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택시드라이버-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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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펀글이 아니라 제 창작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소라에 동일한 제목으로 연재중이나 현재 9부는 네이버3에 먼저 올렸습니다.
택시드라이버-9부
-저수지에서..
몸이 회복이 된 선영이는 다음주에 출근했다. 간만에 출근하는 선영이를 동료들은 매우 반겼다.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문은 돌았으나 선영이가 무엇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는지는 다행히 아무도 몰랐다. 입이 싼 김부장도 조심했던 모양이었다. 선영이는 과로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줄러댔다.동료들이 걱정하며
선영이를 위로해 주었다. 동료들과 인사가끝나고 선영이는 사장실에 들러서 인사를 했다. 사장은 선영이가 입원해 있는동안 많은 걱정을 했다는 느스레를
떨고 다음에 밥을 사겠다고했다. 선영이는 그런 사장이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고맙다고하고는 사장실을 나와 주차장으로 갔다. 선영이는 또 지영이가
근무하는 교환실에 들러서 지영이를 만낫다.
[김선영] 안녕..?
[정지영] 어머..어서와..
[김선영] 기집애..바쁘니?
[정지영] 응..나중에..내가 무전할께..
[김선영] 알았어..나..지금 나간다..
[정지영] 알았어..조심해..
주차장에 새워놓은 선영이의 택시는 지영이가 그동안 관리를 해놓은 탓에 차는 바로 타고 나갈 수 있었다. 선영이는 잘닦여진 차에 올라타서는 시동을 걸었다.
부드럽게 엔진이 돌아가는것이 느겨졌다..선영이는 입구에 서있는 동료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는 회사를 빠져나왔다. 선영이는 회사를 빠져나오자..속이
트이는 느낌을 받았다. 그동안 병원에서만 갇혀지내서 답답했는데..속이 시원했다. 선영이는 그대로 차를 몰아 시내 외곽으로 접어 들었다..외곽으로 차가
빠져나오자 차가 막힘없이 시원하게 뚫렸다. 시골길의 풍경이 좌우로 시원하게 펼쳐졌다. 선영이는 시원한 바람을 쐬고자 창문을 열고 바깥의 공기가
들어오게 했다..바깥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선영이의 길다란 머리결이 뒷자리로 흩날렸다. 선영이는 그런 상태로 한참을 달렸다.
차가운 공기가 가슴속을 꽤뚫고 지나는것 같았다. 그러고 얼마를 가다보니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저수지가 눈에 들어왔다. 선영이는 저수지를 보자
잠시 쉬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길옆으로 차를 세웠다. 차를 세운곳에는 포장마차와 같이 음료수와 술, 라면등을 파는 장소가 있었다. 포장마차에는
차를 세워 놓고 라면을 먹는 남자 두명과 포장마차의 주인인듯한 남자가 있었다..
[주인] 어서오세요.
[김선영] 라면..하나 주세요..
[주인] 예에..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선영이는 배가 고프던 참에 라면이나 한그릇하려고 했다. 라면을 시켜서 먹고 있던 남자들이 선영이를 힐끔거리며 쳐다보았다. 머..이런 곳에서 예쁜
여자를 보고서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지..라고 생각을 하며 앉아 있자 시원한 바람이 바깥에서 흘러 들어왔다.
[주인] 자아..여기 있습니다.
[김선영] 네에..
선영이는 라면을 받아서 뜨거운 김을 후후..불어내며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선영이가 라면을 먹기 시작하자 두명의 남자들은 라면을 다 먹고는 계산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두명의 남자가 포장마차에서 나가고 선영이만 남게 되었다.
[주인] 택시..몰고 왔수?
[김선영] 그런데요..??
[주인] 저 친구들이..자꾸..기웃거리는데?
[김선영] 예?
하며 선영이는 포장마차 밖으로 내다보았다. 조금전의 두남자가 연신 선영이의 택시에 붙어서 무어라 무어라 하며 택시안을 힐끔거리고 있는것이었다..
[김선영] 아니..저치들이..??
[주인] 아가씨..그냥 놔둬요..괜히..건드려봐야 좋을거..없을것 같은데..
