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천외전 주지약편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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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가끔씩 심심할때 마다 다른 종류를 올릴까 합니다. 가령 녹정기 외전
이라던지, 협객행 외전 소리비도(고룡)등등.. 사실 모 다른것도 있지만,
이런 패러디는 독자들이 그 내용에 익숙하지 않으면 별 재미가 없지 않
던가요?
그나저나 츠(중국어로 먹다는 뜻) 이거 한자음으로 어떻게 읽던가요?
그걸 몰라서, 아직 신조협려를 시작안하고 있거든요. 그게 제목중의 한
글자라서.... 한자음으로 모르니...
이번건 주지약 편이였고.. 다른 사람편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다음에 의천을 한다면 장편일것 같습니다. 대충 흩어보니, 조민, 소소,
주지약,은리의 이름이 보이더군요. 물론 장무기와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좀 요즘 무리하는 이유는.. 어차피.. 14일 이후로는 바뻐져서.. 많이
못쓰니까.. 한가할때 많이 쓰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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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외전 주지약편 (1) (완)
녹장객은 그녀의 하반신의 옷을 벗기곤, 손가락으로 노련하게 주지약
의 꽃잎과 진주를 애무하였다. 학필옹은 등뒤에서 주지약을 껴안고, 가
볍게 귓바퀴를 깨물고, 혀끝으로 귀안의 민간한 부분을 찾아 탐험했다.
주지약은 쾌감에 온몸을 떨었고, 온몸이 부드럽게 풀어졌으니, 뜨거운
몸을 학필옹의 몸에 기댄채 누웠다. 두 노인네는 이틈에 주지약을 땅위
에 눞히고는, 녹장객은 손가락으로 부드럽고 가볍게 장미빛의 음순을 애
무했고, 혀끝으로는 그녀의 진주를 맛보았다. 학필옹은 한편으론 그녀의
두유방을 애무하면서, 입으로는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안에서 향기로운
혀를 찾아서 헤맸다.
녹장객은 이때 두입술로 그녀의 두툼한 꽃잎을 빨고, 혀로는 그 안을
탐험하니, 주지약은 끊임없이 쾌감이 몰려오는것을 느꼈다. 주지약은 애
액을 흘려대며 쾌감에 떨었으나, 작은 입술이 막혀있는 관계로, "오...
오..."하는 신음성만을 간간히 발할수 있었다. 학정옹은 이때 이미 자신
에 의해서 도화색으로 물들은 유방을 핥기 시작하였고, 녹장객은 손가락
을 항문에 집어넣고, 빠르게 움직였으며, 고개를 숙여서 혀끝으로 그녀
의 항문부근을 핥았으니, 항문주위와 안쪽이 모두 희롱을 당하였다. 이
곳은 주지약의 가장 민감한 약점이였으니, 그녀는 순식간에 절정에 도달
했다.
그녀는 미친듯이 외쳤다. "..............오... 안돼....용서해줘요
.......오.... 놔줘...요..아...거긴 안돼요......아아아....안돼....아
...갈거 같애...아...응....은.........."
주지약은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아래에서 대량의 음액이 뿜어져 나왔
고, 학필옹은 그녀를 옆으로 눞히더니, 입으로는 그녀의 흘러나오는 음
액을 빨아 마셨고, 녹장객은 옆에서 끊임없이 그녀의 국화동을 희롱하였
다.
".........아..아.... 너무 좋아.......아............응....응..아
...날 죽여..........아....졎어요.....제발..... 용서해주세..요....아
!! 아..... 죽을거 같애.....죽어....나...아..아... 아.... 대단..해
...당신들... 정말.....아....오빠...아아아아.............으응...응..
앙..... 좋아 죽을꺼...같아...........좋아... 아빠......오빠...절..
아아아아.. 죽여줘요.... 죽어...죽어..우아...아....아..!"
그녀의 한번 또 한번 연달아 계속해서 절정에 도달하니, 애액이 미친
듯이 뿜어져 나왔고, 이는 거의 십분동안 계속되었다. 주지약은 마침내
기절하였으니, 바닥은 흘러나온 음액으로 젖어 있었다.
