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죽이기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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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죽이기 -003
실행 중편
조금 긴듯한 나시원피스 속에서 현경의 몸은 뒤틀리고 있었다.
도탐한 보지구멍 에서는 약의 영향으로 물이 고이다 못해
팬티를 적시고 있었고 아이를 낳아 굵어진 젖꼭지는
점점 선명한 색깔로 발기해가고 있었다. 술과 약에 취한 현경의 눈동자는
이미 풀려 흐릿한 잔상과 오색의 발광체만 보일뿐 이미 사물의 구별과
이성의 끈은 끊어진듯 했고, 몸의 중심을 잡으려고 사력을 다하여
허리를 꼿꼿히 세우려는 듯한 시도도 보였지만 의지와는 달리
그녀의 몸은 이미 전후 좌우로 심하게 흔들려 [나 맛 갔어] 란걸
직접적으로 보여주는듯 했다.
목이 타왔다. 무언가. 무엇이든지 빨아 마시고
싶다는 충동이 현경의 머리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불현듯 미운 남편이지만 그의 자지가 현경에게 필요함을 느꼈다.
별거를 시작 한 후부터는 단 한번도 남편의 자지가 그립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이혼까지는 생각치 않았지만
다른 여자들의 사타구니에서 허우적거릴 남편만 생각한다면 두번 다시
남편의 앞에서 보지를 벌리며 비음을 터트리고 싶은 생각이 생기지 않았던
것이다. 너무도 미웠기 때문이였다.
그런데 지금 그런 남편의 자지가 현경에게는 너무도 필요했다.
아니 만원지하철 속에서 징그럽게 자신의 엉덩이 계곡 사이로
비벼되던 벌레같은 치한의 자지라도 지금이라면 빨아댈 수
있을 것 같았다. 남편이 아니라도 좋았다. 지금 이 갈증만 풀 수 있다면
어떤 남자의 자지든 그 정액이라도 빨아 마실 수 있을 것 같았다.
가소롭게 생각되던 동철의 도색적인 행동도 경민의 무식해보이는 몸매도
태수의 중성적인 모습에서도 이 불타는 느낌을 해소시켜줄 탈출구들이
보여졌다. 먹고 싶었다. 정액을 미치도록 마시고 싶었다.
굵은 자지를 보지에 박아넣고 정액을 자궁 속 깊숙히 빨아 들이고 싶었다.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빨아 넣고 싶었다.
그때 무언가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미 청각도 마비된듯 구별할 수 없는
소리였지만 누군가의 목소리라는 느낌이 왔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
현경의 이성을 끊는 마지막 순간이었다.
" 야! 야! 정신차려봐! 어이~ 그림이 엄마~ 야! 현경아!..............."
"드디어 가셨군요 나이스!"
"실장님 이제 된거 같아요. 언니 눈좀 봐요. 호호.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다리를 저렇게 벌려대는 것 봐. 약을 좀 독하게 썼다 싶더니 정말
가관이네. 호호. 이제 세시간 정도는 아마 보지에서 뱀이 꿈틀대는 것
같을 거야. 쫓아다니면서 박아달라고 난리칠걸? 호호호."
"경민아 카메라 설치해라. 그리고 니들도 일단 한번씩 저년 보지에
찐하게 쏴대봐. 시불 길들이는건 일단 나중이다. 18 며칠간 잠재워둔
내 좇물을 신나게 보지에 뿌려버려야지. 생각만 해도 찍 싸겠네.
애무고 뭐고 간에 일단 보지로 돌격이다!"
"그러죠 형수님도 좋아할거에요. 저 봐요 잘하면 보지에서 피나겠네
저렇게 후벼파고도 안아프나봐. 빨리 해줘야 할거 같네요. 안그러면
피바다 될거 같아요. 푸아~"
"잠깐만요. 실장님 임신은요? 콘돔 사용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 맞아. 실장님은 몰라도 우리 좇물은 농도가 진해서 그냥
하면 임신 즉방일거 같은데?"
"개안타~ 저년 그림이 낳고 묶었단다. 그림이 좀 키워놓고 푼데나 어쩐데나?
그냥 해도 돼. 미스리! 미스리가 먼저 시작 하라고. 깨끗할때 신나게
빨아봐. 저년 보지 정말 쫀득하고 구수할거야."
"고마워요 실장님"
"우리랑 같이 빨자 나도 급해." "나도" "그렇게 하자 미스리"
"그것도 좋겠다. 괜찮지 미스리?"
