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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상사와 부하 여직원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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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32 회 작성일 24-02-16 08: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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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부하여직원 (종결)

둘만의 섹스 장면을 수없이 보고 또보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고 옥현의 신체에 대한 비밀 까지도 파악 할 수 있었다.
즉, 옥현이의 보지 부분 좀더 자세히 이야기 하자면 허벅지 안쪽에 있는 점까지 확인 할 수 있었으니 ------

몇칠이 지난후 나는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기로 했다.
옥현에게 메일로 서서히 겁을 주는 방법을 우선은 쓰기로 했다.

" 이글은 절대 당신을 매도하거나 협박하는 글이 아님을 전제하에 메일을 보냅니다.
당신의 욕정에 찬 모습이 나를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군요.
당신과 과장의 신음소리가 아직도 선명하게 내귀를 가득 채웁니다.
하하----
당신의 맛있는, 그리고 향기나는 보지의 냄새를 나도 맡고 싶소.
글쎄요? 이런 글이 당신에겐 엄청난 협박일수도 있지만 아까도 썻듯이 이 글은 절대 협박이 아니오.
나는 단지 우연하게 당신과 과장의 멋진(?)섹스 장면을 카메라에 녹화하는 행운을 얻어 나도 당신의 보지 냄새를 맛보고 싶은 일념때문이지 협박은 아닙니다.
단, 내가 이글을 당신에게 보낸후 이 내용은 절대로 당신과 나만의 비밀입ㄴ;다.
만일 이글이 혹여 과장에게 이야기를 했다는 판단이 서면 당신의 아름다운 몸과 유혹적인 보지모습을 만천하에 공개 할 예정입니다.
당신에게 우선은 이렇게 메일로 나의 생각을 보냅니다.
언젠가 당신의 보지를 먹고 싶은 사나이가."


옥현은 자신의 메일로 온 글을 보고 온몸이 얼어붙을 만큼 충격을 받았다.
"아 이를 어째 과장과 나와의 비밀을 ----"
" 누구지 미스김? 아니야 저앤 쑥맥이라---"
" 그럼 미스터 최? 아니야 젠 아무 관심도 없는 애야"
" 그럼 김대리? -----"
"------------------------------"
"그래 김대릴수도 있어 요즘 나를 쳐다보는 눈이 이상야릇해. 그렇다고 먼저 아는체 할 수도없고 휴우---"


몇칠후 내가 보낸 메일로 옥현이의 답장이 왔다.
"아니 나를 알고 있었나?"

"저 김대리님인거 알아요.
저두 혼자된 후 저를 용서할수 없을때가 많아요.
정말이지 얼마나 쓸쓸한지 몰라요 아마도 이런 내 감정을 이해하지는 못할꺼예요.
김대리님이 원하는 모든것을 할 작정입니다.
다만 그것만은 아무에게도 보여줘선 안돼요 부탁드립니다."

"후후 대충 짐작으로 썻다만 그래도 육감이 꽤나 예민하군"

" 당신이 나에게 보낸 답장을 잘 받아보았소.
당신의 직감에 우선은 찬사를 보냅니다.
어째서 나를 정확히 지명했는지 .
아마도 나의 이글거리는 시선을 받아보아서 그런건 아닌지----
자 ! 이젠 당신이 나의 정체를 알았으니 과감하게 이야기 하겠오.
아참! 먼저 이야기 할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테이프는 절대 나외에는 알수 없을꺼란 말을 먼저 하겠요.
즉, 나를 믿으란 이야기 입니다.
나도 당신을 가지기 위해선 뭔가를 내놔야 하니까.
옥현씨! 내일 아침에 출근할때 팬티를 입고오지 말아요.
난 당신의 치마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보지를 감상하고 싶으니까.
또한 옥현씨는 내가"험험"하고 신호를 보내면 다리를 넓게 벌려서 나에게 모습을 보여줘야 해요.
자 그러면 내일의 유혹적인 모습을 기대하면서----"


