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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슈퍼자지-이발소 점령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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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89 회 작성일 24-02-16 0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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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돌아가는 바벨사인의 불빛을 보며 나는 또 그 곳으로 가고있었다
오늘로 두 번째 3년간의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견더내고 처음으로 벌이는 작업이라
다소 긴장도 되었지만,
지하로 이어지는 계단에 발끝을 올리며 느끼는 그 묘한 흥분,
말로 표현하기 힘든 짜릿함에 여자의 음부처럼 벌리고 있는 지하계단을 내려서고 있다.

꺄악 오빠 어서 오세요

짧은 치마에 맨다리, 엷은 살색 스타킹을 신고 반기는 미스정과 미스양의 호들갑스러운 인사를 받으니 지난번 벌였던 광란의 섹스가 떠올라 절로 자지 끝이 저려온다.

아이 멋쟁이 오빠 이쪽으로 오세요

대기실에 앉아있던 처음 보는 여자 한명이 부러운 시선으로 나를 흘 깃 쳐다본다
아마 지난번 벌였던 광란의 섹스를 훔쳐봤을 것이 분명하다

아이 오빠 지난번에는 넘했어 정양하고 나하고 이틀이나 일 못하고 앓아 누웠어

이 것들아 내가 니들보고 하자고 꼬시길 했어 어쨌어 지들이 신나 갔고 번갈아 올라타놓고는 이년 들이 이제 와서 딴소릴세 나 그냥 갈까?

아니 오빠 입도 거칠지 농담한걸 가지고

발 밑에 쪼그리고 앉아 있던 정양이 얼른 구두를 벗겨내고 슬리퍼를 신켜 준다.
쪼그리고 앉은 다리사이로 언뜻 보이는 분홍색 팬티가 입안의 침을 마르게 한다

오빠 얼른 앉으세요 언니는 울 오빠 기분 나쁘라고 괜히 쓸데 없는 소리하고 있어
아니 저 년이 그세 배신을 때리네 .

의자에 앉아 다리를 올리고 누으니 양양이 얼른 양말을 벗겨내고 한마디 한다

오빠 바지 벗으셔 야죠

스물여덟에 남편이 부실해서 이혼하고 자지 맛이 죽이는 남자가 그리워
안마사를 시작했다는 정양이 얼른 안마용 보조의자에 걸터앉아 허리를 굽히며
바지 벨트에 손을 갖다 대고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린다
옆에 있던 양양이 준비하고 있던 흰 타월을 자지 위에 올려 준다.

양양아 오늘은 니들말고 딴 언니좀 들어오라고 해라 맨날 니들하고만 하냐
아이 오빠 말도 안돼 정양과 양양이 동시에 괴성을 질러댄다

단 한번의 섹스로 이미 반 노예상태로 만들어 놓은 지라 두년은 행여나 내 말이
진심일까 안달을 한다.

이년들아 내가 니들 서방이냐 더 이상은 재미 없어서 못한다 니들하고 싶으면
딴 애들 더 불러라 안 그럼 갈란다

몇일 동안 물맛을 보지 못한 자지는 물 만난 고기처럼 흰 수건 위로 솟구쳐
이리 저리 고개 짖을 하고 있었다.
길고 가는 손가락을 가진 정양이 수건을 살짝 들치고 꺼덕이는 자지를 움켜 잡으며

.오빠 가긴 어딜가
오빠 정말 귀물이다 지난번에는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정양의 희고 풍성한 젖가슴을 주무르며

이 년아 자지에 투자한 게 얼마인데 네 년들 통째로 팔아도 들어간 돈 반도 못 건진다.

