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SEX&거짓말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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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소라가이드에 올린 제 창작물입니다. 네이버3의 회원님들과 같이 하고져..이렇게 올립니다.
SEX&거짓말 2부
고속도로...
차들이 쌩쌩..소리를 내면서 달리고 있었고. 길옆의 갓길에는 검은색 레간자가 서 있었다.
주변을 달리는 차들은 레간자의 옆을 스치고 지나가면서..그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차속에는 수면성분이 섞인 드링크를 마신 선영이가 잠들어 있었고, 지금 마악..남자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바쁘게
벗어 내리고 있었다. 순식간에 아랫도리만 알몸이되어버린 남자는 누워 있는 선영이의 의자를 눕히고 선영이의 상의를
열어졎혔다. 브라우스와 브래지어등이 한꺼번에 걷혀지고 선영이의 뽀오얀 가슴살이 드러났다. 남자는 숨을 한번..들이
쉬더니..선영이의 가슴께에 입술을 가져대 대었다. 그리고 젖꼭지를 빨아대었다. 정신을 잃은 선영이는 묘한 감촉에
조금씩 꿈틀거릴뿐..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남자는 선영이의 가슴에서 성이 차지 않았는지. 이제는 선영이의 바지를
벗겨내었다. 몸에 달라붙은 면바지를 벗겨내느라 남자는 잠시..고생했지만, 이윽고 목적을 이루었다. 바지가 벗겨지자
날씬한 선영이의 다리가 드러났다. 정말 탐스러운 다리의 곡선..남자는 잠시..드러난 여체의 곡선에 매료되어 있었으나..
이윽고 남아있는 선영이의 팬티를 벗겨내렸다. 섹시한 여자의 팬티를 벗겨내리자..선영이의 비밀스러운 계곡이 드러났다.
풋풋하면서 찌릿한 냄새가 남자의 후각을 자극하고 잠자고 있던 페니스를 발기 시켰다. 물건이 커지자 남자의 행동은
매우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선영이쪽으로 남자가 넘어가서 다리를 벌리고 애무도 없이 그대로 삽입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좁은 차안이라 생각대로
행동이 자유롭지 못했다. 몇번을 시도하다가 남자는 선영이의 몸속에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갑자기 몸속에 물건이 들어오자
선영이는 괴로운듯..눈살을 찌푸리며 몸을 뒤틀었다.
[남자] 빡빡한것이..처녀로군? ?.
남자는 선영이가 처녀인것에 상당히 만족해 하는것 같았다. 남자는 불편한 공간속에서 몇번의 피스톤운동을 실시했고..
2분도 채안되어 선영이의 몸속에 상당한양의 정액을 토해내었다..몸속으로 밀려들어오는 남자의 거센 정액의 물줄기에..
선영이는 또다시 눈살을 한번 찌푸리고 몸을 뒤척였다..짧은 시간에..한번의 섹스가 마무리되었다..남자는 사정을 한 후에도
선영이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고..그대로 있었다..아마..사정시의 쾌락을 조금이나마..오래..지속하는 것 같았다.
몇분 후 남자는 선영이의 몸에서 떨어지고...옆자리로 옮겨 앉았다. 시트에 이물질이 묻을까봐 선영이의 사타구니 밑에
휴지를 깔아놓았다..조금있으니.. 사정한 정액이 선영이의 몸속에서 흘러나와 놓아둔 휴지위로 흘러내렸다.
남자는 옆에 앉아서 선영이의 가슴을 조무르고 있었다. 선영이는 그때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남자] 처녀인줄 알았는데..경험이 있었어..?? 하긴..요즘..처녀가 어디에 있어? 이만한 나이면..다..경험이 있을꺼지만..말야..
하지만..대단한 물건이야..미모도 있고...몸매도 있고..
남자가 이렇게 중얼거리는 동안에..선영이의 정신이 서서히 돌아오고 있었다..몸이 서늘함을 느낀 선영이가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그바람에 가랑이 사이에 놓아둔 휴지가 바닥에 떨어졌다.
[김선영] 어머..이게 무슨짓이예요?
[남자] 허허..무슨짓이라니..섹스한거 ? ?.