두 노인네는 만족한듯이 사악한 음소를 짓더니, 녹장객이 기절한 미녀
를 품에 않고는 숲속으로 들어갔다. 녹장객은 자신의 옷을 벗더니, 자신
의 그 검은 거대한 물건을 꺼내들었다. 녹장객은 색을 좋아하였으니, 하
루라도 여인이 없으면 잠을 못이뤘고, 늘 자신이 거대한 물건을 지닌것
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녹장객은 물불안가리고, 바로 주지약의 음호를
꿰뚤었다.
주지약은 밀려오는 통증에 깨어났으니, 자신의 하체가 한자루의 뜨거
운 철봉같은 걸로 가득 채워져있는 느낌이 들었다. 주지약은 엄청난 통
증에 죽어라고 저항하였으니, 할퀴고, 때리면서 이 음마로부터 벗어나려
하였다. 녹장객은 그녀의 두손의 맥문을 움켜쥐곤, 더욱더 움직임을 빨
리하였다.
"..........오............아퍼...오..........안돼........놔줘요.오
..아...오아..오.." 주지약의 눈물이 눈가에서 흘러 내렸으나, 하반신에
이전과 다른 느낌이 들기 시작하니, 통증은 점점더 일종의 강렬한 자극
으로 변해갔고, 한줄기 전류같은것이 그녀를 태웠다.
녹장객은 그녀의 두손을 놓고는, 풍만한 두유방을 움켜쥐며, 중얼 거
렸다. " 오.. 이 창녀년 정말 잘 조이는데....! 노부는 이렇게 무공이
고강한 년을 좋아하지... 특히.. 너같은 년을 말야..."
녹장객이 말하는 목소리는 주지약에 신음성에 가려졌다. "아...좋아요
..아.. 죽을꺼 같아요... 오...아.. 좋아 죽겠어.........아." 주지약은
이미 자신도 모르게 두손으로 녹장객을 끌어안고, 허리는 물뱀처럼 꿈틀
거렸다.
녹장객은 그녀의 모습에 더욱더 흥분하였으니, 그의 큰자지를 자궁까
지 찔러넣었다. 녹장객은 맘속으로 그래 이년을 보내버리자 하고 맘을
먹었고, 주지약은 이미 절정액 달햇으니, 질벽의 주름이 끊임없이 수축
을 일으키며, 뜨꺼운 애액이 파도물처럼 뿜어져 나와, 녹장객의 귀두를
뜨겁게 하였으니, 녹장객은 이렇게 대단한 물건을 맛본적이 없었으니,
더이상 참지못하고, 진한 정액을 자궁안에 뿌려댔다.
"아.......아..아아아아아!!!!" 주지약의 온몸은 경련을 일으켰으며,
하마터면 또 기절할 뻔하였다.
학필옹은 옆에서 자신을 억지로 억누르고 있었으니, 녹장객이 자신의
물건을 뽑자마자, 자신의 보배를 꼽아넣었다. 학필옹의 양물은 녹장객보
다 작았고, 색깔 역시 비교적 흰편이였으나, 평소에 잘 보양을 했으니,
실력파라기 보다는 기교파라고 할수 있었다.
이미 허탈해진 주지약은 힘없이 땅위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또다시 남
자의 자지가 밀려 들어오자, 힘없이 우우..신음성만을 낼뿐이였다. 학필
옹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름다운 유방을 베어물고는, 한손으로는 주지
약의 앵두같은 입술, 머리카락, 목등을 애무하면서, 천천히 "구천일심"
의 공부를 시전하기 시작하였다. 학필옹은 계속 가볍게 꽃잎과 음핵을
건들이다가, 강하게 자궁까지 자극하였으니, 주지약은 온몸에 뜨거운 열
기가 끊임없이 퍼져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한번의 신음성을 발한후, 미
친듯한 환호성을 발하니, 이미 반쯤 미친듯한 모습이였다.