[김선영] 아니..왜요?
[주인] 저녀석들은 이근처에서 알아주는 양아치들이거든..
[김선영] 아..그래요?
[주인] 문은 잠궜지요?
[김선영] 그럼..요..
선영이는 밖에서 얼쩡이는 남자들이 신경 쓰였지만..먹던 라면을 마저 먹어 치웠다. 그리고 주인에게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왔다. 차 근처에서 얼쩡이던
녀석들이 선영이를 보았다. 선영이는 조금 걷고 싶어서 저수지를 따라서 걷기 시작했다..경치가 너무 좋았다. 저수지의 물들이 새파란것이 하늘을 거울로
반사시켜놓은듯 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도 역시 선영이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한참을 걷다보니..어느새 많은 거리를 걸어 와 있었다.
자연의 경치에 취해서 얼마를 걸었는지 조차 잊었던 것이었다. 그때..선영이의 어깨를 치는 것이 있었다. 선영이는 놀래서 뒤를 돌아보았다.그곳에는
아까 보았던 양아치 두명이 서있었다.
[양아치] 아가씨..심심해 보이는데..
[김선영] 아니예요..이제..갈꺼예요..
[양아치] 아냐..심심해 보이는데..우리가 같이 놀아줄께..
[김선영] 됐어요..갈꺼예요..길 비켜 주세요..
[양아치] 어허..호의를 이렇게 무시하면 안돼지..
[깡패] 허허..반반하게 생겼는데..그냥 보낼 수는 없지..
[김선영] 뭐예요?
[양아치] 야..붙잡어..
[김선영] 왜이래? 악..
양아치들은 선영이를 붙잡아서 둘러맸다. 그리고는 산쪽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선영이는 끌려가면서 반항을 했지만..소용이 없었다. 가까이 있었던
포장마차의 주인에게 들리라고 바락 바락..악을 섰지만..아무도 오는 사람은 없었다. 양아치들은 한참을 달려서 풀밭에 선영이를 내려놓았다..
[김선영] 제발..이러지 말아요..
[양아치] 후후..우리가 어쨌는데?
[김선영] 제발..
[양아치] 말이 많구먼..
하면서 양아치는 선영이에게 달려들었다. 나머지 한놈도 선영이에게 달려들었다. 선영이는 발버둥을 치며 비명을 질러댔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그리고
선영이에게 돌아오는건..사내의 주먹이었다..주먹을 명치에 한방 맞은 선영이느 숨이 막혀서 고통스러웠다. 선영이가 조용해지자 남자들은 선영이의
머리부분과 다리부분에 나뉘어서 선영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깡패녀석은 선영이의 운전복 상의를 벗기고 있었고, 양아치는 선영이의 청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몸에 달라붙은 청바지를 입은 선영이는 매우 날씬했고, 다리가 잘빠졌었다. 녀석은 선영이의 바지를 벗기느라 낑낑거렸다..하지만..
선영이의 바지는 훌러덩 벗겨져 버렸다. 시원한 산바람이 온몸을 훝고 지나갔다. 깡패녀석은 상의를 젖히자 선영이의 브래지어를 걷어 오렸다. 뽀오얀
피부위에 놓여 있는 핑크빛 유두..선영이의 유두는 조금 큰편에 속했다. 깡패녀석은 자신의 바지춤을 내리더니 자신의 물건을 꺼집어 내었다. 녀석의
페니스는 벌써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고...벌떡이며 일어서고 있었다..녀석은 선영이의 입에다 자신의 물건을 밀어 넣었다. 선영이는 사내의 물건이 입에
닿자 고개를 돌렸지만..다시 복부에 녀석의 주먹이 작열했다..목구멍까지 밀고 들어온 녀석의 물건에서 찌릿한 오줌냄새가 났다..선영이의 다리께에
자리잡은 양아치는 이제 선영이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그리고는 벗겨진 팬티를 코에 가져다 대고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아마..선영이의 팬티에 묻은
분비물에서 나오는 여자냄새를 맡는 모양이었다. 녀석은 참지 못하고 선영이의 다리를 벌렸다. 이미 입안에는 깡패녀석의 페니스를 물고 있었기에 선영이는
소리를 지르지 못했지만, 다리를 오므려 방어를 하려 했다..그러나 다시 복부에 내려 꽂히는 녀석들의 주먹..매에는 당할 장사가 없어서..선영이의
다리는 스르르..벌어지고 말았다..녀석은 선영이의 다리를 벌리더니 다리의 정중심부에 있는 선영이의 성기를 만지작 거렸다. 얼마간 섹스가 없었던
선영이의 그곳은 허옇게 코같은 분비물이 잔뜩 묻어 있었다. 녀석이 아까..팬티에 정신이 없었던 것은 이 분비물이 묻어 있는 냄새를 맡았기 때문이었다.
