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 부하 여직원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상사와 부하 여직원

페이지 정보

조회 4,431 회 작성일 24-02-16 07:1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무더위에 건겅은 하신지------
각설하고 .....


상사와 부하여직원

과장의 분위기가 갑자기 달라진것은 언제인지 딱히 꼬집어 말할순 없지만 몇일은 안되었다.

항상 예민해있는 즉 신경질적인 사람이 어느날 부터인가 배시시 웃는 날이 많아졌고 대각선 방향으로 앉아있는 여직원을 보고 실실 웃는게 이상하다면 이상한 행동 이었다.

좀더 상세히 설명하자면 금년 나이 38세의 두 남매를 둔, 젊었을적에 이미 혼자가 된 속된 표현으로는 과부인 그녀의 이름은 김옥현이다.
그녀는 풍만한 몸매의 소유자이면서 언제나 눈웃음을 치는 색끼가 넘치는 그런여인이었다.

아뭏든 그렇게도 신경질적인 과장이 배시시 웃는 날이 많고 둘이서 서로 눈짓을 하며 우리 부서의 옆에 붙어있는 자료실에 서로 슬며시 들어가서는 1시간 정도 있다 나오는 장면들을 쉽게 보곤 하는데 과연 안에서, 그것도 문을 잠그고 무엇을 할까하고 상상하다보면 --- 흐흐흐 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남자와 여자가 으슥한 자료실에 가서 문을 잠그고 있다면 서로 짧은 시간에서 몸부림을 치는 그런 상상을 누구나 다 할 것이다.

나에겐 전자부품을 파는 친구가 있다.
나는 그친구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그것은 요즘 사회에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몰래 카메라를 빌리는 것이다.
물론 나는 회사원이라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구태여 돈주고 사기는 어려워서이다.
친구에게 진하게 쇠주한잔(?) 사고 15일만 빌리기로 하고 디지털 카메라를 빌렸다.
몰카! 몰카! 말만 들었지 내가 찍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떨리고 과연 이안에 무슨내용이 찍힐까 하는 호기심에 입이 바싹 타들어 갈정도였다.

야근을 한답시고 나는 12시(자정)까지 시간을 보내다가 회사안에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한 후 드디어 작업개시!
친구에게 설치법 부터 작동법 까지 세세하게 교육을 받은 덕분에 그리 어렵지 않게 설치가 완료 되었다.
이 디지털 카매라는 렌즈크기는 엄지와 검지를 감아쥐었을때의 크기 정도이니 잘만 숨겨서 찍으면 아무도 알아볼수 없을 정도이다.
물론 촬영시 아무소리도 안나는게 이 카매라의 장점이고 , 더욱이 뛰어 난것은 직경 20cm 벽을 리모콘 조작만으로 촬영이 가능 한것이다.
또한 내 컴퓨터와도 서로 연결이 되어있어 카메라의 렌즈의 방향을 자유자재(?) 좌우 약 80도 회전 및 상하 45도 정도가 내 컴퓨터의 방향키만으로도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흐흐흐 이젠 모든것이 완료 되었다.

그런데 이런 !
내가 카메라를 설치하고 난 다음날부터 본사 감사팀에서 서류 감사가 내려와서 5일을 그냥 까먹었다.
아휴 !
시간은 금이라는데-----

드디어 과장은 여직원인 옥현에게 아까부터 시네루를 주고 있는데 이여자는 자기일에 매달려 과장의 눈짓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과장은 안타까이 "흠흠" 하고 헛기침을 하지만 옥현은 고개만 쳐밖고 있으니 ---
더 안타까운 것은 바로 나다.
빨리 둘이서 들어가야 촬영이 시작 되는데 아휴 미치겠네----

결국은 과장이 전화기를 잡더니 "옥현씨 안으로 ----" 속삭이듯이.
"철꺽"
과장은 아무일도 없듯이 태연하게 자료실에 들어가면서
"어이 김대리 작년 분기평가표 이안에 있나?"
"예 그 자료가 있긴한데 찾으시려면 오래 걸리시는데 제가 찾아 들릴께요"
나는 선수를 쳤다.
오래걸릴거란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내가 어제 그 자료를 보고 자료실 책상위에 누구나 볼수 있도록 가져다 놓았으니 말이다.
"아-아냐 김대리는 그냥 일하고 내가 찾지 뭐 그나저나 이 자료를 언제 찾는담?"
하고는 자료실에 들어 갔고, 잠시후 옥현은 수첩을 들고는 살며시 도둑고양이 마냥 자료실로 들어갔다.

