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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SEX&거짓말 12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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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87 회 작성일 24-02-16 01: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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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과장은 외근을 나가고 사무실에는 선영이와 남자직원 둘 그리고 여직원 하나만이 남아 있었다. 과장은 외근이 자주 있었기 때문에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많았다. 그때..

[이기석] 선영씨. 창고에 물건을 가지러 가는데..들고올 물건이 많아서 그러는데..같이 갈래요?
[김선영] 그러죠..
[이기석] 최재희씨도 같이 가자구..
[최재희] 예..

이기석은 주임으로 과장이 없을때 업무를 책임을 지고 있었다. 회사의 창고는 옥상에 있었는데..창고가 꽤..넓었다. 모르는 사람이 들어가면 길을 잃을
정도였다. 그곳에는 각종 사무용품과 제품들이 보관되어 있었고, 꼭 필요할때가 아니면 가지 않는 불편한 곳이었다. 세명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20층에
도착해서 한층을 계단을 따라서 걸어올라갔다. 계단을 오를때 선영이는 치마를 입고 있어서 남자들의 뒤를 따라 올라갔다. 옥상에 도착하여 철문을 열고
창고쪽으로 향했다. 회사 건물이 크다보니 자연 옥상도 상당히 넓었다. 업무시간이었기에 옥상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기석씨가 창고문을 열고 먼저들어갔다.
창고안은 어두웠고 퀘퀘한 냄새가 났다. 이기석씨의 뒤를 따라 둘은 어정쩡 들어가기 시작했다. 창고안에 들어서자 여기저기 쌓여있는 제품들이며 기자재들
그리고 재료들이 구역별로 산더미처럼 진열되어 있었다. 이기석은 그런 창고를 여기저기 걸어다니더니..한곳에 섰다. 그곳에는 사무용품들이 있었다.

[이기석] 여기에서 우리가 가져갈것을 찾아야되요..재희씨..재희씨는 이것들을 찾아오세요.. 그리고...선영씨는 여기에 적힌 것을 찾아오시고..
[김선영] 예..

선영이는 기석이가 말한 것을 찾기위해 진열대를 뒤졌다. 선영이가 물건을 찾아 다니는 동안 재희는 기석이와 이미 계획한 일을 하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재희는 창고의 구석에 세워져 있는 메트리스를 가져다가 빛이 들어오는 곳에 깔았다. 그리고..근처에서 휴지를 한롤 가져다 옆에 두었다. 기석은 물건을
찾아 다니던 선영이를 뒤쫒고 있었다. 그리고..기석과 약속한 시간이 되어 재희는 선영이를 불렀다.

[최재희] 선영씨이...
[김선영] 왜그러세요?
[최재희] 잠시만..이리로 와 주시겠어요?
[김선영] 알았어요..어디예요?
[최재희] 사무가구 코너입니다.
[김선영] 지금..가요..

선영이는 재희가 부르는 곳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기석이가 뒤에서 따라가고 있다는 걸 선영이는 눈치 채지 못했다.

[김선영] 어디죠?
[최재희] 여기..예요..

재희의 소리가 난것은 사무가구코너의 구석이었다. 선영이가 코너를 돌아 재희를 보자..깜짝 놀랐다. 재희는 상의는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맨 차림이었는데..
하의는 발가벗은 상태였다. 그리고 재희의 물건이 하늘로 향해서 껄떡이고 있었다.

[김선영] 뭐..하는 짓이예요?
[이기석] 몰라서 묻는거야?

뒤에서 기석이의 소리가 나자 선영이는 놀래서 뒤를 돌아보았다. 기석이도 재희와 마찬가지로 하의가 알몸이었다. 기석의 흉칙하게 생긴물건이 꿈쩍이고
있었다.

[김선영] 뭐..하는 짓이예요?
[이기석] 뭐..하는 짓이라니..이렇게 자리까지 마련하고..이뻐해주겠다는데..뭐..불만인가?
[김선영] 뭐라구요?
[이기석] 뭐..우리부서에서는 연례행사로 치뤄지는 거야..너무..마음 아파하지 말고...순순히 따라..
[김선영] 미쳤어..
[이기석] 우리는 한가족이라구..가족끼리..허물이 없어야지..안그래?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를 알아야하고..힘들어 할때..도와주고..
[최재희] 맞어..우리는 총각이기때문에..성욕이 넘쳐서 너무 힘들어..그래서..도와줘야겠어..
[김선영] 무슨말이야? 미친거야?
[이기석] 아..니가 협조하든..안하든..우리는 할꺼야..그런데 말야..
[김선영] ...
[이기석] 우리들이 좀..거칠거든..곱게..할래..아니면..어디..부러지던지..멍이들던지..피맛을 볼래?
[김선영] 이주임님..제 정신이세요? 그걸..말이라고 하세요?
[이기석] 제 정신이지..우리는 한 식구가 되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 상황이야..우리도 결정하기가 어려웠다구..
[최재희] 머..처음..당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 하지만..이미..제발로 이곳까지 왔잖아?
[이기석] 자아..시간이 없어.. 시작하자..
[김선영] 이주임님..안돼요...재희씨..제발..안돼요..정신차리세요..