옥현은 메일을 보고난 후 " 후후 역시 김대리였군 그럴줄 알았어 그나저나 김대리가 가지고 있다는 테이프를 어떻게 뺄수 있나?"
어쨋든 김대리의 요구대로 들어줄수 밖엔 없다고 판단했다.
서서히 내게 빠지게 해서 테이프만 뺏는다면 ----------------"

다음날 옥현은 팬티를 입고 오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리만치 옥현은 속옷이 없이 출근하는 자신의 모습에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아 내가 왜 이러지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으니까 기분이 이상해"
전철을 타고 오면서도 다른사람과 부딪치면서도 이상야릇한 촉감이 너무 좋았다.

사무실에선 김대리는 아무일도 없듯이
"아 좋은 아침입니다"
"예 좋은 아침이예요"
서로가 인사하는 가운데 업무는 시작되었고------
"험헌" 헛기침을 하는 김대리
옥현은 김대리쪽을 살짝 보더니 치마를 약간 들어올리곤 다리를 활짝 펼처보였다.
순간 김대리의 눈이 광채를 띠면서 침을 꿀꺽 삼키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옥현은 장난을 치기로 했다.
오른손은 그냥 책상위에 있고 왼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신이 엄청나게 흥분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보지에선 이미 물이 흐러내리고 있었고-------

나는 옥현이의 섹시한 모습에서 자지는 이미 발기할 대로 발기해 있었다.
나는 옥현이가 왼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리만큼 대담한 행동을 보여주리라 생각도 못했다.
"아 내 자지가 옥현이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싶어 아아"
연신 자지를 주무르면서 "아아"

옥현은 김대리가 자신의 보지를 보면서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자 자신도 엄청난 흥분을 했다.
이런 흥분은 마치 숨겨논 감정이 밖으로 분출되는 화산과도 같은 흥분이었다.
오늘 아침 속옷을 안입고 오는데에서의 흥분과 김대리가 훔쳐보는 짜릿한 흥분!

김대리는 옥현이의 보지속을 탐험하고 싶은 욕망밖에는 없다.
즉시 메일을 보낸다.

"옥현씨 아아 나 당신의 보지에 내자지를 넣고 싶어요 아아 "
옥현은 김대리가 컴퓨터를 쳐대는 이유를 알고 있었다.
나에게 메일을 보낼것이다
"호호 저 남자 완전히 흥분해 있군 아아 나도 미치겠어 김대리 자지는 어떨까"
옥현은 메일을 검사했다.
아니다 다를까 김대리의 메일이었다.
김대리의 자지,보지하는 대목은 언제 들어봐도 흥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옥현은 즉시 답장을 보냈다.

"아 나도 미치겠어 아아앙 김대리님! 나도 당신의 자지를 -----"

옥현은 김대리를 더 놀려주기로했다.
이런 흥분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아 김대리님 ! 김대리님도 바지앞에를 열어 놓아요 나도 김대리님 자지를 보고 싶어요 아아"

김대리는 순간 사무실을 주욱 둘러보았다.
나와 옥현이는 서로 대각선에 위치해있었고, 과장은 정가운데라 칸막이때문에 안보일테구 옆에있는 미스터 최 또한 내자리로 오지만 않는다면 괜잖을것 같았다.
그러나 밖에서 누구라도 들어오면 낭패를 보기가 쉬운데 어쩐다.
---------------------------------------
-------------------------------------
나는 용케도 방법을 찾아냈다.
그것은 양복 저고리로 누가 밖에서 들어오면 가려버리는 거였다.