"에이. 뭐 다들 흥분 할때로 한거 같은데 어쩔 수 없죠. 평소 하던대로
그냥 해요. 아. 나 급해"
"좋아. 내가 촬영을 하지. 너희들 어디 호흡 맞춰서 한번 내 마누라 보지에
홍수 터지게 만들어봐"
"이미 터졌는데 뭘요.하하"
무비카메라의 셔터가 눌려지면서 앵글속으로 다섯명의 나체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마누라는 미스리와 69타입으로 위에서 발버둥 치고
있었다. 이미 이성은 상실한 지 오래. 오직 본능과 욕정만 남아
보지구멍만을 벌렁거리며 무언지도 모른체 미스리의 보지를 입술로
쭉쭉 빨아대고 있는 모습은 언제나 새침하고 정숙하던 평소의 마누라의
모습과 절묘히 교차되며 조실장의 가슴에 불을 지피고 있었다.
카메라를 움직여 마누라의 엉덩이쪽으로 다가가보니 미스리와 동철이
마누라의 항문과 보지를 교묘하게 터치하고 있었는데,
그 중 미스리의 혀놀림은 정말 압권이었다. 동철도 한 애무하는
스타일인데 역시 레즈의 혀놀림은 당해낼 수 없는 것인지
미스리의 혀 놀림에 압도되어 항문에서만 왔다 갔다 하며
버벅 될 뿐이었다.
여자가 여자의 몸을 더욱 잘 아는게 확실한 차이점인듯 했다.
풍선을 불듯 마누라의 보지에 입을 박고 불어대는가 하면
혀를 오무려 보지구멍속을 톡톡 찔러대고. 손가락은
피아노를 치듯 리듬을 타며 씹거웃을 자극 하고 있었다.그러다
갑자기 미스리는 마누라의 클리토리스를 입에 넣고 쭈욱 하고
강하게 빨아드리기 시작했다.
"어머 어머 아흥.아아아 나 미쳐 안되요 안돼! 아흐흑!"
강한 자극이였나 보다.마누라는 머리카락을 크게 휘날리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울부짖기 시작했다. 씹거웃을 터치하던 미스리의 손가락은 어느새
두개가 마누라의 보지 속으로 자리를 옮겨 꿈틀대고 있었다.
평소에 조실장과의 성관계시 현경은 보지구멍 속으로 이물질을 삽입하는걸
극도로 싫어했다. 혀와 조실장의 자지가 보지를 공격하는건 줄겨했지만
손가락이나 이물질이 닿는것은 아프다며 거부하는 스타일이었던 그녀였다.
아이를 낳고는 조금은 그런 것들이 감소됐지만 그래도 그건 씹거웃을
만지는걸 허락하는 정도지 민감한 클리토리스나 보지구멍속의 삽입은
절대로 거부하는 그녀였다.
그런 마누라가 지금 조실장의 눈 앞에서 미스리의 손가락 놀림에
엉덩이를 크게 흔들며 더 더 더 깊이 넣어 달라는 듯 몸부림 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18년 내가 할때는 그렇게도 거부하더니. 그래 그 잘난체 하던거 이제 완전히
물건너 간거야. 평소 좀 내가 좋아하는대로 따라오지 뻐기긴 왜 뻐겨.
내 오늘 니 보지를 확실하게 길 내주도록 하지.야! 더 넣어봐 손가락 들어가는
만큼 한번 넣어봐라. 몇개나 들어가는지 한번 봐보자!"
이미 흥분의 도가 극에서도 더 올라버린 사인방에게는 대답해줄만한
여유가 있질 않았다.
미스리는 심각한 상태에 도달해 있었다. 수많은 레즈경험이 있는 미스리는 당연히 자신보다 먼저 현경이 오르가즘을 느끼리라 생각했었는데, 행위전의 흥분탓인지
무엇때문인지 견딜수 없는 절정의 감각이 자신의 보지에서 부터 시작되어
미스리의 온몸으로 퍼져나오고 있었다. 여기서 조금만 더 진행되면
현경의 오르가즘을 보기도 전에 실신해버릴지도 모를 강한 오르가즘을
미스리는 느낄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꼈던 것이다.
(안돼! 그럴 순 없어. 언니의 오르가즘을 먼저 봐야해. 언니의 오르가즘은
어떻게 오는지 내 눈으로 꼭 지켜볼거야. 오늘 가장 먼저 언니를 죽여
주는 사람은 나여야만 해. 절정을 느끼며 벌렁거리는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놓칠 수는 없어. 아~ 그런데 그런데 아흑. 제발 제발.)