이때 녹장객은 원기를 회복하고, 그 거대한 자지를 앵두같은 입술에
가져가, 주지약에게 입으로 할것을 명하니, 주지약은 온순하게 자신을
반쯤 죽여 놓은 그 거대한 물건을 입에 물고는, 한편으로는 쾌락의 신음
성을 발하며, 한편으로는 신 주인의 맛을 보았다. 그녀의 숙련되지 못
한 기술은 오히려 녹장객을 더욱더 흥분되게 만들었으니, 그의 물건은
곧바로 최상의 상태가 될것 같았다. 그러나 주지약의 자궁으로 부터 끊
임없이 쾌감이 전해왔으니, 그녀가 육봉을 빠는것보다 신음을 발하는 시
간이 더 길었다. 녹장객은 더이상 참지못하고, 그녀를 안더니, 그 커다
란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박아댔고, 두노인네의 육봉이 하나의 따뜻한
벽을 사이로 앞뒤에서 움직여 댔다.
주지약은 녹장객에게 허리를 잡혀있었으니, 학필옹의 물건을 타고 안
아, 두손으로는 끊임없이 자신의 유방을 잡아뜯었다.
"아...아..아.. 너무 좋아.... 소녀를 죽여주세요..아아아.. 와..좋아
..좋아... 챙피해... 동시에.. 두사람과....아아.... 창피해... 당신들
..정말....아...아.." 두종류 서로 다른 쾌감이 그녀를 침범해 왔으니,
이는 기교와 힘이 결합된것으로, 그녀는 천천히 붕궤되어 갔다.
주지약의 두눈은 꿈꾸는듯 하였고, 머리는 산발이 되었으며, 전신의
피부는 흥분으로 인하여 도화색으로 변했다.
"아...아.... 좋아..아.. 죽여.. 너무..좋아..아... 좋아.. 죽을거 같
아... 아... 오.. 멈추지마요... 더 세게.. 더 ...더.. 세게... 큰자지
오빠... 안되....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
이때 두 노인네는 동시에 주지약의 자궁과 항문안에 정액을 뿜어 댔다
. 일세의 협녀 주지약은 정신이 나간듯, 눈이 하얗게 뒤집어 진채, 온
몸을 부들부들 떨었으니, 두노인은 만족한듯이 크게 웃었다.
이라던지, 협객행 외전 소리비도(고룡)등등.. 사실 모 다른것도 있지만,
이런 패러디는 독자들이 그 내용에 익숙하지 않으면 별 재미가 없지 않
던가요?
그나저나 츠(중국어로 먹다는 뜻) 이거 한자음으로 어떻게 읽던가요?
그걸 몰라서, 아직 신조협려를 시작안하고 있거든요. 그게 제목중의 한
글자라서.... 한자음으로 모르니...
이번건 주지약 편이였고.. 다른 사람편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다음에 의천을 한다면 장편일것 같습니다. 대충 흩어보니, 조민, 소소,
주지약,은리의 이름이 보이더군요. 물론 장무기와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좀 요즘 무리하는 이유는.. 어차피.. 14일 이후로는 바뻐져서.. 많이
못쓰니까.. 한가할때 많이 쓰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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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외전 주지약편 (1) (완)
녹장객은 그녀의 하반신의 옷을 벗기곤, 손가락으로 노련하게 주지약
의 꽃잎과 진주를 애무하였다. 학필옹은 등뒤에서 주지약을 껴안고, 가
볍게 귓바퀴를 깨물고, 혀끝으로 귀안의 민간한 부분을 찾아 탐험했다.
주지약은 쾌감에 온몸을 떨었고, 온몸이 부드럽게 풀어졌으니, 뜨거운
몸을 학필옹의 몸에 기댄채 누웠다. 두 노인네는 이틈에 주지약을 땅위
에 눞히고는, 녹장객은 손가락으로 부드럽고 가볍게 장미빛의 음순을 애
무했고, 혀끝으로는 그녀의 진주를 맛보았다. 학필옹은 한편으론 그녀의
두유방을 애무하면서, 입으로는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안에서 향기로운
혀를 찾아서 헤맸다.
