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 ! 그 아름다운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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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처형 ! 그 아름다운 이름이여.(프롤로그)
처형은 이미 오래전에, 내가 결혼하기 이전부터 혼자이다.
얼굴도 모르는 동서형님이 이미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 처가집에 인사를 드리러 갔을때, 그환한 웃음하며 수줍은 듯한 자태가 마치 한 마리 백조라고나 할까?
언제부터인가 나는 처형의 모습을 그리며 내 자위 대상이 되기 시작했다.
처형의 긴 생머리와 타이트하게 입은 굴곡이 완연하게 보이는 꽉낀 청바지와 그 사이로 흐르듯이 보이는 y자형의 은밀한 자태, 그리고 매우 육감적이면서 터질듯한 가슴하며---------
나는 처형을 그리며 자위를 하던중 점점 그녀의 육체를 범하고 싶다는 근친적인 상상으로 쾌감을 느끼면서 처형의 몸을 상상 하는 것이 이제는 처형의 몸을 내것으로 만들겠다는 세부적인 계획에 이르렀다 .
처형의 나이 이제 39세.
터질듯한 요염한속에도 무언가를 참아야 하는 아쉬움을 보이곤 하는 처형의 이름은 미경!
나와는 1살위다.
직장관계로 우리집에서 기거한지가 벌써 6개월!
지금까지 나와 처형은 이렇다할 마찰이나 , 그렇다고 서로 호감을 보이는 그런 행동들은 서로 보이지 않기 위해 말은 안해도 서로가 노력하고 있었고, 처형은 동생네 잠시 얹혀 사는것이 죄를 지은 죄수처럼 언제나 민망한 얼굴로 나를 대하곤 했다.
어느날인가 나는 처형의 팬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내가 변태인가를 의심하기도 했지만 건강한 남자이기에 팬티에 관심을 가질수 있겠지 하는 나만의 비약을 하면서 매일같이 처형의 퍈티를 세탁기에서 꺼내 그녀만의 은밀한 냄세를 맡으면서 그녀의 약간은 바래진 성기에 닿은 부분을 혀로도 빨아보기도 하고, 내 자지를 문지르기도 하면 서 급기야는 내 정액을 처형의 팬티에 묻혀놓고는 했다.
그런 행위들이 얼마나 나를 흥분하게 만들던지----.
처형의 팬티를 그렇게 내 자위의 행위 도구로, 순간적인 사정에 이은 허탈함!
그녀의 속살을 만지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언제나 나를 목마르게 한다.
기회?
아니다 . 기회를 계획하면 거의 그런기회가 더욱 더 오지 않을거란, 지금까지의 경험에서 극히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나는 결심했다.
내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기로 말이다.
처형은 대략 새벽 6시경에 출근을 해서 특별한 일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후 4시경에 퇴근을 한다.
조기 출근, 조기 퇴근하는 대기업 비서실에 얼마전에 스카웃 되어 근무를 하고 있다.
집사람은 나와 같이 맛벌이를 하고 있다.
조그마한 화장품코너를 하고 있는데, 아침 11시경에 나가 저녁10시경에 들어온다.
나는 어느 회사원과 같이 오전 9시에 출근하고, 저녁 6시에 퇴근하는 셀러리맨이다.
나는 회사에서 몸이 않좋다는 핑계를 대고 처형이 퇴근하기 이전인 오후3시쯤에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베란다에서 처형이 오는지 확인한 후 저 멀리서 처형이 오는 것을 확인한 후 드디어 내가 처형에게 그대로인 나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
잠시후 -----------------
"철꺽"
현관을 따고 들어오는 처형.
나는 못들은 것처럼, 바지와 윗옷은 다 벗은채 세탁기에서 꺼낸 처형의 팬티를 가지고 내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물론 처형이 그런 모습을 보게하기위한 것이지만------.
처형은 언제나 처럼 집에는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하고, 자신의 방에서 간편복으로 갈아입고는 세탁기를 돌리기 위해 베란다로 갔다.
" 헉"
제부가 무얼하고있지?
오늘 왜이리 빨리 집에 온거지?
숨이 막혀온다.
제부는 자신의 팬티를 가지고 엄청나게 발기된 자지를 흔들고 있다.