서러웠던 지난 몇 년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보통 사람보다 훨씬 작고 가는 자지 때문에 여자친구에게 받았던 멸시와 박대 결국 여자 친구 와 헤어진 뒤 3년 동안 지옥 같은 수련을 끝내고 다 죽어가는 비뇨기과 의사와
딸년을 협박해서 만들어낸 뽀르노에 나오는 남자 배우들도 부러워할 굵고 탄탄한 자지

어머 이 오빠 정말 끝내준다 어머 자지 끝에 혹 난 거봐 어머머 길이가 30Cm도 넘겠다
어머 귀두가 버섯 같애 세상에 언니야 나 오늘 죽었다

내 성화에 못 이겨 정양이 저보다 더 까진 년이라며 대리고 들어온 25살 먹은
박양이라는 년이 두 손으로 움켜쥐고 귀두 끝을 혀로 핥고있던 양양 입 밖으로 보이는
자지를 보면서 소리를 지른다,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에 20대 중반 답게 군살없는 허리와 쫙 빠진 다리며 발톱에 바른 분홍색 페티규어를 보니 쌕 꽤나 쓸 것처럼 느껴진다 .
이 년들아 그만 지껄이고 시작해라

양손에 크림을 듬뿍 바른 박양이 막내답게 발가락 사이사이를 부드럽게 맛사지한다
차가운 물수건을 들고있던 정양은 수건을 얼굴 위에 올려 놓고 젖꼭지와 겨드랑이를
혀로 핥아낸다
고참 양양은 사타구니 주위와 불알을 혀로 핥더니 작은 입을 최대한 벌려 자지 끝을 입속으로 집어 넣어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낸다

이년아 그렇게 빨아 가지고 자지가 서겠냐 박양아 니가 한번 빨아봐라

이 집에서 제일 고참이라는 양양 서른이라는 나이답게 풍만한 가슴과 10년이 넘게 술집에서 일한 경력답게 남자가 어떻게 하면 빨리 싸는지를 훤히 꽤고 있다
물론 지난번 나와의 섹스로 인해 난생처음 여자의 보지를 핥아 봤고 뽀르노에서나 보던
레즈를 내가 보는 앞에서 정양과 함께 해냈으니 나에 대한 경외심은 남다를 것이다

자리를 뺏긴 양양이 투덜거리며 비켜주자 박양이 가랑이 사이에 쪼그리고 앉아
조심스럽게 양손으로 불알을 쓸어 올리고 불알 밑을 쪽쪽 소리내가며 핥는다
젖꼭지를 핥고 있던 정양이 쉽게 엉덩이를 들 수 있도록 양다리를 잡아 반쯤 벗겨저
젖꼭지가 드러난 가슴께로 끌고 간다

음 굵고 짧은 신음이 입에서 튀어 나온다

항문사이를 빠르고 강하게 핥고 빨아 대는 입 놀림에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가 한 순간에
무너질 뻔했다

어쭈 이년봐라
너 전에 뭐했니 ?

입 주위에 잔뜩 묻어있는 침을 손등으로 닦아 내면서 박양이 대답했다

뭐하긴 오빠 다방에도 좀 있었고 양아치 새끼 한 테 엮어서 지방 몇 년 떠돌아 다녔어
서울 온지는 두 달쯤 됐고 나 지금은 혼자 살어 히히

어쩐지 박양아 주둥이로 빠는 건 어디서 배웠냐 싸는 줄 알았다
아이 오빠는 배우긴 뭘 배워 천성으로 타고 났지


미친년 오빠 저년 완월동에 있을 때 주인새끼가 좆 대가리 안 스는 병있지 그거 걸린 새끼 여서 매일 1시간씩 빨아줬대
타고나긴 뭘타고나 저년이 오빠 한테 잘 보일라고 별 지랄을 다하네

자리를 뺏긴 것이 못내 아쉬운지 양양이 괜한 투정을 부린다
정양이 잡고있던 양다리를 원위치 시키자 박양이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끝부터 빨아 들이기
시작해서 절반정도를 입에 넣고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목젖 깊숙이 넣어보려고 애를 써도 워낙 굵고 단단한 자지 여서 절반정도 밖에 집어 넣질 못하고 입주위로 침을 물 쏟듯이 쏟아 털 위를 적시고 있었다