[김선영] 뭐예요?
[남자] 허허..왜이러나..몸까지 섞은 사인데..부드럽게 나긋나긋하게 굴어야지..
[김선영] 여기가 어디예요? 왜 제가 여기까지 온거죠? 그리고..무슨짓을 한거예요?
[남자] 허허..하나씩만 물어..여기? 고속도로..왜? 섹스하려고..하하..
[김선영] 파렴치한..
[남자] 뭐야? 이년이 못하는 말이없어..??
하면서 남자는 선영이의 빰을 후려 갈겼다. "짜악..." 선영이의 얼굴이 돌아가고..선영이는 자리에 쓰러졌다.
그리고 다시 남자가 선영이의 몸위로 덮쳐들었다.
[김선영] 안돼요..악..이러지 마요..
[남자] 안돼긴..벌써..한번 했는데..한번..하나..두번하나.. 같은거..아냐? 가만히..있어...??
[김선영] 악..안돼..이러지마..야...새끼야 ..
[남자] 가만...히..있어...
결국..강한 힘을 가진 남자를 선영이는 당해낼 수 없었다. 남자의 몸이 어떻게 어떻게 해서 선영이의 몸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섹스가 이루어 졌다..그리고...남자는 또다시 짧은 시간에..사정을 해버렸다..
허탈해진 선영이는 이제..포기상태엿다. 남자가 다시..선영이의 몸을 유린하는동안 선영이는 가만히 있었다. 자포자기..
결국..세번의 섹스후..남자는 선영이에게서 떨어졌다. 선영이의 아랫도리에는 남자의 정액과 질액으로 더러워져 있었다.
[남자] 후후..대단한데..근데..너..처녀는 아니지?
[김선영]....
[남자] 후후..삐졌구나..후후..처음도 아니면서..뭐그래?
[김선영]...
[남자] 후후..내가 돈을 주지..얼마면 돼?
[김선영]...
[남자] 돈을 준다니까..아님..옷을 사줄까?
[김선영] ....얼마를 줄껀가요?
[남자] 잉? 얼마? 그래..얼마를 원해..
[김선영] ....백만원...
[남자] 뭐..? 백만원? ...후후..그래..준다..
[김선영] ....한..번에...백만원...
[남자] 뭐? 한번에 백만원??? 푸하하하하...
[김선영] ...
[남자] 좋아..한번에 백만원..머..세번했으니까..삼백만 ? 坪犬?.
....
하지만..그돈을 달라고 해서 다줄수는 없지..
[김선영]...
[남자] 넌..이제..내손에 걸려든거야..
원하는 돈은 줄 수 있어..하지만..내가 시키는 일은 해야돼..
[김선영]...
[남자]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어?
[김선영]..결국..그런 이유로..나를 유혹했냐?
[남자] 뭐?
[김선영]..결국..이렇게 날 강간하려고 ..그리고 내 맘대로 하려고 날 유혹했냐말야..이새끼야..
[남자] 후후...그렇다고 볼 수 있지..그리고..쌍년이..말함부로 하지마라..나..성질나면.무서워..
[김선영] 후...그렇군..그렇게 된거였어..
[남자] ?
[김선영] 좋아..니가 원하는데로 해주지..뭘원하지?
[남자] 하하..성격이 호탕하군..
내가 원하는건..남자들을 상대하는 일이야..니 정도 미모에..몸매면..가능해..
[김선영] 그래? 좋아..그러지..보수는?
[남자] 수입의 절반을 준다..
[김선영] 3분의 2.
[남자] 3분의2?
[김선영] ...
[남자] 좋아..그러지..수입의 3분의 2.
그럼..합의는 이루어졌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해볼까?
[김선영] 뭐야?
남자는 선영이를 다시 쓰러뜨리고..마지막 섹스를 했다. 그리고..둘은 고속도로를 달려서 조그만 모텔에 들어갔다.
모텔에 차를 세우고 남자는 선영이를 내려줬다.
[남자] 여기에서 오늘자고..내일 가..
난 오늘 일이 있어서 먼저 갈테니..
[김선영]...
[남자] 그럼..내가 연락하지..
