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마님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방마님2

페이지 정보

조회 1,350 회 작성일 24-02-15 20:5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좋은호응에 감사 드려요.


안방마님2

"엄지댁 있는가?"
"예 작은마님"
향숙을 하인들은 작은마님이라 호칭했다.
"자네 가서 꺽쇠를 오라하게"
엄지댁은 갑자기 자신의 남편을 부르는 작은마님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다가 무슨일을 시키는줄 알고 아무 의심없이
"예 작은마님"
얼마후 꺽쇠가 문 밖에서
"저 작은마님 불러 계시온지요"
"잠시들게"
"예"
꺽쇠는 조용히 문을열고 약간 몸을 비틀고는
"마님 분부하실이이라도 --"
"문 닫고 이리 오게"
향숙은 우람한 꺽쇠를 보자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욕정을 참을수가 없었다.
그러나 아직은 내색 할 수는 없고--
"자네 목숨이 몇개인가?"
"예?"
"호호 자네 목숨이 몇이냐고 물었질 않았나?"
"저-- 하나이구만요 작은마님"
"그래 목숨은 하나인데 아깝지가 않은가 보지?"
"---------------------"
"언제부터인가?"
"저 뭘 말-말씀하시는-----"
"이런 고연것이 있나? 내 입으로 어제 헛간에서 있었던일을 말해야 하는가?"
아뿔사 기어코 일이 터져버린것을 안 꺽쇠는 이제는 산목숨이 아닌걸 느낌으로 알았다.
작은마님이 알고 있다면 이미 자신의 목숨은 경각에 달렸슴을----
"작-작은마님 제가 죽을죄를 지었구만요 흑흑"
"자 이리로 와봐"
삐죽삐죽 가는 꺽쇠를 앉아서 올려다보는 향숙은
"자네 어제일은 못 본걸로도 할수있어"
"예? 작은마님 그렇게만해 주신다면 작은마님의 은혜에 죽으라면 죽겠습니다요 작은마님 "
"호호호 꺽쇠?"
"예?"
" 어제 어머님이 무얼 그리 빨아드시는지 몰라도 나도 한번만 빨게 해줄수 있나?"
"예?------"
너무 놀라 당황하는 꺽쇠를 보고 태연하게
"왜? 어머님만 드리고 나는 안돼는가?"
그제서야 꺽쇠는 작은마님이 자신의 몸을 탐내고 있다는걸 알았다.
그러나 선듯 대답할수도 없고 안됀다고 하자니 곧 죽을 목숨이 뻔하고 대책없이 아무말이 없자
"꺽쇠? 이리오게 거기서 엉거주춤 있지만 말고"
"예"
향숙은 꺽쇠가 바로 코앞에 서서 다가오자
"어제 이것이었던가?"
꺽쇠의 자지를 살포시 잡자
"작은마님 -----"
"어머나 이렇게 뜨거운가?"
향숙은 뚫어지게 그곳을 쳐다보더니
"꺽-꺽쇠 흐흑 자 바지춤을 내려보아봐"
"작은마님 다시는 그런짓 안할께유 저 그냥 나가게 해주셔유"
"그래? 그렇다면 어제일을 아버님께 고해볼까 자네 목숨이 몇인지 확인할수 있는 좋은방법이지"
"마님 아아"
향숙은 꺽쇠의 대답을 듣지않고 꺽쇠의 바지춤을 끌르자 바지가 아래로 쑥하니 내려앉고 고쟁이만이 남았다
다리에는 무수한 털들이 있는게 향숙이 눈으로 볼때 그것 또한 흥분이 되는 촉매제 역활이 되었다.
고쟁이를 두손으로 벗기자 꺽쇠는 두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가리고는 어쩔줄 몰라하자