녀석은 살살 선영이의 질을 문지르더니..불쑥..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안쪽으로 훼집기 시작했다..선영이는 갑자기 들어오는 손가락에 아팠으나..반항 할수
없었다..녀석의 행위는 계속되고...선영이의 입에는 다른 녀석의 페니스가 들락거리고 있었다. 양아치는 만족했는지 이제 자신의 바지를 내리더니..발기한
페니스를 꺼집어 내었다..그리고..선영이의 몸속으로 돌진했다..건조한 남자의 살덩이가 몸속으로 파고들자..선영이는 몸부림을 쳤다..아프다..쓰라린
감촉이 아랫도리에서 머리끝으로 전달되어 왔다..삽입이 끝나자 녀석의 허리운동이 시작되었다. 꿀쩍..꿀쩍..쑤걱..쑤걱..선영이의 몸속으로 녀석의
발기한 기둥이 들락거렸다. 허리와 엉덩이에는 풀잎들과 돌멩이가 찔러왔다..불편한 자리에서 선영이는 위에는 입으로..아래에는 질구로..두명의 남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입안에..페니스를 쑤셔 넣던 녀석이..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그리고..선영이의 입안에..따뜻한것이 쏟아져 들어오는것이 었다.
선영이는 당황하여 남자의 것을 입안에서 빼내려 했으나, 남자는 선영이의 머리채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입안에 가득히..녀석의 정액을 물었다..
입안에서의 사정이 있고..몸속에서도 뜨거운것들이 밀려들어왔다..움찔거리며..꿈틀거리는 녀석의 몸이 느껴지자..선영이는 고통스러웠다..녀석들이 선영이
의 몸에서 떨어지자..선영이는 입안에 고인 녀석의 정액을 토해냈다..양아치들은 그런 선영이를 내려다보면서 만족한듯 바지를 추스리고 있었다..
[양아치] 후우..괜찮은걸? 간만에..보신했네..히히..
[깡패] 년..경험이 많은거..같아..
녀석들은 이죽거리며 산길을 내려갔다..선영이는 업드려서 녀석의 더러운 정액을 모두 토해내느라 웩웩 거리고 있었다. 녀석의 정액을 모두 토해내고
한참을 멍하니..자리에 앉아있었다. 산기슭을 올라오는 차가운 바람이 벗겨진 선영이의 부드러운 피부를 훍고 지나갔다..선영이는 차가운 기운에 정신을 차리고
벗겨진 옷을 추스렸다. 팬티를 입으려고 찾으니 팬티가 없었다. 양아치 녀석이 가져간듯 했다..녀석은 선영이의 분비물이 잔뜩 붙은 팬티를 무슨 보물이라도
얻은양..소중하게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던 것이었다. 할 수 없이 선영이는 노팬티로 바지를 입었다..그리고 대강 옷 매무새를 다듬은 후 비틀거리며
산길을 내려왔다..좀전의 격렬한 섹스로 인하여 아랫도리가 후들거리는것 같아서 제대로 걸을 수 없었다. 선영이는 저수지를 바라보는 벤치에 앉아서
잠시 쉬어가기로했다..가랑이 사이가 축축해졌다..녀석이 사정한 정액이 계속 흘러나와서 선영이의 청바지 앞 부분을 적시고 있었다. 선영이는 흡사 오줌을
지린것 같은 모양새가 되어 버렸다. 빨리 차에가서 휴지로 닦아야 할텐데..선영이는 또다시 비틀거리며..차가 있는곳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계속.
