로 향했다.

"잠깐 세실리?"

"예, 선생님?"

"이걸 받아" 펠스 선생은 22센티짜리 딜도를 그녀에게 던졌다.

"에.. 감사합니다." 세실리는 그 물건을 받으며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 그렇게 운이 좋은
날은 아닌 것 같았지만.... 하지만 방과후 펠스 선생님과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어떤 종류의
스트레칭 연습이라도 감내할 기분이었다.

"그럼 방과후에 보자. 세실리"

"예, 선생님"

제 2 장

세실리는 펠스 선생의 사무실 문을 노크했다. 그녀의 촉촉한 보지에서는 액체가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펠스 선생이 문을 열고 그녀에게 들어오라는 몸짓을 했다. 세실리는 약간 비틀거리며 그의 사무실로 들어가 의자에 앉았다.

"안녕, 세실리"
"안녕하세요, 펠스 선생님"

"세실리. 나는 방과 후에 학생들을 지도할 때는 항상 그녀들의 옷을 모두 벗기고 해. 스타킹까지도. 그게 학생들이 교육 받을 때 더 효과적인 것을 알았거든"

"아.. 알겠어요 선생님"

세실리는 일어나서 천천히 옷을 벗었다. 그녀의 섹스에 능통한 친구가 가르쳐 준대로 천천히 유혹하는 모습으로. 그녀는 옷을 벗는 도중에 엉덩이를 약간씩 좌우로 흔들고 입술을 핥으면서 펠스 선생님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미니스커트가 아주 천천히 밑으로 내려졌다. 상의를 벗으며 세실리는 그녀의 크림색 가슴을 탐스러운 듯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녀는 등을 굽혀 펠스 선생님이 그녀의 가슴과 면도를 해서 털이 하나도 없는 보지를 잘 볼수 있게 했다. 다시 입술을 핥으며 그녀는 가터 벨트를 풀어 그것이 마루 바닥에 떨어지게 했다. 그녀는 허벅지는 서로 마주 비벼대며 두 번째 스타킹을 완전히 벗었다. 마침내 그녀의 모듯 옷이 그녀에게서 떨어져 나갔을 때 그녀는 몸을 일으키며 머리를 뒤로 젖혔다. 그녀의 붉은 머리
카락이 그녀의 등뒤로 넘어갔다. 완전히 벌거숭이가 된 그녀는 약간 으시대는 몸짓으로 의자로 가서 앉았다.

펠스 선생님은 꼼짝 않고 그녀의 옷 벗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녀는 한 순간 그의 다리 사이를 보고는 크게 숨을 들이켰다. 마치 야구 방망이가 펠스 선생님의 다리 사이에 있는 것처럼 그의 바지 그곳은 크게 불쑥 솟아나 있었다. 정확이 말하면 야구 방망이 정도의 크기는 아니지만 거의 그정도 크기였다. 그녀의 보지에서 뜨거운 액체가 더 많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의자가 그녀의 액체로 흠뻑 젖을까 두려웠다.

"아주 좋아. 세실리. 섹스 시험에서 A를 받았지?"

"예, 선생님. A+에요. 위클러 선생님이 내 보지 빠는 기술이 아주 좋다고 좋은 점수를 주셨어요"

"세셀리. 널 남으라고 한 것은 네가 다른 학생들보다 보지 확장 훈련이 더 필요한 것 같아서 그런거야. 그리고 널 이렇게 개인 교습하게 되서 매우 기쁘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규 수업시간이 아니니까 너무 그렇게 공식적으로 날 대하지 않아도 돼. 날 주인님이라고 부르는게 좋겠군"

그 말을 듣자 세실리의 가슴의 콩콩 뛰었다.

"예. 선생님, 아니.. 주인님."

펠스 선생이 킬킬 웃었다.

"좋아. 나의 작은 노예. 이제 시작하도록 하자. 우선 너에게 특수 장비(그 장비는 시스템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를 사용할 작정이야. 매우 교육적이고 또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학생에게 모두 즐거움을 주는 장비이지"

그 말에 세실리의 보지에서는 더욱 많은 액체가 흘러나왔다.