"꺽쇠? 손 내리고 한발짝만 더 와봐 응"
어느새 향숙의 입에선 다정한 속삼임과 입김에서는 단내가 나기 시작했다.
한발짝 앞에나온 꺽쇠
"어서 손을 내리지 않고?"
슬그머니 손을 내리자
"어머 이렇게 큰게 아앙"
향숙은 한참을 이리저리 관찰하듯이 보고는 두손으로 소중하게 움켜 잡더니
"이것이 어머니를 미치게 만드는구만 이렇게 우람하니 그럴수 밖에---"
향숙은 손으로 조물럭 거리자 꺽쇠의 자지는 하늘을 찌르듯이 점점 커갔고 자지의 작은 구멍에서는 윤활제인 미끌거리는 액이 조금 흘러 나왔다 .
사실 남녀관계를 모르는 향숙으로선 그것이 남자의 정액인줄 알고
"어머 벌써 나온거야?"
꺽쇠는 설명을 해 줘야 하는지 잠시 갈등하다가
"저-작,작은마님 그것은 남자가 흥분되면 나오는 액이구먼유 저 여자 그곳에 집어넣을때 잘 들어가라고 조금 나오건--"끝말을맺지못하는 꺽쇠
그제서야 그것이 무엇인줄안 향숙은 그저 남자의 자지가 신기하고 궁금하기만 했다.
향숙은 무릎을 꿇더니 살며시 자신의 입으로 우람한 꺽쇠의 자지를 한입 넣었다
"아아 작은마님 아아"
"흡 쯥쯥아아 "
향숙은 꺽쇠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는 뜨거운 기운을 입안에서 느끼면서 이것을 , 이자지를 평생 내 입안에 내 몸속에 넣고 다니는 상상을 잠시 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밖에서 인기척이 나자 둘다 빠르게 몸을 추스리고는
밖에 들으라는 듯이
"이보게 오늘 조정에서 귀한 손님들이 오신다니까 군불에 신경쓰고 집안 청소에 각별히 유념해야 하네"
"예 작은마님"
밖에 인기척이 멎어있었다.
아마도 큰 마님이 밖에서 서 있으리라.
향숙은 재빨리 꺽쇠의 귀에대고
" 어제 그시간에 헛간으로 와"
꺽쇠는 상기 되어있는 얼굴로 그저 고개만 끄덕거릴뿐이었다.
"됐네 이젠 나가보게 아참! 그리고 엄지댁에겐 내가 시켰다고 하고 시원하게 식혜도 준비하라고 이르게"
"예 작은마님"
밖에서 들은 향숙의 시어머니는 자신의 며느리인 향숙이가 대견 스러웠다.
밖으로 나온 꺽쇠는 안방마님이 서있는 걸 보고 내심 흠칫 했지만 내색없이
"마님! 작은마님이 오늘 시키실 일때문에 잠시 지시를 받느라 있었습니다요"
설마 며느리가 이상한 짓을 했으리란 생각이 없는 안방마님은 아무 의심어없이
"오 그래 귀하신 손님이야 꺽쇠가 알아서 잘 해보게나"
하면서 안방마님은 주위를 재빨리 살피고는 아무도 없자 지나치는 꺽쇠의 사타구니를 살짝 잡고는
"오늘은 이것을 그냥 나두자니 쯧쯧 -- 오늘 엄지댁에겐 하게되면 한번만 해? 알았지?"
꺽쇠의 귀에대고 다정하게 속삭이는 안방마님.
그저 우람하고 잘생긴 꺽쇠가 안방마님의 눈에는 최고로 보였다.
자신의 몸을 육중한 몸으로 누르는 맛하며 자신의 보지에 굵고 뻣뻣한 자지가 한치의 공간도 없이 밀고 들어올때의 그맛이란, 또한 꺽쇠의 자지에서 절정에 다다를때 쏘듯이 나오는 정액은 자신의 깊숙한 보지에서 강렬한 하나의 화살이 되는 그런기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런기분이 꺽쇠가 이쁘고 자랑 스럽기까지 했다.
"저 마님 그럼 전 일하러 갈께유"
"오 그래 "
아쉬웁지만 남의 시선에 들키기라도 하면 큰일이다 싶어 얼른 꺽쇠의 사타구니에서 손을 거두는 안방마님.