옆에서 보고있던 정양도 열이 나기 시작하는지 내 귓볼을 핥으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박양 옆에 있던 양양도 흥분이 되는지 전에 그랬던 것처럼 박양의 치마를 끌어 올리고
한쪽 다리의 스타킹을 벗겨내고 보조의자에 다리를 올리게 하고는
발뒤꿈치부터 핥기 시작했다. 발등을 핥던 작고 붉은 혀가 박양의 새끼 발가락 사이에
침을 잔뜩 묻혀가며 들락거리자 산전수전 다 겪은 박양이라 하지만 더 이상은
못 참겠다는 듯이 귀두를 물고 있는 입속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양양 저년은 지난번 정양과 했던 레즈에 많은 흥미를 느끼는 것 같다

아하 언니 나 미쳐 어느새 박양의 팬티를 벗겨낸 양양이 손가락으로 항문과 보지사이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기 시작했고 자지를 물고 있던 입의 움직임도 덩달아 빨라 지기 시작했다

내 옆에 서서 열심히 겨드랑이를 핥고있던 정양도 더는 못 참겠는지 치마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 배위로 올라와 박양이 빨던 자지를 빼아서 입속으로 집어 넣는다

박양이 한껏 달궈 놓아 뜨겁던 자지가 갑자기 차가운 입속으로 들어가자 새로운 느낌이
전해왔다

다소 힘이 든 듯 열심히 자지를 빨던 박양이 보조의자에 걸터 앉아 스타킹 신은 발을
양양얼굴에 갖다 댄다
바닥에 꿇어 앉아 내 발가락을 빨고있던 양양은 박양의 발가락을 입에 집어 넣고
침을 가득 묻혀가며 빨아 댄다

아 언니 나 미칠 것 같아 어떻게 좀 해줘 양양의 혀가 허벅지를 지나 클리스토를 헤집기 시작하자 박양은 자지러지고 있었다

침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아래 위로 쓸어 내리던 정양이 입안 가득 머금고 있던 침을 박양의 입근처로 뱉어 내자 양양이 얼른 혀를 내밀어 자신의 입속으로 넣은 후
다시 가득 머금고 있더 침을 합쳐 박양의 보지 속으로 불어 넣는다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한 박양은 괴성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내며 보조의자 위로 올라서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양양 쪽으로 내민 후 정양의 혀를 입속으로 빨아 들여 진한 키스를
한다
한손에 콘콤이 끼워진 굵은 쏘세지를 들고 온 양양이 오빠 이정도면 만족하지
하면서 나한테 묻는다

이 년아 무거우니까 내려와라 배위에 올라가 있던 정양을 내려오게 한 나는 위자에 편한 자세로 앉아 양양이 하는 짖을 감상하기로 했다

양양아 시작해라

무릎이 아플 것 같아 보조의자 두개를 붙여 방석을 깔아 놓고 그 위에 꿇어 앉게 하고
정양이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자 양양이 들고 있던 쏘세지로 애액이 넘쳐흐르는 보지근처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서너차례 질 입구를 문지르던 양양이 구멍사이로 쏘세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20cm정도의 쏘세지가 거의 다 들어갈 무렵 언니 조금만 더 하는 박양의 소리가 들리자
기다렸다는 듯이 양양이 쏘세지를 구멍안으로 다 쑤셔 넣고 돌려 대기 시작했다

흑 언니 너무 좋아 아 아 언니 나 미쳐 악 쏘세지를 잡고 돌리는 양양의 손놀림이
빨라 질수록 박양의 비명소리도 커져간다

이쯤에서 자리를 올겨 볼까 야 양양아 방으로 옮기자

기다렸다는 듯이 양양이 거울 뒷편의 문을 열고 나를 안내했다
정양은 박양과 양양이 벗어 놓은 옷가지를 챙겨 들고 구멍속에 쏘세지를 밖고 있는 박양의
머리채를 움쳐 잡은 채 밀실로 따라 들어왔다