"이쪽으로 와, 세실리"

펠스 선생은 그의 사무실 한 쪽에 있는 문을 열고 세실리를 들어가게 했다. 그 문에는 "선생님들 외에는 출입금지"라는 표지가 붙어있었다.

세실리는 방에 들어가서 그 안을 둘러보았다. 그 방안에는 수많은 딜도와 바이브레이터가 있었다. 그리고 더욱 많은 수의 채찍과 가죽끈 그리고 말채찍과 회초리들이 있었고 여러 가지 종류의 묶는 기구들이 있었다. 물론 체육실에 있었던 목마와 그 밖의 모든 기구들도 있었다. 그리고 로프와 윤활제와 그리고 또 여러 가지.. 수 많은 도구들이 거기에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액체를 느꼈다.

펠스 선생은 세실리에게 이상하게 생긴 장비에 누으라고 지시했다. 그것은 여자의 몸 모양으로 생겼고 곳곳에 가죽끈이 달려있었다. 아마도 팔이나 다리를 묶는데 사용되는 것 같았다. 긜고 여러정류의 바퀴와 레버가 곳곳에 달려있었다. 그녀는 그 장비 위에 누웠다. 그 장비는 마치 그녀를 위해 제작된 것처럼 꼭 그녀의 몸에 맞았다. 펠스 선생이 장비에 달린 가죽끈으로 그녀의 몸 곳곳을 묶었다. 그녀는 펠스 선생이 이제 자신의 몸을 그의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경련을 일으켰다. 마지막으로 펠스 선생은 그녀의 두 눈을 가렸다. 펠스 선생은 두 손으로 벌거벗은 그녀의 아름다운 몸을 쓰다듬으며 시스템이 무었인가 설명을 시작했다.

"지금 네가 누워있는 장비는 노예 조종기라고 하는 물건이야. 무척 비싸고 귀해서 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지. 이런 장비가 있는 걸 아는 사람도 얼마 되지 않아. 마스터들은 노예를 네가 지금 있는 것처럼 이 장비에 묶은 다음 마음대로 조종하며 가지고 노는거야. 어디 널 뒤집어 볼까."

세실리는 스위치가 클릭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몸이 뒤로 뒤집어 지는 것을 느꼈다.

"널 반으로 접을 수도 있지"

펠스 선생의 말이 끝나자 마자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며 세실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몸이 V자 형태로 굽어지기 시작했다.

"이 장비를 사용하면 내가 하고 싶은 걸 어떤 것이든 할 수 있어. 그리고 네 보지나 항문 그리고 입이나 가슴 어디든지 가지고 놀 수 있지"

펠스 선생은 그의 말을 증명하듯 손가락 하나를 세실리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세실리의 몸이 기쁨으로 떨리고 그녀의 보지는 저절로 그의 손가락을 꽉 조였다.

"잠깐, 세실리. 우리는 지금 너의 보지 조이는 훈련을 하고 있는게 아니야. 이제부터 이 장비의 가장 훌륭한 기능을 시험할 예정이야. 먼저 네 보지에 딜도를 집어 넣을거야. 참, 그런데 너 항문 자극을 좋아하지?"

세실리는 낮은 신음소리를 흘리며 고개를 힘차게 끄덕였다. 그녀의 작은 항문은 침입당하는 생각만으로도 벌써 경련하기 시작했다.

"좋아. 난 몸에 있는 모든 구멍을 다 사용해서 즐기는 소녀들이 좋아. 그럼 네 항문에 작고 긴 바이브레이터를 넣도록 하지. 그리고 네 보지에 넣을 딜도는 처음에는 작을 거야.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작은 딜도가 커진다는 거야. 길이와 넓이 모두. 딜도를 네 보지 속 깊숙이 넣은 다음 널 흥분시키고 간지럽힐 거야. 그리고 네가 흥분되서 절정에 이르고 싶으면 이 리모트 컨트롤에 달려있는 단추를 누르도록 해. 그러면 절정에 도달하게 해 줄테니까. 굉장하지? 그런데 한 가지 말해 둘게 있어. 네가 절정에 이를 때마다 네 보지 속 깊숙히 박혀있는 딜도는 길이가 2.5센티식 길어질거야. 그리고 넓이는 1센티 정도 늘어날거야. 딜도의 처음 길이는 15센티 길이에 2.5센티 넓이야. 그게 최대한 커지면 45센티 길이에 12센티 넓이가 될거야. 이제 시작하는데 이 딜도가 최대 크기로 되거나 또는 5시가 되면 오늘 개인 수업을 끝내기로 하지. 어때 세실리?"

