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SEX&거짓말 14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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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근 시간이 다되어 기분이 꿀꿀한데..지영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정지영] 뭐해? 퇴근 안해?
[김선영] 지금..마악..하려던 참이야..
[정지영] 여기..나이튼데..빨랑와..
[김선영] 나이트? 어디에 있는 나이트?
[정지영] 사파리로 와..
[김선영] 알았어..
선영이는 지영이가 나이트에 있다는 말을 듣고 기분전환을 하려고 부리나케 달려갔다. 초저녁인데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선영이는 웨이터를 불러서 지영이를 찾았다.
웨이터는 구석에 앉아 있는 곳으로 선영이를 안내했다. 자리에 도착해보니 지영이 혼자가 아니었다. 다른 일행이 있었다. 남자 둘..처음보는 사람들이었다.
[정지영] 어서와..빨리도 왔네..
지영이는 벌써 술이 취해서 혀가 꼬부라져 있었다...
[김선영] 으응..
[정지영] 앉어..앉어...헤..
[김선영] 누..구..니?
[정지영] 아..이사람들? 부킹 받았어..나..인기 좋지?
[김선영] 능력 있다 얘..
[남자 1] 안녕하세요..와아..미인이시군요..
[정지영] 뭐야? 난?
[남자 1] 하하..물론..숙녀분도 미인이시죠..
[김선영] 안녕하세요..?
[남자 2] 어..댄스곡이다..나가죠..
홀에 신나는 음악이 울려퍼지고 넷은 모두 일어나서 몸을 흔들었다..우울하던 기분이 상쾌해지는것 같았다. 광란의 춤잔치가 끝나고..부르스 타임이 되어 자리에
들어가려하자 남자가 선영이를 붙잡았다..
[남자 1] 한곡..땡기시죠..
[김선영] 풋..
남자는 선영이를 살포시 안으며 부드럽게 리드해 나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남자의 손이 선영이의 허리로..옮겨왔고...점점..아래쪽으로 내려가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선영이는 남자의 손이 엉덩이 부분에 다다르자..손을 잡아서 원래의 위치로 돌려놓았다..남자는 입맛을 쩝..다시더니..다시 부르스를 추었다..부르스 타임이 끝나고
남자와 선영이가 자리에 가자..지영이와 다른 남자는 이미..입술박치기 중이었다..지영이는 이미 많이 취해 있었다. 남자의 손이 이미 지영이의 바지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선영이와 남자가 자리에 앉자 지영이와 다른 남자는 하던 행위를 멈추고 바로 앉았다..지영이는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김선영] 지영아..괜찮아? 많이 마신것..같은데..
[정지영] 아..괜찮아..괜찮아..
[남자 2] 나갈까요? 쉬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정지영] 나가자고? 좋지..어디로 갈까? 끅..
[남자 2] 제가 좋은 곳을 알고 있습니다, 가시죠..
[김선영] 저..기..
[남자 1] 괜찮습니다. 저희들이 보호해드리죠..일어나시죠..
[정지영] 좋아..좋아..너희들..공주처럼..다루어야해..알겠어?
[남자 2] 네에..마님..가시죠..
[김선영] 지영아아..
[남자 1] 하하..괜찮을 겁니다. 나가시죠...
일행은 나이트에서 빠져나오자 남자들이 잡은 택시에 올라탔다..남자가 목적지를 말하자 택시는 출발했다. 지영이와 다른남자 그리고 선영이가 뒷자리에 앉았고,
또한명의 남자는 조수석에 앉았다. 택시는 어느 호텔앞에 섰다..
[김선영] 여기는..??
[남자 2] 우리 아버지가 운영하는 곳이예요..들어가죠..
[정지영] 우와..너..돈 많구나..
[남자 1] 들어가시죠..
[김선영] ...
선영이는 남자가 밀자 일행을 따라서 호텔안으로 들어갔다. 지영이와 같이 있던 남자는 카운터로 달려가더니 열쇠를 받아오는것이었다.
[남자 2] 올라가죠..
[김선영] 저기..우리는 돌아갈께요..지영아..가자..
[정지영] 야..어딜간다는거야? 술..더 마셔야지..
[김선영] 야..정신차려..여기..술없어..
[남자 1] 자아..빨리 올라갑시다..
남자들은 둘을 떠다밀다 시피해서 윗층으로 올라갔다. 엘리베이터가 서고 한명의 남자는 지영이를 부축하고 다른 남자는 선영이의 팔을 붙잡고 내렸다.
[김선영] 이거..왜이러세요..우리..돌아갈래요..