기석은 선영이를 메트리스쪽으로 밀어 넘어뜨렸다. 선영이는 기석이가 갑자기 밀자 어쩔 수 없이 뒤로 발라당 넘어졌다. 넘어진 선영이의 폼이 우스꽝스러웠다.
선영이가 넘어지자 재희가 선영이의 머리부분에서 팔을 붙잡았다.

[김선영] 왜 이래..놔..안돼..

선영이가 붙잡힌 팔을 풀려고 안감힘을 쓰는 순간 기석은 선영이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선영이의 치마가 걷히자 얇은 팬티가 나타났다. 기석은 선영이의
팬티를 뜯어내다시피 찢어 버렸다.

[김선영] 헉..

팬티가 벗겨지자 선영이는 필사적으로 다리를 오므리려 했다. 하지만..두명의 남자에게는 당할 힘이 없었다. 재희는 선영이의 팔을 한손으로 붙잡고는 선영이의
상의를 위로 걷어 올리고 있었다. 순식간에 브래지어가 걷어 올려지고..봉긋한 선영이의 유방이 드러났다. 우유빛 살결에 나타난 선영이의 탐스러운 유두를 재희는
가만히 두질 못했다. 재희는 선영이의 유두를 입에 물고..빨기 시작했다. 그때..기석이는 선영이의 다리를 강제로 벌렸다. 벌어진 선영이의 다리사이로 길게..
갈라진 틈을 보자..기석이는 마른침을 삼켰다..

[김선영] 아악..제발..이러지말아요..이주임니임..제발..안돼에..

재희는 연신 선영이의 유두를 빨면서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기석이는 선영이의 다리를 벌리자 서서히 선영이의 음모를 스다듬었다. 앙증맞게 돋아 있는 선영이의
음모는 숱이 적으면서 길게..뻗어 있었다. 음모를 스다듬던 기석의 손이 선영이의 질구로 미끌려 들어갔다..

[김선영] 헉..안돼..제발..이러지마세요..주임니임...제발..안돼요..

기석의 손가락이 들어간 선영이의 몸은 이미 반응을 하고 있었다. 조금씩 젖어드는 애액으로 선영이의 질속은 촉촉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선영이의 질속이 젖어오자
기석은 선영이의 질입구에 귀두를 가져다 대었다. 질입구에 기석이의 귀두가 닿는것을 느낀 선영이 허리를 뒤로 빼려하자 무지막지한 기석의 손이 가녀린 선영이의
허리를 붙잡고 앞으로 끌어 당겼다.

[김선영] 안..돼에...허억...아...

순간적으로 기석의 돌기물은 기석이 선영이의 허리를 잡아당김과 동시에..선영이의 질속으로 미끌어 들어가 버렸다. 미끌어지듯이 들어온 기석의 페니스는 선영이의
몸속깊은곳까지 도달하고 있었다. 선영이와 한몸이 된 기석은 허리운동을 격렬하게 했다. 쑤걱..쑤걱..기석의 몸이 선영이의 몸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선영이의
질속은 이제 많은 애액으로 미끈거리고 있었다. 재희는 아직까지 선영이의 유방을 빨고 있었다. 기석의 몸이 들어와서 질벽을 자극하자 선영이의 질은 다시 수축
운동을 시작했다. 기석의 물건은 그다지 크지는 않았지만 매우 단단했었다. 기석의 페니스가 선영이의 몸속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찌르는 통에 선영이는 죽을 맛이었다.
쾌감과 수치심이 동시에 느껴져서 혼란스러웠다. 기석은 선영이의 몸이 반응을 하자 매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선영이의 질 수축운동으로 인하여 사정을
참는것이었다. 기석의 그런 표정을 본 재희가 당황해 하며..말했다..

[최재희] 안돼..안에다 싸면..밖에다 싸..
[이기석] 끄응..못참겠어어..