"아.. 좋아요. 좋아요, 선생님. 아니.. 주인님, 좋아요"

"좋아. 자, 시작한다"

펠스 선생은 리모컨을 세실리의 손에 쥐어주었다.

"단추를 눌러봐. 어떤 일이 일어나나"

세실리는 단추를 눌렀다. 크릭하는 소리가 들렸다.

"네 보지의 긴장을 푸는 걸 잊지마. 느슨하게 풀고 있어야 돼. 그리고 네 몸은 장비에 꼭 묶여 있으니까 몸이 떨어지는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네가 그 리모컨을 놓치면 딜도는 추가로 2.5센티 더 늘어날거야. 그리고 넓이는 1센티 더 늘어나고. 그걸 잘 기억해."

세실리는 작은 물건이 그녀의 좁은 항문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좀 더 큰 물건의 그녀의 보지 속으로 침입했다. 펠스 선생은 가죽끈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꼭 묶어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자연히 딜도는 그녀의 보지 속에서 빠질 염려가 없어졌다. 그녀는 엉덩이를 조금 흔들어서 보지 속 딜도의 감촉을 즐겼다. 그녀의 항문 속에 들어와 있던 바이브레이터가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강하지는 않았지만 몸을 안달하게 만들고 참을 수 없게 만들기에는 충분한 세기였다. 그녀는 다시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신음하기 시작했다.

"벌써 워밍업의 된 것 같구나. 세실리. 하지만 난 내 방식대로 소녀를 워밍업 시켜주는 걸 좋아 해..."

세실리는 다시 클릭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가 벌려지고 엉덩이가 공중으로 들어 올려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팔은 머리 뒤쪽으로 쭉 뻗쳐 졌다. 완전히 큰 대자로 몸이 펼쳐진 것이다. 또 다른 흥분이 세실리의 몸을 휘저었다. 세실리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 좋았다.

펠스 선생은 세실리의 뒤로 가더니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멈추고 세실리의 뒤 쪽으로 다가오는 펠스 선생의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세실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궁금했다. 그리고 그녀는 어떤 소리를 들었다. 익숙한 소리였다.

찰싹!

"하나. 감사합니다. 주인님" 반사적으로 세실리는 헐떡거리며 말했다.

펠스 선생이 킬킬거리며 웃었다.

"이번 수업을 하는 데는 그런 말 필요 없어. 네 흥분한 보지에만 온 정신을 집중시키도록 해. 지금 보지가 무척 간지럽고 뭔가를 애원하고 있지, 그렇지? 뭔가 무척 크고 긴 것이 그곳을 쑤셔 주었으면 하고 있지? 네 그곳을 힘차게 쑤셔주길 바라고 있지?"
"으음.. 예.. 그래요.. 으음.."

세실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부드럽게 흘러나왔다. 그녀의 마음은 욕망으로 마구 뒤끓고 있었다.

찰싹!

그녀의 몸이 반사적으로 펄떡 움직였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아픈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단지 따듯하고 즐거운 느낌만이 온 몸을 감싸고 돌았다. 즐겁고 짜릿한 감삭이었다. 세시리는 펠스 선생님이 때려 주어서 그런 느낌이 오는 것 같았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찰싹!.

그녀의 엉덩이에는 불이 나는 것 같았다. 뜨거운 열기가 그녀의 엉덩이 표면과 속을 휘젓기 시작했다. 펠스 선생은 목표 지점을 그녀의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바꾸었다.

찰싹!
찰싹!
찰싹!

그리고 그 다음에는 그녀의 등이 목표 지점이 되었다.

찰싹!
찰싹!
찰싹!

그리고 그 다음에는 그녀의 앙증맞은 가슴이 목표가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그녀의 음순이 목표가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또 다른 곳이... 펠스 선생의 손에 들린 채찍은 그녀의 온 몸을 마사지 했다. 그리고 그녀의 온 몸은 더 때려 달라는 듯 꿈틀거리며 채찍을 맞았다. 세실리는 자신의 보지가 마치 불에 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엉덩이를 마구 꿈틀거리며 보지 속에 깊이 박혀 있는 딜도를 힘껏 조였다. 다시 절정에 이르고 싶었다. 그것은 이 세상 어느 것보다 하고 싶은 것이었다.