나는 내 컴퓨에에 자리를 잡았다.
참고로 내 자리는 칸막이로 되어 있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전원을 키고 세이브 되어있는 카메라의 전원을 켰다.
드디어 자료실의 내부모습이 나왔다.
약간은 하면이 검다.
" 자 화면 조정하고 ---"
이제 나온다.
과장의 모습과 수줍은 듯한 옥현의 모습이 내 컴퓨터에 적나라하게 나온다
"후후 드디어 시작이군"
과장은 옥현을 가볍게 껴앉는다.
옥현도 기다렸듯이 과장의 목에 살짝 매달린다.
스피커 상태가 좋지않나 ?
잘 안들린다.
최대한 볼륨을 올려본다.
들린다 하하하

과장은 "옥현아 아 너 얼마나 껴앉고 싶었는지 알아?"
"아아 과장님 저두요"
아마도 옥현은 젊어서 혼자 되어 그런지 말투가 더욱 더 적극적이다.
이윽고 과장은 자료실 중앙에 위치한 큰 테이블에 옥현이를 눞힌다.
그런후 유니폼의 치마를 위로 걷어올린다.
나는 침을 꿀꺽 하고 삼킨다.
하는 재미도 있지만 보는 재미가 있을줄이야 후후
치마를 걷어올리자 옥현의 앙증맞은 팬티가 보인다.
이때부터 크로즈 업(방향키 위 화살표)
옥현의 팬티는 누가 봐도 세련된 팬티였다.
빨간 꽃무늬 색깔에다다 보지 둔덕을 완전히도 안닌 조금만 가릴정도의
그야말로 쫙빠진 팬티였다.
과장은 그런 옥현이의 팬티에서 강한 흥분을 느꼈나 보다.
"아아 옥현아 "
혀로 옥현의 팬티를,그것도 보지를 감추고 있는 갈라진 틈에 혀를 댄다.
"아아 너의 보지냄세가 이렇게 좋아
"아아"
혀로 그곳을 계속해서 빨아대자,
"아앙 과장님 헉헉 아아 팬티 벗기고 해 응?"
"으응 아아 "
이윽고 팬티를 벗긴 과장은 그곳의 수풀림을 손으로 가볍게 쓰다듬더니
"아아 이 곳이 나를 미치게 해 아 옥현아 ! 이 보지 누구꺼야?"
"아아 아이참 과장님도 맨날 물어봐?"
"빨리 말안하면 옥현이 보지 막 꼬집는다?"
"아아 과장님 꺼지 누구꺼야 아아"
과장은 검은 숲에 숨겨져있는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하는데 이건 장난이 아니었다.
애무를 그렇게 야무지고 친절하게(?) 잘할 줄이야.
나는 그렇게 신결질적인 사람의 입에서 저런 친절함에 놀랄 따름이며 저런 친절의 반만 직원에게도 베풀어 주면 하는 씁씁할 생각이 났다.

혀로 옥현의 보지를 공략 하는데 옥현은 벌써 까무러칠 정도의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 헉억 아아 과장님 앙 미치겠어 아아"
"헉헉 쯥쯥"
"아아 이젠 넣어줘?"
"뭘 헉헉 뭘 어디에다가 넣어줘"
잔뜩 옥현이의 보지애액을 입술주위에 번지르하게 묻히곤 ,
"아아 빨리 과장님 자지를 응 어서"
"헉헉 어디에다 "
"내 보-보지에다 아휴 헉헉"
"옥-옥현아 니 보지는 냄새도 비릿한게 좋은데 맛도 좋아 "
"허헉 어떤맛인데?"
" 톡 쏘는 그런 맛이야 학학 쯥"
나는 완전히 발기됐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자니 ---
이미 내자지는 성이 날대로 나 아품까지 느껴질 정도 였다.
속으로 "아아 나도 옥현이 보지 한번 먹어 봤으면"손으로는 내자지를 연신 주믈럭 거리고 있었다.