녹장객은 이때 두입술로 그녀의 두툼한 꽃잎을 빨고, 혀로는 그 안을
탐험하니, 주지약은 끊임없이 쾌감이 몰려오는것을 느꼈다. 주지약은 애
액을 흘려대며 쾌감에 떨었으나, 작은 입술이 막혀있는 관계로, "오...
오..."하는 신음성만을 간간히 발할수 있었다. 학정옹은 이때 이미 자신
에 의해서 도화색으로 물들은 유방을 핥기 시작하였고, 녹장객은 손가락
을 항문에 집어넣고, 빠르게 움직였으며, 고개를 숙여서 혀끝으로 그녀
의 항문부근을 핥았으니, 항문주위와 안쪽이 모두 희롱을 당하였다. 이
곳은 주지약의 가장 민감한 약점이였으니, 그녀는 순식간에 절정에 도달
했다.
그녀는 미친듯이 외쳤다. "..............오... 안돼....용서해줘요
.......오.... 놔줘...요..아...거긴 안돼요......아아아....안돼....아
...갈거 같애...아...응....은.........."
주지약은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아래에서 대량의 음액이 뿜어져 나왔
고, 학필옹은 그녀를 옆으로 눞히더니, 입으로는 그녀의 흘러나오는 음
액을 빨아 마셨고, 녹장객은 옆에서 끊임없이 그녀의 국화동을 희롱하였
다.
".........아..아.... 너무 좋아.......아............응....응..아
...날 죽여..........아....졎어요.....제발..... 용서해주세..요....아
!! 아..... 죽을거 같애.....죽어....나...아..아... 아.... 대단..해
...당신들... 정말.....아....오빠...아아아아.............으응...응..
앙..... 좋아 죽을꺼...같아...........좋아... 아빠......오빠...절..
아아아아.. 죽여줘요.... 죽어...죽어..우아...아....아..!"
그녀의 한번 또 한번 연달아 계속해서 절정에 도달하니, 애액이 미친
듯이 뿜어져 나왔고, 이는 거의 십분동안 계속되었다. 주지약은 마침내
기절하였으니, 바닥은 흘러나온 음액으로 젖어 있었다.
두 노인네는 만족한듯이 사악한 음소를 짓더니, 녹장객이 기절한 미녀
를 품에 않고는 숲속으로 들어갔다. 녹장객은 자신의 옷을 벗더니, 자신
의 그 검은 거대한 물건을 꺼내들었다. 녹장객은 색을 좋아하였으니, 하
루라도 여인이 없으면 잠을 못이뤘고, 늘 자신이 거대한 물건을 지닌것
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녹장객은 물불안가리고, 바로 주지약의 음호를
꿰뚤었다.
주지약은 밀려오는 통증에 깨어났으니, 자신의 하체가 한자루의 뜨거
운 철봉같은 걸로 가득 채워져있는 느낌이 들었다. 주지약은 엄청난 통
증에 죽어라고 저항하였으니, 할퀴고, 때리면서 이 음마로부터 벗어나려
하였다. 녹장객은 그녀의 두손의 맥문을 움켜쥐곤, 더욱더 움직임을 빨
리하였다.
"..........오............아퍼...오..........안돼........놔줘요.오
..아...오아..오.." 주지약의 눈물이 눈가에서 흘러 내렸으나, 하반신에
이전과 다른 느낌이 들기 시작하니, 통증은 점점더 일종의 강렬한 자극
으로 변해갔고, 한줄기 전류같은것이 그녀를 태웠다.
녹장객은 그녀의 두손을 놓고는, 풍만한 두유방을 움켜쥐며, 중얼 거
렸다. " 오.. 이 창녀년 정말 잘 조이는데....! 노부는 이렇게 무공이
고강한 년을 좋아하지... 특히.. 너같은 년을 말야..."
녹장객이 말하는 목소리는 주지약에 신음성에 가려졌다. "아...좋아요
..아.. 죽을꺼 같아요... 오...아.. 좋아 죽겠어.........아." 주지약은
이미 자신도 모르게 두손으로 녹장객을 끌어안고, 허리는 물뱀처럼 꿈틀
거렸다.