펠스 선생은 온 몸에 땀을 흘리며 떨고 있는 소녀를 잠시 떠났다가 다시 되돌아 왔다. 그의 손에는 뭔가 댕그렁거리는 것이 들려있었다. 그녀가 그것이 무언지 궁금해하는 순간 그녀의 젖꼭지에 강한 자극이 왔다. 그것은 유두 집게였다. 그것은 족집게처럼 생겼고 집게 안쪽에는 이빨들이 나있었다. 집게 하나는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찝었다. 그리고 그때까지가 세실 리가 참을 수 있는 한계였다.

"아~, 제발.. 예. 주인님. 아아앙. 제발.. 제발 절.. 제발.."

"단추를 누르라고 했잖아. 작은 노예야"

세실리는 손에 들려있던 리모컨의 단추를 눌렀다. 펠스 선생은 세실리의 젖꼭지에 매달려있던 집게를 휙 떼내며 그녀의 항문에 박혀있던 바이브레이터를 재빨리 두 번 펌프질 했다.

그것 만으로 세실리의 몸은 폭발을 했다. 그녀는 온몸을 꿈틀거리고 울부짖고 엉덩이를 뒤 흔들고 비명을 지르고 헐떡이고 신음을 흘리며 애원했다. 그녀의 눈에 별들이 번쩍였다.

마침내 오르가즘이 사그러 들었고 그녀는 장비 속으로 푹 쓰러지듯 되돌아 갔다.

"음.. 첫 번째 확장이군." 펠스 선생이 중얼거렸다.

그녀는 딜도가 그녀의 보지 속에서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독특한 느낌이었다. 어쨌건 17센티 정도 길이의 딜도는 참을 만 한 것 같았다.

그녀는 무언가가 그녀의 음순을 꼬집는 것을 느꼈다. 아.. 집게였다. 그녀의 항문 속 바이브레이터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부드럽게. 또 다른 절정을 위한 작업이 하나 둘 씩 진행되어 가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는 몸을 꿈틀거리며 항문 속 바이브레이터의 감촉을 더 느끼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펠스 선생의 짜릿한 입술과 혀가 그녀의 작은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녀의 기쁨을 몇배로 크게 만들었다.

펠스 선생의 혀는 그녀의 보지 갈라진 틈을 따라 부드럽게 핣으며 내려갔다. 그리고 그의 이는 가끔씩 그녀의 음순과 클리토리스를 물었고 그의 입술은 살짝 살짝 부드러운 그녀의 속 살을 빨아댔다. 세실리에게 그것은 너무나 황홀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갑작스런 아픔이 왔다. 펠스 선생이 이로 집게를 잡아 채었던 것이다. 그녀는 다시 절정의 근처까지 도달했다. 제발.. 제발.. 선생님.. 아아.. 제발, 절 .. 혀로.. 입술로.. 이로.. 제발.. 아아아아아아~~

세실리는 다시 리모컨의 단추를 눌렀다. 그러자 펠스 선생은 그녀의 음순을 찝고 있던 집게를 탁 잡아 당기며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그리고 세실리의 몸은 다시 폭발했다. 너무나 강한 오르가즘이어서 그녀 자신도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그 동안 수많은 절정을 겪어 보았지만 그 어느것도 이것에 비할 수 없었다. 믿을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굉장하고 짜릿하고 어지러운 오르가즘이었다. 그녀는 마치 공중을 날고 있는 것 같았다. 펠스 선생은 몸부림치며 비명을 지르는 그녀를 미소를 띄며 바라보고 있었다

다시.. 절정이 사그러 들었고 딜도는 부풀기 시작했다. 그녀는 딜도가 자신의 보지 속에서 커지는 것을 느끼며 몸을 꿈찔 했다. 보지 속을 꽉 채우는 그 느낌도 너무 좋았다. 전에는 미쳐 알지 못했던 그런 기쁨이었다.

