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선이 이야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혜선이 이야기

페이지 정보

조회 3,967 회 작성일 24-02-16 13:01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여기있는 글이면 답글 써주세요
지우겠습니다.


혜선이의 이야기 I

나도 이제 중학교를 졸업한다..
이제껏 내가 성숙한 것은 무엇일까?
젖꼭지와 유방이 커지고 보지에 털도 나고 생리도 하고..
이제 나도 어엿한 숙녀가 된것은 아닐까?
나의 몸매도 아이들이 가져오는 잡지의 섹시한 여자들처럼
몸매도 잘 가꾸어 졌서 국민학교 때와는 비교가 되질않는다.
국민학교 때까지만 해도 브레지어를 안했었는데...
또, 생리도 6학년 말 부터 시작했고..
성에 대해선 생각도 하질 않고 몰랐었는데..
이제는 브레지어를 갖춰 입지 않으면 몸매가 그냥 드러나고..
생리때는 생리대를 하지 않으면 언제 생리혈이 흐를지 모르고.
아이들의 가르침으로 자위법과 섹시한 포즈..
또, 포르노 비디오로 섹스법도 조금 익혔다.
그러나 나는 항상 모범생으로써 공부도 잘하고 모든면에서
뛰어나서 선생님들도 좋아한다.
나는 그런 나의 이미지를 바뀌지 않게 하려고 언제나 단정하고
깨끗하게 하고 다닌다.
그렇게 되니 자연적으로 남자 애들로 부터 인기는 많으나
흔히 불리우는 섹스스타(남자와 섹스 한 경험이 많거나 진하게
한 여자아이들) 베스트엔 오르지 않는다.
섹스스타베스트에 주로 오르는 애들은 속칭 날나리급 아이들
이나 교복 치마를 짧게 해 입는 다던지 하는 야한 애들이다.
세림이는 섹스스타베스트 1에 오르는 아인데 내 친구다.
세림이는 벌써 남자들과 섹스를 몇십번 했다.
그리고 자기가 직접 자위하는 것과 섹스하는 것을 비디오로
찍어서 보여주었던 포르노스타 아닌 포르노스타이다.
세림이 자신의 섹스테잎은 5개 정도 된다.
세림이는 나랑 가장 친한 친구여서 찍으면 제일 먼저 나를
보여준다.
내가 성에 대해 알게 된것은 모두 세림이 덕택이다.
세림이와 나 그리고 몇몇 친한 친구들은 세림섹스 비디오
모니터 요원을 조직해서 나름 대로 의견을 말했다.
그 모니터 요원중 남자와 관계를 한번도 맺지 않은 사람은 나 뿐이다.
내가 세림이와 그 친구들과 친하게 된 계기는 바로 그일 때문인 것이다..
-------------------------------------------
학교에서 2박3일 수련회를 갔을 때였다.
세림이와 모니터 요원들(은경,소현,효정,소희,지연)과 같은
방을 배정 받았다.
나는 X국민학교를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그 애들과 별로
친하지 않았다.
그러나 친하고 싶었다.
우리는 여러 활동을 마치고 각자 자리를 펴고 누웠다.
그런데 나를 제외한 모든 아이들이 속옷만 남기고
모두 벗었다.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바지와 티를 다 입고 잠을 청했다.
그러나 잠이 오지 않았다.
나는 다른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자는 척 했다.
그런데 갑자기 서로 모여서 이야기를 하더니 나에게로 왔다.
나는 계속 자는 척을 했다.
이제는 모두들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알몸인 것이다.
세림이가 나의 유방을 손으로 만졌다.
그러더니 나의 티를 올리고 브레지어를 풀었다.
은경과 소현은 나의 유방을 한쪽씩 만지고 핡고 빨았다.
그러는 사이에 세림은 또 나의 바지를 벗겨내고 있었다.