미스리는 항문을 파고드는 손가락을 느끼며 발가락을 곤두세우며
온몸을 경직시켰다.
"아항. 아흐흑. "
현경은 동철과 미스리의 애무에 녹아나며 본능적으로 같이 미스리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동철은 항문을 미스리는 보지를 태수는 현경의
귓볼과 목덜미를 혀와 손으로 자극하고 있었고. 경민은 자신의 좇대가리를
한손에 쥔체 현경의 등부위에 문질러 되고 있었다.
동철의 혀가 항문을 찌를때마다 오는 온몸을 찌르르 울리는 감각은
이성을 잃은 현경에게도 감동을 주었나 보다. 같은 여자의 보지라는
사실도 인지하지 못한채 생전 처음 빨아보는 여자의 보지를 그저
입속에 가득 담고 쭉쭉 빨아대면서 자신도 같이 엉덩이를 더듬어
이미 자신의 침과 미스리 보지에서 나온 음액으로 젖을대로 젖어버린
미스리의 항문에 손가락을 깊숙히 삽입해버린 것이다.
태수는 신음했다. 수없는 그룹섹스를 갖었지만 이토록 흥분됐던
경험은 별로 없었을 것 같았다. 평소 미인이라고 보았던 이 매력적인
유부녀를 따먹는 것 만으로도 흥분이 극에 달할 지경인데, 그 유부녀가
바로 그 눈앞에서 다른 여자의 보지를 삼키며 항문속으로 중지 끝까지
집어 넣어버린 것이다.
"야야! 미스리 보지좀 봐라. 형수가 항문에다가 박아버리닌깐 그대로
쫙 하고 벌어져버리네. 18 미스리 여자만 박게 하지 말고 우리한테도 한번
씩 줘봐. 남자 좇이 얼마나 좋은데 그래. 저 질질 싸대는것 좀 봐.
정말 미스리 보지도 끝내주는 구만."
"아흑! 아항.나 죽어 어머나 어머 어머!아학! 말 시키지 마. 나 갈거 같아
아 씨발 내 보지가 너무 옴찔거려~ 아 언니 언니 아항~"
"우 씨발 형수 항문좀 봐라. 혀를 쑥쑥 빨아들이네, 냄새도 별로 없구
정말 먹을 만 하네."
"흐흐! 좋냐? 좋을거야. 저년이 원래 청결 빼면 시체인 년이라서
취미가 샤워 특기가 좌욕인 년이거든. 오늘 확실히 샤워 시켜줘버리자구.
그 좋아하는 샤워를 우리 좇물로 확실히 말이야.그리고 태수너 미스리한테
눈독들이지 말어. 오늘 내 마누라 나눠먹는 기념으로 내가 뭔가
이벤트를 계획 하고 있으닌깐 미스리 그대로 놔두는게 좋아.
건들기만 함 그대로 사망이다."
"알았수"
태수는 흥분이 가득찬 음성으로 대답했다. 미스리의 보지도 특이한
보지인지라 따먹고 싶기는 하지만 그보다 더한 먹이감이
바로 눈앞에 있는지라 별로 욕심이 나지 않았던 것이다.
미스리는 말 그대로 백보지였다. 털이 별로 나지 않은 보지인지라
꼭 아이들의 그것을 보는 듯하게 완전히 개방되어 있었다.
음순이 긴편인지라 밖으로 완전히 돌출되어 하나의 꽃봉우리를
보는듯한 기분을 주었고, 현경의 입놀림으로 이미
오르가즘에 가까워진 미스리의 보지는 그 꽃잎을 활짝 개방시켜
보지물을 줄줄 토해내고 있었다.
현경은 미스리의 보지에 고개를 박고 좌우로 미친듯 흔들어되기
시작했다. 남자 자지와는 달리 돌출된 부분이 많치 않아
경험이 없는 현경으로서는 그것이 자신의 흥분을 토해낼
최고의 애무방법이였다. 그저 입술로 미스리의 보지를 강하게
비벼 대는것. 하지만 이런 단순한 애무가 미스리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흥분 앞에서는 테크닉도 명기도 다 소용 없었던 모양이다.
항문을 오락실의 보턴을 두들기듯 쑤셔대는 현경의 손가락에도
아픔보다는 쾌감이 앞서 느껴왔다. 항문삽입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본인 스스로 즐기지도 않는 스타일이였는데, 자신이
윗구멍 아랫구멍 모두를 통해 이렇게 느껴버리고 있는 것이다.