펠스 선생은 온갖 방법으로 세실리를 감미롭게 고문했다. 뜨거운 촛물을 그녀의 부드러운 살에 떨구고,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새빨게 질때까지 문질러 주고, 그녀의 작고 앙증맞은 유두를빨고 비틀고 꼬집고 잡아 당기고, 채찍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고, 몽둥이로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때리고, 손바닥으로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때리고, 그녀의 항문을 쑤시고, 그녀의 발가락을 빨고 애무하고 간지럽히고 물고, 그녀의 온몸을 간지럽히고, 얼음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살을 마사지하고... 그녀가 상상할 수 있는 방법의 몇배나 되는 방법으로 펠스 선생은 세실리의 몸을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동시에 세실리는 생애 최고의 행복하고 짜릿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마침내, 세실 리가 7번의 환상적인 절정을 경험했을 때 5시가 되었다. 세실리는 안도와 만족의 한숨을 지으며 훌쩍였다. 마지막 순간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있는 딜도는 길이가 거의 33센티 정도까지 늘어나 있었고 폭은 8센티가 넘을 정도였다. 펠스 선생은 세실리의 항문에서 바이브레이터를 꺼낸 다음 그것을 그녀의 입술로 가져갔다. 세실리는 입을 열고 그것을 깨끗하게 빨았다. 펠스 선생은 천천히 세실리의 보지 속에 들어있던 딜도 속에 들어갔던 공기를 빼면서 세실리의 몸에서 꺼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세실리의 보지는 천천히 본래 크기로 돌아갔다. 세실리는 자신의 몸이 젤리처럼 나근거리는 것을 느끼며 한숨을 약하게 쉬어내었다.

클릭! 하는 소리와 함께 기구가 움직이고 세실리의 몸은 앉은 자세가 되었다. 세실리는 고개를 젖힌 채 숨을 가다듬었다.

"아주 좋았어. 세실리. 그런데 너는 일곱 번이나 절정에 도달했지만 난 아직 한번도 오르가즘을 가지지 못했어. 너의 예쁘고 좁고 타이트한 항문을 범할 때 사정을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너는 모를거야. 내가 그때 사정을 참은 이유는 네가 입을 사용하는 기술을 보고 싶어서야. 지난번 학교 대회에서 네가 우승했지?

"예. 주인님. 예. 선생님의 페니스를 빨고 싶어요. 무척이나요."

"좋아. 네가 그렇게 하고 싶다니 나도 기쁘다. 무릎을 꿇어"
펠스 선생은 세실 리가 기구에서 내려오는 것을 도와 주었다. 기구에서 내린 세실리는 즉시 펠스 선생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특별히 좋아하는 기술이 있어요? 주인님?"
"아니. 그냥 네가 잘하는 식으로 해." 펠스 선생은 눈을 찡긋하며 말했다.
"좋아. 최고로 잘 해 볼게요." 자신의 페니스 빠는 기술에 자신이 있었던 세실리는 자신있게 말했다.

"그래. 해봐" 그녀의 말에 펠스 선생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세실리는 펠스 선생의 말이 끝나자 마자 명령받은 일을 시작했다. 그의 벨트를 풀고 바지의 단추를 푼 다음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양 손으로 그의 다리부터 시작해서 허벅지와 엉덩이 쪽으로 올라가며 마사지를 했다. 펠스 선생의 엉덩이에 다다른 그녀의 양손이 그의 팬티를 벗기고 그의 엉덩이와 페니스를 가볍게 쓰다듬었다. 준비가 다 된 세실리는 입술을 축였다. 그리고 입술로 부드럽게 그의 엉덩이 옆쪽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다른 쪽에도. 그러는 사이 펠스 선생의 페니스는 점점 커져 거의 최대 크기에 도달하고 있었다. 마침대 세실리는 그의 페니스를 입으로 물었다. 그리고 그것의 크기에 익숙해 지기위해 천천히 머리를 움직여서 그것이 그녀의 입속을 들락거리게 했다. 펠스 선생이 숨을 들이켰다. 세시리는 천천히 머리를 펠스 선생의 페니스 뿌리 쪽으로 밀었다. 그의 커다란 페니스가 세실리의 잘 훈련된 목구멍 속으로 천천히 들어갔다. 다시 펠스 선생의 입에서 헐떡거리는 소리가 나왔다.