바닥에 꿇어 앉은 박양은 아직도 흥분이 되는지 쏘세지가 빠지지 않도록 손으로 구멍을 막고 있었다

오빠 이제 어떻게 할까요

정양이 박양의 머리채를 움켜잡고 내 발밑으로 끌고와 내게 물었다

우선 쏘세지부터 빼라 정양 니가 해라 손으로 하지 말고 입으로 빼라

아이 오빠 난 여자 싫은데
이년이 싫기는

강압적인 내 말에 정양이 박양을 눕게하고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 밀어 깊게 박혀있는 쏘세지를 입으로 물어 서서히 빼내기 시작했다 박혀있던 쏘세지가 빠져나가자 박양은 풀린 눈으로 정양이 물고 있는 쏘세지를
쳐다본다

야 양양아 저 쏘세지 니 입에다 넣고 빨아라 정양 너도 같이 빨어
두년이 얼굴을 맞대고 박양 보지속에서 꺼낸 쏘세지를 빨고 있는 모습을 보자
나도 서서히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박양아 똥구멍 좀 빨아라 쇼파 팔걸이에 올라앉아 다리를 벌리자 박양이 무릎걸음으로 다가와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강하게 빨았다 침을 잔뜩 묻혀 혀로 살살 핥아 내는 솜씨는 가히 천하 일품이었다

바닥에 꿇어 앉아 쏘세지를 빨고 있던 두년을 쇼파 위로 올라오게한 다음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리게 해 항문 사이를 최대한 벌리게 했다

무성한 털사이로 흥건히 젖어있는 정양 보지사이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고 항문에 엄지 손가락을 집어넣어 쑤시자 정양이 아흑 하며 울음에 가까운 신음 소리는 내기 시작한다

말끔하게 털을 깍아낸 양양의 보지는 다소 뻑뻑해 똥구멍을 빨고 있던 박양을 올라오게해
양양의 똥구멍과 보지를 핥도록 시켰다

침이 잔뜩 묻자 잘 안 들어가던 손가락 두개가 구멍속으로 쑥 빨려 들어간다

다시 박양에게 무릎을 꿇게 한 다음 입을 벌리게 해 발가락을 집어 넣아 빨게 하고 다른 발은 보지사이로 집어 넣어 클리스토를 자극했다

발가락 사이로 보짓물이 묻어 나기 시작하자 엄지 발가락을 구멍안으로 집어 넣어
쑤시기 시작했다

캬캬 이 년들아 기분이 어떠냐 ?

이미 반쯤 넋이 나간 정양은 흐느낀느 목소리로 오빠 소리를 외쳐대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댔고
양양은 잠시 후에 있을 메인 게임의 쾌락을 생각하는지 입조차 벌리지 못했다

박양이 더 는 못 참겠는지 우는 목소리로 오빠 나 좀 어떻게 해줘 하며 가랭이를 쫙 벌리고
두손으로 보지사이를 최대한 벌리며 애원해왔다.

어느정도 흥분을 느낀 나는 박양을 쇼파 위로 올라오게 해 나 쪽으로 엉덩이를 벌리게
한 다음 머리를 바닥으로 쳐박게 해 최대한 엉덩이 사이가 벌어지도록 했다

양양과 정양에게 번갈아 가며 자지를 물려줘 침을 잔뜩 바른 다음 양양에게 박양의 보지를
빨게했다
혀를 날름 거리며 보지와 항문을 핥아 대자 정양도 덩달아 박양의 젖꼭지를 손으로 잡아 비틀고 다리를 벌려 박양의 입에 보지를 가져갔다.
젖꼭지를 비틀던 정양의 손길이 박양의 혀놀림에 의해 더욱 거세지고 견딜 수 없다는 듯이
박양의 머리를 쥐어 뜯으며 교성을 질러댄다.
양양의 침과 박양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린 박양 보지 속으로 나는 서서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악 아 오빠 나죽어 아 아

서서히 파고 들어가는 자지의 움직임에 박양은 연신 신음 소리를 내며 몸을 부르르 떤다.
반쯤 집어 넣은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자 난생처음 경험하는 충격에 거의 실신할 지경까지
이르렀다
조금 속도를 내어 박아대자 오빠 나 쌀 것 같아 아아 하는 소리와 함께 뜨거운 액체가
박양 보지 속에서 흘러 나왔다