언제 보았던가 남자의 성기를 ---
자신의 남편이 죽고 딸들만을 남긴채 가던날 그녀는 결신했었다.
절대로 결혼은 하지 않을거라고 두딸만 잘 키울거라고------
자신의 동생과 같이 결혼한 제부!
항상 인자하고 웃음띤 얼굴로 나를 대해 가끔은 저런 남자면 결혼도 괜잖겠지? 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할 정도로 호감을 느끼곤 했는데--
그런 제부가 내팬티를 가지고 저런 모습으로 있다니---
제부의 목소리가 , 아니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제부는 내가 보고있는줄도 모르고 있는것 같다.
" 아아 처형 아아 처형 보지에 이 냄세 아앙 "
길고 긁은 제부의 자지는 나를 완전히 호흡을 멋게 할 정도로 나를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렇다고"제부"하고 부르자니 더욱 더 이상한일이고 , 방으로 돌아가자니 발이 움직이지를 않고,
순간 제부의 힘찬 자지에서 우유빛과 같은 흰 물줄기가 내 발쪽으로 떨어졌다.
제부는 사정을 하면서 몸을 내쪽으로 돌렸나보다.
정면을 제부의 사정하는 모습이 보인다.
"아아 얼마만에 보는 거야 아 제부---"
서로가 두 눈이 마추쳤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번에 좀더 길고 박진감있게 전개 할께요.
회원님의 격력 부탁 드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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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olmage 시작부터 파격적이군요 ^^* 2001-10-08
2 신라왕 음냐~무척 기대되는군요..^^ 2001-10-08
3 tlskqmfh1 좋아요,계곳적인 up 즐겨볼께요.부탁해용 2001-10-08
4 greenpia 뭔가를보여줄것같은느낌!!좋군요 ㄳ^^ 2001-10-08
처형! 그 아름다운 이름이여
하얀 정액이 처형의 발쪽으로 가면서 내 시선과 마추쳤다.
나는 짐짓 놀란듯이
" 처- 처형?"
"-------------------"
나는 옷을 입을새도 없이
"처형 미 미안해요 저--- 갑자기 처형의 이게 (팬티)보이길래 나도 모르게 -----"
처형의 팬티는 앙증맞은 분홍색 실크 팬티로 그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처형은 얼굴이 빨개진체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고 이 시간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 고민중에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그런 처형을 보면서
" 저 처형 미안해요 사실 나 처형을 밤마다 , 아니 항상 내 마음속에 품고 있었어요"
처형은 내 말을 듣자 새삼 스럽다는듯이
" 아 - 예"하며 고개를 숙였다.
나는 어쨋든 이런 상황이 종결을 보아야만 했다.
왜냐하면 이대로 처형이 방안으로 들어가면 처형과 나는 눈조차 마주칠수 없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처형에게 가까이 다가가 처형을 가볍게 안아주고는
"처형 나 처형 사랑해요"
그리고는 처형의 허리를 잡고 힘을 주어 껴앉자
"흡 아아 이러면 안돼요 제부 ! 아아"
처형은 도덕적인 갈등에서 벗어날수 없었던지 나의 가슴을 밀추기 위해 힘을 주었지만 나의 힘은 더욱 더 가중되었고 급기야 내 자지는 금방의 사정과는 달리 급속히 발기 되기 시작했다.
사실 처형의 입은 옷은 간편복이라 하나 아주 얇은 츄리닝이라 내 자지의 커짐을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되어졌다.
아니다 다를까
"아아 제부 이러면 안돼 우린--- 흡"
난 처형의 입을 내 입으로 막고는 그녀의 츄리닝을 가볍게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처형은 아까와는 달리 크게 반항(?)을 하지는 않았지만 몸을 가볍게 떨고 있었다.
나는 그런 처형의 모습을 보면서 그녀의 방으로 인도해갔고 처형 또한 그런데로 순순히 이끌리어줬다.
이윽고 처형의 방에 들어서자 여자의 냄새가 물씬 풍기면서 작은 침대가 눈에 들어왔다 .