택시드라이버-9부
-저수지에서..
몸이 회복이 된 선영이는 다음주에 출근했다. 간만에 출근하는 선영이를 동료들은 매우 반겼다.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문은 돌았으나 선영이가 무엇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는지는 다행히 아무도 몰랐다. 입이 싼 김부장도 조심했던 모양이었다. 선영이는 과로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줄러댔다.동료들이 걱정하며
선영이를 위로해 주었다. 동료들과 인사가끝나고 선영이는 사장실에 들러서 인사를 했다. 사장은 선영이가 입원해 있는동안 많은 걱정을 했다는 느스레를
떨고 다음에 밥을 사겠다고했다. 선영이는 그런 사장이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고맙다고하고는 사장실을 나와 주차장으로 갔다. 선영이는 또 지영이가
근무하는 교환실에 들러서 지영이를 만낫다.
[김선영] 안녕..?
[정지영] 어머..어서와..
[김선영] 기집애..바쁘니?
[정지영] 응..나중에..내가 무전할께..
[김선영] 알았어..나..지금 나간다..
[정지영] 알았어..조심해..
주차장에 새워놓은 선영이의 택시는 지영이가 그동안 관리를 해놓은 탓에 차는 바로 타고 나갈 수 있었다. 선영이는 잘닦여진 차에 올라타서는 시동을 걸었다.
부드럽게 엔진이 돌아가는것이 느겨졌다..선영이는 입구에 서있는 동료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는 회사를 빠져나왔다. 선영이는 회사를 빠져나오자..속이
트이는 느낌을 받았다. 그동안 병원에서만 갇혀지내서 답답했는데..속이 시원했다. 선영이는 그대로 차를 몰아 시내 외곽으로 접어 들었다..외곽으로 차가
빠져나오자 차가 막힘없이 시원하게 뚫렸다. 시골길의 풍경이 좌우로 시원하게 펼쳐졌다. 선영이는 시원한 바람을 쐬고자 창문을 열고 바깥의 공기가
들어오게 했다..바깥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선영이의 길다란 머리결이 뒷자리로 흩날렸다. 선영이는 그런 상태로 한참을 달렸다.
차가운 공기가 가슴속을 꽤뚫고 지나는것 같았다. 그러고 얼마를 가다보니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저수지가 눈에 들어왔다. 선영이는 저수지를 보자
잠시 쉬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길옆으로 차를 세웠다. 차를 세운곳에는 포장마차와 같이 음료수와 술, 라면등을 파는 장소가 있었다. 포장마차에는
차를 세워 놓고 라면을 먹는 남자 두명과 포장마차의 주인인듯한 남자가 있었다..
[주인] 어서오세요.
[김선영] 라면..하나 주세요..
[주인] 예에..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선영이는 배가 고프던 참에 라면이나 한그릇하려고 했다. 라면을 시켜서 먹고 있던 남자들이 선영이를 힐끔거리며 쳐다보았다. 머..이런 곳에서 예쁜
여자를 보고서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지..라고 생각을 하며 앉아 있자 시원한 바람이 바깥에서 흘러 들어왔다.
[주인] 자아..여기 있습니다.
[김선영] 네에..
선영이는 라면을 받아서 뜨거운 김을 후후..불어내며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선영이가 라면을 먹기 시작하자 두명의 남자들은 라면을 다 먹고는 계산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두명의 남자가 포장마차에서 나가고 선영이만 남게 되었다.
[주인] 택시..몰고 왔수?
[김선영] 그런데요..??
[주인] 저 친구들이..자꾸..기웃거리는데?
[김선영] 예?
하며 선영이는 포장마차 밖으로 내다보았다. 조금전의 두남자가 연신 선영이의 택시에 붙어서 무어라 무어라 하며 택시안을 힐끔거리고 있는것이었다..
[김선영] 아니..저치들이..??
[주인] 아가씨..그냥 놔둬요..괜히..건드려봐야 좋을거..없을것 같은데..
[김선영] 아니..왜요?
[주인] 저녀석들은 이근처에서 알아주는 양아치들이거든..