팬티까지 벗겨지고..
나는 부끄러움을 표현할수 없었다.
소희와 지연은 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다 뺐다 하다가
혀로 핡았다.
나는 너무 흥분되고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눈을 뜨고 소리를
지르려 하자 세림이는 나에게 조용하게 가만히 있으라고 하며
세림의 보지가 나의 입가에 오게 한후 나의 얼굴에 앉았다.
나는 소리 치치도 못했다.
오직 세림의 보지 밑에서 혀를 날름 거릴뿐이었다.
나의 손과 발은 이미 묶여 있었다.
은경과 소현,소희 그리고 지연 때문에 나에게는 쾌감이
밀려 왔다.
유방이 점점 커지고 은경과 소희가 젖꼭지를 마구 빨고 있을때
나는 조금씩 심음했다.
그러나 은경과 소현이 나의 보지를 직접적으로 애무하자 나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기 시작 했다.
내 입위에 있는 세림은 나의 혀 때문에 쾌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의 반항도 점점 약해져서 내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을때
아이들이 나를 묶었던 끈을 푸르고 세림의 보지도 내 입가에서떠났다.
나의 보지에서는 끈적끈적하기도 하고 시큼한 액체가 흐르고있었다.
유방은 침 때문에 반짝 반짝 빛나고 있고 보지에서는 계속 봇물이
흐르는 동시에 쾌감이 전해져 왔다.
아이들의 애무가 끝나고 나는 황홀함에 빠져 헤어나질 못했다
나는 그 상태로 잠이 들었다.
새벽에 깨어보니 나의 옷은 단정히 입혀져 있고 아이들 역시
모두 우등생 답게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고 있었다.
아이들은 잠을 자지 않고 있었다.
나는 그들 틈에 껴서 같이 이야기를 했다.
나도 그 애들의 클럽에 껴준다고 했다.
그런데 조건이 있었다.
보지를 벌리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생각끝에 승락했다.
모두 착한 애들 같고 친구가 별로 없는 나에겐 좋은 기회였다.
모두 여자들이니 좀 부끄럽겠지만 그렇게 수치 스러운 일은아니다.
나는 옷 벗는 걸 머뭇거리자 애들이 도와 주었다.
드디어 알몸이 된 나는 아이들이 옆에서 무릎을 잡아 주었다.
보지가 아팠다.
그런데 요구가 더 있었다.
보지의 양옆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있으라는 것이었다.
나는 보지의 양옆을 손가락으로 벌렸다.
보지의 내부가 속속들이 보였다.
드디어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나를 놓아 주지 않았다.
그중 세림이가 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푹 수셔 넣었다.
너무나 아팟던 나는 소리를 꽥 지르며 다리를 오무렸다.
그러나 세림은 손가락을 빼지 않았다.
나는 보지가 너무 아팟다.
세림이는 손가락을 꿈틀 거렸다.
나는 순간 너무 아파서 세림의 손을 물었다.
그때서야 세림은 손을 빼었다.
그러나 나는 세림이 밉기 보다는 더 친근감이 느껴졌다.
나는 세림에게 처녀막에 이상이 없냐고 보아 달라고 했다.
모두들 보고는 이상이 없다고 했으나 나는 직접 보고 싶었다.
그래서 사진을 한장 더 찍었다.
모두 확인 해 본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다.
이렇게 되서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우리는 그냥 마구 웃었다.