아아 오빠 나 첨이야 이렇게 빨리 싸보기는 다 죽어가는 박양의 비음을 들으며

양양아 이년 쌋다 하며 자지를 빼내자 얼른 입을 가져와 자지에 묻어있는 애액을 말끔이
닦아 내고 박양의 보지를 핥아준다

몸서리 쳐지는 쾌감에 어쩔줄 몰라하던 박양은 다시한번 양양의 혀놀림에 희열을 느끼며
손가락 두개를 보지 속으로 집어 넣어 돌리기 시작한다

양양아 저 년 똥구멍 좀 깨끗이 빨아라

내말이 떨어지자 정양와 양양이 동시에 달려들어 박양의 똥구멍을 빨고 손가락 2개를 집어 넣어 휘돌리기 시작했다



이미 몸 전체를 감싸는 쾌감에 괄약근이 조여지지 않아 쉽게 벌어지는 항문이었지만
손가락 4개가 동시에 들어와 쑤시고 돌려대자 고통을 느끼는가 보다

이 년아 아프기는 뭐가 아파 양양이 열에 들뜬 목소리로 박양의 엉덩이를 쫙소리
나도록 때리자 벌어졌던 항문이 조여 지며 보지속에서는 다시 애액이 흘러나온다

찰싹 찰싹 정양과 양양이 번갈아 가며 엉덩이를 때리자 금새 박양의 엉덩이는
붉은 손자국으로 채워졌다

침 발라라 하는 내 말에 정양과 양양이 번갈아 내 자지에 침을 잔뜩 바르고 박양의 항문에도 침을 잔뜩 바른다

도저히 들어갈 것 같지 않은 박양의 항문에 아이 주먹만한 귀두를 갖다 대고
살살 돌리며 밀어 넣자 아아악 하는 귀를 찢는 비명이 박양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득의에 찬 미소를 지으며 옆에 있던 정양과 양양의 젖을 움켜진 나는 서서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고통스러워 하던 박양도 이제는 흥분을 느끼기 시작하는지 아 하는 신음 소리를 연발하기
시작한다

어느새 양양의 손가락이 박양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흥건한 애액을 묻혀 정양의 입속으로
넣어 빨게하고 자신의 보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애액을 묻혀 박양의 입에 물려주고있다

역시 저년은 레즈야 속으로 생각하며 살려 달라는 애원을 하기 시작한 박양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 정양의 입속에 집어 넣었다

갑작스런 내 행동에 게슴츠레한 눈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던 정양은 앞뒤 가리지 않고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자기가 빠져나가 넓어진 박양의 똥구멍은 양양의 혀로 채워져 마지막 쾌감을 느끼게 해주고 있었다

박양아 기분이 어떻니 ?

단순히 자지만 큰 줄 알고 다소 거만스럽게 행동하던 박양은 시키지 않았는데도 무릎을 꿇고 내 발밑에 엎드려 발가락을 핥으며 시키는 대로 다 할 테니 가끔 만나만 달라고 애원한다

그래 음 넌 쓸모가 있을 것 같으니 내가 생각 좀 해보지

이 말에 자극을 받았는지 자지를 빨고 있던 정양의 입 놀림이 빨라 진다
입주위로 침을 흘리며 빨아 대는 모습을 보니 이 년도 한번 눌러줘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쇼파 구석에 널브려져 있는 박양을 바라보며 양양에게 정양보지를 빨게 했다

양양의 붉은 혀가 엉덩이를 하늘로 하고 엎드려 있는 정양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경험이 많치 않은 정양은 벌서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

양양야 저년 똥구멍에 손가락 두개만 찔러 넣어라

악 오빠 난 아직 똥구멍으로 한번도 안 해봤어 오빠 제발 살살 해주세요

우선 박양이 보지사이에 난 털을 잡아 보지를 최대한 벌리고 클리스토를 손가락으로 잡아
빙빙 돌리자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던 정양의 입에선 신음 소리가 흘러나온다