저녁때쯤이르자 조정에서 손님들이 몰려왔다.
참찬부사 김홍길, 상감의 사촌동생인 조안군 조군, 전 좌승지 최만수 등 지금도 조정에서 내노라하는 손님들이었다.
"하하 그래서요 전하께서 그리 하명 하셨다구요 하하하"
"그럼요 전하께옵서 대감께 세자저하를 가르치시라는 엄중하고 막중한 어명을 내리셨습니다 "
"나 같은 노인이 세자저하의 스승이 된다니 그저 성은에 감읍, 망극 할 뿐이외다. 하하하"
그렇다 이집 김대감은 상감의 어명으로 세자를 가르치는 스승이 된 것이다.
당시 그 시대는 세자의 스승이 되면 1등 충신으로 3대까지의 자손이 살인외에 다른 죄를 지어도 죄를 물을수 없고,노비,전답등 나라에서 내리는 엄청난 재산과 또한 막대한 권력을 잡게되니 얼마나 큰 은혜인지----

그렇게 밤은 무르익고 있었다.
늦은 한밤중 하늘은 서서히 먹구름으로 가득하더니 어느새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었다.
아직까지 조정에서온 손님들은 주안상을 앞에두고 나라의 앞날에 대하여 또는 세자의 영민함에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아마도 새벽에나 되어서야 자리가 파할 것 같았다.
향숙은 초조하게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자신의 지아비는 오늘 내내 친구들과 노느라 피곤해서인지 골아 떨어진지 오래 되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향숙은 조심스럽게 빗속을 가르며 헛간으로 갔다.
안으로 들어서자 이미 꺽쇠는 와있었다.
"마-마님"
"꺽쇠?"
"---------------"
"엄지댁에겐 뭐라하구"
"조정에서 오신 손님들 때문에 작은마님이 밖에서 시중을 하라고 해서 오늘밤 주안이 끝날때까진 오지 못한다구 했구먼유"
"호호 그래?
꺽쇠도 머리가 깨어 있구만"
살며시 기대는 향숙
꺽쇠의 몸에선 비를 맞아 그런지 약간의 비릿한 내음과 시큼한 땀냄새가 섞여있어 그 냄새가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꺽쇠?"
"예 작은마님"
"이리와서 나를 뒤에서 안아줘"
"-----------"
꺽쇠는 작은마님의 뒤에서 살며시 안았다.
작은마님의 가녀린 몸매와 분 냄새가 꺽쇠의 후각을 찌르더니 급기야는 꺽쇠의 자지가 성이 나서 향숙이의 엉덩이를 쿡쿡 찌리며 압박을 하기 시작했다
"앙 꺽쇠 좀더 안으로 응?"
"--------"
"아아 좀더 강하게 해봐?"
`향숙은 꺽쇠의 손을 자신의 유방에 가져다 놓고는
"꺽쇠 만져줘"
"예 작은마님 헉헉"
꺽쇠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가녀린 몸과 아리따은 작은마님의 몸을 만질수 있다는게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안방마님의 몸은 농염하면서 은근했고 작은마님의 몸은 봄철에 피는 싱싱한 꽃잎처럼 애처러우면서도 강렬한 무언가가 있었다.
꺽쇠는 작은마님의 유방에 손을대고 강하게 문지르고 있었고 향숙은 자신의 엉덩이에 찌르듯이 압박하고 있는 꺽쇠의 자지를 등뒤에 손을 돌려 어루 만지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 애만 태우더니
향숙은 몸을 돌려 꺽쇠를 바라보았다.
어둠에서 보아도 준수한 얼굴이었다.
"꺽쇠 아까처럼 꺽쇠꺼 보여줘 응?"
꺽쇠는 이미 흥분으로 재빨리 바지를 벗고는
"작은마님 ?"
부르면서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과시하듯이 들어 올려 보였다.
"아 꺽쇠 이렇게 남자께 불 같이 뜨거운줄 모랐어 아아"
향숙은 이미 꺽쇠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는 희롱하기 시작했다.
밤마다 남녀관계를 생각해서인지 향숙의 애무 솜씨는 비교적 어설프지는 않았다.
꺽쇠는 서서 아래를 내려보자 작은마님이 자신의 자지를 빠는 모습이 위 상전에 대한 복수심이 조금은 작용하면서 강렬한 쾌감으로 다가왔다
작은마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아아 좋아유 작은마님 아아"
고환과 자지를 오가며 혀로 애무하고 손으로는 털이 가득한 허벅지며 꺽쇠의 항문을 쓰다듬듯이 하자 꺽쇠는 계속 그렇게 애무만 당하다간 끝내 작은마님의 입으로 나올것만 같아
"아아 작은마님 고만유"
"왜?"
향숙은 이런 애무가 싫어서 그런가 하는 눈으로 꺽쇠를 쳐다 보았다.
"아니유 그런게 아니구 작은마님이 걔속 그렇게 하시면 나와유"
"뭐가?"
향숙은 정말로 무엇이 나오는지 모르고 한소리였다.
"저 그게 --- 좃,좃물 이유"
꺽쇠는 양기물이란 소리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하인들끼리 음담패설하때 쓰는 좃물이란 말을 썼다.
양반대 규수로써 그런말을 들어본적이 없는 향숙으로선 좃물이란 소리에 또다른 흥분이 되었다.
"좃물 호호 그렇치 좃물? 말이 돼네?"
"----------------"

