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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신조협려 별몽검한 (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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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69 회 작성일 24-02-16 1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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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아까 올리고 생각해보니, 전혀 야한 장면이 없어서, 야설란에 올리는게
적합하지 않을듯 싶어서요. 야한부분을 절반만 번역해서 올립니다.
모뎀으로 하니 속도가 하도 느려서 길게 올리는것도 부담스럽고, 원래 시간을 두고 천천히 번역하려고 했는데, 흐 네이버3에서 짤릴까봐, 갑자기 시작을 하는바람에... 게다가 흑수유님이 안한줄 알고 번역해둔 부분이 겹치더군요.
그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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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은 비분과 수치가 가슴가득하였으나, 명령을 안따를수 없었다. 황용

은 사람들을 등에 지고, 섬섬옥수를 움직여, 조금씩 몸을 가렸던 잎사귀

들 제거해 나갔다. 얼마지나지 않아, 황용의 깨끗한 동체가 실올아기 하

나 안걸치고 무리들앞에 보여졌다. 황용이 몸을 돌리니, 까마귀처럼 검

은 머리카락이 몸을 따라 눈처럼 하얀 피부위에서 흔들렸다. 황용은 섬

세한 손으로 유방과 하체를 가리니, 적나라한 나체상 유일한 보호물이였

다.

무리들의 눈이 욕화로 번들 거리니, 마치 금방이라도 황용을 먹어치워버

릴듯 하였다. 무리들은 황용의 주위를 빙빙도니, 왕대인은 곽양을 뢰사(

雷四)에게 넘겨주고 말하길 "손을 치우시지, 손을, 본좌는 너의 미려한

몸을 보고 싶구나."

황용은 어쩔수 없이 순을 치우고, 왕대인은 가까이 접근하여, 퉁퉁한 손

으로 황용의 부푼가슴을 애무하며, 입을 마추었다. 왕대인은 열렬히 키

스를 하고, 다시 황용의 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황용의 신비한 비소를

빨고 핥기 시작하였다. 이에 남은 사람들 역시 분분히 육봉을 꺼내, 황

용으로 하여금 빨도록 시켰다.

막칠(莫七)이 육봉을 황용의 입에 박아 넣으니, 황용은 열심히 빨기 시

작했다. 막칠의 육봉이 황용의 입술안을 부단히 들날날락 거리니, 황용

의 하체에 쾌감이 전해왔다. 고묘파의 성약으로 체질이 개량된 황용, 황

용은 이미 정욕에 쉽게 사로잡히는 체질이 되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막

칠은 육봉이 떨림느꼈고, 정액을 황용의 입안에 사정하였다. 황용은 구

역질이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왕대인이 말하길 "전부 마시게나!", 황용

은 어쩔수 없이 막칠의 정액을 전부 삼켰다.

채팔(蔡八)역시 한쪽에서 상당히 흥분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미녀를 본

적이 없건만, 게다가 빨아주기까지 하고, 더군다나 우리들의 정액을 그

녀에 입에 싸주길 바라고, 착하게도 다 받아 마시다니." 라고 말하며,

황용의 뇌쇄적인 얼굴을 바라보더니, 황용의 버터같은 가슴을 스다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역시 자신의 육봉을 황용의 입에 집어넣고 진퇴운동

을 하였다. 황용의 꽃잎은 여전히 왕대인의 하여 농락당하고 있었는데,

왕대인은 황용의 손가락으로 황용의 음핵을 누르고, 다시 꽃잎의 양쪽을

이리저리 스다듬더니, 혀로 핥고, 굴리고, 다시 혀를 꽃잎에 집어넣다.

왕대인은 음소를 지으며 말하길 "중원제일의 미녀가 현재 완전히 나체로

내품에 안길줄은 생각도 못했는걸, 게다가 그녀의 신비한 비처를 나에게

완전히 맞기다니.." 그러곤, 퉁퉁한 식지와 중지를 황용의 꽃잎사이로

찔러 넣었다. 이미 젖어서 번들거리는 꽃잎은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끊임없이 꿀물을 토해냈고, 육봉을 빨고 있던 황용의 입술에선, 쾌감의

충격속에서 신음을 토해내는걸 막을수가 없었다. 잠시뒤, 채팔역시 황용

의 입속에 사정을 하곤, 황용의 아름다운 유방을 움켜쥐곤 황용이 자신

의 정액을 삼키는걸 감상하였다.

왕대인은 황용을 안아서 일으켜 세우더니, 황용의 나체를 꼭 껴앉고는,

황용의 긴다리로 하여금 왕대인을 감게 하였다. 왕대인은 더이상 체면을

차리지 않고, 불같이 뜨거운 육봉을 황용의 꽃잎에 삽입하였다. 황용은

속으론 가슴이 찢어지는듯이 아펐고 속으로 "결국은 이렇게 당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였으나, 표면상으로는 쾌락을 즐기는듯 가장하였다. 왕대

인은 쾌락을 얻기위하여, 끊임없이 황용의 피부 유방, 둔부를 스다듬고,

육봉을 끊임없이 움직여 댔다. 육체의 쾌감에 황용은 자신도 모르게 음

탕한 신음을 발하기 시작하였고, 왕대인은 거칠게 황용을 박아대며, 한

손을 둔부로 이동시키기 시작하였다. 갑자기 두손가락을 황용의 항문에

박아넣으니, 황용은 급히 왕대인의 손가락을 빼려고 하였으나, 이미 어

쩔수 없었다. 황용은 어쩔수 없이 조용히 후방의 공격을 받아들이니, 얼

마지 않아서 자신이 절정에 달했음을 알수 있었다. 흥분상태에서 왕대인

의 뚱뚱한 몸을 꼭껴앉으니, 왕대인 역시 절정에 달하여 정액을 황용의

몸속에 뿌려 넣었다. 황용은 음탕한 숨결을 멈추지 않고, 왕대인의 육봉

이 자신의 몸에서 빠져나가는걸 원치 않았다.

나머지 무리들은 황용의 두다리를 크게 벌리곤 나무에 묶었다. 그리곤

황용을 윤간하기 시작하니, 총명하고, 순결하기 그지없는 육체를 끊임없

이 유린하였다. 수없이 많은 육봉이 쉴틈없이 황용의 꽃잎, 입, 항문,

유방사이를 따라 삽입되니, 황용의 온몸이 정액으로 젖었다.

무리들은 충분히 놀았고, 더이상 그녀를 덥칠 힘이 없을때, 왕대인이 한

마리 큰개를 끌고 와 말하길 "여기 나의 애견이 있다, 이놈의 물건역시

작지 않지, 본좌는 수간을 한번도 본적이 없지, 황용 그대가 한번 보여

주겠나?"

황용은 밧줄에서 풀려나, 눈앞에 거대한 개를 보곤, 떨면서 "개랑? ! 안

돼, 난.. 할수 없어.. 난 개랑 하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였다.
왕대인은 한손으로 곽양의 목을 누르면서 웃으며 말했다. "대미인, 당신

에게 선택의 여지란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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