녹장객은 그녀의 모습에 더욱더 흥분하였으니, 그의 큰자지를 자궁까
지 찔러넣었다. 녹장객은 맘속으로 그래 이년을 보내버리자 하고 맘을
먹었고, 주지약은 이미 절정액 달햇으니, 질벽의 주름이 끊임없이 수축
을 일으키며, 뜨꺼운 애액이 파도물처럼 뿜어져 나와, 녹장객의 귀두를
뜨겁게 하였으니, 녹장객은 이렇게 대단한 물건을 맛본적이 없었으니,
더이상 참지못하고, 진한 정액을 자궁안에 뿌려댔다.
"아.......아..아아아아아!!!!" 주지약의 온몸은 경련을 일으켰으며,
하마터면 또 기절할 뻔하였다.
학필옹은 옆에서 자신을 억지로 억누르고 있었으니, 녹장객이 자신의
물건을 뽑자마자, 자신의 보배를 꼽아넣었다. 학필옹의 양물은 녹장객보
다 작았고, 색깔 역시 비교적 흰편이였으나, 평소에 잘 보양을 했으니,
실력파라기 보다는 기교파라고 할수 있었다.
이미 허탈해진 주지약은 힘없이 땅위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또다시 남
자의 자지가 밀려 들어오자, 힘없이 우우..신음성만을 낼뿐이였다. 학필
옹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름다운 유방을 베어물고는, 한손으로는 주지
약의 앵두같은 입술, 머리카락, 목등을 애무하면서, 천천히 "구천일심"
의 공부를 시전하기 시작하였다. 학필옹은 계속 가볍게 꽃잎과 음핵을
건들이다가, 강하게 자궁까지 자극하였으니, 주지약은 온몸에 뜨거운 열
기가 끊임없이 퍼져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한번의 신음성을 발한후, 미
친듯한 환호성을 발하니, 이미 반쯤 미친듯한 모습이였다.
이때 녹장객은 원기를 회복하고, 그 거대한 자지를 앵두같은 입술에
가져가, 주지약에게 입으로 할것을 명하니, 주지약은 온순하게 자신을
반쯤 죽여 놓은 그 거대한 물건을 입에 물고는, 한편으로는 쾌락의 신음
성을 발하며, 한편으로는 신 주인의 맛을 보았다. 그녀의 숙련되지 못
한 기술은 오히려 녹장객을 더욱더 흥분되게 만들었으니, 그의 물건은
곧바로 최상의 상태가 될것 같았다. 그러나 주지약의 자궁으로 부터 끊
임없이 쾌감이 전해왔으니, 그녀가 육봉을 빠는것보다 신음을 발하는 시
간이 더 길었다. 녹장객은 더이상 참지못하고, 그녀를 안더니, 그 커다
란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박아댔고, 두노인네의 육봉이 하나의 따뜻한
벽을 사이로 앞뒤에서 움직여 댔다.
주지약은 녹장객에게 허리를 잡혀있었으니, 학필옹의 물건을 타고 안
아, 두손으로는 끊임없이 자신의 유방을 잡아뜯었다.
"아...아..아.. 너무 좋아.... 소녀를 죽여주세요..아아아.. 와..좋아
..좋아... 챙피해... 동시에.. 두사람과....아아.... 창피해... 당신들
..정말....아...아.." 두종류 서로 다른 쾌감이 그녀를 침범해 왔으니,
이는 기교와 힘이 결합된것으로, 그녀는 천천히 붕궤되어 갔다.
주지약의 두눈은 꿈꾸는듯 하였고, 머리는 산발이 되었으며, 전신의
피부는 흥분으로 인하여 도화색으로 변했다.
"아...아.... 좋아..아.. 죽여.. 너무..좋아..아... 좋아.. 죽을거 같
아... 아... 오.. 멈추지마요... 더 세게.. 더 ...더.. 세게... 큰자지
오빠... 안되....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
이때 두 노인네는 동시에 주지약의 자궁과 항문안에 정액을 뿜어 댔다
. 일세의 협녀 주지약은 정신이 나간듯, 눈이 하얗게 뒤집어 진채, 온
몸을 부들부들 떨었으니, 두노인은 만족한듯이 크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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