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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다시찾은 룸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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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0 회 작성일 24-02-16 08: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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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항상 손님들을 접대하는 일을 많이 하고 있다
상전으로 모시는 고객이 오면 항상 가는 룸주점만 해도 10개가 넘는다
그래서 내가 뜨기만 항상 초일류 손님대우를 해준다...
하긴 내가 매상 올려 주는 돈만 해도 얼만데
그렇지만 나는 해외파견으로 1년간 룸의 아가씨들의 보지를 구경하지를 못했다
드디어 복귀를 해서 오랜만에 회사동료들과 술을 한잔하고 헤어지게 되었는데
나두 옛 생각이 나구 해서 가장 좋아하는 룸으로 갔다.
건데 보통 1년이 지나면 마담이나 아가씨들은 보통 한두번씩 물갈이를 하는 것이 보통인데
마담이 나를 보더니 몇년만에 만난 서방처럼 어떻게나 좋아하는지
나는 마담 손에 이끌려 룸으로 안내되었고 그동안 1년간 있었던 이런 저런 것들을 이야기하고
시간 가는줄 몰랐다.
그런데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오빠"
하고 달려와 안기는 여자가 있었다.
나는 누군가 하고 보았더니 아니? 이럴수가 내가 그토록 애지중지하던 미애였다.
"야!..미애!...이게 얼마 만이냐?..너 아직도 여기있어?"
나는 너무나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내가 아는 여자는 전부 물갈이가 되었거니 생각했는데 정말 뜻밖이었다.
"뭐하긴 뭐해!....오빠 기다리고 있었지!"
미애도 정말 반가운것 같았다...하긴 하긴 하늘같은 서방이 왔으니...어찌 안좋을라고?
나는 마담에게 술을 시키자....
"이제 정든님을 만났으니 오늘밤 ....실것 즐기시더라고!"
"술값 걱정은 하지말고 오늘 마담이 사는거니까?"
하면서 마담은 나갔다.
마담이 나가자...미애는 나에게 키스를 퍼부었다...정말로 간만에 나누는 진한 키스였다.
나도 가만히 있지만 않았다....혀를 안쪽으로 감아 그녀의 입안전체를 거의 누비고 다녔다.
나는 금방 하체의 중심부가 묵직해 왔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했다
내가 예전에 매상을 절정으로 올려줄때 마담보고 매애를 잘 돌봐주고 후계자로 키우겠다고
다짐받은 사실이 있어서 인지 지금 마담 수업중이라고 하였다.
술과 안주가 들어오자.....미애는 일어나서 문을 잠구면서 치마속의 팬티를 벗고 나의 옆에 앉았다.
하긴 예전에도 미애하고 술을 마실때도 항상 그렇게 했으니까...별로 새삼스러운것은 아니었다
우린 항상 매애는 나의 좆을 잡고 애기했고....나두 미애의 보지에 손을 넣고 서로 술을
마시곤 하였다.
역시 아니나 다를까.....그녀의 손이 나의 좃을 잡았다....
"아휴 이놈 그동안 잘있었다...어디 바람은 피우지 않았나 볼까?"
하면서 손에 힘을주었다.
그렇지만 나는 왠지 미애의 보지에 손이 가질 않았다.
"오빠한데 술이나 한잔 따르라"
그러자 미애도 분위기를 눈치 챘는지....하는 행동을 멈추고 손을 따랐다.
우린 둘이서 양주 2병을 마시고 오랜만에 회포를 풀기위해 밖으로 나갔다
"미애야!....오늘 니 서방 잘해줘라!" 하면서 배웅을 하였다
우린 오랜만에 나이트로 갔다.
디스코를 추고...부루스를 추면서 즐겼다.
부루스를 출땐 매애의 가슴과 하부의 중심을 나에게 밀착을 시키는지...
나의 좃은 묵직하게 섰고...매애의 애무는 부루스가 끝날때까지 계속되었다.
"오빠!...오늘 죽은줄 알어!.....얼마나 보고 싶었다고!" 미애는 귓속말을 했다
"그래 알았어!...오빠두 얼마나 보고 싶었다고"...
우린 한 시간 정도를 놀고 호텔로 향했다.....
그동안 나는 돈 한푼도 들지 않았다...마담이 배려를 해준것 같았다...
호텔방에 들어서자 우린 서로 안고 가만히 있었다.
미애는 약간 나이는 들은 편이지만 몸매는 정말 죽여주는 몸매 그대로 였다.