죽을것만 같았다. 온몸의 구멍이란 구멍에서 몸에 존재하는
수분을 모두 토하고 있는 듯 느껴졌다.
경련이 왔다.
"애들아 이것 좀 봐바. 미스리 싸나봐!"
아까부터 빨갛게 힘이 들어가버린 자지를 잡고 오형제 타법을 발휘하며
미스리의 보지와 항문에 애무하는 현경을 바라보던 태수가 다른 이들에게
말했다.
"........ 아학! 악! 아학! 아흐윽! ㄴㄴ나나 가 가 간단 말이야.
내 보지가 찢어져~ 더더더 미쳐 아흑! 이 씹할년아 나 미쳐 미쳐버린다구
엄마 엄마 엄마 내 보지 내 보지 미쳐 으흑흑! 그만 그만"
"안돼! 그만. 아니야 더 더 더. 어머나 어머나 이걸 이걸 어떻게 해~"
미스리는 미치고 있었다. 초보걸레 현경의 입에서 싸기 시작한 것이다.
"역시 여자가 싸는 모습은 언제 봐도 감칠맛 난단 말이야."
"좋은가보네 미스리, 저 미치는것 좀 봐! 아에 그냥 발광을 해버리네
형수 혹시 레즈고수 아냐? 프로레즈라고 자부하는 미스리가 저렇게
그냥 가버리다니. 역시 아줌마는 무섭다닌깐"
"내가 오늘 미스리를 꼭 먹어버리고야 만다. 저 봐라. 18
보지가 벌렁거려되며 싸대는 물 좀 봐. 동철아 카메라좀 들어라
내가 한번 받아 마셔봐야 겠다."
그순간! 태수의 사정이 시작 됐다.
태수는 흥분할데로 흥분한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 된지 오래였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이 음란한 상황을 도저히 견뎌내지 못한것이었다.
자지가 터져버릴것 같았다.
벌어진 미스리의 보지에 입술을 박고 흔들어 대는 현경의 몸놀림에도
벌어진 미스리의 보지에서 쏟아지는 보지물에서도.
바로 십센티 앞에 있는 벌어진 미스리의 보지구멍에서도
거친 손가락의 놀림에 빨간 색으로 상기되어 부어올라
크게 벌어진 항문에서도 어느 하나 빼놓을 것 없이 태수의 심장을
두들어 패지 않는게 없었던 것이다.
특히 항문은 더욱 그랬다. 항문애 성향이 강한 태수에게
미스리의 불거진 항문은 엄청난 자극이였다.
당장이라도 뒤집어 놓고 그대로 뚫어 버리고 싶었다.
저 항문에 자지를 박고 절규하는 미스리의 모습을 보고 싶었다.
남자의 자지는 쳐다도 보지 않는 미스리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깊숙히 삽입하고 절규하는 미스리의 직장 깊숙히 자신의
걸죽한 정액을 마음껏 쏟아내고 싶었다.
찢어버리고 마셔버리고 토해버리고 싶었다.
그 감정을 억제하지 못했다.
"시팔 나 싼다. 씨빨 씨빨. 윽. 미스리 미안해 씨빨 먹고 싶다!!!!"
장엄했다. 태수의 자지에서 토해져 나오는 용암은 정력남
태수가 일주일간 저장해놨던 그 용량을 초과하여 장엄하다는
표현을 쓰게 될 정도로 엄창난 양을 자랑하며 현경과 미스리의 보지를 향해
쏟아지기 시작했다.
퍽퍽 소리가 날 듯 날아오는 태수의 정액을 맞는 현경과 미스리는
이미 오르가즘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있었다.
특히 현경은 자신의 코를 마비시킬 듯 풍겨오는 진한 태수의
정액내음에 더욱 발광을 하기 시작했다. 본능적으로 태수의
좇을 향해 얼굴을 들었다.
그렇게 그녀의 불 같은 정욕은 더 타오르고 있었다.
너무 감사 합니다. 매번 격려글을 남겨주시는 ycjh337님.
그리고 그외 격려글을 남겨주시는 모든 님들께 진정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네이버3 분위기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저로서는 님들의 관심에 너무도 기뻐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쓰면서도 볼때마다 어설픔을 수 없이 느끼는 글이기에
님들의 격려가 없으면 쪽팔림에 못이겨 아마 중단하게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사실 예전에도 그런 경험이 있구요.
없는 실력이지만 최선을 다해 한번 분발해보겠습니다.
관심 감사드리고 혹시 제가 어설픈 표현과 난잡한 글 솜씨를
보이더라도 많은 이해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만.