침발라라

박양이 보지에 침을 잔뜩 묻히자 나는 자지를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아악

지난번에는 너무 아파 비명도 못 지르더니 오늘은 그래도 비명을 지른다
이년은 벌써 내 자지에 익숙해진 거다 약해 빠진 전 남편의 자지와 비리비리한 손님들의
자지에 익숙해진 보지가 드디어 새로운 맛을 알게 된 것이다

오냐 이 년아 오늘은 5번만 싸게 해주마 우둘 두둘한 귀두가 질벽을 자극할 때 마다
정양은 흐느끼고 있었다

아 오빠 너무 좋아요 아 제발 저도 버리지 말아 주세요 시키는 대로 뭐든지 다 할께요
약속한 5번의 오르가즘이 끝나자 나는 미련 없이 자지를 뺏다

역시 뒤처리는 양양이 달려 들어 물 흐르듯이 흐르는 정양의 애액를 혀로 핥어 내고
박양이 내 자지에 묻어 있는 애액을 깨끗이 닦아 낸다

박양이 시키지 않았는 대도 아까 당한걸 복수 하듯이 거칠게 정양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다른 손으로 엉덩이를 호되게 때리기 시작했다
양양은 정양의 똥구멍에 침을 뱉어 손가락3개가 부드럽게 들어가게 한 다음 쑤셔대기 시작한다

오빠 제발 살살 열에 들떠 눈물까지 흘리던 정양은 지난번 고통이 생각나는지 애원을 한다

항문에 귀두를 갖다 대고 양양과 박양이 침을 뱉은 다음 엉덩이를 동시에 때리는 순간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의 절반 정도까지 밀어 넣었다



음 역시 이년은 똥구멍 맛이 죽인단 말야 자지 끝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뼈속까지 파고드는 희열에 울부짖는 정양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피스톤 운동이 더해 질수록 정양의 항문 조임은 더욱 강해져 발끝까지 짜릿함이 전해온다
철철 흘러 내리는 보지물을 열심히 혀로 입으로 빨아내는 양양의 똥구멍을 박양이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정양 항문에서 자지를 뽑아낸 나는 양양의 입에 자지를 물려 깨끗이 빨게 한 다음
정양의 벌어진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뜨거울 정도의 열기를 손가락으로 느끼며 좁아지는 정양의 똥구멍을 몇 차례 더 쑤신 후
정양을 놓아 주었다

오빠

어차피 이년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레즈 잘하는 년이 필요하긴 하지만 좋아하는 년은 필요 없지 정양이나 박양 저년들
가르쳐서 시키면 충분하지

이렇게 생각하며 내 자지를 부여 잡으며 자신의 차례라는 걸 일깨우듯이 부르는 양양을 지긋이 바라보며 더 빨라는 손 짖을 했다

정양과 박양이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얼굴로 방바닥에 쓰려저 있는 걸 보자 뭔가를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 이 년들 아 뭐하냐 이리 와라 정양 너는 내 발가락 쫌 빨고 박양 너는 젖꼭지 좀 빨아봐라

어차피 이 년들은 앞으로 몇 번은 더 써먹어야 한다 초장에 확실히 잡아 나야 편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쪽 쪽 소리를 내며 자지를 빨고 있는 양양에게 고만 하라고 지시하고 발가락을 빨고 있는
정양의 가랑이 속으로 얼굴을 집어 넣어 보지를 빨라는 시늉을 했다

자연스럽게 들려진 엉덩이를 손으로 툭툭 치며 손가락으로 항문과 보지구멍을
손가락 두개로 차례로 쑤셔보았다

아 하고 옅은 신음소리를 내자 박양에게 아까 보지속에서 빼낸 콘돔 낀 쏘시지를 가져오게
해서 양양의 보지 속에 쑤셔 넣었다 그리고 정양에게 똥구멍을 벌리게 한 다음 무지막지한 속도로 자지를 삽입해 버렸다

캬악 정양의 보지를 빨던 양양의 입에서 거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오빠 살려주세요 너무 아파요

자지의2/3가 순식간에 항문사이를 파고 들었으니 아플 만도 하다

너 이년

고통과 흥분에 도리질을 하는 양양의 머리칼을 움켜잡아 재끼며 나는 은근한 목소리로 물었다

이 집 주인이 네 년 남편이라며?
네? 네 오빠 그래요 제 남편이에요 그런데 그 새끼 고자에요 교통사고 나서 벌써 1년전부터 남자 구실 못해요 그런데 오빠가 그걸 어떻게 아세요?