선영이를 놔둔채 남자는 어둠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선영이는 뒤에 있는 모텔로 발길을 옮겼다.
SEX&거짓말 2부
고속도로...
차들이 쌩쌩..소리를 내면서 달리고 있었고. 길옆의 갓길에는 검은색 레간자가 서 있었다.
주변을 달리는 차들은 레간자의 옆을 스치고 지나가면서..그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차속에는 수면성분이 섞인 드링크를 마신 선영이가 잠들어 있었고, 지금 마악..남자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바쁘게
벗어 내리고 있었다. 순식간에 아랫도리만 알몸이되어버린 남자는 누워 있는 선영이의 의자를 눕히고 선영이의 상의를
열어졎혔다. 브라우스와 브래지어등이 한꺼번에 걷혀지고 선영이의 뽀오얀 가슴살이 드러났다. 남자는 숨을 한번..들이
쉬더니..선영이의 가슴께에 입술을 가져대 대었다. 그리고 젖꼭지를 빨아대었다. 정신을 잃은 선영이는 묘한 감촉에
조금씩 꿈틀거릴뿐..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남자는 선영이의 가슴에서 성이 차지 않았는지. 이제는 선영이의 바지를
벗겨내었다. 몸에 달라붙은 면바지를 벗겨내느라 남자는 잠시..고생했지만, 이윽고 목적을 이루었다. 바지가 벗겨지자
날씬한 선영이의 다리가 드러났다. 정말 탐스러운 다리의 곡선..남자는 잠시..드러난 여체의 곡선에 매료되어 있었으나..
이윽고 남아있는 선영이의 팬티를 벗겨내렸다. 섹시한 여자의 팬티를 벗겨내리자..선영이의 비밀스러운 계곡이 드러났다.
풋풋하면서 찌릿한 냄새가 남자의 후각을 자극하고 잠자고 있던 페니스를 발기 시켰다. 물건이 커지자 남자의 행동은
매우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선영이쪽으로 남자가 넘어가서 다리를 벌리고 애무도 없이 그대로 삽입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좁은 차안이라 생각대로
행동이 자유롭지 못했다. 몇번을 시도하다가 남자는 선영이의 몸속에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갑자기 몸속에 물건이 들어오자
선영이는 괴로운듯..눈살을 찌푸리며 몸을 뒤틀었다.
[남자] 빡빡한것이..처녀로군? ?.
남자는 선영이가 처녀인것에 상당히 만족해 하는것 같았다. 남자는 불편한 공간속에서 몇번의 피스톤운동을 실시했고..
2분도 채안되어 선영이의 몸속에 상당한양의 정액을 토해내었다..몸속으로 밀려들어오는 남자의 거센 정액의 물줄기에..
선영이는 또다시 눈살을 한번 찌푸리고 몸을 뒤척였다..짧은 시간에..한번의 섹스가 마무리되었다..남자는 사정을 한 후에도
선영이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고..그대로 있었다..아마..사정시의 쾌락을 조금이나마..오래..지속하는 것 같았다.
몇분 후 남자는 선영이의 몸에서 떨어지고...옆자리로 옮겨 앉았다. 시트에 이물질이 묻을까봐 선영이의 사타구니 밑에
휴지를 깔아놓았다..조금있으니.. 사정한 정액이 선영이의 몸속에서 흘러나와 놓아둔 휴지위로 흘러내렸다.
남자는 옆에 앉아서 선영이의 가슴을 조무르고 있었다. 선영이는 그때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남자] 처녀인줄 알았는데..경험이 있었어..?? 하긴..요즘..처녀가 어디에 있어? 이만한 나이면..다..경험이 있을꺼지만..말야..
하지만..대단한 물건이야..미모도 있고...몸매도 있고..
남자가 이렇게 중얼거리는 동안에..선영이의 정신이 서서히 돌아오고 있었다..몸이 서늘함을 느낀 선영이가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그바람에 가랑이 사이에 놓아둔 휴지가 바닥에 떨어졌다.
[김선영] 어머..이게 무슨짓이예요?
[남자] 허허..무슨짓이라니..섹스한거 ? ?.
[김선영] 뭐예요?