내손이 감아도는 허리와 쭉뻗은 다리는 미스코리아 이상의 것이었다
사워도 하기전에 미애는 나의 옷과 바지를 벗기고...나의 팬티도 문지러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의 좃은 금방 쌀것같이 흥분되었고.....불쑥 튀어나왔다
드디어 미애는 나의 팬티마저 벗어내고 나를 잠깐 쳐다보더니 입으로 나의 좃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땀이 나서 그러니 샤워나 하고 하자고 하였지만 그녀는 오랜만에 만난 님의 땀 냄새를
맛보고 싶다고 하였다....나도 그 말을 듣지 더욱더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나의 좃을 빠는 행동을 멈추게 하고 미애를 돌려 세우고 옷을 벗겼다.
그러자 가슴과 허리가 드러나고 .....팬티마저 벗기자 그녀의 숲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가슴을 혀로 애무하고 유방을 빨며 계곡 구석진 곳까지 빨기 시작했다.
약간 땀기운이 담긴 맛이 나긴 하였지만 오히려 흥분을 배가시키는 촉진제가 되었다.
미애도 뒤질세라 나를 침대에 눕히더니 발끝에서부터 입으로 혀로 햟기 시작했다.몸 끝에서 전해오는 전율은 너무나 좋았다.
미애의 입이 나의 좆 부근에 오자 몸이 움찔하였고.....봉알을 입에 가져가 빨고 좆을 입안 가득 물고
나를 바로보며 웃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으..흐"
나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다.
"오빠 좋아!.....조금만 기다려!...죽여 줄테니까!"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보지를 빨고 싶어 돌아누워 나의 좃을 빨아 달라고 하였다
미애가 돌아눕자 그녀의 보지가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나는 한마리의 미친 늑대처럼 입을 갖다대어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흡..쯔읍...쩝...쩝"
그녀의 분비물이 나의 코와 입을 적셨지만 싫지는 않았고 나를 오히려 흥분되게 하였다
나의 혀끝이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 이러저리 누비자 그녀의 신음 소리는 거칠어 가기 시작했고
좆을 빨고 있는 입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아.....오빠!....좋아....아!..나두 좋아!"
오랜만에 미애와 해보는 섹스라....호흡은 맞지는 않았지만.....서로의 행동에 정성을 다하기
시작했다..서로 돌아누워 반대의 위치로 되었다
미애는 나의좆을 밑에서 빨고 나는 위에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땀에 젖은 그녀의 보지는 싱겁지는 않았다.
다리를 들어올려 그녀의 깁은 곳까지 남김없이 빨았다
"오빠!...아!...좋아!......더!..깊이 빨아줘!...남김없이!....세게!...아!"
미애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신음소리를 내었다
아마 오랜만에 만난 서방이라.....다른 사람과의 섹스에서 만끽하지 못한 정신적인
요소도 감미가 된 것일까?.....
그녀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흥분의 내용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위로 올라오더니 나의 잡고 그녀의 보지로 가져가며
위에서 불쑥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푹......철썩!....철썩!....뿡!....철썩!"
위에서 박아 대는 느낌이 너무나 거칠었다.
"오빠!...좋아!.....아!...아!......오빠!....너무 커!....오빠!....제발 죽여줘!"
땀에 젖은 몸과 위에서 박아 대는 희야의 엉덩이가 맞다을땐
한마디로 떡치는 소리가 너무나 크게 났다
"철썩!....철썩!.......철썩!"
나의 좆은 흥분을 이겨내지 못하고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나는 미애에게 곧 쌀것 갔다고 하자 희야는 나의 좆을 박은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러면서 조여되는 보지의 힘은 나의 좆을 압박할 정도로 대단했다
예전보다 더욱 힘이 세진것 같았다
보지에 힘을 주어 아래위로 천천히 움직이자 좆 천체로 느껴지는 보지의 힘은
명기 그대로였다
몇번을 반복하여 그대로 하더니 다시 세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오빠!...좋아!.....아!...아!."
나도 뒤질세라 밑에서 위로 맞장구를 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는 다시 쌀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도저히 참지 못하고 나의 좆에 힘이들어가고 분출을 시작하자
"아!...오빠!..싸지마!...오빠!.....제발!......오빠!
"좋아!...싸!...오빠!......오빠!...고마워!...사랑해!"
조금은 아쉬움이 있었는지 싸고 난 뒤에도 계속 열심히 박아되었다.
얼마나 박아되었는지 나의 좆이 멍들 정도였다.
희야도 절정에 이르러서인지 보지에 힘이 들어가 나의 좆을 쪼이더니
부를르 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의 품속으로 스러져 왔다...
우리의 간만의 만남은 이렇게 다시 불을 집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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