쇼파에 기대 발가락으로 양양의 젖꼭지를 비틀고 있던 정양의 얼굴에 옅은 미소가 스쳐간다

이년아 그건 네 년이 알 것 없고 너 돈 좀 있겠다?

아아 오빠 제발 살살 죽을 것 같아요
거칠게 몇 번 펌프질을 하자 다시 양양의 입에서 거친 신음이 터져 나왔다

네 오빠 남편이 교통사고 보상금으로 받은 돈하고 모아둔 돈하고 합쳐서 이 건물 샀어요
제가 처음 이 집에 왔을 때 전처가 바람 나서 도망가고 저랑 같이 이발소 운영하자고
해서 고자인줄 알면서 눌러 앉았어요

아 오빠 너무 좋다 아 학 학 박양아 이리와 아 빨리 …….

클라이막스를 느끼는지 내 엉덩이 뒤에서 똥구멍을 빨고 있던 박양을 부른다

오빠 나 쌋어 어어 박양아 보지좀 빨아줘 쏘세지가 박힌 보지사이로 흘러나오는
애액을 박양에게 핥으라고 얘기했으나 박양은 코웃음만 친다

박양아 너 왜그래 ?

이년아 박양 박양 하지마 병신 같은 년 오빠 저 년 내가 죽여 버릴까 ?

이미 내 말뜻을 알아차린 박양은 주인 언니인 양양에게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표시했다

씨팔년 맛대가리 없는 새끼들 오면 나 집어 넣고 젊고 쓸만한 놈들은 지가 다차지 해놓고

썅년아 밤마다 네년 남편 좆대가리에 니년 보지 빨아 주느라고 혓바닥 빠지는 줄
알았어

정양도 한마디 거들었다

이년들아 주둥이 닥쳐라

이제 결판을 내야 할 것 같다

이년 양양아

펌프질의 속도를 다시 빠르게 하자 비명을 지르는 양양의 머리칼을 움켜잡으며 다시 낮은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네년 남편은 이 오빠가 알아서 처리했다 아마 오늘부터 죽을 때까지 다시는 못 볼 거다
어떡할래 너도 남편 따라 조용히 사라져 줄래?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아뇨라는 대답이 튀어 나왔다

그래 ?

잠시동안 말을 끊고 나는 거칠게 엉덩이를 움직여 항문을 찔러댔고 젖먹던 힘까지 써가며
버티던 양양은 결국 허리를 꺽으며 개구리 처럼 바닥에 널브러졌다

아학 오빠 시키는 대로 다 할께요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이 집 이가게 다 오빠 가지세요 전 그저 오빠가 시키는 대로 노예도 좋고 몸종도 좋으니
제발 오빠 아아악

십여분간의 격렬한 펌프질에 양양은 결국 실신했다

독한 년 결국 이렇게 될걸

널브려져 있는 양양의 항문에서 자지를 뽑아낸 나는
쇼파위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 다리를 벌리고 정양과 박양에게 자지를 빨게 했다

