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1-4<컴섹>1-5<처형과 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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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섹>
처형은 남편 몰래 즐기는 취미가 있었던 것을 안 것은 그 후 얼마되지 않아서였다.
밤 늦은 시간 나는 통신에서 여자를 기다리다 처형의 아이디를 발견한 것이었다.
나는 그전부터 같은 통신사에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았지만 처형이 이런 늦은 시간에 야한 채팅을 한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야릇한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나는 통신이 끝나기를 기다려 쪽지를 보냈고 나는 그녀를 내 방으로 초대하였다.
"어서오세요!"
"네" 그녀는 짧게 이야기를 했다.
"통신은 자주하세요?"
"아니요 가끔.."
"결혼 했나요?"
"네"
"그쪽은 ?" 그녀는 내게 질문을 던졌다.
"저도요 근데 전 유부남인데도 관심있나요"
"그쪽은 유부녀에 관심이 있나요?"
화면에 뜨는 글자를 보며 나는 처형이 능숙하게 자판을 두드림을 알 수가 있었다.
나의 머릿속에는 지난번 처형의 정사와 그녀의 헉헉거리는 모습이 교차되며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관심있어요 !"
"몇살 ?"
"38"
"그쪽은?"
"33"
"섹스 좋아해?"
"좋아해요"
"우리 1:1할까?" "남편은 아직 안들어왔어?"
그러자 처형도 능숙하게 내게 말을 놓았다.
"응"
"넌 어떤 섹스 좋아해 부드러운거 아님 거친거?"
"때론 거칠게 날 대해주는 거 넌?"
"난 거친거"
"......."
"자위행위 해?"
"가끔.."
"남편말고는 경험 있어?"
"......"
난 조금씩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비록 보이지 않고 나는 상대방을 잘 알고 있지만 처형은 날 모르고 있다는 것이 그래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든 것들이 나를 흥분시켰다.
"남편하고 그 남자하고 누가 더 잘해?"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누군데.."
그녀는 말이 없었다.
나는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 남자가 누굴까 하는 궁금증이 나를 자극했다.
난 집요하게 물었고 그녀는 내게 같은 직장사람이라고만 이야기를 했다.
"또 다른 남자 상상해 본적 있어 ?"
"..."
"있군"
"........"
" 너 지금 뭐 입고 있니?"
"그냥 바지 티"
"널 상상하고 싶어.."
"......"
"너도 상상해봐 네가 하고 싶은 남자들...."
"그 남자들은 언제 상상을 하지?"
"남편하고 섹스할때?"
"...."
처형은 말이 없었다.
" 만져봐 니 몸을.. 그 남자가 애무한다고 상상을 하고.."
"...."
난 모니터에 뜨는 글자의 속도를 보며 처형이 조금씩 흥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 네 유두는 곤두서 있겠지... 아래는 촉촉해지고..."
"네 보지를 만져봐 손가락을 집어넣고...."
"그 남자가 누구지 이름을 불러봐.."
"동생 남편..." 그녀는 짤게 이야기했다.
나는 짙은 흥분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난 널 상상하고 싶어!" "네 벗은 몸을"
"지금 기분이 어때?"
"좋아 "
"흥분되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
"지금 너 아래 만지면서 상상하고 있지?"
"응..." "젖었어?"
"조금"
"털 많아.." "응"
"보고 싶어 벗은 몸을 .. 너 신음소리도 듣고 싶고..."
"손가락으로 네 유두를 만져봐 그 남자가 애무한다고 상상하며"
나는 그녀가 내가 시키는대로 자신의 동생의 남편을 상상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너의 팬티를 내리고 너의 보지를 혀로 애무한다고 상상하며 네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
"넌 지금 동생 남편에게 강간당하고 있다고 상상을 하는거야.."
"나도 흥분했어 내꺼는 아주 커져있고..."
"너 유방 커? 지금 무슨 팬티 입고 있어? 많이 젖었니... 야한 팬티도 있어?
그는 계속 흥분해서 그녀를 상상하며 질문을 퍼부었다.
"아니 작아.. 지금은 분홍색.. 젖었고.. 야한 팬티도 있어"
그녀는 그의 질문에 남김없이 답을 해주었다.