[남자 1] 어허..왜이러는거야? 서로 좋자고 하는일인데..
[김선영] 뭐예요? 이거놔요..
[남자 1] 가만히..있어..
남자들은 문을 열고 여자들을 밀어붙이며 들어가서는 문을 걸어 잠궜다. 지영이는 인사불성이 되어 있었다. 선영이는 지영이에게 달려갔다.
[김선영] 지영아..지영아..정신차려..
지영이는 뺨을 때리면서까지 불렀지만,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남자 1] 후후..친구가..뻗었구만..그럼..너 부터..해볼까?
[김선영] 꺄악..
선영이에게 두명의 남자가 달려들었다. 선영이는 발버둥을 치면서 반항을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윗옷이 벗겨지고..바지가 벗겨졌다. 순식간에 남자들에 의해
발가벗겨졌다..남자들은 침대에 선영이의 손을 묶어 버렸다.
[김선영] 야이..나쁜놈들아..이거..풀어..
[남자 1] 후우..너 같으면..풀겠냐? 아파라..썅..이빨로 깨물었어..
[남자 2] 먼저 할래? 난 저년을 조질께..
[남자 1] 오케이..교대하자구..
[남자 2] 알았어..
[김선영] 안돼..지영아..일어나..야..임마..안돼..
[남자 1] 흐흐..니 걱정이나 하시지..
[김선영] 안돼..쟤는 애인이 있단말야..안돼..쟤를 건드리지마..
[남자 1] 후후..그래? 너는 돼고?
[김선영] 그래..차라리..나혼자만..해라..하지만..쟤는 안돼..
[남자 2] 오호..의리파시구만..그런데..미안해서 어쩌지? 난 얘가 좋은데..말야..하하..그리고...걱정하지마..좀있다가 나도 해줄테니 말야..
[김선영] 안돼..이 미친놈들..
[남자 1] 후후..어떻게 불러도 좋아..야..콘돔 껴야지..
[남자 2] 아..참..그렇지..콘돔..잊을뻔 했군..
[남자 1] 조금만..참아..홍콩 갔다올꺼니까..말야..
[김선영] 나쁜넘들..
남자는 자신의 페니스에 콘돔을 끼우고나서 선영이의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선영이는 반항할까..했지만 포기하고 말았다..침대 아래에서는 지영이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정지영] 아야..아파..아프단..말야..엉..
[남자 2] 어허..이년 처년가본데..안들어가..
[남자 1] 그래? 야..너..횡재했네..
[김선영] ...저얘는 애인이 있어..
[남자 1] 그럼..너는 애인이 없어? 내가 애인해줄까?
[김선영] 미친놈..
[남자 1] 후후..시작해 볼까..
지영이는 계속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댔고, 남자는 그런 지영이와 섹스하기가 힘이 든모양이었다.
[남자 2] 야 이년아..허리를 빼면..더아파..가만히..있어..
[정지영] 아..야..아파..하지마..아파..엉..
[남자 2] 가만히..있으라니까..
지영이가 신경이 쓰였지만, 더이상 생각할 수 없었다. 남자의 살덩이가 몸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남자의 페니스는 콘돔으로 싸여있어 콘돔에 묻어 있는
미끄러운 질감으로 스무스하게 선영이의 몸안으로 밀려들어왔다. 남자의 몸이 들어오면서 붙어 있던 질벽을 양옆으로 벌어지게 만들어 약간 쓰라렸다.
[남자 1] 어허..처녀가 아닌데..잘들어가..??
[남자 2] 그래? 후우..겨우 넣었네..지랄..
[남자 1] 경험이 많은가 보군..흐흐흐...
남자는 선영이의 몸에 무지막지한 힘으로 박아대었다..퍽..퍽..퍽..선영이의 아랫도리는 남자의 힘에의해 짖눌려지고 있었다. 남자의 과격한 행동에침대가
들썩였다. 선영이는 아랫도리가 아파왔다..지영이와 같이 있던 남자는 벌써 일을 끝냈는지..어느새 선영이의 옆으로 와서 선영이의 젖가슴을 주므르고 있었다.
격렬한 행동에 의해 남자는 절정을 빨리 느꼈다..남자는 참지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남자의 정액은 선영이의 몸속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콘돔안에 고여
있었다.남자가 콘돔을 하고 있어서..몸속으로 정액이 흘러 들어오지는 않았지만..세차게 뿜어내는 정액의 탄력은 막을 수 없었다. 남자가 사정을 하고 선영이의
몸에서 떨어지자 다른 남자가 선영이의 몸위로 올라탔다. 남자는 선영이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더니 자신의 물건을 삽입했다. 선영이의 몸에 사정한 남자는
사용한 콘돔을 벗겨내고 새로운 콘돔을 자신의 페니스에 끼우고 있었다. 사정한 정액이 들어 있는 콘돔을 남자는 버리지 않고 선영이의 옆 테이블에 놓았다.