야 이년들아 저년 깰 때까지 열심히 빨아라

쪽쪽 소리를 내가며 불알과 자지 똥구멍을 빨아대는 두 년들을 바라보며 나는 생각에 잠겼다

정양 저년 생각보다 응큼한 년이다 지난번 섹스가 끝나고 은근한 목소리로 이 집 사정을 얘기하며 자기가 박양 꼬셔서 함께 할 테니 오빠가 집주인 남자를 알아서 처리해 달라는 제의를 해오고 누가 봐도 아주 순진해 보이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어려보이는 외모에 남자들이 좋아하는 하얀색 피부 징그럽지 않은 발가락에 보지도 그 정도면 탄력이 있다
무엇보다도 항문의 조임이 쓸만하니 혓바닥 놀리는 것만 좀더 가르쳐서 가게에 박아
나야 겠다
박양 저년은 말할 것도 없이 이번 작전의 으뜸 공신이니 가게에 붙여서 신삥들 교육과
군기반장을 시켜야 겠다
첫번째 작업치고는 꽤 괜찮은 수입을 올린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며 정양과 박양의 보지를 양손으로 쑤셔대자 자지 끝에서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지난번 섹스에서는 일부러 사정을 하지 않았으니 꼭 3년 만에 느껴보는 짜릿한
느낌이다

이 년들아 좀더 쎄게 빨아라 오랜만에 시원하게 한번 싸보자

내 말에 신이 난 두 년은 침 범벅이 된 입을 서로 비벼 가며 자지에 붙어 더욱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이 때 바닥에 엎어져 있던 양양이 정신이 들었는지 엉금엉금 기어와 꿇어 앉아 사정을 한다

오빠 저 버리시면 안돼요 제발 부탁이에요 죽을 때까지 입 꼭 다물고 살 테니까 제발
오빠 곁에 있게 해주세요

저 년을 어쩌나 한참 생각을 하던 나는
알았다 그럼 자세한건 이따 얘기하기로 하고 나 쌀 것 같으니 양양 네 년도 이리 와서
빨아라

내 말에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양양은 무릎 걸음으로 다가와 비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와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이에 질세라 박양과 정양도 불알과 젖꼭지를 부드럽고 빠르게 핥는다

으으 두년의 보지구멍을 쑤시던 손가락이 더욱 빨라 지면서 머리 속이 하얘지는 느낌이
온몸으로 전해온다

아 양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며 수많은 정액들이 자지 끝으로 몰려가는걸 느낀 나는
세 년을 바닥에 꿇어 안게 한 다음 박양의 입안에다 정액을 쏟아 냈다

쏟아져나가는 정액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입을 벌리고 있던 박양이 흠칫 놀라는 표정을 짖는다

마지막 한방을 까지 짜내어 입안으로 털어낸 나는 정양의 입속에 자지를 집어 넣어
마지막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입안 가득 정액을 물고있던 박양은 많은 양 때문에 입 밖으로 정액이 흘러 내리자
어쩔줄 몰라했다

야 이년아 아까운걸 왜 흘리니 양양 저 년 줘라

내 말뜻을 금방 알아 들은 박양은 양양의 머리를 뒤로 젖혀 입을 벌리게 한 다음
입안 가득 물고 있던 정액을 양양의 입 속으로 뱉어 내었다

삼켜 이 년아

정양의 날카로운 한마디에 양양은 정액을 꿀꺽 삼키고 나를 쳐다본다
서서히 사그라 드는 자지를 바라보며 나는 세 년들에게 나즈막한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부터 네 년들은 전부 나의 노예다 불만 있나?

불만이 있을 리 없다

이 집과 가게는 내 입맛대로 정리해서 다시 꾸민다 정양 이제부터 네가 제일 언니다

양양이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다 곧 고개를 숙인다

네 오빠

박양 너는 둘째다 말할 것도 없이 양양 너는 제일 늙었지만 이제부터 막내다

불만있나 ?

아녀 오빠 그럼 제가 양양 저 년 내 맘대로 해도 되는 거에요?

이 년아 그걸 말이라고 하니 저 년 군기 확실히 잡아라

정양이 득의에 찬 미소를 지으며 박양에게 말했다

이 년들아 그만 떠들고 몇 일간 가게 문 닫고 내부시설을 새롭게 꾸민다

박양 너는 쉬는 동안 새로 일할 애들 좀 물색해 와라

이렇게 지시를 내리고 나는 방을 나와 주인 남자가 쓰던 2층 내실로 올라가 앞으로의

계획을 구상했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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