WOLF.
실행 중편
조금 긴듯한 나시원피스 속에서 현경의 몸은 뒤틀리고 있었다.
도탐한 보지구멍 에서는 약의 영향으로 물이 고이다 못해
팬티를 적시고 있었고 아이를 낳아 굵어진 젖꼭지는
점점 선명한 색깔로 발기해가고 있었다. 술과 약에 취한 현경의 눈동자는
이미 풀려 흐릿한 잔상과 오색의 발광체만 보일뿐 이미 사물의 구별과
이성의 끈은 끊어진듯 했고, 몸의 중심을 잡으려고 사력을 다하여
허리를 꼿꼿히 세우려는 듯한 시도도 보였지만 의지와는 달리
그녀의 몸은 이미 전후 좌우로 심하게 흔들려 [나 맛 갔어] 란걸
직접적으로 보여주는듯 했다.
목이 타왔다. 무언가. 무엇이든지 빨아 마시고
싶다는 충동이 현경의 머리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불현듯 미운 남편이지만 그의 자지가 현경에게 필요함을 느꼈다.
별거를 시작 한 후부터는 단 한번도 남편의 자지가 그립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이혼까지는 생각치 않았지만
다른 여자들의 사타구니에서 허우적거릴 남편만 생각한다면 두번 다시
남편의 앞에서 보지를 벌리며 비음을 터트리고 싶은 생각이 생기지 않았던
것이다. 너무도 미웠기 때문이였다.
그런데 지금 그런 남편의 자지가 현경에게는 너무도 필요했다.
아니 만원지하철 속에서 징그럽게 자신의 엉덩이 계곡 사이로
비벼되던 벌레같은 치한의 자지라도 지금이라면 빨아댈 수
있을 것 같았다. 남편이 아니라도 좋았다. 지금 이 갈증만 풀 수 있다면
어떤 남자의 자지든 그 정액이라도 빨아 마실 수 있을 것 같았다.
가소롭게 생각되던 동철의 도색적인 행동도 경민의 무식해보이는 몸매도
태수의 중성적인 모습에서도 이 불타는 느낌을 해소시켜줄 탈출구들이
보여졌다. 먹고 싶었다. 정액을 미치도록 마시고 싶었다.
굵은 자지를 보지에 박아넣고 정액을 자궁 속 깊숙히 빨아 들이고 싶었다.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빨아 넣고 싶었다.
그때 무언가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미 청각도 마비된듯 구별할 수 없는
소리였지만 누군가의 목소리라는 느낌이 왔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
현경의 이성을 끊는 마지막 순간이었다.
" 야! 야! 정신차려봐! 어이~ 그림이 엄마~ 야! 현경아!..............."
"드디어 가셨군요 나이스!"
"실장님 이제 된거 같아요. 언니 눈좀 봐요. 호호.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다리를 저렇게 벌려대는 것 봐. 약을 좀 독하게 썼다 싶더니 정말
가관이네. 호호. 이제 세시간 정도는 아마 보지에서 뱀이 꿈틀대는 것
같을 거야. 쫓아다니면서 박아달라고 난리칠걸? 호호호."
"경민아 카메라 설치해라. 그리고 니들도 일단 한번씩 저년 보지에
찐하게 쏴대봐. 시불 길들이는건 일단 나중이다. 18 며칠간 잠재워둔
내 좇물을 신나게 보지에 뿌려버려야지. 생각만 해도 찍 싸겠네.
애무고 뭐고 간에 일단 보지로 돌격이다!"
"그러죠 형수님도 좋아할거에요. 저 봐요 잘하면 보지에서 피나겠네
저렇게 후벼파고도 안아프나봐. 빨리 해줘야 할거 같네요. 안그러면
피바다 될거 같아요. 푸아~"
"잠깐만요. 실장님 임신은요? 콘돔 사용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 맞아. 실장님은 몰라도 우리 좇물은 농도가 진해서 그냥
하면 임신 즉방일거 같은데?"
"개안타~ 저년 그림이 낳고 묶었단다. 그림이 좀 키워놓고 푼데나 어쩐데나?
그냥 해도 돼. 미스리! 미스리가 먼저 시작 하라고. 깨끗할때 신나게
빨아봐. 저년 보지 정말 쫀득하고 구수할거야."
"고마워요 실장님"
"우리랑 같이 빨자 나도 급해." "나도" "그렇게 하자 미스리"
"그것도 좋겠다. 괜찮지 미스리?"