쑥스러워진 꺽쇠는 작은마님을 멍석이 있는대로 모시고는 살며시 안고 조심스럽게 내려 놓았다
"작은마님 이번엔 제가 작은마님을 기쁘게 해드릴께유"
"그래 꺽, 꺽쇠 아아"
꺽쇠는 조심 스럽게 작은마님의 속치마를 펼치고 앙증맞게 있는 속 고쟁이를 풀렀다.
그곳은 이미 애액이 흥건히 젖어있었고 보지 주위에는 검은 수풀이 가득한, 흡사 무인도에서 졸졸졸 내려오는 산 물처럼 그런 싱싱한 느낌을 주는 그런 모습이었다.

"작은 마님 허헉 이곳에 입을 댈께유"
"꺽쇠 맘대로 해 이곳에선 꺽쇠가 내 서방이나 마찬가지야"
향숙으로선 갑자기 나온 소리였다.
어쩌면 꺽쇠처럼 튼튼하고 잘생긴 그런 남자를 원했는지도 모르고 한 속 마음 이었으리라.
꺽쇠는 혀로 작은마님의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살며시 희롱하기 시작했다.
향숙으로선 전율하리만큼 강한 쾌감이 몰려왔다.
꺽쇠는 그런 작은마님을 보자 더욱더 자신감을 얻고는 발가락부터 세심하게 혀로 빨기 시작했다.
지금도 그렇치만 발가락은 청결치 못한 그런 인식 때문인지 향숙 또한
"아아 꺽쇠 그곳은 안돼"
"아아 작은마님 이곳이 전 좋아요 아아"
꺽쇠는 발가락을 하나하나 빨면서 종아리를 거쳐 작은마님의 보지에 혀를 살짝 대다가 다시 내려오고 하자 이미 향숙은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저 꺽쇠의 우람하면서 검은 자지를 자신의 몸에 넣어 주기만 바랄 뿐이었다.
"아아 이젠 그만 꺽쇠 이젠 이곳에다가 응 허헉 으윽 아아아"
"작은마님 헉헉 잠시만 돌아 누워주시겠어유"
"왜 헉헉"
그러나 말이 없이 작은마님의 몸을 돌리는 꺽쇠
이윽고 몸을 돌리자 뽀얀 엉덩이가 꺽쇠의 눈에 들어왔다.

꺽쇠는 엄지댁하고도 관계시에는 엉덩이에 집착하는 특징이있었다.
한 예로 엄지댁의 항문을 빨때 엄지댁은 소스라치게 놀라
"어머 뭔짓 하는 거예유 아이구 남사스려"
그래도 꺽쇠는 엄지댁의 엉덩이를 들게 하곤 항문에 혀를 대고 애무하는데 당하는 엄지댁은
"아휴 냄새나유 그만해유"
꺽쇠는 흥분하면 발가락 이라던지 항문 같은곳을 애무하기를 좋아했다.
엄지댁도 이젠 그런것에 익숙해져서 밤에는 반드시 자신의 항문을 쑥입으로 아프리만치 깨끗하게 닦고는 했다.