"아아 옥현씨 내 자지가 그렇게 보고싶어요 아아"
"예 김대리님 자지! 힘이 넘쳐날것 같은 자지를 보여줘요 아아"
이윽고 김대리는 주춤주춤하듯이 하다가 바지 앞섭을 열더니 쑤 욱하고 자지를 뺐다.
"아아 저렇게 크다니 아아 미치겠다 아아 꼭 말자지같애 아아 한번만 입에다 넣어봤으면 아아"
김대리는 한손으로 연신 상하로 움직이더니
"아아 옥현씨 내 자지 과장꺼와는 어때요?"
"아아 김대리님 비교도 하지 말아요 아아 너무 힘차보여요 아아 김대리님 저 ---김대리님꺼 만지고 싶어요"

"어떻게?"
" 아아 우리 점심시간에 회사근처에 있는 모란장에서 만나면 되는데--------------"
"-----------------------"
"왜 안돼요?"
"옥현씨 좋아요 나도 옥현씨 보지를 맛보고 싶어요 아아 보지야 아아"
옥현은 김대리의 "보지야"란 소리에 엄청난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 김대리님 자지 아아 먹고 싶어 아 자지야"

이윽고 점심시간.
아무도 눈치못채게 모란장에 간 둘은 누가 먼저랄것이 없이 껴앉고는
"아아 옥현씨"
"아앙 미워 김대리님 그냥 나에게 사랑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 되는데 뭐하러 카메라까지 찍고---"
어리광 반 애교반을 피는 그런 옥현이가 좋았다.
김대리는 옥현의 치마를 벗겨내고는 곧바로 보지에 입을 대기 시작했다.
"아아 닦아야 되는데----"
"아아 이런 냄새가 나는 좋아 아 시큼한 이냄새"
"아앙 김대리님 아아"
김대리는 옥현이의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자 재빨리 바지를 벗고는 소위69자세로 자지를 입에 물려주었다.
"아아 김-김대리님 자지가 너무 커 아아 미치겠어 이런 자지는 첨이야"
"아아 옥현씨 보지에서 사랑의 물이 줄줄 내려 흡 쩝쩝 "
이빨로 깨물듯이 하는 두사람.
약간 아프면서도 짜릿한 흥분!
"아아 옥현씨 이젠 보지를 헉헉 보지를 맛보고 싶어 헉헉"
"아앙 헉헉 김--김대리님 천천히 아아 천천히 넣어줘 아아"
이윽고 자지를 옥현이 보지에다 천천히 삽입하자 두사람 모두다
"헉헉"
"아아 꽉찼어 아앙 이런 느낌 첨이야 아 김대리님 아아"
"아 옥현씨! 김대리라고 하지말고 아아아 헉헉 자-자지라고 하핫 자지라고 불러"
"아아 자지야 아 너무 좋아 자지야 이 꽉찬 이런 자지를 얼마나 상상해봤는지 알아? 아아 자지야"
"아아 옥현이 보지도 꿀맛이야 아 보지야 앞으로는 내 자지 많이 맛보게 해줄께?"
"아아 좋아 아앙"
"헉헉 아앙"



격렬한 몸부림속에 옥현은 오르가즘에 오르기 시작했다.
"아아 자지야 올라와 아앙 지금이야 아아아 자지야 아아아"
"아 아 보지야 옥현이 보지야 아앙 나도 나올것 같아 아아아"
"아아 자지야 싸 안에다 강하게 싸봐 내가 다 받아줄께 아아"
"아 앙 싼다.아아아"
"------------------------------"

"보지야 어땠어 "
사뭇 사랑스럽게 물어보는 김대리.
"호호 난 몰라 이런 기분 들게했으니까 이젠 자긴 내꺼야 어머 아직도 서있는거야?"
"후후 아니야 내 자진 죽어도 이정도 크기야"
"어머 정말 좋다 나 이런 자지 절대 놓치지 않을꺼야"

그후에도 옥현은 과장과 번갈아가면서 섹스게임을 하였고 가끔은 과장과 섹스할때 김대리에게 카메라로 자신의 섹스모습을 찍게하고는 둘이 그 모습을 보면서 섹스를 하는 어찌보면 쾌락에 흠뻑 젖은 변태의 섹스놀이를 하였다.


여기까지입니다.
졸필을 끝까지 읽어주신 네이버3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면서---
장마철입니다.
피서가실때 물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참 저는 참고로 컴을 자유자재로 못하거든요 좋은 사진,동영상 등 사이트 알려주시면 감사드릴께요






추천68 비추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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