"어떤 팬티 망사? 무슨색? 빨리 이야기해..."
"검은색..하얀색...."
"너 신음소리 듣고 싶어! 어때 너 신음소리.. 흐느끼니?"
"몰라 난 잘..."
"아!.. 난 쌀 것 같아 너 상상하며 넌 어때..?"
"흥분돼요 아주 많이..."
"나 지금 팬티 반쯤 내리고 만지고 있어 상상하면서..." 처형은 내게 이렇게 말을 해 왔다.
"넌 누구랑 하고 싶어 ?"
처형은 내게 말을 건내왔다.
"난 내 와이프 형제들... 언니.. 동생..."
"남자들은 다 그렇구나.."
"왜..."
"내 남편도 내 동생들 갖고 싶어해..."
"실제로 내 동생을 갖었어..."
나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그것은 처형이 이미 내 아내를 자기 남편이 갖은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었다.
처형은 내게 계속 이야기를 건내왔다.
"그런데 그것이 나를 더욱 흥분시켜..."
"이상하지?"
"이상하긴... 너도 동생 남편하고 섹스하는 상상하잖아..."
난 그날 몹시도 그녀가 갖고 싶었다. 또 다시 예전에 섹스하던 장면을 본 것이 상상이 되었고 아내가 내게 이야기 한 것처럼 내 아내를 탐하는 그 사람 그리고 그 밑에서 신음하는 내 아내의 표정과 몸짓, 신음소리가 상상이 되며 흥분에 빠져 들었다.
< 처형과 처남>
처형은 남편이 출장을 가서 동생을 오라고 했다.
동생은 이제 27이 되었고 그녀하고는 11살 차이가 난다.
저녁무렵 동생은 그녀의 집에 도착을 하였고 저녁을 먹고 그녀는 일찍 방으로 들어갔다.
그는 혼자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화장실을 갔다. 그는 화장실에서 빨래감으로 널려 있는 누나의 팬티와 브 라를 발견했다.
검은색 망사로 된 브라와 앞에만을 살짝 가리게 된 끝으로 된 망사 팬티였고 그는 그것을 보자 야릇한 흥분 을 느끼며 누나의 속옷을 들고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누나 팬티의 그곳을 가리는 부분에는 무언가가 뭍어 있었고 그는 그것을 코에 대고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는 그것이 누나의 보지 물이 묻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자 갑자기 좃이 부불어 오름을 느꼈다.
그는 그것을 보며 자신의 부풀어 오른 좃을 만지며 누나와 매형의 섹스를 상상했다.
"어디서 섹스를 할까 어떤 체위로.." 그는 매형 밑에서 누나의 신음하는 표정을 상상했다.
침대, 식탁, 소파.. 그는 상상속에서 누나와 섹스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위를 했고 무척이나 커 진 자신의 좃에서는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그는 자위행위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 갔고 그녀는 잠이 오지 않아 이리저리 통신에서 자신을 흥분 시켜줄 그 남자를 찾았지만 찾을 수가 없어 아쉬움을 느끼며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다 문득 흐트러져 있는 자신 의 속옷과 주변에 떨어져 있는 정액을 발견했다.
그녀는 그것이 동생에 의해 어지럽혀졌고 정액이 동생의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그런 야한 속옷을 동생에게 보인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고 동생이 어떤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을까 생각을 하니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 매형과의 섹스를 생각했을까... 아님 혹... 자신과의 섹스를 생각했을까..."
그러자 동생의 건장한 몸이 떠올랐다.
한번도 그런 상상을 해 본적 없는 동생이었지만 이제는 동생이라기 보다는 한 남자로 자랐고 건장한 체격을 지니고 있었다.
그녀는 갑자기 끌어 오르는 욕정에 또다시 자위행위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방으로 갔서 침대에 기대어 자위를 즐기기 시작했다.
그는 잠자리에 누워 누나 상상을 했다.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아 다시 방문을 나서 누나의 침실로 향했다.
거실은 불이 꺼져 무척 어두웠고 누나의 침실에서는 작은 스탠드 하나가 누나의 침대를 비추고 있었다.