"에이. 뭐 다들 흥분 할때로 한거 같은데 어쩔 수 없죠. 평소 하던대로
그냥 해요. 아. 나 급해"
"좋아. 내가 촬영을 하지. 너희들 어디 호흡 맞춰서 한번 내 마누라 보지에
홍수 터지게 만들어봐"
"이미 터졌는데 뭘요.하하"
무비카메라의 셔터가 눌려지면서 앵글속으로 다섯명의 나체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마누라는 미스리와 69타입으로 위에서 발버둥 치고
있었다. 이미 이성은 상실한 지 오래. 오직 본능과 욕정만 남아
보지구멍만을 벌렁거리며 무언지도 모른체 미스리의 보지를 입술로
쭉쭉 빨아대고 있는 모습은 언제나 새침하고 정숙하던 평소의 마누라의
모습과 절묘히 교차되며 조실장의 가슴에 불을 지피고 있었다.
카메라를 움직여 마누라의 엉덩이쪽으로 다가가보니 미스리와 동철이
마누라의 항문과 보지를 교묘하게 터치하고 있었는데,
그 중 미스리의 혀놀림은 정말 압권이었다. 동철도 한 애무하는
스타일인데 역시 레즈의 혀놀림은 당해낼 수 없는 것인지
미스리의 혀 놀림에 압도되어 항문에서만 왔다 갔다 하며
버벅 될 뿐이었다.
여자가 여자의 몸을 더욱 잘 아는게 확실한 차이점인듯 했다.
풍선을 불듯 마누라의 보지에 입을 박고 불어대는가 하면
혀를 오무려 보지구멍속을 톡톡 찔러대고. 손가락은
피아노를 치듯 리듬을 타며 씹거웃을 자극 하고 있었다.그러다
갑자기 미스리는 마누라의 클리토리스를 입에 넣고 쭈욱 하고
강하게 빨아드리기 시작했다.
"어머 어머 아흥.아아아 나 미쳐 안되요 안돼! 아흐흑!"
강한 자극이였나 보다.마누라는 머리카락을 크게 휘날리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울부짖기 시작했다. 씹거웃을 터치하던 미스리의 손가락은 어느새
두개가 마누라의 보지 속으로 자리를 옮겨 꿈틀대고 있었다.
평소에 조실장과의 성관계시 현경은 보지구멍 속으로 이물질을 삽입하는걸
극도로 싫어했다. 혀와 조실장의 자지가 보지를 공격하는건 줄겨했지만
손가락이나 이물질이 닿는것은 아프다며 거부하는 스타일이었던 그녀였다.
아이를 낳고는 조금은 그런 것들이 감소됐지만 그래도 그건 씹거웃을
만지는걸 허락하는 정도지 민감한 클리토리스나 보지구멍속의 삽입은
절대로 거부하는 그녀였다.
그런 마누라가 지금 조실장의 눈 앞에서 미스리의 손가락 놀림에
엉덩이를 크게 흔들며 더 더 더 깊이 넣어 달라는 듯 몸부림 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18년 내가 할때는 그렇게도 거부하더니. 그래 그 잘난체 하던거 이제 완전히
물건너 간거야. 평소 좀 내가 좋아하는대로 따라오지 뻐기긴 왜 뻐겨.
내 오늘 니 보지를 확실하게 길 내주도록 하지.야! 더 넣어봐 손가락 들어가는
만큼 한번 넣어봐라. 몇개나 들어가는지 한번 봐보자!"
이미 흥분의 도가 극에서도 더 올라버린 사인방에게는 대답해줄만한
여유가 있질 않았다.
미스리는 심각한 상태에 도달해 있었다. 수많은 레즈경험이 있는 미스리는 당연히 자신보다 먼저 현경이 오르가즘을 느끼리라 생각했었는데, 행위전의 흥분탓인지
무엇때문인지 견딜수 없는 절정의 감각이 자신의 보지에서 부터 시작되어
미스리의 온몸으로 퍼져나오고 있었다. 여기서 조금만 더 진행되면
현경의 오르가즘을 보기도 전에 실신해버릴지도 모를 강한 오르가즘을
미스리는 느낄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꼈던 것이다.
(안돼! 그럴 순 없어. 언니의 오르가즘을 먼저 봐야해. 언니의 오르가즘은
어떻게 오는지 내 눈으로 꼭 지켜볼거야. 오늘 가장 먼저 언니를 죽여
주는 사람은 나여야만 해. 절정을 느끼며 벌렁거리는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놓칠 수는 없어. 아~ 그런데 그런데 아흑. 제발 제발.)
