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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의 사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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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74 회 작성일 24-02-15 19: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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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못다한 글을 쓰고자 하는 관계로

수간물을 싫어하는 독자분은 절대로 읽지 마시고



경험담을 핑계로 쓴 창작물이기에 허구라는 점도 양해 바랍니다

2부

난 강아지(백로)가 뽀뽀를 그렇게 잘하는 줄 처음알았다
긴 연분홍 혀, 만두피마냥 야시시한 혀로 얼굴이며 코며 입술이며
달작지근하게 핧다대는 꼴이라니
난 그모습에 마냥 도취되어 갔다
여자도 백로에게서 애무를 받으면서 계속 한손으로 백로의 배 부분을 쓸어
주고 입으론 백로의 혀를 같이 빨아주는 행위를 지속했다
난 그모습을 계속 보고 있으며 몇가지 궁금한것이 생겨났다
먼저는 저런 행위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고
굉장히 익숙해져 보였고
나머지는 내가 계속 이 광경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왜냐구...
손님이 왔다 갔다 하는 가계라서...
궁금하고 답답하고...
궁하면 통한다고 난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가계 현관문에 "12시까지 방 없음" 이라고 메모하고
안에서 문을 잠가 버렸다
어차피 방이 두개밖에 남지 안았지만..
이젠 편안히 나만의 시간이 왔다
복도 통로의 전등도-어두워야 안에서 안보임-끄고
2호실 유리 구멍으로 갔다
아까보다 조금더 환히 볼수 있었다
겹의자를 두개 다 주-욱 펴 놓고 여자가 비스듬히 누워
백로의 배를 쓰다듬어 주고
백로는 어린아이가 새옷을 입혀 주면 좋아서 양 다리 쫙 벌린 자세로
여자의 애무를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어느 순간
백로의 털뭉치 속에서 빨간한 애꼬추만한것이 삐죽이 나와
맑은 오줌 비슷한 액체를 찔금찔금 쏴댔다
여자는 기다렸다는 듯이그 조그마한 꼬추를 입으로 핧다 주고
입 안에다 넣고 오물오물거렸다
백로도 자기 주인이 무엇을 하는 지
허리를 순간 순간 튕겨주어 주인의 기분을 맞춰주고
여자가 오물거리는 것을 멈추고
고개를 들었다
난 그 순간 깜짝 놀랐다
왜냐구
강아지-백로-의 자지가
그 조그마한 개의 자지가 내 상상을 무참히도 깨놓았다
여자가 오물거릴때
개의 자지가 청양 꼬추정도생각 했었다
한데
성인 남자의 좆만했다
꼭지 부분만 뾰족해서 그렇지 성인 남자의 좆과 너무 흡사했다
여자가 의자에서 일어나
겹의자를 이리 저리 움직이어
계단 처럼 만들고서
백로를 향해 엎어져 궁둥이를 들어 올려
백로가 처다보게 자세를 잡아주었다
옆으로 비스듬이 보이는 여자의 보지는 tv 불빛에도 역역히
번질거렸다
난 백로가 쏘세지 냄새가 있어
여자의 보지를 핧들줄 알았다
근데
이놈의 백로는 그냥
두발을 들어 그 큰 여자의 궁둥이로 덮쳐갔다
아하
그래서 계단처럼 의자를 만들어 백로가 쉽게
올라 타게 만들었구나...
많이 해본 솜씨야..
백로는 앞 다리로 여자의 허리를 꽉 쥐고 그 긴 허리를 마구 흔들어 댔다
저러다 개 자지가 들어 가면 어쩌나
백로가 허리를 마구 흔들다
어느 순간
백로의 허리가 쑤-욱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여자가 허리를 활처럼 휘고 고개를 들어
입을 아하- 하고 소리를 내는 모양을 지었다
찢어 졌다
하지만 백로의 움직임도 줄어 들고
여자도 소리를 지르지 않고
백로도 몇번 더 움직이다 아예
가만히 엎어져 있었다
여자는 계속 고개를 들었다 허리를 휘었다를 반복하다
개가 움직이지 안하자
고개를 의자에 대고 허리를 부르르 떨고만 있었다.



3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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