나는 처형의 몸을 가볍게 들고는 침대에 눞혔다
"아아 처형 사랑해요 아아"
그녀의 몸위에 나를 실고는 그녀의 웃옷을 힘겹게 벗기고는 이윽고 츄리닝을 벗기자 의외로 반항아닌 반항으로 상당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처형은 부끄럽듯이
"제--제부 대-대신 이번 한번이예요 나 동생 얼굴을 볼수 없을것 같아 제발 이번 한번만이야?"
"예 처- 처형 나도 계속 하기는 제 마음이 허락하지 않을것 같아요. 나 또한 처형을 사랑하지만 가정의 소중함도 알고 있으니까요"
"휴 우"
그 이후부터는 처형의 능동적인 몸놀림에 그리 어렵지 않게 그녀의 잠자고 있는 욕망을 깨우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방을 혀로 가볍게 터치하듯이 하자
" 아아 제부 기분이 이상해져 아아"
" 헉헉 쯥 아아"
서서히 그녀의 숲속으로 혀를 천천히 이동하자 그녀는 간절히 기다렸듯이 엉덩이를 위쪽으로 들어 올리기 시작했다.
아마도 빨리 그곳을 애무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몸 동작이었으리라.
나는 아주 여유있게 그녀의 간절한 청을 거부 하듯이 처형의 보지만은 제외를 하고 허벅지 안쪽으로 혀를 돌리듯이 애무를 하자
"아아 제부 어서 아아"
"헉헉 아 처형 아 이냄새 아아"
"제발 제부 응 ? 아아"
"아아 처형 이곳말이죠?"
"아 그래 그곳 제부 날좀 어떻게 해봐"
난 처형의 숲속으로 혀를 들이밀기 시작했다.
아주 상큼하면서 몇년을 닫힌 그곳에 혀를 돌이자 급기야는
"헉헉 아아 "
처형은 자신의 유방을 쥐고는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나는 처형의 보지를 유린하면서도 손으로는 처형의 보지속을 살며시 넣자
"아아 좋아 제-제부 조금만 더 아아"
나는 혀로 마치 관계를 하듯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가자
"아아 제부 이젠 와 아아 와와 헉 "
잊혀진 욕망이 드디어 내 애무로 말미암아 쏟아져 나온 것이다.
그녀는 내 겨드랑이를 잡고는
"아아 제부 이젠 -----"
처형의 요구가 무었인지는 잘안다.
그러나 처형의 욕망을 이 한번으로 끝을 낼수 는 없었다.
그녀의 침대위에서 돌려놓고는
"처형 처형의 이 엉덩이가 나를 미치게 해"
"아아"
처형의 힌 엉덩이는 흡사 보름달을 연상시키듯이 하얗고 매끄러운게 엄청 욕정을 서게 하는 모습이었다.
사실 난 여자의 엉덩이에서 한층 흥분을 하는 그런 타입이었다.
나는 처형의 엉덩이에 얼굴을 퍼 묻고는 엉덩이를 살짝 벌려서 그녀의 항문에 혀를 가볍게 대자
"아아 제-제부 거긴 안돼"
"-----------"
나는 처형의 항문에 혀를 대고 돌리자
"아아 제부 미치겠어 제발 아아"
그녀는 처음으로 그곳을 애무 받는것으로 난생 처음 창피하면서도 엄청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고 순간적으로 내가 이렇게 오르가즘에 오른적이 있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제부의 혀 애무로 그 생각은 까맣게 잊혀졌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 뒤에서 그녀의 보지로 진입해 들어갔다.
"아아 헉 -----아아"
움직이자 그녀는 침대 커버를 잡고는
"아아 제부 난 몰라 아아아 좀더 깊이 응?"
그녀는 이미 도덕적인 갈등에서 벗어난지 오래됀 그저 욕망의 화신이 된 것이다.
한참 그렇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왕복운동을 하던 나에게도 소식이 왔다.
"아앙 처-처형 아 나와 아아 내 좃물 ! 처형 보지에 아아"
"아아 제,제부 그,그래 넣어줘 아앙 아 또 와 아아"
난 힘차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분출했고 순간적으로 그녀 또한 강한 마찰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그나저나 북한애들이 이산가족 상봉을 보류했다니, 실망하시는 실향민 어른신들이 불쌍해서 어쩌지유 흑흑
그럼-----
처형 ! 그 아름다운 이름이여.(프롤로그)
처형은 이미 오래전에, 내가 결혼하기 이전부터 혼자이다.