미스리는 항문을 파고드는 손가락을 느끼며 발가락을 곤두세우며
온몸을 경직시켰다.
"아항. 아흐흑. "
현경은 동철과 미스리의 애무에 녹아나며 본능적으로 같이 미스리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동철은 항문을 미스리는 보지를 태수는 현경의
귓볼과 목덜미를 혀와 손으로 자극하고 있었고. 경민은 자신의 좇대가리를
한손에 쥔체 현경의 등부위에 문질러 되고 있었다.
동철의 혀가 항문을 찌를때마다 오는 온몸을 찌르르 울리는 감각은
이성을 잃은 현경에게도 감동을 주었나 보다. 같은 여자의 보지라는
사실도 인지하지 못한채 생전 처음 빨아보는 여자의 보지를 그저
입속에 가득 담고 쭉쭉 빨아대면서 자신도 같이 엉덩이를 더듬어
이미 자신의 침과 미스리 보지에서 나온 음액으로 젖을대로 젖어버린
미스리의 항문에 손가락을 깊숙히 삽입해버린 것이다.
태수는 신음했다. 수없는 그룹섹스를 갖었지만 이토록 흥분됐던
경험은 별로 없었을 것 같았다. 평소 미인이라고 보았던 이 매력적인
유부녀를 따먹는 것 만으로도 흥분이 극에 달할 지경인데, 그 유부녀가
바로 그 눈앞에서 다른 여자의 보지를 삼키며 항문속으로 중지 끝까지
집어 넣어버린 것이다.
"야야! 미스리 보지좀 봐라. 형수가 항문에다가 박아버리닌깐 그대로
쫙 하고 벌어져버리네. 18 미스리 여자만 박게 하지 말고 우리한테도 한번
씩 줘봐. 남자 좇이 얼마나 좋은데 그래. 저 질질 싸대는것 좀 봐.
정말 미스리 보지도 끝내주는 구만."
"아흑! 아항.나 죽어 어머나 어머 어머!아학! 말 시키지 마. 나 갈거 같아
아 씨발 내 보지가 너무 옴찔거려~ 아 언니 언니 아항~"
"우 씨발 형수 항문좀 봐라. 혀를 쑥쑥 빨아들이네, 냄새도 별로 없구
정말 먹을 만 하네."
"흐흐! 좋냐? 좋을거야. 저년이 원래 청결 빼면 시체인 년이라서
취미가 샤워 특기가 좌욕인 년이거든. 오늘 확실히 샤워 시켜줘버리자구.
그 좋아하는 샤워를 우리 좇물로 확실히 말이야.그리고 태수너 미스리한테
눈독들이지 말어. 오늘 내 마누라 나눠먹는 기념으로 내가 뭔가
이벤트를 계획 하고 있으닌깐 미스리 그대로 놔두는게 좋아.
건들기만 함 그대로 사망이다."
"알았수"
태수는 흥분이 가득찬 음성으로 대답했다. 미스리의 보지도 특이한
보지인지라 따먹고 싶기는 하지만 그보다 더한 먹이감이
바로 눈앞에 있는지라 별로 욕심이 나지 않았던 것이다.
미스리는 말 그대로 백보지였다. 털이 별로 나지 않은 보지인지라
꼭 아이들의 그것을 보는 듯하게 완전히 개방되어 있었다.
음순이 긴편인지라 밖으로 완전히 돌출되어 하나의 꽃봉우리를
보는듯한 기분을 주었고, 현경의 입놀림으로 이미
오르가즘에 가까워진 미스리의 보지는 그 꽃잎을 활짝 개방시켜
보지물을 줄줄 토해내고 있었다.
현경은 미스리의 보지에 고개를 박고 좌우로 미친듯 흔들어되기
시작했다. 남자 자지와는 달리 돌출된 부분이 많치 않아
경험이 없는 현경으로서는 그것이 자신의 흥분을 토해낼
최고의 애무방법이였다. 그저 입술로 미스리의 보지를 강하게
비벼 대는것. 하지만 이런 단순한 애무가 미스리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흥분 앞에서는 테크닉도 명기도 다 소용 없었던 모양이다.
항문을 오락실의 보턴을 두들기듯 쑤셔대는 현경의 손가락에도
아픔보다는 쾌감이 앞서 느껴왔다. 항문삽입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본인 스스로 즐기지도 않는 스타일이였는데, 자신이
윗구멍 아랫구멍 모두를 통해 이렇게 느껴버리고 있는 것이다.