이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엄지댁이 아닌 자신의 상전인 아리따운 작은마님!
그런 작은마님의 몸을 자신의 혀로 만끽하고 있자니 흥분이 안돼야 안될수가 없었다.
그런 특징을 모르는 향숙으로선 꺽쇠의 행동에 몸을 맡기고만 있었다.
이윽고 꺽쇠는 작은마님의 허리를 들고 엉덩이를 올리게 하고는 혀로 작은마님의 항문에 살며시 대고 돌리듯이 희롱을 하기 시작했다.
향숙으로선 너무도 충격적인 방법이었다.
먼저 시집을 간 친한 친구들과도 가끔은 관계시 있었던 이야기를 들은바 있지만 이런 희롱은 처음이었다.
"아아 꺽쇠 거기는 안돼 더러워"
아아 작,작은마님 아아 전 이런 냄새가 좋아유 아아 미치겠구만유"
그러나 향숙은 말과는 다르게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빨리던 느낌도 좋았지만 자신의 항문을 빨리는 느낌 또한 대단한 것이라 얼굴을 묻고 꺽쇠가 하는대로 몸을 맡겼다 .
"흡흡 후륵 아아 아아 헉헉"
"아아 꺽쇠 아아 거기는 안돼는데------"
한참을 그렇게 희롱하던 꺽쇠는 급기야 작은마님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대고는
"헉헉 작, 작은마님 첨엔 조금 아플꺼예유 헉헉 그럼 넣을께유"
"아아 꺽쇠 아아"
꺽쇠는 자지를 넣으면서 작은마님이 아쁠지 모를까봐 살며시 보지를 열기 시작했다.
"아아 꺽쇠 아아 아파 아아 "
"헉헉 아아 작은마님 조금만 참으시면 돼유 하학"
그렇게 간절히 원했던 꺽쇠의 자지였건만 그래도 처녀지를 연다는게 아픔이 따를 수밖에--------
"아아 천천히 아아 꺽쇠"
"----------"
꺽쇠는 힘들게 작은마님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는데 성공했다.
우선은 몸을 움직일수 없었다.
작은마님이 아파할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향숙은 꺽쇠의 자지가 자신의보지속에 완전하게 들어오자 이젠 아품보다 움직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컸다.
"아아 꺽쇠 다 들어왔어 천천히 움직여봐 응 ?"
꺽쇠의 등을 꼭 안고 꺽쇠의 자지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 꺽쇠 천천히 그래 그렇게 아아"
"작은마님 아앙 "
꺽쇠는 천천히 작은마님의 보지에 용두질을 시작했다.
처음의 처녀지엮던지라 꺽쇠 또한 빡빡한 보지의 조이는 맛으로 엄청 흥분했다.
얼마안가
"아앙 마, 마님 나와유 아아 아아"
"아아 그래 꺽쇠 넣어봐 꺽쇠의 좃물 아아"
"아 허헉헉 아아아"
꺽쇠는 자신의 좃물을 작은마님의 보지속에 넣고는 한동안 움직일줄 몰랐다.

한참후
"작은마님 죄송 하구먼유"
"휴우 호호 꺽쇠가 왜? 난 이리 좋은걸"
하고는 꺽쇠의 입술에 "쪽"하고 입맞춤을 했다.
그렇게 이야기 하는 동안에도 꺽쇠의 자지는 작은마님의 보지에 끼워진채로---
물론 멍석엔 작은마님의 처녀가 아님을 알려주는 빨간 피가 배여 있슴이었다.

밖에선 폭우로 기와장을 때리는 소리만이 집안에 메아리 치고 있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성원이 많으면 계속 쏠께요.
후후
행복한 주말 되세요


추천113 비추천 61
관련글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완결
  • 자취한 썰
  •  요즘 게임그래픽 지린다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7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6
  • 나의 어느날 - 10편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5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4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3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2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