얼굴도 모르는 동서형님이 이미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 처가집에 인사를 드리러 갔을때, 그환한 웃음하며 수줍은 듯한 자태가 마치 한 마리 백조라고나 할까?
언제부터인가 나는 처형의 모습을 그리며 내 자위 대상이 되기 시작했다.
처형의 긴 생머리와 타이트하게 입은 굴곡이 완연하게 보이는 꽉낀 청바지와 그 사이로 흐르듯이 보이는 y자형의 은밀한 자태, 그리고 매우 육감적이면서 터질듯한 가슴하며---------
나는 처형을 그리며 자위를 하던중 점점 그녀의 육체를 범하고 싶다는 근친적인 상상으로 쾌감을 느끼면서 처형의 몸을 상상 하는 것이 이제는 처형의 몸을 내것으로 만들겠다는 세부적인 계획에 이르렀다 .
처형의 나이 이제 39세.
터질듯한 요염한속에도 무언가를 참아야 하는 아쉬움을 보이곤 하는 처형의 이름은 미경!
나와는 1살위다.
직장관계로 우리집에서 기거한지가 벌써 6개월!
지금까지 나와 처형은 이렇다할 마찰이나 , 그렇다고 서로 호감을 보이는 그런 행동들은 서로 보이지 않기 위해 말은 안해도 서로가 노력하고 있었고, 처형은 동생네 잠시 얹혀 사는것이 죄를 지은 죄수처럼 언제나 민망한 얼굴로 나를 대하곤 했다.
어느날인가 나는 처형의 팬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내가 변태인가를 의심하기도 했지만 건강한 남자이기에 팬티에 관심을 가질수 있겠지 하는 나만의 비약을 하면서 매일같이 처형의 퍈티를 세탁기에서 꺼내 그녀만의 은밀한 냄세를 맡으면서 그녀의 약간은 바래진 성기에 닿은 부분을 혀로도 빨아보기도 하고, 내 자지를 문지르기도 하면 서 급기야는 내 정액을 처형의 팬티에 묻혀놓고는 했다.
그런 행위들이 얼마나 나를 흥분하게 만들던지----.
처형의 팬티를 그렇게 내 자위의 행위 도구로, 순간적인 사정에 이은 허탈함!
그녀의 속살을 만지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언제나 나를 목마르게 한다.
기회?
아니다 . 기회를 계획하면 거의 그런기회가 더욱 더 오지 않을거란, 지금까지의 경험에서 극히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나는 결심했다.
내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기로 말이다.
처형은 대략 새벽 6시경에 출근을 해서 특별한 일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후 4시경에 퇴근을 한다.
조기 출근, 조기 퇴근하는 대기업 비서실에 얼마전에 스카웃 되어 근무를 하고 있다.
집사람은 나와 같이 맛벌이를 하고 있다.
조그마한 화장품코너를 하고 있는데, 아침 11시경에 나가 저녁10시경에 들어온다.
나는 어느 회사원과 같이 오전 9시에 출근하고, 저녁 6시에 퇴근하는 셀러리맨이다.
나는 회사에서 몸이 않좋다는 핑계를 대고 처형이 퇴근하기 이전인 오후3시쯤에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베란다에서 처형이 오는지 확인한 후 저 멀리서 처형이 오는 것을 확인한 후 드디어 내가 처형에게 그대로인 나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
잠시후 -----------------
"철꺽"
현관을 따고 들어오는 처형.
나는 못들은 것처럼, 바지와 윗옷은 다 벗은채 세탁기에서 꺼낸 처형의 팬티를 가지고 내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물론 처형이 그런 모습을 보게하기위한 것이지만------.
처형은 언제나 처럼 집에는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하고, 자신의 방에서 간편복으로 갈아입고는 세탁기를 돌리기 위해 베란다로 갔다.
" 헉"
제부가 무얼하고있지?
오늘 왜이리 빨리 집에 온거지?
숨이 막혀온다.
제부는 자신의 팬티를 가지고 엄청나게 발기된 자지를 흔들고 있다.