[김선영] 아..그래요?
[주인] 문은 잠궜지요?
[김선영] 그럼..요..
선영이는 밖에서 얼쩡이는 남자들이 신경 쓰였지만..먹던 라면을 마저 먹어 치웠다. 그리고 주인에게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왔다. 차 근처에서 얼쩡이던
녀석들이 선영이를 보았다. 선영이는 조금 걷고 싶어서 저수지를 따라서 걷기 시작했다..경치가 너무 좋았다. 저수지의 물들이 새파란것이 하늘을 거울로
반사시켜놓은듯 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도 역시 선영이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한참을 걷다보니..어느새 많은 거리를 걸어 와 있었다.
자연의 경치에 취해서 얼마를 걸었는지 조차 잊었던 것이었다. 그때..선영이의 어깨를 치는 것이 있었다. 선영이는 놀래서 뒤를 돌아보았다.그곳에는
아까 보았던 양아치 두명이 서있었다.
[양아치] 아가씨..심심해 보이는데..
[김선영] 아니예요..이제..갈꺼예요..
[양아치] 아냐..심심해 보이는데..우리가 같이 놀아줄께..
[김선영] 됐어요..갈꺼예요..길 비켜 주세요..
[양아치] 어허..호의를 이렇게 무시하면 안돼지..
[깡패] 허허..반반하게 생겼는데..그냥 보낼 수는 없지..
[김선영] 뭐예요?
[양아치] 야..붙잡어..
[김선영] 왜이래? 악..
양아치들은 선영이를 붙잡아서 둘러맸다. 그리고는 산쪽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선영이는 끌려가면서 반항을 했지만..소용이 없었다. 가까이 있었던
포장마차의 주인에게 들리라고 바락 바락..악을 섰지만..아무도 오는 사람은 없었다. 양아치들은 한참을 달려서 풀밭에 선영이를 내려놓았다..
[김선영] 제발..이러지 말아요..
[양아치] 후후..우리가 어쨌는데?
[김선영] 제발..
[양아치] 말이 많구먼..
하면서 양아치는 선영이에게 달려들었다. 나머지 한놈도 선영이에게 달려들었다. 선영이는 발버둥을 치며 비명을 질러댔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그리고
선영이에게 돌아오는건..사내의 주먹이었다..주먹을 명치에 한방 맞은 선영이느 숨이 막혀서 고통스러웠다. 선영이가 조용해지자 남자들은 선영이의
머리부분과 다리부분에 나뉘어서 선영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깡패녀석은 선영이의 운전복 상의를 벗기고 있었고, 양아치는 선영이의 청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몸에 달라붙은 청바지를 입은 선영이는 매우 날씬했고, 다리가 잘빠졌었다. 녀석은 선영이의 바지를 벗기느라 낑낑거렸다..하지만..
선영이의 바지는 훌러덩 벗겨져 버렸다. 시원한 산바람이 온몸을 훝고 지나갔다. 깡패녀석은 상의를 젖히자 선영이의 브래지어를 걷어 오렸다. 뽀오얀
피부위에 놓여 있는 핑크빛 유두..선영이의 유두는 조금 큰편에 속했다. 깡패녀석은 자신의 바지춤을 내리더니 자신의 물건을 꺼집어 내었다. 녀석의
페니스는 벌써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고...벌떡이며 일어서고 있었다..녀석은 선영이의 입에다 자신의 물건을 밀어 넣었다. 선영이는 사내의 물건이 입에
닿자 고개를 돌렸지만..다시 복부에 녀석의 주먹이 작열했다..목구멍까지 밀고 들어온 녀석의 물건에서 찌릿한 오줌냄새가 났다..선영이의 다리께에
자리잡은 양아치는 이제 선영이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그리고는 벗겨진 팬티를 코에 가져다 대고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아마..선영이의 팬티에 묻은
분비물에서 나오는 여자냄새를 맡는 모양이었다. 녀석은 참지 못하고 선영이의 다리를 벌렸다. 이미 입안에는 깡패녀석의 페니스를 물고 있었기에 선영이는
소리를 지르지 못했지만, 다리를 오므려 방어를 하려 했다..그러나 다시 복부에 내려 꽂히는 녀석들의 주먹..매에는 당할 장사가 없어서..선영이의
다리는 스르르..벌어지고 말았다..녀석은 선영이의 다리를 벌리더니 다리의 정중심부에 있는 선영이의 성기를 만지작 거렸다. 얼마간 섹스가 없었던
선영이의 그곳은 허옇게 코같은 분비물이 잔뜩 묻어 있었다. 녀석이 아까..팬티에 정신이 없었던 것은 이 분비물이 묻어 있는 냄새를 맡았기 때문이었다.