선영이는 콘돔안에 남자의 허연 정액이 들어 있는것이 신기해 보였다.그동안에도 남자는 선영이의 몸에 연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첫번째 사정이 있은 뒤여서
인지 남자는 꽤 오랫동안 운동을 했다. 남바들의 거친행동으로 선영이는 아랫도리가 아팠다..더이상 지영이의 울음이 들리지 않았다. 선영이는 것정이 되었다.
남자는 헉헉 거리며 선영이의 몸위에서 헐떡이고 있었다..지루한 허리운동..하지만 젊은 혈기에..남자도 이내 사정을 하고 말았다...남자가 선영이의 몸에서
페니스를 빼내고 콘돔을 벗겨내자 하얀액체가 콘돔의 밑부분에 가득 담겨 있었다. 섹스를 끝낸뒤 남자들은 만족한지...담배를 피워물고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김선영] 언제까지 묶어 둘꺼야?
[남자 1] 아..풀어줘야지..
남자는 그러더니 선영이의 팔을 풀어 주었다. 선영이는 남자의 뺨을 찰싹..때렸다..
[김선영] 나쁜놈들..
선영이는 멍하게 있는 남자들을 뒤로하고 지영이를 부축했다. 지영이의 하체는 피투성이었다. 지영이는 경험이 없었던 거였다. 선영이는 우선 지영이를
씻기고 옷을 입혔다. 그때까지도 지영이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남자들도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더니 밖으로 나가려 했다.
[김선영] 나쁜놈들..
[남자 2] 오늘즐거웠어..후후..정말 기가 막힌 여자들이야..
[김선영] ...
[남자 2] 그럼..안녕..
[김선영] ...
[남자 2] 아..그리고..이건..오늘..수고한..수고비야..
선영이의 앞으로 남자들은 수표를 던지고는 밖으로 나가버렸다. 선영이는 쓰러져 있는 지영이를 보면서..눈물이 났다..선영이의 옆에는 백만원권 수표가
4장 떨어져 있었다..
-계속
퇴근 시간이 다되어 기분이 꿀꿀한데..지영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정지영] 뭐해? 퇴근 안해?
[김선영] 지금..마악..하려던 참이야..
[정지영] 여기..나이튼데..빨랑와..
[김선영] 나이트? 어디에 있는 나이트?
[정지영] 사파리로 와..
[김선영] 알았어..
선영이는 지영이가 나이트에 있다는 말을 듣고 기분전환을 하려고 부리나케 달려갔다. 초저녁인데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선영이는 웨이터를 불러서 지영이를 찾았다.
웨이터는 구석에 앉아 있는 곳으로 선영이를 안내했다. 자리에 도착해보니 지영이 혼자가 아니었다. 다른 일행이 있었다. 남자 둘..처음보는 사람들이었다.
[정지영] 어서와..빨리도 왔네..
지영이는 벌써 술이 취해서 혀가 꼬부라져 있었다...
[김선영] 으응..
[정지영] 앉어..앉어...헤..
[김선영] 누..구..니?
[정지영] 아..이사람들? 부킹 받았어..나..인기 좋지?
[김선영] 능력 있다 얘..
[남자 1] 안녕하세요..와아..미인이시군요..
[정지영] 뭐야? 난?
[남자 1] 하하..물론..숙녀분도 미인이시죠..
[김선영] 안녕하세요..?
[남자 2] 어..댄스곡이다..나가죠..
홀에 신나는 음악이 울려퍼지고 넷은 모두 일어나서 몸을 흔들었다..우울하던 기분이 상쾌해지는것 같았다. 광란의 춤잔치가 끝나고..부르스 타임이 되어 자리에
들어가려하자 남자가 선영이를 붙잡았다..
[남자 1] 한곡..땡기시죠..
[김선영] 풋..
남자는 선영이를 살포시 안으며 부드럽게 리드해 나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남자의 손이 선영이의 허리로..옮겨왔고...점점..아래쪽으로 내려가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선영이는 남자의 손이 엉덩이 부분에 다다르자..손을 잡아서 원래의 위치로 돌려놓았다..남자는 입맛을 쩝..다시더니..다시 부르스를 추었다..부르스 타임이 끝나고
남자와 선영이가 자리에 가자..지영이와 다른 남자는 이미..입술박치기 중이었다..지영이는 이미 많이 취해 있었다. 남자의 손이 이미 지영이의 바지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선영이와 남자가 자리에 앉자 지영이와 다른 남자는 하던 행위를 멈추고 바로 앉았다..지영이는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김선영] 지영아..괜찮아? 많이 마신것..같은데..