세실리의 혀가 펠스 선생의 페니스 아래쪽 주위를 동그라미를 그리며 핥고는 그의 페니스 전체를 힘껏 빨았다. 그러자 펠스 선생의 페니스가 작은 경련을 일으켰다. 세실리는 펠스 선생이 사정 직전에 이른 것을 알고는 동작을 멈추었다. 그리고 손에 침을 바른 다음 그의 페니스 밑에 달린 두 개의 작은 공을 감싸 쥐고 좌우로 가볍게 흔들어 주었다. 그의 페니스가 진정하는 기미를 보이자 다시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물고 혀로 가벼운 애무를 시작했다. 펠스 선생이 그녀의 몸을 가지고 약올리고 놀았던 것처럼 세실리도 그의 페니스를 가지고 놀았다.

마침내 그녀는 한 손으로 그의 페니스 뿌리를 감싸 쥐고 다른 손으로는 그의 불알을 쥔 다음 그의 페니스를 다시 그녀의 목구멍 깊숙이 박아 넣었다. 그리고 힘차게 앞뒤로 고개짓을 하며 그의 페니스가 그녀의 좁고 따듯한 목구멍 속을 깊숙히 들락거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가끔씩 그의 페니스를 목구멍에서 완전히 빼낸 다음 혀와 입술로 페니스 끝을 애무했다.

펠스 선생의 페니스가 다시 경련을 시작했다. 조금 전의 것보다 더 큰 경련이었다. 세실리는 곧 펠스 선생이 사정할 것을 느낄수 있었다. 펠스 선생의 강한 두 손이 그녀의 어깨를 힘껏 눌렀다. 그리고 그의 입에서는 깊은 곳에서 솟아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세실리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 곧 그의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목구멍 깊숙한 곳으로 분출됬다. 엄청난 양의 정액은 그녀의 목구멍 속을 흘러갔고 일부는 그녀의 입 속을 가득 채웠다. 그녀는 입 속의 정액을 혀로 입술에 발르며 그 맛을 즐겼다. 그녀는 남자의 정액을 먹는 것을 좋아했다. 특히 펠스 선생님의 정액이라면 더욱 그랬다. 그녀는 그를 올려다 보며 미소를 지었다.

"어땠어요, 선생님?"

"대단한 기술이야. 세실리. 역시 시합 우승자 다운 솜씨야."

"감사합니다. 주인님." 세실리는 예쁘게 웃으며 일어서서 기지개를 켰다.

그 다음 일어난 일은 그녀가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펠스 선생은 갑작스럽게 그녀를 감싸 안더니 키스를 했다. 길고 깊은 키스를. 그녀는 그의 따듯하고 강한 입술을 느낄 수 있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 키스였다.

"아...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는 세실리에게 미소를 짓더니 다시 한번 그녀를 힘껏 껴안아 주었다.

"저.. 선생님..?"

"왜? 나의 귀여운 장난감?"

"저.. 선생님을 사랑해요.."

말을 마치자 그녀는 옷을 집어 들고 문을 향해 뛰었다.

"잠깐만. 세실리. 이리 와"

그녀는 몸을 돌려 천천히 그에게로 다가갔다. 눈을 내려 깐 채..
그는 한 손가락을 그녀의 뺨에 대고는 톡톡 치면서 말했다.

"나도 널 사랑해, 세실리"

"아.. 선생님.."

세실리는 양팔로 그의 목을 감싸 안고는 마구 키스를 퍼부었다. 펠스 선생은 그런 그녀를 두 손으로 번쩍 안아 들고는 테이블로 갔다. 그리고 거기에 그녀를 눕히고는 그녀의 좁고 타이트한 보지를 범했다. 그리고 세실리는 그 테이블에서 다시 두 번의 오르가즘을 가졌다.

두 사람이 작별 인사를 할 때는 모두 완전히 녹초가 되어 있었다. 세실리는 비틀거리며 펠스 선생의 사무실을 나와 기다리고 있던 엄마의 창에 올라타고는 풀썩 주저 앉았다.

"저. 엄마." 그녀는 비명을 지르듯 말했다. "엄마한테 해줄 굉장한 얘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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