언제 보았던가 남자의 성기를 ---
자신의 남편이 죽고 딸들만을 남긴채 가던날 그녀는 결신했었다.
절대로 결혼은 하지 않을거라고 두딸만 잘 키울거라고------
자신의 동생과 같이 결혼한 제부!
항상 인자하고 웃음띤 얼굴로 나를 대해 가끔은 저런 남자면 결혼도 괜잖겠지? 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할 정도로 호감을 느끼곤 했는데--
그런 제부가 내팬티를 가지고 저런 모습으로 있다니---
제부의 목소리가 , 아니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제부는 내가 보고있는줄도 모르고 있는것 같다.
" 아아 처형 아아 처형 보지에 이 냄세 아앙 "
길고 긁은 제부의 자지는 나를 완전히 호흡을 멋게 할 정도로 나를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렇다고"제부"하고 부르자니 더욱 더 이상한일이고 , 방으로 돌아가자니 발이 움직이지를 않고,
순간 제부의 힘찬 자지에서 우유빛과 같은 흰 물줄기가 내 발쪽으로 떨어졌다.
제부는 사정을 하면서 몸을 내쪽으로 돌렸나보다.
정면을 제부의 사정하는 모습이 보인다.
"아아 얼마만에 보는 거야 아 제부---"
서로가 두 눈이 마추쳤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번에 좀더 길고 박진감있게 전개 할께요.
회원님의 격력 부탁 드려요
그럼
격려의 편지보내기. <클릭>
1 coolmage 시작부터 파격적이군요 ^^* 2001-10-08
2 신라왕 음냐~무척 기대되는군요..^^ 2001-10-08
3 tlskqmfh1 좋아요,계곳적인 up 즐겨볼께요.부탁해용 2001-10-08
4 greenpia 뭔가를보여줄것같은느낌!!좋군요 ㄳ^^ 2001-10-08
처형! 그 아름다운 이름이여
하얀 정액이 처형의 발쪽으로 가면서 내 시선과 마추쳤다.
나는 짐짓 놀란듯이
" 처- 처형?"
"-------------------"
나는 옷을 입을새도 없이
"처형 미 미안해요 저--- 갑자기 처형의 이게 (팬티)보이길래 나도 모르게 -----"
처형의 팬티는 앙증맞은 분홍색 실크 팬티로 그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처형은 얼굴이 빨개진체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고 이 시간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 고민중에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그런 처형을 보면서
" 저 처형 미안해요 사실 나 처형을 밤마다 , 아니 항상 내 마음속에 품고 있었어요"
처형은 내 말을 듣자 새삼 스럽다는듯이
" 아 - 예"하며 고개를 숙였다.
나는 어쨋든 이런 상황이 종결을 보아야만 했다.
왜냐하면 이대로 처형이 방안으로 들어가면 처형과 나는 눈조차 마주칠수 없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처형에게 가까이 다가가 처형을 가볍게 안아주고는
"처형 나 처형 사랑해요"
그리고는 처형의 허리를 잡고 힘을 주어 껴앉자
"흡 아아 이러면 안돼요 제부 ! 아아"
처형은 도덕적인 갈등에서 벗어날수 없었던지 나의 가슴을 밀추기 위해 힘을 주었지만 나의 힘은 더욱 더 가중되었고 급기야 내 자지는 금방의 사정과는 달리 급속히 발기 되기 시작했다.
사실 처형의 입은 옷은 간편복이라 하나 아주 얇은 츄리닝이라 내 자지의 커짐을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되어졌다.
아니다 다를까
"아아 제부 이러면 안돼 우린--- 흡"
난 처형의 입을 내 입으로 막고는 그녀의 츄리닝을 가볍게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처형은 아까와는 달리 크게 반항(?)을 하지는 않았지만 몸을 가볍게 떨고 있었다.
나는 그런 처형의 모습을 보면서 그녀의 방으로 인도해갔고 처형 또한 그런데로 순순히 이끌리어줬다.
이윽고 처형의 방에 들어서자 여자의 냄새가 물씬 풍기면서 작은 침대가 눈에 들어왔다 .