죽을것만 같았다. 온몸의 구멍이란 구멍에서 몸에 존재하는
수분을 모두 토하고 있는 듯 느껴졌다.
경련이 왔다.
"애들아 이것 좀 봐바. 미스리 싸나봐!"
아까부터 빨갛게 힘이 들어가버린 자지를 잡고 오형제 타법을 발휘하며
미스리의 보지와 항문에 애무하는 현경을 바라보던 태수가 다른 이들에게
말했다.
"........ 아학! 악! 아학! 아흐윽! ㄴㄴ나나 가 가 간단 말이야.
내 보지가 찢어져~ 더더더 미쳐 아흑! 이 씹할년아 나 미쳐 미쳐버린다구
엄마 엄마 엄마 내 보지 내 보지 미쳐 으흑흑! 그만 그만"
"안돼! 그만. 아니야 더 더 더. 어머나 어머나 이걸 이걸 어떻게 해~"
미스리는 미치고 있었다. 초보걸레 현경의 입에서 싸기 시작한 것이다.
"역시 여자가 싸는 모습은 언제 봐도 감칠맛 난단 말이야."
"좋은가보네 미스리, 저 미치는것 좀 봐! 아에 그냥 발광을 해버리네
형수 혹시 레즈고수 아냐? 프로레즈라고 자부하는 미스리가 저렇게
그냥 가버리다니. 역시 아줌마는 무섭다닌깐"
"내가 오늘 미스리를 꼭 먹어버리고야 만다. 저 봐라. 18
보지가 벌렁거려되며 싸대는 물 좀 봐. 동철아 카메라좀 들어라
내가 한번 받아 마셔봐야 겠다."
그순간! 태수의 사정이 시작 됐다.
태수는 흥분할데로 흥분한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 된지 오래였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이 음란한 상황을 도저히 견뎌내지 못한것이었다.
자지가 터져버릴것 같았다.
벌어진 미스리의 보지에 입술을 박고 흔들어 대는 현경의 몸놀림에도
벌어진 미스리의 보지에서 쏟아지는 보지물에서도.
바로 십센티 앞에 있는 벌어진 미스리의 보지구멍에서도
거친 손가락의 놀림에 빨간 색으로 상기되어 부어올라
크게 벌어진 항문에서도 어느 하나 빼놓을 것 없이 태수의 심장을
두들어 패지 않는게 없었던 것이다.
특히 항문은 더욱 그랬다. 항문애 성향이 강한 태수에게
미스리의 불거진 항문은 엄청난 자극이였다.
당장이라도 뒤집어 놓고 그대로 뚫어 버리고 싶었다.
저 항문에 자지를 박고 절규하는 미스리의 모습을 보고 싶었다.
남자의 자지는 쳐다도 보지 않는 미스리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깊숙히 삽입하고 절규하는 미스리의 직장 깊숙히 자신의
걸죽한 정액을 마음껏 쏟아내고 싶었다.
찢어버리고 마셔버리고 토해버리고 싶었다.
그 감정을 억제하지 못했다.
"시팔 나 싼다. 씨빨 씨빨. 윽. 미스리 미안해 씨빨 먹고 싶다!!!!"
장엄했다. 태수의 자지에서 토해져 나오는 용암은 정력남
태수가 일주일간 저장해놨던 그 용량을 초과하여 장엄하다는
표현을 쓰게 될 정도로 엄창난 양을 자랑하며 현경과 미스리의 보지를 향해
쏟아지기 시작했다.
퍽퍽 소리가 날 듯 날아오는 태수의 정액을 맞는 현경과 미스리는
이미 오르가즘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있었다.
특히 현경은 자신의 코를 마비시킬 듯 풍겨오는 진한 태수의
정액내음에 더욱 발광을 하기 시작했다. 본능적으로 태수의
좇을 향해 얼굴을 들었다.
그렇게 그녀의 불 같은 정욕은 더 타오르고 있었다.
너무 감사 합니다. 매번 격려글을 남겨주시는 ycjh337님.
그리고 그외 격려글을 남겨주시는 모든 님들께 진정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네이버3 분위기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저로서는 님들의 관심에 너무도 기뻐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쓰면서도 볼때마다 어설픔을 수 없이 느끼는 글이기에
님들의 격려가 없으면 쪽팔림에 못이겨 아마 중단하게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사실 예전에도 그런 경험이 있구요.
없는 실력이지만 최선을 다해 한번 분발해보겠습니다.
관심 감사드리고 혹시 제가 어설픈 표현과 난잡한 글 솜씨를
보이더라도 많은 이해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만.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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