[정지영] 아..괜찮아..괜찮아..
[남자 2] 나갈까요? 쉬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정지영] 나가자고? 좋지..어디로 갈까? 끅..
[남자 2] 제가 좋은 곳을 알고 있습니다, 가시죠..
[김선영] 저..기..
[남자 1] 괜찮습니다. 저희들이 보호해드리죠..일어나시죠..
[정지영] 좋아..좋아..너희들..공주처럼..다루어야해..알겠어?
[남자 2] 네에..마님..가시죠..
[김선영] 지영아아..
[남자 1] 하하..괜찮을 겁니다. 나가시죠...
일행은 나이트에서 빠져나오자 남자들이 잡은 택시에 올라탔다..남자가 목적지를 말하자 택시는 출발했다. 지영이와 다른남자 그리고 선영이가 뒷자리에 앉았고,
또한명의 남자는 조수석에 앉았다. 택시는 어느 호텔앞에 섰다..
[김선영] 여기는..??
[남자 2] 우리 아버지가 운영하는 곳이예요..들어가죠..
[정지영] 우와..너..돈 많구나..
[남자 1] 들어가시죠..
[김선영] ...
선영이는 남자가 밀자 일행을 따라서 호텔안으로 들어갔다. 지영이와 같이 있던 남자는 카운터로 달려가더니 열쇠를 받아오는것이었다.
[남자 2] 올라가죠..
[김선영] 저기..우리는 돌아갈께요..지영아..가자..
[정지영] 야..어딜간다는거야? 술..더 마셔야지..
[김선영] 야..정신차려..여기..술없어..
[남자 1] 자아..빨리 올라갑시다..
남자들은 둘을 떠다밀다 시피해서 윗층으로 올라갔다. 엘리베이터가 서고 한명의 남자는 지영이를 부축하고 다른 남자는 선영이의 팔을 붙잡고 내렸다.
[김선영] 이거..왜이러세요..우리..돌아갈래요..
[남자 1] 어허..왜이러는거야? 서로 좋자고 하는일인데..
[김선영] 뭐예요? 이거놔요..
[남자 1] 가만히..있어..
남자들은 문을 열고 여자들을 밀어붙이며 들어가서는 문을 걸어 잠궜다. 지영이는 인사불성이 되어 있었다. 선영이는 지영이에게 달려갔다.
[김선영] 지영아..지영아..정신차려..
지영이는 뺨을 때리면서까지 불렀지만,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남자 1] 후후..친구가..뻗었구만..그럼..너 부터..해볼까?
[김선영] 꺄악..
선영이에게 두명의 남자가 달려들었다. 선영이는 발버둥을 치면서 반항을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윗옷이 벗겨지고..바지가 벗겨졌다. 순식간에 남자들에 의해
발가벗겨졌다..남자들은 침대에 선영이의 손을 묶어 버렸다.
[김선영] 야이..나쁜놈들아..이거..풀어..
[남자 1] 후우..너 같으면..풀겠냐? 아파라..썅..이빨로 깨물었어..
[남자 2] 먼저 할래? 난 저년을 조질께..
[남자 1] 오케이..교대하자구..
[남자 2] 알았어..
[김선영] 안돼..지영아..일어나..야..임마..안돼..
[남자 1] 흐흐..니 걱정이나 하시지..
[김선영] 안돼..쟤는 애인이 있단말야..안돼..쟤를 건드리지마..
[남자 1] 후후..그래? 너는 돼고?
[김선영] 그래..차라리..나혼자만..해라..하지만..쟤는 안돼..
[남자 2] 오호..의리파시구만..그런데..미안해서 어쩌지? 난 얘가 좋은데..말야..하하..그리고...걱정하지마..좀있다가 나도 해줄테니 말야..
[김선영] 안돼..이 미친놈들..
[남자 1] 후후..어떻게 불러도 좋아..야..콘돔 껴야지..
[남자 2] 아..참..그렇지..콘돔..잊을뻔 했군..
[남자 1] 조금만..참아..홍콩 갔다올꺼니까..말야..
[김선영] 나쁜넘들..
남자는 자신의 페니스에 콘돔을 끼우고나서 선영이의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선영이는 반항할까..했지만 포기하고 말았다..침대 아래에서는 지영이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정지영] 아야..아파..아프단..말야..엉..