하면서 기석은 선영이의 몸에서 자신의 페니스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는 메트리스 바깥에다 사정을 해버렸다..선영이는 기석의 몸이 빠져나가자 시원함을 느꼈다..
기석이 메트리스에 사정을 하느라 선영이의 몸에서 떨어지자마자 재희가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부담없이 선영이의 몸속에 자신의 물건을
밀어 넣었다. 재희의 건조한 페니스가 선영이의 몸속에 밀고 들어오자 선영이는 약간 따끔거리는것을 느꼈다. 재희의 건조한 살덩이가 선영이의 질벽을 긁듯이
잡아당겼기 때문이었다. 그러나..이미 기석에의해 넓어진 질과 축축해진 애액으로 선영이는 무리없이 재희의 행위를 받아 들일 수 있었다. 재희는 연신 펌프질을
하면서 선영이의 유두를 탐했다. 어린아이같이 쪽쪽거리며 선영이의 유두를 빨았던 것이었다. 메트리스 바깥에 사정을 하고 있던 기석은 사정이 끝나자 선영이의
머리부분으로 올라오더니 선영이의 입속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쑤셔넣었다. 남자의 물건은 처음 입에 넣어보는 선영은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선영이가 가만히
있자..기석은 질속에다 섹스하듯이 허리를 움직여 페니스를 입안에 들락거리게 만들었다. 기석이 사정을 한다음이라 기석의 물건에서 비릿한 내음과 액체가 조금씩
흘러나왔지만 선영이는 꼼짝하지 못하고 기석의 페니스를 물고 있어야 했다. 재희는 열심히 선영이의 질속에다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고 있었다. 재희 또한 선영이의
움직이는 질에는 당할 재주가 없었다. 결국..재희역시 폭발하기 일보직전에야 선영이의 몸에서 자신의 페니스를 빼어내어 메트리스 바닥에다 토해놓았다. 허연
액체들이 바닥에 뿌려지는것을 선영이는 보았다. 재희가 선영이에게서 떨어지자 기석은 선영이의 입에서 물건은 빼내더니 다시 선영이의 다리부분에 가서 삽입했다.
재차 들어오는 기석의 몸을 느끼며 선영이는 눈물이 났다..이게 무슨일이란 말인가? 재희가 바닥에 사정을 끝내고 선영이에게 다가왔다. 그는 다시 선영이의 가슴에
집착했다. 선영이는 자신의 성감대중 하나인 유두가 재희가 빨아대자 닭살과 같은 소름이 온몸에 돋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묘하게도 쾌감을 느끼는것 같은 전율이
온몸으로 흘렀다. 선영이의 몸은 계속 기석의 몸에의해 유린당하고 있었다..기석의 거대한 돌기물이 선영이의 몸속으로 들락거릴때마다..바람소리가 나는듯 했다.
기석은 빠르게..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기석의 격렬한 동작으로 선영이는 아래위로 크게 흔들리고 있었고, 기석의 아랫배에 엉덩이 부분이 부딪혀 철썩..철썩하는
살부딪히는 소리가 심하게 들렸다. 한번의 사정이 있은뒤여서 인지..기석의 행위는 오래갔다. 선영이는 기석의 움직임에 아랫도리가 아파오기 시작하자..몸을
약간 틀었다. 그바람에 기석이 사정에 임박하게 되었다..기석은 부랴부랴 선영이의 질속에서 페니스를 빼어냈으나, 이미 페니스에서는 허연 정액들이 밀려나오고
있었다. 기석이 몸을 돌리면서 바닥에다 정액을 뿌리자..사방으로 기석의 정액이 튀었다..

[최재희] 야아..이게 뭐야?
[이기석] 으..미..안...

기석은 바닥에다 두번째 사정을 했다. 처음보다 많지 않은 양이었지만..바닥에는 기석의 정액들이 쌓여서 흘러내렸다. 기석이 선영이의 몸에서 떨어지자 재희가
다시 선영이의 다리쪽으로 몸을 이동했다. 기석의 정액으로 선영이의 질입구가 더러워져 있었다.

[최재희] 이씨이..이게뭐야? 안에도 싼거..아냐?
[이기석] 안에는 안쌌어?
[최재희] 어떻게 알아? 이씨..

하면서 재희는 선영이의 몸에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재희의 몸이 들어오자 선영이는 이제 포기 상태였다. 재희가 선영이의 아랫도리를 점령하자 기석은 이번에도
선영이의 입에다 자신의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선영이는 아래위로 남자의 그것을 모두 받아내고 있었다. 두번째인데..재희는 벌써부터 참기 힘든 표정을 지었다.

[최재희] 안돼..겠어..쌀것같아..
[이기석] 아..나두..쌀것 같아..
[최재희] 아..싼다...

재희는 선영이의 몸에서 페니스를 꺼내더니 바닥에다 두번째 사정을 했다. 선영이는 기석이 움직임을 멈추자 편하다는 생각을 했으나..갑자기 뜨거운것이 목구멍
안으로 밀고들어왔다. 기석이 입안에다 사정을 한것이었다. 선영이는 구역질이 났지만. 기석의 거대한 돌기물을 밀어내지는 못했다. 꾸역꾸역 정액이 입안에
들어찼다. 기석이 페니스를 빼어내자 선영이는 기석의 정액을 벹어 내었다..

[김선영] 우웩..

선영이는 그자리에서 토하고 말았다. 바닥에는 기석이와 재희가 뿌린 정액들이 흘러 있었고, 선영이가 다시 토해낸 정액들로 지저분해졌다. 기석과 재희는 욕구를
채우고 휴지로 자신들의 페니스를 닦았다. 그리고 정신이 없는 선영이의 사타구니와 입을 닦아 주었다.

[이기석] 수고했어..
[김선영] ...
[최재희] 대단한데..??
[김선영] ...
[이기석] 후후..내려가자구..
[최재희] 알았어..
[김선영] ....

선영이를 창고에 놓아둔채 두사람은 먼저 사라졌다. 선영이가 앉아있는 메트리스 주변에는 정액들과 휴지로 어지럽혀져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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