스탠드 불 빛에 그는 누나의 탄력있어 보이는 허벅지를 볼 수가 있었다.
그것은 누나의 나이를 말해주듯 살이 올라 있었다.
누나는 고개를 젖힌채 자신의 유방과 유두를 한 손으로 애무하며 한 손으로는 자신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는 자위하고 있는 누나의 벗은 몸과 행위를 바라보며 끌어 오르는 흥분을 느꼈고 자신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불끈 솟아 있는 자신의 좃을 꺼냈고 머리속으로는 정숙한 분위기가 가득했던 누나의 얼굴이 묘하게 그려지고 있었다.
허벅지를 쓰다듬던 누나의 손은 허벅지에서 그 사이로 사라졌다
"으....아!.."
누나의 닫혀진 입술이 벌어지며 토해낸 작은 신음을 들었다.
누나의 손가락은 무성한 숲으로 미끌어져 아래에서 움직이며 누나는 짙은 신음을 토해냈다.
"으으음... 하악...." 누나는 신음을 하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며 음란하게 문질렀다.
그는 그런 누나를 바라보며 자신의 발기한 좃을 주물렀다.
"아............."
누나의 손가락이 빠르게 누나의 아래에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누나는 벌어진 입술 사이로 거친 신음을 토해내며 옆에 있는 무언가를 자신의 보지로 가져갔다.
누나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자시의 보지에 그것을 박고는 빠르게 움직이며 누나는 못참겠다는 듯 침대를 움켜쥐었다.
"헉...아흐.....아............"
이때 그녀는 벌려진 문틈으로 누군가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의 동생이었지만 자신의 몸을 애무하고 있는 손길을 멈출 수가 없었다.
오히려 자신의 남동생이 자신의 자위행위를 바라본다고 생각하자 더욱 흥분을 느꼈고 더 자세히 볼 수 가 있도록 그녀는 자신의 다리를 문 쪽으로 향했다.
"하...아....아음..." 그녀는 자신의 상상의 대상을 동생으로 옮겨 갔다.
"아아아.... 흐읍...헉....아흥...."
"쁘지직.. 쁘집..." 누나의 입에서는 흥분에 찬 신음이 거침없이 쏟아졌고 누나의 보지에선 누나의 보지물로 인해 번들거리는 그 무엇이 누나의 보지속으로 빠르게 움직이며 소리가 났다.
"아....몰라.....아흑....""내가 왜 이러지.... "
시간이 갈 수록 동생의 시선 앞에서 자신의 몸이 더욱 흥분에 물들어 가고 있었고 이런 상상은 안된다고 생각했던 대상인 동생은 자위를 즐기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남자중의 하나로 머리속에 떠올랐다.
"흐읍... 헉.. ...아흐.....싫어... 안돼......."
"아.. 누나.. 다리..좀.. 벌려줘... 우..." 자신의 유방을 우악스럽게 움켜쥐며 좃을 자신의 보지속에 쑤셔대는 동생에 대한 상상은 그녀의 온몸에 미친듯한 쾌감을 일으켰다.
"아흥...싫어....아 안돼..." 이미 뜨거워진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흘러 내렸고 그는 깊숙하게 박은 자위기구를 조이며 애원하듯 쾌감에 흐느꼈다.
"마음껏 쳐다봐...... 네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이 누나의 보지야..."
"하아...으...... " "하음.......으으....."
처형은 자신의 보지에 쑤셔대며 한 손으로 그위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했고 머리속으로는 상상했던 수많은 남자들이 스쳐갔다.
"하아....하윽..." " 난 요즈음 네 매형보다는 다른 남자들을 상상하단다..."
"누나의 여기를.... 헉... 마음껏.... 아흥! 만지고 빨아대는 ...."
"그리고 그 좃을 박아대는.... 악... 너무 좋아...."
" 매형은 늘 누나의 보지를 할아대고 누나.. 하......윽..... 보지 물을 마셔......."
" 매형 말고도 다른 남자들이 날... 흐흑... 흡...."
" 예전에 남자 알지 ......헉....아윽... 그남자는 늘 보지 맛이 좋은데... 하고...... 날 거칠게 ...아아..."