아직도 우리는 친구이고 모두 누드 사진첩을 하나씩은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부터 이다.
어떤 여자 아이가 전학을 왔다.
그 애의 이름은 최승희 였다.
승희는 중학교 3학년 답지 않게 성숙했다.
누가 봐도 고2정도로 보였다.
그런데 그애가 나보다 공부를 더 잘했다.
모든 과목이 거의 100점이 나왔다.
승희 때문에 나는 항상 2등을 했다.
그런데 승희는 체육같은 건 잘 못하는것 같은데 항상 만점이
나왔다.
그 점을 수상하게 여긴 우리 클럽은 조사 하기 시작했다.
한가지 알게된 점은 그애가 토요일 오후에 항상 학교에 나온
다는 점이었다.
우리는 승희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토요일 오후에 나와서 숨어 있었다.
역시 승희가 학교에 왔다.
그러더니 서슴없이 체육부실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체육부실하고 연결되어 있는 양호실로 갔다.
소현이가 간호부원 이라서 양호실 열쇠는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체육부실과 연결된 문근처에서 귀를 귀울이고 있었다.
체육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고...
승희의 목소리도 들렸다.
이야기의 내용은 자신의 몸을 완전히 줄테니 한번만 더 100점을
나오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체육선생님은 길게 생각하다가 승락했다.
우리는 문을 살짝 열고 들어갔다.
다행히 저쪽 탈의실에 있는 것 같았다.
우리는 조심조심 옆 탈의실로 들어갔다.
가지고온 비디오 카메라로 찍으려 하는 순간 나오더니 그들이 양호실로 갔다.
우리는 가슴을 졸이면서 양호실로 갔다.
양호실 침대에서 삐그덕 소리가 났다.
침대에서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용감한 카메라걸 효정은 그 침대가 있는 반대쪽 침대
밑으로 기어 들어가 그 곳에서 생생한 장면을 테잎에 넣었다.
그러는 동안 제2의 카메라걸 은경이는 침대 위쪽에서 교묘하게
찍었다.
이 카메라 2대는 모두 집에서 몰래 가져와 파견된 것이었다.
우리는 비밀을 밝히기 위해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체육선생님은 은경의 옷을 몽땅 벗기더니 유방을 막빨고..
보지에 손을 넣다 뺏다하며 보지를 막 핡았다.
선생님의 자지가 나와서 승희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한참 반복 되더니 은경의 보지에서 하얀 물이 흘러 내렸다.
이윽고 선생님은 자지를 꺼내더니 옷을 입고 무아지경에 빠져
있는 승희를 그냥 내버려 둔체 쪽지 한장을 써 놓고 그냥가 버렸다.
이미 승희는 완전히 맛이 가서 우리를 알아보지 못했고..
그냥 누워서 다리를 쫙 벌리고 있는 것이었다.
우리는 승희의 누드를 확실히 비디오 카메라에 담았고..
사진도 몇장 찍었다.
그 쪽지의 내용은 100점을 줄 것이며 시험지는 화요일 까지
구해다 준다는 것이었다.
역시 우리가 생각했던 그대로이다..
우리는 이만 철수 했다.
그리고는 세림이네 집에 가서 금방 찍은 테잎을 보기 시작했다.
아까 볼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고, 선생님의 자지가 크게
확대 되서 보닌 매우 우람하고 잘생긴 자지 였다.
우리는 테잎 2개를 다 보고 상의 했다.
늦은 시간 이지만 오늘은 세림이네서 모두 자기로 했기 때문에
걱정이 없었다.
결론은 승희를 혼내서 다른 학교로 다시 전학 가게 하자는
내용 이었다.
우리는 그것으로 결정하고 작전을 세웠다.
전혀 오차가 없는 완전한 작전 이었다.
피곤한 우리는 모두 샤워를 한뒤 아무 것도 걸치지 않고
쇼파에 앉아서 다른 비디오를 시청했다.
비디오는 포르노였지만 너무 시시 했다.
우리의 뱃속에서는 한결 같이 꼬르륵 소리가 났다.
우리는 제비 뽑기를 해서 알몸에다가 코트 하나만 입고
가게에 가서 먹을 것을 사오기로 했다.
소현이가 걸렸다.
소현이는 코트 하나만 입고 나갔다.
우리는 베란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얼굴만 내민체..
소현이가 수퍼마켓에 들어가서 한아름 들고 오는 것이 보였다.
드디어 우리의 소현이가 들어왔다.
매우 태연하게 들어와서는 막 웃었다.
코트를 벗었는데 보지에 이상한 것이 있었다.
햄이었다.
몰래 껍질을 벗겨서 바로 보지에 넣고 온 것이었다.
우리는 너무 배고팟던 나머지 막 먹어 치웠다.
우리가 배불리 먹고도 음료수 1.5리터 1개,과자 5가지,빵 3개,
햄1개가 남았다.
배도 고프고 피곤했던 나는 음식을 먹은후 잠이 들어 버렸다.
잠이 든 나를 제일 먼저 본 지연이가 작전을 세웠다.
오늘밤 나를 가지고 놀기로..
먼저 세림이가 내 보지를 쫙 벌리고 그 속에다가
사이다를 부었다.
그 순간 나는 보지가 타오르는 것 같았으나 깊게 잠들어서
꿈인줄 알고 깨어 나지 않았다.
그러자 효정이는 나의 보지에 입을 데고 그 사이다를 쭉쭉
빨아 먹었다.
보지가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차례차레 아이들이 모두 한번씩은 내 보지에 입을 데고
사이다를 빨아 먹었다.
보지에 들어있어서 그런지 더 맛있는가 보다..
내가 자면서 아이들이 보지를 빨아 먹을때 신음을 하는 것을
보고 서로가 자기 보지에 넣어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래서 우선 나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제일먼저 지연이가 뽑혔다.
나는 잠이 깻다.
보지는 벌려져 있고 무슨 물이 잔뜩 있었다.
나는 그것을 찍어 맛을 보았다.
사이다 맛이었다.


추천64 비추천 56
관련글
  • 실화 돌아온 오예스의 무서운이야기 실화 -1
  • 실화 다시 생각해도 무서운이야기
  • 내 전여친의 슬픈이야기
  • 과외쌤이랑 동거했던 이야기
  • 강제로 받은 이야기
  • 키스방에서 아는사람 만난이야기
  • 2000년생 이야기
  • 착한뚱녀 이야기
  • 20여년전 이야기 하편
  • 20여년전 이야기 중편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