[남자 2] 어허..이년 처년가본데..안들어가..
[남자 1] 그래? 야..너..횡재했네..
[김선영] ...저얘는 애인이 있어..
[남자 1] 그럼..너는 애인이 없어? 내가 애인해줄까?
[김선영] 미친놈..
[남자 1] 후후..시작해 볼까..
지영이는 계속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댔고, 남자는 그런 지영이와 섹스하기가 힘이 든모양이었다.
[남자 2] 야 이년아..허리를 빼면..더아파..가만히..있어..
[정지영] 아..야..아파..하지마..아파..엉..
[남자 2] 가만히..있으라니까..
지영이가 신경이 쓰였지만, 더이상 생각할 수 없었다. 남자의 살덩이가 몸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남자의 페니스는 콘돔으로 싸여있어 콘돔에 묻어 있는
미끄러운 질감으로 스무스하게 선영이의 몸안으로 밀려들어왔다. 남자의 몸이 들어오면서 붙어 있던 질벽을 양옆으로 벌어지게 만들어 약간 쓰라렸다.
[남자 1] 어허..처녀가 아닌데..잘들어가..??
[남자 2] 그래? 후우..겨우 넣었네..지랄..
[남자 1] 경험이 많은가 보군..흐흐흐...
남자는 선영이의 몸에 무지막지한 힘으로 박아대었다..퍽..퍽..퍽..선영이의 아랫도리는 남자의 힘에의해 짖눌려지고 있었다. 남자의 과격한 행동에침대가
들썩였다. 선영이는 아랫도리가 아파왔다..지영이와 같이 있던 남자는 벌써 일을 끝냈는지..어느새 선영이의 옆으로 와서 선영이의 젖가슴을 주므르고 있었다.
격렬한 행동에 의해 남자는 절정을 빨리 느꼈다..남자는 참지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남자의 정액은 선영이의 몸속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콘돔안에 고여
있었다.남자가 콘돔을 하고 있어서..몸속으로 정액이 흘러 들어오지는 않았지만..세차게 뿜어내는 정액의 탄력은 막을 수 없었다. 남자가 사정을 하고 선영이의
몸에서 떨어지자 다른 남자가 선영이의 몸위로 올라탔다. 남자는 선영이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더니 자신의 물건을 삽입했다. 선영이의 몸에 사정한 남자는
사용한 콘돔을 벗겨내고 새로운 콘돔을 자신의 페니스에 끼우고 있었다. 사정한 정액이 들어 있는 콘돔을 남자는 버리지 않고 선영이의 옆 테이블에 놓았다.
선영이는 콘돔안에 남자의 허연 정액이 들어 있는것이 신기해 보였다.그동안에도 남자는 선영이의 몸에 연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첫번째 사정이 있은 뒤여서
인지 남자는 꽤 오랫동안 운동을 했다. 남바들의 거친행동으로 선영이는 아랫도리가 아팠다..더이상 지영이의 울음이 들리지 않았다. 선영이는 것정이 되었다.
남자는 헉헉 거리며 선영이의 몸위에서 헐떡이고 있었다..지루한 허리운동..하지만 젊은 혈기에..남자도 이내 사정을 하고 말았다...남자가 선영이의 몸에서
페니스를 빼내고 콘돔을 벗겨내자 하얀액체가 콘돔의 밑부분에 가득 담겨 있었다. 섹스를 끝낸뒤 남자들은 만족한지...담배를 피워물고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김선영] 언제까지 묶어 둘꺼야?
[남자 1] 아..풀어줘야지..
남자는 그러더니 선영이의 팔을 풀어 주었다. 선영이는 남자의 뺨을 찰싹..때렸다..
[김선영] 나쁜놈들..
선영이는 멍하게 있는 남자들을 뒤로하고 지영이를 부축했다. 지영이의 하체는 피투성이었다. 지영이는 경험이 없었던 거였다. 선영이는 우선 지영이를
씻기고 옷을 입혔다. 그때까지도 지영이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남자들도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더니 밖으로 나가려 했다.
[김선영] 나쁜놈들..
[남자 2] 오늘즐거웠어..후후..정말 기가 막힌 여자들이야..
[김선영] ...
[남자 2] 그럼..안녕..
[김선영] ...
[남자 2] 아..그리고..이건..오늘..수고한..수고비야..
선영이의 앞으로 남자들은 수표를 던지고는 밖으로 나가버렸다. 선영이는 쓰러져 있는 지영이를 보면서..눈물이 났다..선영이의 옆에는 백만원권 수표가
4장 떨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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