"다르고... 강간하듯 팬티를 찟고...날... 가졌단다... 하흐...."
"지금 너의 몸이 떠올라... 아아아.....아...."
"너 지금 누나 유방 빨고 있니... 아님 내 보지를... 마음껏 빨아보려.... 하윽.... 너무 좋아....."
"하흐흥... 아아아아....... 네 얼굴을 누나의 보지에 묻고 할아보렴......"
"박아줘 거칠게...나의 보지에..... 유방을 주무르며... 헉... 아하....하아......."
"보지 맛이 좋다고 말해줘.... 나 미..칠것 같아.... 헉.... 더 심하게 다뤄져 날... 창녀처럼...."
" 좀....좀더 세게... 아흐흐흑.... 아..... 학... 쑤셔줘..미친듯이... 욕을 해...."
"이년아 미친듯이 신음하라고.. 흐느끼라고.. 박고 싶었다고....."
"아흐흐흑... 하하학... 아아..."
그녀는 자신의 머리속에 이러한 본능이 있음에 오히려 타들어가는 흥분과 쾌감을 느끼고 흐느꼈다.
"아아아아아...."
그녀는 다리에 온힘을 주며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오르가즘을 느끼며 침대에 쓰러졌다.
"하아..하아...." 그녀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자신의 보지물을 휴지로 닦아 내고는 이내 잠옷만을 걸친채 잠이 들었다.
밖에서 이런 누나의 모습에 그의 좃은 거침없이 커지고 좃 끝은 좃물로 번들거렸다.
"아! 누나랑 하고 싶어 미치겠어 누나의 보지에 박고 싶어..."
그는 도저히 잠을 이룰수 가 없었고 그는 누나의 벗은 몸이 보고 싶어 살며시 누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누나는 슬립만을 걸친채 침대에 잠이 들어 있었고 침대 밑에는 아까 누나가 자신의 보지에 박아대며 신음하던 자위기구와 휴지가 널려 있었다.
누나는 깊은 잠에 들어 있는지 자신이 들어와 있는 것을 느끼지 못했고 그는 살며시 누나의 허벅지 사이로 삐져나온 누나의 보지털을 바라보고는 허벅지에 손을 대고는 조금씩 누나의 허벅지를 만졌고 손은 점차 누나의 보지를 향해 다가갔다.
그는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았고 누나의 슬립안으로 솟아 있는 유두가 보였다.
그는 떨리는 손끝으로 누나의 보지털을 만졌고 손끝에서는 까칠까칠한 느낌이 전해왔다.
"하아!" 그는 용기를 내어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손끝을 보지털에서 그 밑으로 가졌갔다.
그의 시야에는 누나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누나의 무성한 보지털 밑으로 나위어진 보지살과 클리토리스..
그는 누나의 보지에 코를 갖다 대고 냄새를 맡았고 살며시 혀끝을 누나의 보지에 대보았다.
시큰한 누나 보지의 향기가 코끝으로 전해져 왔다.
그리고 손가락을 누나의 보지 구멍 근처에 대어 보았다 넣고 싶다는 욕망이 들었지만 누나의 보지 구멍은 닫혀져 있었다.
누나로 각인 되어진 그녀가 이제는 여자로 생각되었고 그런 여자의 보지에 자신의 좃을 박고 싶었다.
마음껏 벌리고 빨아보고 미친듯이 신음하는 그 여자의 얼굴을 바라보며 보지를 쑤셔대고 싶었다.
그녀는 느낄 수가 있었다. 누군가 자신의 아래에서 자신의 그곳을 만지고 있음을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동생임을 알고는 어쩔 수 없이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아아아...." 그녀는 또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까 자위 때 상상한 것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었다.
자신의 동생이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며 만지고 있었기에 ....
동생은 자신의 보지에 코를 대어보고 또 혀끝으로 자신의 보지 구멍을 애무하고 있었다.
"아흥..더.. 이 바보야... 날 가져 거칠게.... 아흑....."
그의 입술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보지 구멍에 밀려들어왔다.
"아흑... 아학... 그만...." 그녀는 못참을 것 같아 이렇게 속으로 외쳤다.