녀석은 살살 선영이의 질을 문지르더니..불쑥..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안쪽으로 훼집기 시작했다..선영이는 갑자기 들어오는 손가락에 아팠으나..반항 할수
없었다..녀석의 행위는 계속되고...선영이의 입에는 다른 녀석의 페니스가 들락거리고 있었다. 양아치는 만족했는지 이제 자신의 바지를 내리더니..발기한
페니스를 꺼집어 내었다..그리고..선영이의 몸속으로 돌진했다..건조한 남자의 살덩이가 몸속으로 파고들자..선영이는 몸부림을 쳤다..아프다..쓰라린
감촉이 아랫도리에서 머리끝으로 전달되어 왔다..삽입이 끝나자 녀석의 허리운동이 시작되었다. 꿀쩍..꿀쩍..쑤걱..쑤걱..선영이의 몸속으로 녀석의
발기한 기둥이 들락거렸다. 허리와 엉덩이에는 풀잎들과 돌멩이가 찔러왔다..불편한 자리에서 선영이는 위에는 입으로..아래에는 질구로..두명의 남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입안에..페니스를 쑤셔 넣던 녀석이..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그리고..선영이의 입안에..따뜻한것이 쏟아져 들어오는것이 었다.
선영이는 당황하여 남자의 것을 입안에서 빼내려 했으나, 남자는 선영이의 머리채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입안에 가득히..녀석의 정액을 물었다..
입안에서의 사정이 있고..몸속에서도 뜨거운것들이 밀려들어왔다..움찔거리며..꿈틀거리는 녀석의 몸이 느껴지자..선영이는 고통스러웠다..녀석들이 선영이
의 몸에서 떨어지자..선영이는 입안에 고인 녀석의 정액을 토해냈다..양아치들은 그런 선영이를 내려다보면서 만족한듯 바지를 추스리고 있었다..
[양아치] 후우..괜찮은걸? 간만에..보신했네..히히..
[깡패] 년..경험이 많은거..같아..
녀석들은 이죽거리며 산길을 내려갔다..선영이는 업드려서 녀석의 더러운 정액을 모두 토해내느라 웩웩 거리고 있었다. 녀석의 정액을 모두 토해내고
한참을 멍하니..자리에 앉아있었다. 산기슭을 올라오는 차가운 바람이 벗겨진 선영이의 부드러운 피부를 훍고 지나갔다..선영이는 차가운 기운에 정신을 차리고
벗겨진 옷을 추스렸다. 팬티를 입으려고 찾으니 팬티가 없었다. 양아치 녀석이 가져간듯 했다..녀석은 선영이의 분비물이 잔뜩 붙은 팬티를 무슨 보물이라도
얻은양..소중하게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던 것이었다. 할 수 없이 선영이는 노팬티로 바지를 입었다..그리고 대강 옷 매무새를 다듬은 후 비틀거리며
산길을 내려왔다..좀전의 격렬한 섹스로 인하여 아랫도리가 후들거리는것 같아서 제대로 걸을 수 없었다. 선영이는 저수지를 바라보는 벤치에 앉아서
잠시 쉬어가기로했다..가랑이 사이가 축축해졌다..녀석이 사정한 정액이 계속 흘러나와서 선영이의 청바지 앞 부분을 적시고 있었다. 선영이는 흡사 오줌을
지린것 같은 모양새가 되어 버렸다. 빨리 차에가서 휴지로 닦아야 할텐데..선영이는 또다시 비틀거리며..차가 있는곳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계속.
추천107 비추천 30