과장은 자신의 바지를 아래로 내리더니
"옥- 옥현아 이것봐"
"어머 과장님 이젠 못된 습관 생겼어?"
"어서 빨리 옥현이 입으로 빨아줘 헉헉"
과장은 자신의 자지를 자랑하듯이 손으로 주므르면서 애무해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물론 옥현도 그런 애무가 하루이틀은 아닌듯이 과장의 다리아래로 가서 무릎을 꿇고 두손으로 소중히 과장의 자지를 입으로 넣어 애무를 시작했다.
"아아 옥현아 아아 "
"음음---"
혀로 과장의 자지를 애무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혀로 과장의 자지구멍(귀두)을 혀로 돌리듯이 애무하는데 과장은 다리를 떨정도로 흥분의 크라이막스를 가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벌써 윤활류로 바지 앞섭이 다 젖을 정도 였으니 안에 있는 두사람은 어떨까---
옥현은 두손으로 과장의 항뭉으로 가서 어루만져 주듯이 하자
"아아 옥현아 더 이상 하면 안돼 나와 아아"
"음음 쯥쯥 "
과장은 그런 옥현이를 멈추게 하고는 테이블 위에 그녀를 눞혔다.
"아아 과장님 "
"아 헉헉 옥현아 니 사랑스런 보지에다 내 자지를 넣어볼께"
"아 과장님 천천히 자지 느낌을 맛보고 싶어"
"아 그래 옥현아 사랑해 아아"
"아 헉헉 아아 앙 악"
드디어 옥현이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과장은 잠시 그렇게 있더니 서서히 방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아래에서 눌린 옥현이도 과장의 박자에 맞추어 ------

"헉헉 아아 옥현아 아 나와 아아"
"아아 좀만 더 아아 과장님 아아 조그--조금만 아앙"
"-----------------------"
"------------------------"


내가 보기에는 옥현이는 거의 오르가즘에 왔지만 절정을 이루지는 못한것 같았다.
"아아 옥현아 괜잖았어?"
"아이참 좀더 하면 나도 올라올것 같았는데 피이"
" 미안해 옥현이가 내 자지를 그렇게 빨아주니까 그렇지 뭐?"
겸역쩍은 과장의 변명이다.

옷을 다시 입고는 입을 맞춰주는 과장!
흐흐흐 내가 이렇게 보고 있을줄은 꿈에도 생각 못하겠지 흐흐흐.

옥현이가 먼져 나온다.
약 10분후 과장이 자료를 가지고 나오면서
"어이 김대리 이자료 앞으로는 찾기 쉽게 나둬 찾기가 이렇게 힘들어선 참---"
"아 예 그러죠 뭐"

나는 생각한다.
옥현이의 보지를 내 보지로 만들생각을 그리 어렵지는 않을 거런 생각과 함께 ---

오늘 촬영한 필림을 저녁에 좀 더 집중적으로 연구해야겠다. 그래야지 옥현이를 완전한 내 섹스노예로 만들수 있으니까 후후후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새로운 장르를 생각해봤는데 회원님들의 구미에 맞으실런지 ---걱정?
비가 많이 온는 장마철입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구 그럼 안녕



추천86 비추천 77
관련글
  •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입니다.
  • 부하 여직원의 고백...이걸 워째.
  • 상사와 부하 여직원 (종결)
  • [열람중] 상사와 부하 여직원
  • 부하의 약혼녀 2
  • 핸드폰 매장 전격 해부하는 썰.SSUL
  • 국사공부하는데 존나 짜증난다 .ssul
  • 국사공부하는데 짜증나 뒤지겠다.ssul
  • 카페 와서 4인 테이블에서 공부하는 게 당연한 년들.SSul
  • 부하 - 3부 (펨돔)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