그는 누나의 보지 구멍에 혀를 넣고 보지 전체를 혀로 할더니 누나의 한쪽 어깨 끈을 내렸다.
그리고는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솟아 있는 누나의 유두.. 무성한 숲... 보지... 저걸 매형이 미친듯이 빨고 누나의 보지에 쑤셔대겠지..
나도 그러고 싶어.."아..누나..."
이때 도처히 참을 수 없던 그녀는 눈을 뜨고 동생을 바라 보았다.
동생과 눈이 맞주쳤고 그는 누나를 향해 몸을 던졌다.
"안돼... 이러지 ..마..."
하지만 그는 미친 듯이 누나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 너....."
"하고 싶어...." 그는 누나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 말을 했다.
"마음대로 해 너 하고 싶은 대로.... 오늘 밤 난 니꺼야...."
"누나....!"
"누워봐...."
그녀는 동생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마지막 팬티만을 남겨 두었을 때 동생의 그것은 자신을 향해 솟아 있었고 그녀는 그런 동생의 팬티를 벗겨 주었다.
동생의 좃은 남편의 그것보다 훨씬 커 보였고 굵어 보였다.
"헉.. 너무 커 ..." 그녀는 속으로 생각을 했다.
그녀는 그런 동생의 좃을 정성껏 빨아주기 시작했다....
"누나.... 헉...." "아... 음.. 좋아...."
동생은 자신의 좃을 할고 있는 누나의 머리를 잡고 더욱 자신의 그곳으로 밀착시켰고 그녀는 한입 가득 동생의 좃을 물고 빨아 주었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입술은 동생의 가슴 언저리로 올라와 혀로 가슴을 할아 주었다....
그녀에게 이제 그는 동생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남성으로 다가왔고 거친 숨을 몰아 쉬기 시작했다.
"나랑 하고 싶었어? 자위했니..." 그녀의 얼굴은 붉게 타오르고 있었다.
"자 내 옷을 벗겨 줄래..."
그녀는 눈을 감고 동생의 옆에 누었다.
그는 거칠게 누나의 유방을 움켜 쥐었다.
"헉.. 아파..." 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가운을 벗기자 풍만한 유방이 드러났고 그는 미친 듯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헉.. 아.. 몰라... "
그가 자신의 팬티마져 벗기고는 두다리를 벌렸다. 그곳에는 이미 축축하게 젖은 검은 숲이 그를 기다리고 잇었다.
"애무해줘..."
그는 두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고..빨기 시작했다.
"..아..제발...아!..."
그는 무릅을 꿀고 그녀의 벌려진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손가락과 혀로 애무했다.
"헉...아!...."
그녀는 동생의 위로 올라가 삽입을 하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학.... 너무 커.... 너.... 아흥....."
"만져줘... 유방을...."
그녀는 미친 듯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동생도 누나의 유방을 움켜 쥐고 빨아댔다.
"더... 아...아흥...." "더...더...빠르게..날... 아흥.... 몰라...아흐 좋아....."
"...아흥..아!...너...."
"누나..누나를 갖고 싶었어... 아흐..."
그는 다시 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혀로 애무했고 손가락을 넣어 신음하는 누나의 표정을 바라보았다.
누나의 보지는 누나의 보지물로 인해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너...아...하흐흥...아아아아......"
"흐읍... 쭉....쯔읍..." "헉...몰라...아흥...너...."
"아.. 더.. 아으..여보.... 헉..헉..."
"날 가져... 마음대로 아아아.....네가 하흐흐...하고 싶은데로..하악..."
그는 누나의 한쪽 다리를 들고 유방을 애무하며 좃을 누나의 보지에 박았다.
"으....누나...하악..."
"너... 정말... 아....우...."
그는 누나를 돌려 뒤로 박았다.
"아..누나 나..쌀것같아...아..."
"안돼.. 더... 더 빨리..아윽.....그래...싸... 내 보지에...네...하악... 하고..싶은...으으으.데로.."
그는 누나의 보지에 사정을 하며 소리쳤다.
"누나아아........." 그는 누나의 유방을 움켜쥐었고 그녀는 침대를 움켜쥐고 몸을 떨며 미친듯이 동생을 끌어 안고 신음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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