나는 처형의 몸을 가볍게 들고는 침대에 눞혔다
"아아 처형 사랑해요 아아"
그녀의 몸위에 나를 실고는 그녀의 웃옷을 힘겹게 벗기고는 이윽고 츄리닝을 벗기자 의외로 반항아닌 반항으로 상당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처형은 부끄럽듯이
"제--제부 대-대신 이번 한번이예요 나 동생 얼굴을 볼수 없을것 같아 제발 이번 한번만이야?"
"예 처- 처형 나도 계속 하기는 제 마음이 허락하지 않을것 같아요. 나 또한 처형을 사랑하지만 가정의 소중함도 알고 있으니까요"
"휴 우"
그 이후부터는 처형의 능동적인 몸놀림에 그리 어렵지 않게 그녀의 잠자고 있는 욕망을 깨우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방을 혀로 가볍게 터치하듯이 하자
" 아아 제부 기분이 이상해져 아아"
" 헉헉 쯥 아아"
서서히 그녀의 숲속으로 혀를 천천히 이동하자 그녀는 간절히 기다렸듯이 엉덩이를 위쪽으로 들어 올리기 시작했다.
아마도 빨리 그곳을 애무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몸 동작이었으리라.
나는 아주 여유있게 그녀의 간절한 청을 거부 하듯이 처형의 보지만은 제외를 하고 허벅지 안쪽으로 혀를 돌리듯이 애무를 하자
"아아 제부 어서 아아"
"헉헉 아 처형 아 이냄새 아아"
"제발 제부 응 ? 아아"
"아아 처형 이곳말이죠?"
"아 그래 그곳 제부 날좀 어떻게 해봐"
난 처형의 숲속으로 혀를 들이밀기 시작했다.
아주 상큼하면서 몇년을 닫힌 그곳에 혀를 돌이자 급기야는
"헉헉 아아 "
처형은 자신의 유방을 쥐고는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나는 처형의 보지를 유린하면서도 손으로는 처형의 보지속을 살며시 넣자
"아아 좋아 제-제부 조금만 더 아아"
나는 혀로 마치 관계를 하듯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가자
"아아 제부 이젠 와 아아 와와 헉 "
잊혀진 욕망이 드디어 내 애무로 말미암아 쏟아져 나온 것이다.
그녀는 내 겨드랑이를 잡고는
"아아 제부 이젠 -----"
처형의 요구가 무었인지는 잘안다.
그러나 처형의 욕망을 이 한번으로 끝을 낼수 는 없었다.
그녀의 침대위에서 돌려놓고는
"처형 처형의 이 엉덩이가 나를 미치게 해"
"아아"
처형의 힌 엉덩이는 흡사 보름달을 연상시키듯이 하얗고 매끄러운게 엄청 욕정을 서게 하는 모습이었다.
사실 난 여자의 엉덩이에서 한층 흥분을 하는 그런 타입이었다.
나는 처형의 엉덩이에 얼굴을 퍼 묻고는 엉덩이를 살짝 벌려서 그녀의 항문에 혀를 가볍게 대자
"아아 제-제부 거긴 안돼"
"-----------"
나는 처형의 항문에 혀를 대고 돌리자
"아아 제부 미치겠어 제발 아아"
그녀는 처음으로 그곳을 애무 받는것으로 난생 처음 창피하면서도 엄청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고 순간적으로 내가 이렇게 오르가즘에 오른적이 있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제부의 혀 애무로 그 생각은 까맣게 잊혀졌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 뒤에서 그녀의 보지로 진입해 들어갔다.
"아아 헉 -----아아"
움직이자 그녀는 침대 커버를 잡고는
"아아 제부 난 몰라 아아아 좀더 깊이 응?"
그녀는 이미 도덕적인 갈등에서 벗어난지 오래됀 그저 욕망의 화신이 된 것이다.
한참 그렇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왕복운동을 하던 나에게도 소식이 왔다.
"아앙 처-처형 아 나와 아아 내 좃물 ! 처형 보지에 아아"
"아아 제,제부 그,그래 넣어줘 아앙 아 또 와 아아"
난 힘차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분출했고 순간적으로 그녀 또한 강한 마찰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그나저나 북한애들이 이산가족 상봉을 보류했다니, 실망하시는 실향민 어른신들이 불쌍해서 어쩌지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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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3 비추천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