[남자] 허허..왜이러나..몸까지 섞은 사인데..부드럽게 나긋나긋하게 굴어야지..
[김선영] 여기가 어디예요? 왜 제가 여기까지 온거죠? 그리고..무슨짓을 한거예요?
[남자] 허허..하나씩만 물어..여기? 고속도로..왜? 섹스하려고..하하..
[김선영] 파렴치한..
[남자] 뭐야? 이년이 못하는 말이없어..??
하면서 남자는 선영이의 빰을 후려 갈겼다. "짜악..." 선영이의 얼굴이 돌아가고..선영이는 자리에 쓰러졌다.
그리고 다시 남자가 선영이의 몸위로 덮쳐들었다.
[김선영] 안돼요..악..이러지 마요..
[남자] 안돼긴..벌써..한번 했는데..한번..하나..두번하나.. 같은거..아냐? 가만히..있어...??
[김선영] 악..안돼..이러지마..야...새끼야 ..
[남자] 가만...히..있어...
결국..강한 힘을 가진 남자를 선영이는 당해낼 수 없었다. 남자의 몸이 어떻게 어떻게 해서 선영이의 몸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섹스가 이루어 졌다..그리고...남자는 또다시 짧은 시간에..사정을 해버렸다..
허탈해진 선영이는 이제..포기상태엿다. 남자가 다시..선영이의 몸을 유린하는동안 선영이는 가만히 있었다. 자포자기..
결국..세번의 섹스후..남자는 선영이에게서 떨어졌다. 선영이의 아랫도리에는 남자의 정액과 질액으로 더러워져 있었다.
[남자] 후후..대단한데..근데..너..처녀는 아니지?
[김선영]....
[남자] 후후..삐졌구나..후후..처음도 아니면서..뭐그래?
[김선영]...
[남자] 후후..내가 돈을 주지..얼마면 돼?
[김선영]...
[남자] 돈을 준다니까..아님..옷을 사줄까?
[김선영] ....얼마를 줄껀가요?
[남자] 잉? 얼마? 그래..얼마를 원해..
[김선영] ....백만원...
[남자] 뭐..? 백만원? ...후후..그래..준다..
[김선영] ....한..번에...백만원...
[남자] 뭐? 한번에 백만원??? 푸하하하하...
[김선영] ...
[남자] 좋아..한번에 백만원..머..세번했으니까..삼백만 ? 坪犬?.
....
하지만..그돈을 달라고 해서 다줄수는 없지..
[김선영]...
[남자] 넌..이제..내손에 걸려든거야..
원하는 돈은 줄 수 있어..하지만..내가 시키는 일은 해야돼..
[김선영]...
[남자]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어?
[김선영]..결국..그런 이유로..나를 유혹했냐?
[남자] 뭐?
[김선영]..결국..이렇게 날 강간하려고 ..그리고 내 맘대로 하려고 날 유혹했냐말야..이새끼야..
[남자] 후후...그렇다고 볼 수 있지..그리고..쌍년이..말함부로 하지마라..나..성질나면.무서워..
[김선영] 후...그렇군..그렇게 된거였어..
[남자] ?
[김선영] 좋아..니가 원하는데로 해주지..뭘원하지?
[남자] 하하..성격이 호탕하군..
내가 원하는건..남자들을 상대하는 일이야..니 정도 미모에..몸매면..가능해..
[김선영] 그래? 좋아..그러지..보수는?
[남자] 수입의 절반을 준다..
[김선영] 3분의 2.
[남자] 3분의2?
[김선영] ...
[남자] 좋아..그러지..수입의 3분의 2.
그럼..합의는 이루어졌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해볼까?
[김선영] 뭐야?
남자는 선영이를 다시 쓰러뜨리고..마지막 섹스를 했다. 그리고..둘은 고속도로를 달려서 조그만 모텔에 들어갔다.
모텔에 차를 세우고 남자는 선영이를 내려줬다.
[남자] 여기에서 오늘자고..내일 가..
난 오늘 일이 있어서 먼저 갈테니..
[김선영]...
[남자] 그럼..내가 연락하지..
선영이를 놔둔채 남자는 어둠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선영이는 뒤에 있는 모텔로 발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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